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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기도의능력독후감
    기도의능력독후감
    독 후 감이 름읽은 날짜도서명기도의 능력기도의 능력을 읽고 나는 내가 얼마나 무능하였는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기도의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자신의 연약함과 부끄러움을 고백한다.1840년 초 세상적으로 볼 때 유복했던 토머스 바운즈는 10살도 채 안된 딸을 잃는 슬픔을 당하고 자신도 1849년에 숨지게 된다. 아버지가 죽었을 때 에드워드는 14세였다. 그는 1854년 19세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그 후로 5년 동안 E.M 바운즈는 쉘비빌에서 법률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갔다. 그러나 갑작스레 하나님을 충만하게 경험하게 된 이후 바운즈는 선교사의 소명을 느끼고 법률사무소 일을 그만두고 존 웨슬리의 설교를 들으며 성경과 신학에 깊이 몰두하기 시작했다.남북전쟁에서는 군목으로 사역했고 전쟁 후 감리교 목사로 사역을 하다가 은퇴 후 19년 동안 기도에 관한 저서를 남겼다. 목회를 은퇴한 후에도 그는 전과 동일하게 새벽 4시에 일어나 매일 3시간씩 자신과 세상을 위해 기도를 거르지 않은 확고한 경건주의 신앙을 고수했으며 그의 사후에는 기도에 대한 다수의 책이 출판되었다.성경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다. 즉 기도는 하나님과 이야기 할 수 유일한 통로이다. 기도의 증거는 우리가 기도를 하면 할수록 우리의 영혼은 주님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으로 가득 채워지며 기쁨과 평안으로 충만해지는 것이다. 기도의 능력 저자도 “ 기도로 가슴이 채워지면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더 큰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라고 표현했다.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한 것을 잊지 않으시기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로 준비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도의 능력을 통해 나는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예비하심,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금 느껴 보았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이다. 성령께서는 방법을 통해 일하시지 않고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계획에 기름을 부으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곧 사람의 기도에 기름을 부으신다. 사람이 설교자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만드신다. 설교자가 설교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교회에 출석하면서 한번쯤은 느껴 보았을 것이다.모든 설교자들이 말하는 것은 설교자 자신의 인격에 의해 형성되고 보화가 질그릇 속에 담겨있기에 그릇의 냄새가 보화를 아름답게 할 수도 있고 추하게 할 수도 있다는 저자의 표현을 읽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내 자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본을 보였을까 반성하게 되었다. 머리보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듣기 좋은 말 몇마디가 아닌 진정한 가슴으로 주위 사람을 대하며 복음을 전해야겠다.기도하지 않는 마음에는 구원이 찾아오지 않는다. 기도하지 않는 영혼에게는 성령이 거하시지 않는다. 기도하지 않는 영혼에게는 설교가 덕이 되지 않는다. 기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는 알아주지 않는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은 알면 알수록 귀하고 귀함을 마음으로 느끼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함이 부끄럽다. 기도의 능력을 읽는 동안 나는 정말 부족한 사람임을 깨달았다. 지금까지의 나의 기도는 기도라고 말하기 부끄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기도에도 성령 하나님께서는 응답해 주셨다. 앞으로 권사의 직분으로 주위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에는 성경의 말씀 그대로를 전하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나의 진솔한 마음을 전해야겠다. 말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겠다.
