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영적 갓난 아이, 흔들리는 사람영적갓난아이의 특징1 - 요동한다영적갓난아이의 특징2 - 경쟁의식이 강하다영적갓난아이의 특징3 - 그리스도의 의를 선물로 받다영적갓난아이의 특징4 - 다섯 가지 어둠의 견고한 진영적갓난아이의 특징5 -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2. 영적 어린아이 , 분별력 있는 사람영적어린아이의 특징1 - 죄 사함의 확신이 있다영적어린아이의 특징2 - 아버지를 안다영적어린아이의 특징3 - 빛과 어둠을 분별한다영적어린아이의 특징4 -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다영적어린아이의 특징5 -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안다3. 영적 청년, 삶의 모범이 되는 사람영적청년의 특징1 - 영적 전쟁에서 승리한다영적청년의 특징2 - 삶의 모범이 된다영적청년의 특징3 - 대인관계의 기본 원리를 안다영적청년의 특징4 - 자족하는 마음이 있다영적청년의 특징5 -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영적청년의 특징6 - 정욕의 유혹을 피한다영적청년의 특징7 -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4. 영적 아비,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영적아비의 특징1 - 지혜가 장성한 사람이다영적아비의 특징2 - 창조주 하나님을 안다영적아비의 특징3 -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안다영적아비의 특징4 - 주님의 고난에 참여한다영적아비의 특징5 - 열매를 맺는다에필로그 | 당신이 있는 그곳에서부터 자라가라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기초▣ Short Summary‘영적으로 성숙했는가?’라는 질문은 신앙 연륜이나 교회 직분, 성경 지식이나 은사 체험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다. 왜냐하면 이 질문은 보이지 않는 영혼, 우리의 속사람에 대한 물음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기도 열심히 하고 교회를 잘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며, 영적으로 성숙했음을 입증하는 증거인 것처럼 가르쳐왔다. 그리고 내 세계와 속사람의 문제 대신 종교적 행위와 봉사 활동만을 강조해왔다. 그 결과 겉으로는 성숙해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아이에 머물러 있는 그리스도인이 교회에 넘쳐나고 있고, 그들의 연약함과 미성숙함에 공동체 전체가 시달리고 있다. 특징 4 : 다섯 가지 어둠의 견고한 진“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 2:1-2)1절은 영적인 갓난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다섯 가지 어둠의 영역을 말하고 있다. 이는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영적 갓난아이들은 이것을 반드시 버려야 한다. 이것을 우리의 삶 속에서 깨뜨리지 않으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그분을 알아가는 성숙한 삶을 살 수 없다.2절은 영적인 갓난아이들이 성장하고 성숙하려면 어떤 마음을 취해야 하는지 강조하고 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는 것은 영적 갓난아이들이 주님에 대한 영혼의 갈망과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다윗이 시편 42편 1절에서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라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에게도 주님에 대한 갈급한 심령이 동일하게 있어야 한다.2절 후반에서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는 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구원, 즉 일회적인 거듭남의 개념이 아니라 성화를 의미한다. 성숙이란 한순간의 도약이 아니라, 훈련 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1) 악독다섯 가지 어둠의 영역 중 첫 번째는 악독이다. 악독의 성경적 의미는 ‘완고한 마음’이다. 이 말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어떤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려는 고집스러운 의지와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나에게 아픔과 고통스러운 상처를 준 사람을 결코 용서하거나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이런 마음과 생각이 있다면 우리 안에 견고한 진이 있다는 증거이다.“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서로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발할지 모르는 어른들의 분노에 희생자가 되어 늘 긴장과 불안 가운데 살아가게 된다.넷째, 우리가 선택하는 어둠의 길은 ‘덮음’이다. 거절과 거역에서 오는 아픔을 사람들은 쾌락이라는 정욕으로 덮어 버린다. 쾌락이라는 정욕은 상처와 깊은 관계가 있다. 상처가 깊을수록 욕망은 더 강하게 움직인다. 그래서 그 욕망을 세속적인 것으로 채우려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이 많은 민족이다. 오랫동안 외부의 지배와 억압을 받으며 억눌림과 아픔을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아직도 우리 문화 속에서 아물지 않은 상처의 잔해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이렇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어둠의 길을 선택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의를 보지 못하고, 우리의 행위와 어둠이 주는 거짓 메시지에 조종되기 때문이다. 이 거짓 메시지가 내 의식 속에 박히면 이것이 신념이 되고, 고정관념이 되어 나의 존재 가치를 올바로 깨닫지 못하게 한다. 