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 이용실태와 소비자 만족도* 응답요령 : ( ) 안에 번호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시된 부분에 마땅한 답이 없을 경우에는 “기타”란에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1. 귀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2번 응답자 20번 문항으로)? 이용 해본 적이 있다. ? 이용 해본 적이 없다.2. 귀하가 최근 3개월간 인터넷에서 상품/서비스를 구입한 횟수는 몇 회입니까? ( )? 1?2회 ? 3?4회 ? 5?6회 ? 7?8회 ? 9회이상3. 귀하가 최근 3개월 동안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한 금액은? ( )? 5만원 미만 ? 5?10만원 미만 ? 10?20만원 미만 ? 20?30만원 미만? 30만원 이상4. 귀하가 쇼핑몰에서 관심 있게 구입하는 품목은 무엇이십니까? ( )? 도서/음반 ? 의류/패션/잡화 ? 레저/스포츠 용품 ? 전기/전자제품? 컴퓨터관련 제품 ⑥ 건강용품 ⑦ 가정/주방용품 ⑧ 보석/시계/악세사리⑨ 가구/인테리어 ⑩ 출산/유아/아동 ⑪ 식품 ⑫ 화장품/미용⑬ 기타( )5. 인터넷 쇼핑몰 가운데서 자주 방문(또는 이용)하는 곳의 형태는 무엇이십니까? ( )? 대기업 등이 운영하는 종합쇼핑몰 ? 중소?벤처기업이 운영하는 종합쇼핑몰? 소수의 상품만을 취급하는 전문쇼핑몰 ?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 특정한 상품만 취급하는 전문 쇼핑몰6. 귀하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이십니까? ( )? 한 번에 여러 제품을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제품의 품질이 좋기 때문에 ? 배송지를 원하는 곳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싸기 때문에 ⑥ 경품 또는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⑦ 기 타 ( )7. 귀하가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개수는 몇 개이십니까? ( )? 1개 ? 2~3개 ? 4~5개 ? 6~7개 ? 7개 이상8. 귀하는 상품 구매 후 결재는 어떤 방법으로 하였습니까? ( )? 무통장 입금 ? 신용카드 ? 폰뱅킹 ? 휴대폰 결재 ? 기타( )9. 인터넷 쇼핑몰 이용 시 문제점이라 생각되는 것은 무엇이십니까? ( )? 자세하지 않은 상품정보 ? 화면에 보이는 상품의 이미지와 실제상품과의 차이? 해당 상품의 제조(또는 유통)회사의 정보 부족 ? 실시간 상담창구의 부재? 상품하자 발생 시 반품처리의 불편 ⑥ A/S의 불편⑦ 기 타 ( )10. 구입 상품의 가격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이십니까? ( )? 매우 불만족하다 ? 불만족하다 ? 보통이다 ? 만족하다 ? 매우만족하다11. 구입하려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 매우 불만족하다 ? 불만족하다 ? 보통이다 ? 만족하다 ? 매우만족하다12. 주문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가 다양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 매우 불만족하다 ? 불만족하다 ? 보통이다 ? 만족하다 ? 매우만족하다13. 주문 처리와 취소가 쉽고 정확하고 생각하십니까? ( )? 매우 불만족하다 ? 불만족하다 ? 보통이다 ? 만족하다 ? 매우만족하다14. 구입 상품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이십니까? ( )? 매우 불만족하다 ? 불만족하다 ? 보통이다 ? 만족하다 ? 매우만족하다15. 결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이십니까? ( )? 매우 불만족하다 ? 불만족하다 ? 보통이다 ? 만족하다 ? 매우만족하다16. 구입 상품 배송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이십니까? ( )? 매우 불만족하다 ? 불만족하다 ? 보통이다 ? 만족하다 ? 매우만족하다17. 쇼핑몰 사이트의 구성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이십니까? ( )? 매우 불만족하다 ? 불만족하다 ? 보통이다 ? 만족하다 ? 매우만족하다18. 온라인 상담 및 A/S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이십니까? ( )? 매우 불만족하다 ? 불만족하다 ? 보통이다 ? 만족하다 ? 매우만족하다19. 인터넷 쇼핑몰을 주로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이십니까? ( )? 시장가격 조사 ? 상품 구매 ? 신상품 조사? 상품 정보 검색 ? 기타 ( )20.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 해 본 적이 없다면 무엇 때문입니까? ( )? 개인 정보 유출 때문에 ? 상품의 품질을 믿을 수 가 없기 때문에