    독후감/창작| 2023.03.29| 2페이지| 1,0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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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기초미시경제론_생산가능곡선우하향,수요곡선,효용극대화
    기초미시경제론_생산가능곡선우하향,수요곡선,효용극대화
    2022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기초미시경제론?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공통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 생산가능곡선이 왜 우하향하면서 원점에 대해 오목한 (기울기가 증가하는) 형태를 가지는지 설명하시오.생산가능곡선(Production Possibilities Curve:PPC)이란 한 사회의 주어진 자원과 기술 수준 안에서 그 사회가 모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최대한 생산 가능한 두 생산물의 조합을 나타내는 곡선을 의미한다. 생산가능곡선은 선택의 문제, 희소한 자원의 배분에 관한 문제를 보여주는 곡선으로 이해할 수 있다.생산가능곡선은 크게 두 가지 사실을 가정하고 있다. 첫째, 한 사회의 자원으로써 생산요소인 노동력, 천연자원, 자본과 생산기술이 주어져 있다. 둘째, 생산할 수 있는 재화가 두 종류만 있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주어진 모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두 재화를 동시에 생산하는 완전고용 하의 효율적 생산에서는, 한 가지 재화의 생산을 증가시키려면 반드시 다른 재화의 생산량은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그림 1] 생산가능곡선현실에서는 무수히 많은 종류의 재화와 다양한 서비스 종류가 있지만 두가지 재화만 생산한다는 가정으로 생산가능곡선을 이해해보고자 한다. 반도체 산업과 미래차 산업만을 생산하는 경제를 가정할 경우, 모든 자원이 미래차 생산에만 투입된다면 그림1에서와 같이 최대 2,000대의 미래차가 생산되고 반도체는 한개도 생산할 수 없게 된다. 그 반대로 모든 자원이 반도체 생산에만 투입된다면 6,000개의 반도체만이 생산되고 미래차는 한 대도 생산되지 않을 것이다. 이와같이 생산가능곡선의 양끝 점은 생산가능성의 극단적인 경우를 나타낸다. 그러나 두가지 재화에 나눠 투자를 할 경우 점 A와 같이 1,500대의 미래차와 4,000개의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그림1의 생산가000개의 반도체만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것은 주어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파업이나 원자재 수입의 곤란 등의 원인으로 이러한 생산 현상이 나타났을 수 있는데 이러한 비효율적인 상황의 원인을 제거한다면 이 경제는 점 B에서 점 A로 이동하여 미래차와 반도체의 생산을 동시에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점D의 경우 자원과 기술수준의 제약으로 생산이 불가능한 점이다. 생산가능곡선 내부의 점들은 생산이 가능하지만 곡선 밖의 점들은 생산이 불가능한 재화의 조합을 나타낸다. 그러나 기술의 진보나 부존자원이 증가하면 생산가능곡선이 확장될 수 있다.또한 그림1에서의 생산가능곡선은 원점에 대해 오목하게 그려지는데 이것은 한 재화의 생산을 증가시켜감에 따라 그 재화생산에 대한 기회비용이 점차 증가하는 ‘기회비용 체증의 법칙(law of increasing opportunity cost)’ 때문이다. 오른쪽으로 가면서 기울기가 가팔라진다는 것은 기회비용이 점차 커진다는 의미이다. 그림 1에서 점 A 미래차 생산의 기회비용은 반도체 생산량 2,000개이다. 이는 점 A 미래차 1,500대를 생산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량 2,000개를 생산할 기회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차의 기회비용은 반도체 생산량으로 표시될 수 있다. 그러면 미래차가 500대, 1,000대, 2,000대 만큼 추가로 생산하는 기회비용은 각각 반도체 수량이 6,000개에서 4,500개, 4,000개, 500개로 생산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결국 생산가능곡선 기울기의 절댓값은 수평축에 표시된 상품의 기회비용으로서 여기서는 미래차 1단위를 더 생산하기 위해 희생해야 하는 반도체의 수량이다. 그런데 미래차 생산을 증가시킴에 따라 미래차 1단위의 기회비용이 점점 증가한다. 그러나 미래차를 동일하게 증가시킬 경우 반도체의 감소량이 일정하게 감소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각 재화의 생산기여도가 점점 증가되고 미래차의 생산시 발생되는 반도체의 기회비용이 체증하기 때문에 생산 가능 곡선이 오른쪽 덜 포기해야 하는 생산자)가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한사람이 상대방에 비해 모든 생산물에서 절대우위를 가질 수 있지만 한사람이 상대방에 비해 모든 생산물에 비교우위를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한 재화의 기회비용이 다른 재화 기회비용의 역수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기회비용이 어떤 재화에서 상대적으로 높다면, 다른 재화의 기회비용은 낮을 수 밖에 없다. 비교우위는 기회비용의 상대적 크기를 나타낸다.요약하면 생산가능곡선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1) 생산가능곡선의 모든 점들은 모두 효율적인 생산 상태를 가정한다.2) 생산가능곡선은 우햐향한다. 투입될 생산요소 노동과 자본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X재를 증가하려면 Y재를 감소 시켜야하는 자원의 희소성이 반영된다.3) 생산가능곡선은 일반적으로 원점에 대해 오목하다. 왜냐하면 X재를 1개 더 생산하기 위해 Y재를 점점 더 많이 포기하기 때문에 X재 1개의 기회비용이 점점 증가한다.2. 