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저자: 다자이 오사무출판: 민음사발매: 2004.05.15우선 책 제목이 흥미를 끌어 읽게 된 ‘인간실격’.책을 읽기 전에 제목만으로 가졌던 생각은 요즈음 우리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을 가진 인물을 그린 책이 아닐까? 라고 여겼다. 주인공 요조는 이와 유사한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흔히 알고 있는 폭력/잔인성과는 다르게 반사회적 인물이지만 ‘익살’ 이라는 무기를 통해 그 사회에 들어가고자 살아가고자 하는 인물로 보였다.책은 총 3개의 수기로 전개되는데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자연스럽지 않게 툭툭 끊기는 부분이 있었지만, 3개의 수기로 인물의 전체 삶을 엿 볼 수 있었다. 요조는 매우 나약한 인간으로 자존감과 자립심이 낮아, 누군가에게 기대어 수동적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보인다. 엄하고 무섭지만 큰 의지를 한 아버지, 친구 같지 않는 친구 호리키, 그리고 그를 거쳐간? 많은 여인들.. 정상적이지 않는 이들과의 관계에서 그는 늘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며,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 자신만의 변명 또는 합리화를 머릿속으로 읊고 글로 표현한다.자신을 비관하고 부정하는 모습에서 처음에는 답답하고 불편했으나, 갈수록 연민의 정이 생기고, 왜 나락으로 갈 수 밖에 없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시대적 배경과 주인공 환경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현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과 모두들 주인공의 문제라고 일컫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그의 내면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 없었던 점이 불쌍하게 느껴졌다.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다자이 오사무’ 삶을 들여다 보면, 이 ‘요조’라는 주인공과 3개의 수기가 작가의 삶을 표현한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다. 요조는 작가의 자화상이고 수기에 일어난 사건들이 허구가 감미 되긴 했지만, 마치 자서전 같은 느낌이었다. 공산주의 사상이 옳다고 여겼던 그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누군가가 정의해 놓은 ‘죄인의 삶’을 살아오면서 5번의 자살 시도한 그의 모습과 일화들을 문학이라는 매개체로 표현한 것이다.나락으로 빠진 한 인물을 통해 느끼는 바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지를 역설하고 있으며, 현 사회에 문제되고 있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제도적 정책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책의 인상 깊었던 구절을 보면..P93) 세상이란 게 도대체 뭘까요. 인간의 복수일까요. 그 세상이란 것의 실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무조건 강하고 준엄하고 무서운 것이라고만 생각하면서 여태껏 살아왔습니다만.. (중략) 저는 ‘세상이란 개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 비슷한 것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라는 것이 개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저는 예전보다는 다소 제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누군가에게 정해놓은 틀에 맞춰 가는 게 아닌 본인 스스로 삶을 살아가라는 의미와 개인이 세상/사회에 등을 돌리고 마음대로 살아가면 안 된다라는 중의적 의미로 다가온 구절..P134) 제가 지금까지 아비규환으로 살아온 소위 ‘인간’의 세계에서 단 한 가지 진리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모든 것은 그저 지나갈 뿐입니다. 저는 올해로 스물일곱이 되었습니다. 백발이 눈에 띄게 늘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흔 살 이상으로 봅니다.나이를 먹으면서 이 구절이 점점 가슴에 와 닿는다.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어떤 상황과 인물을 맞닥들이면서 감정 소모를 하고, 누군가에게 상처주고 상처받고.. 스트레스로 남게 되는 상황들이 지나고 나면 ‘굳이 그렇게 했어야 했나’ 후회를 많이 하는 것 같다. 모두 개인 생각과 신념이 다르고 그것과 반하는 자극이 오더라도 유순하게 넘기는 반응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마지막으로 인생의 주체는 ‘나’ 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반 고흐, 영혼의 편지저자: 빈센트 반고흐출판사: 예담발매: 1999.06.15반 고흐가 동생인 테오와 주변 인물들에게 쓴 편지를 묶은 책으로 작가 서술형태가 아니라서 독특했으며 반 고흐의 심리적 상태, 성격 등등 그에 대해 작가라는 거름종이를 거치지 않고 직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편지 대부분이 그림 이야기로 도배한 모습을 보면 고흐가 그림에 대한 애착이 엄청 컸다는 것과 이 편지들을 통해 현재 고흐 작품에 대한 이해와 의도 등등을 쉽게 유추할 수 있어 미술학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을것이라 짐작 할 수 있었다.