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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문제의 원인과 해결
    저출산 문제해결책에 대한 고민1.저출산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및 나의 생각우리나라의 출산율은 거의 최저에 이른 1.19%이다. 우리는 이 상태로 가다가는 곧 인구재앙, 국자재앙이 닥칠거라는 많은 사회학자들의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살고있다. 더구나 2050년에는 세계최고령사회가 되며 미래에 가장 먼저 없어지게 될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한 때는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는 캠페인 까지 벌여가며 출산을 억제하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저 출산율이 사회를 위협하는 큰 문제가 되었다. 우리느라에서 특히 이렇게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저출산의 원인①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 경제활동에 나서는 여성이 많아 짐이 큰 원인이 되었다.② 독신의 증가와 높은 이혼율 : 결혼과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급속하게 바뀌었다. 또한 결혼에 대한 강제가 많이 약화되고 여성의 교육으로 사회진출이 늦어짐에 따라 결혼시기 또한 늦어지고 있으며 가족의 대를 잇기 위해 자녀를 꼭 가져야 한다는 의식도 약화되었다.③ 자녀 양육비 부담의 증대 : 아이의 양육비 중에서도 사교육비는 부모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 교육비가 국방비와 견줄 정도로 크다고 하니 실로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④ 경기침체 및 직장의 불안정?해결 방안① 출산 지원 : 정부는 지난 해부터 자연분만 보험진료 본인부담 전액지원, 미숙아 치료시 모든 보험 진료비 지원, 풍진검사와 선천성 기형아 검사의 보험 급여, 자연분만 수가 조정 방안 검토 계획 등 출산장려대책을 위해 정책을 마련했다.② 보육지원 : 부모에게 아이를 키우는 보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육아 휴직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저소득층 보육비 지원을 강화하는 방침을 마련했다.③ 교육지원 : 부모에게 가장 큰 부담인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 입학제도 개선, 방과 후 교실의 확대와 같은 정책을 수립한다.④ 세제 혜택 : 정부는 여성의 출산과 보육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교육비 소득공제 생으로서 한국의 사교육 시장을 볼 때면 참 대단하면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더더욱 부추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저소득층의 자녀들은 비싼 사교육비가 없어 혼자 공부하게 되면 학원을 2-3군데 다니는 학생들에 비해 당연히 뒤쳐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도 이제는 먹히지 않는 다니 교육의 양극화가 얼마나 커진지 알 수 있을 것이다.한국의 부모님은 너나 할것없이 교육열이 참 강하다. 다른 집의 아들이나 딸이 배우는 것을 자기 자식 또한 가르치고 하나라도 더 배우게 하려 하고 싶은 것이 바로 부모님의 마음인 것이다.요즘 한국의 아이들을 보면 영어의 중요성으로 인해 4-5살부터 영어 유치원에 다니며 조기유학생도 많아지고 있다. 저출산율을 해소하기 위해서 정부가 가장 신경써야 할 정책이 바로 교육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2월 교육부가 확정,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대책’에 따르면 우선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체제 내로 흡수하고 학교교육을 내실화하겠다는 방침을 내걸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시작한 EBS 수능 강의 등을 활용해 수능 과외 등을 e-러닝 체제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또 학교에서 수준별 보충학습을 실시해 교과과외를 흡수하고 특기 적성 교육을 활성화 해 이 분야의 과외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정부의 정책이 효과적으로 국민들에게 적용되어 출산율이 올랐으면 하는 바람이다.이와 더불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대국민 홍보도 저출산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저출산 문제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확신시키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는 지상파 방송, 라디오, 옥외전광판, 인터넷 등을 활용하여 본격적인 캠페인에 들어갔다. 국민들이 캠페인을 보며 아이들만이 우리 미래의 희망이자 힘이라는 것을 깨닫고 가족과 자녀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2.학교교과 내용 중 출산문제에 영향을 미친 교과목① 1학년 때 교양과목으로 개설되었으며 현재도 교양과목으로 개설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들으면서 생각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교수님께서 가정의 중요성과 아이를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언급해 주시면서 학생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셨다.② 2학년 1학기때 교양과목으로 개설되었으며, 주로 아동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개설된 과목이었다. 이 과목에서 교수님은 아동이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특징과 더불어 잘 양육시킬 수 있는 방법등을 알려주시며 직접 아이인형을 가져와서 수유하는 법 등 실질적으로 내가 미래에 아이를 가질 경우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가르쳐주셨다.물론 거의 여학생들이 들었지만 남학생들도 이런 과목을 들음으로써 미래의 자녀를 위한 사전 교육이 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구나 아동에 대해서 배우다 보니 더욱더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3.본인은 아이를 몇 명 가질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나는 개인적으로 미래에 아이를 2명을 낳고 싶다. 