또한 나의 존재 가치에 혼란이 일어나면서 존재 가치가 상실되고 거짓 가치관이 자리 잡는다.* 분노-충동-긴장-불신앙분노는 정서에 영향을 미쳐서 우리를 충동적인 사람이 되게 한다. 충동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은 감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의미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의 폭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감정이 충동적이 되면 널뛰기를 하는 것처럼 심하게 그 폭이 커진다. 그러다 감정이 정지된 것 같은 상태가 계속되기도 하는데 우울증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보인다. 우울증이란 희로애락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는 정서적 장애 상태를 말한다. 웃어야 할 때 웃지 못하고 울어야 할 때 울지 못하고 토설해야 할 때 토설하지 못하는 것이다.충동적 정서를 가지고 있으면 내면에 긴장감을 갖고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긴장감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긴장감을 주며 신뢰라는 기반을 만들기가 어렵게 된다. 정서가 경직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도 신뢰하기 어렵다. 주님은 그분의 자녀들에게 주님을 신뢰하라고 하시지만 식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리가 목사님의 설교나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에게 적용하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것을 외식이라고 한다. ‘저 말씀을 내 남편, 내 아내가 들어야 하는데, 저 형제와 저 자매가 들어야 하는데’라고 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모든 말씀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4) 시 기성경에서 말하는 시기의 개념은 소유하려는 이기적인 욕망을 말한다. 시기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질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질투가 내가 받아야 할 사랑을 다른 사람들이 받는다고 생각할 때 느끼는 불편한 감정이라면, 시기는 불편한 감정을 넘어 상대의 명성과 인격을 파괴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그리고 그 악한 행위를 비방이라고 표현한다. 비방이란 상대의 발꿈치를 뒤에서 무는 것으로 중상모략 혹은 훼방이라고도 한다.5) 비 방민수기 12장 1절 말씀에는 모세의 허물이 드러난다.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의 가족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산 호렙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백성에게 가르쳤었다. 그런데 이방인과 혼인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그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원칙과 질서를 깨뜨렸다. 미리암과 아론이 그를 비방한 것이 당연하게 보인다.그러나 하나님은 그들 편에 서서 손을 들어 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세의 편에 서서 그를 보호해 주신다. 왜 하나님이 그들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악하다 하셨을까? 2절에서 그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그들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특별히 채색 옷을 입혀 주신 것에 대해 시기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다. 하나님이 세우신 모세에 대해 긴장과 위협을 느꼈던 것이다.우리는 우리의 공동체 내에서 모세와 같은 허물을 볼 이상 갈등하지 않는다.* 영적 어린아이의 특징 2 : 아버지를 안다요한일서 2장 14절에 영적 어린아이의 또 다른 특징이 나온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여기서 아버지를 안다는 것은 아버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 가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아버지를 알아갈수록 아버지를 신뢰하고 사랑하는 마음, 동경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아버지와 더 깊은 친밀감 속에 들어가게 된다.* 영적 어린아이의 특징 3 : 빛과 어둠을 분별한다“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요일2:18-19)영적 어린아이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빛 가운데 걸어가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적 어린아이들에게 하나님과 사귐을 갖는 경건한 사람들과 하나가 되라고 요구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영적인 어린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보다는 받기 때문에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한다.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세상에 도전을 줄 수 있는 그때가 될 때까지 조용히 하나님 앞에 머무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영적 어린아이의 특징 4 :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다“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요일2:20-21)여기서 기름 부음이란 말의 원어를 보면 성령으로 세례를된다.