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1) 수요의 법칙? 수요량(quantity demanded)은 소비자가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재화의 양을 말하는데 이러한 수요량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상품의 가격, 소비자의 소득, 정부정책, 소비자 정보 등 다양하다. 그러나 시장 기능을 분석하는데는 가격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즐겨먹는 우유의 가격이 150% 오른다면 많은 소비자들은 우유 대신 다른 음료수를 사 먹을 수 있다. 이처럼 수요량은 가격이 오르면 줄어들고 가격이 내리면 늘어나므로 수요량은 가격과 마이너스 상관관계에 있다. 다른 요인들이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어떤 재화의 가격이 상승하면 그 재화의 수요량은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량은 증가하는 가격과 수요량 사이의 음의 상관관계를 수요의 법칙(law of demand)이라고 한다.[그림 2] 수요곡선그림2와 같이 그래프의 세로축은 상품 가격, 가로축은 수요량 관계로 나타내는 것을 수요곡선( demand curve)이라고 한다.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 최소한 한 가지만 달라져도 수요는 변화하며, 그 결과는 수요곡선 자체의 이동으로 나타난다.2) 소득효과와 대체효과앞서 살펴본 수요의 법칙이 나타나는 이유는 소득효과와 대체효과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커피 가격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소비행동을 예로 들어보자. 커피 가격이 하락했으니 소비자는 자신이 가진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구매력은 더 커졌다고 인식하게 되어 1잔 마시던 커피를 2잔 이상 소비할 수도 있고 커피의 가격하락 만큼 다른 디저트(초콜렛 등)를 더 사먹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소득효과(income effect)라고 부른다. 즉 소득효과는 상품의 가격변화에 따라 실질소득이 변화하고 이로 인해 상품의 소비량에도 일어나는 변화를 말한다. 특정 상품의 가격이 하락하면 가격의 하락이 소비자의 실질소득을 증가시켜 그 상품의 구매력을 높이고, 상품의 가격이 상승하면 가격의 상승이 소비자의 실질소득을 감소시켜 그 상품의 구매력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둘째, 커피 가격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소비행동을 예로 들어보자. 커피 가격이 내려갔으니 소비자가 다른 디저트(음료, 빵 초콜렛 등)를 포기할 때마다 더 많은 커피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커피 가격이 내려가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디저트가 더 비싸진 것처럼 생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디저트를 덜 사먹고 커피를 더 사먹게 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대체효과(substitution effect)라고 부른다. 가격이 상승한 상품 대신에 그 상품의 대체재를 이용함으로써 가격이 상승한 상품의 수요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소비자 만족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한 채 오직 상대가격의 변화에 따라 초래되는 소비자 선택의 변화를 말한다.3) 한계효용한계효용이란 어떤 종류의 재화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소비될 경우, 더 이상 소비욕구를 충족시키지 않을 때까지의 심리적인 만족도이다. 예를 들면, 소비자가 어떤 음식물을 먹을 때 처음에는 맛있게 먹지만, 적당한 분량을 먹고 나면 그 다이고, Xo보다 더 많은 수준인 X1의 소비로부터 얻을 수 있는 한계효용의 크기는 bX1이다. 아래 그림3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한계효용의 크기는 aXo, bX1 순으로 정의되는데 이는 결국 X상품의 소비를 증가시킬수록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한계효용은 점점 더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수요곡선은 우하향하는 곡선으로 나타나게 된다.[그림 3] 한계효용의 크기3. 소비자의 효용극대화 조건을 도출하시오.소비자가 물건이나 여가생활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기초가 되는 것이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다 좋은 물건을 사고, 맛으로 유명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유행하는 여행지를 가기를 원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모두 소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주어진 소득에는 한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비자는 자신들에게 효용극대화가 되는 소비선택을 한다. 효용극대화란 소비자가 주어진 소득을 가지고 각 재화의 가격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가장 큰 만족을 주는 재화의 소비량을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큰 효용을 가져다주는 지점을 어떻게 찾게 되는 것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예산제약선과 무차별곡선을 이용하여 소비자의 효용극대화 조건을 도출하고자 한다.