내 주위의 친구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어떤 이는 낳지 않고 싶다고 하며 거의 1명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나는 내 동생과 함께 형제자매가 2명이다. 물론 철이 없고 어린 시절에는 먹을 것 하나에도 치고 박고 싸웠지만 지금은 둘도 없는 나의 동생이다. 4살이나 어린 남동생이지만 때로는 나를 챙겨주고 힘들 때 도와주고 위로해 주는 동생을 보며 오빠같다는 생각도 하곤 한다. 오빠든 언니든 동생이든 형제 자매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무엇인가 듬직하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저출산 문제로 인해 가능한 더 많이 낳고 싶기도 하지만 교육비나 여러 경제적 사정 때문에 더 많은 아이를 낳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렇듯 자녀가 외동일 경우 부모는 과잉 보호를 하게 될 것이다.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들어 주는 환경에서 자란 외동 아이는 자기 중심적이며 의존적인 성향을 드러내기 쉬울 것이다. 또한 욕구 불만을 참아내는 인내심이 약하고 지나친 과잉 보호까지 더해지면 나약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이 될 수 도 있다. 이런 외동의 단점을 극복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정책과경상북도에서는 저출산 대책으로 다음과 같이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임신, 출산, 양육지원사업으로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불임부부지원사업, 임산부 영유아 건강관리사업, 출산양육비지원(셋째아 출산시 매월 10만원씩 1년간 지원), 셋째자녀 보육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둘째, 저출산 시책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08년도 출생아 가정 및 다자녀가정 차량구입시 할인해 주는 출산지원 양해각서 체결하였으며- 농협중앙회, 비씨카드와 다자녀 우대카드(다복가정 희망카드) 발급 및 운영- 자영업체의 다자녀 우대카드(다복가정 희망카드)제 운영(학원, 유치원, 음식점, 미용실 등 2,199개업체 참여, 다복가정 희망카드 소지자에 한해 이용금액 할인)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도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저출산 대책에 노력하고자 합니다.② 함혜리 논설위원저출산의 원인은 복합적이다.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인한 늦은 결혼과 출산,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 생명경시 풍조 등도 저출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육아에 대한 부담과 세계 최고수준의 교육비, 임신·출산으로 인한 고용불안은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둘째아이 갖기를 망설이게 만든다.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없는 것도 아니다. 2007년 1월 기준 합계출산율 2.0명으로 유럽 최고의 출산율을 기록한 프랑스의 사례에서 저출산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프랑스 정부는 1995년 출산율이 1.71명으로 떨어지자 위기감을 느끼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단기적 처방이 아니라 가족·인구 정책의 테두리에서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정책들을 마련했고 계속 수정보완 중이다. 프랑스에서는 여성이 임신을 하면 7개월째에 약 140만원(840유로)의 임신수당이 나온다. 임신 중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모든 검사비용은 6개월째부터 100% 의료보험에서 커버해 주고 출산비용도 물론 국가가 부담한다. 첫아이를 낳으면 855유로의 격려금이 나온다. 카드’를 지급해 각종 문화생활이나 교통비를 할인받도록 했다. 프랑스는 출산·육아·모성보호 등 가정책에 국내총생산(GDP)의 3%를 투자하고 있다.정부는 그동안 여러가지 출산장려 정책을 내놓았다. 그럼에도 2006년 ‘쌍춘년’, 2007년 ‘황금돼지해’의 반짝 출산붐이 사라진 뒤 출산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정부의 지원대책이 일회성에 그치거나 금액이 적어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운 탓이다. 일시적인 대책으로는 저출산을 극복할 수 없다. 특히 지금처럼 저소득층 위주의 정책으로는 백년하청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만들고 지원대상을 중산층까지 확대해야 한다. 무엇보다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책임을 국가와 사회가 함께 부담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출산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인적자본의 형성과정이라는 인식과 함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는 이런 캠페인을 벌여야 한다. ‘잘 키워줄 테니 낳기만 하세요.’③ 이삼식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우리나라는 이제 막 출산율 제고 정책을 시작하고 있어 선진국의 정책적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로 우리나라 출산율 제고 정책은 선진국 정책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출산율은 쉽게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출산율이 너무 낮다는 위기의식에서 ‘로또 당첨’과 같은 해법에 관심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국민이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는 데 겪는 어려움을 한두 가지 묘수로 해결할 수 없다.저출산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슬기로운 해법은 지금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각종 정책들을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높이고 장기적으로 일관성 있게 실시하여 국민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출산 및 양육에 관한 각종 지원을 저소득층에 한정하지 않고 중산층까지 대상을 확대하여야 할 것이다. 중산층 역시 자녀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으며, 특히 중산층도 거듭되는 경제위기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임신부터 출산하기까지 필수적인 보건의료서비스와 취학 전까지 보육서비스다.
