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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변화에 따른 불교의 변천
    1. 서론한국 건축을 거론하는 데에 있어 불교사찰들은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지닌다. 비록 이런 편중된 비중으로 인해 우리의 민가나 다른 문화재들이 소외받는다고 말하는 이도 있으나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만큼 우리 주변에 남아있는 문화재 중 가치 있는 것들이 사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이유 중 하나로 산 중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고려 말에서 조선까지의 시대흐름이 전쟁을 피하는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며 그 사찰들이 하나같이 숭유정책의 조선 기에도 명맥을 유지할 정도로 그 당시 사람들의 마음을 잡고 있었다는 것을 들고 싶다. 사찰건축은 우리나라 국보 100호까지 중 71건)을 차지 할 정도로 우리 건축사에 큰 비중을 가지고 시대흐름을 연구하는데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중학교에 진학한 이래로 아버지께서는 견문을 넓혀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매주 주변의 문화재들을 탐방했었다. 그 당시 보고 느낀 대다수의 문화재가 사찰이었음은 물론이다. 시대적으로 다른 시기에 창건되었을 그 사찰들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시야가 좁았던 어린 나였지만 그 때 보고 느낀 사찰들을 해석하려 하지는 않았었다. 해석하려하면 그 건물을 왜곡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였을 것이다. 특히나 우리의 역사나 건축물을 보는 데에 있어서 해석의 근거의 우리의 경험이 그 당시와 얼마나 다른 것인지 알 수 없고 그 것의 간극이 일제 강점기에 있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그런 생각을 하는데 크게 작용했었다.경상도의 사찰을 볼 때에 산에서 내려 볼 기회가 종종 있었는데 한국의 사찰들은 그 자체를 하나의 산으로 보고 있었던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사찰 금당들의 지붕선이 주변 산과 어울려 하나의 자연경관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관이 펼쳐졌던 것이다. 마치 도시의 건물이 서양화의 정밀묘사를 이용해서 세밀하게 표현했다면 산 중의 사찰은 우리네 동양화를 보는 것처럼 하나의 소실점으로 집중되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의 요소들이 가치를 가지며 어울려 연결되었다. 이러한 느낌에 한국건축사 베어라!"신라에는 소문이 퍼졌다."이차돈 박염촉이가 어명을 받들어 흥륜사를 짓고 있다. 천경림의 나무를 마구 베고 있다.""네놈의 말대로라면 신라의 윤리가 땅에 떨어졌단 말이냐?""그렇습니다. 신라의 백성들은 성도덕이 문란하여 가정의 행복이 깨졌고, 순간적인 유희와 애욕을 추구하는 풍토가 되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기 황공하오나 음장설화로 나라가 음란해지기 시작했고 옛날 왕실의 부도덕으로 백성들의 성도덕이 무너졌습니다. 그날 이후로 신라 사람들은 육신의 쾌락만이 재미인 양 타락되었습니다.""네이놈! 감히 왕실을 욕보이느냐?""왕실이 튼튼해야 백성이 잘살 수 있습니다. 왕실의 권위가 실추되었기 때문에 왕실의 관료는 물론 제후들이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자신들의 이익에만 몰두하고 있는데 어떻게 나라가 부강할 수 있겠습니까?""듣거라! 이차돈 박염촉은 국법을 어기고 국력으로 절을 짓고자 했으며, 어명을 사칭하여 왕실의 권위를 실추시킨 죄로 사형을 언도하노라.""들으시오 부처님이 신령하시다면 내가 죽은 뒤에 반드시 이적이 일어날 것이오. 만약에 이적이 일어난다면 부처님께서 신라를 보호하려는 뜻을 보이심이니, 그때는 불법을 받드시오.""이적이라고? 야, 이 미친놈아! 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이적이 일어난단 말이냐?""알공! 네놈이 감히 부처님의 영험을 모독하느냐? 만약에 이적이 일어난다면 네놈은 어찌 하겠느냐? 어전에서 말하렷다!""이적이 일어난다면 불교 공인을 먼저 청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니 어서 형장으로 가거라."천경림, 그 곳에는 이차돈의 부하 관료들이 나무를 베던 연장을 들고 흥분되어 있었다. 누구도 감히 형장까지 따라갈 수가 없었다. 이차돈은 처형되었다. 그의 목을 치자 목이 하늘로 솟아올라 멀리 경주 뒷산인 금강산에 떨어졌고, 그의 목에서는 하얀 핏줄기가 높이 솟아올랐다. 그 순간 갑자기 캄캄해진 하늘에서 꽃비가 쏟아져 내렸다.궁궐에서는 이적의 소식을 듣고 침묵이 흘렀다.삼국유사에 따르면 이차돈 박염촉의 순교이후 신라에 불교가 들어왔다고 로 타락하였다고 외치며 왕실의 권위를 말한다. 또한 동시에 제후들을 비판한다. 그리고 이차돈을 처벌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논리도 왕실의 권위를 말한다. 결국 이차돈은 형장으로 끌려가는데 법흥왕이 직접 천경림으로 형지를 정한다. 여기에 이차돈의 수하들이 있어 아무도 따라갈 수 없었다고 전하는데 이는 곧 그가 죽었는지, 혹은 죽었더라도 어떻게 죽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정리하자면 이차돈은 정부의 관리였고 그의 수하들이 이차돈의 죽음을 분개하고 있었다는 것과 법흥왕의 이해가 일치한다는 것, 또 당시 제후를 성토하는 것에서 몇 가지를 추리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법흥왕이 당시 정국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는 것이고, 제후들은 이에 반발했다는 것이다. 이는 즉, 신라가 박, 석, 김으로 이루어진 최초의 집단이 가지고 있던 토테미즘이나 애니미즘 등의 신앙과 왕권을 강화하려는 법흥왕과의 이해관계에서 충돌이 벌어졌다는 것에 기인한다. 