1/ 우리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 책은 내가 거의 10년 동안 생각하고, 쓰고, 설교한 것들의 연장선에서 나온 글이다. 그 리고 실제로 20년에 걸친 내 삶과 사역의 총결산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론이 아닌 순전히 경험에 근거해서 이 글을 썼다. 이 세상에는 갖가지 종류의 교회가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종류의 교회마다 좋은 교회가 있 는 반면 나쁜 교회도 있다. 전통적인 교회 중에서도 좋은 교회가 있고 나쁜 교회가 있다. 현 대적인 교회 중에서도 좋은 교회가 있고 나쁜 교회도 있다. 하지만 현대적인 교회는 비판을 받으면 이렇게 답변한다. “전통적인 교회는 따분하고, 근본주의적이며, 퇴보하고 있는 교회 다.” 이것은 비판을 피하기 위해 구사하는 가장 저열한 자기 합리화일 뿐이다. 나는 전통적인 교회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더 성경적인 교회를 지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택하는 방식과 교회 모델은 우리가 공통적으로 믿는 신앙을 자신이 처한 선교지나 공동체에 맞도록 상황화(contexturalize)하려는 진지한 시도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게 볼 때 전통적인 교회는 무조건 지루하고 율법주의적이라고 하는 것은, 현대적인 교회는 모두 피상적이고 세속적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편협한 생각이다. 영향력 있는 교회들은 대부분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들이 항상 해오던 방식에 의문 을 던지면서 생겨났다. 최고의 선교 사역은 그 선교지에서 예전에 행하던 사역을 평가하는 일 에서 시작된다. 그 방법은 다음 질문으로 시작한다.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는가? 얼마나 열매 가 있었는가? 필요하다면 우리는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최악의 사역은 그저 “늘 해오던 방식”이라는 이유로 옛 방식을 최고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다. 나는 이 모든 평가 가운데서도 다음 한 가지 질문은 빼지 않기를 바란다. 바로 이 질문이 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사실은 우리가 본래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우리는 반드시 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 모두 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회인가(정주채).hwp1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회인가 _ 교회갱신 목회론(정주채)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 1권은 잘못된 목회를 반성하는 내용이고, 제2권은 목회를 위한 교회론 즉 이론적이고 신학적인 교회론이 아닌 목회와 직결된 교회론을 살펴보았으며, 제3권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는 실천적인 목회에 대해 쓴 내용이다.필자가 목사가 된 후 몇 년간은 너무나 힘든 시련의 기간이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그때가 정말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이었다.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있었던 말씀을 삶의 현장에서 경험함으로 필자는 삶 속에서 입증된 진리의 말씀을 소유할 수가 있었다. 당시에 경험했던 대표적인 말씀들은 로마서12:1-12; 요한복음8:29; 창세기28:10-22이다.목회는 하늘에 보물을 쌓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땅의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목회는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이다. 생명을 구하고 생명의 풍성함을 추구하는 사역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의 지식, 건강, 능력, 열정, 재물을 쌓고 투자하는 사역이다.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고 하였다. 우리 목회자들의 사역목표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의 인생목적도 마찬가지다.제1권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적 반성1. 변질된 한국기독교1) 복음의 변질기독교의 핵심적인 메시지는 복음이다. 복음은 기독교가 가진 영원한 보화요 자랑이다. 그런데 이 복음이 심각하게 변질되고 있다. 먼저 소위 “복음주의자들”에 의해 변질되고 있다. 목회자들이 존귀한 복음을 아주 천박하게 만들고 있다. 그들은 복음을 누구나 손들고 일어나면 받을 수 있는 천국행 공짜 표처럼 만들고 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복음을 장사하듯 설교하며, 실제로 복음을 목회사업(business)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2) 전도의 변질전도는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사역이다. 곧 영혼을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고 나아가 세상을 복음으로 들의 감시와 감독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개되어야 한다고 천명한다.하나, 목회자는 결혼의 존엄함과 가정의 순결을 지키는 일에 본이 되어야 한다.하나, 우리는 교회의 주권이 오직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믿는다.하나, 우리는 이원론적인 세계관과 왜곡된 복 사상, 교회의 양적 성장주의 추구에 함몰되지 않도록 즉 세속화와 인본주의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에 치우치지 않도록 자기를 지키며 교회의 갱신과 진정한 부흥을 위해 말씀과 기도에 더욱 전념할 것을 다짐한다.하나,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사랑하고 귀히 여기며, 자연을 보존하는 친환경적인 생활습관과 문화를 기르고 발전시키기 위해 목회자로서 검소와 절제의 모범을 보이며 교육적 사명을 다할 것을 천명한다.