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2016년 5월 29일 새벽 5시 한 50대 여성이 수락산 등산로에서 목에 칼을 찔려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내용은 수락산 등산로 중턱에서 한 여인이 죽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등산로 입구가 많고 여러 등산로 근처에 CCTV가 없어서 조사에 어려움을 겪던 중 저녁 7시 이후에 한 60대 남성이 자수를 했는데 이후 다음날 남자의 진술대로 살인에 사용된 흉기가 발견되면서 범인 확정되었고, 이 60대 남성은 피해자 여성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었으며 배가고파 밥이라도 사먹으려 범행을 저질렀다하였는데 즉, 묻지 마 살인을 한 것입니다. 더욱 소름 돋는 것은 범행 이후에도 태연하게 산에서 내려왔으며, 범행도구를 주택가 쓰레기통에 버렸고, 공원 벤치에서 숙면을 취하는 것이 보였습니다.알고 보니 남성은 15년 전에도 여성을 대상으로 강도 살인을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았던 것이었습니다. 남성은 전에 살던 경북 청도군 한 마을에서 부자로 소문났던 씨가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생활한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범행을 결심하여 철물점에서 흉기를 구입해 청도군으로 향하여 여성의 집에 침입하여 숨어있었고, 그 여성이 잠들자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 후 장롱 서랍에 있는 2만원을 훔쳐 달아났었던 혐의가 있었습니다.이와 같은 최근에 묻지 마 폭행, 살인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오고, 유행처럼 전국으로 번져 나가는듯 하자 이번 ‘수락산 묻지 마 살인’을 묻지 마 범행이 아닌, 최대한 범인을 불쌍한 인간으로 포장하여 이유 있는 살인으로 애써 포장하려는 듯 보입니다.노숙자와 비슷한 삶은 살았던 남성이 단지 배가 고파서 정말 몇 만원 강도질하려고 살인까지 했을까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서울 곳곳에 노숙자를 상대로 한 ‘무료 급식’도 잘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이남성이 돈이 필요했으면 산에 운동하러 오는 이들을 상대로 범행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등산하는 사람이 아닌 고급주택 ,고급아파트 같은 곳을 노리고 범행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남성은 강도 살인으로 복역한 후 출소해보니 여전히 세상이 자신을 외면한 채 빠르게 돌아가고 있고 자신은 이미 늙어버리고 외면 받는 외톨이 같은 삶이 된 자신을 보고 이럴 바엔 아무나 죽이고 그나마 따뜻한 밥과 죄수 동료들이 있는 교도서로 돌아가자는 의도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이번 사건에서 놀랐던 점은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였고, 다른 살인사건의 재발 방지와 범죄 예방 효과가 크다고 발표까지 한 점에 대해 저도 역시 살인을 저지른 중범죄자들 및 성범죄자들은 무조건 신상을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지 더 이상의 이런 흉악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고 사회적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정신질환자를 국가에서 별도로 조사하여 치료를 받게 하던지 범죄를 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일반인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일반인과 함께 두다가는, 또 다른 정신질환자가 언제 사고를 저지를 수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