법흥왕은 이차돈이라는 벼슬의 박염촉에게 임무를 부여했다고 생각되며 이미 2세기 전에 민간에 널리 퍼져있고 지지를 얻었을 것이라 추측되는 불교로 지지기반을 닦으려 했다고 생각한다. 둘째는 당시 사회상에 대한 것이다. 당시 제후들의 행동이 일반백성에게 바람직하지 못한 쪽으로 비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제후들의 무사안일에 빠져있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에만 몰두한다는 것은 이시기의 제후라 불리던 사람들이 민간의 지지를 얻지 못함을 알려준다. 이는 이차돈 순교 후 꽃비가 내리고 하늘이 어두워졌다는 것에서 드러나는데 하늘이 어두워진 것은 그 자체로 민심이 그들 편이 아니었다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또한 셋째는 이 모든 것이 고도로 계산되었다는 것인데 법흥왕을 알현한 이차돈의 행적이나 형지를 이차돈의 수하가 격분하여 제후들의 접근을 원천봉쇄하여 그 후에 그 목이 금강산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차돈의 목에서 흰 피가 솟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없는 정보였을 것이며 이적이 행해졌다는 것도 사실 이미 백성들 속에 깊안에 금당을 지니고 있는 형식의 이 양식은 중국에서는 좌우대칭이 완벽히 구비된 모습을 가지나 삼국에서는 꼭 그런 것은 아니었다. 회랑삼국의 가람배치 형식배치 또한 각 국마다 틀렸으며 탑과 금당의 개수도 각 국마다 달랐다. 하지만 통일 신라의 쌍탑식 가람배치가 오히려 당의 양식과 같으며 동아시아의 국제화경향을 드러냈고, 신라는 또한 탑들도 분황사탑처럼 전탑을 모방한 형식이 보이며 중국건축영향을 보여주었다. 이 탑양식은 후에 백제와 신라의 양식이 섞인 후에도 공포에 전탑형식이 보인다. 이는 불교가 들어온 초기 토착화가 완전히 진행되지 않았음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지방으로 뻗은 불교재미있게도 왕권의 강화를 위해 도입되었던 불교는 신라 말이 되자 지방호족의 세력기반이 되어버렸다. 이번에는 불교내부에서의 분화가 있었는데 귀족들이 중시했던 불교의 종파는 교종이었고 이는 엄격한 격식과 어려운 교리로 인해 일반 백성들이 접하기는 매우 까다로웠다. 원효로 대표되는 화엄사상은 일반 백성에게 접근하기 쉬울뿐더러 누구나 열반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어 귀족과 반대되는 백성이나 중앙정권에 불만을 가진 지방호족에게는 더나할나위없는 매력덩어리였다. 화엄사상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하자면 선종의 일부분이고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 열반에 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형식에서 자유로웠고 따라서 수행에 유리한 깊은 산 중으로 사찰을 세웠다. 좌, 우 대칭구조는 사라졌고 회랑 또한 사라지며 가람의 배치도 그 전까지의 엄격함 보다는 지세에 맞는 배치가 많아졌다. 부석사, 화엄사, 해인사들이산 중의 사찰 배치형식좋은 예가 될 것이다. 서쪽에 서방정토가 있다하여 서쪽에 탑이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부도가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 나오는 사리를 모시는 선종에는 중요한 상징적요소가 되었다. 이 시기에 불교는 어떤 종교)도 그렇겠지만 권력과 손을 잡으며 본색을 잃었다. 이른바 종교가 권력화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민초들에게는 쉽사리 접할 수 없는 신앙으로 인식되어 갈증을 유발하는 불이문을 지나 규모에 따라 누각을 만날 수도 있으며 금당을 접할 수도 있다. 배치 안에도 서쪽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가람배치가 철저히 교리의 의미를 반영했다. 또한 탑이 줄어들게 되었고 이는 금당이 탑의 역할을 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산중으로 들어간 불교는 앞에서도 계속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지방호족에게 좋은 기회로 인식되며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사찰의 규모는 커질 수 있었고, 선종은 한반도에 완전히 뿌리내리게 되었다.불교가 세운 나라 고려고려태조 왕건이 숭불정책을 실시한 것은 국사를 배운 이는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왕건은 개성지방 호족이었으며 초기 그가 도선대사의 조언을 받아 풍수를 따른 집에서 태어난 것 또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나는 도선대사 또한 풍수를 이야기 하며 산세를 보는 모습에서 고려초기의 종파가 선종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왕건 또한 호족이며 지방 세력을 말하므로 당연할 것이라 생각했다. 어찌되었든 왕건은 훈요십조에 모든 왕업을 부처로부터 하라는 말까지 남기며 고려를 불국으로 만들어 버린다. 나라의 근간이 불교였으니 그 후대에서 불교를 진흥시키지 못하면 나라를 계속 이어나갈 명분이 약했을 것이다. 따라서 고려 왕실은 많은 절을 창건하였다. 불국사, 황룡사 등 경주의 규모가 큰 사찰들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큰 사찰을 창건하였으며 그 중 한 예를 든다면 흥왕사라 할 수 있다. 지금은 북한에 속한 땅에 지어진 절이라 자세한 것을 알기는 어려우나 경복궁의 약 세배정도 규모를 가졌다고 생각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했고 금으로 치장한 탑이 있을 정도로 호화로움을 자랑했다. 불일사도 마찬가지다. 궁궐의 후보지가 되었을 정도로 좋은 땅에 지어진 불일사 또한 그 내부가 한 도시라 할 정도로 거대했다. 비록 지방이었지만 중앙정부에 힘이 닿지 않는 영동지방 강릉에는 호족에 의해 그러한 큰 규모의 절이 생겼고, 중앙정부의 힘이 닿는 곳에는 정부의 지원 아래 도시 중심부에 사찰이 들어서 주 경관을 형성했다. 고려시기에 유행한 많은 았을까.
