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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일본계 회사 및 일본회사 제출용) 평가A+최고예요
    履 歴 書 2015年 月 日 現在フリガナ キム マル生年月日性別氏 名 金 〇〇1990年 8 月 12日生(25 歳 )女フリガナ トウキョウト現住所 〒 -東京都電話 ( 090 ) 1234 - 5678E-mail 111111@gmail.com年月最終学歴 ・ 職歴学 歴200〇2韓国 〇〇女子高等学校 卒業200〇3韓国 〇〇大学 日本語日本文学学科 入学201〇3〇〇大学 日本語学科 交換留学201〇2〇〇大学 日本語学科 交換留学 修了201〇2韓国 〇〇大学 日本語日本文学学科 卒業201〇4〇〇〇〇日本語学校 入学201〇9〇〇〇〇日本語学科 ビジネスコース 修了職 歴201〇11(株) 〇〇ITコンサルティング インターン(5ヶ月)以上年月免 許 ・ 資 格201〇2MOS Master 取得201〇8TOEIC 〇〇〇点 取得201〇11韓国 情報処理技師 取得201〇7日本語能力試験 1級 合格(180点)201〇8BJT(標準ビジネス日本語テスト) 〇〇〇点 取得BJ201〇11JPT 〇〇〇点 取得201〇5普通自動車免許 取得(韓国免許からの切替え)在留資格在留期限入社可能年月特定活動(ワーキングホリデー)201〇年〇月〇〇日2015年8月使用可能ソフト大学入学から 、パソコンスキルを磨いてきました。1.新しいことに常に挑戦→WebDesgin 過程修了2.目標を設定し、それを達成→情報処理技師 取得3.ビジネスソフトを使いこなす→Word, Excel, Access, PowerPointMicrosoft OfficePhotoshop, Illustrator,Dreamweaver(HTML)自 己 P R1.自己PR私の強みは自分がやると思ったことはやりきることです。頑固であるという弱みに考え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自分の目標を諦めずに最後まで達成する強みとして考えています。私は大学3年が終わってから日本留学を決意しました。家族や友達に引き止められたこともありましたが、「日本語能力を向上させたい」という強い想いが日本留学への決意まで繋がりました。日本では自分が決めた留学だったので、何事でも積極的に取り組みました。例えば、知らない日本人の友達や先生に自ら積極的に話かけたり、学生寮の副寮長になり、様々な国籍の人や学校関係者と日本語で話す環境を強制的に作りました。このような努力を続けた結果、自然と日本語力が向上し、日本語に自信がつき、より積極的にな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ような強みを活かし、入社後には仕事に対して、「これでいい」という姿勢ではなく、「これがいい!」という姿勢で粘り強く取り組んでいきたいです。自 己 P R2.日本で働きたい理由大学で外国語を勉強しながら、将来世界で活躍したいという夢を持っていました。交換留学時代、自分の仕事にプライドを持っている日本人や、どんなところに行っても人を気持ちよくさせる日本人のサービス精神を経験して大きな感銘を受けました。日本での接客のアルバイトは、それを学ぶことができた機会でした。何よりも日本で日本語を使って働くことは私にとって毎日が新しい挑戦で、その挑戦を通じて感じるやりがいはとても大きいと思います。単純に日本語をいかして仕事をしたいなら、それは韓国でもできることだと思います。しかし、私は日本でチャレンジしながら、 自分の可能性を限定せずに、目標達成に向け努力し成長していきたいです。3.保有資格大学で日本語や文学を勉強していたため、論理的な思考をする機会が少ないと思い、パソコンの勉強に興味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そこでただ興味を持つことではなく、資格をとりたいと思い、IT関係の資格に挑戦しました。最初は知らない用語が多くて10回読んでも意味が理解できない時もありました。挫けそうになったとき、それを克服したときのやりがいはもっと大きいことを信じて、最後まで努力し続けました。3ヶ月の勉強で『情報処理技士』という資格に合格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IT技術が実際に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のか知りたくてIT会社で5ヶ月間インターンをしました。そこで満足せず、新しい分野に挑戦してウェブデザイン過程を修了しました。このようなスキルを活かして、貴社で活躍していきたいです。4.大学時代積極的に取り組んだこと3年間、家庭教師のアルバイトに取り組みました。生徒の悩みを生徒と同じ視線で考え、解決することを心がけてきました。その後、学生一人ひとりに合わせて教え方を変えました。具体的には、生徒のレベルに合わせたテスト問題や授業で使うプリントなどを毎回直接作ることでし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ことも大事だと思い、生徒が興味を持つようなテーマを選んで話したり、授業が終わっても毎回メールで学習状況を確認したりしました。この結果、数学の平均点を30点アップすることにつながりました。常に生徒の目線で語ることを心がけることで信頼関係が生まれ困難に対しても一緒にがんばって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そこで相手の信頼を得るためには、自分から働きかけることが大事だということを学びました。御社でも、常にお客様と同じ視線で考え、積極的に行動することでお客様の信頼を勝ち取り、貢献してまいりたいと思います。5.困難を克服した経験大学2年を終えた時、休学して親の店で働か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した。周りの友だちが日本に交換留学に行く時期だったので、一人出遅れているのではないのか悩んでいましたが、考え方を変えました。お昼までお店で働いて、午後には家庭教師のアルバイトでお金を貯めました。仕事が終わったら図書館で語学の勉強をしました。時間を計画的に使える機会だと思い努力した結果、日本語能力試験1級に合格してTOEIC800点を取り、交換留学の資金も貯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その1年がなかったら、今の自分もなかったと思います。計画通りにならなかったですが、新しい環境に適応し危機を機会に変え、成果を上げました。仕事でも24時間努力して、目標はすべて達成します。
    취업| 2015.10.25| 4페이지| 3,000원| 조회(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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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 작품분석