하나, 우리는 교회와 국가가 사역의 영역에서 구분되어 있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세상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정당을 만들거나 특정 정당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일을 삼갈 것이다.하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고백할 뿐 아니라 기독교 진리의 탁월성을 믿는다.5) 건강한 중소교회 세우기대형교회로의 성장은 담임목사의 가장 확실한 공적으로 인정되고, 그것은 담임 목사가 교회 안에서 절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만드는 바탕이 된다. 그렇게 되면 당사자가 원하든 원치 않든 구조상 힘이 그에게 집중될 수 밖에 없고, 이런 구조 안에서 목회자나 교회가 권력화의 유혹을 이기고 거룩함과 겸손을 지켜내는 일은 지극히 어렵게 된다.그러므로 교회의 대형화를 지양하고 건강한 중소교회를 많이 세우는 것이 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위해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소수의 대형교회들보다 건강한 중소교회들이 많아야 진정한 부흥을 이룰 수 있다.제2권 목회를 위한 교회론성경이 보여주는 교회 상을 기준으로 교회의 교회됨과 그 건강성을 진단하는 세 가지 중요한 점검 사항이 있다. 필자는 이것을 멤버십(membership)과 리더십(leadership), 펠로우십(felloeship)으로 나눈다.1. 교회의 회원(membersh, 그리고 30분 이상 자신이 맡은 교인들을 위해 기도한다.그리고 초원에 속한 교인들의 형편을 살피고, 주일예배 출석 여부도 살피며, 형편에 따라 심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목자가 심방을 목회자의 심방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이를 알리고 주선한다. 장로가 이렇게 작은 목회자가 되어 목양사역을 하니 우선 교인들과 아주 친밀해진다. 또 교인들을 구체적으로 섬기니 교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다. 그리고 맡은 목장이 부흥하여 분가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2) 집사신약성경에서 집사란 명칭은 디아노코스(diakonos)다. 이는 디아코니아(diakonia)에서 온 말이다. 디아코니아의 일반적인 번역은 “봉사”인데 음식을 나누어주는 식탁 봉사가 그 본래의 의미다. 또 가장 가까운 의미의 다른 말은 청지기라고 할 수 있다. 장로라는 명칭이 고대의 일반 사회에서 일찍부터 사용되었던 것처럼 집사 곧 청지기란 명칭도 그러했다. 이 명칭은 신약 교회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되었다.한글 개역 개정판은 사도행전 6장 1절에서 디아코니아를 “구제”로 번역했고, 2절에 동사로 나온 디아코네인(diakonein)를 “접대하다”로 번역했다. 그러면서 “접대”를 “재정출납”으로도 번역할 수 있다고 각주를 붙였다. 이로 보아 사도행전의 저자가 이 일곱 명의 일꾼들을 집사로 칭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들이 항존직으로서의 집사 직분의 근거와 시작이 되었음은 분명하다. 따라서 집사는 청지기로서 기본직무는 교회의 재정관리라고 할 수 있고, 이런 직무의 확장으로 교회의 사무와 행정 등 좀 더 실무적인 일들의 집행을 맡은 직분자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장로와 집사의 직무상 차이가 무엇인가를 정리해 볼 수 있는데 곧 장로는 목회자와 더불어 목양하는 사역자이고, 집사는 목회자를 도와 교회의 실무적인 제반 일들을 관리하는 사역자다.3. 공동체인 교회(Fellowship)펠로우십이란 교회가 얼마나 서로 일치하고 연합돼 있느냐는 것이다. 즉 성도의 교제가 얼마나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교인들이 영적인 가족으로서의 삶의 기준이라고 하였다.① 성령으로 충만한 공동체② 예수의 삶을 사는 공동체③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공동체④ 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⑤ 거룩과 성결과 정직을 추구하는 공동체⑥ 평신도 리더를 세우는 공동체⑦ 순교하는 공동체⑧ 이방인을 품는 공동체⑨ 땅끝까지 선교하는 공동체⑩ 사도행전 29장을 계속 써 가는 공동체4. 교회와 하나님 나라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설교의 주제는 단연 “하나님 나라”였다. 복음서에는 “천국” 혹은 “하나님 나라”란 말이 100번 이상 나온다. 이 100번 이상 나오는 이 말의 대부분을 예수님이 사용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공적 사역에 나서시면서 첫 번째 한 설교의 주제가 바로 이것이다. 막1:15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모든 사역과 가르침의 주제 역시 하나님 나라였다.1)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분명하게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 나라의 임금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다.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가 주로 계신 나라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를 독생하신 아들 그리스도에게 이양하셨다. 곧 하나님 나라의 주권을 그의 아들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주님으로 마음에 모실 때 임하게 되고, 그는 그의 나라의 백성이 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2) 하나님 나라의 통치이념통치이념이란 통치자나 어떤 통치체제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통치의 원리와 목적으로 삼고 있는 생각이나 사상을 말한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통치이념은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그리스도는 무엇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어떤 원리로 그의 나라를 다스리는가? 