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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부진아 멘토링 보고서
    2010년 하반기**초등학교학습 부진아 멘토링 보고서목차??????????????????????1. [학습부진아 멘토링 운영]의 목적??????????????????????2. 방침??????????????????????3. 기초학력책임지도 대상 및 정의??????????????????????4. 학습부진학생 지도 계획??????????????????????5. 4학년 2반 이○○의 개별 지도 계획??????????????????????6. 실제 세부 지도 내용??????????????????????7. 지도상의 유의점??????????????????????8. 실제 멘토링 학습 자료 내역??????????????????????9. 멘토링 실천 소감문1. [학습부진아 멘토링 운영]의 목적가. 모든 학생이 읽기?쓰기?기초수학의 기초능력과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최저 수준의 기본학습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 학급 단위의 기초학력 확보를 위해 책임 지도 한다.나. 학습 부진아 발생을 막기 위하여 완전 학습을 구안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다. 발생한 부진아는 완전 구제하여 정상적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라. 학년 학력 확보를 위한 교육의 내실을 다진다.2. 방침가. 교실은 학급별 또는 학년별로 방과후 보충 학습장으로 개방 활동한다.나. 부진아 지도는 학년? 학급별 책임제로 운영한다.다. 학급별 지도는 담임교사의 ○○교육대학교 교육실습생의 지도를 원칙으로 한다.라. 수업 중 완전학습으로 부진아 사전 예방을 최우선으로 한다.마. 지속적인 지도 교사와의 정보 교환 및 협의를 통하여 멘토링 운영이 학생의 실제 학습 부진 구제에 기여할 수 있게 한다.바. 학습부진학생 선별 및 개별 관리로 학습부진을 예방 지도한다.3. 기초학력책임지도 대상 및 정의가. 개념의 정립 및 목표 도달도1) 기초학습 부진학생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읽기 쓰기, 기초수학 능력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 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에 해당되는 학습자를 기초학습부진학생으로 정의한다.가) 2010년 초등학교 4학년시험에서 전과목 60점 미만의 점수를 받은 학생2) 교과학습 부진학생학년 교과 교육과정에 제시된 최소 수준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으로 지능발달 정도(IQ)는 정상이나, ○○교육청 산하 ○○초등학교 진단평가 결과 학습도달이 부진한 학생을 교과학습 부진학생으로 정의한다.나. 학습부진학생 선별1) 기초학습 부진학생 선별(1) 판별 실시 시기 : 2010.10.18(2) 검사자 : 담임교사(3) 대 상 : 4학년 2반2) 기초학습 부진학생 판별 도구 자료(1) 4학년 : 2010년 4학년 1학기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국어 60점, 사회 60점, 수학 60점, 과학 60점 미만다. 교과학습부진학생 선별1) 선별 시기 : 2010년 4학년 1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실시(1) 대상 : 4학년(2) 과목 : 국어, 수학, 사회, 과학(3) 평가 방법 : 교육부 개발 평가 문항을 각 학교에 제공(4) 판별 : 교과학습 부진학생 판별(5) 결과처리 : 학교 학력향상, 교수?학습방법개선 등의 자료로 활용교과학습부진학생의 학력 향상 기여용으로 활용4. 학습부진학생 지도 계획가) 아침시간 및 방과후 개별지도아침자습 시간 과 방과후에 진단 평가에서 나타난 결손 요소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개별 지도한다(교육 실습생의 책임 하에 지도).나) 도우미 친구의 지도휴식시간, 점심시간, 아침자습, 방과후를 이용하여 도우미 친구가 지도하도록 한다.다) 참고 지도자료① 받아쓰기 및 연산 급수제 운영 자료② 각종 학습부진아 지도자료③ 학교 자체에서 개발한 지도 자료나 프로그램5. 4학년 2반 이○○의 개별 지도 계획가) 수학과 국어의 집중 지도수학과 국어교과는 교과영역에서 학습부진이 발생하면, 다음 단계의 학습에 결정적인 장애요인이 되고, 아동의 학습의욕과 자신감의 상실로 연결되기 쉽다. 학년이나 교과수준에 따른 학습부진은 그것이 누적됨에 따라, 학습결손을 보완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요하게 되므로 가능하면 빨리 학습부진의 원인에 대한 진단과 대책을 통해 학습부진 요인을 제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수학교과의 부진아지도는, 기초?기본학력 개선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학과 학습내용을 영역에 따라 세분화 하였으며, 수학과 각 영역에 기초한 단계별 학습자료의 활용을 통해, 기초?기본학력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국어교과의 부진아 지도는 기초학력의 개선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어과 학습 내용을 영역에 따라 세분화 하였으며, 국어과 각 영역에 기초한 단계별 학습자료의 활용을 통해, 기초?기본학력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또한, “나도 할 수 있다. 노력하면 된다."는 동기 부여를 통해 흥미와 자신감을 갖도록 하여 기본학습에 충실할 수 있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나) 4학년 2반 이○○의 학습실태 분석 및 학습지도목표1. 실태 분석(1) 학습 부진 요인 분석학습자 자신과 환경적인 원인을 다음 기준에 의하여 분석했다(가) 학습자 자신의 원인1) 지적인 요인 : 기초 학력 부족2) 정의적 요인 : 학습 동기, 의욕의 부족3) 신체적 요인 : 없음(나) 환경적 요인1) 가정적 요인 : 없음2) 학교의 요인 : 교우 관계3) 사회적 요인 : 없음(2) 실태해당 아동 (4학년 2반 이○○)은 가정 환경이 부유하고 신체적인 결함이 없으나 본인의 학습 동기와 의욕의 부족이 기초 학력 부족으로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학습 동기와 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초 학력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2. 