    교육학| 2010.04.05| 7페이지| 1,500원| 조회(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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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북리뷰
    우리에게 교양이란 무엇일까? 교양이란 부차적일 뿐인가?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한국의 교육현실에 대해 언급한다. 대입을 위한 입시교육식의 공부를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오직 공부만을 중요시 하는 것이 한국의 교육현실이다. 이와는 달리 프랑스의 경우에는 체계화된 독서시스템이 있다고 한다. 특히 불어수업의 경우 교과서가 아닌 문학책을 돌아가며 읽고 요약, 비판하는 것이 주가 된다. 이는 한국의 수업방식과는 너무나 다르다. 이렇게 고등교육을 받은 프랑스 학생들은 프랑스의 고등교육이 끝날 때쯤에 바칼로레아라는 논술 시험을 치르게 된다. 내가 북리뷰로 선정한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는 바로 바칼로레아 철학 논술의 예리한 질문과 답안을 묶어 놓았다. 질문들 하나하나가 대학생들의 학위 논문에서나 볼 듯한 수준이다. 이렇게 수준 높은 질문들에 대입수험 준비생이 대답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마저 들었다. 하지만 그들은 토론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서 토론은 그들의 생활이 된 것이다. 바칼로레아 시험이 치러지는 날이면 모든 국민들이 이번 시험에는 어떤 질문이 나왔느냐에 관심을 기울이며 늦은 시각까지 그들끼리의 논리적 답변을 쏟아내느라 여념이 없다고 한다. 이런 결과는 단순히 그들의 사고구조가 우리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라 많은 양의 독서와 교육방법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영어 몰입교육과 고교 다양화 정책 등으로 이제는 일반 인문계고를 진학 하는 것이 아주 평범한 현실이 되어 버렸다. 그에 따라 영어교육의 조기화에 수많은 사람들이 강조하며 그런 교육을 시키고 있다. 우리는 성인이 된 후 여유 있을 때 읽는 책이 교양서라 생각하는 듯하다고 한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닌 것 같다. 교양이 필요한 것인 줄 알면서도 책이나 신문, 세계의 정치나 경제 등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왔다. 또한 나 역시도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학교에서 시키는 공부를 주로 하고 대입을 위한 공부에 국한 된 학생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저자의 말 대로 우리에게 교양이란 배부른 후에 누리는 사치가 아니라 ‘식사하는 방법을 아는 것처럼’ 자연스런 삶의 필수 지침목이다.현재와 같은 글로벌 시대에서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들이 쏟아진다. 지식경제기반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식이 힘이며 정보가 곧 기회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정보들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기에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수많은 정보를 창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우리의 교육제도는 이런 창의적인 교육을 위해 바른 길로 나아가고 있을까? 한국의 고등학생의 경우 공휴일이나 방학도 없이 0교시부터 밤까지 이어는 공부에 지쳐있다. 특히나 교과서에서 나온 방식대로 생각하게 하는 이런 교육은 결코 창조적인 인간을 만들 수 없다.나는 이 책에서 제시한 인간, 인문학, 예술, 과학, 정치와 권리, 윤리의 파트 중 인간파트 중에서도 행복에 대해 언급해 보려 한다.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하지 않고 싶은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행복에 관해서 다음 두 가지의 물음을 던져 본다.첫째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p31)아기가 잠자고 있거나 개가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행복할 것이라며 부러워할 때가 있다. 우리의 현재 상황과 비교하여 그들이 비록 행복을 자각하지 못해도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러한 생각이 드는 까닭은 우리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행복하다고 자각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나에게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없다. 행복이란 어떤 기획을 가지고 있고, 그 기획의 진행상황과 성패를 의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이 성공했을 때만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런 의미에서 행복이란 오직 인간만이 느낄 수 있고, 인간 중에서도 아기들은 느낄 수 없다.