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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羊角哀舍命全交 양각애사명전교 원문 음과 직역
    羊角哀舍命全交 양각애사명전교背手?云覆手雨,???薄何???君看管???交,此道今人?如土。배수위운복수우,분분경박하수수?군간관포빈시교,차도금인기여토。손과 등을 펴면 구름이 되고 손바닥을 뒤엎으면 비가 된다. 계속해서 가볍고 박약한 것이 얼마만큼 마침내 수가 되겠는가? 당신 보시오 관중이나 포숙이가 아주 가난할 때 교우를 맺었다, 이러한 도리를 오늘날 사람들은 버리기를 흙과 같이 한다.昔?,??有管仲,字夷吾;?叔,字宣子,再?自幼?以???交。석시,제국유관중,자이오;포숙,자선자,재개자유시이빈천결교。옛날에, 제나라에 관중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자는 이오이고; 포숙은, 자는 선자이고, 이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가난하고 천함으로 교우를 맺었다.后??叔先在?桓公?下信用??,??管仲?首相,位在己上。?人同心?政,始?如一。후래포숙선재제환공문하신용현달,거천관중위수상,위재기상。량인동심보정,시종여일。그 뒤에 포숙이가 먼저 제나라 황공의 문하에서 믿음을 얻어 관직에 출세해서, 관중이가 수상이 되도록 들어서 천거하여, 그 위치가 자기보다 높았다. 두 사람은 같은 마음으로 정치를 돕고, 처음과 끝이 하나 같았다.管仲曾有?句言?道:"吾?一?一北,?叔不以我?怯,知我有老母也。관중증유궤구언어도:"오상일전일북,포숙불이아위겁,지아유로모야。안중은 일찍이 몇 마디 말이 있었다: “나는 일찍이 삼전삼패하였는데, 포숙이가 나를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내가 늙은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吾?一仕一?逐,?叔不以我?不肖,知我不遇?也。吾???叔??,?叔不以我?愚,知有利不利也。오상일사일견축,포숙불이아위불초,지아불우시야。오상여포숙담론,포숙불이아위우,지유리불리야。나는 일찍이 세 번 벼슬길에 나아갔고 세 번 쫓겨났는데, 포숙은 내가 품행이 나쁘다 생각지 않았고, 내가 때를 만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일찍이 포숙과 더불어 담론할 때, 포숙은 나를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시간에는 유리할때와 불리할때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吾???叔??,分利多,?叔不以??,知我?也。生我,??而出。左伯桃立在?下,慌忙施?曰:“小生西羌人氏,姓左,?名伯桃。중유일인,계호이출。좌백도립재첨하,황망시례왈:“소생서강인씨,성좌,쌍명백도。한 사람이 있었는데, 문을 열고 나갔다. 좌백도가 처마 밑에 있었다, 황급히 예를 베풀며 말하기를 : “소생은 서강 지방 사람이고, 성은 좌이고, 이름은 백도입니다.欲往楚?, 不期中途遇雨。无?旅邸之?。求借一宵,?早便行,未知尊意肯容否?”욕왕초국, 불기중도우우。무멱려저지처。구차일소,?早便行,미지존의긍용부?”초나라로 가고자 하는데, 뜻밖에 길 도중에 비를 만나, 여관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룻밤 빌려주길 고합니다, 아침이 되면 곧 가겠습니다, 그대의 존경스러운 마음이 받아들이는 것을 응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那人?言,慌忙答?,邀入屋?。伯桃?之,止有一?,?上堆??卷,?无他物。나인문언,황망답례,요입옥내。백도시지,지유일탑,탑상퇴적서권,별무타물。그 사람이 말을 듣고는, 황급히 답례하며, 집 안으로 들어오길 요청했다. 백도가 보니, 단지 한 개의 침대가 있고, 그 침대위에 책들이 쌓여 있으며, 별도의 다른 물건은 없었다.伯桃已知亦是懦人,便欲下拜。那人云:“且未可??, 容取火烘干衣服, 却???.” ?夜?竹?火,伯桃烘衣。백도이지역시나인,편욕하배。나인운:“차미가강례 ,용취화홍간의복, 각당회화.” 당야소죽위화,백도홍의。백도는 이미 유학자인 것을 알고, 곧 내려와서 절을 하려했다. 그가 말하기를 : “예를 베풀 필요 없습니다, 불을 취해 불에 옷을 쬐어 말리시고, 나서 마땅히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날 밤 대나무를 태워 불을 만들어, 좌백도가 옷을 말렸다.那人炊?酒食,以供伯桃,意甚勤厚。伯桃乃?姓名。其人曰: “小生姓羊,?名角哀,幼亡父母,?居于此。나인취판주식,이공백도,의심근후。백도내문성명。기인왈: “소생성양,쌍명각애,유망부모,독거우차。