반 고흐 하면 고갱과 동생인 테오 이야기를 뺄 수 없을 것이다. 테오에게 보낸 편지만 해도 668통이며 고흐가 그림에게 매진할 수 있게 해준 으뜸인 후원자이자 속내를 다 털어낼 수 있는 유일한? 벗이었지 않나 싶다. 테오 또한, 책에서는 그의 편지가 나오지 않으나 고흐 37세 나이로 세상을 뜨고 6개월 후, 33세 나이로 사망한 모습에서 형에 대한 사랑과 정식적인 교감이 크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책을 통해 반 고흐의 모습은 외롭다. 사람에 대한 그리움, 고집시 세다, 자기 중심적, 테오에 대한 사랑, 그림에 대한 애착으로 그려졌다. 가난한 삶에서 자신의 뜻(오직 그림)에만 집중하고 다 바친 그의 삶이 대단하다고 느껴지기 보다는 안쓰럽고 미련한 감이 컸다. 물론, 그의 작품이 그런 현실 속에서 더 현 사회 빛을 발한 모습일지 모르나, 살아 생전 누리지 못하고, 테오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며 이상적으로 현실에 적응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여자에 대한 사랑 또한, 처음 케이에 대한 사랑 이외에는 임신한 시언이나 매춘부 여성 또한,연민에 앞서 그림에 대한 대상자로 먼저 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그의 가난은 책을 통해서도 잘 들어나나, 실제적으로 사례나 작품들을 보면 캔퍼스 뒷면에 그린 작품도 많으며 실 박물관에 매달아서 전시해 놓았으며, 캔퍼스에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덧칠을 하여 새로운 그린 작품도 상당했다고 한다. 또한, 캔퍼스 뿐만 아니라 상자나, 다른 사물에 그린 작품도 많았으며, 유화 자채도 질이 상당히 좋지 않아서 현재 작품들 보존상태가 좋지 않다고 한다.또한, 자화상을 많이 그렸던 고흐 작품에 동생 자화상이 없다고 판단한 전문가들이 밀집모자를 쓴 자화상이 테오를 그린 모습이라 추론하였으며 이외 미상인 작품들도 있다고 한다. 자화상 모습에서는 둘 모습이 거의 흡사하나 수염 색과 구렛나루 눈매 등으로 구분되어진다고 한다.현실주의자인 고갱과 이상주의자인 고흐는 추구하는 작품세계와 서로 간의 질투? 등이 대립을 가져왔으며 재미난 사례는 고갱이 그린 '바라기를 그리고 있는 고흐'작품을 통해 큰 싸움이 된 계기가 되었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다. 고갱은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에 대해 높게 평가를 하였는데 그의 작품속에 해바라기는 시들었으며 고흐가 들고 있는 붓펜은 마치 바늘처럼 얅고 힘이 없어 보인다. 또한, 시점이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시점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표현, 고흐의 모습도 어둡고 초라해 보이는 모습에 고흐가 모욕감을 느껴 큰 싸움 계기가 되었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살아생전 유일하게 팔린 작품이 한 점 밖에 없다는 사실(붉은 포도밭)은 매우 놀랐으며, 후에 풍경화, 정물화 등등 작품세계가 다양했지만 초기 농부, 농경사회 소재만 고집한 모습에서 귀족사회에서 상업적으로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작품은 전반적으로 네덜란드에 있을때, 어두웠다면 파리로 넘어오면서 화려하고 밝은 느낌이 들었다.편지에서 아버지,어머니의 모습을 빗대어 그림을 그리는게 소원이라고 하였는데, 그 소원을 이루지못한것이 내내 가슴이 짠했다. 책 내용중에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p.59'최근에는 다른 화가들과 이야기를 해본적이 별로 없었다. 그런 것에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은 자연의 말이지 화가의 말이 아니거든. 요즘에서야 모베가 6개월 전에 했던 말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그가 말했다. "나에게 뒤프레에 대해서 말하지 말게. 차라리 도랑의 둑에 대해 말하는게 낫지. 지나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이 그렇다네. 사물 자체에 대한 느낌. 현실에 대한 느낌은 그림에 대한 느낌보다 훨씬 더 중요하네. 그것이 더 생산적이고 더 많은 영감을 주거든"현 시대 타인의 삶과 시선속에 본인 잣대를 맞추는 모습에 일침을 가한 말 같았으며 더불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 없으며 나 또한, 누군가를 싫어하지 않나? 주위 시선에 나를 맞추려하지 말고 자존감으로 삶을 살아가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게끔 해준 글이었다.책을 읽으며 미술에 대한 지식이 없어 작품에 대한 이해도나 그가 말하는미술가에 대해 공감형성이 잘 안되 스스로에 조금 아쉬었으며 반면으로 흥미를 가져왔으며, 독서 또한, 많이 한 고흐가 소개한 책들에 대해서도 읽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켄슈타인저자: 메리 셸리출판:문예출판사발매:2008.06.02.너무나 익숙하고 어린시절 기억속에 있던 프랑켄슈타인을 읽고나니, 생각보다 심오한 책이자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해준 책.현대의 프로메테우스라고 칭해지며 실제 소설의 원제이기도 하다. 프로메테우스가 신에게 불을 빼앗아 인간에게 줌으로써 생활을 영위하는데 큰도움을 주는 반면, 화재로 인한 재난을 가져다 오는 양면성을 가지듯, 프랑켄슈타인은 과학 기술 발전으로 만든 괴물, 이 피조물과 창조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인간과의 갈등을 서술하며 과학 발전(유전공학)의 위험성을 역설한 책이라고 여긴다. 또, 한편으로는 존재의 이유, 삶과 죽음이라는 의문을 던질 수 있을 듯 하다.[드림팩토리] 독서 토론 주제에 대한 개인적 견해1. 책에서 인상깊었던 구절?"지식 이란 정말 묘한것이오. 