하나님 나라의 특성은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의 이념은 의와 사랑이다. 의와 사랑으로 다스리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요, 어디서든지 의다. 독서를 많이 할수록 설교는 풍성해지고 깊어진다. 기도와 독서는 설교준비의 기본이다.셋째는 시간 관리 문제다. 누구나 그렇지만 특히 목회자의 시간 관리는 목회의 성패를 좌우한다. 어떻게 늘어나는 일들을 조정하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크고 중요한 과제다. 필자의 경우 새벽기도회에 나아서 아침식사 전까지는 말씀묵상과 독서에 전념하려고 노력했는데 그 결과는 의외로 컸다.3) 목사와 성령충만목회는 성령의 사역이다. 성령 충만이 무엇인가? 목회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는 말씀 그대로다. 지식을 많이 가졌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을 잘하거나 재능이 많다고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필자는 자연히 성령을 사모하게 되었고 동시에 성령 충만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아래 내용은 그 당시 필자가 정리해보았던 내용이다.성령충만이 무엇인가를 알려면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이를 살피고 이해해야 한다. 신학의 중심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그는 말씀이시고(요1:1, 14), 최종적이고 완전한 하나님의 계시이며(히1:1),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채의 형상”이시다(히1:a).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그리스도를 통하여 알아야 하고, 그와의 관계에서 알아야 한다. 성령 충만도 마찬가지다. 성령 충만은 그리스도의 주권과 성품과 권세와 관계가 있고, 이런 관계들을 살펴보면 성령 충만이 무엇인가를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다.1. 성령충만은 그리스도의 주권과 관계가 있다.이를 간단히 말하면 그리스도의 주되심에 대한 온전한 충성이라고 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12:3에 “...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믿음이라면 성령 충만은 주님께 온전히 헌신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바울 사도는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매이다.
노스포인트 교회 이야기 _본질은 깊고 영향력은 넓은 교회(앤디 스탠리 저)이 책의 주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비신자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교회를 만드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 책은 그동안 몇 몇 친구들과 내가 그런 교회들을 만들려고 애쓴 이야기다. 온갖 위선 때문에 교회 특히 대형 교회들이 욕을 먹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닫혀 있다. 바로 그런 사람들이 오고 싶은 교회를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그들은 현세가 삶 의 전부가 아님을 알면서도 그 답이 교회에 있다고는 상상하지 못한다. 당신이 궁금해할까봐 분명히 말하지만 내 생각에 모든 교회는 비종교적인 사람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왜 그런가? 교회는 예수님의 임재가 지역적으로 표현되는 장이기 때문이다.“우리는 교회다 우리의 목표는 비신자들이 참석하기 좋아하는 행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교회를 만들고 있다”1부 나의 이야기 출발 그리고 재출발“애틀란타에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교회가 아닙니다. 애틀랜타에 필요한 것은 다른 종류 의 교회입니다. 애틀랜타에 필요한 것은 교인들이 비신자 친구와 가족과 이웃을 부담없이 데 려올 수 있는 교회입니다. 비신자들이 와서 삶을 바꾸어놓는 진리를 들을 수 있는 교회입니 다.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진리를 말 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모인 것은 비신자들이 다니고 싶은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2부 우리의 이야기 _ 회색 지대를 향하여교회 지도자로서 우리가 부딪히는 가장 난감한 일 중 하나는 대다수의 교인들이 교회가 무엇이고 왜 존재하는지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보통사람에게 교회라는 단어를 들을 때 무엇 이 떠오르는지 물어보라. 별의별 대답이 다 나온다.* 건물* 주말의 행사* 한 주간의 가장 긴 시간* 주일 아침에 벌어지는 부모와의 입씨름* 주일 아침에 벌어지는 자녀와의 입씨름
무브(Move) _ 영적성장에 대한 1,000개 교회들의 증언교회 사역이 쉬운 까닭은, 예수님이 교회의 사역을 매우 명쾌하게 규정해 주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따라서 교회의 목적, 즉 교회 지도자들이 받은 사명은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예수님께 순종하는 제자가 되도록 돕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다.1. 교회에 관한 진실성도들의 영적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의 바탕에는 다음과 같은 여덟 가지 중요한 발견들이 있었다. 이 발견들은 모든 교회들과 관련이 있으며, 성도들을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인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과감하게 행동하고자 하는 모든 사역 지도자들에게 유익한 도구들이다.① 영적성장을 측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묘사하는 방식에 근거하여 영적 성장을 예측하는 체계가 만들어졌다.