현재 미국의 금융위기로 의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는데, 그 미국발 금융위기의 원인으로는 1년 전부터 회자되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때문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란 미국에서 주로 실시하는 비우량 주택 담보 대출을 의미 하는데.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프라임 모기지와 달리 소득이 불안정 하더라도 주택을 담보로 대금을 대출해주는 것이다.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성행하게 된 이유를 먼저 살펴본다면 2000년대 갑작스런 부동산시장의 가격급등을 이야기 할 수 있다. 당시 미국은 경제가 위축되자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걷는 세금을 일부 낮추었다. 사람들은 낮춘 세금만큼 본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처분소득이 증가된다. 이때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정부의 세금 감면이 일시적일 것이라 생각하여 예비적동기로 저축을 할 것이란 예상이다. 저축 증가로 은행에 유입되는 돈이 많아지면 이들은 기업들에게 지급해 줄 수 있는 투자자금이 늘 것이고, 기업은 투자확대로 고용을 증대하거나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비심리가 여전히 위축될 경우 기업의 투자로 이익으로 이어지기 힘들기 때문에 경기는 다시 침체될 우려가 높다. 다른 한 가지는 국민들이 이러한 세금감면이 계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감면금액만큼 시중에서 소비하는 것 다. 이 경우 시장의 소비증가로 기업은 생산을 증대할 것이고, 고용증가, 소비증가, 생산증가, 고용증가 등으로 이어져 경기가 활성화 될 것이다.당시의 미국은 세금감면정책과 이자율인하로 투자행위에 열이 올랐고, 이 투자행위가 부동산시장에 온 것이다. 부동산 가격 급증은 많은 사람들에게 투기를 조장하였다.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면 큰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급격한 가격상승을 조장하였다. 이러한 과열적인 부동산시장에의 투기는 모든 투자심리를 이곳으로 가져와, 투자금 마련을 위한 은행대출도 증가하게 된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미국은 사회적 지위, 직업, 자산 등을 기초로 개인에게 신용등급을 매기는데, 이때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들은 은행을 통한 대출이 쉬워진다. 문제는 이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신용등급이 낮다는 것은 대출 후 상환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이들은 은행 등을 통해 대출을 받으려면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에 비해 높은 이자율을 지급해야만 한다. 은행의 입장에서는 혹시라도 상환 받지 못할 대출금에 대한 리스크가 높아지므로, 이자를 통해 원금을 채우려고 할 것이다.그런데 이때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에게 집을 담보로 대출을 제공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성행하기 시작한다. 당시 미국의 부동산 시장은 호황이었고, 사람들은 집을 담보삼아 대출을 받은 뒤 부동산에 대거 투자행위를 시작했다. 부동산 투자행위가 아닐지라도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에게는 일반은행 대출보다 훨씬 쉬운 방법이었을 테니 더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모기지 회사들은 호황인 부동산 시장을 믿었던 것이다. 그것이 버블인지 몰랐던 거고, 버블이란 본디 일이 있고 난 후인 성격이 강하므로, 부동산 시장에 급격한 침체가 이루어지자 그때서야 버블 이란걸 알게 된다.이렇게 거품이 걷히고 나니 호황이라고만 믿었던 미국 부동산 시장의 주택가격은 폭락하기 시작한다. 위에서도 언급한대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왔다. 즉, 대출금 상환능력이 떨어지는 이들은 결국 담보로 되어있는 주택을 은행에 넘겨주어야 했다. 만일 부동산 시장이 그대로 호황이었다면 그들 소유로 넘어온 주택을 팔아 대출금 이상의 이윤을 얻었을 것이나, 부동산 시장의 버블이 사라지자 이미 대출당시의 집값보다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또한 집값이 너무 하락하여 매물로 나와도 사는 사람이 없고, 팔려도 너무 헐값에 팔리는 바람에 대출 이자는 커녕 원금도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이것이 팔리지 않자 서브프라임모기 지회사들의 유동성 부족으로 파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모기지 회사의 파산은 이렇게 금융위기의 시작을 알립니다.