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상담학기독교 상담학 분야에서 비기독교적 전제에서 출발한 상담이론이 판을 치는 이 시대에 , 이 책은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규범”이라는 성경관을 바탕으로 하여, 성경적 상담이론과 방법론의 실천을 통하여 모든 인간들이 구속의 은총을 체험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인격에 이르며 성화의 자리에 이르는 성숙한 삶을 영위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제1부 몇 가지 준비사항제1장 상담의 목표: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상담의 방향을 어느 쪽에 두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상담의 목적이다. 많은 피상담자들의 개인적인 문제는 자기중심적인 것에 근본을 두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많다. 행복해지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나의 행복이라는 생각이 때로는 성경적인 통로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방해한다. 우리의 진정한 행복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임을 알고, 예수님처럼 닮아가려는 소원을 가져야만 한다. 크리스챤의 목적은 모든 것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반응하고 예수님을 우리의 생활중심에 모셔 들이는 것이 되어야 하며, 이러한 진실한 목적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을 얻게 된다.현대에 와서는 전인적인 인격과 인간의 가능성, 그리고 자아의 자유에 강조점을 두고있지만, 성경은 하나님을 닮기 위해서 진리안에 순종함으로 거하면 행복은 부산물로 주어진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상담의 목표는 주님과 같이 되도록 도움으로써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기고 봉사하는 진정한 자유인이 되도록 권면하는 것이다. 즉, 상담의 목표는 ‘성숙’이다.성숙이란 말은 두가지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즉각적인 순종과 인격의 성장이다.크리스챤이 되는 순간, 그 삶은 칭의로부터 시작된다. 예수님의 대속적인 사역으로 인해 죄인이었던 내가 의인이 되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다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타인의 시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만족을 주려하고, 그들에게 기대감을 받으며, 끼치기를 원한다. 그것이 위한 시도들은 다음 네가지 접근들로 분류할 수 있다.1. 분리되었으나 동등하다는 견해: 이러한 입장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크리스챤의 신앙문제는 성경을, 심리적인 질병이나 신체적인 질병은 의사와 같은 자격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다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성경과 심리학 사이에 벽을 만들고 두 분야를 분리되었으나 동등하다고 가정하고 각각 다른 문제 영역에서 다루는 것은 성경적 내용의 부적절한 반영으로서 확고하게 배제되어야만 한다.2. 토스트 샐러드: 이 접근법은 통합을 위해 여러 가지 요소들을 그릇에 넣고 섞은 샐러드와 같은 방법이다. 대부분의 크리스챤 전문가들이 이 접근 방법을 채택해 왔다. 통합은 심리학적 개념들이 중심적인 기독교적 전제들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두 분야로부터 개념들을 그들 자신의 전제에 충실하도록 허용하면서도 한편으로 조화되게 함으로써 토스트 샐러드 이상의 것을 하도록 해야 한다.필자는 토스트샐러드 방법이 기독교 진리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Transactional Analysis는 산뜻하고 많은 복음주의자들에게 널리 보급된 단순한 퍼스낼리티의 이론과 인간관계의 역동성을 제공해 준다. 그들 자신에 대하여 부정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보통 문제를 가지게 된다고 하는 그 기본적 교훈은 크리스챤에게도 완전히 적용될 수 있다. 기본적인 인격의 3부분은 양심, 자아, 그리고 죄의 본성과 일치한다. 그러나 그들은 옛사람을 벗어 버리는 것은 어린 아이나 부모에게서 해방되는 것이고, 새 사람을 입는 것을 성인의 반응을 하는 것으로 재규명한다.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능력안에서 수용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반영한 것이 아니며, EH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와 조화되지 않는다. 변형의 동기를 주고 가능케 하는 성경의 사역과 새생명을 제공해 주는 구속의 효력과 우리들을 변화시키는 말씀에 대한 의지 등은 여기에서 모두 무시된다.토스트 샐러드 통합은 세속개념들에 대한 부주의한 적용과 헝yd이 성경에 비추어서 걸러낸다면 우리는 세속심리학에서 유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기독교와 심리학의 진정한 복음주의적 통합을 위해서, 심리학이 성경의 권위아래 있다는 것을 동의해야하며, 성경은 정확무오한 영감된 계시임을 주장해야 하고, 성경을 연구하고, 기초적인 성경고리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하며, 지교회의 친교와 성령의 은사의 유익을 얻는 자여야 할 것이다.제2부 기본적인 개념들제3장 개인적인 필요들사람들은 충족되어야 할 두 종류의 기본적인 필요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필요는 자기 자신을 전체적이고 실제적 인간으로 받아들이는 인격적 가치의 의식이다. 두 종류의 욕구란 중요성과 안전이다. 아담과 이브가 창조 되었을 때, 그들의 필요가 죄에 의해 손상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충분히 충족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타락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되면서, 타락 전에는 그들의 고유한 속성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필요들이 되었다.미성숙한 인격자의 전형적인 태도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용납을 행위에 의존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의 행위에 관계없이 우리를 용납하셨다는사실에 기초를 두고있다.만일 우리가 효과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려면 우리 모두는 중요성과 안전을 필요로 한다. 개인적인 가치를 성취하기위한 인간의 계획이 실패했을 때 인간은 그 자신에 대한 나쁜 감정을 해소시키기 위해 징조를 개발한다. 치료는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인간의 잘못된 기초를 고쳐주는 것을 포함해야 하며, 그리고 인격적 가치에 도달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그가 알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만 한다.중요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가를 이해하는 것에 달려있다. 안전은 하나님에 의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으며,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대한 완전한 용납에 의존한다. 이것이 바로 안전이다.진정한 중요성과 안전은 오직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유일한 용납의 근거가 그리스도의 완전한 생애와 구속적인 죽으심이라는 것을 믿는 크리스챤에게만 가능하다. 