둘째, 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p.58~59)내가 어떠한 신경을 쓰더라도, 행복은 내가 부분적으로라도 그것을 다스린다고 하기엔 내 의지와 상관 없는 너무도 많은 요인들에 동시에 관련됨을 생각해야 한다.게다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다른 모든 이에게도 동일하게 작용한다고 주장할 수 있게 해주는 건 아무 것도 없다. 행복에는 주관성 혹은 단지 개인적 감수성에 관련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 그 결과를 보편화할 수가 없다. 칸트는 오히려 행복은 결과적으로 상상력에 따르는 이상일 뿐, 도의적 삶의 목적으로 제시할 수 없으며, 미덕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상의 '작은 행복들'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실질적 중요성은 없는 것이다셋째 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p.78~81)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산다”고 말했다. 행복이 이처럼 생의 목표가 된다면 이는 당연히 도달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무엇이 행복인지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 행복에 대한 이성적인 보편 개념화가 헛된 것임이 분명해진 이상 행복 개념의 보편화는 역사 상황에 따라 도달 가능한 한도 안에서 추구 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리고 이 경우 행복이 도달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는 개개인의 윤리적, 정치적 노력과 행위의 결과에 따라 판단되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사람들이 가장 느끼고 싶어 하는 감정에 세 가지가 있는 데 사랑, 고통, 행복이라고 한다. 행복이란 사람들이 무언가에 포함되었을 때 느끼는 감정을 말한다. 참으로 추상적이고 알고 보면 간단하면서도 얻기 힘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행복은 이기적인 것 같다. 행복은 어떠한 목표나 의식을 달성하는 데 생기는 기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우 주관적인 감정이며 내가 행복한 순간에 다른 어떤 곳에서 모르는 이는 고통을 겪고 있을 수도 있으니 나에게 행복이 타인에게 고통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나의 행복을 위해 남을 고통스럽게 하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닌 것이다. 이렇게 꼬리를 물고 생각해보니 한마디로 행복이 무엇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결국 행복이란 것도 사람의 마음 가짐에서 비롯된 것이다. 어떤 일이 한 사람에게는 별 거 아닐지라도 어떤 다른 이에게는 큰 기쁨이며 행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교육학| 2010.04.05| 3페이지| 1,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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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폭력대화 북리뷰
    < 비폭력 대화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더욱 돈독하고 좋게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말을 통해 이어지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 타인들을 대하면서 그 사람을 알아가는 데 그 중 한 사람을 판가름 짓는 하나의 기준이 바로 대화라고 생각한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어투로 한다면 듣는 사람 또한 기분이 좋기 마련이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하트마 간디는 “우리 자신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원하는 대로 변하지 않으면 진정한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모두 먼저 다른 사람이 변하기만을 기다린다.”라고 하였다. 즉 우리 자신이 변하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고, 바로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의 언어와 대화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이다.책을 읽기 전 까지만 해도 사람들의 대화란 거의 별반 차이를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무참히 빗나간 나의 오산이란 걸 깨달았다. 