당시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성행하자, 이러한 회사들이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서브프라임 모기지회사에 투자를 한다면 큰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예측은 미국 내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하고 있고, 세계 전반적인 개인, 회사의 투자자금이 이 서브프라임모기지 회사로 유입되었는데, 이들이 도산하니 투자자들은 이자와 원금조차 회수하지 못하게 되고 피해가 속출하였다. 꽤 큰 금액을 투자하였던 곳들은 이로 인해 유동성위기에 봉착하니, 이것이 미국 발 금융위기의 원인이다.그 다음은 미국발 금융위기의 과정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가져 온 가장 큰 문제는 세계 금융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발생된 세계 전반적인 금융위기는 자본의 자유화(우리나라의 경우 1996년 OECD에 가입 후 자본의 자유화가 이루어졌다. 그 전까지는 외화의 유입을 규제하기 위한 장벽이 많았는데, 예를 들어 외국인은 우리나라의 주식을 몇 % 이상 보유할 수 없다 등이다. 그런데 자본의 자유화로 인해 해외에서의 국내로 달러 유입에 제약이 줄어들고, 국내에서의 해외로 달러 유출에 대한 제약도 줄어들었다. 그로 인해 나라간 자본 유출입에 제약이 완화되니 많은 사람들이 수익률이 큰 개도국이나 수익이 안정적인 선진국에 많은 투자를 실시하였다.)가 한몫 거들게 된다. 타국으로의 자본 유출입 규제가 거의 없어지자 당시 모기지 회사에 많이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의 큰 손해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것에서 비롯한 미국소비심리의 위축은 무역이 많은 비중의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경상수지 적자를 가져왔다. 또한 최근 6개월 사이 미국 내 1~5위권 은행권들이 인수되거나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서브프라임모기지 회사에 많은 부분 투자했던 미국 내 세계은행들은 큰 규모의 투자액 손실이 이어지니 유동성확보가 어려워졌다.이로 인해 메어스턴스의 JP모건 체이스로부터의 인수합병, 공적자금 투입,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신청, 메릴린츠 BoA(Bank of America), 매각, AIG의 유동성등이 순차적으로 이어졌고 6개월 사이에 미국내 1~5위의 금융회사들이 사라져 버리는 일이 발생하였다. 특히나 AIG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4,700만 보험고객들을 소유하고 있는 거대 보험회사 이다. 그런데 이러한 보험회사가 무너져 버릴 경우, 보험에 가입되어 있던 고객들은 보험혜택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넣어 둔 보험금도 찾기 힘들어 지게 된다.세계적인 보험회사가 무너진 마당에 국내 보험회사등의 신뢰도가 높아질까? 사람들은 국내 보험회사가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보험을 들지 않을테고, 국내 금융시장에도 보험회사를 필두로 위험이 발생하게된다.그렇기 때문에 AIG에 미 정부가 유동성을 공급 해준 것이며, 이러한 사태를 막을 길이 없자 긴급구제금융법안을 의회에 상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9월 30일 이 구제 법안이 하원의원들로부터 부결된 후 10월 2일 일부 조정된 상태로 상원의회를 통과하였다. 하원의회에서도 역시 이 법안이 통과되어 7000억에 달하는 공적자금이 금융시장에 투입되는 중이다. 그러나 이들 금융시장에의 불안을 야기시키는 유명 은행의 1300억 가량의 자산가치 하락 등에 대한 소문은 정부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 현재로써는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지는 않다.다음은 미국발 금융위기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다.가장 첫 번째로 주가폭락을 들 수 있다. 자국의 또는 세계 전반적으로 금융시장이 불안해 지면 투자자들은 본인들이 투자한 돈도 큰 손실을 입을까 걱정하게 된다. 이들은 큰 이익보다는 안전한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본인들이 투자해 두었던 자금을 급히 회수하게 된다. 즉, 국내 주식 등에 투자하고 있던 외국인 자산, 국내 자산들이 급히 빠져나가기 시작하고, 손실을 보느니 당연히 원금이라고 남기는 게 더욱 이득이므로, 주식을 팔기 시작한다. 팔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사려는 사람들은 줄어들기에 주식가격은 더욱 폭락 하여 근래 주식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이다.둘째로는 환율급등이다. 앞에 있는 내용대로 국내에 투자하고 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많은 달러 등이 국내에서 해외로 유출된다. 