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발2) 축제기획의 타당성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독창적인 축제이미지구축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대표적 문화관광축제로 정착과 산 ? 학 ? 연과의 연계행사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취지로 인간과 가까운 과학이라는 주제로 한다.대전은 “21세기 선도도시로서 첨단과학기술도시, 지식정보산업도시, 물류유통 중심도시를 지향하면서 관광 ? 컨벤션 산업과 도시근교 농업의 진흥을 통한 선진국 수준의 경제과학도시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방성의 활성화 및 지역경제 역량의 결집을 토대로 기존산업과 신산업이 상호 공존하는 활력 있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창출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과 경제적인 풍요로움’ 이 실현되는 도시건설에 목표를 두고 있다.엑스포 과학공원은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가 열렸던 유성구 도룡동 일원이다. 공원앞으로는 물 맑은 갑천이 흐르고 있다. 갑천을 사이에 두고는 둔산 신시가지가 마주하고 있다. 과학공원의 범위는 연구단지로 들어가는 대덕대교와 엑스포 아파트로 들어가는 둔산대교 사이이다.기획의 전문성 및 완결성은 행사 프로그램이 많이 분화되어 있었고 부스마다 진행, 총본부를 두어 나름대로 전문성을 꾀하였다고 볼 수 있다. 각종 프로그램에 많은 어린이들을 참여하게 하고 흥미를 유도하는데, 어린이들에게는 참으로 유익한 축제라 할 수 있다. 기획의 독창성과 참신성으로는, 과학엑스포를 개최했던 연장선에서 이 페스티발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개최되어야 할 축제라고 판단된다. 많은 국가들이 일찍이 과학과 관련된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했는데, 우리나라는 다소 늦은 출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여기저기 과학기술과 관련된 크고 작은 행사들이 진행되는 걸 보면, 과학과 관련된 행사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발은 명실상부한 과학으로 상징되는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로 의의가 크다 하겠다.
※ 자신이 가고 싶은 공공기관을 선택(두개의 기업)해서 그 기업의 경영자료를 검토해보고 최근의 기업의 경영성과가 어떠한지 분석한국철도공사운송사업과 다양한 부대사업을 통해 국민생활의 중심이 되고 국민의 생활가치와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환경친화적인 글로벌 기업정부가 최대 지분을 소유하는 기관이라는 정부출자기관의 하나이다. 5본부 4단 7실 64팀으로 구성되어 있다.1899년 노량진과 제물포를 잇는 시속20㎞의 경인선이 개통되면서 시작된 한국 철도 역사가 1백5년만인 2005년 철도청 시대에서 철도공사 시대로 전환됐다.철도청은 정부조직이라 공공성이 강조되는 반면에, 철도공사는 공공성과 상업성에 형평을 이루어햐 하는 것이다.경영목표는 “고객중심, 가치창조, 신뢰경영”이다. 즉,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좌우선하는 경영(고객가치), 사회 트렌드를 창조하는 리딩기업으로 경영,재무직 수입적 성과를 지향하는 경영(기업가치), 노사상호 존중 및 고객의 안전보장(사회가치) 이다.한국철도공사의 잘된 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고속철도의 성공적 개통으로 전국 3시간대 생활권을 실현 가능하도록 하였다. 서울과 부산이 하루만에 오고 가기 힘들었는데, KTX의 개통으로 하루만에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천안지역의 쌍용?두정?불당?백석?신방?청수지구 개발 기여, 오랫동안 개발제한지역인 용산의 교통허브화에 기여, 최고속도 350㎞/h 수준의 한국형 고속열차 개발 등 국가균형발전 및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하였다.각종 제도 정비,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철도사고가 감소하였다. 열차사고, 건널목 사고, 운전 장애 등 예년에는 사고건수가 많았던 데 비해 사고가 점차 많이 줄어들었다.초우량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중장기 경영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실행지표를 발굴하여 추진하여 수익중심의 기업형 책임경영체제로 전환하였다.분야별로 71개 혁신과제를 선정?추진하고 ‘Korail Academy’와 Korail-MBA 과정을 개설하여 혁신 역량을 강화하였다. 