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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관리 경력 지원 합격 자기소개서 평가A+최고예요
    [가치관 및 자기소개]<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자>"이것이 저의 인생의 가치관입니다. 단순히 최선을 다하는 것과 저의 가치관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주어진 상황'은 최악의 상황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 실패가 두려워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다는 무어라도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고 실패하기를 원합니다. 실패한다는 것이 결코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 성공도 실패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입사 후 바로 사보제작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 업무는 전임자가 없는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경영학과를 막a 졸업한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그쪽으로는 문외한이었으나 제가 맡은 프로젝트에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보제작에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부터 시작해 프로그램 사용법은 인터넷을 찾고 학원을 다녀가며 결국은 사내 첫 사보를 완성했습니다. 회사에서는 결과물에 만족해주었고, 그 뒤로 사보를 계속 발간했고, 사보를 구독하고자 하는 구독자도 점점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매사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하고 한번 맡은 일은 열정과 끈기로 책임지는 자세와 각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상황 탓을 하기보다는 그 상황 속에서 늘 새로운 해결책과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사람이기도 합니다."[성격의 장단점]<배려와 이해심>"저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듣고, 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성격입니다. 이러한 소통을 하면 다툼이 없고, 저 자신과 상대가 상처를 받게 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자리에서 선뜻 다가서지 못했습니다. 그런 성격을 벗어나고 싶었던 저는 대학 입학 후,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인 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갔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에 주저함이 없고, 믿음을 바탕으로 이러한 관계들을 소중히 잘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반면 그러한 성격 때문에 상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전 직장에서는 제 업무 기한을 지키지 못 할 뻔한 난처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야근을 통해 다행히 업무 기한도 지키고, 동료의 부탁도 지킬 수 있었지만, 그 후로는 저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후 이성적으로 판단해 들어주지 못할 부탁은 거절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직무연관성]<영업관리 전문가>"영업관리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열정으로 학교생활과 직장생활을 하며,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하며 유통, 경영분석, 마케팅, 비즈니스소프트웨어, SCM 등의 과목을 수강하여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 이론과 학기마다 진행되었던 전공 프로젝트들을 통해 영업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직장에 들어가 실무를 하며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은 영업관리는 영업, 출고, 생산, 소비자 모두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타 부서의 상황을 모두 고려해야 원활한 업무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업무처리 과정을 유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직장에서는 종종 생산량이 부족하거나, 출고 지연의 문제가 생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는 결국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했습니다. 