    인문/어학| 2008.11.17| 8페이지| 1,500원| 조회(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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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섬마을의 형성과 변천(성균관대 한국건축사)
    목차서론 : 들어가기 전에본론 : 택리지와 무섬마을입향가옥의 평면배치결론 : 한국문화와 마을일정3월 27일 과제발표~4월 11일 관련 자료 분석12일 현지 답사~15일 친지자문~26일 보고서작성~30일 과제 제출서론 : 들어가기 전에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있는 무섬마을)은 영남지역일간지에 수차례 소개되고 인근 대학 연구 자료로 많이 인용되었으며 최근에는 영주시의 무섬마을 정비계획에 따라 관광지화 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버지께서 자라오실 때와 나 자신이 어렸을 때 기억하는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으며 조성계획)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혹은 보수된 담장이나 가옥들이 전에 배치되어 있던 가옥과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많아 안타까움이 남는 곳이다. 무섬마을은 크게 세 곳으로 나누어지는데) 일제 때 놓인 수도교를 시작으로 웃말, 중간말, 아랫말로 나눈다. 17세기 무렵, 중간말에 최초로 반남박씨가 자리 잡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무섬을 휘도는 물길이 가장 낮은 수심을 이루는 곳)이다. 양동마을, 하회마을과 같은 유명마을을 뒤로하고 무섬마을을 택한 것은 스스로가 조금은 알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기에 소개하려는 목적도 있다. 현재 무섬에는 할아버지께서 집을 양도하신 후 연고가 없으나 큰집을 위시로 하여 주변 가옥의 친지들을 종종 찾아뵈며 인사를 드린다.택리지와 무섬마을택리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무릇 살터를 잡는 데는 첫째가 지리가 좋아야 하고 다음은 생리이며 그 다음으로 인심이며 그 다음은 산수인데 그 중 하나라도 모자라면 살기 좋은 땅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이 마을을 만들고 터를 잡는 데에 생각했던 기본적인 생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택리지의 흐름을 쫓아가 보면 우선 지리를 볼 때에 수구를 보고나서 형세를 보되, 닫사진 1. 무섬마을의 위치힌 것을 제일로 한다고 하였다. 사진 1에서 알 수 있듯이 무섬마을 주변은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무섬마을 뿐 아니라 그 지역 전체를 굽이굽이 휘감아 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로 뒤덮여 명경을 자랑했었고 그 주변에 펼쳐진 들판은 자연히 언덕 부근을 식량으로 생각했을 것이다.생리적으로는 어떠할까. 택리지는 땅이 기름진 곳을 으뜸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안동, 예안 지방의 왕골)이 특산물로 부자들의 독점이 가능하다고 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나쁘지 않음을 추측할 수 있으며 실제 무섬 쌀이 전국 으뜸으로 치는 경기미보다 맛이 좋고), 당숙부께서 이곳은 무엇을 해도 본전치기는 되기에 걱정은 하지 않는다는 말로써 뒷받침을 해주셨다. 땅의 색도 집이 자리 잡은 곳은 백색 빛이 돌고 물 건너 경작지에는 불그스름하니 경작에 유리한 것만은 틀림없을 것이다. 나는 선성김씨의 28세손이고 나의 8대조 할아버지께서 무섬에 자리를 잡으셨고 그 전까지 집은 예안북쪽이었다. 무섬에 들어간 이유 중 하나가 혼인이라면 다른 하나는 예안의 기반이 약했다는 말이 될 텐데 무섬에 들어가서 오래지 않아 우리 집은 지주가 되었다. 소작인을 두고 부렸고 계급제가 폐지될 때까지 우리 큰할아버지는 손에 흙을 대지 않으셨다.) 그만큼 그 주변은 기름진 경작지가 펼쳐져 있었을 것이다.인심은 지금에서 헤아릴 길이 없으나 우리 마을에는 영남을 최고로 치고, 둘째를 호서로 치며, 그 다음은 호남이다.) 라고 한 부분에서 영남지역에 위치한 무섬이 해당될 수 있음을 조심스레 추측해본다.산수를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이미 언급한 것과 같이 무섬은 전형적인 연화부수형 입지를 가지고 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안동 북쪽의 학가산 줄기가 무섬 북동쪽의 도운산까지 역용한다. 이 줄기는 도운산에서 맺히고 다시 거슬러 올라오는데 이 맥이 마을 뒷산인 달봉산에서 끝을 맺고 서편에 들판을 내어 마을을 만들었다.) 불과 80년 전만해도 달봉산은 거송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야산이었다고 한다. 일제부터 시작된 수목의 수탈은 마을 야산과 소여물이라면서 신성시하던 언덕의 수목까지 베어내 버렸고 남은 것은 무덤 근처의 몇 그루뿐이다. 재미있게도 무섬마을 안사진 3. 무섬마을 지리적 환경에는 우물이 없다. 떠남박씨와 선성김씨의 혼인관계로 맺어진 집성촌이다. 형성자체는 양동마을과 비슷한 형식이나 무섬마을이 생긴 것은 1250년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마을의 형성은 무섬최초의 주택인 만죽재가 건설된 17세기 중반으로 봐야 할 것이다.) 반남박씨의 박수는 선성김씨의 김대를 불러 같은 동네에서 살도록 하였고 그 것이 무섬마을의 시초이다. 일반적인 우리 전통마을의 형식대로 무섬마을도 가족구성원이 늘어나면서 집을 증축하였다. 비교적 부유하다면 영남지역의 ㅁ자 주택을 지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까치구멍집)을 만들었는데 그 위치를 보면 종택과 분가된 집, 그리고 그 외의 집들의 구조를 한눈에 알 수 있다.김위진가옥김한무가옥까치구멍집반남박씨지역해우당고택문절공파영역거송군락사진 4. 무섬마을의 풍경사진 5. 무섬마을 배치도, 향 (무섬마을 정비 기본계획)사진 6. 