고 자극되어 우리가 원치 않는 일들을 하게 된다. 따라서 결손동기로부터 표현 동기를 바꾸도록 해야 한다. 인격적인 기능의 몇 가지 기본적인 원리들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1) 의식적인마음인격적인 기능의 첫 요소는 의식적인 마음이다. 사람들은 자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에게 문장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사람은 어떠한 사건에 대한 자신스스로의 마음에 평가에 따라 그 사건에 대한 느낌과 그에 대응하기 위한 행동등을 결정한다. 의식적인 마음은 지각, 이해의 능력, 느낌과 판단, 결정의 능력을 포함하는 의식적인 평가를 하는 인격의 부분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바울은 이것에 대해서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변화는 마음을 새롭게 함에 달려있다고 하고, 필자는 나의 영적인 성장은 자신 스스로가 그 세계를 지각하고 평가하는것에 달려있다고 말하고 있다.2) 무의식적인 마음이 개념은 무의식적인 마음으로, 사람들이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그들의 필요들을 어떻게 충족시키는가 하는 방법을 확고하게 그리고 정서적으로 주장하는 기본적 가정의 저장소라고 제시한다. 그러나 불경건한 신념은 우리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평가하는 방법을 결정하고 그 평가는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지배한다.성경은 우리가 자아기만자이며 우리의 실제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초자연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가르친다. 이점에 있어서 크리스챤 상담은 성령의 조명하시는 사역에 달려있다. 성경의 도움 없이는 아무도 그의 자아중심적이고 삶에 대한 잘못된 접근에 관한 진리를 인식하거나 수락하지 못할 것이다.3) 기본적인 방향인간 인격의 3번째 요소는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는 기본적인 방향을 포함한다. 마음은 그의 삶의 기본적인 방향을 선택하는 인격의 본질적인 부분이다. 마음이란 한 인간의 근본적인 의미를 나타낸다고 제시한다. 그러나 인간은 죄에 의해 모든 능력이 자기를 높이는 죄악된 목적을 향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만일 기본적인 목적이 하나님의 은혜를 말미암아 그리스도에게 봉사하는 것이라면, 세상의 모든 견해를 부정하고, 의요들과 원하는 것들 간에는 차이를 두어야만 한다. 우리들은 신실한 삶을 보존하기 위해서 중요성과 안전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바라는 것들에 대한 만족이 없어도 인생은 깊은 의미가 있고 인격적으로 살 수 있다.동기란 필요를 충족시키는 의욕 혹은 자극이다. 그것은 내가 중요성과 안전을 갖게 되도록 어떤 것을 하도록 하는 힘의 지각이다. 나의 필요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동기가 유발되는 방향은 필요나 동기론적인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필요를 충족시키려는 나의 생각에 달린 것이다. 필요는 중요성과 안전이며 그것이 동기를 가지게 하는 것이다. 잘못된 가정이 설정되면, 불안전하고 죄악된 상태에 빠지기가 쉽다. 피상담자가 효과적인 전략을 통하여 올바른 목표로, 즉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하면서 안전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상담자가 이끌며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제7장 문제의 전개방법(II)6장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깊은 인격적 필요를 중족시키려는 동기를 가지고 있다는 설명을 했었는데, 7장에서는 심리학적 증상의 배후에 있는, 목표도달을 방해하는 장애물모델에 애해서 이야기 한다. 극복될 수 없는 장애물은 사람을 좌절하게 하는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다루기 힘든 장애물들의 대부분은 다음 3가지 범주의 하나이다.범주 1: 도달할 수 없는 목표범주 2: 외부적인 환경범주 3: 실패에 대한 두려움범주 1의 경우 정서적인 반응은 죄책감이나 자기 비하의 감정이다. 또 목표에 도달할 수 없는 원인이 외부적인 환경에 있었다면, 그 감정은 전형적인 원망으로 나타난다. 또 그 원인이 두려움에 있다면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① 범주 1: 도달할 수 없는 목표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위해 설정해 놓은 어떤 목표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도달할 수 없을때, 그들은 자신이 쾌감을 느끼는 유일한 방법이 비평을 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피상담자가 자기가 세워놓은 도달할 수 없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책임을 느낀다면 그는 무가치함을 느끼게 된다. 자주 이러
행복한 사모의 성공적 사역제1장 사모와 소명이 책은 필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결혼을 선교사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결혼 상대자와의 결혼을 앞두고 마음이 불안하기만 하면서 인간적인 사랑은 주님을 위해 전 생애를 통해 헌신하도록 이끌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파혼하게 되었다는 것이 필자의 이야기 이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인간적인 사랑이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사모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어떤 이들은 성경에 그 필요성이 지적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모가 특별한 소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목사와 결혼함으로 생기는 희생에 대한 책임과 짐을 질 각오가 되어있다면 주님이 이끌어가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내들은 목회자와 결혼했을 때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로인해 목회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필자는 목회자와 결혼을 하는 여자는 소명감 혹은 내조자로서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그녀가 알아야 한다고 굳게 확신한다. 그것은 처녀가 목회자와 결혼을 하면 한 평생의 반려자가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한평생의 직업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죽기 전에는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녀는 교회의 활동적인 그리스도의 일꾼이 될 책임을 지게 된다.젊은 여자들은 목사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필자는 결혼을 앞둔 처녀들에게 신학생과의 결혼에 신중할 것을 충고한다. 결혼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사역해야할 그 임무를 이해하고 함께 참여해줄 처녀를 찾을 때까지 보호하기 위한 강조라고 할 수 있다.