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교수가 저서한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이 책은 예전부터 익히 그 제목을 들어왔고, 읽어보았던 경험이 있기에 대충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고 책을 읽을 수가 있었다.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접할 때에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성인이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신과 같은 존재인 공자를 ‘죽어야 한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제목을 붙여놓은 것을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또한 한문과 유교적인 사상들을 공부해 왔던 전문가가 이런 파격적인 작품을 내놓았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눈길이 갔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김경일 교수의 주장은 나에게 곧 유교라는 불필요한 형식들의 창조자와도 같은 공자의 사상을 본받지 말고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해 있는 세계화에 발맞추어 서양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이자는 호소로 다가왔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유교적인 관습이나 예의, 존중과 같은 많은 사상들을 겪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내가 접해오고 생활해 왔던 문화공간에 대한 문제점이나 고쳐야 할 사항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우연한 기회에 처음 읽게 되고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해 있는 폐쇄적인 문화의 흐름 속에 갇혀있는 나의 현실을 깨닫게 되자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문화공간에 대한 작은 원망마저 느껴졌다. 그동안 가르침 받고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들이 결국은 쓸모없는 편견에 불과했다는 상실감과 허무함이 크게 다가왔다. 그렇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쓸모없는 유교적인 폐단과 악습들은 결국 세계화 시대에 살아가며 무한 경쟁을 벌이는 현대 사회에 버려야 할 문제점 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하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친절한 설득력을 더하기 위하여 유교가 정립되고 발전되기까지의 역사적인 배경까지 설명해 놓고 있었는데 그 배경의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나라의 주체적인 사상과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남기지 못하고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어찌 보면 맹목적으로 중국문화만을 수용했던 모방의 가치에 불과하다. 물론, 긍정적인 측면들도 여럿 있다. 예를 들자면, 유교 문화를 이어져 오면서 중국과는 다른 특수한 우리만의 문화로 이어받아온 부분들도 많이 있고, 어찌되었든 유교문화 덕분에 국가의 도덕적인 질서가 어느 정도 정립될 수 있었다는 사실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은 궂이 유교적으로 억압적인 가치가 자리 잡은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다른 이념을 통해 좀 더 자유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정립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의 박애정신이 그 대표적이 경우라 할 수 있다. 또한 유교적인 사상은 현대 사회에 비춰보았을 때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훨씬 더 많다. 예를 들자면 이 책에서 지적한 내용처럼 ‘연고주의’를 들수 있는데 가령, 어느 회사에 능력 있는 두 사람이 지원을 했다고 가정하면 면접관이나 상사와 같은 학교 출신의 사람이 뽑히는 경우이다. 이런 일들은 빈번히 존재하고 사회의 발전을 망친다. 생각해보면 지방대 출신들이 크게 사회에 기여를 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영원한 ‘서울대 신드롬’의 잘못된 가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지 싶다. 