첫째 예산제약선에서 예산제약이란 소득과 재화의 가격에 의해 소비자가 소비할 수 있는 재화의 양이 결정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주어진 예산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물건값의 변동으로 인해 예산제약이 생기고 그로 인해 소비자 선택에는 한계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예산제약을 보여주는 것이 예산제약선이다. 예산제약선은 소비자가 주어진 예산을 활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재화를 최대로 구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화묶음을 보여주는 선이다. 예를 들어 어떤 소비자가 콜라와 햄버거만을 소비한다고 가정해보자. 소비자 가진 예산은 10만원이고 콜라 한잔에 이천원, 햄버거는 만원이라고 하자. 표 1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콜라와 햄버거 소비량의 조합을 나타낸다. 표1
    경영학과| 2023.03.29| 9페이지| 3,5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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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홉스테드의 문화차원이론에 근거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
    홉스테드의 문화차원이론에 근거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
    출석수업 과제물(평가결과물) 표지(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조직행위론학 번 :성 명 :강 의 실 :연 락 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 홉스테드의 문화차원이론에 근거하여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를 설명하세요.(10점)문화란 한 사회를 구성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를 설명해주는 하나의 큰 틀이라고 볼 수 있다. 같은 기후와 지형 등의 물리적 환경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각 나라마다 개별 문화가 생성된다. 따라서 궁극적이든 도구적이든 가치가 개인이나 세대에 따라 다르다는 것 외에 고려할 점은 가치가 문화현상이라는 점이다.네덜란드의 조직심리학자 기어트 홉스테드는 1967년~1973년에 걸쳐서 약 50여 개국 10만 여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조사를 통하여 문화는 같은 문화권이라도 사회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국가는 대표적인 사회의 구분으로서 국가에 따라 문화적 차이가 상이하게 나타난다고 하였다. 홉스테드의 연구에서 그는 권력거리(Power distance),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 개인주의(Individualism), 남성성(Masculinity), 장기지향성(Long-termorientation)의 5가지 문화차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들의 문화차원을 수치화하여 국가별 문화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홉스테드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의 이론에 의거하여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한다.첫째 권력거리(Power distance)는 국가 사회의 내부에서의 권력의 배분정도를 뜻하며, 권력거리 지수가 높을수록 조직 계층 간의 위계질서가 강하다. 미국은 권력거리가 작은 나라에 속하는데, 권력거리가 작은 나라에서는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의존하는 정도가 약하며,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상호의존을 선호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는 형식적 위치에 관계없이 보다 평등할 것이고, 하급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권력자의 의사나 결정에 기여하거나 비판할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 하지만 권력거리가 큰 한국에서는 조직 및 계층 간의 상하 위계질서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부하직원과 상사 간의 심리적 거리는 크다. 그래서 부하직원이 직접 상사에게 다가가서 반대의견을 내놓는 일은 좀처럼 드물며 하급자는 사람의 권력은 단순히 그 사람의 특정한 형식적에 위치, 계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인정하게 된다. 공무원 집단, 군대, 대학 선후배 문화 등에서 한국의 높은 권력거리를 살펴볼 수 있다.둘째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는 모호하고 불확실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를 회피하려는 정도를 말한다. 한국은 강한 불확실성 회피 사회로 조직적인 활동과 전문가가 많고 성문화된 규칙이 많으며 융통성이 부족한 모습도 보이며 불확실성을 극복해야 하는 위협요소로 여긴다. 반대로 미국은 불확실성을 수용하는 사회로 비체계적인 상황이나 가변적 환경을 편하게 받아들이며 보다 실용적인 것에 초점을 모은다. 또한 개방적인 학습 상황과 토론을 지향하며 모험을 즐긴다.셋째 개인주의(Individualism)는 사회구성원이 집단보다는 개인을 더 우선시 하는 정도를 말한다. 미국은 개인 간의 구속력이 느슨한 사회로 개인의 권리와 이익과 직계가족을 중시한다. 개인주의의 문화에서는 집단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이 우선시 된다. 