김덕진가옥 건립연도가 기록된 도리사진 5에서 보면 1번가옥인 만죽재를 중심으로 좌, 우로 나뉘어 김씨가옥이 있고 만죽재 앞쪽으로 박씨가옥이 한 채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에서 음영처리 된 부분이 ㅁ자 가옥으로 김씨가옥이 대다수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 외에 음영처리 되어 있지 않은 ㄱ자 가옥이나 ―자 주택들은 초가로 이루어져 있다. 시대상으로 보면 1번 가옥 만죽재와 2번 가옥 김두한 가옥이 가장 먼저 자리 잡았는데 등고선을 보았을 때 바로 산을 뒤로 하고 자리 잡음으로써 우리 고유의 배산임수 배치를 따랐음을 알 수 있다. 가옥들은 면이 서쪽임에도 불구하고 강 쪽으로 주향을 정했는데 이는 하회마을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으로 마을에서 바깥으로 향하는 방향이 주택의 향을 정하는데 절대적인 요소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가운데 배치된 주택의 왼편인 웃말에는일관된 방향의 ㅁ자 주택 4채가 발견되는데 이 주택들은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이 주택들은 바로 강 쪽을 바라보는 것도 아니어서 그 향에 의문이 든다. 의문을 잠시 뒤로하고 아랫말을 살피면 6번 가옥을 중심으로 많은 건물이 자리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산장되어가고 있었으며 이러한 추세는 해우당고택 쪽의 김씨가옥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여러 연구 자료들은 박씨보다 김씨의 가세가 크다고만 정의내리고 있었는데 이번 조사 중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았다. 본인의 5대조 할머니 되시는 분)은 아직까지도 어른들이 모인자리에서 가세를 세우신 여걸로 소문나있다. 할머니 이후 3대까지는 손에 흙 한 번 묻히지 않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재산을 증식시키셨다고 한다. 그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는 명확히 알 수 없으나 현재 큰집에서 소유한 땅이 10여 마지기라고 하고 지금 땅의 스무 배는 넘게 가지고 있었다고 하니 200마지기가 넘는 큰 땅이었다. 이것을 기반으로 할머니가 일군 재산은 그 후 지어진 가옥들의 규모를 결정할 수 있었을 것이고 큰집의 규모는 제일 작았지만 후에 행랑채가 별채로 붙게 된다.가옥의 평면배치안동, 영주, 봉화 지역은 영남권에서도 유교문화가 가장 뿌리 깊게 내린 지역이다. 퇴계 이황선생께서 낙향하신 후 이 지역은 아름다운 서원들과 유교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는 아버지의 외가인 거촌 쌍벽당이나, 어머니 종택인 정산 의성김씨 집성촌뿐 아니라 소규모였던 무섬마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앞서 수업시간이나 한국건축사 관련 책들을 보면 한결같이 예제에 입각한 배치를 이야기하며 사랑채와 안채, 그리고 대청이야기를 꺼낸다. 여기서 잠시 앞에서 차치했던 향(向)문제를 꺼내보면 어느 정도 해답을 찾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도면 1의 6개 가옥 중 앞에 설명한 것과 같이 위의 세 가옥은 흔히 꺼려하는 북쪽이나 서쪽을 건물의 주향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안채의 위치를 보면 그 방향이 남향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 밑쪽의 세도면 또한 안채의 향은 동남향을 보여주고 있다. 김덕진가옥의 행랑채는 초기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후에 별채로 증축된 것임을 고려하면 어지간한 가옥에서는 안채의 향을 방해하는 요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안채 뒤로 후원을 주었음을 알 수 있다. 그 후원으로 접근하는 데에 외부에서 직접 들습을 만들어 놓듯이 조선의 성리학적 예제에 입각한 배치를 자연환경에 맞추어 적용시키면서도 실생활 공간의 이점을 최대한 살린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자연발생적인 마을은 다 똑같이 않은가하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분명 처음에 반남박씨부터 마을을 개척하였고 그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중에 합의했는가는 알 수 없지만 영역의 흔적도 나타나며, 실제로 마을에는 그 영역에 입구에 다다르지 않고서는 그 문중 종택에 다다를 수 없는 것이 무계획으로 형성되지는 않았던 것을 입증한다.사랑채의 공간은 어찌 보면 공간이 부족해 외부가 되지 못했을 뿐 외부나 다름없다. 사랑방에서 안방은 물론이고 사랑마루를 이용해도 웃방이 직접 닿지 않으며 사랑방과 외양간이 같은 선에 놓여있다. 선비가 사랑마루에 서서 멀리 바라보는 모습을 생각하고 서 있는 것도 무섬마을을 둘러싼 자연환경을 보는 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어 보였다. 어찌 보면 빈약한 이런 사랑채의 역할은 가문별로 소유하고 있는 정자로 그 기능을 흡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손님을 받기에는 작아 보이는 사랑채와) 집들이 모여 있어 제대로 된 조망도 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랑마루는 전까지 알고 있던 사대부의 모습을 반영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았을까.무섬의 특징무섬에는 재미난 특징이 하나 있다. 사당이 없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사실 없다고 하면 틀린 말이다. 반남박씨는 만죽재뒤에 사당을 가지고 있으며 선성김씨도 사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당숙사진 6. 만죽재와 반남박씨 사당께서는 선조 김대께서 입향 전 신주가 떠내려 온 것을 보고 불길하게 여겨 사당을 설치하지 말자고 하였다. 유교가 뿌리 깊은 조선에서 17세기 중엽 사당이 없는 종택은 가문의 위상과도 관련이 있었을 텐데 정말 가묘를 설치하지 않았으니 재미난 일이다. 하지만 후에 문절공파 후손들은 문수면 화조동)에 있는 사당의 신주를 김위진가옥 뒤로 옮겼고, 일제의 수목수탈로 인해 산의 침식량이 많아지고 강바닥이 높아지다가 결국 큰 홍수를 겪게 되었다. 다행히 사당에는 피해가 없었으나 당시에는 다.