일단 지식을 얻게 되면 바위에 낀 이끼처럼 그것이 머리속에 착 달라붙어 떠날 줄을 모르니 말이오(p.155)"- 지식, 경험 등이 여기에 해당된 것이라고 본다. 삶을 영위하며 앎처럼 고귀하고 값진것은 없겠지만 또한, 그것만큼 불행하고 힘들게 만드는 것 또한, 없을것이다. 이중날의 칼처럼, 프로메테우스의 불 처럼,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창조한 피조물 처럼, 모든것에 이 양면성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구절2. 괴물을 통해서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자율적으로 말해보시오.괴물의 능력은 탁월하다.(신체적으로 뛰어날 뿐만 아니라 습득 능력 또한, 인간을 능가함) 다르게 이야기하면 선구자, 리더, 지도자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다고 보지만 그 또한,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고립된 인격체가 된다면 그에게 남는건 외로움,고독,불행이며 이는 우리 현사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또한, 그가 결국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동일 피조물 구현에 대한 요청, 이 부탁을 거절한 박사에 대한 복수, 복수의 끝으로 인한 허무, 그로 인한 죽음. 이는 어쩌보면 누구를 탓 할 수 없는 본인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지 않을까? 하는 냉정한 시각으로 보게됨.3.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자율적으로 말해보시오.감정적이고 즉흥적이다. 피조물 창조시, 본인이 발견한 연구결과를 적용하기위해 사채를 훼손하고 피조물 형상에 무신경하고 무엇보다도 그 뒤 수반되는 파장효과에 대해 생각없이 일을 벌려놓은 모습과 그 일에 대해 책임을 수반하지 않고, 결국 회피하고, 본인에게 피해가 오자 그 해결책이라고는 그 괴물을 찾아 죽이겠다고 하는 허망한 결론. 사실, 피조물의 뛰어난 능력으로 그 결론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하지 않았나 생각이들며, 괴짜라고 본다.4. 괴물이 훙측하지 않고 사람과 비슷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 났을까?소설과 같이 극적으로 이야기 전개가 되지는 않겠지만, 피조물 자아정체성 문제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프랑켄슈타인 박사 역시, 그를 인격체가 아닌 자기가 만든 하나의 형상으로 밖에 취급하지 않으며 결국 괴짜 박사로 불행한 결론을 가져 올것으로 본다. 사실 엄청난 대 발견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실 모습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그는 이미 과학자로서의 냉철한 관찰과 분석의 모습은 엿 볼 수 없었다. 같은 방법으로 또 다른 피조물을 만들것이며, 어떻게 다른지 또 그 대상을 연구할 것이며 그 끝은 없어 보일 것으로 본다.5. 내가 괴물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소설을 읽으면서 2부에 괴물이 성장하는 과정을 들으며 그가 원하는 대답을 사실 기대를 많이 했다. 하지만 그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자기와 동일한 여자괴물을 만들어달라는것. 기대를 크게 실망으로 만든 부분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내가 괴물이라면 본능에 충실하고 인격체를 형상한 모습이라면, 그 요구가 어찌 보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유일한 친구이자 구원자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은 안했을 것이며 걸리버 여행기와 같이 국가를 위해 군대 쪽으로 뭔가 특화한 협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외로움과 본능에 대한 갈구는 숙제로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6. 내가 박사였다면 어떻게 했을까?(괴물이 탄생한 후)처음에는 박사와 같이 두려움에 떨었을 것 같다. 폭력성, 가진 능력, 등등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일단 감금한 상태에서 지켜보면서 연구를 계속 했을것이다. 일종의 늑대소년 개념으로 다가 갔어야 되지 않나 싶다. 물론 형체는 괴물같이 혐오스럽지만, 그에 대해 연구와 교육을 통해 그리고 인격체로 대우하는 것은 중요하나 사실, 그 파장에 대한 문제점도 분명 수반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니만 좋지 못한 결과와 현상들이 생긴다면 안락사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7. 창조주가 독립적인 인격체가 되어버린 괴물을 파괴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가?냉정하게 있다고 본다. 그 형상이 인간과 흡사하다고 하여 인격체로 간주할 뿐, 그는 인간이 아니다. 괴물이라는 영화에서 우리가 괴물을 죽이는 모습을 보며 문제화시키지 않는다. 그 또한, 생명체 아닌가? 우리가 유전자 복합 기술로 만들어진 동물에 대해 죽인다고 햇을때 큰 문제화시키지 않는다. 실험용으로 죽어가는 생명체(쥐) 또한 얼마나 많은가? 우리의 시각과 사고는 단순한 것으로 판단된다. 인간과 형상이 비슷하다고 하여 문제화 시킨다면 그는 접근방법이 잘못되어 있지 않을까? 사채로 만들었다하여 그가 인간이 될 수는 없다고 본다.또한, 다른면으로 보면, 식물인간이 된 가족을 안락사 시키는 문제 등에 대해서 어떻게 볼 것인가?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처음 물음으로 본다면, 그 또한, 파괴할 권리가 없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스스로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며 생각해보게끔 하는 한편의 고전소설...