학습지도목표4학년 2반 이○○의 학습부진에 대한 실태분석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학습지도목표를 설정하였다.첫째, 학습부진아에 대한 수학과, 국어과 영역별 상담지도와 진단평가를 통해 개인별 학습목표를 설정한다.둘째, 수학과, 국어과 기초?기본학습 부진아 지도를 위해 다양한 학습자료를 활용한다.셋째,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감과 학습의욕을 고취시킨다.6. 실제 세부 지도 내용가. 잘 모르는 부분에 관한 의문점은 꼭 질문하도록 하고, 그것을 해결 할때까지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격려한다.나. 적은 분량의 과제제시를 통해 꼭 확인, 반복되어야 할 부분이 이해될 수 있도록 한다.다. 교과서의 내용 중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반복학습을 유도한다.라. 단순한 문제의 나열과 반복에 추가해서 어려운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을 통해 응용력, 문제 해결력, 탐구력 등을 향상시켜준다.바. 수학, 국어에 대한 불안, 두려움, 자신 없음을 해소하기 위한 개인상담을 병행한다.사. 빙고게임을 통한 수의 연산 능력 배양 등 다양한 학습자료의 활용 등을 통해 이○○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7. 지도상의 유의점가. 학습부진 요인을 파악하여 지도한다.① 읽기 학습에 어려움을 느낄 경우, 담임교사와 협의 후 문제점을 해결한다.② 개념 정립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별도의 시간을 통해 여러 개념들에 대한 지도를 받는다.나. 자율적인 학습 습관 형성① 교과서와 학습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도록 지도한다.② 자율적인 학습을 위한 점검노트를 준비한다.③ 정해진 시간의 숙제검사를 통해 규칙적인 학습습관을 기른다.다. 문제 해결력 향상① 문제의 정확한 이해와 풀이능력 향상, 함께 하는 공부를 배울 수 있게 한다.②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성을 계발하고, 학습의 곤란지점을 스스로 파악하는 노력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③ 단순한 문제풀이보다는 정확한 이해를 요하는 막연한 개념의 문제를 더욱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기호와 영상매체를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개념형성을 돕는다.라. 개별화의 필요성① 학습부진의 요인 파악 후 개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수업자료를 마련한다.② 문제의 난이도를 조절하여 불충분한 사전학습의 곤란을 방지한다.③ 한 문제에서 기본으로 습득해야 할 개념과 원리를 추출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몇 가지 문제를 골라 개별적으로 제시한다.마. 학습환경의 조성① 학급의 진도와 맞지 않아 비효율적인 부분을 줄이기 위해 1시간에 부여되는 학습량을 최소한으로 줄인다.8. 실제 멘토링 학습 자료 내역가) 4학년 2반 학습 부진아 이○○의 멘토링 학습지나) 실제 학습 내용: 3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국어 학습지와 수학 연산 학습지를 활용하여 기본적인 개념을 정립시키게 하고, 학습자가 틀릴 경우에는 다시 생각해 볼것을 요구하여 최종적으로 틀린 문제를 다시금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 전 회차에 틀린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틀렸을 경우 전시 학습을 상기하도록 하여 이번 문제와 함께 원리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지도했다. 아침 활동 시간마다 함께 하여서, 며칠이 지나자 이○○가 자연스럽게 아침 시간마다 멘토링을 한다는 것을 의식하고 함께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이 보고서를 쓰는 오늘도 자율적인 멘토링 수업을 끝냈다.다) 멘토링 학습 일지날짜멘토링 학습 내용참여도특이사항10/19수학 수의 연산 (빼기)5/10모든 연산을 맞았음10/20수학 수의 연산 (빼기)2/10연산 일부를 틀림10/21수학 수의 연산 (빼기, 더하기)8/10연필을 가져오지 않음모든 연산을 맞았음10/22수학 수의 연산 (심화)5/10일부 연산을 틀림다시 풀게하자 맞음10/25국어 접속사 공부 (그리고, 그래서, 왜)9/10기본 접속사에 대한 개념 정립이 되어있지 않음10/26국어 창의적 생각7/10국어보다 수학을 좋아함10/27국어 낱말 채우기7/10‘ㅂ’ 받침을 힘겨워함10/28국어 문장 만들기8/10여전히 ‘ㅂ’ 받침을 힘겨워함. (소리나는대로 쓰는 경향이 있음)10/29국어 문장 만들기 (문장의 연계)9/10다 맞았음11/1아동의 결석
    교육학| 2011.02.05| 10페이지| 1,500원| 조회(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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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과 인간의 여가
    고대 그리스 시대에 아테네인들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여가’를 매우 중요시 했는데, 그를 반영하듯 당시 아테네인들에게 있어 ‘여가’는 인간의 삶을 규정하는 단어로 자리 잡고 있었다. 일례로 그리스인들은 ‘여가’를 뜻하는 단어로 ‘스콜레’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 ‘스콜레’ 앞에 부정의 접두사 ‘아스’를 붙여 ‘아스콜리아’라는 단어를 만들어 ‘노동’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한 것을 들 수 있다. 그들에게 ‘비여가’를 뜻하는 ‘아스콜리아’ 이외에 노동을 뜻하는 다른 단어는 없었다. 현대인들이 여가와 노동을 각각 분리된 단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에 비해 당시 그리스인들에게 ‘여가’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어인지 알 수 있는 사례이다.