② 교회 활동은 장기적인 영적 성장을 예측할 수도, 이끌어 낼 수도 없다.- 정확히 말해, 예배 참석률이 증가하고 조직적인 사역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진다고 해서 꼭 성도들이 더 높은 영적 성장 단계로 나아간다고 예측할 수 없으며, 그 활동이 영적 성장을 이끌어 낸다고도 말할 수 없다.③ 교회에는 다니지만 신앙에 무관심한 다수의 불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무척 낮다.- 즉, 그리스도께 헌신하지 않은 채 교회를 다닌 기간이 길어질수록 예수님을 자신의 주님이자 구세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아진다.④ 가장 헌신적인 그리스도인들조차 그리스도의 명령과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성숙한 신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교회를 섬기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자들을 도우며 복음을 전하거나 십일조 내는 일에 더 열심을 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 높은 비율의 사람들이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⑤ 성경 묵상이 이 교회에 바라는 19가지 교회의 특징 중 가장 중요한 상위 다섯 가지 요소들 중 80%가 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돕는 일을 교회가 해야 할 ‘결정적으로 중요한’ 일이거나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답했다.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 사람들의 경우, 자신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으며, 핵심적인 기독교 신념들에 동의하고 있다고 말하는 비율이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사람들에 비하여 급격히 높아진다. 특히 ① 하나님에 대한 사랑 ② 은혜로 얻는 구원 ③ 성경의 권위 등 세 가지 항목에 대해 동의하는 비율은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사람보다 두 배씩 높다.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 사람들의 경우 개인적인 신앙훈련을 하는 비율이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사람들에 비해 급격히 높아지는데, 특히 성경을 읽는 사람들의 비율은 두 배 이상 상승했다.* 그리스도를 안에서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기독교 핵심 신념들을 확실하게 받아들인다.- 신앙훈련에 더 익숙해진다.- 교회 바깥에서 신앙을 드러내기를 주저한다.- 영적으로 더 성장하고 영향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다.4. 그리스도와 친밀함: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그리스도와 친밀한 단계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있어 믿음이란 근본적으로 인격적이고 의미심장한 힘으로, 이것은 모든 깨달음의 순간에 작용한다. 이 단계쯤 되면 이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일주일에 한두 번 교회에서 경험하는 이벤트가 아닌, 일상생활이라는 원거리에서 작동하는 그 무엇이 된다. 이 단계에 속한 사람들은 신앙에 더 많은 것을 투자하고, 교회 문 안팎을 불문하고 나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자 지지자로서 자신의 침체를 공개적으로 드러낸다. 또한 이들에게는 영적인 확신이 커진다는 특징이 있다. 자신의 삶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실재성과 신뢰성, 능력에 대하여 날이 갈수록 더 큰 확신을 갖는다.무엇보다 이 단계의 사람들을 정확히 구분짖는 특징이 있다. 이들이 더 높은 수준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영적 여정을 걸어 번째로 사람들은 은혜로 얻는 구원과 삼위일체라는 기본 진리를 믿게 된다(1단계 변화). 다음은 ‘우리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믿게 된다(2단계 변화). 그리고 하나님의 편재하심에 대한 이 신앙이 한 발 더 나아가 ‘예수님이 내 인생의 첫 번째’가 되기를 바라는 강렬한 열망과 “내 인생에서 중요한 모든 것을 기꺼이 그리스도를 위해 내어놓을 것이다”는 진심 어린 의지로 발전한다(3단계 변화). 이 점진적 과정으로 영적 변화가 이뤄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카테고리 2 : 조직적인 교회활동교회는 영적 성장에 가장 중요한 조직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교회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중요한 촉진 요소로 가능하게 된다. 결론은 “영적 성장을 촉진시키는 교회의 능력은 주로 영적성장에서 초기 두 차례의 변화 과정에서만 유효하다”라는 것이다.성도들의 영적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봉사’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성도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든지, 어떤 기회가 있든지 간에 그들이 은사와 관심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봉사는 교회들의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이 경험이 블록버스터급 주일 예배보다 더 큰 영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3 : 개인적인 신앙훈련개인적인 신앙훈련은 매우 강력한 촉진 요소다. 발견 프로젝트의 결과는 개인적인 신앙 훈련이 영적 성장을 가속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성경의 가르침과 교회의 영적 실재의 전통을 다시 확인해 주었다. 