물론 그것은 타 부서의 문제로 야기된 일이었으나 분명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것은 저의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저의 업무뿐만 아니라 연관된 다른 업무까지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일의 진행과 능률을 높이고 고객과의 신뢰도 지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업무를 유기적이고 매끈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점 또한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학업을 제외한 사회활동 경험]<합동심의 중요성>"미술 전시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20대 중반 무렵, 우연한 기회로 취미미술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금방 재미를 붙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께서 전시회에 나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 거창한 전시회가 아니라 학원에서 주최하는 전시회였기에 용기를 갖고 알겠다고 말씀드리고 전시회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는 저의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전시회장을 꾸미고 배치하는 일까지 해야 했습니다. 학원 분들과 합심해 전시회장을 꾸밀 의견을 한데 모으고, 함께 꾸미고, 전시품의 자리를 배치하는 등의 활동은 뜻밖의 성취감을 주는 뿌듯한 일이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여러 구성원과 함께 한 걸음 두 걸음 다가가는 것이 얼마나 삶을 의미 있고, 재미있게 만드는지도 깨달았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넉 달 만에 저의 첫 출품작을 완성했고, 전시회도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팔짱을 끼고 전시회에 걸린 저의 그림을 감상하던 그때는 저의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순간입니다."[지원동기 및 입사후 포부]<주인의식을 지닌 책임감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경영학을 전공하고, 전 직장에서 경험한 바로 경영상황은 언제 어디서 악재가 터질지 모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뜬금없는 악재들을 돌파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방법은 영업력을 더욱 강화해 브랜드 이미지와 역량을 끌어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저의 가치관을 되새기며 업무에 임하여 영업관리 업무를 완벽히 해내 영업력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되겠습니다. 먼저, 단기 목표로써 처음부터 배운다는 겸손한 자세로 빠르게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내 ERP와 업무프로세스, 제품 종류 등을 한 달 안에 모두 익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저의 중기 목표는 이 회사가 세계에서 더욱 가지를 멀리 뻗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둥이 되는 것입니다. 영업관리 및 지원 경력을 바탕으로 한 꼼꼼하고 정확한 일 처리로 영업관리 업무를 전적으로 믿고 맡길만한 직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년을 바라보는 장기 목표는 고객 및 거래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직무특성과 소통에 능한 성격을 이용해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불만 사항에 대해서는 나름의 깊은 고민을 통해 회사에 해결책을 제안하겠습니다. 이 회사와 함께 할 기회를 주신다면 주인의식 있는 인재가 되어 업계 No.1 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업| 2018.09.24| 2페이지| 3,000원| 조회(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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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바꾸는 게임의 법칙에 대한 서평 및 개인적인 느낌
    인생을 바꾸는 게임의 법칙201012280 경영학과 조희선우리가 살아가면서, 혹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전략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무작정 노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먼저 설정하고 내가 가야할 길을 알고 무엇이든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바람직하기 때문이다.전략적인 상황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의도와 전략을 읽고 대응하는 것인데, 각각의 상황에서 상대방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미리 예상해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 게임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1. 전략적 사고의 필요성전략적 사고를 함에 있어서는 방향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하다. 잘못된 방향을 선택하고 죽어라 열심히 노력하기만 하는 사람이나 기업의 성과는 좋을 수가 없다. 차라리 방향의 선택을 정확하게 하면 노력을 덜하거나 능력이 조금 부족해도 휠씬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전략이란 이런 방향을 선택하는 의사결정의 기술이며 게임이론은 이런 전략을 체계적으로 다룬 학문이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다.2. 협동과 배신게임 이론이 필요한 게임 상황이란 소수의 사람들이나 기업들이 서로가 가진 패나 행동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경쟁하는 상황을 말하는데 이렇게 타인의 행동에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을 경제학에서는 “게임 상황” 이라고 한다.