현대인이 사용하는 여가라는 단어는 ‘레크리에이션’이라는 단어로 대체되어 쓰이기도 하는데, 이 단어는 영어로 ‘re-creation’, 즉 재생산을 의미하는 단어로서 노동을 위한 단어가 된다. 따라서 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여가를 가지기 위해서 일한다.’라고 언급한 점과 매우 대조되는 현상이며, 현대인에게 있어서 인간이 사는 이유는, ‘인간은 노동을 하기 위해서 산다.’ 라는 결론으로 도출된다.이야기가 이에 이르면 현대인과 다르게 그리스인들은 여가를 왜 그렇게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생길 수 있다. 다음의 일화를 통해 그 의문점에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신들이 자신들을 닮은 모습으로 창조한 인간에게 노동을 통해 물질적 삶을 잘 영유할 수 있도록 여러 기술과 지혜를 알려준다. 하지만 신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더 많은 물질의 생산을 통해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인간들의 모습은, 여유롭게 여가를 즐기는 신들의 모습과는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그리하여 신들은 그들의 고유 영역이었던 여가를 인간들에게 가르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긍지, 품위를 가지게 했다.이후 그리스인들은 ‘여가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위해 학교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학교를 뜻하는 영어인 'school'은 앞서 언급했던 여가를 뜻하는 단어, ‘스콜레’에서 파생된 단어인 것이다. 즉, 여가는 학교에서 여러 교과들을 가르치는 목적에 해당한다. 수학, 국어, 음악, 미술, 사회, 과학… 현대 학교에서 가르치는 여러 교과들은 교과 자체만으로는 교양교육에 해당한다. 노동을 하기 위해 직업을 얻는 직업 교육과는 상반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교과인 것이다. 이러한 교양 교육에 해당하는 교과의 뿌리는 그리스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7 자유교과’ 라고 하는 것에 있는데, 이 ‘7 자유교과’는 문법, 논리학, 수사학, 산수, 기하학, 음악, 천문학이며 앞서 언급한 현대 교양 교과와 일맥상통하는 교과라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리스 시대 이후로 서양문명은 ‘여가를 알도록 하기 위해’ 학교 교육을 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하지만 그리스 시대 이후로 서양 교육사에서 서양인들이 늘 일정하게 여가를 알기 위한 목적으로 학교를 운영한 것으로 기록되지는 않는다. 과학혁명, 산업혁명 등 여러 큼직한 혁명들이 일어날 때마다 기존의 서양 교육의 입장과는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철학자와 교육자들이 나타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유용성과 효율성에 입각한 교육관을 가지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은 생산과 노동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하며, 지식 자체도 노동의 산물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는 인류학적으로 인류 전체의 미래를 위해서는 짧은 생각이라 할 수 있겠다.이러한 위기가 있을 때마다 기존의 ‘여가’의 중요성을 꿰뚫고 있는 학자들에 의해 그 위기를 탈피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철학자 중 한 사람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인 ‘스콜라 철학’에 대해 짚어보겠다. 스콜라 역시 여가를 의미하는 ‘스콜레’의 라틴어 표기이며, 이러한 스콜라철학 중 지금 언급하는 주제와 관련 있는 ‘관조적인 삶’에 대해 알아보겠다. 관조는 여가와 함께 자유 교과의 학습에 있어 필수적인 존재이다. 학습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학습자가 공부를 할 때 노력을 하긴 하지만 학습에 필수적인 깨달음은 노력과 늘 수반되지 않는다. 즉, 노력을 한다고 해서 깨달음이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아르키메데스의 유명한 일화를 예로 들겠다.기원전 3세기, 당시 왕은 아르키메데스에게 자신의 황금왕관의 순도를 측정하라는 명을 내린다. 당시에는 금의 순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없었기에, 아르키메데스는 심히 고심한다. 고민을 하던 어느날, 목욕을 하러 목욕탕에 간 아르키메데스는 자신이 들어가자 탕 안의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금의 순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이 일화에서처럼 깨달음은 노력을 통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관조를 통해 얻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마치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명상에 잠겨있다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실재를 응시하는 관조적인 삶을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퀴나스가 말한 ‘관조적인 삶’이란 앞서 언급한 ‘여가’와 상통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인위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인간의 삶에 있어 시간적 차원에서 다루어지는 것인데, 인간의 노력이 다한 후 찾아오는 깨달음은 시간적 차원이 아닌, 무시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이것에서 노동과 여가의 현저한 차이를 알 수 있다. 또한, 그렇기에 관조와 여가는 세속에서 멀리 벗어난 곳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보통 고대의 학교들은 산 속에 있었다.