그 사람이 밥을 짓고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백도에게 제공했는데, 그 뜻이 대단히 성실했고, 백도가 곧 성과 이름을 물었다 그가 답하기를 : “소생의 성은 양이고, 두 글자 이름은 각애로,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여기서초부,매화를 찾는 시인은 많은 맑고 우아한 정취를 느끼고, 길가는 사람들은 혼을 끊으려 한다(넋이 나간다). 두 사람은 기양을 지나, 길은 양산을 거쳐와서, 나무꾼에게 (초부)에게 길을 묻자,旨?:“?此去百余里,?无人烟,?是荒山?野,狼虎成群,只好休去。”지설:“종차거백여리,병무인연,진시황산광야,랑호성군,지호휴거。”모두가 말하기를 : “여기로부터 백여리를 가면 사람과 연기(인가)가 결코 없습니다. 모두가 황폐한 산이고 넓은 들이며, 이리나 호랑이가 무리를 이루고 있어,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伯桃?角哀曰:“?弟心下如何?” 角哀曰:“自古道生育命。?然到此,只?前?,休生退悔。”백도여각애왈:“현제심하여하?” 각애왈:“자고도생육명。기연도차,지고전진,휴생퇴회。”백도가 각애에게 말하기를 : “현명한 아우는 어떻게 마음속으로 생각합니까?” 각애가 말하기를 : “옛부터 죽고 사는데는 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미 여기에 도착했으니(이르렀으니), 앞으로 나갈것만 바라보고, 살아서 후회하는 깃을 하지 말라.”又行了一日,夜宿古墓中,衣服?薄,寒?透骨。우행료일일,야숙고묘중,의복단박,한풍투골。다시 하루가 가고, 밤에는 오래된 묘에서 잠을 자고, 입고 있는 옷이 얇아서, 산바람이 뼛속을 파고 들었습니다.次日,雪越下得?,山中?佛盈尺。伯桃受?不?,曰:“我思此去百余里,?无人家;行粮不敷,衣?食缺。차일,설월하득긴,산중방불영척。백도수동불과,왈:“아사차거백여리,절무인가;행량불부,의단식결。그 다음날, 눈이 더욱더 많이 내려, 산중에는 마치 한자 남짓 길이 좁다. 백도가 차가운 것을 이기지 못하며, 말하기를 : “내 생각으로는 여기로부터 백여리를 가는 동안, 절대 사람의 집이 없습니다 ; 가면서 준비한 양식도 충분하지 않고, 옷도 단조롭고 음식도 모자랍니다.若一人?往,可到楚?;二人?去,?然不?死,亦必?死于途中,?草木同朽,何益之有?약일인독왕,가도초국;이인구거,종연불동사,역필아사우도중,여초목동후,하익지유?만약 한사람이 혼자 가면, 가히 초나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두 사람이 모두 가면, 가령 얼어 죽지 않으면으니, 내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초나라 왕을 뵙게되면, 반드시 높은 벼슬에 오를 것입니다.我死何足道哉! 弟勿久?, 可宣速往。” 角哀曰:“令兄?死桑中,弟?取功名,此大不?之人也,我不?之。”아사하족도재! 제물구체, 가선속왕。” 각애왈:“령형아사상중,제독취공명,차대불의지인야,아불위지。”내가 죽는 것을 어찌 뭐라 하겠는가! 아우는 오래도록 지체하지 말고, 마땅히 급히 가십시오.” 각애가 말하기를 : “지금 형님께서 뽕나무 아래에서 굶어죽고, 제가 혼자 공명을 얻게되면, 이것은 크게 의롭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니, 나는 그것을 하지 않겠습니다.伯桃曰:“我自??石山,至弟家中,一?如故。知弟胸次不?,以此?弟求?。不幸?雨所阻,此吾天命??。백도왈:“아자리적석산,지제가중,일견여고。지제흉차불견,이차권제구진。불행풍우소조,차오천명당진。백도가 말하기를 : “내가 적석산을 떠나서부터, 내 아우 집에 도착하여, 한번 만난 것이 옛날과 같습니다. 아우의 가슴 속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때문에 아우께 관직에 나아가기를 권합니다. 불행하게도 바람과 비로 인해서 막힌 바가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이 나에게 준 명이 마땅히 다 한 것입니다.若使弟亦亡于此,乃吾之罪也。” 言?,欲跳前溪?死。角哀抱住痛哭,?衣??,再扶至桑中。약사제역망우차,내오지죄야。” 언흘,욕도전계멱사。각애포주통곡,장의옹호,재부지상중。만약에 아우로 하여금 역시 이곳에서 죽도록 하면, 곧 나의 죄입니다.” 말하는 것을 마치자, 앞의 개울에 뛰어 들어 죽음을 찾으려 하였습니다. 각애가 붙들고 안아 통곡하며, 옷을 안고, 다시 부축하여 뽕나무에 다 다라서,伯桃把衣服推?。角哀再欲上前?解?, 但?伯桃神色己?,四肢?冷, 一不能言,以手?令去。백도파의복추?。각애재욕상전권해시, 단견백도신색기변,사지궤랭, 일불능언,이수휘령거。백도는 옷을 다시 벗으려 하여, 각애가 다시 앞으로 나아가 권할 때, 백도의 얼굴색이 이미 변하였고, 사지가 인사불성이 되었으며, 입으로 말을 할 수 없고, 손으로 저으며 가도록 명령하였다.