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남편과 아내에게 각각 다른 것을 계획하시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보시기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어느 면에서 보더라도 사모가 된다는 일은 정말 힘든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사모가 되는 일에 필요한 지혜, 재주, 강인함, 인내를 주님으로부터 받게 된다면 그것이 그녀의 인생을 위한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목사와 결혼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떤 사모는 자신은 남편과 결혼한 것이 아니라 교회와 결혼했다고 말하기도 한다.아이가 생기고 나서도 성도들은 아이가 있기 전과 마찬가지의 일을 사모가 하기를 바란다. 사모도 아이를 기르는 어머니의 입장인데, 성도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않고 무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 사모는 그러한 교회의 분위기에 환멸을 느끼고, 사모는 아이를 가져서는 안되며, 개인적인 시간도 없으며, 절대로 피곤하지도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돈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다. 여기에도 사모의 일은 포함시키지 않은 채 목사의 사례만 교회에서는 준비한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물질적인 것을 원하거나 필요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목사의 생활 수준은 그들의 것과는 다른 것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러나 목사의 지출을 고려해 주어야 한다. 교회의 경상비나 식비, 접대와 기부등을 생각해 주어야 한다.또한 사모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그들의 인간의 한사람으로써 존중받고 사랑받기를 원한다. 사모들은 속으로는 울어도 겉으로는 표현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미소지을 수 밖에 없다.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남편은 주님과 교회에 대한 헌신을 아내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자기 연민의 감정까지 느끼게 될 수가 있다.보스턴 대학의 한 연구는 사모의 심리적인 문제와 갈등에 관해 연구를 하면서, 번민과 원인에 대한 관찰 몇 가지를 발표했다. 정말로 헌신적인 사람은 신자이든 아니든 간에 인류를 위해서 자기 자신이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고 자주 느낀 다고 했다. 이것은 세상의 문제들을 등에 지고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남편에게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지를 볼 수 있는 사모와 관계가 있는 일이다. 남편과 보내는 시간이 적고, 또한 수많은 교회의 신자들의 문제와 짐, 사건 사고들이 사모를 감정적으로 억누르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교회와 성도들이 만들어놓은 이상적인 사모의 틀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 노력한다면 의 목적과 목표가 동일해야 한다는 것이다.만약 남편과의 목적과 목표가 다르다면, 목적을 바꾸어야 할 사람은 남편이 아니라 바로 사모이다. 남편이 목사직을 포기하지 않는 한, 사모가 그의 일에 적응을 해야 한다.다른 여러 가지 문제속에서도 사모들이 결혼 생활에 압박을 느끼며, 가장 큰 실망거리는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남편과의 관계에서 늘 두 번째라는 점이었다. 그러나 아내 역시도 첫째가 하나님이 된다면, 그래서 같은 목적을 가진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부부는 없을 것이다.2) 목적과 영적 성장이 같아야 한다.당신의 결혼 생활과 사역이 항상 은혜가 넘쳐나게 하려면 온 가족이 매인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부가 함께 기도하면 결혼생활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말씀 연구와 기도를 함께 하는 것은 목사와 사모에게 다른 상담자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 필요성이 절실한 것이다. 서로 영적으로 의지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함께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성직과 결혼생활 모두에 든든한 뿌리가 된다.3) 사랑으로 같이 해야 한다.우리는 결혼 전과 마찬가지로 서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함께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문제에 대해서 들어주는 것을 피하지 말고 극복할 때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대화를 되찾으면 문제는 눈 녹듯이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자녀들 역시 가족간의 긴장과 불행이 대화로 회복되고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본다면 아이들의 어린 마음은 안심을 하고 학업과 활동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4) 서로 칭찬해주는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야 한다.그가 처음으로 실수를 하는 데에는 비판을 표시하지 말라. 또한 유의해야 할 것은 절대로 한참 감정적일 때 잘못을 꼬집어 내지 말아야 한다. 시장하거나 피곤할 때 혹은 다른 사람의 비판으로 완전히 기가 죽어 있을 때를 피해야 하고, 절대로 다른 사람이 있는 데서는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남편은 아내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서 그녀에게 감사를 표시할 수 있거나 지나치게 검소한 옷차림을 하지 말라. 어떤 식으로든 이목을 끌지 않고 멋있게 보이도록 하라. 교회의 여성도들과 비교하여 당신의 몸매와 옷차림을 평균적인 것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빠듯한 생활을 한다면 보수적인 형태의 색깔의 옷을 골라, 장신구만 바꾸어 주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새 옷을 살 돈이 마련되지 전에 경향과 스타일을 연구하는 것도 좋다.또한 미리 필요한 것을 예상하여 대대 적으로 싸게 팔 때에 구입할 수도 있다.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주신다고 해서 그것이 새 옷을 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다. 그러나 우중충하게 하고 다니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외출하기 전 단장하는 습관을 시작하라.많은 사람들이 옷차림과 외모에 먼저 시선이 가게 되어있으므로,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청중들은 사모나 목회자의 옷차림에 관심을 갖게 되어있다.제9장 사모와 체중조절대부분의 경우 비만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체중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 첫째로 후식을 피하는 것이 좊은 방법이다. 가족들과 함께 먹되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면 꾸준히 살이 빠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중을 빨리 줄이고 금방 본래 식성으로 돌아가는 것이 난관이다. 그들은 정기적이고 느린 방법을 좋아하지 않니잠ㄴ, 이것은 몇가지 장점이 있다. 그것은 건강과 체력에 필요한 만큼의 섭취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전의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또한 책을 사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그러나 도를 넘지 않는 것으로 식단을 짠다. 