개인은 가족의 일원일 뿐이고 핵가족의 형태가 성행하며 자신을 ‘나’라고 인식하며 정체감의 근원이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인 ‘나’로부터 나오게 된다고 교육받는다. 반면에 한국은 집단주의로 볼 수 있는데 개인과 집단 간의 결합력이 강하고 대가족 중심사회이다.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의 거리 응원의 결속적인 집단문화는 전세계인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집단주의의 단점은 내가 속한 집단과 타 집단을 엄격히 구별하고 때때로 공동체를 위해 개인을 희생시킬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넷째 남성문화, 여성문화로 남성적 가치의 주요성이나 우월성을 강조하는 정도를 말한다. 남성성은 남녀의 역할이 사회나 문화적으로 뚜렷하게 구분되는 사회로써 지수가 높은 국가일수록 도전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한 성향을 드러난다. 남성적 문화에 속한 구성원들은 금전, 권력, 지위 등의 목표달성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며 종업원의 사생활보다는 조직의 이익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여성적 사회는 따뜻한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화해와 협상을 통한 갈등을 해결하고 합의점을 찾는 일을 중요시 여긴다. 여성적 문화는 덜 도전적이고 상대적으로 협동과 비전투적 행동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한다. 한국은 남성적 지수높은 나라이다. 예로부터 남아선호 사상이 뿌리깊게 내려왔고, 현재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성가족부” 부처가 여전히 정책적으로 남성 중심 사회라는 것을 말해준다.마지막으로 장기지향성(Long-termorientation)은 가치를 미래에 두는 것을 말한다. 지수가 높은 국가일수록 변화를 수용하고 인내, 전통의 적응 등의 특징이 드러나지만, 단기지향성은 현재 중심으로 생각하여 단기적 투자나 결과 중심적인 성향을 나타낸다. 장기지향성 문화에서는 미래지향적 가치, 미래를 위한 지속적 절약과 근면, 투자 등의 특징이 있는데 한국은 "소처럼 일한다",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는 말이 알려주듯이 장기지향 문화에 속한다. 반대로 미국과 같은 단기지향 문화에서는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는 ‘여기·당장’의 가치가 중요시되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저축보다는 현재의 삶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홉스테드의 문화차원이론은 글로벌 경영활동을 하고있는 조직의 행동과 성과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2. 김과장은 A제약회사의 영업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A제약회사는 신약을 개발했고 김과장에게는 이전에 판매하던 제품을 계속 담당해서 판매할지, 새롭게 개발된 신제품을 담당해서 판매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김과장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이론(expectancy theory)에 근거하여 설명하세요.(10점)인간에게는 누구나 욕구가 있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정적 시간과 자원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에도 보상이 따라야 그 행동을 지속할 수 있다. 조직에서 한 개인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은 노력-성과, 성과-보상, 보상-개인목표로 연결된다. 모든 연결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져야 개인은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심리적 연결과정이 개인의 동기수준을 설명한다는 측면에서 기대이론은 대표적인 과정적 동기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빅터 브룸은 “모티베이션의 정도는 행위의 결과에 대한 매력의 정도(유의성)와 결과의 가능성(기대) 그리고 성과에 대한 보상 가능성(수단성)의 함수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즉 인간은 자신의 행동과정에서 여러 대안 중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행동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김과장이 기존 판매제품을 판매할지 신약을 담당해서 판매할지 브룸의 기대이론에 근거하여 기대감, 수단성, 유의성을 바탕으로 설명해보고자 한다.김과장이 기존제품이 아닌 신약을 담당하여 성과를 내면 특별 보너스를 받을 가능성(수단성)이 높고, 기존 제품을 판매하면 눈에 띄는 성과는 나타나지 않지만, 안정적인 성과를 내어 승진점수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는다(수단성)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신약에 성과를 내려면 매일 5시간 정도의 야근을 2개월 정도 해야만 가능(기대감)하고, 기존 제품의 경우 1시간 정도 야근하고 나머지 4시간은 승진 시험공부를 할 수 있을 것(기대감)으로 보인다. 이때 김과장이 특별 보너스와 승진에 대해 얼마나 매력을 느끼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신제품을 담당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요인도 행동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김과장은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되는 방향으로 행동하게 될 것이다. 김과장이 신약을 담당해서 판매한다고 가정해보겠다.