    인문/어학| 2008.11.17| 10페이지| 3,000원| 조회(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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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과 교수의 연합 유치원 작품(Taka Tuka, Tree Of Dream, 마꾸하리 베이타운)
    TAKA – TUKA – LANDDesign : Susanne Hofmann Location : Hohenzollernring 93, 13587 Berlin, Germany Build Area : 545 m2 Completion : Mar. 2007TAKA – TUKA – LANDLemonade GalleyLemonade IslandLemonade DropsLemonade DropsGetting Lemonade into the SunlightDelving into LemonadeWaiting For ParentsThe Lemonade TreeThe Bark Breaks OpenA Pile of Studies For the Façade that Breaks open to release LemonadeMany Models were built to study the complex wooden climbing strutureGetting Lemonade into the SunlightLemonade GalleyWaiting for the ParentsLemonade IslandDelving into LemonadeThe Lemonade TreeThe Bark breaks OpenDesign : Cercadelcielo Location : Murica, SpainKindergaten by CercadelsieloThe els Colors KindergatenDesign : RCR Arquitectes Location : The outskirts of BarcelonaDesign : Susanne Hofmann Design team : Martin Janekovic, Julie Baumann, Jenny Brockmann, Nikolai Erichsen, Franziska Ritter, Daniel Hulseweg, Stefan Kels, Uta Schrameyer Client : ASB-Kinder-and Jugendhlife gGmbH Location : Dessauer Str. 27, 10963 Berlin, Germany Build area : 727㎡ Completion : Aug. 2005 Finishing materials : Fabric, Light, Plasterboard Photographer : Jan BitterTree of Garden생활공간이 가능한 이들 꽃은 2-11세 어린이들이 은신할 수 있는 피난처가 된다.Tree of Garden작업은 건물 내부코어를 이루는 안마당 속까지 햇빛이 들게 하는 방향으로 집중됐다. 태양의 계절적 위치에 따라 각 계절 전용의 반사철판을 이용해 햇빛을 건물 안 깊숙이 끌어들였다.반사철판은 잎사귀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며, 유리지붕 가장자리에 여섯 개를 더 설치하여 연중 내내 안마당 바닥까지 햇빛이 비치게하였다. 꿈의 나무는 곧 연중 계절과 하루 중 시간을 감지하는 센서처럼 작용한다.낮게 드리우는 겨울햇살은 음울한 분위기를 띠던 1층 복도를 신비롭고 화사한 겨울의 광채로 가득채운다. 여름동안에는 부드럽고 밝은 여름 태양빛이 환하게 맞아들이는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봄가을에는 안마당 뒷벽의 잎사귀에 의해 햇살이 홀을 따라 구불구불 흘러들며 봄과 가을의 기운이 반짝거리게 만든다.마꾸하리베이타운 공립소학교마꾸하리베이타운 어린이도서관{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08.11.17| 47페이지| 1,500원| 조회(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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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가 좋아, Fawood도서관, 주엽도서관 사례조사
    Fawood Children's CenterArchitect : alsop design ltd. Location : harlesden, north london, uk Total project cost : 2.3m pounds Completion : 2004.10 Client : stonebridge housing action trust하나의 시설에서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놀이, 교육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 부모 그리고 보육자들을 위한 문화적 편의시설을 함께 유치농장건물에 사용된 프레임을 매스디자인에 적용Fawood Children's Center기존 주거는 철거되고 새로운 공원 조성Fawood Children's CenterFawood Children's CenterOutdoorIndoorFawood Children's CenterFawood Children's Center프레임으로 공간을 많이 덮어 많은 공간 확보기존저층건물과 외부에 조경이 있는 것이 아닌지붕 아래 공간이 광장, 무대 놀이터가 됨Fawood Children's CenterAA'조립과 개조를 병행하여 내부환경을 조성, 변화나 추가시설이 필요할 때, 저렴한 비용으로 개선할 수 있음.IndoorIutdoorFawood Children's Center해양 컨테이너 구조물 : 복도, 투명 발코니, 엘리베이터 그리고 철제계단으로 연결되며, 효율적이고 저렴한 비용의 교실이 될 수 있도록 바닥에 난방장치 설치IndoorIutdoorFawood Children's CenterFawood Children's