    1. 들어가며나는 고등학교 시절 요시모토바나나의 ‘키친’이라는 책을 처음으로 읽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당시에도 일본에서 불었다는 ‘바나나 붐’이 한국에도 불었다. 당시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기 때문에 얼핏 연애소설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이번 수업을 듣게 되면서 발표를 통해 하나하나 숨겨진 의미를 파악해가며 다시 읽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특별할 것 없는 줄거리에 얼핏보면 연애소설같은 양상을 띠고 있지만 이 소설을 단순한 연애소설로 전락하지 않도록 한 것은 주인공의 심리를 부엌이라는 공간과 음식이라는 매체로 결합했기 때문이다. 소설의 배경은 매우 따뜻하고 포근하지만, 반면 내용은 죽음으로 인한 이별의 괴로움을 극복하려는 것으로, 두 가지를 포괄했을 때, 내가 느낀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련함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소설의 결말은 해피 엔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픔이란 느낌이 책을 다 읽고 난 이후에도 가시지를 않는다. 주인공들은 슬픈 상황에서 크게 울지도 않고,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지만, 그들이 진정으로 슬퍼하고 있음이, 또한 절망적인 상태임을 은연중에 전달하려고 했다고 생각한다.2. 줄거리와 주요 인물‘미카게’는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에 길러진다. 중학교 시절 할아버지 마저 돌아가시고 그 후 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된다. 혼자가 된 미카게는 할머니가 다니던 꽃집의 아르바이트생인 ‘유이치’를 만나게 되고 그의 집에서 살게 된다. 미카게는 유이치 집의 부엌과 ‘에리코’라는 유이치의 가족을 좋아하게 된다. 유이치와 에리코의 도움으로 미카게는 서서히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만월’은 ‘키친’의 2부격으로 이어지는 내용이다. 에리코가 스토커에게 살해당한후 이번에는 유이치가 혼자 남겨지게 된다. 아버지이자 어머니인 에리코를 잃고 방황하던 미카게가 위로해주며 서로의 관계를 재정립하게 된다는 내용이다.유이치와 미카게는 외로움과 상처를 겪고 있는 인물이다. 미카게가 말하듯 그들 주위 사람들은 항상 잠시 그들과 함께한다. 모두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이 공통적으로 의지하고 매달리는 인물이 에리코이다. 에리코는 이렇듯 상징적 인물이다. 미카게는 할머니가 죽었을 때보다 에리코가 죽었을 때 더욱 큰 슬픔을 느낀다. 그들은 각각으로 존재하지만 ‘외로움’이라는 공통의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는 듯 하다.3. 요시모토바나나의 성향 분석요시모토 바나는 문학을 통해 심각하고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대중적인 소재를 통해 독자들과의 동질감을 환기시키고 있다. 또한 그녀는 만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등장인물들이 주고 받는 어법에 얽매이지 않는 간결한 대화나 오컬트적인 요소가 그것이다.어감을 즐기는 듯한 나열어들과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담담하게 이어지는 문장들은 일인칭 소설이 대부분인 그녀의 문장에 독특한 리듬을 전해준다. 또한 그녀는 문장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곤 하는데 예를 들면 문체의 혼합이다. ‘이다’체가 ‘입니다’체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 객관적 서술로 읽어가던 독자는 순간 작가가 직접 말을 건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야기 하듯 써내려가는 그녀의 문장은 상식을 뒤엎는 줄바꾸기나 문장의 주체가 바뀌는 경우도 독자에게는 오히려 친근감으로 느껴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또한 요시모토바나나는 ‘키친’이라는 작품에서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직접적으로 서술하는 대신 공간의 의인화나 공간의 상태, 혹은 그 공간에서 주인공들인 느끼는 감정 묘사를 통해 나타내고 있다. ‘키친’이라는 공간이 제목이 된 이유 중 하나 일 것이다. 공간에 대한 묘사나 표현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에 대한 확인은 주인공들의 심리가 변해가는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4. 작품분석① 부엌의 의미주인공 ‘미카게’에게 있어서 부엌은 아주 특별한 공간이다. 주인공 미카게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다. 그런 불완전한 환경 속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가족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공간이 바로 부엌이다. 부엌을 정돈하고 채워가면서 주인공은 부족한 사랑을 채웠을지도 모른다.또 부엌은 음식을 만들고, 먹고 남은 음식과 그릇들을 정리하는 곳이다. 무엇인가가 만들어졌다가 없어지는 공간이다. 이런 일들은 끝없이 늘 반복된다. 이런 생성과 소멸의 모습은 인간의 삶의 모습과 닮아있다. 이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죽음의 내용과 그것을 극복해가는 주인공의 모습 또한 이런 부엌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연관시켜 볼 수 있다. 미카게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집을 나와 유이치의 집에 머물면서 유이치 식구들에게 늘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에리코가 죽은 후에도 유이치를 위로해주기 위해 푸짐한 저녁식사를 만들어 낸다. 죽음의 사건 후에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곳이 바로 부엌이다. 유이치네 집에서 생활하면서 미카게는 대학을 그만두고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 쪽 일을 하기 위해 유명 요리사의 어시스트가 된다. 결국 부엌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를 통해 그녀는 자신을 되찾았고 할머니의 죽음을 극복하게 되는 것이다.② 가족 개념과 성 정체성‘에리코’라는 인물은 원래 유이치의 아버지이지만 아내가 죽자 다른 여자는 이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수술을 통해 여자가 된다. 