    경영학과| 2023.03.28| 3페이지| 3,000원| 조회(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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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인간과사회 장벽사회 청년 불평등의 특성과 과제
    인간과사회 장벽사회 청년 불평등의 특성과 과제
    2022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인간과 사회?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I. 서론사회구조는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과 집단들이 서로 특정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맺고 있는 관계의 틀을 의미한다. 각 개인은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다양한 사회관계의 틀 속에서 하나 이상의 위치를 차지하면서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어느 사회에서나 그 시대에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희소성을 수반하기 때문에 항상 평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따라서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다양한 불평등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사회 불평등 유형은 시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전통사회에서는 신분이나 계급제도에 따른 불평등이 발생하였고 근대사회 이후에는 빈부격차, 인종 차별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불평등이 나타났으며, 정보통신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 격차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 불평등 현상이 대두되고 있다.이러한 사회불평등은 사회구조적 원인에 따른 것으로 현대 한국 사회는 경제적 불평등 양상이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다. 특히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에서 지금의 청년세대가 경험하는 불평등이 한국의 이전 청년세대가 경험한 불평등의 정도보다 크다고 일관되게 보고하고 있다. 청년세대는 그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중심으로 성장하는 위치에 있기때문에 청년세대가 인식하고 경험하는 불평등은 그 사회의 불평등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번 레포트는 서울연구원에서 발간한 ‘장벽사회, 청년 불평등의 특성과 과제’보고서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경험하고 인식하는 불평등의 원인과 특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II. 본론1. 불평등의 원인불평등의 원인은 ‘개인적 원인’과 ‘사회구조적 원인’으로 나눠볼 수 있다. 한 사회에서 동일한 조건과 기회가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들 간의 불평등이 생겨난다면 대체로 개인적인 능력이나 노력과 같은 개인적 원인에 따른 불평등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기회나 조건 자체의 불평등이 차이를 야기 한다면, 이는 개인적 원인이 아닌 사회구조적 원인으로 살펴봐야 한다. 예를 들어 똑같이 일하고 같은 성과를 내더라도 남성이냐 여성이냐, 정규직이냐 비정규직이냐 등에 따라 임금이 일관되게 차이가 난다면 이러한 불평등의 원인은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 사회구조적 불평등이라고 볼 수 있다.한국 사회가 소득과 자산, 교육과 노동시장, 주거 등의 불평등 구조가 고착되면서 과거 어느정도 열려있던 일체의 기회마저 차단되는 ‘장벽사회’의 문턱에 다가선 가운데, 이러한 조건의 변화는 과거의 청년보다 오늘날의 청년에게 불리한 것으로 드러났다(김승연, 박민진, 2021). 