신체적인 폭력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대화를 통한 언어적인 폭력이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나 자신의 대화법이 얼마나 위험하고 폭력적인 지 깨달았다. 이런 나의 옳지 못한 대화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나는 북리뷰 책 중 이 책을 서슴없이 선택하게 되었다.에서는 연민을 느끼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연구하면서 우리가 쓰는 언어와 말이 얼마나 큰 구실을 하는지 알아냈다. 그 후로 저자는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레 연민이 우러나는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대화 방법을 고안해 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대화를 ‘비폭력 대화’, ‘연민의 대화’라고 하는데, 이를 줄여서 NVC(NVC, Nonviolent Communication)라고 한다. 먼저 비폭력이란 우리를 지배하는 부정적은 사고방식을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대치하여 생활에 심는 것이며 우리 안에 잠재한 우리의 긍정적인 면이 밖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비폭력대화인 NVC는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방법이다.우리는 분석이나 비판을 하기보다는 무엇을 관찰하고, 그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며 무엇을 원하는 가를 명확히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둘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연민의 깊이를 인식하게 된다. 저자는 만약 우리가 NVC의 기본 원리에 입각하여 오로지 연민의 마음으로 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동기라는 것을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면, 사람들은 우리와 연민을 가지고 대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NVC를 통하여 우리가 서로 어떻게 본연의 자세로 유대관계를 맺으면서 살 수 있는 지, 곧 살게 되어 있는지를 다시 사람들에게 환기시켜주려는 것이며, 이 앎을 더 구체적으로 표명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저자가 바라는 그런 목적이 이루어지는 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닐까 싶다. 특히 평화와 화해가 무엇보다 필요한 한국의 경우 남북간의 대화에서 NVC는 대단히 적합하고 유용한 방법이 될 것이다. 나는 언젠가는 정말 우리가 꾸는 그런 꿈들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물론 끊임없는 노력을 전제하고 말이다.특히나 이 책에서는 서로 마음으로 주고받는 대인관계를 성취하기 위해서 NVC모델의 4단계를 제시하였다.첫번째 단계는 말 그대로 상황에 대한 관찰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주안점은 가치판단의 배제에 있다. 객관적인 상황을 인식하는 단계가 NVC의 출발점 인 것이다. 그리고 관찰의 단계에는 공감이란 큰 축이 포함된다. 자신의 가치판단 이전에 공감을 통한 대화의 장을 여는 것은 소통에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두번째 단계는 행동이나 상황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한다. 아픔, 무서움, 기쁨, 즐거움, 짜증등 구체적인 느낌의 단계이다. 타인의 느낌이든 자신의 느낌이든 객관적인 관찰 후의 감정의 소용돌이를 인식하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느낌을 표현함으로써 스스로의 취약점을 인정하는 것이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음 단계는 느낌, 즉 감정의 발원지를 분석하는 일이다. 어떤 욕구 때문에 이런 감정이 생기는지, 혹은 생겼는지를 분석한다. 우리 자신의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데 영향을 주는, 우리 내면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우리 스스로가 지도록 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욕구까지 분석했다면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혹은 스스로가 해주길 바라는 것을 표현하는 단계이다. 우리가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고 원하는지를 표현한 다음, 뒤따라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표현을 한다. 특히나 부탁과 강요의 차이는 분명히 인식해야 하는 데 이것이 마지막 부탁의 단계인 것이다. 이외에도 NVC의 방법에는 분노표출법, 보호를 위해 힘쓰는 방법, 자기 해방과 타인에 대한 조언 및 감사 표현 등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보면 당연한 방법이면서도 우리가 간과했던 그런 부분들이 아닌가 싶다.