角哀?思:“我若久?,亦뻐하며, 초나라 원왕에 들어가 아뢰니, 왕이 즉각 불러 만나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군대를 강하게 하는 길을 물었습니다. 각애는 먼저 열가지 책략을 진술했는데, 모두가 지금 세상의 급한 일에 딱 들어맞는 것이었다.元王大喜!?御宴以持之, 拜?中大夫, ??金百?,彩段百匹。원왕대희!설어연이지지, 배위중대부, 사황금백량,채단백필。원왕이 크게 기뻐하여, 임금의 연회를 설치하여 그를 대접하고, 중대부라는 벼슬을 내리고, 황금 백량, 비단 백필을 하사했습니다.角哀再拜流涕,元王大?而?曰:“卿痛哭者何也?” 角哀?左伯桃?衣?粮之事,一一奏知。각애재배류체,원왕대량이문왈:“경통곡자하야?” 각애장좌백도탈의병량지사,일일주지。각애가 다시 절하면서 눈물을 흘리니, 원왕이 크게 놀라 물어 말하기를 : “통탄하며 우는 것은 어찌 그러한가?” 각애는 좌백도가 옷을 벗고 곡식을 합친 그러한 일을, -----하나하나 아뢰서 알게하였다.元王?其言,?之感?。?大臣旨?痛惜。元王曰:“卿欲如何?”원왕문기언,위지감상。제대신지위통석。원왕왈:“경욕여하?”원왕께서 그 말을 듣고, 그 때문에 감격하고 안타까워 하였다. 모든 대신들이 통탄해하고 애석해했다. 원왕이 말씀하시기를 : “그대는 어찌 하였으면 좋겠소?”角哀曰:“臣乞告假,到彼?安葬伯桃己?,却回?事大王。”각애왈:“신걸고가,도피처안장백도기필,각회래사대왕。”각애가 말하기를 : “신하는 휴가 내기를 바랍니다, 그곳에 가서 백도를 편안하게 장례치르는 것을 마치고, 곧 돌아와 왕을 섬기겠습니다.”元王遂?己死伯桃?中大夫,厚?葬?,仍差人??角哀??同去。원왕수증기사백도위중대부,후사장자,잉차인답수각애차기동거。원왕께서 마침내 이미 죽은 백도에게 중대부 벼슬을 주고, 장례비를 후하게 하사하고, 사람을 보내 각애와 가마와 말을 타고 같이 따라 가도록 했다.角哀?了元王,?奔粱山地面,??日枯桑之?。果?伯桃死尸?在,?貌如生前一般。각애사료원왕,경분량산지면,심구일고상지처。과견백도사시상재,안모여생전일반。각애는 원왕과 이별하고, 곧장 양산지방으로 달려가서, 지난날 마른 뽕나무 장소를 찾았습니다
    인문/어학| 2014.04.29| 16페이지| 1,000원| 조회(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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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陳情表진정표 (李密이밀) 음과 직,의역
    陳情表진정표 - 李密이밀 -臣密言, 臣以險?. 夙遭愍凶, 生孩六月 ; 慈父見背, 行年四歲, 舅奪母志,신밀언 신이험흔 숙조민흉 생해육월 자부견배 행년사세 구탈모지신하인 밀이 삼가 아뢰옵니다 :저는 기구한 운명으로, 어렸을 때부터 염려스럽고 불행한 일을 겪었는데, (아이가 된지) 생후 6개월이 되어 ; 자혜로우신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살아온) 나이 4살 때, 외삼촌께서 어머니의 (수절하려는) 뜻을 빼앗았습니다,祖母劉愍臣孤弱, 躬親撫養. 臣少多疾病, 九歲不行 ; 零丁孤苦.조모유민신고약 궁친무양 신소다질병 구세불행 영정고고할머니 유씨께서 제가 고아인데다 몸이 허약한 것을 걱정하셔서, 친히 직접 어루만져주시고 길러주셨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질병을 많이 앓아, 9살 때까지 걷지 못하였습니다. ; 외롭고 약한 상태로 고아로 고생하며.至于成立. 旣無叔伯, 終鮮兄弟 ; 門衰祚薄, 晩有兒息.지우성립 기무숙백 종선형제 문쇠조박 만유아식어른이 되어 자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작은아버지가 안계셨을 뿐만 아니라, 또한 마침내 형제도 드물고 ; 가문은 쇠퇴되고 복은 없어져, 늦게야 자식을 낳게 되었습니다.의역→ 저는 불행하게도 일찍이 부모를 잃어, 생후 6개월 된 갓난 아이 때 ; 아버님과 사별하였고, 나이 네 살 때 외삼촌이 수절하려는 어머니의 뜻을 빼앗아 버렸습니다.조모(祖母) 유씨(劉氏)께서 제가 고아가 되고 몸이 약한 것을 불쌍히 여기시어, 몸소 어루만지며 키워주셨습니다. 저는 어릴 적에 병이 많아서 아홉 살이 되어도 걷지 못하였고 ; 외롭고 쓸쓸하게 홀로 고생하면서성인(成人)이 되었습니다. 가문이 쇠퇴하고 박복해서 늦게 서야 자식을 두었으니,外無期功强近之親, 內無應門五尺之童, ??孑立, 形影相弔.외무기공강근지친 내무응문오척지동 경경혈립 형영상조밖으로 기년복과 상복을 억지로 입을 가까운 친척도 없고, 집 안에는 (들어오면 반갑게 )맞이해줄 5척 아이도 없고, 외롭게 외롭게 홀로 서서, 내 몸과 내 그림자가 서로 위로한다.