서울대를 나와야지만 대한민국의 정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님의 인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뿌리박혀 있기 때문에 지역적인 균형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또한, 현재 ROTC로 장기복무를 생각중인 나에게는 더욱더 이 내용이 크게 다가왔다. 사관학교 출신이라는 강한 연고주의로 인하여 능력 있는 젊은 장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줄어드는 현실들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지 않았나 생각된다. 또한, 그밖에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요인들이 많이 존재한다.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이 책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가부장제도’이다. 요즘 여성 인력들이 사회에서 많이 수용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이곳저곳에서 옳지 못한 차별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여성 인력으로 고용되어 회사에서 일하며 잡다한 일들을 당연한 듯이 시키는 상사들과 ‘여자니까 봐주자, 여자니까 못할 거야’ 라는 틀에 박힌 편견들이 아직까지도 사회의 기반에 뿌리박혀 있다. 특히나, 요즘 여성들의 자동차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사고로 인한 싸움이 벌어질 때면 “아줌마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라는 차별적인 언어들이 비일비재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렇듯 사회적인 기반 자체가 유교적인 악습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사회는 저자의 주장처럼 세계화의 시민이 될 우리들에게 부적합한 가치로 인식되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었던 지적부분이 유교적인 가치는 ‘힘 있는 자, 가진 자를 위한 가치이다’라는 주장이다. 평생 유교적인 이념 아래서 자라와서 그 사실을 깨닫고 있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가장 크게 깨닫고 알게 된 부분 이었다. 유교적인 가치는 약자를 위한 가치가 아니라는 사실은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이라 생각한다. 유교적인 가치는 ‘힘 있는 자, 가진 자’를 위해 봉사하라는 이념이 기반에 깔려있다. 평등을 추구하는 세계화의 추세속에 맞지 않을뿐더러 도덕적으로도 부조리한 개념이다. 마땅히 약자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고 힘있는자와 가진자는 자신의 것을 나눔으로써 세상이 발전하는 법이다. 이제는 무한 경쟁 시대에 접어들었다. 세계는 마치 하나의 거대한 국가처럼 서로 상호작용하며 움직이고 있으며 그 연결고리를 통해 발전하고 성장해 나간다. 이런 시대 속에서 유교적인 악습과 폐단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분명 대한민국은 미래에 강성한 대국이 아닌 보수적인 문화로 정체현상을 겪는 나라가 되고 말 것이다.그리고 세계화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서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이런 부조리하고 없어져야 할 악습들뿐만 아니라 일본을 향한 관용의 마음이 필요할 때라 여겨진다. 이제 세상은 변했고 일본도 변했다. 제국주의에서 탈피한 일본의 개방적이고 우호적인 태도를 옛 세대가 겪었던 수난의 역사 때문에 마다해서는 안될 때이다. 물론, 최근에는 일본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태도가 많이 변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 보수적인 사람들의 생각속에는 여전히 일본은 없어져야 할 나라로 인식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사실, 나 자신도 이런 글을 쓰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일본에 대한 강한 반발심에 사로잡혀 있었다. 일본은 적국이며 항상 경계해야하는 나라라는 생각이 솔직히 내 머릿속에 어느 정도 박혀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도 유교적인 문화만을 강요하며 빠르게 개방을 이룩하지 못하고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우리나라의 책임이라 생각한다. 좀만 더 개방적이었어도, 좀만 더 흐름에 쫒아갈 수 있는 가치가 공존했어도 그런 치욕의 역사는 쓰지 않았을 거라는 안타까움이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다. 이렇듯 우리 마음속에서부터 스스로 변화되고 개방되려는 노력이 바로 책의 제목과 같이 “공자를 죽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대가 변하여 ‘흥부전’에 나오는 흥부보다 놀부가 각광받고 현대적인 가치를 잘 쫒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시대인 만큼 많은 가치들을 세계화의 흐름에 맞출 필요가 있다.