게임 이론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extensive form, normal form 이라는 형태의 도표들을 사용하여 도식화 할 수 있다. 또, 게임 또는 게임 상황에는 참가자들, 전략, 그리고 게임이 끝나면 참가자들이 획득하는 보상 또는 이득의 세 가지 구성요소가 있어야 한다.게임 상황을 도식화해서 살펴보면 상대 참가자가 어떤 전략을 택하든지 상관없이 자신에게 제일 유리한 전략을 “도미넌트 전략”이라고 하고 각 참가자들이 어떤 전략을 선택할 것인지 예측 하는 것을 “게임의 균형”을 구한다고 한다. 또한 각각의 의사결정이 모두 합리적이라도 그 전체의 합이 불리한 결정이 도출 될 수도 있는 이 게임을 “용의자의 딜레마 게임” 이라고 한다. “용의자의 딜레마”와 함께 “공유의 비극”이라는 상황은 ‘사람들이 언제나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시킬 수 있다.’라는 설득력 있는 주장에 대해서 반기를 들 수 있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협동을 하는 이유에 대한 경제학적인 대답은 협동을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이득이라는 결론 때문이라는 것이다.3. 선동, 첩보, 교란게임의 참가자들이 어떤 상황에 합의하고, 아무도 그 합의를 어겨서 현재의 상황보다 이득을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합의는 모든 참가자들에 의해 지켜질 것이 분명한데 이런 합의를 “내쉬 균형”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러 개의 “내쉬 균형”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균형 상황이 달성 되는 것을 “코디네이션 게임”이라고 한다.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상대를 속여 이득을 볼 수도 있지만 코디네이션 게임처럼 여럿이 제대로 의사소통을 하고 사전 조율을 하는 것도 훌륭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현실의 많은 관계는 이런 사전 조율이나 합의 또는 협력은 기대하기 어려운 적대적인 관계가 더욱 많다. 이 경우 주사위를 던지듯이 무작위적으로 전략을 변화시켜 적을 혼란시키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을 “믹스드 전략”이라고 한다.또한 대치상황에서는 상대를 교란 시키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데, 내가 지니고 있는 강력한 무언가는 이미 상대도 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가 이미 대비를 하고 있을 무언가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파괴력은 떨어져도 상대의 대비가 허술한 무언가를 사용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4. 믿음, 명성, 또라이미래의 상대방의 행동을 예상해서 현재의 행동을 결정하는 방식을 “백워드 인덕션”이라고 한다. 또한 “백워드 인덕션”을 통해서 얻어진 각 게임 참여자들의 행동에 대한 예측을 "서브게임 퍼펙트 균형“이라고 한다. 이 행동들은 내가 상대를 믿을지 말지에 대한 선택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데, 만약에 상대방이 나에게 미래에 많은 보상을 준다는 명목으로 투자금을 빌려갔다고 했을 때 상대가 미래에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나에게 확신시켜 주는 행위를 ”커미먼트“라고 하고, 약속을 믿지 못해서 좋은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운 상황이 초래되는 현상은 ”커미먼트 문제“ 라고 부른다. ”커미먼트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있는 것에는 범, 인질, 조폭동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또한,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한 전략으로는 또라이 전략이 있는데,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전략을 취하든 나는 상대의 아주 작은 부분 하나라도 변화시키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내가 다치든 말든 무대뽀 정신으로 집요하게 한 부분만 파는 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또라이 전략은 내가 나를 놓음으로써 상대에게 심한 타격을 주고 예측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줌으로써 내가 우위에 설 수 있는 전략인데, 이 전략은 상대가 아무리 나를 싫어하고 멀리 하려 해도 멀어질 수 없는 상황에서만 구사해야 하는 전략이다. 이 전략을 쓰다보면 나중에는 내가 더 이상 또라이 짓을 하지 않아도 명성 혹은 악명만으로 상대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5.01.11| 2페이지| 1,000원|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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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교육과 아메리칸커피] 서평 심미혜 미국교육 한국교육 교육방침