而劉夙?疾病, 常在牀褥, 臣侍湯藥, 未嘗廢離.이유숙영질병 상재상욕 신시탕약 미상폐리그런데 유씨 할머니께서 일찍이 병에 걸리셔서, 항상 침대에 누워 계시고, 저는 탕약을 시중들면서, 일찍이 그만두고 떠난 적이 없었다.逮奉聖朝, 沐浴淸化. 前太守臣逵, 察臣孝廉, 後刺史臣榮擧臣秀才,체봉성조 목욕청화 전태수신규 찰신효렴 후자사신영거신수재성스러운 우리 진나라 왕조를 받들게 되어서, 임금님의 맑은 교화(밝은 정치)를 듬뿍 받아, 앞 번에는 태수를 맡고 있는 신하 규가 잘 살펴보고 효렴으로 추천해주셨고, 그 후에 익주의 지사였던 폐하의 신하 영이 수재로 추천해주셨습니다.臣以供養無主, 辭不赴命. 明詔特下, 拜臣郞中.신이공양무주 사불부명 명조특하 배신랑중저는 할머니를 모시고 봉양해드릴 일을 도맡아 해줄 사람이 없어, 사양하여 명령받은 곳에 가지 않았습니다. 밝은 명령이 특별히 내려져서, 저에게 낭중 벼슬을 내려 주셨습니다.尋蒙國恩, 除臣洗馬. 猥以微賤, 當侍東宮, 非臣隕首所能上報.심몽국은 제신선마 외이미천 당시동궁 비신운수소능상보얼마지나지 않아서 또 나라의 은혜를 입어서, 신을 세마 벼슬을 내려주셨습니다. 외람되게도 미미하고 천한 저로써, 당연히 동궁을 모셔야만 하겠고, 목숨을 바치더라도 보답하지 못할 것입니다.臣具以表聞, 辭不就職. 詔書切峻, 責臣逋慢. 郡縣逼迫, 催臣上道,신구이표문 사불취직 조서절준 책신포만 군현핍박 최신상도신은 저의 개인사정을 두루두루 갖추어서 이 표로 내용을 알려드리고, 사양을 하고서 취직하지 않았습니다. 폐하의 어명이 절박하고 준엄하게 내려져 신의 게으름이 거만하다 책망하셨고, 군과 현의 관리들이 들이닥쳐, 신을 길에 오르라고 재촉하고,州司臨門, 急於星火. 臣欲奉詔奔馳, 則以劉病日篤, 欲苟順私情,주사임문 급어성화 신욕봉조분치 칙이유병일독 욕구순사정익주의 관리들도 대문으로 찾아와, 성화보다 더 급하게 다그쳤습니다. 신이 어명을 받들고 빨리 달려가려 하나, 유씨의 병이 날로 심해지고, 단지 개인적인 사정을 따르려고 하면,則告訴不許, 臣之進退, 實爲狼狽!칙조소불허 신지진퇴 실위낭패개인사정을 설명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으니, 제가 나아가야 할지 물러서야 할지, 정말로 낭패입니다!伏惟聖朝以孝治天下, 凡在故老, 猶蒙矜育, 況臣孤苦, 特爲尤甚.복유성조이효치천하 범재고로 유몽긍육 황신고고 특위우심저는 엎드려 생각하길 성스런 우리 진나라 왕조는 효도로써 천하를 다스리는데 모든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도, 오히려 불쌍히 여겨 장 보살펴주는데, 하물며 저는 외롭고 괴로운 사정이 특별히 심합니다.且臣少事僞朝, 歷職郞署, 本圖宦達, 不矜名節. 今臣亡國之賤?,차신소사위조 역직랑서 본도환달 불긍명절 금신망국지천부또한 저는 젊었을 때 촉나라 조정을 섬겨, 낭서 직책을 역임한 적이 있었는데, 본래 벼슬하고 출세하기를 바랬던 것이지, 명예나 절개를 중요시 했던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저는 멸망한 나라의 천한 포로로써至微至陋, 過蒙拔擢, 寵命優渥. 豈敢盤桓, 有所希冀?지미지루 과몽발탁 총명우악 기감반환 유소희기지극히 미미하고 지극히 누추한데, 뽑아 주시는 은혜를 과분하게 받아서, 저를 총애해주셔서 내려주시는 은총이 매우 두텁습니다. 어찌 감히 머뭇거리면서, 다른 바라는 바가 있겠습니까? 의역→ 밖으로는 기복(朞服)이나 공복(功服)을 입을만한 가까운 친척도 없고, 안으로는 문 앞에서 손님을 응대할 어린 시동(侍童)하나 없습니다. 홀로 외롭게 살아가면서 내 몸과 그림자가 서로 위로할 따름인데,조모(祖母) 유씨(劉氏)도 일찍이 병에 걸려 늘 자리에 누워 계셨습니다. 저는 탕약을 달여 올리며 한 번도 곁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지금의 조정을 받들게 되면서 맑은 교화(敎化)를 온 몸에 입고 있습니다. 전의 태수(太守)인 규(逵)는 저를 효렴(孝廉)으로서 발탁하였고, 후에 자사(刺史)인 영(榮)은 저를 수재(秀才)로 천거해주셨습니다.그러나 저는 조모의 공양을 맡아줄 사람이 없어서 사퇴하고 부임하지 않았는데, 마침 조서(詔書)가 특별히 내려져서 저를 낭중(郎中)으로 임명하였고,얼마 안 있어 나라의 은혜를 입어 저에게 세마(洗馬)의 벼슬이 내려졌습니다. 외람되게도 미천한 몸으로 동궁(東宮)을 모시게 되니, 제가 목을 바친 다해도 그 은혜를 다 보답할 수 없을 겁니다.저는 사정을 모두 아뢰는 표(表)를 올리고, 사퇴하여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다시 조서(詔書)를 내리시어 절실하고도 준엄하게 제가 책임을 회피하고 태만함을 책망하고, 군(郡)과 현(縣)에서는 다그쳐서 제가 길을 떠나도록 재촉하며,주(州)의 관리들도 문 앞에 와서는 성화같이 서두르고 있습니다. 