이번 특강은 어류의 질병을 예방하고 진단하는 종합적인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전공 지식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특강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은 수산생물에 질병을 야기시키는 다양한 종의 미생물들과 기생충에 관련된 사항과 이런 병원체로부터 감염된 어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어류의 질병을 백신을 통해서 예방하는 방법 등 포괄적이고 전반적인 것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산생물에게 질병이 어떠한 방식으로 왜 생겨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과 기생균 및 기생충들의 생활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고를 고양할 수 있었다.특강 내용에 따르면 어류에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종류로 세균, 기생충, 바이러스 등이 있었는데 먼저 세균에 관련된 내용으로는 세포벽의 차이로 인해 구분이 되어지는 그람양성 세균과 그람음성 세균의 특징들에 대하여 살펴보았고, 세균 중에서도 특별히 양어장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중요 종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그 중 세균성 질병에 감염된 어류를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 세균성 질병의 경우 병원체의 종류를 판단해 내지 못하게 되면 항생제를 잘못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종류를 구별해 내야 된다. 세균의 종류를 판별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병원균에 감염된 어류의 일정한 조직(비장 등의 조혈기관을 많이 사용함)을 해부 과정을 통해서 도려낸 후 미리 준비된 검사 배지에 시료를 도말하게 된다. 도말을 통해서 홀로 떨어져서 자라는 종을 구별해 내어 그 세균을 순수분리 하고 배지에 Tetracycline 이나 Penicillin, Ampicilin 등의 항생제를 묻힌 Disk 시험을 통해서 주위에 세균의 증식정도에 따라 치료에 적당한 항생제를 산출해 내게 된다. 이렇게 항생제를 산출해 내면 경구 투여법 등의 방법을 통해서 어류에게 항생제를 투여하여 질병을 치료한다. 두 번째로 세균의 종류를 판별해 내는 방법은 PCR(Polymerase Chain Reaction)이라는 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분리된 세균의 DNA를 증폭시켜 그 종의 DNA를 비교 분석하는 실험을 거쳐서 세균의 종류를 판별해 내게 된다. 이렇게 균종을 동정하게 되면 동일한 Disk 실험을 거쳐서 사용가능한 항생제의 종류를 찾아내어 치료를 하게 된다.기생충의 경우 어류가 감염이 되면 특징적인 증상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러한 특징적인 증상들과 보통 기생충이 잘 서식하는 기관인 아가미 부위를 해부를 통해서 도려낸 후 현미경 검경을 통해 종류를 판별해 내고 침지법 등의 방법을 통해 약제를 주입하여 병을 치료해 낼 수 있다.바이러스는 크기가 매우 미세한 것으로써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 단계에 있는 미생물이다. 바이러스의 경우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현미경 검경이 쉽지 않으므로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PCR을 이용한 DNA분석을 통해서 동정을 하게 된다. PCR을 통하여 DNA를 증폭해 낸 후 DNA분석을 하게 되면 같은 종의 DNA일 경우 99%이상이 그 종과 일치하기 때문에 DNA띠를 대조해 내서 비슷한 분자량 끼리 같은 위치에 놓이게 되는 현상을 관찰한 후 종류를 판별해 내게 된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경우 그 종을 동정해 낸다고 하여도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치료를 실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발생한다. 바이러스의 경우는 평소에 양어장의 수질 개선 및 환경 관리와 Vaccine 등을 사용하여 미리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 생명산업정책론이란 무엇이며, 기능을 기준으로 분류, 설명하시오.