클라우스슈밥의제4차 산업혁명감상문1. 도서 선정 사유2. 도서의 주요 내용 요약3. Lessons learned(개선 및 적용 계획/방법)도서 선정 사유2016년도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빅 매치를 생중계로 직접 본 나는 인공지능이라는 기술 발전의 속도와 그 실체에 대해 놀랐다. 하지만 여러 기술 중 하나일 거라는 단순히 생각했으며, 실무에서는 하던 대로 하려는 습성이 남아있었기에 관심을 굳이 갖진 않았다.그 이듬해 2017년도 IT회사에서 현재회사로 이직을 하였다. 정부의 방향성에 가장 빨리 반응을 보여야하는 조직의 특성상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직업훈련 및 채용 시장에 대한 관심과 요구사항이 엄청나게 급증하였다. IT 전공자인 나는 다른 교사들보다는 더더욱 큰 관심과 많은 미션이 주어졌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손에 쥐고 읽었던 책이 클라우스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책이었다.그때 당시 초판이 나온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따끈한 신작 이였으며, 나는 IT전공자라는 말이 무색하고 부끄러울 정도로 알지 못했던 엄청난 기술과 관련 산업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듣고 충격을 받으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에 비해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어보면서 과연 세상은 저자가 예측한 타임라인대로 변화가 되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향으로 흘러왔는지에 관심이 생겼으며 2017년도에 충격을 받고 읽었던 나 자신에 대해서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읽어지게 되었는지 와 앞으로 연구할 방향을 찾는 길잡이가 될 기대로 책 첫 장을 넘기게 되었다.도서의 주요 내용 요약전 대학교수이자 현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클라우스슈밥이 저술한 제 4차 산업혁명은 최근 전 세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독자들이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이 책은 1부, 2부로 나누어져 있고, 1부에서는 3개의 챕터로 구별되어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제 4차 산업혁명의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두 번째 챕터에서는 변화를 불러오는 주요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이런 새로운 혁명이 불러올 영향과 이를 받아들일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이런 변화를 수용하고, 형성하며 이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이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제 4차 산업혁명에 앞서 인류가 마주했던 1차, 2차, 3차 산업혁명에 대해 설명을 한 뒤 저자는 우리가 지금 제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에 위치해 있다고 주장한다.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한 제 4차 산업혁명은 21세기에 들어서며 시작되었고 유비쿼터스 모바일 인터넷과 기술의 발달로 저렴하며 작고 강해진 센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등이 제 4차 산업 혁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핵심 기술로는 물리학 기술, 디지털 기술, 생물학 기술이 있다. 이 세 분야들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이 기술들이 서로 융합되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등의 변화를 통해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다.구체적으로 각 분야의 기술을 살펴본다면, 첫 번째로 물리학 기술이 있다. 이 물리학 기술 중에서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4가지 기술은 다음과 같다. 1. 무인 운송수단, 2. 3D프린팅, 3. 첨단 로봇공학, 4. 신소재가 있다.이 기술을 통해 기존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직면했던 어려움을 해결할 주요한 역할이 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디지털 기술이 있다. 주요 기술 중 하나인 사물 인터넷은 상호 연결된 기술과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사물과 인간의 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 디지털 혁명은 기존의 개인과 기관의 참여와 협업 방식을 완전히 뒤바꿔 새로운 접근법을 만들어 냈다. 블록체인기술이다.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살펴보면 기술 발전으로 생긴 플랫폼으로 인해 온디맨드(주문 형) 경제(공유경제)가 실현되었다. 마지막으로 생물학 기술에서는 우선 유전학의 발전을 볼 수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이 27억 달러와 10년이, 1000달라와 단 몇 시간으로 바뀌었으며, 유전자 활성화와 편집기술까지 가능해졌다.이렇게 지금 일어나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그 범위가 넓고 깊어 이로 인해 발생 될 각 분야의 변화는 예측하기 어렵다. 과거의 산업혁명과 다르게 제 4차 산업혁명은 산업 전반적인 환경을 붕괴시키고 기존의 체계를 흔든다. 이 모든 분야에 미친 가장 큰 영향력은 단 하나의 힘에서 비롯된다. 바로 권한 부여(empowerment)이다. 정부와 국민, 기업과 노동자, 강대국과 약소국 등의 모든 관계가 이것에서 비롯된다. 즉 제 4차 산업이 가져올 파괴적인 혁신을 극복하기 위해선 성공적으로 협동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한다. 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중요한 두 가지의 부분으로 성장과 노동이 있다. 우선 성장의 경우, 제 3차 산업이었던 디지털 혁명의 성장 동력이 다했다는 것이 회의적인 경제학자의 의견이다. 이런 저성장의 중요한 원인인 고령화와 생산성에 대해 살펴본다면, 우선 세계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구가 고령화되는 점이 문제점으로 부각된다. 노인층은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려 소비를 줄이고 이는 저축율과 투자율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기업의 투자를 줄이는 결과를 불러일으킨다. 결국 전체적인 성장이 둔화되는 것이다.노동의 관점에서 볼 때 기술의 발달로 노동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 자동화와 너무 빠른 발전은 노동을 자본으로 대체하게 된다. 이 때문에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단순히 살펴보아도 우리 주변에 키오스크를 도입하며 노동자를 줄여나가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의 발달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겠지만 사라지는 일자리의 수가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단순 노동의 경우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모습이 보인다. 중요한 또 하나의 개념은 휴먼 클라우드이다. 이것은 노동자의 정보를 데이터화하여 저장하는 것인데,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고용하지 않고 프로젝트에 맞춰 일시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프리랜서 개념이 확대되는 모습인데, 이를 통해 노동자는 자신이 원할 때만 노동을 하고, 기업도 필요할 때만 고용하는 모습이 확대될 것이라 예상된다.그렇다면 기업 입장에서의 4차 산업혁명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과학 기술의 발달로 기업의 운영과 조직, 재원을 조달하는 것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된다. 파괴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신생기업이 등장해 경쟁자를 앞서고 있다. 이러한 파괴적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기업은 경쟁에서 도태되고 결국 사라지게 될 것이다. 또 고객이 디지털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고객의 만족을 충족시켜야 하는 동기가 강화 되었다.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공공기관과 조직의 운영방식 또한 바꾸고 있다. 이 파괴적인 변화는 정부가 지방, 국가, 지역적 차원에서 시민사회와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강요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시민의 권련이 높아지고, 각 계층이 분열되어 정부의 통제가 어려워지고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항상 접근이 가능한 전자정보의 형태부터,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대할 수 있고, 국민관의 관계를 강화할 수도 있다. 즉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시민의 목소리가 커지고, 서로 연합할 수 있게 되며 정부의 권력이 약화될 수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시선으로 새로운 감시기술의 개발로 빅 브라더의 등장을 우려하는 의견도 존재한다.세계적으로는 국가 간의 관계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 추측된다. 디지털 경제가 실현되는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 간의 차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마지막으로 민간부문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불평등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존재한다. 현재 사회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공동체가 서로 접촉하게 되며 갈등이 심화될 것이고, 이런 갈등의 심화 끝에는 서로에 대한 테러행위가 이어질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이뤄낼 변화로 인해 직장을 잃은 노동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으며, 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노동자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항상 양극단이 존재할 수밖에 없으며, 사람들은 불평등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