제가 조서(詔書)를 받들어 빨리 달려가고 싶지만, 조모 유씨의 병환이 날로 위독하고, 구차하게 사사로운 정을 따르고자하소연해도 들어주지 않으니, 제가 벼슬길에 나아가야 하는지 물러가야 하는지 참으로 낭패(狼狽)입니다!엎드려 생각하옵건대 지금의 조정은 효도로서 천하를 다스려서 모든 노인들이 동정을 받아 양육되고 있습니다. 하물며 저는 외롭고 고달픔이 남보다 더욱 심하니 말할 것도 없습니다.또한 저는 젊었을 때, 위조(僞朝)인 촉(蜀)나라를 섬겨 낭서(郎署)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본래 출세하기를 바랐을 뿐, 명예나 절개도 중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지금 저는 망국의 천한 포로로서,지극히 미천하고 지극히 비루한데도 과분하게 발탁되니, 어찌 감히 주저하며 바라는 것이 있겠습니까?但以劉日薄西山, 氣息奄奄, 人命危淺, 朝不慮夕. 臣無祖母,단이유일박서산 기식엄엄 인명위천 조불려석 신무조모다만 할머니 유씨가 해가 서산에 달라붙은 것처럼, 숨결이 너무 미약하기 때문에, 사람목숨이 아주 위태로와, 아침에 저녁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 할머니께서 없었다면,無以至今日, 祖母無臣, 無以終餘年. 母孫兩人, 更相爲命, 是以區區不能廢遠.무이지금일 조모무신 무이종여년 모손양인 갱상위명 시이구구불능폐원입니다. 할머니와 손자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서로 목숨이 되어주는, 이런 이유로 가여워서 버리고 멀리 갈 수 없습니다.臣密今年四十有四, 祖母劉今九十有六. 是臣盡節於陛下之日長,
    인문/어학| 2014.04.29| 4페이지| 1,000원| 조회(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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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師說사설(韓愈한유) 음과 직,의역
    師說사설 - 韓愈한유古之學者, 必有師. 師者, 所以傳道 ? 授業 ? 解惑也.고지학자 필유사 사자 소이전도 수업 해혹야옛날의 학자들에게는, 반드시 스승이 있었다. 스승이란, 도를 전하여 주고 ? 직업적 기술을 전수해주고 ? 의혹을 풀어주는 바이다.人非生而知之者, 孰能無惑? 惑而不從師, 其爲惑也, 終不解矣.인비생이지지자 숙능무혹 혹이부종사 기위혹야 종불해의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모두 알고 있지 않는데, 누군들 의심스러운 부분이 없겠는가? 모르면서도 스승을 쫓아가지 않으면, 그 의혹이, 끝내 해결되지 않는다.生乎吾前, 其聞道也, 固先乎吾, 吾從而師之, 生乎吾後, 其聞道也,생호오전 기문도야 고선호오 오종이사지 생호오후 기문도야나의 앞에 태어나서, 그 도를 들은 것이, 정말로 나보다 먼저이면, 나는 그 사람을 따라가서 스승으로 삼겠다. 나보다 뒤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 도를 듣고 깨달은 것이,亦先乎吾, 吾從而師之. 吾師道也, 夫庸知其年之先後生於吾乎?역선호오 오종이사지 오사도야 부용지기년지선후생어오호나보다 먼저이면, 나는 그 사람을 따라가 스승으로 삼겠다. 나의 스승을 삼는 도리에 있어서, 대체로 나보다 나이의 먼저와 나중을 어찌 따지겠는가?是故無貴 ? 無賤 ? 無長 ? 無小, 道之所存, 師之所存也.시고무귀 무천 무장 무소 도지소존 사지소존야이런 까닭으로 귀한 것도 상관없고 ? 천한 것도 상관하지 않고 ? 나이 많은 것도 상관하지 않고 ? 나이 적은 것도 상관하지 않고, 도의 존재하는 바가, 스승이 있는 바이다.嗟乎! 師道之不傳也, 久矣, 欲人之無惑也, 難矣. 古之聖人,차호 사도지부전야 구의 욕인지무혹야 난의 고지성인안타깝다! 사도가 전하여지지 않는 것이, 오래 되었고, 사람의 의혹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 어려워 졌다. 옛날의 성인은,其出人也, 遠矣. 猶且從師而問焉. 今之衆人, 其下聖人也,기출인야 원의 유차종사이문언 금지중인 기하성인야그가 보통사람들을 능가하는 것이, 정도가 대단히 심했지만, 오히려 또한 스승을 쫒아가서 물었다. 요즘 사람들은, 그 성인들보다 주순이 미치지(낮은) 못하는,亦遠矣, 而恥學於師. 是故, 聖益聖, 愚益愚. 聖人之所以爲聖,역원의 이치학어사 시고 성익성 우익우 성인지소이위성정도가 대단히 심하지만, 스승에게 배우기를 부끄러워한다. 이런 때문에 성스러운 사람은 더욱더 성스러워지고, 어리석은 사람은 더욱더 어리석어진다. 