유행하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따르는 것은 사람들 사이에 유행하지만, 이런 것은 잘못하면 위를 다 버려 좋을 수도 있다. 의사들은 융통성 있는 식사 조절을 할 것을 권고한다.이렇게 다이어트를 필자가 권고하는 이유는 비만이 신앙의 결핍의 표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만으로 인해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소중히 다루지 못하는 것은 죄가 된다.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늘 성령의 인도 하에 생활 하는 것이며, 이것은 어느 종류의 자제를 하든지 참된 친구이며, 깨끗하고 능률적으로 집을 가꾸어 나가는 여자인 것을 기억하라. 또한 훌륭한 어머니의 역할을 필요로 한다. 아무리 교회일이 많다고 해도 가족의 필요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임을 기억해야 한다.그 외에 하는 실수의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교회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하고 그들로부터 명령을 받으려는 것 때문이다. 그 대신에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워서 하나님으로부터만 명령을 받아야 한다. 그럼으로서 실수 하지 않을 수 있다.당신을 비난하거나 교회에 대한 남편의 계획과 진행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적대감을 보이려고 하지 말라. 모든 문제는 그들이 우리를 충분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생각과 행동의 오해를 통해서 시작된다.사모는 남편의 근무 시간 수와 사례금, 목사관, 그녀의 건강에 관해서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사모는 남을 모방하지 말고 독특한 그녀 자신이어야 하고 가능한 한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또한 사모는 교회 내에서 절친한 친구를 갖지 않는 것이 좋다. 그녀는 모든 성도에게 똑같은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지내야 한다. 대접을 할때도 개인적인 대접을 피하고 단체별로 해야 한다.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들에게도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계속해 나갈 때 우리는 더욱 행복할 것이다.제12장 사모와 핍박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겪고 있는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유일한 대답이다. 그리스도께서도 사람들에 의해 핍박을 받으셨으며, 사도들 역시 핍박을 받으리라고 경고하셨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있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나 심지어 교회의 활동적인 성도들까지도 당신을 핍박하고 오해한다고 할지라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어떤 이들은 배경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터무니없이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다. 또 어떤 이는 그녀의 가정 생활에 말썽이 생길 때마다 그런 행동을 하였다.사모는 사모일 뿐이다. 그녀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한 가운데에 있으나 어떤 힘이나 권여준다.
J. E. 아담스박사는 비기독교적 전제를 바탕으로한 상담이론을 배격하고 성경적 방법을 통한 상담이론을 개발한 사람이다. 그의 성경적 상담이론은 이라고 부른 다. 그는 성경을 전생활의 영역의 유일한 권위서로 받아들이면서 인간의 문제들이 성경 의 조명아래 다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서론거의 모든 심리학 관련 도서들은 로저스의 비지시적인 방법이나 프로이트의 원리들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죄의 문제를 질병으로서 설명하고 있는 그들의 원리가 성경저인 방향에서 받아들이기에 적합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면 구원을 얻게 되고 열매를 맺게 된다고 하는 성경적인 행동유형을 설명하고 추천해야 한다. 필자는 야 고보서 5:14장을 통해 신체적인 질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는 약을 사용하는 것과 똑같이 죄를 고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성경은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그 문제의 근원을 인간의 타락한 본성의 부패에다가 두고 있다. 법률적인 요인이나 사회적인 요인에서 찾으며 죄와는 무관한 것이 아니다.필자는 정신병원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질병의 이유가 그들의 용서의 부재와 변함 없는 죄악된 행동에서 기인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따라서 그는 정신적 질 병에 걸려있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에 의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따라서 상담에서 사용하는 모든 개념과 용어와 방법들을 성경적으로 재시험할 필요가 있다. 그 어느 것도 성경적인 보증이 없이는 과거의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그 후 수 년동안 성경적 상담을 연구하는데 열중했으며 많은 중대한 성경적 원리들을 통 해 성경이 상담에 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는가 그리고 성경적인 방법이 얼 마나 새로운가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이 책은 과학적인 발견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필자가 하는 모든 판 단을 하는 기초이며 기준으로서 필자의 방법은 전제론적인 것이다. 모든 신앙과 행위의 표준인 정확무오한 성경을 분명히 받아들인다.제1장 기독교와 현대 정신의학프로이부분의 괴상한 행동은 다른 이탈된 행동을 함으로써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키려는 위장이라고 해석해야만 하는 것은 고차원적인 확신이다. 어떤 사람이 그러한 회피하는 행동 유형을 갖고 있을 때 상담자들은 그의 유익을 위해서 그러한 행동을 고치도록 해주어야 한다.동성연애의 유형 : 동성연애는 고정된 유형으로 오랫동안 발전되기 전에는 일단 한번 습관이되면 생활의 한가지 방법이 된다. 동성연애는 유전적인 문제라고 할 정도로 습관이 대단히 견고하게 될지도 모르나 동성연애적인 행동을 죄라고 선언하는 성경의 조명을 통해볼 때 동성연애를 유전적인 조건으로 볼 아무런 이유가 없으나 보통 동성연애하는 죄를 범하는 사람은 극단적으로 왜곡된 성 개념을 갖게되면 다른 상호인격적인 관계를 왜곡시킨다. 예를들면 이중생활을 하게되며 그에 대한 죄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된다. 동성연애의 유형중 하나는 거짓말하는 것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일반적으로 교활한 거짓말을 하게된다.아드레나크롬인가? 정신분열증인가? : 소위 정신분열증에 걸린 사람들에게서 볼수 있는 어떤 괴상한 행동은 유기체적인 근원에서 유래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드레나크롬이 몸안에 형성되면 그것은 다른 화학약품으로 즉시 분해되든데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아드레나크롬이 분해되기 전에 합성되는데 이러한 경우 지각적인 어려움을 갖게되어 지각에 난점을 가져오기도 한다.