    교육학| 2010.04.05| 3페이지| 1,0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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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그마티즘과 듀이
    프라그마티즘과 듀이(1) 개 관1) 경험론, 실증주의,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미국에서 형성된 것으로 실용주의, 도구주의, 경험주의라고도 한다.2) 실용주의는 다윈의 진화론에 의하여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가치의 상대성과 인류와 사회의 발전 또는 진보를 중요한 문제로 다룬다.3) 따라서 실용주의는 절대적인 것이 없고 계속 ? 변화 발전하므로 학생들의 “경험의 폭을 넓혀”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교육을 중시한다.4) 경험을 환경과 유기체의 상호작용과정으로 보고, 의식 ? 이성 등은 이러한 경험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으로 이해한다. (경험을 통해 반성적 사고 능력이 길러짐.)5) 이론과 실천을 분리하지 않고 인식을 행위의 한 가지로 또는 행위를 위한 도구로 보고 실제로 베풀어서 유용한 것을 참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다.6) 즉, 실생활을 존중하고, 지식은 실제생활에 유용성을 줄 경우에만 참이라고 보는 사상으로 진리의 상대성을 주장한다.(2) 프라그마티즘의 의미1) 프라그마티즘은 그리스어 ‘pragma’에서 유래된 것으로 행위 ? 사실 ? 활동 ? 상호작용을 의미한다.2) 19세기 후반 미국을 중심으로 피어스, 제임스, 듀이 등에 의해 영국의 경험론적 전통을 발전시킨 것이다.3) 프라그마티즘은 다양하게 불리워지고 있다.① 도구주의 : 지식은 우리의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도구가 될 수 있을 때 가치가 있다.② 기능주의 : 사물 그 자체, 본질, 원리, 실체는 인식 불가능하므로, 우리는 그것들이 변 화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 결과, 속성만을 과학적 연구대상으로 삼을 수밖에 없다.③ 실험주의 : 옳고 그림, 좋고 나쁨은 미리 정한 기준에 의해 정할 수 없으며, 그것이 현 실에 적용, 실험된 결과를 가지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④ 결과주의 : 프라그머티즘은 동기보다 결과를 중시한다.⑤ 행동주의 : 위의 입장을 종합하면 넓은 의미로 행동주의라 할 수 있다.(3) 프라그마티즘과 교육1) 프라그마티즘은 진보주의 교육사상을 성립시켰다.2) 절대적인 것, 선험적 원리, 불변의 자연법칙을 거부하고, 상대적인 것, 경험적 원리, 지속적인 변화를 강조한다.3) 따라서 모든 지식 ? 진리 ? 신념은 일시적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는 반성과 실험이 요구된다.4) 프라그마티즘에서 교육은 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험의 재구성 과정이다.5) 듀이는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인간의 지성은 불확실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도구나 수단이기 때문에 사람은 사고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곧 반성적 사고 능력의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4) 프라그마티즘과 교육원리1) 교육은 삶, 생활 그 자체이므로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어야 하며, 사회에 적응하고 사회를 개혁하며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 (생활중심 교육 강조)2) 어린이는 잠재적 능력을 갖춘 성장 가능성이 있는 능동적 ? 사회적 ? 경험적 유기체이다. 교사는 어린이의 학습활동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존재여야 한다.3) 교육목적은 학생과 공동의 상호협의 하에 결정되어져야 한다.4) 교육의 과정은 계속적인 경험의 재구성 과정이다.5) 학교는 변화하는 세계에 아동이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사회적 기관이어야 한다. 교육방법은 아동중심의 활동학습법이 주를 이루어야 한다.(5) 한계1) 가장 기본적인 가치 ? 지식을 가르치지 못했다.2) 가치 ? 지식 중에는 영원 ? 불변의 것도 있는데 이를 가르치지 못했다.3) 사회는 자신이 지니는 모순으로 급격하게 퇴보 ? 전략할 수 있는데 진보주의는 점진적 발전만을 강조했기 때문에, 오늘날처럼 급격하게 사회가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런 점진적 ? 낙천적 발전관에 입각한 교육관은 맞지 않다.듀이의 교육이론1.듀이의 교육이론의 배경 : 프래그머티즘(Pragmatism)①도구주의, 경험주의, 상대적 진리관, 변화적 세계관②아동중심 교육, 생활중심교육, 경험중심교육, 흥미중심교육2.