-> 생명산업정책학이란 국민경제적 입장에서 농업의 안정과 비농업과의 균형있는 발전을 기하기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단체로 하여금 행하여지는 적극적인 정책을 연구하는 과학이다.생명산업정책론은 크게 7가지 기능으로 분류할 수 있다.첫째, 생산기술정책은 농업용수, 배수개선, 경지정리 등 농지기반정비를 통해 토지생산성을 제고 시키고, 토지생산성 제고를 통해 노동생산성을 제고시키는 정책을 말한다.둘째, 구조정책은 1인당 혹은 농가 호당 경작규모 확대와 경쟁력 있는 생산주체를 육성해 내는 정책을 말한다.셋째, 시장정책은 농가교역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완전경쟁에 가까운 농산물 시장을 갖추기 위한 정책을 말한다.넷째, 유통정책은 유통이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정책을 말한다.다섯째, 무역정책이란 농산물 수입자유화가 실현되기까지 정부가 국경조치로서 국내 농산물가격을 지지해온 정책을 말한다.여섯째, 농외소득원 개발정책이란 농업소득의 한계를 인정하여 농외소득 증대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을 말한다.일곱째, 소득안정망·복지정책이란 농업소득을 확보할 수 없는 고령자 농가에 대해 이전수입 또는 직접지불제로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을 말한다.2. 농산물 유통문제를 해결하는 핵심과제는 유통과제의 생산성 제고이다. 이를 위해서는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전체적인 유통효율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전체적인 유통효율을 증진시키려면 생산능률의 향상과 가격효율의 증진이 이루어져야 한다.첫째 생산능률이란 유통업자가 보유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하며 평가 기준으로는 기능적 내지 상품적 전문화, 규모의 경제성, 작업일관화의 경제성, 입지의 경제성, 전환의 경제성, 유통체계의 진보로 평가할 수 있다.둘째 가격효율은 농산물 각 단계별로 완전경쟁 시장에서 가격이 이루어 질때 극대화 되며 경쟁이 일어나면 유통 참가자의 생산능률이 향상되고 이로 인한 수익은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귀속 된다. 만약 지역간의 가격차가 수송비보다 비쌀 경우, 시점간의 가격차가 제반 비용보다 크면 완전경쟁시장이 확보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3. 농업생산 기반의 정의, 정부 고유산업으로 진행하는 이유, 그리고 사업의 추진체계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농업기반의 정의란 작은 의미에서는 토지생산성 제고에 기여하는 배수개선과 노동생산성 제고의 기여하는 경지정리 등에 관련된 사업을 말하며 큰 의미에서는 농지의 외연적 확장을 위한 개간, 간척 등의 농지 확장 내지 농지개발 사업을 말한다.생산기반정비가 정부고유사업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식량안보의 문제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 때문이다.사업의 추진체계로 초기에는 수혜자 부담원칙,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고정투자비 대부분과 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비용을 생산자가 부담하였고 경제성장에 따른 도·농간의 소득격차 확대로 고정투자비를 국고보조로 충당하고 기반시설의 유지관리비용의 일부를 경감하였으며 개방경제 전환으로 농업기반확충에 투입되는 고정비와 시설의 유지관리비 및 운영비 일체가 국고보조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또한 관리주체들이 건설하는 주체와 관리하는 주체로 이원화 되었다가 05년 12월 한국농촌공사로 일원화 되었다.4. 지역농업클러스터의 개념과 추진배경, 제주감귤산업클러스터 구축방안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지역산업클러스터란 지역과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단으로써 생산 및 거래비용 축소를 위한 단순한 산업 집적지로서의 역할에서 기술혁신과 지식창출의 근원지로서 나아가 지역 발전의 중심체로서 기능과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추진배경으로는 첫째,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발전을 위한 획기적 신전략이 필요했기 때문이며 둘째, 생산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 등 농산업과 지역의 문화·관광산업을 연계하여 선택과 집중방식의 맞춤농정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셋째로는 지역 핵심 농산업을 중심으로 산·학·관의 모든 혁식역량을 체계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양시켜 하기 때문이다.