업무프로세스 및 서비스품구축에 주력하고 하반기에는 윤리경영 의 확산기반 마련)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한국철도공사는 철도의 시설부문과 운영부문 분리를 골격으로 하는 철도산업구조개혁에 따라 철도운송사업 등 철도운영부문을 전담하기 위하여 설립된 정부투자기관이다. 지난 2003년 12월 31일 제정된 한국철도공사법에 따라 해 한국철도공사는 국가직영체제인 철도청을 대신해 철도 운영을 맡게 됐다. 철도 등 관련시설은 지난해 1월 1일 출범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관리를 대행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자산규모 13조억원(납입자본금 8조 5척억원, 부채 4조 5천억원)에 5본부, 5단, 51처에 직원 수만 3만여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공기업이다.공사는 우선 2009년까지는 부대사업 수입증대를 4조 4천억원으로 늘리고, 2010년 고속철도 운영부채 4조 9천억원을 전액 상환하고, 2012년 흑자전환을 이룬다는 계획을 세웠다. 계획대로 되면 2020년부터 부채 해소와 부대사업으로 40%의 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철도공사는 공사화 5년내에 자립경영을 위한 조직운영 목표를 설정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고속열차의 시장 점유율을 오는 2009년까지 선진국형인 80%대로 진입시킨다는 계획이다.그러나 한국철도공사의 앞날은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우선 한국철도공사는 국가기관이었던 철도청은 부담하지 않았던 시설사용료(연 3천억원)과 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부채 4조5천억원을 떠맡는 빚더미 위에서 출범하게 됐다.게다가 최대 수입원인 고속철 수입이 예상치(연 1조2천억원)의 50%에 머물고 있고 매년 원리금과 시설사용료(3천억원)로 1조2천억원을 부담할 형편이어서 출범 첫 해부터 막대한 부채가 추가될 전망이다.철도공사측은 올해 공공차관 등 부채 4조5천원 외에 1조5천억원의 추가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철도전문가들은 수익을 내는 효율적인 공기업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목표대로 209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2012년 수지 균형 실현, 2019년 누고 있다.지난 한해 동안 방만한 경영 개선과 혁신 노력 등이 미흡했던 기관들이 경고를 받았다.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의 평가 결과, 한국토지공사가 14개 정부투자기관 가운데 기관점수 83.39로 한국전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최하위는 지난해 공사로 전환한 철도공사(70.46)로 나타났다.경영실적에 따라 최상위 기관과 최하위 기관의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성과급은 최대 300%포인트 차이가 나며, 기관장의 경우 200%포인트, 최고 1억 700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기획예산처는 19일 정부투자기관운영위원회(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를 열고, 경영평가단이 제출한 이 같은 내용의 ‘2005년도 정부투자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기획처는 2005년도 경영목표 달성도, 경영효율성, 공익성 등 27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 결과 평균이 77점으로 2004년의 75.5점에 비해 1.5점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철도공사가 최하위이지만 지난해 공사로 전환돼 타기관들과 비교하기 어려워 기관경고 대상에서 빠졌다고 한다.총전 철도청의 운영적자를 개선하기 위해서 철도공사로 바꿔서 이끌어 갔는데, 6069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는 등 설립초기 경영자립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경영평가가 최하위로 평가된데에 따라서, 철도공사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 구조적 적자문제에 대해서 흑자전환으로 가려고 정부와 철도공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철도공사는 앞으로 인력운용 효율화, 역세권 개발, 적자역 운영개선 정비, 자회사 정비, 고속철도 광명역 활성화 등 수익증대화 비용절감을 위한 각종 자구노력을 보다강도 높게 추진해야한다.정부는 향후 5년간 철도공사가 출범당시 인수한 고속철도 부채의 이자비용을 지원하고 일반철도 유지보수비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을 높이는 등 재정적 지원을 확대키로 하였다.