    교육학| 2011.01.13| 2페이지| 1,000원| 조회(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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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가 실용적일 때의 문제점 (로마를 통한 고찰)
    학교가 실용적일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로마 제국의 교육을 통한 고찰기원전 250년 이전, 로마시대 교육의 대부분은 가정에서 이루어졌다. 그렇기에 부모가 어떠한 양과 질의 교육을 받았는지에 따라 이 당시에 태어난 아이들의 교육의 양과 질 또한 자동적으로 결정되었다. 그 예로 ‘카토’의 교육을 들 수 있다. 당시 로마의 군인이자 정치가였던 카토는 문법교사를 종으로 데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천한 자에게 아들의 교육을 맡길 수 없다 하여 자신이 직접 아들을 가르쳤다. 이 때 카토의 아들은 말 타기부터 역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육을 아버지를 통해 배웠는데, 이러한 교육과정은 훌륭하다 할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 카토의 아들에게 좋은 일만은 아니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카토의 아들이 카토에게 받은 교육은 그 당시의 교육에 비해서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카토의 아들 시대의 교육에 비하면 카토 시대의 교육이 문화적 수준이 더 낮을 때였기 때문에 수반되는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 당시 카토가 썼던 아동 교육에 관한 책이 웅변술, 농사, 전쟁 등의 실제적 기술만을 교육 내용으로 다루고 있었던 것을 통해 알 수 있듯, 당시 가문이 좋은 로마 사람들은 주된 관심을 전쟁과 정치에 두었으며 그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관계되지 않은 지식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치부하고 있었다. 따라서 카토의 아들은 실제적 기술이 아닌 그 외의 것들은 중히 배울 수 없었다.기원전 3세기 중엽부터 2세기 말까지 여러 나라를 정복한 로마는 지중해 최고의 강국이 되었고, 그 당시 많은 세계인들이 사용하던 희랍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로마인들이 필요로 한 것은 희랍인들의 문법과 수사학에 한정되어있었으며 그 이외의 추상적인 학문, 이를테면 철학과 같은 학문은 철저히 그들의 관심에서 배제되었다. 이후 여러 정치적 분란 때문에 로마에서는 반희랍적인 여러 현상들이 일어났으나, 기원전 2세기 중엽에 로마의 상류계층 사이에서 희랍 문학에 대한 가치가 높아져가면서 ‘문법학교’가 설립되기에 이르렀다. 이 로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두며 초기에는 희랍 문학을 가르쳤다. 하지만 애국적인 키케로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 로마의 전통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고, 그 결과 희랍 형식에 로마의 내용을 갖춘 교육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후 로마의 아이들은 문학 방면의 일반 교육을 마친 후 수사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되었다.로마교육의 형식은 희랍교육에서 파생되었지만, 여러 방면에서 희랍교육과는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었다. 로마교육은 문학과 수사학에 많은 비중을 두었고 철학, 과학 등 기타 방면의 교육은 다소 중요하지 않게 여겼다. 앞서 이야기했던 바가 있는 희랍의 선례를 가장 충실히 따른 문학 교육에 있어서조차 실용 정신에 입각한 교육을 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로 로마인들이 실용적인 교육을 선호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러한 당시 로마교육의 분위기의 결과, 로마의 젊은이 중 교양에 관심을 갖는 다수가 학문이 자유로운 분위기인 아테나이로 공부를 하러 갔으며 이를 통해 로마의 실용 교육에 따른 문제 상황을 알 수 있다. 본래 조직적인 것에 능한 로마인들에 의해 로마교육이 보다 체계적인 형태를 갖추고, 문학과 수사학이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교과들 중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면서부터 사람들의 관심은 당시 최고이자, 최상의 공부라 여겨지는 웅변술에 집중되기 시작했다. 로마의 정치가였던 ‘키케로’는 로마의 정계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웅변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며, 웅변의 이론과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적절하게 표현을 하지 못하는 철학 그 자체로는 큰 쓸모가 없지만, 웅변을 하기 위해서는 철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즉 웅변과 철학을 적대관계로 인식하지는 않았다. 키케로를 통해 당시 개인적 관심 추구로서의 지식과 공공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지식 사이의 대립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곧 희랍의 철학과 로마의 웅변술 사이의 대립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대립은 로마의 수사학자인 퀀틸리아누스를 통해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 퀀틸리아누스에 따르면 지고 있는 우월성은 덕, 그리고 언어에 있으며 따라서 이성에 못지않게 웅변에도 인간의 탁월성이 드러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웅변가를 유일하게 완전한 인간으로 간주하며, 철학자는 본질상 열등한 인간이라 정의한다. 