* 경력 및 경험기술서* 위의 NCS 경력 혹은 경험사항에 기재한 내용 중 직무와 가장 밀접하다고 생각되는 경력 혹은 경험사항 한 가지를 택하여 상세히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2009년부터 현재까지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에서 전장장치 설계를 수행하며 선박 내 설치되는 전기장비 배치 및 전로 설계, 케이블 발주 및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STX 조선해양에서 상선설계, 현대중공업에서는 특수선설계를 수행하며, 다양한 선종에 대한 설계 경험이 있으며, 약 20여척 이상 배를 인도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는 전력/조명 계통 설계를 새롭게 시작하며 기본/상세/생산설계까지 업무 범위를 넓혀 수행중에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조직활동 중 자신과 의견이 달라 갈등이 발생했던 사례를 간략히 기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본인 역할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특수선설계에서 도면작성시 사용하는 기호 및 표현기준이 세부적으로 정리가 안되어있고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했으며 이로 인해 도면이 전체적으로 복잡하고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구성원들에게 개선 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일부 특수선 설계,생산 구성원들이 기존 방법 고수를 원했고, 현재까지 불편이 없었다는 의견으로 대립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우선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 형성에 주안점을 두었고, 상대방의 의견과 요구에 대해서도 충분히 수용하고 반영하는 방향으로 설득을 하였습니다. 특수선과 조선상선 설계에서 작성한 도면을 직접 비교하여 기호 및 표현기준이 잘 정립된 조선설계 도면에서 벤치마킹할 부분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특수선 사업이 기존 군함 수주뿐만 아니라 특수목적선 수주도 병행하는 가운데, 조선 생산과도 협업하며 배가 건조되고 있다는 실정을 설명하며, 도면 표현이 하나의 기준으로 정립하는 것이 혼돈을 덜 불어 일으키고 회사라는 큰 조직아래, 동일한 기준 적용이 옳은 판단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결국, 도면작성 기준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이끌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던 사례를 기술하고, 이를 해결했던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3년전 현대중공업 특수선 설계에서 기존 군함 위주의 수주에서 사업분야를 확대해 해양 플랜트 특수목적선 수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군함 설계와 개념이 다른 신종 선박 설계에다 회사 정책상 새로운 설계 캐드 tool을 적용한 첫 호선으로 내부적으로 우려의 소리가 많았습니다. 설계 업무 과부하와 tool 문제로 해당 프로젝트는 외주 설계로 진행하게 되었으나 경험 또는 실적이 없는 선박이다보니 설계진행이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공정준수를 위해서는 시간적으로 상당히 부족한게 현실이었으며, 제 시점을 놓치면 바로잡는데 더 많은 시간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외주 설계 담당자와 최대한 교류를 자주하였습니다. 또한, tool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도면작업을 함께 수행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하였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나 의견에 대해서는 최대한 의사결정을 빨리 하여 업무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노력했으며, tool 에 대해서는 외주 담당자도 최대한 많은 부분을 가르쳐주며, 업무 속도를 높여나갔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서로의 신뢰감을 쌓는데 큰 기여가 됐고, 도면질적이나 공정준수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상선설계를 5년정도 수행하고, 이직 후, 군함이라는 새로운 분야 설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군함 특성상, 상선과는 rule 적용 및 설계 기준, 구성품 등 생소하고 다른 부분이 많았습니다. 