또한, 역무 자동화 (매표, 안내 등), 차량 승무인력 감축, 열차신호체계 개선 등을 위한 자동화 ? 현대화 시설투자는 별도 지원하여 인력 생산성 제고를 적극 유도키로 하였다.고속철도 건설제해야 한다.수도권 전철 운임을 현실화해야 한다. 시외버스 등 타 교통수단에 비해 낮은 역전철의 운임을 점진적으로 현실화해야한다.이밖에도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KTX의 개통, 많은 고속철도 이용 등 많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고 생활화하고 있기 때문에 철도공사는 많은 부분이 잘 되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오히려 적자가 일어나 부족한 면이 많아 보인다. 철도에 관심이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이쪽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이렇게 조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어서 좋았다. 철도공사에 대해서 많은 부분 알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경영해 나가고 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점이 문제인지 등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한국관광공사1962년 6월 26일 설립하였으며 1969년 호텔학교(현 관광교육원)와 도쿄 지사를 개설하였다. 1975년에는 국내관광안내원 자격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하였으며, 1977년부터 관광불편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조직에는 이사회, 사장, 감사가 있고 그 밑에 경영본부, 해외진흥본부, 국내진흥본부가 있다.공사는 관광사업진흥, 관광자원개발, 관광산업의 연구개발 및 관광요원의 양성ㆍ훈련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복지증진에 이바지하는 기관이다.문화관광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정부출자기관이다. 우리나라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설립목적은 한국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관광객 유치전략 정비·강화, 전 국민의 관광홍보요원화, 관광시장 특성에 적합한 활동의 강화, 경영자율화에 따른 책임경영제 확립 등이다.경영목표는 외래관광객 유치, 대국민관광 서비스 제공 및 관광환경 개선, 안정적 재원확보이다.조직은 6개 본부, 2개 센터, 11개 실 ? 단 ? 원, 32개 팀, 5개 협력단, 3개 국내지사,26개 해외지사로 구성되어 있다.한국관광공사의 경영이념은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관광산업의 생태계 조성으로,관광산업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총체적 시스템으로 Inbound, Intrabound, Ou 한국관광의 해외 홍보, 한국관광의 해외홍보 전초기지로서의 해외조직망 운영, 국제관광기구 참가 활동 및 국제교류 촉진, 국제회의 유치 및 국내개최 국제회의 운영 지원, 국민관광 의식 제고 및 건전관광 풍토 조성, 국내외 관광객의 국내관광 편의 및 안내정보 제공, 업계 및 지자체의 관광진흥활동 지원, 관광시장조사 자료발간 및 관광시장정보 제공, 관광단지 조성 및 국민 휴식공간 확충, 관광시설 건립 및 시범적 운영, 관광전문인력 재교육, 관광통역안내사 및 호텔경영사, 호텔관리사 자격시험 시행, 관광진흥 재원 마련을 위한 부대사업 운영 등 많은 부분에서 일을 하고 있다.최근 2004년 정부경영평가보고를 보면 다음과 같다.고객 만족향상도, 외래 관광객 유치, 관광정보 서비스제공, 판매수익 등의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공사의 사업영역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경영방침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였다. 관광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value chain) 하에서 관광 인프라 개발, 관광 전문인력 재교육, Convention & Event, 해외 마케팅, 정보 제공 및 D/B 구축이라는 사업영역을 도출하고, 이를 기초로 각 영역에서의 공사의 역할 정의와 중점전략과제 도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관광진흥 선도’, ‘책임경영 정착’, ‘기업문화 혁신’ 이라는 기존의 경영인프라 구축 중심의 경영방침을 ‘고객중심’, ‘품질중시’, ‘가치혁신’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방향성 중심의 새로운 경영방침으로 변경하고, 각 경영방침을 이행하기 위하여 CRM, 품질경영기법, 지식경영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국제회의 유치를 통한 해외홍보활동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사상 최대의 참가자를 유치한 PATA 총회의 성공적 개최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제주도의 관광홍보효과를 제고한 점은 긍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그리고 2007년 ASTA 총회를 유치하여 제주도의 관광홍보효과를 지속시키고, 미주 관광객 유치 증대의 계기를 .