성인이 성스러워지는 까닭,愚人之所以爲愚, 其皆出於此乎?우인지소이위우 기개출어차호어리석은 사람이 어리석어지는 이유, 그런 이유들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것이다?)愛其子, 擇師而敎之, 於其身也, 則恥師焉, 惑矣! 彼童子之師,애기자 택사이교지 어기신야 즉치사언 혹의 피동자지사그 자식을 사랑하면, 스승을 골라 그 이름을 가르치는데, 그 자신에게는, 곧 스승 삼기를 부끄러워한다. 의심스럽다(이해가 어렵다)! 저 아이들의 스승은,授之書而習其句讀者也, 非吾所謂傳其道, 解其惑者也. 句讀之不知,수지서이습기구독자야 비오소위전기도 해기혹자야 구독지부지그에게 글을 가르쳐주고 그 구두점을 익히게 하는 사람이고, 내가 이야기한 바의 도를 전해주고, 그 의혹을 풀어주는 자는 아니다. 구두점을 찍는 것을 모르는 것,惑之不解, 或師焉, 或不焉. 小學而大遺. 吾未見其明也.혹지불해 혹사언 혹불언 소학이대유 오미견기명야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는 것, 어떤 경우에는 스승으로 삼고, 어떤 경우에는 그러지 않는다. 작게 배우고 크게 잃어버린다. 나는 그 밝은 이치를 알지 못하겠다.巫醫, 樂師, 百工之人, 不恥相師. 士大夫之族, 曰師,무의 낙사 백공지인 불치상사 사대부지족 왈사무당이면서 의사인자, 악사, 백공 같은 사람들은, 서로 스승 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사대부의 계층 사람들은,曰弟子云者, 則聚?而笑之. 問之則曰: 「彼與彼年相若也, 道相似也.」왈제자운자 즉취군이소지 문지즉왈 피여피년상약야 도상사야스승님, 제자야, 다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곧 모여들어 무리를 지어 그 사람을 비웃는다. 그 이유를 물어보면 곧 말하기를「저 사람은 저 사람과 나이가 서로 비슷하니, 도로 서로 비슷할 것이다.」位卑則足差, 官盛則近諛. 嗚呼! 師道之不復, 可知矣.위비즉족차 관성즉근유 오호 사도지불복 가지의지위가 낮으면 족히 부끄러워하고, 관직이 높으면 곧 가까이 다가가 아첨을 한다. 안타깝다! 서로가 회복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겠다.巫醫, 樂師, 百工之人, 君子不齒, 今其智, 乃反不能及. 其可怪也歟.무의 낙사 백공지인 군자불치 금기지 내반불능급 기가괴야여무당 의사, 악공, 여러 기술자들을, 군자는 동등하게 취급해주지 않는다, 지금 그 지혜는, 곧 도리어 미칠 수 없다. 그것이 가히 괴상하지 않느냐?聖人無常師. 孔子師?子?弘師襄老聃. ?子之徒, 其賢不及孔子.성인무상사 공자사담자장홍사양노담 담자지도 기현불급공자성인들에게는 영원한 스승이 없다. 공자는 담자 장홍 사양 노담을 스승으로 모셨다. 담자와 같은 사람들은, 그 현명한 것이 공자보다 미치지 못했다.孔子曰 : 「三人行, 則必有俄師.」是故, 弟子不必不如師,공자왈 삼인행 즉필유아사 시고 제자불필불여사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 「세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이런 때문에, 제자는 반드시 스승보다 못할 필요가 없고,師不必賢於弟子. 聞道有先後, 術業有專攻, 如是而已.사불필현어제자 문도유선후 술업유전공 여시이이스승이라고 반드시 제자보다 똑똑한 것이 아니다. 도를 들어서 깨닫는데 앞뒤가 있고, 기술이나 직업에는 전공분야가 있는, 이와 같을 뿐이다.李氏子蟠, 年十七. 好古文, 六藝經傳, 皆通習之. 不拘於時,이씨자반 년십칠 호고문 육예경전 개통습지 불구어시이씨 집안의 아들 반이, 나이가 17살인데. 옛날 문장을 좋아하고, 육계나 경전, 모두 두루 다 알고 익히고 있다. 다른 사람 습관에 구애받지 않고,請學於余. 余嘉其能行古道, 作師說, 以貽之.청학어여 서가기능행고도 작사설 이이지나한테 배움을 청해왔다. 나는 그 사람이 옛날 도를 범할 수 있음을 훌륭하여(가상히 여겨), 이 사설을 지어, 그에게 전해주노라.의역→ 옛날의 배우는 자는 반드시 스승이 있으니, 스승이란 것은 도를 전하고 업을 주고 의혹을 푸는 때문이다. 사람은 나면서 이(도)를 아는 자가 아니면 누가 의혹이 없을 수 있으리오. 의혹이 있으면서 스승을 좇지 않는다면 그 의혹됨이 마침내 풀리지 않을 것이리라. 나의 앞에 (세상에) 나서 그 도를 들음이 진실로 나보다 먼저라면 나는 좇아서 이를 스승으로 삼고, 나의 뒤에 났더라도 그 도를 들음이 또한 나보다 먼저라면 나는 좇아서 이를 스승으로 삼는 것이니, 나는 도를 스승으로 삼는 것이라. 대저 어찌 그 나이가 나보다 먼저거나 뒤에 남을 가리리요. 이런 까닭으로 귀함도 없고 천함도 없으며, 어른도 없고 젊은이도 없고, 도의 있는 곳이 스승의 있는 곳이니라.