제4장 권면적 상담의 의미교회를 통한 권면적 상담 : 모든 크리스챤들은 권면적인 모든 활동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특별한 목회사역 : 모든 크리스챤들은 그러한 가르침에 참여해야 하며, 권면적인 활동은 특히 목회사역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울의 권면적인 가르침은 곧 목회의 살아 움직이는 한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확실히 설교를 통하여 대중을 권면하는 것은 바울이한 권면적인 활동의 한 부분이었지만 바울은 또한 개인들을 권면적으로 권하는 일에 종사한다. 바울은 시장에서 복음을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개인으로나 집단으로 그리고 가족으로 취급하였으며 이 말은 바울우는 모든 시도를 의식적으로 회피해야 하며 영혼구원이란 그들의 과업이 아닌 하나님의 과정이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상담자의 과업은 보편적으로 제공된 복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상담하는 것이다.권면적 복음전도 : 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사역으로 매일 사람들을 상담했던 권면적 상담자인 예수님은 육체의 질병을 고치고 인간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복음을 전도하는데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권면적 상담자들은 그 필요성으로 죄와 죄의 결과에 관하여 말하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떨어진 것이 죄악된 행동의 결과였다는 것을 설명한다.성화와 상담 : 상담은 성화의 수단을 적용시키는 것으로 성화의 필요 조건은 중생한 사람의 생활에 성령이 임재하는 것이므로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서 피상담자는 옛 생활 유형을 가지고 있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성경적인 유형을 가진 새사람을 입을 수 있다.성화의 의미 : 성화는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배우는 것 이상의 것으로 인격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크리스챤은 더욱 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하여 변화를 해야하는데 성장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상담은 하나님께 반항하도록 성장한 옛 유형을 벗고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성장하는 새로운 유형을 입도록 도와주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목자의 목적이며 기회이며 의무이다.제6장 권면적 상담과 로저스 학파의상담로저스의 기본적 전제 : 로저스 학파의 기본적 전제는 완전히 자유주의적 인본주의적 사상, 즉 인간의 문제는 인간이 해결해야 한다는 사상과 일치한다. 인간은 비지시적 방법을 사용함으로 개척할 수 있는 적절한 자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상이다. 로저스 학파의 방법으로 인간은 자율적이고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없다는 죄악된 인간의 신념을 확증하는 것으로 보수주의자들은 오직 인본주의적인 전제에 기초를 두고 있는 로저스학파의 상담방법을 거절해야한다. 그에 의하면 죄 가운데 있는 인간은 “용납되어야만”하며 훈계백하지 않은 죄 때문에 심신의 병을 가져왔다고 말하는 구절이 있다.우울증 : 세 편의 시편(시편 31편, 38편, 32편)은 모두 동일한 종류의 불안, 우울, 동일한 육체적 고통과 동일한 감정적인 내적 반응을 말하며 모두 범죄한 사람의 불안과 불안이 누르는 것을 묘사한다. 요약하면 다윗의 첫 번째 논점은 영혼과 육체의 고통의 원인이 된 숨은 죄에 관한 것이다.고백을 통한 행복 : 고백은 범죄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백하는 것으로 “내가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나이다. 내가 나의 죄악을 숨기지 않고 주께 내 죄를 아뢰나이다.” 고백은 에덴 동산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죄의 유형도 거부하는 것을 포함하며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죄를 인정하는 대신에 다른사람에게 그 책임을 전가한다. 신약성경에서 “고백”이란 말은 “승인”혹은 “인정”혹은 여자적으로 “동일한 사실을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단순히 비참에서 구원해 준다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우리는 그릇되다라는 것을 말하려는 시도이므로 고백은 완전히 상담의 본질적 요소라하겠다.잠 언 : 잠언은 장수와 마음의 평화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데서 온다고 말하며 죄악된 양심은 우리의 몸을 상하게 하지만, 선한 양심은 장수와 건강으로 인도하는 중요한 요소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다른 사람들을 상담하라 : 용서함을 받은 자연스러운 반응은 자기의 경험에 나누어 가지므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며 특히 근심중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상담함으로써 돕는 것이다.부모의 자녀 상담 : 범죄한 자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구체적인 상담으로 실패를 가져오는 문제와 실패의결과, 실패를 피하는 방법, 실패했을 때 그것을 다루는 방법 등을 배우는 것으로 다윗이 순수한 상담을 하라고 하는 것은 주목할만 한일로 자기의 죄악된 실패를 거울 삼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순종을 하라고 권면한다. 사람의 문제가 죄에서 생긴것이라는 권면적인 원리와 근본적으로 부합된 것으로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바로 죄 때문에 생긴 문제에 억눌려서 고통을 받는다 좋은 본보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연식 교육법은 모범을 통해서 가르치는 성경적인 훈련의 원리를 확장시켜 주는 정확한 방법이다.산업인가? 제도화인가? : 사람은 반드시 식물을 얻기 위하여 일을 함으로써 질서있고 규모있는 생활을 하면서 살아야만 한다. 여기기에서 “규모없다”는 말은 질서와 구조가 없는 생활을 의미하며 바울은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규모없거나 구조가 없는 생활을 하는 자들을 책망했다. 바울은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권한다”고 계속해서 말한다. 이러한 피상담자들은 마땅히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는 명령과 권면을 받아야만 한다.자녀교육 : 어른들과 어린이들에게도 훈련은 불신자들의 반응유형에 반대하여 싸우는 전쟁의 형태를 갖는다. 그러나 어린이의 훈련에는 한 가지 커다란 유익이 있다. 만일 자기 자녀의 장래 생활 유형을 염려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적인 삶에 부합하는 유형으로 자녀를 키우려고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그는 자기 자녀의 생활에서 싹트기 시작하는 무책임이라는 잡초가 발견될 때마다 그는 그 잡초를 뿌리채로 뽑아내고 그 자리에 책임이라는 씨앗을 뿌릴려고 노력할 것이다. 부모들 은 정직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자녀들의 행동에 응해 주어야만 하며 오직 이러한 반응만이 자녀들에게 자기의 행동에 대한 사회적인 결과를 발견할 수 있는 표준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자녀들을 해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중립적 즉 왜곡된 반응과 불합리한 반응은 자녀를 혼란 속에 몰아넣거나 반사회적인 태도를 갖도록 격려시켜주는 경향이 있다.생활 지도 일람표 : 자녀를 훈련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그 가정이 정한 성경적인 원리를 실행하도록 하는 것으로 가정의 제반 규칙을 분명하게 정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부모들에게 성경의법칙 아래서 자녀들을 훈련하는 충분한 권위를 주셨다. 남편은 가정의 머리이며 아내는 그에게 순종한는 조력자이며 자녀들은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순종해야 없다.