제주감귤산업클러스터의 구축방안으로는 우선 감귤산업 생산농가 및 농업인 단체, 감귤산업 비즈니스 서비스 지원기관, 감귤산업 행정 정책 지원기관, 감귤산업 연구 개발 지원 기관이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산업적 SOC, 주거 여건, 환경, 지역문화, 사회적 분위기 등도 갖추어져야 하며 구성 요소를 연계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전반적인 기획·조정을 담당하며 나아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기구가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사업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데 필수적인 혁신기반 조성사업의 시행이 매우 중요하다.
세포 내의 소기관?세포 내에는 미토콘드리아를 비롯하여 소포체, 리보솜, 골기체, 라이소좀, 중심체 등의 소기관들이 존재한다.이런 소기관의 공통적인 특징은 존재가 영구적이라는 것이다. 대부분 막으로 둘러싸여 있고, 자기 생식능력을 가진다. 세포 소기관은 각기 형태를 갖춘 특정한 모양을 가지고 있고 세포안의 여러 화학반응을 나눠서 수행하기 위해 세포내 소기관들의 존재가 전문화된 작업 분활을 위한 진화과정 중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포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함.?1)핵(nucleus)?핵은 라틴어의 seed라는 뜻이며, 세포 내의 모든 일을 조절하는 세포의 사령관 역할을 한다. 적혈구와 혈소판을 제외하고 모든 세포에 핵이 존재한다.대개 세포의 중앙부분에 위취하여 형태는 구상, 난원형, 방추형으로 다양하나 핵이 없는 무핵세포나 핵이 여러 개인 다핵세포도 있다. 핵막은 핵공을 가진 이중막으로 되어 있으며, 핵 내는 핵질, 핵인, 염섹질로 구성된다.?핵의 주여기능은 2가지로 나눌수 있다. 첫째,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조절하는 세포의 조절센터로서 대사 또는 증식 및 유전지배 등을 관활하고 세포가 분열할 때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성장과 분열을 하여 단백질 합성에 관여한다. 둘째, 유전인자의 정보센터로서 DNA를 갖고 있다.핵이 이와 같이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것은 세포나 조직의 작용 및 구조상의 특징을결정 짓는 정보가 유전인자라는 형태로 들어 있기 때문이다.?이 유전자의 본체는 DNA사슬이 가지는 유전정보에 따라 특정단백질이 만들어지고, 이 단백질의 기능에 의해 제구성 및 모든 대사의 조절이 가능해 진다.?핵막===평평한 이중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핵막의 여러 군데에 70-120 nm 의 핵공이 있고 이부위를 통해서 핵과 세포질 사이에 물질교환이 이루어 진다. 그러나 세포막과 다른 점은 구성성분 중 무코폴리사크라이드와 같은 탄수화물층이 없으며, 핵공이 세포막의 구멍보다 크다는 것이다.?핵인===동물세포는 핵속에 엷게 염색되는 둥근 모 과립의 연결이 보이는데, 이를 염색질이라고 한다. 세포가 증식과정을 수행하기 시작 할 때, 과립이 가느다란 실 모양을 한 염색질의 분자가 좀더 탄탄하게 털실 모양으로 엉켜 있는 상태가 되어, 작은 막대기 모양의 염색체로 변형된다. 이 염색질은 단백질과 핵산의 결합체인 DNA로 구성되며, 유사분열시에 염색체로 나타난다. 염색체는 유전인자 가 많고, 유전인자는 세포분열 시에 관여하고 DNA로 구성되어 유전정보를 유전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2.세포소기관미토콘드리아===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의 호흡생리를 담당하며, 이화작용과 동화작용으로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내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생물체에 쓰여 지는 에너지는 ATP라는 물질인데, ATP는 미토콘드리아에서 호흡연쇄 반응을 거쳐 생성된다. 이 때 우리가 호흡한 공기 중의 산소가 역시 각 조직의 세포까지 운반되어 이 호흡연쇄 마지막 단계에서 산화체로 사용되고 대신 물이 생성되는데, 이와 같이 미토콘드리아의 기질 산화과정에 의한 ATP형성을 산화적 인산화과정이라고 한다.?이 미토콘드리아의 형태는 길이가 7um, 직경이 0.1-0.5um의 봉모양이고, 세포에 따라 실, 공, 입자. 모양도 있다. 미토콘드리아의 수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에너지를 많이 내는 세포에 발달되어 있다. 간세포에는1.000개, 정자세포에는 25개, 난자세포에는 30만개까지 함유한다. 