이러한 예를 통해 당시 명망 있는 가문의 로마인들이 웅변을 얼마나 높이 샀는지, 철학을 어떻게 보았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일반적으로 강대국이 약소국을 물리적인 힘의 논리로 속국으로 만든 후에 하는 일은 속국 국민의 사상을 강대국화하는 것이다. 이는 과거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후에 교육을 통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상을 바꾸려 했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로마가 지중해 최고의 강국이 된 후 속국에 대해 지배를 확립하고 유지하는 데 있어서도 역시 교육이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는 로마인들이 속국에 그 나라 아이들을 위한 문법 학교와 수사학 학교를 설립하고 이러한 학교를 통해 평정한 나라를 ‘로마화’시키는 데 주력한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학교들은 차후 계속되는 야만족들의 침략의 연속에 로마 제국이 쓰러짐과 동시에 사라지게 되었지만, 학교를 통해 속국들을 ‘로마화’시킨 사례를 통하여 교육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 위용을 짐작할 수 있다.아이러니하게도 희랍의 도시 국가들이 멸망했음에도 불구하고 희랍의 교육이 로마를 통해 지중해 연안의 많은 국가들의 교육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통해 정복당했던 희랍이 오히려 학문으로써 로마를 정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희랍의 교육이 당대 세계인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 수 있는데, 앞서 로마가 학교를 통해 속국들을 ‘로마화’시켰다는 사례도 희랍의 교육을 로마가 받아들이고 로마식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결국 희랍의 교육이 세계화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하지만 로마인들이 희랍의 교육을 전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아니라는 점을 필자가 계속해서 강조해왔기에, 여기서 희랍의 교육을 로마 나름의 가치관을 통해 일부 받아들이고 발전시킨 로마의 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일을 인들이 철학을 멀리하고 문법과 수사학을 중시했던 일관성을 토대로 그들의 삶을 영위하는데 직접적으로 이득을 취할 수 없는 부분의 학문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로마인은 실천적인 데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짐과 동시에 그에 따른 교육을 행했는데 이는 로마인들이 교육을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했다는 것의 반증이며, 결국 로마가 멸망하게 된 이유의 중핵적인 역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이러한 그들의 학풍이 로마의 붕괴에 직접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논해보도록 하겠다.교육의 근본적인 목적은 인간을 참된 의미의 인격체로 도야하도록 하는 데 있다. 이러한 참된 의미의 인격체로 인간이 도야하는 데 있어 이성적 능력을 계발하도록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는 희랍 철학이 인간으로서의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자질은 특정한 민족이나 계급에 국한된 자질에 있는 것이 아닌, 인간의 이성에 있다고 논하고 그러한 이성을 위한 다양한 학문을 다루었던 것과 동일한 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희랍 철학의 기반 덕택에 당시에 희랍의 학문이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반면 로마의 교육 목표는 선량한 시민과 훌륭한 웅변가를 만드는 데 있었으며 이를 위해서 실용주의에 입각한 일부 실용적 과목에만 관심을 두었고, 이는 앞서 언급한 희랍의 교육 목표 그리고 교육 자체의 근본적인 목표와 상이한 목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로마의 교육은 한창 부흥한 전성기에 있어서도 항구적인 의미를 가질 정도의 깊은 심각성을 띠지 못했다. 당시 로마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적인 학문으로 수사학을 들 수 있으며, 이는 옛날 아테나이의 엄격한 웅변술이 아닌 인위적인 수사학적 말잔치라고 볼 수 있다. 이를 반영하듯 당시의 어디를 가든 수사학자나 궤변가들이 학교와 정계에서 추앙받았으며 그들은 말뿐인 열변을 최고의 이상으로 삼는 교육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로마의 교육과 같은 실천적 관심에 비중이 큰 교육의 예로 현대의 토익이나 토플 학생들이 토익 또는 토플 공부를 통하여 대학에 진학하거나, 기업에 취직하는 등의 일을 도모하려 한다. 그렇기에 그들의 목적은 심도 있는 어학 공부가 아닌, 실제적인 토익과 토플의 높은 점수 획득에 있다. 자연스레 학생들은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게 되고, 목적으로서의 공부가 아닌 수단으로서의 공부를 도모하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은 높은 토익, 토플 점수를 획득하게 되지만 그 자체가 그들의 영어 실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토익과 토플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하루 20시간씩 토익, 토플과 관련된 영어 공부를 할지라도 그러한 행위는 점수에 관한 실제적인 공부에 한정되어 있을 뿐이다. 