경력직이라는 타이틀에 구성원들의 기대치가 있었으며, 조직 구성원들에게 저에 대한 신뢰감 형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책임감있게 업무처리를 하고 이 분야의 전문성 함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신입사원의 자세로 선/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배워나갔으며,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군함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알아야 할 지식 및 설계 기준에 대해 공부하며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조직원들로부터 일 잘하고 믿고 맡길만하다는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지원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을 한 가지 제시하고, 그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직무수행에 있어서 다양한 역량들이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성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수 많은 경험과 노력들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관련 이론 및 제반 지식들이 전문가로 빨리 다가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선박이라는 틀 아래, 분야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설계라는 큰 틀에서 기 경험한 사항들은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전기에 대한 심화적인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다고 느껴 전기공사기사라는 자격증 취득을 하고자 현재 노력 중에 있습니다.* 자신이 맞닥뜨렸던 가장 도전적이었던 상황을 간략히 기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가장 도전적인 상황은 지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8년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고, 대기업 과장으로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직장에 도전한다는 것이 어느 누구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고민한 부분이나 결론은 정말 하고 싶은일을 무엇인지, 현재보다 미래의 나 자신을 그리는 것,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것이었으며 결국, 그 답을 펼칠 수 있는 한국전력기술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부양가족이 있기에 생활 영위를 위해 회사생활을 병행하며 준비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나, 가족들이 제 도전에 응원을 많이 해주었고, 저 또한, 직장생활 내외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8년정도의 회사생활을 통해 선박 장치설계 직무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전문가라고 자신할 만큼 맡은 역할과 직무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이에 만족하지 하고 전기에 대한 전문성함양을 위해 직상생활 내적으로는 전력/조명설계라는 새로운 업무에 도전 및 수행중에 있습니다. 외적으로는 전기공사기사 준비를 하며 한국전력기술 근무할 미래를 그리며 노력중에 있습니다.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가가 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십시오.8년정도의 회사생활을 통해 선박 장치설계 직무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전문가라고 자신할 만큼 맡은 역할과 직무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이에 만족하지 하고 전기에 대한 전문성함양을 위해 직장생활 내적으로는 전력/조명설계라는 새로운 업무에 도전 및 수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선박 분야라는 한계점을 벗어나기 위해, 외적으로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전기공사필기 합격을 하고 실기 시험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 및 노력들이 한국수자원 공사에서 수변전 설비 업무 및 전기설비설계 업무를 배움에 있어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팀(조직) 내에서 갈등을 극복한 경험이 있다면 귀하는 어떠한 노력을 했습니까?조선소 특수선사업부에 근무 당시, 선박 수주가 많아지면서 조선생산사업부와 협업으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조선 생산부에서는 기존 조선설계와 특수선설계와의 도면 표기 방법이 많이 다르고 기준 및 통일성이 조선에 비해 떨어진다는 지적으로 불만이 많았으며, 저 또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특수선 설계, 생산 구성원들이 기존 도면작성 방법을 고수했고, 변화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의견조율을 위해 조선/특수선 생산과 특수선설계 구성원들과 회의를 소집하였으며, 사업부별로 협업이 빈번히 이루어지는 상황에 하나의 기준으로 도면을 작성하는 것이 오작 방지는 물론, 해독하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서로 약속된 기호 및 약어를 통해 도면이 단순명료해지는 이점들을 제시하며 공감대 형성을 이끌었습니다. 아울러,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도면 기준을 재정립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학업 이외에 본인이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가장 자기주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했던 경험이 있으면 서술해주십시오.