CenterIndoorIutdoorFawood Children's CenterFawood Children's Center거인의 성과 숲이 있고 딸기의 세계에서 아이들이 난장이가 되어 그 성에 들어가는 이야기Dalki theme park설계 : 최문규_가아건축사무소+조민석_매스스터디스+제임스 슬레이드_슬레이드아키텍처 위치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 헤이리아트밸리 H-69-1 대지면적 구조 : 철근콘크리트 외부마감 : 테마파크-t12강화유리, 구갑망, 론생백, 잔디식재 미술창고-유로폼 노출콘크리트, t24복층유리 내부마감 : 테마파크-석고보드 위 비닐페인트, 미술창고-합판 위 방염라카Dalki theme park건축주 : 딸기그리고 그녀의 친구들Dalki theme park유연한 조직 연속적 행위의 장과 독립적 행위의 나열, 두가지의 결합방식-딸기씨 모델 vs 수박씨 모델건물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놀이로 규정Dalki theme park동선전략 – 밥상시퀀스 골라먹기2차원의 수평적 밥상이 아닌 3차원적 시퀀스Dalki theme park디지털 스케일 이 스케일의 병치는 마치 디지털 공간에서 투시도법을 무시하고 선형적 전이 없이 자유롭게 줌인/줌업 할 수 있는 경험과 닮아있다.디지털 스케일 딸기방디지털 스케일 1층 공원디지털 스케일 바나나 멋내기방이곳이 환상과 현실이 연결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여 최대한 스케일감을 주는 것을 없애도록 계획 거리와 깊이를 착각하게 만드는 디지털스케일이라는 컨셉을 생각. 다가갈수록 가까워지는 선형적인 공간의 전개가 아니라 줌인과 줌아웃이 자유롭게 느껴지는 인터넷같은 공간 전개를 몇가지 스케일의 레퍼런스가 되는 오브젝트들(캐릭터조형물)을 가지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Dalki theme park개관일. 마치 어떤 특정한 종류의 새들이 특정한계절, 시점에 특정한 장소에서 '서식'하듯이 방문객들이 발견한 새로운 다양한 물리적 조건들 속에서 최적의 조건을 자연스럽게 선택하여 '서식' 강요하지않고 '다양하지만 연속적인 하나의 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유.1층 공원 인공기후-안개지역Dalki theme park1층 공원. 천장도. 실시설계단계 1층 필로티정원의 topograpic한 천장면을 이루는 디스크들은 광원, 열원, 성풍기, 안개를 뿜어내는 장치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계절에 따라 인공적으로 기후조절이 가능하다.1층 공원-바닥패턴. 실시설계단계 동시에 바닥에는 네 가지색과 두 가지 질감의 재료(콘크리트hard 흩뿌려져 있는 듯 보이지만 바닥재료들의 다양한 표면 성질들과 천장의 인공 기후 조건들이 만들어내는 디스크들의 다양한 조합으로 연속적인 공간이지만 시간대, 계절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장.Dalki theme park경복궁에는 경회루가 있고 남원에는 광한루가 있고 헤이리에는 딸기루가 있다.개념단계 꼴라주.기본설계 스터디 모형Dalki theme park10%인위적으로 헤이리 마스터플랜에서 제시된 물리적 경계들 그리고 10%의 예외적 가능성10%헤이리에서의 건축적 기술은 어떻게 예외 규정을 잘 이용하는가에 있지 않을까?디지털 스케일-개념단계에서 옥상정원 콜라주Dalki theme park또 하나의 전복. 지침에 허용한 10%여유는 건물과 대지의 관계를 완전히 뒤집어 놓는다.600평의 건물이 부지에 들어서면서도 hard surface는 없다.초현실적인 산들-이 10%덕분에 북측 도로에서 바라볼 때 건물은 조그만 구릉으로 읽혀지게 된다.Dalki theme parkDalki theme park건물은 수직적으로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되었다. 하부의 도로에 면한 1층은 일반적인 스케일에서 벗어난 인공적인 정원이며, 가운데 레벨 영역은 제품판매, 식음료 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실내외에 개방감을 가지고 섞여 있다. 뒤엉킴은 각 영역간에, 내부와 외부에서, 건물과 주변 랜드스케이프 사이에서, 그리고 프로그램 간의 매끄러운 전환을 가능케 한다. 이 세 영역의 수직접 겹침 안에는 또 다른 종류의 연결방식이 있는데 이는 마치 인터넷의 하이퍼텍스트처럼 사람들을 비선형적으로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건너뛸 수 있도록 한다. 두가지 연속적이며 불연속적인 공간과 프로그램 배열은 각 방문객들이 궤적과 공간의 시퀀스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신들만의 경험을 창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Dalki theme parkDalki theme park인공정원제품판매, 식음료옥상정원Dalki theme parkDalki theme parkDalki theme park상부의엉켜 있고 이를 통해 각 영역 간에, 또 대지와 건물 사이에 끊어짐 없는 연결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자연으로부터의 추상적인 건축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혼성적인 극사실/재현을 통해 자연을 모방하며 동시에 자연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Dalki theme park선형적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파괴하기 위해, 건물은 여러 개의 입구를 갖게 되었다. 여러 가지 길로 건물 탐험을 시켜줄 수 있어서 반복에서 오는 지루함이 없다.Dalki theme park하나의 공간으로는 비선형적이기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평면과 단면에 만들어진 공간들이 여러 개의 비선형적인 방법을 통해 연결되도록 하였다.Dalki theme parkDalki theme parkDalki theme park도서관 사례 조사위치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122 번지 지역지구 : 제3종 일반주거지역. 