따라서 토익 또는 토플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그와 관련 없는 높은 수준의 영어 원서―예를 들면 플라톤의 책―를 읽고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 실용적인 가치를 위한 공부는 그야말로 실용적인 데에만 사용되는 한계가 있으며 이는 학습자에게 사고의 결여를 겪게끔 한다. 기계처럼 무의미하게 주어진 환경에 실용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에 한정해 공부를 하게 되면 심미적이고 도덕적인 사고가 결여된 인간을 양성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인간의 가치 고양에 도움을 줄 수 없다. 따라서 인간의 가치 고양과 인격체의 완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실용적인 공부만을 추구하는 학교가 되는 순간, 학교가 어떻게 될지는 자명하다. 실용적인 교육만을 추구하는 학교는 결국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될 것이며 이는 실용적인 것에 비중을 둔 로마의 교육이 로마를 붕괴로 이끌었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결국 이러한 로마의 교육체제가 삶의 현실에서 멀리 떨어져있음과 동시에 그 자체의 내적 불모를 야기하기 때문에 필히 나라를 부패와 멸망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음을 뜻한다. 심도 있는 학문을 추구하지 못하던 로마의 당대 상황이 결국 교육의 쇠퇴뿐만 아니라 나라의 쇠퇴를 야기하게 된 것이다. 학교가 실용적일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결국 학교와 나라의 다.
    교육학| 2011.01.13| 4페이지| 1,5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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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와 체육교육의 연결
    축구경기 관람 후 느낀 체육 교육지난 5월 29일, 수원 삼성과 강원 FC와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러 다녀왔다. 경기장이라곤 야구 경기장 한 번 가본 것이 내 22년 인생의 경기 관람 경력의 전부였는데, 이제 5월 29일 부로는 2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사실 앞서 밝힌 관람 경력을 토대로 예상할 수 있듯이 필자는 스포츠 경기에 별 관심이 없었다. 월드컵 시즌에도 애국심을 가지고 다른 나라와의 대전을 지켜보는 일을 한 적이 없으며, 또한 5월 29일까지만 해도 월드컵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 감독이 누구인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우선 필자에게 스포츠 경기란 ‘그들만의 축제’ 느낌이 강했고, 골이 들어가느냐 먹히느냐 이외에는 축구 경기 룰이라고는 하나도 알지 못하는 문외한인터라 스포츠 경기에 대한 거부감은 더 컸는지도 모른다. 더욱 솔직히 말하자면, 체육교육II의 스포츠 관람 과제가 없었으면,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도 축구 경기장과의 인연은 닿지 않을 것이 자명했다.하지만 경험은 많을수록 좋고, 초등 교육에 도움이 되는 과제라는 생각에 5월 29일, 수원 토박이라 수원 삼성에 강한 애정을 품고 있는 학교 동기를 따라나섰다.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위해 자리 잡고 있었고, 단순히 축구 경기만 하고 그만일 줄 알았는데 시작도 전에 여기저기서 응원전의 열기가 뜨거웠다. 수원의 홈경기라 그런지 수원 삼성 쪽에 많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만큼의 사람들이 가득 차있었고, 대단히 열정적인 응원전을 벌였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차범근 효과인지, 홈경기 효과인지 2:0으로 수원 삼성이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작 8분만에 강민수 선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하며 경기에서 앞서 나간 수원 삼성은 그 후에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도 골문을 잘 지켜나갔다. 이어 후반 12분, 이상돈 선수의 추가골로 깔끔한 2: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도중, 수원의 감독을 맡고 있는 차범근이 6월 6일 이후로 감독직을 그만 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이 날 수원 삼성의 블루윙즈 서포터들이 유난히 더 열정적이고 적극적이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기가 중반 선제골을 터뜨린 강민수 선수와 다른 선수들이 ‘우리는 감독님과 계속 함께하고 싶습니다’ 라는 플래카드를 들어 차범근과 블루윙즈 서포터들의 눈물을 적시게 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선수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차범근에게 안기자, 모든 관람자들이 동시에 차범근 감독의 애칭 ‘차붐’을 외치며 그에 화답했다. 차범근 감독의 얼굴 표정을 자세히 볼 수 없어 아쉽기는 했으나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그 느낌을 공유할 수 있었다. 