    인문/어학| 2014.04.29| 4페이지| 1,000원| 조회(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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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唐代 傳奇소설
    唐代 傳奇唐代 傳奇目 次1. 唐代의 傳奇小說2. 전기의 흥성원인3. 당대 전기소설의 발전 개황⑴ 초당. 성당시기⑵ 중당시기⑶ 만당시기4. 당대 전기소설의 특징⑴ 의식적 창작⑵ 창작 방법의 다양화⑶ 표현상의 특징5. 전기소설의 내용⑴ 애정소설⑵ 의협(義俠)소설⑶ 풍자소설⑷ 역사소설6. 당대 전기소설의 영향7. 전기소설의 문학사상의 의의※ 참고문헌1. 唐代의 傳奇小說전기(傳奇)는 당대에 성행하였던 새로운 형태의 소설의 일종이다. 傳奇란 당대의 배형(裵?)이 편찬한 기문(奇聞)을 모아놓은 《전기(傳奇)》라는 책에서 유래한 호칭으로, 본시는 “기이한 것을 전술한다.”는 뜻의 말이었다.따라서 “괴이한 일을 기록한” 육조의 와 말뜻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판연히 다르다. 육조의 은 기이한 얘기들을 그대로 기록하여 놓은 것임에 비하여, 당대의 전기소설은 기이한 얘기이지만 작자의 창의에 의하여 재구성 또는 창작된 허구적인 얘기를 기록한 것이다.따라서 은 에 비하여 얘기에 곡절과 변화가 많고 그 속에 작자의 사상이나 인생관 등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은 작가가 의식적인 창작태도로 얘기를 엮어내고, 또 그 얘기를 통하여 여러 가지 인생의 단면과 인생의 문제들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우리가 말하는 본격적인 소설의 개념에 훨씬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곧의 생성은 중국소설 발전의 새로운 단계로의 진입을 뜻하는 것이다.2. 전기의 흥성원인당대에 이르러 성숙된 문언 단편소설이 발전하게된 것은 정치, 경제, 사화, 문화 등의 환경적인 영향이 많았다. 그 요인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경제적 정치적인 영향-경제적 : 당대에는 균전제(均田制)가 시행되면서 농업이 발달되었고, 수륙(水陸)교통이 발달하여 국제 무역이 성행하면서 상업의 번영을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 환경의 변화는 사람들의 생활 범위를 넓혀주고 다양하게 하였는데 이것은 곧 당대 소설가들의 시야를 넓혀주면서 풍부한 소재를 제공해 주어서 육조 소설의 단순한 범위를 벗어나 풍부하고 복잡한 현실생활을 표현하게 하였다.-정치적 : 안록산(安祿山)의 난 이후에 점차로 사회가 어지러워지고 군웅이 도처에 할거하기에 이르렀는데 이와 같은 어지러운 당시 사회풍기는 당대소설가들에게 창작동기를 부여하였다.둘째, 고문(古文)운동의 영향당대의 고문운동은 육조시대의 변문(騈文)을 배척하고 산문의 발달을 가져왔다. 그래서 고문가들은 산문창작에 정진하여 좋은 작품을 많이 남겼다.그 중에 한유와 유종원의 산문은 문학작품으로 훌륭한 경지를 이루었다. 또한 당대 전기소설도 이 고문운동의 많은 영향을 받았다.한유(韓愈)의 과 , 유종원(柳宗元)의 과 은 전기소설과 아주 비슷한 작품들이다.이것은 소설가와 고문운동이 서로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변문은 형식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운율과 대구 등에 신경을 쓰면서 풍부한 내용의 소설을 창작하기에는 부적합한 문체였다. 그러므로 고문운동의 문체 해방은 소설가들에게 자기의 경험 세계를 자유롭게 묘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었으며, 당대 전기소설이 성숙할 수 있었던 데는 고문운동의 뒷받침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따라서 당대전기소설과 고문운동과의 관계는 서로 상호 보완의 관계가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즉 당대전기의 발전에 직접적이고 강한 영향을 주지는 못했지만 당대전기소설이 발전할 수 있는 추진력을 제공했다고 할 수 있겠다.셋째, 인도(印度)문학과 불교의 영향중국에서 불교는 육조시대에 이미 성행하여 수백 권에 달하는 불경이 번역되었다. 당대에 이르러서도 불교는 더욱 성행하였는데 인도문학은 불경이 중국에 들어오는 과정 중에서 자연스럽게 수입되어 풍부한 소설의 제재를 제공하면서 전기소설에 영향을 주었다.인도민족은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불교사상이나 인도문학에 이런 요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러한 사상과 문학이 중국에 유입되어 전기소설의 제재를 더욱 풍부하게 하였다. 위진남북조 지괴소설에도 불교의 제재가 나타나 있기는 했다. 그러나 당대전기에는 불교사상이나 용어가 출현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불경의 내용을 살짝 바꾸어서 전기소설로 창작하기도 했다.불경의 영향 받아 창작된 작품: , ,
    인문/어학| 2014.04.28| 9페이지| 1,5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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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기離魂記 원문, 음과 직역