    저자가 미국에서 10여년을 살다가 잠깐 한국을 방문했다가 커피숍에서 ‘아메리칸 커피’를 시킨 적이 있었다.종업원이 블랙커피로 갖다 주기에 크림을 달라고 했더니 그 종업원이 아메리칸 커피는 원래 블랙으로 마시는 거라며 크림도 주지 않고 저자에게 면박을 주었다. 미국에서 10여년을 살다 온 사람에게 말이다.미국인들이 커피를 마시는 스타일은 저마다 다양하다. 자신의 취향이 있고 그들은 거기에 맞춰 마신다. 하지만 그게 한국에 들어와 고정된 틀이 되어 그 틀에서 벗어나면 이상한 취급을 받게 되어 버린 것이다. 미국에는 없는 '아메리칸 커피'인 셈이다.한국에서 중학교 교사를 하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교육학 박사를 하고 미국 공교육 연구소를 거쳐 뉴욕 주립대 교수로 있는 저자는 이 황당했던 ‘아메리칸 커피’의 경험을 통해서 오늘날의 한국 교육을 비판하고 있다.한국 교육이 오늘날과 같이 실패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한국적인 특성을 무시한 채 “아메리칸 커피” 같은 교육정책을 사전 검증과 준비기간 없이 무작정 도입하고 밀어붙여 온 교육전문가들과 교육 정책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 전문가들은 미국으로 유학 가 유학생활은 마쳤지만 진정한 미국의 교육 현장은 얼씬도 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한두 번 기웃거리는 게 전부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로 돌아와 우리나라의 특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미국의 교육현장에서 시대착오적인 교육이라 비난 받은 교육이론들과 제도들마저도 무조건적으로 도입했다. 그래서 그들이 만든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당연히 실패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창조 없는 모방은 절대로 성공 할 수 없다. 아무리 미국에서 훌륭하다 평가받는 교육 정책 일지라도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우리나라의 현실과 실정에 맞춰서 충분한 실험과 검증을 거쳐 도입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이 분명 우리의 상식선에서도 맞는 얘기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의 수뇌부들은 그저 선진국의 교육이라는 것만 믿고 내세우며 개인적인 실적을 내고 공로를 세우기 위해서 일사천리로 미국의 교육방침을 우리나라의 교육방침으로 만들어버린다.교육의 현장을 항상 옆에 두고 활동하는 저자가 이들의 무책임한 처사를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 교육이론 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의 교육이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아이들’을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다. 현재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자기네들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들을 차곡차곡 배워가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물려줄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아이들이 지식의 습득을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한 교사의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런 교사들을 길러내기 위해 미국의 교사 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사고력, 창의성, 문제 해결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교과별로 풍부한 예를 들며 구체적으로 예비 교사들에게 가르친다.
    독후감/창작| 2015.01.11| 2페이지| 1,000원| 조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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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없는사회] 가치의 제도화 이반 일리히 이론의 모순
    학교 없는 사회1. 저자 - 이반 일리히크로아티아 출신의 아버지와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1926년 빈에서 출생하였다. 대학 입학 자격시험을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치른 후 처음에는 화학과 역사를 공부하였으나 곧 신학에 뜻을 두고 로마의 그레고리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1950년 로마 가톨릭교회의 서품성사를 받은 후 다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1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교사 및 학자로서 활동하면서 특히 중남미의 봉건적인 로마 가톨릭교회와 한 이불 속에 있는 정치 체제를 호되게 비판하는 등 해방신학 운동에 많은 동조를 하였다.2. 내용 요약“산업적 생산양식 자체의 존재방식”이자 “가치의 제도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학교를 철폐하자며 학교의 '혁명'을 선언한 책이다. 일리히는 학교를 통해서는 보편적 교육을 실현할 수 없으며, 개개인의 삶의 모든 순간을 공부하고 나누고 돕는 순간으로 바꾸도록 고양시키는 교육망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이반 일리히가 일생을 바쳐 끊임없이 연구하고 분석하고 탐구하고 비판했던 것은 ‘가치의 제도화’라는 개념으로 규정되는 현대문명의 핵심적 속성이다. '가치의 제도화'란 도구의 과잉발전으로 인해 도구가 일상의 전 영역을 지배하게 된 현대 사회의 특징으로, 건강은 병원, 공부는 학교, 이동은 교통수단, 존엄은 사회복지제도, 독립은 군대, 창조는 노동, 안전은 경찰, 정치는 정당, 신앙은 교회, 의사교환은 언론 등 인간 삶과 사회의 여러 가치들이 서비스로 제도화되어 가치와 제도가 혼동되는 과정을 표현한 일리히 사상의 핵심개념이다.일리히는 이를 바탕으로 제도화된 학교를 바로 잡기 위해 '자율적 공생'이라는 개념을 대안을 제시한다. 