함평 나비축제MBC즐거운 오후2시 (FM96.5) PM03:05 - 제72회 -2007년 5월 4일 MBC라디오 즐거운 오후2시 3부 "윤병대의 맛있는 금요일"이제는 지방 자치단체단위로 너무나 많은 축제가 개최되고 있어 일년내내 축제없는 날이 없을 정도다.그러나 그 많은 축제들이 실제 가보면 축제라기보다는 마을잔치 분위기에 지저분하고 질서없고 심한 곳은 정말 형편없다는 인상을 받는 곳도 있다.그렇다면 어린이날 가 볼만 축제는 뭐가 있을까...?요즘 어린이날은 어른들은 아예 고생하는 날이 되어 버렸다...!어떻게 보면 어린이날은 일 년에 몇 번 없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날 중 하나다대충 어린이들이 좋아라 하는 날은 딱 정해져 있다.설날, 어린이날, 추석, 크리스마스 그리고 자기생일 뭐 그런 날들만 좋고나머지 날들은 어른들이 학교에 학원에서 그의 혹사를 시킨다고 하니 그렇게 보면 하루쯤 어른들이 고생해도 되는 것은 아닐지....!근데 어린이날이라고 해도 어린이가 아닌 유아들은 차라리 집에 있는 것이 좋을 듯 하다.안 그래도 복잡한데 제대로 놀 줄도 기억도 못하는 유아들까지 어른들이 조급해 하며 데리고 나오시는데 유아들에게는 차리리 이런 날은 꼭 안고 집에서 같이 쉬는 것이 더 좋은 일이 아닐까 싶다.어린이날에 온 가족이 몇 시간씩 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잘 찾아보면 동네에서도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이번 제85회 어린이날에도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그럼 우선 우리지역 어린이날 행사부터 한 번 살펴보자.매년 두류공원에서는 꿈과 희망을 주는 각종 행사가 열린다.이 날 어린이날 기념식에는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증진 유공자 등 시상이 있다.경축행사로는 두류공원을 따라 동화캐릭터 및 카퍼레이드가 열리고 하늘에는 비행선과 유선조정 비행기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또 미8군 군악대의 연주와 국기십팔기의 무술시범, 해외에서도 각광받는 비보이 공연 등으로 어린이 날 잔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오후에는 한국항공소년단의 항공 퍼레이드와 책사랑 나눔장터, 어린이 뮤지컬, 종이비행기 만들기, 소방본부 체험 등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아름다운 가게 대구경북본부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못 광장 일대에서 어린이장터 ‘병아리떼 쫑쫑쫑’을 연다.참가 어린이는 집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내놓고 판매하며 판매 금액중 일부는 '장애아동 나들이 경비지원' 기금으로 기부하면 된다.현장에서는 부대행사로 대구 경북 태권도 관장 모임인 무인회 태권도 공연, 전통 놀이마당, 만다라 그리기 등의 체험마당, 보물찾기, 물풍선터뜨리기등의 놀이마당 코너도 마련되며 '예대 실용음악 학원'에서 준비하는 어린이 타악 배우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그리고 동부 신기중학교에서는 장애· 비장애 어린이들이 어울려 큰 공 굴리기와 풍선 터뜨리기, 휠체어 타고 달리기 경기를 한다. 삽살개 공연을 구경하고, 큰 걸개그림을 친구들과 함께 완성한 뒤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는 ‘장애 어린이와 함께하는 통합 운동회’가 열린다.서부 서부초교에서는 신기한 마술공연이 펼쳐지고, 북한 바로 알기 OX퀴즈 잔치도 벌인다.강북 생태공원에서는 요구르트 탑 쌓기와 물 징검다리 건너기도 함께 해 볼 수 있다.대구수목원은 이 날 어린이들에게 꽃을 나눠준다.피튜니아 1만 포기, 백리향 2천포기 등 모두 1만2천포기를 작은 화분에 담아 준다.또 낮 12시부터는 대구시내를 돌며 ‘캐릭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대구시청을 출발한 80여명의 동화 캐릭터들이 마차를 타고 계산오거리~동대구역~북비산 네거리까지 행진을 한다. 동화책이나 만화영화로만 보던 캐릭터들과 어울려 신나는 한때를 보낼 수 있다.성서 와룡공원에서는 택견· 태권무· 풍물공연을 보고, 비석치기· 땅따먹기· 굴렁쇠 굴리기를 해 볼 수 있다.