그러나 고등동물의 적혈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미토콘드리아의 구조는 두 층의 막(외막과 내막)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내막은 표면적을 넓히기 위한 주름이 있어서 그 주름을 크리스테라 하고 그 내막의 안 부분을 기질이라고 한다. 주름 표면에는 전자전달, 효소군이 배열되어 ATP를 생성해서 에너지를 공급하고, 기질에는 탈탄산 효소 및 탈수소 효소 등의 호흡산소가 있어 TCA회로를 통해 산소호흡을 하는 장소로 쓰인다. 또한 미토콘드리아 지질 내 반응에는 야만 미토콘드리아막을 뚫고 들어와 TCA사이클에 의해 ATP를 합성하며, 에 150-200A의 크기의 리보즘이 다수붙어 있는 조면소포체와 리보솜이 붙어 있지 않는 활면소포체가 있다. 조면 소포체는 주로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는 장소이고, 활면소포체는 지방을 합성하는 장소로, 소포체는 물질이동의 통로일 뿐 아니라 그 내부에 많은 효소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 가지 대사 활동에도 관여 한다. 조면소포체는 단백질이 왕성한 세포, 예컨대 효소분비가 많은 선세포에 발달되어 있고, 합성된 단백질은 골기체로 운반되어 농축된 후 세포외부로 방출된다.?활면소포체는 지방성분이 왕성한 세포, 즉 간세포나 소장의 상피세포 등에서 발달 되어 있는데, 소화관에서 지방은 지방산, 글리세롤 등 간단한 물질로 분해되어 흡수되면 소화관 상피세포의 소포체에서 여러 효소들에 의해 다시 triglyceride로? 합성한다.?활면소포체는 특히 근육세포와 같은 흥분성 세포에서는 근장내 그물이라는 칼슘의 저장고가 있는데, 여기서 칼슘을 저장하였다가 흥분이 전달되면 세포질 내로 방출하여 근육수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골지체===골지체는 대개 핵 근처에 위치한 리보솜이 없는 소포체의 비슷한 관 모양의 통로로 소포체와 연결되어 선, 분비기능에 관계한다.주요 기능은 고분자 물질의 합성, 운반, 및 분비에 관여하며, 분비 전에 저장하거나 분비되기 쉬운 형태로 바꿔 주는 분비 전의 저장고적 기능을 한다. 또한 골지체는 분비기능이 왕성한 세포에 발달되어 있는데, 특히 점액, 분비조직에서 당단 핵질을 형성하여 분비한다.라이소좀===라이소좀은 적혈구세포를 제외한 모든 동물에서 볼 수 있는 미세구조로서 세포 내외의 소화작용에 관여한다. 라이소좀 내에는 여러 가지 가수분해 효소(약 50종)가 포함되어 있어서 세포 안의 소화 기관이 되며, 비정상적이거나 상처 난 세포에 소기관들을 감싸서 소화하는 청소부 역할을 한다.?라이소좀은 세포내 함입작용, 즉 식작용이나 음작용에 의해서 세포 밖으로부터 세포 내로 들어온 이물질과 세포내에서 미토콘드리아, 리보좀, 등의 낡은 미세고조를 감싸서 소화하여 그분해물을 원형질로 분비되는 것을 방지 하는 보호벽의 역할을 한다.라이소좀에는 막을 소화하는 효소가 없기 때문에 효소에 의한 라이소좀막의 파괴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막이 해를 입어 파괴되면 라이소좀의 효소들이 세포질로 나와 세포내 미세구조들을 파괴 시키거나 세포자체를 소화시켜 세포가 죽게 되는 세포의 자가분해(자가면역질환인 루머치스원인)되는 경우도 있다.?또한 노화현상도 라이소좀막이 파괴되어 효소들이 세포를 소화시킨 경우이다. 이를테면 노인 피부에 생기는 검은 반점도 여기에 해당된다.?그결과로 저산소증, ph감소, 강산, 비타민Aㅘ잉이나 결핍, 또는 비타민E의 결핍, 시에 단일막이 파괴될수 있다. 비타민 A의 경우는 막에 구멍을 뚫어 크게 만들면서 라이소좀막을 파괴하며, 비타민E가 부족 할 경우에는 지단백질막의 지방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면서 생성된 과산화물에 의해 세포막이 파괴된다.?따라서 비타민 E의 항산화제 역할로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막아 줌으로서 라이소좀의 단일막을 보호 할수 있다.?리보솜===리보솜은 세포질내 미세고조로서 단백질 합성을 주관하는 역할을 하며, 세포내 소포체에 붙어 있기도 하고, 자유롭게 떨어져 있는것도 있다..?리보솜은 r-RNA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100-150A 정도의 크기이며, 큰 부분과 작은 부분으로 나눠 진다. 우리가 흔히 발견하는 형태는 ,ribosome이 연결 되어 체인 상태로 존재하는 polysome인데, 여러개의 리보솜이 m-RNA의 사슬에 붙어 있다. 핵에서 만들어져서 세포질 내로 나온 m-RNA는 리보솜과 결합되면 단백질 합성에 들어가게 된다. 소포체에 붙어 있던 리보솜이 r-RNA를 받아들이는데, t-RNA의 역 암호단위(3개의 뉴클레오티드) m-RNA의 유전부호와 짝을 맞추어 찾아들며, 아미노산을 폴리펩타이드 사슬에 부착시키면서 단백질이 합성된다.?중심체===중심체는 평균직경 0.2um, 평균길이 0.6um의 매우 작은 구조물로 핵 가까이 있고, 중심체 내에 짧은 원통형의 중심소체가 90도 각도로 존재하의 막으로 된 주머니로, 그 안에 단백질을 많이 포함한다. 이들은 대부분 간과 신장의 세포에 존재하며 영양소 산화에 관여한다.