대지면적 : 1,500㎡ 건축면적 : 748 ㎡ 연면적 : 2,049.78 ㎡ 건폐율 : 49.89 % 용적률 : 116.62% 규모 : 지상3층, 지하1층 구조 : 철근 콘크리트조건축개요주엽 어린이 도서관장서 : 21,000 책 잡지 : 39종 DVD : 238점 컴퓨터(PC) : 28대Ju-Youp child library주엽 어린이 도서관Concept – 만대루도서관 사례 조사병산서원의 만대루'시각적인 것만이 아니라 더욱 감촉적인 만대루의 살결을 내 몸으로 느낀다'만대루의 감촉성을 어린이 도서관 설계에 중요한 이념으로 건축화 시키는 것에 몰두 하였다.설레임병산 서원이 설레는 이유 - 만대루자연적 풍광과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시각적 흥분이 눈앞을 가로 지른다.북례문 앞의 배롱나무 꽃가지의 영글은 모습, 낙동강 강물 줄기의 넓은 속가슴 속에 담겨있는 한 아름의 꽃다발 향기,촉각코 끝을 자극하는 신선한 바람소리의 살 냄새들이 촉각적으로 온 몸을 감싼다Ju-Youp child library주엽 어린이 도서관Concept – 설레는 감촉성만대루가 경치를 안듯. 설렘은 촉감을 안는다 배치oncept – 설레는 감촉성Concept diagram plan각각의 감각들은 다양한 매스로 다가와 입면에 붙는다. 코어가 되기도 하고, 열람실이 되기도 하며, open 된 공간이 되기도 한다.Ju-Youp child library주엽 어린이 도서관Concept – 설레는 감촉성공간화대청 마루. 이곳은 안마당을 향하여 열려져 있으며, 병산의 병풍처럼 앞에는 나무들이, 또한 낙동강 줄기처럼 연못이 앞에 흐른다.Concept diagram plan“대청마루”가 있는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맨발로, 편한 자세로, 내 집 같은 분위기에 마루가 깔린 바닥에 누워서도, 책을 볼 수 있다.Ju-Youp child library주엽 어린이 도서관Concept – 설레는 감촉성공간화Concept diagram plan도서관 안마당은 잔디가 깔리지 않는 흙바닥으로 되어있다. 책 소리가 나는 안마당은 꿈이라는 상상의 춤을 추는 곳이다. 안마당은 “책마당”이다 징검다리 이미지는 건축 조형성을 함께 표현 시키게 되었다. 이러한 공덕은 이 시대 어린이에게도 “교육적 상기”라 하여도 좋을 소중한 덕목이다. 물이 흐른다. 그 사이에 징검다리가 놓여져 있다.Ju-Youp child libraryA주엽 어린이 도서관Concept – 설레는 감촉성Concept diagram plan공간화ABB기둥 크기 간격 구조를 따라함맨발로 걷는 느낌을 살림 - 재료 통일화 바닥의 마루 깔기 패턴까지도 만대루의 디테일을 참고로 하였다A15M 의 보행로, 횡단보도를 포함하여 열십자 형상의 보행동선 중앙에 놓여있다.Ju-Youp child library주엽 어린이 도서관Concept – 설레는 감촉성Concept diagram plan공간화ABBAJu-Youp child libraryAB주엽 어린이 도서관Concept – 설레는 감촉성Concept diagram plan공간화ABABJu-Youp child libraryAB주엽 어린이 도서관Concept – 설레는 감촉성Concept diagram plan공간화ow}
    공학/기술| 2008.11.15| 43페이지| 2,000원| 조회(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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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어린이 관련시설 사례조사
    Kidspace Children's MuseumArchitect : Michael Maltzan Location : Pasadena Califonia Size : 30,000 S.F(surface foot)Kidspace features exhibits, programs and activities that encourage a child's growth and development through explorations of the environment, investigations in science, and artistic forms of expression that captivate the inquisitive and growing minds of children ages 2 to 10.OLD NEWArroyo 는 동시에 세 가지의 오래된 건물을 가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리노베이션과 동시에 신축하는 것이다. 그것은 탐험과 놀이의 공간을 추가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arooyo 를 탐험하는 만큼 건물을 지형적으로 이용하도록 붇독아 진다. 이런 탐험을 위한 시도들은 물리적인 확장, 즉 뮤지엄의 목적으로 제공한게된다. 그 목적은 뮤지엄이 에피소드의 짜여진 극본을 여러가지 목적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것으로 변형하는데 있다.이 사이트는 Rose Bowl에 있는 Arroyo Seco 에 위치한다.Kidspace Children's MuseumOLD NEWConceptKidspace Children's Museum - NEW어른과 아이의 관계. 동선간의 관계전환점을 만들기두개의 동선한 개의 동선은 매스가 된다.매스안에서 동선이 순환을 이루게 한다.동선을 포함한 매스를 만든다.새로운 뮤지엄은 layer와 slots 으로 구성되었으며 그것은 깊은 view를 만들어 내며 그 view 는 , 즉 임의적인 프로그램의 오버랩을 만들어 낸다. 이 컨셉은 단면으로도 확장되었으며 그 공간 안에서 아이들은 두 개의 타워를 포함하는 반환점(밴티지 포인트)를 차지 할 수 있다.ConceptKidspace Children's Museum - NEW새로운 뮤지엄은 layer와 slots 으로 구성되었으며 그것은 깊은 view를 만들어 내며 그 view 는 , 즉 임의적인 프로그램의 오버랩을 만들어 낸다. 이 컨셉은 단면으로도 확장되었으며 그 공간 안에서 아이들은 두 개의 타워를 포함하는 반환점(밴티지 포인트)를 차지 할 수 있다.ConceptKidspace Children's Museum - NEW밴티지 포인트 방문자들은 센터의 역사관 입구에 처음 들어서게 되며 동시에 그들은 박물관의 재구성된 안마당을 지나면서 가까운 외부는 급진적으로 변화하게 된다Vantage Point방문자들은 박물관의 다양한 갤러리와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며 오픈된 공간에서는 필연적인 교차하는 프로그램의 연속을 겪게 된다. 