교육관(1)교육의 의미 : 경험의 재구성(환경에 따라 경험의 양과 질이 달라진다. 의미있는 경험이 되기 위해서는 반성적 사고를 거쳐야 한다.)1)생활 속에서 만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이 곧 경험이며, 동시에 생활이다.2)환경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동안 경험이 쌓이고, 쌓인 경험은 새로운 경험을 유발한다.3)‘경험의 재구성’의 의미①경험의 의미를 증가시키는 것이다.②다음에 오는 경험의 진로를 이끌어 가는 능력을 증대시키는 일③듀이는 교육을 계속적인 경험의 재구성으로 보았다. 아동은 자연, 사회, 인간과 더불어 많은 것을 경험하는 데, 여기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은 경험의 의미를 증가시킬 뿐 만 아니라, 뒤따르는 경험을 지도하는 힘을 증가시키는 경험의 재구성이다. 경험의 재구성 은 경험의 성장, 생활의 성장을 의미하며, 그것은 유기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인 동시에 교 육이라는 것이다.(2)교육의 목표 : 성장 그 자체①성장은 개인의 생활을 풍부히 하고 보다 나은 사회로 만드는 인간적 발전을 의미하며 경 험의 재구성으로 이루어진다.②학교 교육의 목적 : 성장을 보장하는 능력을 조직하여 교육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아동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3.교육의 동기 : 흥미1)생활이 있는 곳에는 활동이 있고, 활동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그 방향, 즉 목표가 있는 그 방향이 흥미이다.2)학습에 있어서 흥미와 노력은 대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하는 것이다.3)어린이의 활동이 타인의 강요로 부과된 것이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가 세우고 그 의의를 이해하는 것일 때, 흥미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다.4.사회화 과정으로서의 교육 : “교육은 사회생활의 유지, 존속의 수단이며 사회개량의 과정이다.”① 교육은사회적 환경 속에서 영위되어야 한다.② 학교교육 속에서 아동이 경험해야 할 것은 사회현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어야 한 다.5.교육방법①암기식 교육을 버리고 능동적 탐구학습을 발전시킴②실험적, 과학적 태도를 다른 무엇보다 중시함③아동의 흥미가 중심이 됨④반성적 사고를 기초로 하는 문제해결법을 중시함
    교육학| 2010.04.05| 4페이지| 1,5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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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행동의 치료
    이상행동의 치료*심리적 치료(psychological treatment 혹은 psychotherapy)- 전문적인 수련을 거침 심리치료자와의 상담과 상호작용을 통해 이상행동을 치료*생물 의학적 치료(biomedical therapy)-의사들이 ‘몸’을 치료함으로써 심리적 문제를 치료. 약물, 수술 등으로 뇌에 영향을 주어 치료.제1절 심리치료-전문적인 심리치료는 19세기 후반 프로이트와 그의 제자들로부터 시작1. 정신분석 심리치료-프로이트, 무의식1)치료목표겉으로 나타나는 증상 제거가 아닌 무의식속에 있는 추동, 갈등을 찾아서 자각하게 하는 것.2)치료 기법 및 치료 과정-고전적인 프로이트식 정신분석; 일주일에 거의 매일(4~6회) 치료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치료자는 적절한 때에 환자가 얘기한 자유연상의 내용이나 꿈의 의미를 해석해준다.-정신역동치료(psychodynamic therapy); 치료횟수를 줄이고 환자를 의자에 앉히기도 한다.환자와 치료자 간의 역동, 즉 상호작용의 의미를 캔다.-통찰(insight): 환자의 과거와 무의식적인 동기를 분석하면 환자의 증상을 이해할 수 있음.-저항(resistance): 치료 장면에서 보이는 방어적 노력(해석 부인, 지각, 잡담, 분석가에게 무례하게 행동, 치료 중도하차)-전이(transference): 치료자를 향해 사랑하거나 미워하는 감정을 나타내는 반응.-훈습(working through): 환자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자신이 이해하고 통찰한 바를 충분히 소화하는 과정이다.-다양한 분파*호나이-생물적 요인보다 사회적 요인이 심리성적 발달과 성격형성은 물론 심리적 장애에서 중요한 역할 한다고 주장*클라인과 페어번-대상관계이론.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코헛-자기심리학. 자기의 발달에 초점2. 인본주의 심리치료-‘사람은 누구나 자기실현, 자기완성을 추구한다.’1) 내담자 중심치료(client-centered therapy)-로저스-치료자의 진솔성, 공감, 수용→환자는 자신을 이해하게 되고 받아들이게 됨.