이 밖에도 남부 월곡 역사공원· 달성 군민운동장· 대구교대에서 각각 잔치판이 벌어진다.경북 포항시 종합운동장에서는 ‘경북 어린이날 큰 잔치’가 벌어진다.해병대 시범과 연예인 축하공연, 합기도, 댄스 공연이 볼 만하다. 환호 해맞이 공원에서 펼쳐지는 ‘얘들아 놀자’ 행사에는 민속놀이와 과학탐구놀이를 직접 해 볼 수 있다.청송에서는 주변으로 들꽃기행을 떠난다.영덕에서는 칠보산 자연휴양림에서 솟대 만들기, 풍선 인형 만들기를 하고 제기차기와 장작패기도 준비돼 있다.문경시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만 개방하는 봉암사의 문을 열어 어린이들이 절 안을둘러 볼 수 있다.또 문경새재 들머리 도자기전시관에서 오는 9일까지 전통찻사발축제를 펼친다. 가족끼리 참가해 우리 전통 찻사발을 빚어 보고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이 밖에 서울우유와 군위농협은 참가자들에게 우유와 오이를 무료로 제공하며, 9일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8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그리고 좀 멀리 나드리를 나서실 분들을 위해 다녀와서 정말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이 드는 곳들도 많다.그 중의 한 곳이 바로 함평에서 열리는 함평나비축제다.그 규모면에서도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 정도로 체계적으로 신경써서 만든 전시장과 주변 볼거리들.그리고 볼거리와 먹거리를 완전히 분리하여 방문한 사람들로 하여금 볼거리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이기도 하다.이 나비축제 개최 초기에는 너른 유채밭도 없었을 뿐더러, 나비생태관과 유명 곤충학자가 기증했다는 나비박물관도 행사장과는 거리가 있어 불편했었다.그리고 왁자지껄한 먹자거리도 너무 무질서하게 난무했었고 더구나 나비 생태관이란 곳은 비닐하우스 3동에 배추꽃 몇 개 피어 있고, 흰나비 몇마리 날아 다니는 것이 고작이었었다. 그 볼품없던 나비축제가 지금은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다.함평천변 가에 군데군데에 웅덩이를 파고 많은 수련을 심어 놓았다.강에는 전에는 볼 수없던 꽃 보트가 여기 저기 떠다니고 길에는 꽃마차가 다니며 나비축제란 이름에 걸맞게 함평은 꽃 천지가 되었다.우선 1,000만평의 유채꽃과 자운영으로 함평 읍내가 온 통 꽃바다를 이룬다.아마 우리나라에 봄꽃이 이렇게 많은 곳은 함평 밖에 없을 것 같다.특히 군데군데 무더기로 심어 놓은 꽃잔디는 허드러지게 만발 한데다 그 향이 머리를 아찔하게 할 만큼 행사장을 가득 채운다.사실 함평은 관광에 있어서는 뭐 하나 다른 곳에 비해 특별하게 내세울 것 없는 곳이었다.그런데 함평은 자운영 가득한 논과 곤충학자가 기증한 나비표본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관광축제를 만들어 낸 것이다.이 축제를 통해 함평은 관광수입도 어느 정도 올릴 수 있겠지만. 그 보다 나비축제가 전국 방송을 타게 됨에 따라 함평의 농산물이 친환경 농산물로 각광 받으며 여타 농촌의 농산물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팔려 나간다는 사실이다지금 함평군은 고속도로 입구에서부터 야산의 나무를 정리하고 그 위에 나비모양 꽃밭을 조성하여 함평을 들어서면서부터 우선 관광객들의 눈길을 잡아 끈다.예전엔 없었던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제법 많이 갖춰 놓았고,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던 난장도 말끔하게 정비를 하였다.아무 축제장소나 가도 만날 수있던 왁자지껄한 먹거리 골목은 아예 정비가 되어 축제장 사이사이에 틈틈이 그리고 터미널 근처로 집중하여 행사장과 분리하였다.나비의 생태, 친환경 농산물, 각종 전통관련 체험 등을 직접 할 수 있고, 관심있는 사람은 관련 상품을 살 수도 있게 세련되고 품격있게 정비하여 체험관과 상품 판매가 겸비된 세련된 쇼핑코스도 지루하지 않게 볼만 하다.그리고 자연생태공원은 오감만족의 체험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난 보존 육성사업과 함께 나비 · 곤충 · 우리꽃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자연생태공원으로 곤충생태관 조성사업 등 6개 사업을 추가「하늘에는 나비와 잠자리」「땅에는 꽃과 난초」「물속에는 물고기」가 어우러지는 테마별 관람공간을 조성, 사계절 쉬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 명소로 확대 개발하였으며, 나비ㆍ곤충표본전시관 등 전시관 5종과 12종의 관람시설, 청소년야영장 및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봄에는 대한민국 난대전, 늦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국화향기 그윽한 대한민국 국향대전 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