그러나 유입되는 달러는 줄어드니 국내 통화(거래가 가능한 화폐)시장에 달러가 급속도로 줄어들게 된 것이다. 달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그대로 인데 달러의 공급량이 줄었으니 당연히 달러가치가 상승하게 된다.?이 사진은 리먼 사태이후 9월- 10월 9일 사이 증가한 달러의 그래프이다.이것은 세 번째 문제인 경상수지 적자로 이어진다. 우리나라는 무역의존도가 매우 높은 나라이다.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해 생산비가 올라가서 큰일인데 수출도 되질 않는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중국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시장이다. 큰 땅덩어리만큼 시장이 근데 그러한 자국의 경제가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돈을 전처럼 지출하려 하지 않고, 이들의 소비심리는 크게 위축되어 버린다. 하여 수출하려 해도 미국시장에서 수입을 잘 하지 않으니 경상수지 적자가 발생하는 것이다.네 번째는 국내경기침체이다. 앞서 이야기한 세 가지가 복합되면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경제가 좋지 않다라는 인식으로 소비심리를 위축시킨다. 이 경우 시장에서 기업이 생산한 재화 등이 팔리지 않는다. 물건이 팔리지 않으면 기업은 어떻게 할까? 당연히 생산량을 줄이고, 구조조정을 실시하게 된다. 양을 줄이는데 괜한 노동력을 갖으면서 자금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기 때문이다. 구조조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실업자들과, 취업을 하려해도 기업에서 채용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구직난은 실업률을 상승시킨다. 그런데 기업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곳은 바로 가정(가계)이다. 가정의 소득원이 구조조정, 또는 구직난으로 소득이 없으면 당연히 소비도 줄어 들것이다. 하여 시장은 더욱 위축되고, 기업은 또다시 구조조정, 파산 등의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게 되며, 경기는 더욱 침체된다. 이렇게 악순환은 계속적으로 이어져 최악의 경제상황을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1. 공인회계사의 업무기업을 비롯한 단체에서는 매년 적어도 1회 결산을 하고 자기 화사의 재정상태와 경영성적을 재무보고서로 공표함으로써 주주와 채권자 등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에게 그 기업의 경영상태를 알린다. 기업은 자체적으로 만든 재무보고서가 적합한 기준에 일치되어 신뢰할 수 있게 작성, 보고되었는지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이해 관계자의 이익보호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와 같이 재무보고서의 신뢰성을 평가, 감사하는 사람이 공인회계사이다. 이러한 회계감사업무는 법률에 의해 공인회계사만이 할 수 있으며 공인회계사의 고유 업무이다.일반적인 공인회계사의 회계감사는 통상적으로 팀이 구성되어 각각 업무를 분담하여 일을 진행하는데 감사계약을 맺은 기업에 나가 장부와 증거서류를 조사하게 된다. 각 서류의 기재사항을 대조하고 오차가 발견되면 그 원인을 조사하여 원인에 따라 조정한다. 또한 대상기업에서 작성한 재무제표 등을 제출받아 그 적정성 여부에 대하여 감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작성한다.회계감사업무는 크게 법정감사와 임의 감사로 구분되는데,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자산규모가 70억 이상의 주식회사와 ‘사립학교법’에 의한 입학정원 2,000명 이상인 대학교 등이 대표적인 법정감사 대상법인이며 그 밖에도 80여개의 각종 법률에 의하여 의무적으로 외부감사를 받도록 되어 있는 회계감사업무를 ‘법정감사’라 한다. 반면 법적으로 외부감사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지만, 필요에 의하여 외부감사를 받고자 하는 법인이나 단체의 의뢰를 받아 회계감사를 실시하기도 하는데 이를 ‘임의감사’라 한다.이러한 회계감사 외에도 공인회계사는 회계업무, 세무업무, 그리고 기업평가, 기업의 인수합병, 나아가 종합적인 경영진단과 중장기적인 경영전략 수립 등 기업경영과 관련된 경영자문업무도 수행한다.회계업무는 기업 등의 회계와 결산업무가 바르게 효율적으로 행해지도록 재무제표를 작성하거나 전표와 장부 등의 회계조직과 원가계산제도의 정비 및 개선에 대해서 조사, 입안, 지도 등을 한다.세무업무는 기업과 개인 등의 세금에 관계하는 업무로서 납세신고서를 작성하거나 세금에 관한 상담, 조언, 지도, 세무소송대리 등을 한다. 공인회계사는 세무사 자격이 자동 취득도기 때문에 회계법인내에서 세무분야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거나 독립해서 세무관련 사무실을 내기도 한다.경영자문업무는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 정착되기 시작하여 점차 그 비중을 높여가고 있는 분야라 할 수 있다. 