어째서 개인적인 신앙훈련이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인간의 감각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그분의 음성도 들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기본적으로 개인의 신앙 훈련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알려 주시고 길을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 묵상과 기도, 고독의 훈련들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고 그분과 대화한다. 이 같은 개인적인 신앙 훈련이 없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우리의 능력은 상당히 제한될 수밖에입하고 계신다고 믿는다.②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자주가 아닌 매일③ 성경묵상- 자주④ 불신자들과의 의미있는 영적인 대화, 한 해에 여섯 번 이상- 두 달에 한번 꼴⑤ 십일조- 수입 중 10분의 1을 교회에 바치기2단계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이 다섯 가지 영적 성장 촉진요소들은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관계 속에서 성장해 가면서 그리스도와 친밀해지는 단계에 진입하려는 성도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하는 결정과 행동들을 가리킨다.* 교회는 이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단계와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 단계에 속한 교인을 합한 비율이 60% 이상인 교회 교인들의 신앙은 당연히 상대적으로 미성숙할 수 밖에 없다. 교회의 영적 성장을 이끌어 내는 것이 단순히 성경공부와 각종 프로그램에만 있겠는가? 하나님의 영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을 성령님이 하실 수 있도록 이런 변화가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인간의 의지가 성령님의 능력과 합쳐질 때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제자를 성장시키기 위한 의지와 집중, 제자도, 헌신이 결합하여 성령님이 일하실 수 있는 문이 열린 결과로 영적 성장이 일어난 것이다.9. 3단계 변화:‘그리스도와 친밀함’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마지막 변화 과정의 핵심은 발견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백 가지 진술 가운데 하나인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내 삶에서 중요한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진술 속에 들어 있다. 조사 결과, 이 진술에 ‘매우 강하게 동의’하는 성도의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교회의 영적 성장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시적인 증거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로 이 진술에 긍정적인 답을 한 성도의 비율이 높은 교회는 기독교 신념에 동의하는 비율과 개인적인 신앙훈련을 하는 비율, 아웃리치의 비율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교회가 영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 중심’의 교회임을 증명하는 현재 진행형의 통계적 증거들도 많이 발견되었다.* 온전한 항복으로 이끄는 17가지 촉진요소3단련, 행동하는 신앙 등 영적 성장에 필수적인 세 가지 카테고리의 태도와 행동이다.① 교회의 역할- 영적 성장에 가장 큰 촉진 요소가 되는 교회의 몇 가지 핵심적 자질에 대한 교인들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카테고리다. 그리스도와 관계에서의 성장과 좀 더 성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교회가 교인들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등이 여기 포함된다.② 개인적인 신앙훈련- 1단계, 2단계, 3단계 변화 과정에서 영적 성장에 가장 중대한 역할을 하는 신앙 훈련을 교인들이 어떻게 행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카테고리다. 성경묵상,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등이 여기 포함된다.③ 행동하는 신앙- 영적 성장 과정에 있어 가장 성숙한 단계에서의 변화, 즉 3단계 변화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들을 교인들이 어떻게 행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카테고리다. 복음 전도와 구제 활동,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성도들의 의지 등이 여기 포함된다.* 교회의 효율성과 관련된 네 가지 패턴① 패턴1 : 무관심한 교회(영적활력지수: 보통 60점 이하)② 패턴2 : 내향적인 교회(영적활력지수: 보통 60점 이상)- 이 교회 교인들의 신앙이 편협하여 주로 성경적 지식을 많이 쌓는 것에만 집중하고 예수님과의 동행에 필요한 감정적 연결점을 만드는 일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③ 패턴3 : 평균적인(혹은 평균이상)교회(영적활력지수: 보통 70점 대)- 다른 대부분의 평균적인 교회들이 신경 써야 할 가장 큰 기회는 영적 성장을 담당하는 리더십 팀을 보강하여 ‘교회의 역할’ 부문의 화살표를 위를 향하도록 만드는 일이다.④ 패턴4 : 열정적인 교회(영적 활력지수: 보통 85점 이상)- 이 교회들은 계속해서 움직이는 교회들로, 사람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시키는 한편, 그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밖으로 내보낸다. 이 교회들은 영적 무기력을 참지 못한다. 열정적인 교회들은 모두가 사람들을 변화의 길로 이끌고, 행하는 모든 것을 성경으로 이야기하며, 주인의식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