미카게가 유이치의 집에서 살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부엌도 있지만 에리코에게 굉장히 큰 감흥을 받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에리코’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 역할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거의 모든 소설의 배경에는 상처받는, 혹은 상처를 주는 가족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가족 관계의 설정은 그녀가 생각하는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과는 달리 자유롭게 움직이며 주체적, 선택적으로 연결된 이러한 새로운 가족관을 통해 작가는 여러 가지 형태로 일그러져 ‘가족 붕괴’라고 까지 불려지는 현대에서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③ 오컬티즘오컬티즘은 신비주의로 번역되는 것으로 과학적인 연구방법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초경험적인 여러 원리를 믿고 그것을 탐구하려고 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특히 이러한 오컬티즘적 요소는 키친 단행본 뒤에 실린 ‘달빛 그림자’에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키친’에서도 이러한 요소가 나타난다. 미카게와 유이치가 같은 꿈을 꾸고 나서 현실에서 그것을 눈치 챘을 때 그 둘은 그러한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이들은 꿈속의 내용을 이야기 하며 일상생활에 자유롭게 적용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현실세계와 초현실 세계를 자연스레 연결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는 부분이다.④ 상처와 상처깁기요시모토바나나는 상처와 치유의 주제를 반복해서 다뤄왔다. 앞서 말한 오컬트적 요소도 대개의 경우 치유를 위해 나타난 세계였다. 미카게와 유이치 역시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미카게는 가족을 모두 잃고 부엌에만 기대어 ‘상처깁기’를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유이치를 만나게 되고 새로운 안식처를 제공받는다. 유이치를 통해 미카게는 편안함을 느끼며 상처를 치유하게 되고 ‘가족’의 따스함도 점차 느끼게 된다. ‘만월’에서는 에리코를 잃고 힘들어하는 유이치가 미카게라는 안식처를 만들어가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상처깁기’라는 말 그대로 찢어진 상처를 어떻게 추스리고 극복해 나가는가에 대한 상세한 묘사는 ‘혹시 작가가 사랑하는 사람을 정말로 떠나보낸적이 있는걸까’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이 소설의 구조는 연애소설에 그 기초를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연애소설 쪽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 즉 남녀의 사랑을 이야기할 소지가 충분하면서도, 그러나 살짝 비켜난 상태로 '죽음을 이겨내는 자세와 그 과정'에 더 큰 초점을 두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소설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5. 마치며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은 이렇게 상처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죽음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현상 앞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자아 정체성을 찾으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미카게와 유이치, 아내가 죽은 뒤 성을 전환해 버린 유이치의 엄마 에리코 모두 죽음이라는 아픔을 통해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고, 홀로설 수 있는 과정을 겪고 있다.유이치의 엄마 에리코의 말대로 그들에게 아픔은 튼튼하게 성장하기 위해 겪어야 할 과정을 의미한다. 그들은 감당할 수 없는 외로움에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지만 상처를 억지로 지우거나 덮어 버리려 하지 않는다. 감정의 흐름 속에 스스로를 맡겨둔 채 자기 나름의 극복 방법을 찾아내고, 서로에 대한 염려에서 우러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받아들이기도 한다. 그리고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키친이라는 작품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우리 모두 각자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문/어학| 2013.04.03| 4페이지| 1,000원| 조회(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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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메이크 작품을 통해 살펴본 한국, 일본, 대만의 문화 차이
    리메이크 작품을 통해 본한국·일본·대만 문화의 차이Ⅰ. 들어가는 말동아시아 문화는 비슷한 문화권이며 역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생소한 문화권의 작품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시월애(時越愛, 2000)와 레이크하우스(The Lake House, 2006)처럼 우리 영화의 판권을 사들여 헐리웃에서 만들면 문화적 이질감이 심하고 어떤 경우에는 같은 리메이크 된 작품임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거부감이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비슷한 문화라고 할지라도 국가간 문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작게는 주인공들이 먹는 음식부터 크게는 직업까지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여기서는 한, 중, 일간의 리메이크된 작품을 비교해 보면서 이 국가들 간의 문화적 차이를 비교해보려고 한다.