사전에 아무런 지식 없이 축구 경기를 보러 갔다가 플래카드 골 세리머니 이후 수원 삼성의 현재 위치와 여러 비화들을 듣고는 현재 상황이 이해되며 아무것도 모르던 처음보다 훨씬 집중을 하며 경기를 볼 수 있었다. 수원 삼성이 창단 이래 최악의 성적인 7연패로 최하위 성적을 기록하자, 감독인 차범근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상황이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2:0으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었으니, 수원 삼성 선수들과 서포터즈 모두에게 정말 크나큰 의미를 가진 경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차범근 감독의 사퇴 발표 이후 이루어졌던 두 경기 모두가 승리를 거둔 것을 보며, 선수들과 차범근 감독 사이의 끈끈한 애정이 절로 느껴졌다. 이것이 스포츠맨십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내가 배우고 있는 체육과교육이 떠올랐다. 교수님께서 늘 ‘체육을 잘 가르치는 교사가 진짜 교사’라고 말씀하시며 체육 교과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던 이유의 근거를 이런 계기로 찾게 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나는 체육 실기를 못해서 늘 C+를 받는 것에 익숙하고, 그렇기에 체육 과목에 심드렁한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도입된 일제고사와 국제중학교 입학의 압박 속에 우리 아이들이 숨을 쉴 수 있는 유일한 과목이 체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에게 체육을 보다 잘 가르치고,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가 체육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나 그 관심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져야할지를 종잡을 수 없었고 그렇기에 여전히 체육교육에 관한 모든 것이 난항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 늦게나마 스포츠 문화 활동 체험이라는 과제로 인해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게 되었고, 그 경기에 사연이 담겨있어서 보다 흥미롭고 열정적으로 경기를 지켜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학기에 다 배우기에는 빡빡하고 많은 일정이었지만, 그 일정의 끝에 스포츠 문화 활동을 체험하고 나니 느끼는 점이 남달랐다.이번 스포츠 문화 활동 체험-축구 경기 관람-을 통해 느낀 것은 ‘스포츠는 단순히 룰을 즐기는 게임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 스포츠를 이루는 것은 룰뿐만이 아니라 스포츠맨십이 있으며 이는 단순히 스포츠를 체육 활동으로 규정하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도덕교과와 연계해 아이들의 인성 또한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잡을 수 있다. 나처럼 체육활동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체육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에게도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단순히 축구경기의 승리와 패배 결과가 아닌, 축구 경기장의 경기를 즐기는 수많은 관중들과, 얽힌 이야기와, 감동들을 함께 하고나면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물론, 관심이 없던 학생도 스포츠가 단순히 운동만을 지향하는 활동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관람한 스포츠에 흥미를 가지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아가 학교 체육교과에서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사실 축구 경기를 직접 뛴 것은 아니지만, 관람을 하면서 제 3자라는 느낌을 가지기 보다는, 나도 그들과 하나라는 생각과 마음으로 축구 경기에 참여하는 듯한 생각이 내내 들었다. 따라서 학생이 좋아하는 팀을 가질 수 있도록 장려해주고 그 팀의 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면, 이는 단순히 그 팀에 대한 애정도 상승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역시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는 경기를 관람하면서 그 팀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된 나의 경우에도 역시 상통한다. 결국 교과서적인 원론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실제 경험이라 할 수 있는 스포츠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하면 학교라는 조그만 틀에서 느낄 수 없었던 스포츠의 또 다른 매력에 눈을 뜰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축구 경기 룰에 대한 지식은 5월 29일보다 크게 나아진 점이 없지만, 이제 월드컵 축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감독이 허정무라는 사실을 알았고 이번 대표팀이 23명의 엔트리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을 알기위해 기사 검색을 하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맛보고 있는 나의 변화만 해도 충분히 이 주장의 근거로 뒷받침 될 수 있지 않을까?