1장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초기 로마의 변천군신 마르스의 아들 로물루스에 의해 건국된 초기의 로마는 세부족으로 이루어진 씨족들의 연합체로서 왕정의 정치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6대째 세르비우스 왕에 의해 대개혁이 단행되어, 씨족제가 해체되고, 도시국가로서의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여러면에서 에트루리아의 영향이 컸던 로마는 에트루스키계의 왕 밑으로 왕권이 강화되었었는데, 혈통 귀족들에 의해 왕이 추방되고, 에투루리아의 지배에서 벗어나면서 기원전 509년 공화정이 성립되었다. 공화정은 선거로 선출되는 정부관이 왕을 대신한 명령권을 행사하며, 원로원은 조언을 제공, 또 선거를 가능케 하는 모든 성인남자의 모임인 민회가 있었다. 이렇게 로마는 귀족중심의 정치이면서도 평민의 권리 또한 인정하는 독특한 정치체제를 발전시키게 된 것이다.로마의 건국신화에서 로마의 시조는 늑대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와 레무스이다. 이들이 우여곡적 끝에 그들이 자란 테베레 강가에 거점을 정한 것이 바로 도시 로마이다. 초대왕이 된 로물루스는 도시 확대를 위해 외래의 범죄자까지도 시민으로 인정, 받아들였고, 부족한 여성들은 이웃나라 사비니에서 약탈하기도 했다.초기의 로마의 전투에서 씨족의 수장, 귀족들은 선두에서 활약하는 영웅의 이미지가 강했다. 그들은 소규모 전쟁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영광을 얻었으며, 약탈과 전리품 갈취로 생활을 하였던 것 같다. 이들은 중장보병이라는 전술을 도입했으며, 개인이 아닌 집단으로 싸웠기 때문에 개인의 전투기능보다는 단결력이 중요했다. 토지소유 농민이 무장 자기부담으로 참가하는 중장보병군은 결국 로마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기원전 509년에 왕정은 폐지되었고, 왕의 명령권을 선거에 의해 선출된 집정관이 이어받음으로서 공화정이 성립되었다. 로마 공화정의 최고권력자는 혈통귀족에서 선출된 2명의 집정관 이었다. 이들은 전장에서 시민군을 지휘하는 최고 사령관이기도 했다. 이들의 임기는 1년으로 매년 민회에서 선출되었다. 원로원의원은 종신이지만 본인이 원할 경우 60세에 은퇴할 농경, 그리고 종교였다. 가정의 가부장은 농업경영의 중심이었으며, 또한 종교에 있어서는 제사장이었다. 엄격한 듯 하나, 가족의 가치가 존중된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로마의 가장 주된 산업은 농업이었다. 귀족 역시 일반 국민과 같은 농장의 경영자였으며, 손수 일꾼들과 더불어 농경에 종사하였다. 또한 로마의 젊은이들은 용감한 군사가 되기 위해 심신을 단련하였다. 집정관에 입후보 하려고 해도 최소한 10년간 기사로서 종군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로마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했던 가족, 농경, 종교. 이세가지는 로마사회내에서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농경사회에서 그 토지를 지키는 조상신들에게 제사를 지냈으며, 그 제사의 제사장은 가부장이었고 농경사회내에서 가부장의 권위는 절대적인 것이었다.또한 로마인에게는 전쟁도 종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신전의 신관단들은 전쟁이나, 국가의 중대사에 대해 신들의 의사를 묻거나, 동의를 구하였다. 로마를 지탱해준 시스템은 종교에 깊이 뿌리를 대고 있었다. 또한 로마인들은 조상들을 본받는 것을 이상이라고 믿었으며 이것으로 귀족의 긍지높은 정신이 형성되었다. 훌륭한 선조가 생활방식의 본보기 였던 것이다.로마는 군에서 필요로 하는 인원수 이상의 징병가능한 인원을 확보한 사회였다. 따라서 강건한 사람을 우선 선발하여 배치하는 것이 가능했으며, 그들은 17-46세 사이에 16회 입대하여 종군하는 것이 시민의 의무였다.로마의 군단은 3열 다섯 눈의 독특한 대형으로 싸웠다. 영웅이 결투하는 시대는 가고, 무기와 전술을 승리를 결정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1열의 투창으로부터 전투가 시작되었으며, 전과 격돌하여 국지전을 계속하고 있는 사이에 제2열이 전투에 가담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열을 지키는 정신력이었다. 군사들을 심리적으로 격려하고 분발시키는 역할은 상급장교가 맡았다. 로마군은 불명예스러운 행위를 허용치 않았다. 또한 불명예는 무공을 세우지 않는한 회복이 불가능 하였고, 전장의 무용은 일생의 자랑스런 명예였다. 명예는 생활전체와 할 수 있었다. 1차 포에니 전쟁 결과 로마는 시칠리아, 사르데냐, 코르시카를 점령했다. 시라쿠사는 독립을 유지하면서 로마의 동맹국이 되었다.2차 포에니 전쟁에서, 한니발은 피레네와 알프스 산맥을 넘는, 상식을 뒤엎는 전략으로 로마군을 당혹케 했다. 한니발은 이탈리아 연방체제의 와해와 갈리아인들을 아군으로 만들어 로마의 속주국들로 로마를 포위하는 전략을 구상하였다. 이러한 한니발과의 전쟁은 최강의 로마군이 최악의 시련이었다. 한니발의 로마군을 트라시메노 호숫가의 비좁은 길로 인도한 교묘한 함정에 빠진 로마군은 완패했다. 한니발에게 연전 연패하는 로마 군을 구한 작전은 공격받으면 후퇴하고 결전을 피하는 소극책이었다. 이것이 로마의 방패 파비우스의 전략이었다. 본국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카르타고 군은 식량보급문제로 쉴새없이 이동할 수 밖에 없었고, 이는 카르타고군의 최대의 약점이었다. 병력수는 점점 줄어만 갔고 극심한 피로까지 겹치게 되었다. 그러나 파비우스의 ‘느림보’같은 전술은, 농경사회였던 로마의 백성들의 원성을 살 수 밖에 없었고, 한니발은 이를 이용하여, 비난을 고조시키려는 계책도 강구하였다. 그에따라 장기전을 바라지 않던 민중의 선택으로 뽑힌 새 집정관은 결전을 단행하게 되고, 한니발의 계책대로 돌아간 로마는 결국, 칸나이 전투에서 4만8천명이 전사하는 전멸의 참패를 당하고 만다. 그렇게 많은 동맹국들이 로마에게 등을 돌렸고, 지중해 전반에 걸친 포위망은 완성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칸나이전에서 대패한 뒤 원로원은 파비우스의 전략으로 되돌아 갔다. 그러나 ‘방패’전략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고 판단, 스키피오 형제가 침공작전을 속행하였고, 그때 클라우디우스 마르켓루스는 로마의 ‘검’으로써 활약하게 된다.집정관이 된 마르켓루스는 시칠리아 공략을 담당했다. 시라쿠사 공전에서, 시라쿠사는 아르키메데스가 발명한 성채공격용 기계를 이용하여 로마에 대항하였다. 그러나 곧 수비의 약점을 파악한 마르켓루스의 용병술로 인해 시라쿠사는 함락되고 말았다. 결국 이 방패와 요망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로마가 지중해 세계의 지배자로 성장하게 되는 군사적 배경이 되었다.결국, 전쟁과 로마의 공화정 체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전쟁에서의 무공은 가문의 영광이 되어, 선거에 이기게 되는 밑거름이 되었기에, 관직에 재임한 동안에는 정열적으로 업적을 쌓으려고 하게 되었다. 영광과 위신을 얻어야만 원로원 안에서의 발언권이 강해지고, 그 자손들이 선거에서 유리해 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전쟁을 통해 속주를 늘리게 된 로마는 풍요로워 지게 되었고, 상인이나 은행가, 그리고 노예를 부려 대규모의 농업을 경영하는 부유층들이 출현하게 된다.헬레니즘 세계에서는 전쟁이 영토 확장이라는 외교책에 불과했지만 로마인에게 있어서 전쟁의 목적은 위협을 물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용서란 있을 수 없는 것이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전쟁은 생사를 건 싸움이었으므로 최후까지 가차 없는 야만적인 기질이 로마에게 있었고, 따라서 로마에게 위협을 줄만한 대국의 성장의 가능성은 아예 씨가 말라버리게 되었다.