Ⅱ. 한국의 영화와 일본의 특집극 비교1. 최근의 흐름외국의 드라마를 접하기 쉬운 20대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외국 드라마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했을 때 응답자 중 14명이 미국이나 영국의 드라마를 본다고 대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12명이 일본드라마를 자주 본다고 대답했다.일본 드라마를 선호한다고 대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었더니 가장 50%나 되는 학생들이 단순히 재미 때문에 일본드라마를 감상한다고 대답했다. 소재가 다양하고 한국 드라마에 싫증을 느꼈기 때문에 일본드라마를 본다고 응답했다. 또 특정 좋아하는 연예인 때문에 드라마를 본다거나 일본어 공부를 위해서 본다는 답변도 있었다. 다른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일부러 본다는 응답자는 12명중 한명 이였고, 기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본다는 의견도 있었다.최근 국가간 경계가 약해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다른 외국의 작품을 쉽게 만날 수 있고 외국 작품에서 우리나라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리메이크 역시 빈번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리메이크 작품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일본원작을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한 것이 많지만 한류의 열풍으로 성의 사랑이야기이다. 힘들게 수진(한국)/카나(일본)와 철수(한국)/료스케(일본)는 결혼에 성공했지만 수진(한국)/카나(일본)이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기억을 잃게 된다. 이것을 남편이 사랑으로 보살펴주다가 얼마 후 정신이 돌아왔을 때 부인은 스스로 시설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남편은 포기하지 않고 부인을 계속 사랑한다는 이야기이다. 구체적인 설정은 일본판과 한국판이 다른데, 일본판은 한국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 것이지만 한국판의 원작인 를 많은 부분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우선 한국판에서는 남자주인공은 건축가이며 여자주인공은 그 사장의 딸인 의류회사 직원으로 나온다. 반면 일본판에서는 남자주인공은 화가이고 여자주인공은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이다. 이 둘은 서로 그림을 그리면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또 한국판 에서는 여주인공이 불륜을 저지른 과거 등을 보여주는데 비해 일본판에서는 가족과의 이야기가 많아서 가족애를 보여주려고 하는 장면들이 많다.ⅱ) 일본의 서비스업일본판 드라마를 보고 한 가지 놀랐던 점이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여주인공이 손님의 자리에 햄버거를 가져다주는 장면이였다. 일본에 있는 모든 패스트푸드점이 이러한 것은 아니지만 순서를 기다리면 자리에 가져다주는 곳도 있다. 일본의 서비스 정신은 다른 나라에 비해 투철하다.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일본에 방문해서 이러한 서비스에 크게 감사를 표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이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일본인은 일을 제대로 못해서 트러블을 내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무슨 일을 하든 메뉴얼 대로 하는 것을 좋아한다. 손님 자체가 까다롭고 손님의 클레임의 힘이 세기때문에 클레임을 낼만한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게 기본이다. 체인점, 특히 신용을 기본으로 하는 업체는 한번 클레임이 왔다 하면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전체 공지 등으로 그것을 고쳐낸다. 물론 서비스업 뿐 아니라 제조업이나 요식업 등도 마찬가지라서, 제조 공정에 대한 규제가 한국보다 훨씬 세다.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모자나 손톱, 손씻기나 설거지, 청소 모든 면에서 가로는 신불출이 있으며 1970년대 까지도 활발히 활동한 장소팔, 고춘자가 있다. 현재 전통적인 형식의 만담은 대중매체에서 접해보기 힘들지만 그 형태가 발전된 소위 한국형 스탠드업 코미디라고 불리는 콘서트형 개그 공연이 텔레비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북한에서는 아직도 전통적 형태의 만담이 공연되고 있으며 인기도 많다. SEQ 그림 * ARABIC 2http://movie.naver.comⅲ) 일본의 장례 예절한국판과 일본판 모두 부부가 아이를 잃었다는 장면이 나온다. 한국판에서는 죽은 아들의 무덤가에 심은 나무를 가꾸는 장면이 나오고 일본판에서는 아들의 무덤에 가서 합장하는 장면이 나온다. 일본의 장례 예절에 대해 알아보면, 일본의 납골당 근처에 가면 물과 바가지가 있다. 참배를 할 때는 물을 한 양동이 떠가지고 가서 납골당에 뿌려주고, 향과 초를 꽂고 합장을 하는 것이 일본의 납골당 참배이다. 한국에서는 1년에 1번씩 추석 전에 벌초하러 가는데, 일본에서는 한국의 추석이나 백중과 비슷한 '오봉(추석)'날이 있다. 오봉날 전에는 납골당을 물로 깨끗이 씻고 청소를 하며, 각 가정에서 친척이 모여 경을 읽고 그 납골당에 참배하는 것이 일본의 조상숭배 풍습이다.5. 대면인터뷰한국 드라마를 즐겨보거나 혹은 한번이라도 시청한 적이 있는 일본인들은 한국 드라마를 통해 어떤 문화적 차이를 느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직접 명동으로 나가 일본인 관광객등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했다. 우선 응답자들이 가장 많은 차이를 느꼈다고 대답한 곳은 식문화의 차이였다. 일본에서는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젓가락만으로 식사를 하며 국은 들고 마시고 건더기는 젓가락으로 건져먹는다. 