또한 서울연구원에서 발간한 ‘장벽사회, 청년 불평등의 특성과 과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느끼는 불평등을 사회의 구조적 측면에서 분석하는 내용으로 청년들의 빈곤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2, 불평등의 특성보고서에서는 이전의 청년세대와 오늘날의 청년세대를 규정하는 불평등의 변화를 소득과 자산, 교육과 노동시장, 주거와 가족형성 등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불평등이 청년세대 내부의 다양한 집단에 어떻게 차별적으로 발현되는지를 보여 준다.먼저 소득과 자산 불평등 현황과 관련하여 한국은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와 비교할 때 소득과 자산 불평등의 정도가 매우 심한 편이며, 소득과 자산의 상관관계 또한 유미하게 높았다. 특히 자산 불평등은 최근 더 심화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둘째 교육과 노동시장의 불평등을 살펴보면, 부모의 소득수준은 예상대로 사교육, 학업성취도, 대학진학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으며, 2000년대 이후 그러한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30대보다는 20대의 사회경제적 처지가, 그리고 20대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소득과 학력이 낮은 계층의 사회경제적 처지가 최근으로 올수록 크게 나빠지고 있는 특성을 보인다.셋째 주거와 가족형성의 불평등을 살펴보면, 저성장 경제가 지속되면서 1인 가구 급증, 월세 중심의 주택시장 변화,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 부족 현상 등이 주택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세대의 주거 불평등을 악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최상위계층과 최하위계층을 제외한 모든 층에서 소득수준과 출산율 사이에는 비례관계를 보였다. 종합하면 청년이 속한 가구유형에 따라 소득과 자산, 주거 불평등의 양상은 다양하게 나타났고, 부모의 경제력은 학업성취와 대학진학에 큰 상관관계를 보였다.3. 자신의 생각오늘날의 소득불평등 현상은 한국사회 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인 문제이다. 그리고 불평등으로 인한 빈부갈등은 그 사회를 통합하고 유지하는데 갈등을 야기한다. 서울 청년 불평등 인식조사에 따르면, 청년들은 불평등 중에서도 자산 불평등이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했고. 그 다음으로 소득 불평등과 주거 불평등을 꼽았다고 한다. 게다가 사회경제적 불평등의 심화 현상은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매우 강했다. 이러한 인식은 불평등의 세습과 고착화 인식 조사에서도 여실히 나타났는데, 청년 10명 중 9명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대물림 현상이 심각하다고 답한 부분에서 알 수 있었다. 뉴스를 틀기만 하면 청년 취업난, 청년소득빈곤, 청년주거빈곤 등 청년층을 둘러싼 사회문제가 연일 보도 된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 확연히 청년 불평등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것을 감안 한다 하더라도 지속되고 있는 청년층의 불안정한 고용 상황과 낮은 소득으로 널뛰기 하는 물가와 부동산 경제 시장에서 설자리는 없다. 이러한 청년의 급박한 상황을 인지한 정부에서는 청년 지원 정책으로 2020년 3월에는 5대 분야 34개 과제를 망라한 제1차 청년의 삶 개선방안이 발표하였고, 지난 3월 「청년정책 기본계획」 등에 포함된 기존 정책(4.4조 원, 79.4만 명+α)에 “1조 5천억 원, 24만 6천 명(+α)”을 추가로 지원하는 내용의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도 발표했다. 또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년 대상 사회수당제도를 실시하였다. 서울의 경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만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50만 원씩 6개월 지급했다. 이러한 사회수당제도는 일시적인 위로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지속적이고 단계적 성취로 이어지는 방법은 될 수 없다. 또한 정부에서 발표하는 기본계획, 추가대책, 특별대책의 이름으로 쏟아진 무수한 정책들로는 청년들의 사회 불평등의 심화를 막기에 역부족으로 보여진다. 청년세대 내부의 격차가 지속적으로 더 커져가고 있기때문에 두세대 이상 걸쳐 이루어지는 세대간 이동이 이제 더욱 어려워지는 폐쇄형 사회가 고착 되리라 예상된다.