‘드림팩토리’ 라는 독서모임을 4년 정도 활동하였으며, 부회장 및 운영진으로 모임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대부분 직장인으로 구성되다 보니 주말 행사 및 개인사로 모임 운영에 많은 부담감을 다들 느꼈으며, 모임 존폐 위기도 맞이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수록 모임의 좋은 취지와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운영진으로 지원하였으며, 1년간은 부회장으로 역할 수행도 하였습니다. 장소 섭외를 위해 이곳저곳 발로 뛰어다니면서 홍보를 하여, 지역 평생교육센터에서 장소 무료 제공을 받은 기억, 모임 구성원들의 견해차이를 조율하여 토론방식 및 모임운영 개선 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구성원들을 융화시킬 수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과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자세가 보람과 성취감이라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자신이 규칙 및 규정준수, 준법성 등과 같은 공동체 윤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임을 입증할 수 있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십시오.일상생활에서 상대방에게 피해가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하며, 규정 및 법규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준수하는 편입니다. '법 없이 살 사람' 아내가 늘 저에게 답답하다는 표현 대신에 하는 말입니다. 특히, 차량 운행시 신호 준수, 규정 속도 준수, 도로가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키려다 보니, 간혹 행사 등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도로 한편에 불법으로 차량 주차가 일렬로 서 있는 경우, 또는 급한 일로 도로가에 정차를 해야 되는 경우에도, 아내만 먼저 보내고 주정차 공간을 찾으려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자주 연출됩니다.비록 단편적인 사례이지만 '신뢰'를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관으로 생각하는 저에게 사회 및 직장 내 기초질서, 규칙/규정은 구성원들간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며, 약속이행은 신뢰를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K-water에 입사지원한 동기 및 입사 후 실천하고자 하는 목표를 K-water 인재상(내실,혁신,신뢰) 중 자신과 가장 잘 부합하는 역량과 결부시켜 작성해주십시오.학생시절, 직업에 대한 깊은 고찰보다는 취업난에 단지,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면 직장생활을 통해 개인적인 직업관이 형성되고 뒤돌아온 길 보다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주안점을 두고 다시 출발점에 섰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 이웃과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서서 일하고, 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며 보람을 찾는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K-water 는 스마트물관리 체계를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과 국민의 편익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제 직업관을 실현시킬 수 있는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인생에서 '신뢰'를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관으로 직장생활에서 제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설계업무를 하면서 도면 납기 및 공정 준수를 최우선시 하였으며, 타 부서 업무협업 또는 요청에 대해서는 가능한 우선업무 순위로 두고 일을 하였습니다. K-water 구성원이 되어, '신뢰'라는 또 다른 이름을 걸고,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싶습니다.입사지원서에 기술한 교육, 경력, 경험사항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본인의 역할과 행동, 주요성과를 중심으로)전장장치 설계는 선박에 들어가는 전기 시스템 운영을 위해 장비 배치 및 설치, 전로 설계를 하는 업무를 말하며, 장비 설치를 위한 철의장 및 케이블 발주와 관리업무 또한 수행합니다. 2d 및 3d cad tool을 이용하여 모델링 및 도면작업을 하며, 설계 후행 공정으로 생산과 가장 밀접한 협업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치설계 업무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전력/조명 설계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전력/조명 설계는 장치설계 선행업무로 선박에 요구되는 변압기, 배전반, 분전반 등의 각종 전기장비 및 조명, 콘센트, 스위치 등의 조명기구를 선정하며, 선박 전체에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한 시스템 설계 업무를 수행합니다. 상선과 특수선사업부에 일을 하면서, LNG선, LPG선, 컨테이너선 등의 상선과, 군함 및 해양특수목적선 등의 설계경험이 있으며, 약 20척 이상의 배를 인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