    예체능| 2010.07.27| 2페이지| 1,000원| 조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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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교육 태권도 지도안
    체육 태권도 지도안선정의 이유태권도 내에서 격파란 태권도를 연마하며 그 위용을 떨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며, 격파자의 자기 실력 평가 기준으로도 쓰이고 있다. 따라서 태권도의 학습이 모두 끝난 후 자기 평가를 하는 데에 적절한 종목이라는 판단과, 더불어 ‘하나로 수업 모형’에 맞추어 도덕 교과와 연계해 자신감 상승과 학습 의욕 고취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설정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는 판단 아래 6차시의 학습으로 선택하였다.학습주제격파하기시 간40분학습목표?태권도 격파를 할 수 있다.?태권도의 정신을 알며, 자신감을 상승시킬 수 있다.차 시6차시(전체 7차)터 운영?하기 터 (격파 배우기)?쓰기 터 (내 마음 속에서 없애야할 장애물 알아보기)?격파 터 (마음 속 장애물 격파하기)학습자료송판, 종이, 펜, 테이프, 격파 동영상, 태권도 동영상, ppt학습 모형하나로 수업 모형차시수업주제수업 중 학습활동수업 후 과제활동간접교수활동교과 연계터 운영직접체험활동간접체험활동직접체험활동간접체험활동1장애물 격파하기- 격파 동영상 보고 느낀 점 말하기- 송판 격파하기-내 마음 속에서 없애야할 장애물 알아보기- 태권도에서 배운 것들 생각해오기(운동 기능)- 태권도에서 배운 것들 생각해오기(운동 정신)태권도의 정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지도한다.도덕-하기터-쓰기터-격파터학습단계학습내용교수 - 학습 활동활동자료(★) 및유의점(☞)시간:분`교 사아 동도입동기유발▣ 동기유발◇ 지난 시간 과제인 동영상 보여주기 (30초정도 짧게 편집한 영상)-저번시간에 여러분들이 했던 태권도에요. 다들 참 잘했어요.◇ 격파 시범 동영상 보여주기- 다들 잘 보았나요?-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말해볼까요?- 저번시간에 우리가 배웠던 태권도 동작과 연관되어있을까요?◆ 과제 시청◆ 격파 시범 동영상 시청- 네- 저렇게 격파를 하려면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해야할 것 같습니다.- 온 몸의 힘이 손에 가는 것 같아요.- 저번시간에 배운 것이 기본기 같아요.전체활동★과제 동영상,격파 동영상및ppt자료3`학습목표제시*준비운동▣ 학습목표 제시- 오늘은 방금 보여준 격파를 해볼 거예요. 하지만 단순한 격파가 아니라, 여러분들 마음과의 싸움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몸의 긴장을 푸는 체조◆ 학습목표 알기- 네◆ 체조 따라 하기전체활동☞준비운동의 중요성 인지 시킬 것4`학습활동수행학습 활동11. 하기터▣ 격파 배우기◇ 격파에 필요한 기력 집중 배우기◇ 실제 격파 배우기 활동* 두 성별을 골고루 혼합한 패를 만든다.* 실제 격파를 배우면서 시범을 보여주고, 학습자가 다치지 않도록 사전에 안전을 유의시키며 교사는 계속해서 학습자의 활동을 지켜본다.*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격파 개수를 결정한다.* 학습자의 활동에 있어서 무리한 시도나 위험한 상황이 있을 시 교사의 제지가 있어야 한다.2. 쓰기터▣ 태권도 정신◇ 태권도 정신에 대해 토의해보기◇ 마음속의 장애물에 대해 생각하고 써보기- 이후에 격파와 합쳐 활동을 할 것이라고 설명하기* 두 성별을 골고루 혼합한 패를 만든다.* 학습자가 만들어가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교사는 보조 역할에서 그쳐야한다.* 터별 활동 1, 2가 12분간 운용되며 이 활동이 각각 끝나고 나면 1, 2를 서로 교환시켜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한다. 각 패별로 모든 활동을 마치게 되면 최종 학습 활동인 격파터에 다함께 참여한다.터별 활동☞학습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터별활동을 정확히나누어 학습자가 인지할 수 있게할 것★A4용지☞학생의 수준을 살피며 알맞게 지도한다.12`학습활동2▣ 학습활동 설명- 다들 열심히 활동했지요?- 이제 최종적으로 ‘내 마음속 장애물 격파하기’ 활동을 해볼 거예요.▣ 내 마음속 장애물 격파하기 (격파터)- 아까 활동에서 자기 마음속 장애물에 대해 각각 생각을 해 보았을 거예요. 그 종이를 격파할 송판 위에 붙이세요.- 여러분이 그 장애물을 격파하게 되면, 실제로 그 장애물은 이제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죠?▣ 각 패별 최고 기록 기록하기▣ 학습활동 알기- 네◆ 내 마음속 장애물 격파하기 (격파터)- 송판 위에 자신의 장애물을 붙인다.- 자신의 장애물을 격파한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송판 격파에 도전한다.격파터전체활동☞학습자가 무리해서 격파 개수를 설정하지 않도록 지도한다.☞학습자의 안전에 유의한다.15`정리정리하기및다음차시예고▣ 활동 목표 추론하기- 오늘 우리가 했던 활동들의 목표가 무엇일까요? 왜 이러한 활동을 한 건지 각 패별로 이유를 생각하고 발표해봅시다.
    교육학| 2010.07.27| 5페이지| 1,000원| 조회(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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