밥을 먹을 때에도 밥그릇을 들고 젓가락으로 먹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밥그릇을 상 위에 놓은 채로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또 비빔밥이나 팥빙수, 자장면 등을 먹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혼합하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본에서는 형태를 무너뜨리지 않고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일본의 팥빙수는 단순히 얼음위에 팥만을 장르는 드라마이다. 어떤 장르의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63%의 사람이 '드라마'를 들고 있다. 일본에서 히트한 드라마는 대만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대만에서 일본의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것은 다음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다. 이 잡지는 매월 장르별로 특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드라마의 경우에는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자 등 간단한 소개가 사진과 함께 게재된다. 예를 들면, 1996년 8월호의 드라마 특선란에는 전부 44편의 드라마가 소개되고 있는데, 그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29편이 일본 드라마이다. 대만의 경우 미흡한 상태에서 문화개방을 하여 자국의 문화가 도태되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지 못하고 일본문화나 최근 열풍인 한류문화를 그대로 베끼고 마는 문화 후진국이 되었다는 평이다.2.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대만 드라마대만에서는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드라마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인기를 끌고 있는 대부분의 드라마가 일본 만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보는 것이 빠를 것이다. 그 예로는 우선 이러한 일본 만화 원작 드라마의 열풍을 몰고 일으킨 (원제 : 流星花園)을 들 수 있다. 일본 만화가 원작인 이 드라마는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드라마 때문에 학생들이 집단 등교 거부를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 드라마의 원작은 일본 만화가인 카미오 요코의 (원제 : 花よりだんご)이다. 만화자체로도 애니메이션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던 이 작품은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면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만들어졌었다. 그 외에도 (우에다 미와 作)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원제 : 蜜桃女孩), (키타가와 미유키 作)은 (원제 : 東方茱麗葉)이라는 제목으로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이치조 유카리 作)이 원작인 (원제 : 烈愛傷痕)이 있다. (요시즈미 와타루 作) 역시 동일한 제목으로 대만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소유료 후유미 作)가 원작인 (원제 : 戰神), (요시무라 아케미 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원제 : 薔薇之戀), (다카나시 미 전통의상인 기모노와 비슷한 풍의 얇은 ‘유카타’를 남녀노소 구분안하고 나이어린 사람부터 나이 많은 노인들까지 자주 즐겨입는다. 물론 요즘은 평상복으로 입지는 않지만 한국과 비교하자면 비교적 자주 입는다.먼저 우리나라처럼 일본에서는 명절이라는 개념이 크게 인식되어있지 않다. 긴 휴일이 두 번 정도 있는데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매년 골든위크가 있다. 8월15일은 우리나라의 추석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7일정도의 휴일이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한복을 입고 가족들과 조상님 혹은 시골에 가서 제사를 올리거나 하는 일은 드물거나 없고 가족과 국내여행지나 해외로 여행을 간다거나 한다. 연말부터 새해때에도 거의 가족과 외국이나 국내에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간다. 그래서 명절과 같은 의미를 가진 일본의 휴일 날 우리나라에서 한복을 차려입는 것처럼 기모노를 입는 일본인들은 없다고 보면 된다. 일본의 전통의상인 기모노는 현대 일본사회에서는 평상복으로는 거의 사용이 되지 않고 있고 결혼식과 졸업식 그리고 성인식 등의 특별한 행사에 정장으로 사용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성인식날 일본에서는 전통의상인 후리소데라는 기모노와 하카마를 입는다. 결혼식 역시 남녀 모두 전통의상을 입는다.한국도 폐백 드릴때 전통의상을 입지만 평소에는 거의 입는 경우가 없고, 요즘은 명절과 같은 날에도 많이 입지 않는 것 같다. 중국의 전통의상은 치파오인데 실용성이 없어 지금은 일상생활에서 입고 있는 중국인을 보기가 어려우며, 다만 고급식당의 복무원, 쇼장의 안내원들은 많이 착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ⅳ) 비디오게임일본판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나카츠 역이 ‘닌텐도 DS' 게임기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이 게임기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일본은 오래 전부터 비디오 게임이 발달되어 있었다. 그래서 일본의 비디오 게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비디오 게임은 빠른기간 동안 고도로 성장한 돈벌이 사업으로 이미 음반과 영화산업의 인기를 추월했다. 일본의 ‘반다이’ 장M