기원전 2세기 전반은 로마가 헬레니즘세계로 진출하여 세력을 확장하는 시기였다. 로마는 간선도로를 만들고, 요새나 식민시를 차례로 건설하면서, 그 식민지의 도시화와 함께 로마화를 추진하였다.4장 공화정의 위기제국의 팽창은 점점 사회를 변화시킬 수 밖에 없었고, 따라서 국제적 개혁이 요구되게 되었다. 제국이 학대되자 막대한 부가 유입된 내정에는 결국 정무관선거를 불건전하게 만들게 되었고, 도시국가의 제도로 적절했던 공화제는 급속하게 팽창하는 제국을 통치할 힘이 없었다. 원로원도 돈만 밝히는 부유층의 계층으로 이미지가 추락하였고, 기사들은 힘없는 속주민을 착취하기에 급급해 진 것이다. 따라서 속주지배의 안정과, 통치기구의 정비가 시급해졌다.한니발 전쟁으로 인한 국토의 황폐화는 소농민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또한 제국의 지배체제에서 막대한 자본의 투입은 대규모 토지 소유자가 유력하게 되었다. 또한 곡문은 해외 속주에서 거둬들여 대량 유입되었기 때문에 소규모 농민들의 평민출신의 장군 마리우스였다. 입대의 길을 무산시민에게 개방하여 전쟁에 승리, 장군과 병사들 사이에 정이 형성되었다. 가난한 시민이 자원입대, 장군을 위해 싸우고 장군은 농지법을 통하여 퇴역 후의 생계를 돌봐주게 되는 것이었다.그라쿠스형제와 마리우스의 개혁으로 군사력이 강화되고 가난한 시민의 일자리도 제공되었으나, 이들은 모두 로마시민에 한하여 제공된 혜택이었기에 동맹국 병사들은 불만을 갖게 된다. 분리독립운동을 일으키지만, 곧 진압되고, 로마의 시민권은 이탈리아 전반으로 확대되게 되었다. 이것으로 이탈리아 반도는 정치적 통일과 신분의 공통성을 창출하게 된다.로마의 정계는 개혁보다는 권력투쟁을 더 중시하는 두 개의 파벌이 형성되고 있었다. 민중파 마리우스와 족벌파 술라의 대립으로, 민중파는 민중의 지지를 배경으로 원로원을 무시하고 민회의 결의로 일을 추진하려 했고, 족벌파는 원로원에 의한 집단지도체제를 강화하려 했다. 술라는 결국 독재관으로 취임하여 반대파를 처형하고 여러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국제 개혁을 단행하였다.술라의 국제개혁에는 반동정책과 개혁안이 있었다. 먼저 반동정책은 원로원 귀족에 의한 국가 지배의 강화로, 호민관의 권한 약화, 평민회 결의는 사전에 원로원의 승일을 요구하게 되었으며 정무관 및 원로원 의뤈에 대한 공격은 반역죄로 간주하였다. 한편 개혁안으로는 원로원을 600명으로 확대하고 사법을 개혁하였으며 북이탈리아를 속주화하고 속주총독을 제도화하였다. 농지법으로는 퇴역병에 대한 토지분배를 하였다. 이로써 식민시를 건설하고 이탈리아의 로마화를 추진한 것이다.드디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프의 세사람이 결탁, 삼두정치가 출범하였다. 이 세사람이 중요한 직위를 맡아 국정을 요리하고 인사를 좌지우지 하였다. 폼페이우스가 구축한 제정의 표본은, 전지중해적 군지휘권, 동방의 소군주와의 관계, 식량공급의 안정, 대리인에 의한 속주통치였다.마리우스의 병제개혁과 동맹자 전쟁으로 군단의 성격은 변하고 말았다. 전술단위는 중대에서 대대로 바뀌고, 군단은 경험다.
페트루스 다미아니와 중세의 교회개혁 운동I. 페트루스 다미아니의 수도원이념과 교회개혁운동1) 수도원과 교회의 개혁을 위한 삶다미아니는 은둔적 수도원이념에 기초하여 수도원과 교회의 갱신을 위해 헌신했던 인물이었다 . 더불어 철학적 탐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의 출생일은 정확치 않으나 오토3세의 죽음과 맞물려, 오토3세 황제가 서거한 후 5년 뒤 다미아니가 출생했다는 것을 한 전기로부터 알 수 있다. 다미아니의 출생과 유아시절은 불행했다. 그러나 그는 후에 라벤나의 대주교가 된 다미아누스의 도움으로 당시 기독교 세계에서 주목받을 만한 인물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는 봉건사회 안에서 천한 신분으로는 드물고 예외적으로 탁월한 인물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그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았고. 그의 작품들을 통해 그의 탁월한 학문적 성취도를 알 수 있다. 그는 학생에서 곧바로 교사가 되었다. 그는 파엔짜에서 공부하던 시절, 미래의 삶을 위한 방향 설정과 관련해 고민을 하다가, 그는 수도원 삶을 선택했다.다미아니를 수도원으로 향하게 만든 결정적인 요인은 여러 학자들 사이에 일치되지 않는다. 리틀은 도덕적 충돌의 개인적 동기를 이유로 든다. 어쨌든 다미아니는 1035년경 수도원으로 입문하게 되었으며, 그 후 다미아니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고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폭넓게 활동하기 시작했다. 수도원 입문후로도 학문적 열정을 수그러들지 않아, 많은 설교 요청을 받기도 했다.그는 폼포사에서 수도원장 구이도를 계승하기 위해 훈련을 받았고, 폼포사에서 11세기 개혁운동의 목적과 이상도 만나게 되었다. 폰테 아벨라나로 돌아온 다미아니는 1043년에 수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그때부터 영적 유익을 위한 영향을 교회에 끼치게 되었다. 수도원의 여러 가지 물리적 황경의 개선하였다. 또한 다른 새로운 수도원들의 설립하기도 하고, 그 외의 많은 수도원을 개혁하였다.기독교 세계의 질적 개선을 위한 다미아니의 개혁활동은 수도원으로부터 세속 교회로 확대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그의 초기 활동은 주로 서신을 해함에 있어서 은둔주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그에게 있어 은둔적 삶은 하나님에게 도달하는 길이며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려던 마리아와 같은 것으로, 은둔적 삶이 하나님에게 도달하는 가장 빠른길이라고 믿었다. 그는 구약의 엘리야가 이런 삶을 살았고, 예수님과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이런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다.그가 편지속에서 다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이었음을 볼때 그가 이교적 기원의 학문행위나 방법을 무조건 배척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다미아니는 유기체적 교회론을 주장했다. 그의 교회론에서 교회 전체가 온전한 하나의 개인으로 상징되고, 또 교회가 처녀의 모습으로 비유되는 것을 근거로 교회를 각 지체들의 다양한 은사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연합체로 보았다. 그는 교회를 단수의 유기체로 보았으며, 성도개인이 전체의 하나인 유기체를 구성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교회에서 하나로 영접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한 몸에 들어간다고 보았다.다미아니는 교회가 시간의 굴레에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의 뜻대로 시간을 주도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았다.교회를 영적 유기체로 보았기 때문에 다미아니는 신자들 사이에는 사랑의 띠로 연결되는것이 중요하며, 은둔생활의 가치에 대해 논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영적이고도 깊은 이해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그가 은둔생활을 기독교 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이상적 삶으로 보았음을 알 수있다.그에게 있어 골방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곳이며, 순결과 정직, 그리고 죄로부터 벗어나는 마음을 갖게 만드는 곳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부유해지는 곳으로 정의되었다. 그는 그곳이 은혜가 충만하고 하나님과 함께 거할 뿐 아니라 악한 세력과 싸우는 전쟁터의 의미로도 보았다.