    공통교양과목| 2023.03.28| 4페이지| 3,000원|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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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보웬 다세대가족치료
    보웬 다세대가족치료
    2022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심리학에게묻다?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Murray Bowen에 의해 발전된 다세대가족치료 모델은 되물림되는 가족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함의를 제공해 준다. 이러한 다세대가족치료의 주요개념인 자기분화와 만성불안의 원리, 삼각관계, 핵가족 정서체계와 가족투사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30점).다세대 가족치료자인 보웬(Murray Bowen)은 가족의 정서과정이란 역사를 통해 지속되며 이전 세대에서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문제는 지속적 유형으로 다음 세대에 넘어가서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았다. 주요 개념인 만성불안의 원리, 자기분화, 삼각관계, 핵가족 정서체계, 가족투사과정 개념을 이해하며 나와 나의 가족관계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해보고자 한다.보웬의 다세대가족치료 모델은 우리의 삶에 만성불안이 항상 존재한다는 가정이 깔려있는데, 문화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생물학적 현상이며 개인의 자율성이 허용되지 않고, 연합에 대한 압력이 강한 상황에서는 만성불안이 증가하게 된다고 본다. 분화를 통해서만 만성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보았는데, 일반적으로 핵가족 융합의 결과로서 배우자의 신체적 또는 정서적 역기능, 만성적인 결혼갈등, 자녀의 역기능이 발달 될 수 있다. 치료 목표는 다세대 정서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자기분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보웬은 한 명의 가족원이 성공적으로 분화한다면 그것은 전체 가족체계로 확산되어 가족체계의 분화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보았다.자기분화는 보웬의 핵심개념으로 개인이 타인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에 따라 기능하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다. 자기분화는 정신내적 개념인 동시에 대인관계적 개념을 포함한다. 정신내적개념이란 사고와 감정을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이고, 개인관계적으로는 자신과 타인 사이의 분화를 의미한다. 감정과 사고를 분리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면 개인내적인 상황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속에서 충분히 자유롭게 최소한의 조절과 타협으로 살아가겠지만 안타깝게도 평소에 나를 돌이켜 보면 감정과 사고를 분리시키는데 탁월하지 못한 편인 것 같아 나의 자아분화 수준은 보통이거나 보통보다 다소 낮게 느껴진다. 대부분의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상처받으며 증상을 드러내기 쉽다. 우리 부부의 경우에도 초기 결혼생활에서 각자의 생각에 대화의 방향이 엇나가면 이내 극단적인 감정적 단어를 말하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던 경험이 있다. 많은 부부들이 하는말, “어휴...말해서 뭐해! 바뀌는 것이 없는데...”이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그리고 대인관계적 자기분화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람은 확고한 자아를 발달시키지 못하고 거짓자아가 발달하게 되므로 자신의 일관된 신념을 가지고 자주적이며 독립적인 행동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나의 부부는 첫째 자식을 키울 때 자녀 앞에서 일관되게 이상적인 부모의 상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둘째를 낳고 나서는 이상적인 모습보다 일상에서 일관된 교육 방침으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였다.삼각관계는 가족 내 불안과 긴장을 해소하는 정서적 역동방식으로 이인관계가 불안정해진다고 느끼면 불안이 증가하고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삼각관계를 만들어 내게 된다. 즉, 양자관계는 극도로 소원해지거나 지나치게 친밀해질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양자관계보다 안정된 관계로 보고 불안을 피하기 위하여 다른 사물이나 인물을 끌어들이는 경우가 많다. 우리 부부가 자신들의 문제로 반목하면서도 자녀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그와 관련하여 대화를 간신히 이어나가는 경우가 있었다. 비록 작은 문제들이라도 모든 문제의 답을 알 때 보람을 느끼는 아내와 사소한 어떤 사건보다는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사고하려는 경향이 강한 나의 인생 풀이 법이 달랐다. 행복한 결혼 생활의 열쇠는 둘의 차이점을 수용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오랜 세월이 필요했다. 그래서 부부 간의 의견 차이에서 자녀를 끌어들이거나 어떨때는 아들과 밀착되어 가족생활을 한 적도 있었다.핵가족 정서체계는 다세대적 개념이다. 개인이 원가족으로부터 학습된 방식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게 되며 결혼 선택을 통해 가족의 정서적인 장을 다세대에 걸쳐 반복함을 의미한다. 핵가족 정서체계는 부모의 분화수준에 의해 결정되는데 부모가 원가족에게 이룩한 분화수준에 따라 핵가족 내의 정서 분위기가 결정되고 이러한 분위기는 다시 가족원의 기능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분화수준이 각각 30인 남녀가 결혼을 하면 자녀의 분화수준은 부모의 분화수준 평균 30 보다 다소 낮거나 높을 수 있지만 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은 수준이 되기는 어려운 것이다. 부부의 분화수준이 높을수록 정서적 융합은 적고 부부관계 내에서 신뢰와 성실 상호존중 등의 요인에 의해 분화가 더욱 강화되는데 분화수준이 낮을 경우 정서적 역기능, 만성적인 결혼갈등, 자녀의 역기능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개인의 원가족과 상호작용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해소 할 수 있다.
    공통교양과목| 2023.03.28| 3페이지| 3,000원| 조회(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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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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