경영전략, 재무관리, 판매정책 등에 관해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사업타당성 평가, 장단기 경영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공인회계사들은 회계감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업무개선사항을 경영자들에게 조언해 주지만 본격적인 자문은 회계감사와는 별도의 업무로써 추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인회계사의 업무는 경제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는데 요즘과 같은 기업의 합병 및 외국기업의 국내진출이 빈번한 경우에는 기본업무인 회계, 감사, 세무 업무 이외에 M&A관련 업무도 수행한다.공인회계사들이 활동하는 또 다른 영역으로 정부기관, 기업, 학교 등이 있다. 정부기관에 소속된 공인회계사는 소속된 기관의 회계업무를 수행하며 정부조직내 기관 및 관련된 개인에 대해서도 감사업무를 수행하며 기업공인회계사는 기업의 회계 및 세금, 그리고 M&A관련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일부 공인회계사 중에는 대학에서 회계 및 세금에 관한 강의도 한다.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의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먼저 1장에서는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서브프라임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서브프라임 사태의 진정한 공포는 지금부터다 라고 애기하고 있다. 서브프라임 사태는 미국 주택시장의 활황으로 거품이 생기자 모기지론 업체들이 연체 이력이 있는 등 신용도가 낮은 등급의 사람들에게 높은 이자로 모기지론을 제공했다고 한다. 이자가 2~3년뒤 대폭상승하는 구조로 운영되었으며 부동산 거품이 꺼지자 연체율이 급증했다. 불량 채권화라는 위험 요소가 드러나고 이것은 연체율 증가로만 끝난 것이 아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을 증권화한 채권을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이라고 하는데 금융기관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과 같은 수준의 위험성을 지닌 채권을 혼합한 금융상품을 전 세계에 팔고 있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이로인해 일련의 서브프라임 관련 상품에도 순식간에 위기가 찾아오고 이런 증권화 상품은 팔려고 해도 팔리지 않자 하나하나 회수 불능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던 탓에 어느 금융상품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도 알 수 없는 불안감은 늘어나고 손실이 세계적인 규모로 확대되었다.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으로 인해 2차적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것이 세계경제 체제에 초대형 금융 혼란을 가져온 것이며 사실상 이러한 혼란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의 회수 불능 상태는 본격적으로 표면화 될 것이며 2008년 이후 3차적, 4차적 재해로 확산 될 수 있다는 것이다.서브프라임의 상품은 AAA 또는 AA등급의 상품이였다. 이 높은 등급의 상품이 설마 위험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높은 등급이기 때문에 엘리트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였다. 모두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확실한 수익이 보장된다고 믿는 상품에는 반드시 위험이 내제되어 있는데 아무도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메릴린치증권에서는 2만 명이나 되는 펀드매니저들이 수수료를 벌이들이기 위해 서브프라임 퇴할 때 조차 충분한 퇴직금을 받으며 당당히 리무진을 타고 떠난다고 한다. 불행한 투자자들이 손실을 얼마나 입었든지 자살을 하든 지간에 그들은 앞으로도 부유하게 살아갈 것이다.서브프라임 사태의 촉발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브프라임 사태의 전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해결책을 제시해주지는 않는다. 만약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고 해도 그대로 따라하게 되면 과연 그게 정말 해결책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2장에서는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찾아올 중국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를 앞두고 경기가 호조를 띠고 있지만 빈부의 격차가 심하고 거품이 잔뜩 든 주식에 개인투자자들이 올인하고 있고 주식에 실망한 그들은 은행으로 몰리고 있지만 개인이나 기업이나 아직도 주식과 부동산 이라는 도박장에 가치를 둔다. 