그러나 은둔주의에 대한 높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다미아니는 그러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겸손할 것을 요구함으로 참된 헌신의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려고 하였다.다미아니에게 있어서 은둔적 수도원 이념은 수도적 회심 이안식일을 다미아니는 특별히 중요성을 부여하였다. 하나님과의 합일이라는 신비적 결합이 이루어지는 날이자 창조의 진정한 의미가 달성되는 날이었기에, 이것이 그의 인간 내면의 삶을 거룩하게 이뤄가는 단계와, 최종적 명상의 삶에서 완성되는 은둔생활의 우월성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였다. 안식일은 죽음과 부활 사이에 존재하는 것으로, 수도사의 삶이 세상과 자아에 대해 죽는 것으로, 육체적, 정신적인 금욕을 말하였다.3. 다미아니의 교회개혁론1) 성직자의 자격과 역할교회개혁가로서 다미아니가 보여준 사랑은 같은 시대를 살았던 동료 개혁가들과의 사이에 뚜렷한 차이점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아울러 그런 차이점은 교회개혁이란 측면에서 그의 선진성에 대해 평가하도록 만드는 면이 없지 않았다.그는 자신의 시대에 교회가 처해 있던 불행한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성직자들의 질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교회의 혼란의 주원인이 성직자들의 무자격성과 잘못된 성직관에 있다고 보고, 질적 향상을 위해 관심을 기울였으며, 특히, 삶의 태도와, 윤리로 순결, 청빈, 겸손, 교육을 제시하였다.그는 순결의 개념에 있어서 곧바로, 성직자의 결혼금지와 연관시켰다. 그는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난 것과, 바울이 가능하면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 견해를 바탕으로 주장하였다. 그에게 있어 최상의 기독교적 삶은 독신이었다. 둘째로 그는 매우 적극적으로 성직자의 가난을 요구하였다. 탐심의 배재정도가 아니라, 교회의 재산이 가난한 자를 위해 쓰여 지도록, 적극적인 가난을 주장하였다. 셋째로, 물질적 청빈과 더불어 그가 추구한 것은 야망이 배제된 겸손함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신학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에 있어서 요구했다. 다미아니는 단순한 지식보다도 수도적 훈련을 통한 인격의 완성을 이루는 교육에 더 관심을 두었다.다미아니는 설교자라는 것을 성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로 생각하였다. 그는 성경을 설교의 책으로 인식하기도 하였다. 성직은 온 세상을 거룩한 설교의 빛으로 채우기 위해 세워졌다고 그 여성관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여성을 포함한 평신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시켰다는 이유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자연스럽다.3) 교회개혁의 추진 원리중세의 교회개혁가들은 성직매매와 성직자 결혼 이라는 두 가지 성직자 범죄를 교회에서 몰아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다미아니는 그의 개혁의 일환으로 성직자 범죄의 척결은 성직자들을 개혁의 중심에 위치시키는 태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났다. 다미아니는 ‘은혜의 서’라는 작품을 통해 교회개혁을 위한 성직자들의 잘못들을 지적하였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고모라서’의 저술을 통해 수도사들 사이에 발생한 동성애를 극악한 죄로 규정하면서 이 해결을 위해 교황이 적극나서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성적 규제는 수도원을 중심으로 금욕주의적 실천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한편 수도원 제도의 발달과 함께 성직자들의 금욕적 이상이 구체화 되면서 여성은 점차 최고의 사탄, 구원에 있어 최대의 장애물로 규정되는 현상이 나타났다.다미아니는 교회가 경제나 지위상의 공고한 기반을 확보하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더 가난하고 겸손한 자리에 처함으로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교회개혁의 완성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다미아니는 고모라서를 통해 비정상적인 행위로서 동성애를 비난하고 금지하는데만 목표를 둔것이 아니라, 성직자들이 순결을 유지함으로써 교회법이 요구하는 독신의 실현을 이루어야 한다는 적극적이고도 포괄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순결한 성직자들을 통해 처녀를 통해 이 땅에 오신 분인 그리스도에 대한 섬김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입장이었다. 그는 위계가 허세가 아닌 진실한 마음과 몸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살라고 성직자들에게 요구하였던 것이다.교회의 개혁운동을 추진하면서 다미아니가 보여준 특징들 가운데는 성직자들의 우월성은 줄여나가면서 평신도의 역할은 확대해 가는 태도가 있다. 그의 태도는 성직을 수행하는 사람 자체보다 믿음이나 직책에 더 비중을 두는 사상과 연관되어있다.그는 성사에 관한 자신의 근 헌신되어졌고, 가장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훔베르트는 자신의 시대에 있어서 종교문화의 거의 모든 측면에 익숙해 있었고, 수도원을 중심한 교회개혁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던 인물로 생각된다. 그는 현존하는 교회의 상태를 개혁의 대상으로 보았으며 교회가 개혁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원인들에 관심을 갖고 일관된 관점을 형성하기 시작했다.2) 「성직매매자들에 대항한 3권의 책」에 나타난 개혁이념중세의 교회적 범죄들로서 성직매매와 결혼으로 인해 야기된 교회적 위기상황에 직면하여 다미아니는 ‘고모라서’를 저술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성직자들의 음란을 더 비중있게 다루었다. 그러나 훔베르트는 성직매매자들을 직접 겨냥하였다. 결혼은 서직자들만의 문제로만 볼 수 있지만 성직매매는 물질이라는 매개물을 통해 속인들과의 관계성을 가질 수 있는 문제 였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훔베르트는 그의 박식함을 가지고 혁명적인 이념을 피력하였다.훔베르트는 자신의 저작을 통한 즉각적인 효과보다는 차기 교황으로 하여금 성직 매매에 의해 이루어진 성직수임들의 유효성에 관해 논의를 재개하도록 만들고, 그 문제를 자신이 옹호하던 방식으로 해결하도록 설득하려고 의도했던것 같다. 훔베르트의 글은 그당시 지성있는 수도사의 전형이 쓴 작품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그 이후 서유럽에서 일어난 정치, 종교적인 상황은 훔베르트의 일차적인 저술의도가 달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오히려 성직매매는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 않는다. 그는 더 이상 건강한 교회의 증표로서 공동생활을 지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교회의 경제적 빈곤과 교회의 성스러운 성격을 깨는 세속 권력의 교회에 대한 정치적 지배에 대한 연결고리고 성직매매를 언급하고 여기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대부부읜 성직매매가 증력을 증대시키려는 부의 사용이라는 형태로 범해졌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교회를 풍요롭게 했고, 그것이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성직매매라는 이단은 초기역사에 이미 나타났으며,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