-‘적극적 경청’, ‘공감적 경청’2) 실존주의적 치료(existential therapy)-'지금, 여기‘, 현실의 경험-내담자들이 존재의 의미를 탐색하도록, 삶의 중요한 문제들을 용감하게 맞닥뜨리도록 도움-대표적인 공헌자; 빅터 프랭클(Victor Frankl), 롤로 메이(Rolo May)3) 게슈탈트치료(Gestalt therapy)-프릿츠 펄스, ‘지금, 여기’-불완전한 게슈탈트: 현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미해결 과제나 갈등의 잔여물-목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심리적 세계를 파악하는 것.-기법: 말하는 방식 바꾸기, 반대로 행동하기, 반대감정 표현하기 등-비판: 개인의 행복과 성장에만 초점을 맞춰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주장, 감정에만 초점을 맞춰 사고나 의사결정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주장.3. 인지행동치료-행동-이상행동: 있는 그대로의 문제, 잘못된 학습의 결과로 생겨난 행동일 뿐.-비판: 증상대체(symptom substitution)1) 치료기법 및 과정① 문제의 속성, 빈도, 심각도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② 내담자에게 맞는 치료계획 수립③ 지속적으로 변화를 평가(1) 행동적 기법①역조건화-조셉월피, 기존의 자극에 대해 새로운 반응을 하도록 배우는 과정-체계적 둔감화-혐오적 역조건화②조작적 조건화와 관련된 기법-부적, 정적강화/ 강화물, 처벌-토큰경제: ‘보상’, 1차적인 정적 강화물 대신 토큰→원하는 정적 강화물-소거: 강화물을 주지 않으면 행동이 소거됨.-처벌: 부정적인 강화물, 기존 행동을 억누를 뿐 새로운 대안 행동을 가르치지 못함. 적개심, 공격심 등.③본뜨기(Modeling)(2) 인지적 기법-부적응적 인지①앨리스의 접근법-잘못된 사고과정→이성적인 사고과정→부적응과 이상행동이 사라질 것.?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모든 일에 대해 인정받아야 한다.? 모든 일에 전적으로 유능하고 성공해야 한다.? 바라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큰일이다.②벡의 접근법-내담자 자신이 치료자 역할을 하도록 이끈다. 치료자가 덜 직면적, 지시적임.③마이켄바움의 접근법-사람들이 자신에게 무엇을 말하는지에 따라 행동이 결정된다.-고무적이고 생산적인 말을 중얼거리면 도움이 된다는 것.4. 집단치료-3~20명-장점: 경제성, 사회적 지지체계, 존재가치 확인 및 자존감 향상, 집단원끼리의 상호작용, 본뜨기 모델 존재, 역할연습대상 존재 등1) 사이코드라마와 참만남 집단-사이코드라마: 1920년대 모레노 창시. 감정의 분출과 타인의 감정에 대한 반응에 초점.-참만남집단: 자기실현의 경험, 대인관계 개선, ‘참자기 느끼기’에 초점2) 가족치료-가족: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집단-가족의 구조와 조직에 초점, 개인을 치료의 대상으로 보지 않음(가족시스템). 개인=‘희생양’-여러 치료학파의 기법을 활용함.5. 심리치료의 효과-미국심리학회: 특정 문제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난 치료법 목록 공표.→특정 접근법마다 치료원리가 다 다르고 실제로 효과를 내는 기제가 다름.-치료자와 내담자와의 좋은 관계.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이해(통찰), 감정표현이나 해소, 장애와 그 대처에 관한 교육, 안심시키기, 지지해주기→치료의 효과를 냄.-‘어느 심리치료가 더 나은가’ (X) → '어떤 문제에, 어떤 사람에게, 어떤 심리치료가 더 효과가 있는가‘제2절 생물의학적 치료1. 약물치료1) 심리적 장애에 흔히 처방되는 약물(1)항정신병제-항정신병 약물들은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의 수용기를 막든지 둔감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또한 도파민 활동을 억제하는 세로토닌의 활동 수준을 높이는 약물도 있다.-주요 증상을 조절해 주고 감소시켜서 환자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할뿐이며, 거의 일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약1/4의 복용자들에게서 만발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라는 신경학적 장애가 발견되는데 이는 손이 떨리는 등의 불수의근 경련 등이 특징이다.-드물게 악성 항정신병제 증후군(neuroleptic maligant syndrome)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열이 나고 섬망을 경험하고, 극히 드물지만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교육학| 2010.03.11| 4페이지| 1,000원| 조회(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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