학교를 대체한 ‘공부망’ 속에서 도서관, 실험실, 전시실, 극장, 공장, 공항, 농장 등이 교육의 도구로 사용하고, 각자 기능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소를 등록하여 필요한 다른 이에게 교육을 제공하며, 자기가 하고자 하는 공부활동을 기록하여 교육을 위한 의사소통의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것이다.3. 평가일리히는 ‘참여에 의한 학습’만큼 그 효율성이 극대화 되는 학습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따라서 교육망을 이용한 자발적인 스터디 모임처럼 인적 점조직을 활용하면 우리가 학교에서 얻는 지식과 비교할 수 없는 살아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일리히의 이론에는 큰 모순이 있다. 모든 인간에게 자발적으로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하는 욕구가 있을까? 과연 모든 인간이 강제성 없이도 자신의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을 할까? 우리는 지금도 하고 싶지 않으면 잘 하려 들지 않는다. 하물며 우리가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가 생겨날까? 우리가 지금 학교공부 외에 나의 취미나 혹은 더 높은 지식을 쌓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도 어릴 적에 받았던 학교 교육으로 인해 교육이라는 것이 살아가며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배웠고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강제성이 없다면 누가 굳이 배우려고 할까. 소수의 사람들만이 배우고 다수는 교육을 등한시하는, 하향 평준화 된 사회가 올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01.11| 1페이지| 1,000원| 조회(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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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한 아이들] 영화 감상문 교육학 루앤 존슨 교육 사회학
    “위험한 아이들”이 영화는 ‘루앤 존슨’ 이라는 미국 해병대 출신의 영어 교사가 캘리포니아 북부의 한 고등학교 교생으로 오면서 시작된다. 루앤 선생님이 처음 맡게 된 반은 여태껏 맡아온 선생님들이 혀를 내두르며 포기하고, 학교 내에서 모두가 두 손 두 발 다 든 최고 문제아들이 모여 있는 특수반이었다. 처음으로 아이들과 대면한 첫 날, 루앤은 이 무례하고 버릇없는 아이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이내 이 아이들이 어두운 환경에서 자라 공격적이고 반항적이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마음 한 구석에서는 자신들을 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해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는 이 아이들을 변화시켜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그래서 시작 된 루앤 만의 독특한 수업방식. 가라데를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해서 먹을 것을 이용한 학습유도작전 등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시작된 교육. 또한 그 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 한 명 한 명 개개인을 상황과 처지, 집안사정들을 알고자 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며 그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그들을 도우려고 힘쓴다. 그 결과 아이들은 루앤 선생님의 진심어린 노력에 하나 둘 마음을 열어 오게 된다. 하지만 그런 루앤의 수업방식을 못 마땅히 여기는 교장선생님이 자꾸만 그녀의 교육방식에 제동을 걸고 오로지 학교의 규정만을 강요한다. 이에 대해 루앤은 저항을 하고 반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내려 하지만 결국 한 학생이 사소한 학교의 규정 하나 때문에 목숨까지 잃고 만다.내 생각에 이 영화는 교육사회학적인 측면에서 ‘교육적 사회학’과 ‘교육의 사회학’의 대립을 말해 주는 영화 같다. 루앤은 실천적이며 실습적인 ‘교육적 사회학’에 입각한 교육을 하려 했고, 교장선생님 및 교육기관은 이론적이고 규범적인 측면이 강한 ‘교육의 사회학’을 강조했다. 영화 내의 문제아 반 아이들에게는 이론적 가르침을 받기 이전에 기본적인 교육 훈련이 안 되어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루앤 선생님의 ‘교육적 사회학’이 적절하고 알맞은 지도였다. 하지만 교장선생님과 교육기관은 이론적이고 규범적인 교육만을 강요한다.또한 교육사회학의 또 다른 관점인 기능이론, 갈등이론과도 연관 지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학교 측은 기능이론에 기초해서 애초에 학교란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교육방식을 적용해 그 과정에서 살아남은 아이들만을 선발해서 사회에 분배를 하는 기능을 할 뿐이기 때문에 다른 차원의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까지도 그냥 똑같은 룰과 방식과 규범을 적용해 가르치길 원했고, 루앤 선생님은 아이들이 문제아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근본적으로 그들이 자라온 가정환경 속에서 찾고 그 애초의 문제들부터 해결하고 도우려는 갈등이론 관점에서 아이들을 대하려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5.01.11| 1페이지| 1,000원| 조회(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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