그리고 과산화효소라고 불리는 효소가 있어, 부산물로 과산화수소를 만들어 내는 어떤 대사반응을 촉진 시킨다. 또한 카달라제라고 불리는 효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 효소는 대사과정에서 생성되고 세포에는 치명적이며 도성이 강한 과산하수소를 무독한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작용이 있어서 우리 몸을 과산화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어 체제를 갖는다.?미세소관===세포질 내에서 볼수 있는 가늘고 실과 같은 구조의 2가지 형태가 미세사와 미세소관이다.둘다 단백질로 구성된 세포질 내골격을 형성하여 세포의 형태나 각 부분을 유지 시키는 세포내 뼈와 같은 역할을 한다.멜라닌소체===멜라닌소체는 동물계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흡광 색소인 멜라닌을 포함하고 있는 세포소기관이다. 멜라닌소체를 생산하는 세포는 멜라닌세포라고 하며, 멜라닌소체를 잡아먹는 세포를 멜라닌 탐식세포라고 한다. 멜라닌소체는 지질막에 의해 싸여있으며, 일반적으로 둥글고, 소시지나 담배와 같은 형태를 지닌다. 전자 현미경으로 관측하면, 특징적인 초미세구조를 관측할 수 있으며, 이는 멜라닌소체의 성숙 정도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멜라닌소체는 세포 내부의 일련의 효소에 있는 색소에 따라 차이를 보이며, 이 효소는 일반적으로 멜라닌으로 알려진 커다란 분자구조를 합성한다. 멜라닌 합성 효소가 장애가 있거나 혹은 효소 자체가 없을 경우에는 다양한 종류의 백색증을 유발한다. 일부 멜라닌세포에서, 멜라닌소체는 세포 내부에 가만히 유지된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세포는 표면을 위족인양 길게 늘려서, 멜라닌소체를 세포의 중심으로부터 멀리 치워버리고, 빛 흡수 효율을 높이게 된다. 예를들어, 이러한 과정은 자외선 노출시 피부 멜라닌세포에서 천천히 발생하며, 이 과정과 동시에 새로운 멜라닌소체의 형성 및 인접 케라틴세포, 즉 일반적인 피부 표피 세포에도 멜라닌소체를 제공하는 효과를 보이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자외.
1. 장사 상륙작전이 일어난 지역-경북 영덕 장사동.6·25전쟁에서 장사동(長沙洞)은 매우 유서 깊은 전적지다. 장사동은 경북 영덕에서 남쪽으로 15km, 포항 북쪽 26km에 위치한 동해안의 작은 어촌이다. 이곳은 1950년 8월 16일 국군 제3사단이 북한군 제12사단이 기계·안강으로 진출해 기습적인 포항 점령으로 퇴로가 차단당하자 해상 철수를 실시했던 독석동과 인접해 있다.2.장사 상륙작전 추진 배경-인천 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한 양동작전.장사동이 유명하게 된 것은 인천상륙작전을 기만하기 위해 실시한 양동작전이 인천상륙작전 바로 전날인 50년 9월 14일 이곳에서 실시됐기 때문이다.3.장사 상륙작전의 부대편성과 전개①부대 편성-이 작전에 투입된 병력의 대부분은 경남 밀양에서 불과 보름 동안의 훈련밖에 받지 않은 학도의용군이었다. 한국 육군은 이 작전을 위해 이명흠(李明欽) 대위를 지휘관으로 한 독립유격대 1개 대대를 차출했다.이명흠 대위의 가운데 이름을 따 일명 ‘명부대(明部隊)’로 불리는 이 유격대는 8월 말쯤 밀양에서 학도병을 기간으로 조직된 부대다. 이들은 오로지 애국심만으로 군에 자진 입대해 위험한 작전에 투입됐다. 성공적인 작전을 위해 광복군 출신으로 유격전의 권위자인 전성호(全盛鎬) 대령을 전술고문으로 위촉했고, 중국군 소장 출신으로 이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박영선을 정략고문으로 삼았다. 미 해군에서는 해리슨 중위와 하사관이 연락 임무를 위해 동승했다.②상륙작전의 전개유엔군사령부는 인천상륙작전 직전 반대편인 동해안의 장사동에 기습 상륙을 감행해 적을 견제하면서 경인(京仁)지역에 대한 북한군의 증원을 방해하고자 이 작전을 계획했다. 학도의용군으로 편성된 상륙부대를 태운 한국 해군의 문산호(LST)는 미 해군구축함의 호송하에 9월 14일 오전 장사동 해안에 도착했다. 이때, 태풍(케지아)의 영향으로 장사동 남쪽 해안으로 접근하던 문산호는 심한 파도에 밀려 결국 좌초됐고, 설상가상으로 내륙에 배치된 적으로부터 맹렬한 사격을 받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상륙부대의 긴급구조 요청에 따라 미군에서 해군 구난선을 보냈으나, 문산호가 너무 깊이 좌초된 관계로 구조하지 못하고 구룡포로 복귀했다. 육군에서도 조치원호를 보냈으나 적의 공격으로 677명만을 구조했다.4.장사 상륙작전의 영웅 전성호 대령-적과의 불리한 교전 과정에서 전술고문 전성호 대령이 9월 15일 전사했다. 그는 전투를 지휘하다 대퇴부에 적탄을 맞고 전사(55세)했다. 정부는 그의 1주기인 51년 9월 15일, 그의 전공을 기려 육군준장에 추서했다. 함북 경성 출신인 전 장군은 전쟁 초기 1사단 12연대 연대장으로 6월 25일 개성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후송됐다 장사동 상륙작전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