    인문/어학| 2013.04.03| 16페이지| 2,000원| 조회(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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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나의 정체성중·고등학교 시절 자아정체성이라는 말은 수없이 들어왔지만 정작 레포트에 나의 정체성을 옮기기는 쉽지 않았다. 나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나임이 분명함에도 나 자신을 명확히 구체화 시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획일화된 학교 교육을 받아오면서 스스로에게 눈을 돌릴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다가 올 나의 미래에 대하여 '정체성'이란 나에게 있어 조금은 덜 익숙한 단어 속에 나를 정의해 보았지만, 깊이 생각할 수 록 더욱 어려웠다. 나 뿐만이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란 질문에 속시원히 한번에 대답할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지 모르겠다. 나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선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즉 나를 객관화해서 봐야 한다. 그리고 객관화하여 본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다시 자신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스스로의 정체성은 혼자서 만들어지는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가정, 학교, 주위 환경, 인간관계, 사회 더 나아가서는 국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내 자신이 변화하고 적응해 나가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아정체성에 영향을 미친 여러 가지 요인들을 떠올려 보았다. 사회라는 것은 절대 혼자 존속할 수 없다. 한마디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야만 한다. 사회라는 것은 내가 부정할 수 없는 당위적인 것이다. 사회라는 이런 나의 또 다른 삶의 틀 속에서 과연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이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나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서 가족을 빼놓을 수가 없다.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기 때문에 서로에게 많은 교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가정에서의 나는 1남 1녀의 장녀로서 부모님의 기대감 속에서 성장했다. 부모님께서는 항상 신뢰감을 심어주시고 사랑을 주시려고 노력하셨다. 강제로 공부를 시키기 보다는 나에게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게끔 만드셨다. 이러한 교육관을 통해 나는 자립심을 키울 수 있었다. 또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기 때문에 6살 아래의 동생을 보살피면서 강한 책임감을 얻게 되었다. 올해에 중학생이 된 동생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조언을 해주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자신감과 당당함을 얻게 되었다.학창시절에는 또래집단 속에서의 소속감이 나의 자아정체성에 확립에 영향을 끼쳤다. 나는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몇몇 친구와 깊게 사귀는 편이었기 때문에 학창시절 친했던 친구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에는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같은 교실에서 함께 공부를 하며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들을 친구들과 보냈기 때문에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받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래 집단의 한 구성원으로서 나는 안정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는 나에게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의 한 인간으로의 정체성을 확립해주는 계기가 되었다.전공 선택에 있어서도 나의 정체성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는 일단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또 무엇을 잘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부분에 대한 자아정체성이 명확하게 서있지 않다면 삶의 방향을 잃게 되거나 갈등 상황을 쉽게 헤쳐 나가기도 힘들게 될 것이다. 나는 어려서 부터 외국어와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데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인지 초등학교시절부터 10년을 배운 영어를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진로를 선택하게 될 무렵 막연한 흥미로 진로를 선택하는 것 같아 미래에 대해 걱정이 되었다.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고등학교시절 제 2외국어로 배운 일본어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 일문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일본어도 외국어인 만큼 아직 미숙한 면도 많고 배워야할 것도 많지만 일본어를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삼아 더욱 깊이 있는 학문을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것이 바로 행정학이고 복수전공을 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다. 