불법 복제물이나 해적판으로 외화를 버는 것은 물론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식품과 약품, 제품 등을 전 세계에 퍼트린다는 것이다. 내부적인 기술력부족과 거품으로 인해 스스로가 위기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다.중국의 실체를 밝히며, 내가 아는 중국은 앞으로 세계 대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나라였다. 하지만 책의 저자는 중국이 겉보기와 달리 내부에 숨어있는 문제점들, 어쩌면 국가 전체의 후퇴를 불러올 수 있는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고 지금의 중국은 거품이 있는 상태라고 말한다. 또한 중국의 붕괴를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의 촉발로 시작된 세계 경제의 공황이 결국 중국의 위기를 부르게 된다고 애기하며 중국의 실체를 바로 알기를 권하고 있다.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2007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1.1%를 기록했으며, 외환보유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한 1조 3천 300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007년 2월말 세계 동시 주가 하락으로 인해 일단 하락했지만, 같은 해 10월에 다시 상승해 6천 포인트를 돌파하기게 이르렀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것은 그런 것이다. 철도 부설에도 철이 필요하며, 자동차 생산에도 철이 필요하다.중국은 연간 60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한다. 하지만 자동차용 철판은 특수한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중국에서 생산하지 못하고 일본이나 한국에서 수입할 수밖에 없다.또한 중국산 식품은 매우 위험성을 심각한 수준이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입한 과자, 분유, 커피 등은 현재 멜라민 파동으로 큰 파장을 이르켰다. 우리가 먹는 식품인데 멜라민을 넣는 것은 매우 심각하다. 하루 열량의 멜라민을 초과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먹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또한 뉴스에서 보도된 것 말고도 중국에서 수입해온 식품들을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한국에서 말고도 일본에서도 중국산 상품 및 식품으로 인한 문제가 일어난 사례가 한 두 가지가 아니였다. 초등학교 급식 재료로 사용한 중국산 목이버섯에서 기준치의 두 배가 넘는 잔류 농약이 검출된 적도 있어 사용이 전면 금지 되었다.3장에서는 최근 그루지아 전쟁을 치룬 러시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러시아가 세계의 패권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는 종종 듣는 말이였지만 그 자세한 내막을 알지 못했다. 저자는 자국의 자원을 통해 온갖 권모술수를 행하는 러시아를 들춰낸다. 그리고 자원을 통한 힘은 앞으로 점점 약해질 거라고 예견한다.그리고 러시아는 자원 전략으로 대국으로의 부활을 꿈꾸며 2007년 1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원유가격은 불과 10개월만에 두 배가 되었고 수 많은 자원의 가격이 급등했다. 이러한 자원 거품의 혜택 속에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서브프라임 사태의 발생을 계기로 이것도 막을 내리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그리고 5년동안 11배나 오른 우라늄 가격이 과연 정말 원래 가격으로 내려올 것이며, 저자는 우라늄 가격도 거품이라고 말했는데 정말 11분의 1까지 떨어지는 거품의 법칙이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또한 러시아가 자원가격으로 하락하여 러시아의 짧았던 전성기의 시대는 끝이 나는 것이며 높은 자원가격에만 의지하는 러시아의 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금들을 사서 투자를 하면 이익을 보게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뉴욕다우지수가 떨어질수록 금 가격은 오른다고 한다. 정말 이 애기가 맞다면 나 또한 돈이 있으면 당장 금을 사서 뉴욕다우지수가 떨어질 때까지 기달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금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상품으로 인정하며 나중에는 돈보다는 더욱더 귀한 가치로 얻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그리고 미국의 경기 둔화로 가장 영향을 받을 나라는 바로 중국이다. 