이것은 어른과 아이간의 시각적인 관계는 유지하면서 뮤지엄 갤러리의 분리된 순환체계를 각자 겪게 하는데 이용된다.ConceptKidspace Children's Museum - NEW.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물놀이 할 수 있는 공간. 본관에는 지진, 홍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곳. 곤충을 관찰 할 수 있는곳, 화석을 직접 캐 볼 수 있는 곳등 여러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다. 본관을 지나면 야외에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어린이 도로가 준비되어 있고 각종 정원과 절벽타기등을 할 수 있는 곳등이 있다.Kidspace Children's Museum - OLDProgramWater Play Outdoor water features invite and encourage kids to splish splash to their heart's content.ABCDBACDProgramBugsy's Diner Learn about the anatomy and feeding habitsThe Dig Uncover plant and animal fossils native to the arroyo and discover past lifeGardens Take a stroll through our many gardens,EFGHEFGHKidspace Children's Museum - NEWSectionKidspace Children's Museum - NEWModelKidspace Children's Museum - NEWMaritime Youth houseArchitect : Plot design ltd. Location : Sundby Harbor, Copenhagen, Denmark Total area : 1600 square meters Completion : June 2004Maritime Youth houseMASSDrawing courtesy Plotboat house, play ground, youth houseConcept - levelMaritime Youth houseprogramConcept - levelMaritime Youth houseDrawing courtesy PlotMaritime Youth house이 사이트는 heavy metals로 오염돼 있었기 때문에 이를 나무 데크로 덮었다. 데크가 올라온 부분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이며 그 밑이 동시에 요트 정박장이다.Maritime Youth house커뮤니티 공간의 외관 나무 데크와 상반되게 흰색과 회색의 콘크리트와 흰 석재가 작업소와 저장소를 이룬다. 이는 바깥 활동의 우월을 보여준다. 나무 데크는 사실상 Maritime Youth House의 “room”이다. The front house : The common room, 일상적인 활동이 일어나는 곳이며 뒤쪽에 있는 작업실이나 저장소보다 럭셔리 하다.Heinz Galinski SchoolArchitect : Zvi Hecker Location : Berlin Size : 4898m2The sunflower is a metaphor and a symbol of organic growth. The light of the sun makes its form, it is the source of its life, education, knowledge, is the light which illuminates children's minds. The nature of ourselves depends on the quality of education we have received. Organic development of our mind demands on organic environment, an organic architecture, the spirit of nature embodied in stone. Education is an organic way of conveying knowledge, from one human being to the other. We plant the seeds of knowledge not the knowledge itself. I can't imagine an organic education in a mechanical siulless environment. School is not a production plant. We produce nothing. On the contrary, the results of education are invisible and mostly impossible to evaluate, until much after, sometimes too lateHeinz Galinski SchoolConceptSunflower : 해바라기는 유기적인 성장을 상징한다. 기계적인 환경에서는 유기적인 교육을 받을 수 없으므로 자연적이고 유기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Heinz Galinski SchoolConcept학생들이 숨을 수 있는 장소를 많이 만들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Heinz Galinski SchoolConceptHeinz Galinski SchoolConceptHeinz Galinski SchoolConceptHeinz Galinski SchoolPlan기존에 있던 나무들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형태를 구성Heinz Galinski SchoolPlanHeinz Galinski SchoolPlanHeinz Galinski SchoolPlan{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08.11.15| 26페이지| 3,000원| 조회(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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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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