이렇게 전공을 선택하는 과정속에서 내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대학에 들어와서는 좁은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긴 것 같다. 우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하였던 선·후배 문화를 체험하였고 교수님과의 관계나 사회에 진출해 있는 사회인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 분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인생을 경험하고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인간관계는 매우 소중한 것이고, 사회 속에서 내가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기본 바탕인 것이다.사실 아직 나는 이러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명확하게 설명 할 수는 없다. 한사람의 정체성이란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여러 겹으로 중첩되어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부모님에게 장녀, 남동생에게 누나, 대학생 등의 다양한 정체성을 지니고 있고 그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라는 인간을 만들어 낸다. 또한 지금의 나는 내가 아직 인식하지 못한 무수한 정체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자아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때에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물음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은 인생관, 가치관과도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물음에 자기 나름대로의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의 정체성을 찾고 그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확립한다는 것은 앞으로의 내 인생의 행로를 결정해 줄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물론 정확한 답은 없을 것이고 나 또한 그것을 찾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평생 동안 풀어야 할 숙제로서 답에 근접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발전되어 가는 나를 발견하고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3.04.03| 3페이지| 1,000원| 조회(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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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쿤 과학혁명의 구조 감상문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REPORTING1. 들어가면서쓰여진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책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것이 이 책의 진가를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저자 토마스 쿤은 이미 1996년 타계했지만 그가 남긴 이 책은 타임지 선정 20C 최고의 책 100권에 뽑힐 만큼 과학계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는 이제 어느 곳에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저자는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책을 통하여 과학적 지식이 발전하는 과정을 혁명적으로 보고 그러한 과정을 자세히 상술하였다. 쿤의 이러한 과학관은 기존의 귀납주의적 과학관에 익숙해져 있던 과학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볼 수 있다.교수님의 말씀처럼 원문의 뜻을 살리기 위한 다소 난해한 번역 때문에 읽고 난 후에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다. 실력이 된다면 원서로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또, 과학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풍부했더라면 읽기가 한결 수월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과학도인 나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고 생소한 어휘 때문에 힘들었지만 과학적 지식의 축적과 패러다임에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이해해보려고 하였다.2. 내용요약- 패러다임과 정상과학쿤은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패러다임을 한 시대를 지배하는 과학적 인식, 이론, 관습, 사고, 관념, 가치관등이 결합된 총체적인 틀 또는 개념의 집합체로 정의하였다. 쿤에 따르면, 과학사의 특정한 시기에는 언제나 개인이 아닌 전체 과학자 집단에 의해 인정되는 공식적인 틀이 있는데, 이 모범적 틀을 패러다임이라고 한다. 이 패러다임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자연과학 위에서 혁명적으로 생성되고 쇠퇴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체된다.쿤은 이러한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즉, 어떠한 패러다임이 나타나면 이 패러다임에서 나타내는 여러 가지 결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게 되는데 이를 정상과학이라고 한다. 정상과학의 연구는 패러다임으로 확립된 일전의 과학자들의 문제해결방식을 모델로 그것이 제시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작업이다.이러한 정상과학을 통해 이렇다 할 성과가 누적되다 보면 기존의 패러다임이 부정되고 경쟁적인 패러다임이 등장하게 된다. 