왜냐하면 중국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끈 것은 기술 중심의 제조업이 아니라 정부 중심의 금융기관이기 때문이다. 기술력 없는 제조업은 허물뿐이며 국가가 앞장서서 주식투자에 나서는 것 역시 거품 붕괴의 마지막 단계라는 것이다. 더구나 중국은 금융기관이 중국 정부에 의해서 움직이기를 신뢰할 수도 없다. 현재 중국 금융기관의 불량 채권 비율이 50%를 넘을 수도 있다는 보고서도 있다고 한다. 주식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구조적 결함과 신뢰 할 수 없는 중국경제는 동반 추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이 책의 저자 마쓰후지 다미스케는 서브프라임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그 파장에 예측하고, 현재 금융위기는 끝이 아니라 금융공황의 시작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중국의 위기, 대국으로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러시아를 차례로 살펴보고 있다. 금광 사업을 하는 경영자로서 세계 우수 경제인들과 친분을 쌓고 있는데 2008년 이후 전 세계가 금융 공황에 빠질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러한 시기의 새로운 투자법에 대해 알려준다.머니버블 붕괴 시나리오는 흥미진진하지만 일본 3위의 금광산 업체 경영자로서 금 투자를 머니 버블붕괴의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은 다소 설득력이 떨어진다라고는 생각을 하지만, 이 책은 현재 어려운 상황이 있기까지의 상황을 미국 부동산 시장의 거품과 서브프라임 사태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여기서는 뉴욕다우지수와 금 가격 간 상관관계를 통해 최적의 투자 기회를 잡는 노하우를 전수하며, 미국, 러시아,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부분과는 다소 다르기에 좀 더 세심히 보고 또 꼭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아마도 경제의 수십만 가지의 현상에 대한 정보습득의 것으로 해석해도 괜찮을 것이다. 달러화의 붕괴 아마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달러화의 붕괴는 매우 의미 있는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달러화 강세 즉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원화의 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다. 이렇기에 경제현상은 예측보다는 현 실속에서도 이제는 각 나라별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이다. 즉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부의 이동과 국가 권력, 정치와 경제의 관계 등의 내용을 적립시키는 세계의 흐름을 읽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독자들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현재의 상황이 매우 어려운 시기는 분명하나 부를 축적하기에는 매우 좋은 시기라고 평가하고 있다.저자가 거품 붕괴로 드는 미국, 러시아, 중국의 정책들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우리나라 현 정부가 떠오른다.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는 왜 다른 나라들이 이미 거쳐간 실패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솔직히 이 책을 처음에 접하게 되었을 때에는 다소 어려운 면과 생소한 단어들이 많았던 것 같다. 한참 화제가 되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가 금융위기 침체로 인해 많은 뉴스와 인터넷 기사와 신문 1면에 까지도 화제가 되었던 문제들이였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은 아니지만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게 된 것은 이 책이 처음인 것 같다. 예전에 한참 이슈가 되었을 때에는 내가 상관할 일이 아니니깐 하는 생각에 보지도 않고 다른 곳만 본 것 같고, 이 기사가 나오게 되면 괜히 딱딱하고 어렵고 봐도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라서 접하지 않은 것 같다.그러나 이 책을 보다가 내가 왜 그때 그 기사들을 보지도 않고 지나쳤나 하는 후회가 밀려들었다. 내가 지금 속해 있는 과가 경영과 인데 내가 그것을 봐야 하는데 보지도 않고 지나쳐 버린 게 후회스럽게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