    이혼기?魂?天授三年,?河??,因官家于衡州。性??,寡知友。无子,有女二人。천수삼년,청하장일,인관가어형주。성간정,과지우。무자,유녀이인。[唐나라] 천수(天授)* 3년(692) 청하(淸河)* 사람 장일(張鎰)은 관직 때문에 형주(衡州)*에서 살았다. 장일은 성격이 얌전하고 조용하여 알고 지내는 친구도 적었다. 또한 그는 아들은 없고 딸만 둘이 있었는데,其?早亡;幼女?娘,端???。?外甥太原王宙,幼?悟,美容范。기장조망,유녀천낭,단연절륜。일외생태원왕주,유총오,미용범,큰딸은 일찍 죽었고 작은 딸 천낭(?娘)은 비할 데 없이 단정하고 고왔다. 장일의 외조카인 태원(太原)* 사람 왕주는 어려서부터 총명했으며 용모가 매우 빼어났기에?常器重,每曰:“他??以?娘妻之。”后各?成。宙??娘常私感想于寤寐,家人莫知其?。일상기중,매왈: 타시당이천낭처지。 후각장성。주여천낭상사감상어오매,가인막지기상。장일은 늘 그를 매우 아껴서 매번 이렇게 말했다.“다른 날 내 틀림없이 천낭을 꼭 네 처로 주마.”후에 두 사람은 각각 자라서 성인이 되자, 왕주와 천낭은 오매불망 서로를 그리워했지만, 집안사람들은 아무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后有?寮之?者求之,??焉。女?而郁抑;宙亦深?恨。후유빈찰지선자구지,일허언。녀문이울억;주역심에한。후에 장일의 막료 중에서 관리 선발에 응시한 자가 천낭에게 청혼하자, 장일은 곧 바로 이를 허락했다. 그 소식을 들은 천낭은 몹시 울적했으며, 왕주도 원망에 사무쳤다.托以??,?赴京,止之不可,遂厚遣之。宙?恨悲?,??上船。탁이당조,청부경,지지불가,수후견지。주음한비통,결별상선。왕주가 이부에서 주관하는 관리 선발에 참여해야 한다면서 도성으로 가길 청하자 장일도 더 이상 그를 붙잡을 수 없음을 알고 여비를 넉넉하게 주면서 그를 떠나보냈다. 왕주는 속으로 원한을 품은 채 비통해하면서 장일과 이별하고 배에 올라탔다.日暮,至山郭?里。夜方半,宙不寐,忽?岸上有一人,行?甚速,?臾至船。일모,지산곽수리。야방반,주불매,홀문안상유일인,행성심속,수유지선。날이 저물었을 때 왕주는 산곽(山郭: 산 밑의 城에 둘러싸인 마을)에서 몇 리 떨어진 곳에 이르렀다. 왕주는 한밤중이 되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강 언덕에서 누군가의 급한 발걸음 소리가 나더니 곧장 배가 있는 곳까지 왔다.?之,乃?娘徒行跣足而至。宙?喜?狂,?手?其??。泣曰:“君厚意如此,?食相感。문지,내천낭보행선족이지。주경희발광,집수문기종래。읍왈: 군후의여차,침식상감,왕주가 누구냐고 묻자 천낭이라고 했는데, 그녀는 맨발로 걸어서 온 것이었다. 왕주가 미칠 듯이 기뻐하면서 천낭의 손을 잡고 어찌된 영문인지 물었더니, 천낭이 울면서 말했다.“당신의 두터운 정이 이와 같으니, 자나 깨나 당신을 그리워했어요.今??我此志,又知君深情不易,思??身奉?,是以亡命?奔。” 宙非意所望,欣?特甚。금장탈아차지,우지군심정불역,사장살신봉보,시이망명래분。」주비의소망,흔약특심。지금 부친께서 저의 마음을 빼앗으려 하지만, 저는 당신의 정(情 : 원문에는 ‘?’이라 되어 있는데 ‘情’의 오기로 보임)이 변하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이렇게 도망쳐서라도 당신의 은혜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죽을 목숨을 다해 당신에게 달려온 것입니다.”왕주는 뜻밖의 일에 뛸 듯이 기뻐하며遂匿?娘于船,?夜遁去。倍道兼行,?月至蜀。수닉정천어선,련야둔거。배도겸행,수월지촉。결국 천낭을 배에 숨기고 그날 밤으로 달아났다. 왕주는 길을 재촉하여 급히 내달려서 몇 개월 만에 촉(蜀)* 땅에 도착했다.凡五年,生?子,???信。其妻常思父母,涕泣言曰:“吾?日不能相?,?大?而?奔君。범오년,생량자,여일절신。기처상사부모,체읍언왈: 오낭일불능상부,기대의이래분군。왕주와 천낭은 5년 동안 함께 살면서 아들 둘을 낳고, 장일과는 소식을 끊고 살았다. 그러나 천낭은 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내 지난날 당신을 저버릴 수 없어 예(禮)를 버리고 당신을 따라 도망 와서向今五年,恩慈?阻。覆?之下,胡??存也?”宙哀之,曰:“??,无苦。” 遂俱?衡州。향금오년,은자간조。복재지하,호안독존야? 주애지,왈: 장귀,무고 」 수구귀형주。지금까지 5년 동안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냈으니, 세상 천지에 무슨 낯으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왕주는 그녀를 가련하게 여기면서 말했다. “곧 돌아갈 테니 괴로워 마시오.”그리하여 두 사람은 함께 형주(衡州)*로 돌아왔다.?至,宙?身先?家,首?其事。?曰:“?娘病在?中?年,何其??也!”기지,주독신선일가,수사기사。일왈: 천낭질재규중수년,하기궤설야!형주에 도착하자 왕주는 먼저 혼자서 장일의 집으로 찾아가 이전의 일에 대해서 머리를 숙여 사죄했다. 그러자 장일이 말했다.“천낭이 규방에 병들어 누워 있는지 몇 년 째이거늘, 자네는 어찌하여 그런 터무니없는 말을 하는가?”宙曰:“?在舟中!” ?大?,促使人?之。果??娘在船中,?色怡?,주왈: 견재주중! 일대경,촉사인험지。과견정낭재선중,안색이창,왕주가 말했다. “천낭은 지금 배 안에 있습니다.”이 말에 깜짝 놀란 장일은 급히 사람을 보내 어찌된 일인지 확인해 보게 했다. 하인이 가서 보았더니 천낭이 정말 배 안에 있었는데, 그녀는 환하고 기쁜 얼굴로
    인문/어학| 2014.04.28| 3페이지| 1,000원| 조회(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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