과학혁명이 일어나게 되면서 한 시대를 지배하던 패러다임은 사라지게 되고 경쟁관계에 있던 패러다임이 기존의 패러다임의 자리를 대체하게 되는 것이다.초기의 패러다임은 결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정상과학이라는 작업을 통해 더욱 세련되고 명료화 되어야 한다. 패러다임이 불완전하더라도 패러다임에 대한 신뢰감은 정상과학에서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과학자들은 패러다임이 당면한 문제들을 언젠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 하에 작업을 계속해나간다. 따라서 정상과학에서의 문제해결 작업은 이미 답이 주어져 있음을 알고 있는 퍼즐풀이와도 같은 것이다.이러한 패러다임에 대한 신뢰감은 패러다임의 문제해결이 실패했을때도 달라지지 않는다. 연구활동 중 기존의 이론과 어긋나는 부분이 나타난다면 과학자들은 패러다임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현상을 변칙성으로 치부해버린다. 따라서, 만일 과학자가 패러다임에서 제기되는 결점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패러다임의 문제가 아닌 과학자의 문제로 돌려진다. 성급하게 패러다임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과학자는 마치 ‘연장을 탓하는 목수 격’이 된다.그러나 더 이상 설명해 낼 길이 없는 기본이론과 모순되는 이상현상들이 누적되면 정상과학은 위기를 맞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도 과학자들은 패러다임을 변형시킨다든가 보조 가설들을 세우면서 기존 패러다임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칙성이 증가하면 기존 패러다임에 기초한 활동과 판단에 의문이 제기된다. 급기야 소수의 혁신적인 과학자들에 의해 새로운 이론 체계들이 나타나며 기존의 패러다임과 새로운 패러다임이 경쟁하게 된다. 그러한 패러다임 중 하나가 승리하게 되면 과학자 사회는 결국 새로운 패러다임에 합의하기에 이르고 새로운 정상과학의 사이클이 시작되는 것이다.패러다임은 규정짓기 힘든 성격을 지니고 있고 체계적인 것도 아니다. 과학에 있어서 패러다임은 어떤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포함하게 된다. 또한, 하나의 패러다임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는 것이고 항상 생성, 발전, 쇠퇴, 대체되는 과정을 되풀이 한다.3. 쿤의 사상과 그에 대한 비판쿤의 이론은 과학 관련 분야 뿐 아니라 사회, 경제, 언어학 등 여러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다. 비록 그의 이론이 발표된 이후 찬사와 비판이 동시에 쏟아지고, 쿤 자신도 어느 부분에서는 이론의 논리적 결함을 인정했지만 쿤의 이론은 전통적 과학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과학관이 실제 과학이 수행되는 방식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알려주었다고 본다.전통적 과학관은 과학이 누적적으로 발전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과학적이고 경험적인 명제들은 경험에 의해 확증되거나 반증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살아남은 이론들은 이성적이며 객관적이다. 그러나 쿤은 과학은 누적적인 발전의 관점이 아니라 불연속적인 패러다임의 교체의 과정일 뿐이라고 보았다. 쿤의 이론을 통해 경험이 반드시 객관적인 것이 아니며 현실과학에도 비합리적인 요소가 다소 내포되어 있다는 것은 과학철학 내부에서도 어느 정도 공인된 사실로 되어있다.이러한 과학관의 변화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관계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져다 주었다. 쿤 이전까지 자연과학은 객관적이고 언제나 증거에 의해 확증될 수 있는 학문이라는 인식하에서 다른 학문들은 그 주장의 정당성을 과학에 의해 보증받으려 해 왔다. 그의 새로운 과학관은 자연과학도 사회과학의 일부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과학도 사회의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와인버그는 쿤이 과학의 변화를 “이성의 실행보다는 개종행위 같은 것으로” 보게 했다고 불평한다. 쿤은 실제로 과학의 변화를 개종에 비교하지만, 그 비교가 과격한 변화를 함의하는 결과에 이르지는 않는다. 쿤은 실제 과학에서의 진보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지만, 과학이 어떤 목표를 향해 진보한다는 생각은 거부한다고 한다.4. 마치며결국 이 글의 저자인 토마스 쿤은 과학의 진보가 지식의 축적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기존의 과학관을 부정하며 과학적 지식의 발전은 혁명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과학자들이 통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안정된 과학활동을 정상과학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그들만의 패러다임에 의존하고 있는 정상과학이 여러 결함에 의해 위기에 부딪혀 붕괴되고 다른 패러다임으로 바뀌는 현상을 과학혁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그는 바로 이러한 과학혁명을 통해 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져 왔으며, 이러한 과학적 발전은 어떠한 목표를 지향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다른 패러다임으로 옮겨나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5. 참고문헌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S. 쿤, 김명자 옮김, 까치글방, 2007.과학혁명의 사상가 토머스 쿤, 웨슬리 샤륵 외 1명, 사이언스북스, 2005.과학혁명-전통적 관점과 새로운 관점, 김영식, 아르케, 2001.
    독후감/창작| 2013.04.03| 4페이지| 1,000원| 조회(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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