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특강 (헤르도토스 역사)2019.01.13◎기본 배경: 헤르도토스틑 헬라스(그리스인 자신 지칭)가 아테네를 중심으로 최고 전성기에 살았음. 최상류층과 교류 했으며, 전세계를 여행하며 들은것을 정리하여 쓴 책임.1. 역사가 객관적이냐 하는 물음? 후손들이 우리가 남긴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것이 역사./중간 중간 공정성과 사실성을 밝히고 있지만 soso구비전설 등에 의존경우도 있음 → 교사의 주/객관성에 대한 문제 생각하기2. “다양한 종족, 수많은 관습”의 기원을 신화 속 영웅을 참고하여 설명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기본적인 가치관 입장에서 역사를 저술/주관성→개별성, 개성 등의 자신의 가치관 중시3. 아테나 사람들은 페르시아의 동맹 요청, 심지어는 영토 등을 준다고 하였지만, 불응 함. 이는 그들에게 목숨만큼 중요한 자유를 지킬 수 없기 때문임. 그들의 확고한 가치관을 들어내주고 있음→교사 철학 필요4-6『아테네의 전성시대를 만들고 전쟁을 이끌어가는 페리클레스의 명연설은 곳곳에 등장한다. 이 추도 연설은 그중에서도 백미다.』4. ..... 우리의 정체(政體)는 이웃의 관례를 따르지 않고, 남의 것을 모방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들의 규범이 되고 있습니다. 그 명칭도 정치 책임이 소수자에게 있지 않고 다수자 사이에 골고루 나뉘어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분규와 관련해서는 모든 사람이 법 앞에 평등하며, 이와 동시에 개인의 가치에 따라, 즉 각자가 얻은 명성에 기초하여 계급에 의거하지 않고 능력 본위로 공직자를 선출합니다→민주주의, 자유, 평등, 사회적 소수5..... 우리는 문제를 비판하고 또 동시에 그것을 올바른 방향으로 촉진시킵니다. 비판이 실행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렇다고 비판으로만 흘러, 해야 할 행동을 소홀히 하는 일도 없습니다→ 토론과 긍정적 비판, 소통6. 행복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도 쓰라리지 않지만, 오랫동안 익숙했던 행복을 빼앗기는 것은 고통입니다→행복에 대한 멘트 많음 (부자가 자기 재산 즐기지 못하고 죽는거보다 하루하루 행복한게 낫다)
Report주제 : 강경숙 강성종(2012). 한국 특수교육에서의 질적 연구 동향과 벌전과제. 한국교육39(1) 자신의 생각 덧붙여 요약하기☞논문 선정이유: 한국의 특수교육 시발점에서부터 현재까지 학계의 주요 패러다임은 양적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특수교육의 현실을 고려할 때 양적연구와 질적 연구의 고른 연구가 필요하다. 이제는 대안적 연구방법이 아닌 양적연구와 어깨가 나란히 되어야할 질적 연구가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한국 특수교육에서의 질적 연구 동향과 발전 과제(강경숙, 강성종 2012)’에 대해 비평하고자 한다.☞논문요약Ⅰ.서론교육학에서 최근 들어 질적 연구방법론의 학위논문과 학술논문 편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학에서 질적 연구 강의가 확대되고 있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한국 특수교육학계의 질적 연구노력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특수교육 현실의 난제를 극복하고 학문을 발전시키는 데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한다. stainback&stainback(1984)의 질적 연구가 세 가지 측면에서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실재적 자료에 기초한 이론 개발과 개방적인 성격은 연구대상자의 관점을 잘 파악하며, 총체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제 특수교육환경은 운명적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였다고 본다. 교육적 요구의 다양성과 연구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질적 연구 패러다임의 도입 확산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는 것은 특수교육 발전에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다섯 가지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제안한다.1. 한국 특수교육의 환경 변화 그리고 자화상한국 특수교육이 태동한 이래, 근자에 이르러 나타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급격한 중증화 추세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러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변화와 교육현장의 변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변화하지 않는 특수교육의 실체를 문제 삼고자 한다. 하지만 여전히 양적연구방법론이라는 연구논리에 입각한 방법으로만 접근하고 있다. 다음은 한국 특수교육계의 질적 연구 자화상이다. 질적연구, 문화기술지, 내러티브 키워드로 검색은 거의 미비하다는 것은 특수교육 환경 변화를 수용하면서 연구방법론의 다양함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국 특수교육계의 제 측면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질적 연구의 확대 수용이라는 거대담론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장이 열려야 할 것으로 본다.2. 특수교육의 질적 연구 동향1990년대에 들어서 한국 교육계의 연구자들이 질적 연구방법론을 점차 수용하면서 양적 연구방법론의 영향을 받은 질적 연구자들이 다수 생겨났다. 2000년대를 기축으로 기관 연구, 개별연구, 학위논문, 학술논문,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양적연구와 질적 연구의 대치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3. 특수교육 특성에 비추어 본 양적 자료의 쟁점질적 연구자는 양적 자료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질적 연구자는 양적 자료 수집과 연관된 사회화 과정과 사람들의 행동을 수학적 양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영향에 관심이 있다.요컨대, 지금까지 논의한 쟁점은 양적 연구에 의한 결과물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Ⅱ.본론질적 연구의 일반론적 정당화를 넘어서 ‘특수교육 현상’의 특수성에 비추어 질적 연구방법론의 발전 과제 제시를 위한 논거를 찾아보고자 한다.1. 특수교육에서의 질적 연구 아이디어들질적 연구유형은 해석학, 생애사, 문화기술지, 상징적 상호작용론, 민속방법론, 현상학, 내러티브 연구, 근거이론 등이 있다. 해석학은 인간행위를 해석자가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는가(특수교사나 제반 환경에 대한 해석학적 접근은 가능하나 특수아동에 대한 해석학적 관점은 어렵울것 같음), 생애사는 전기형식으로 집중적 인터뷰를 연구이다. 문화적 측면을 설명하려는 문화기술지, 내면의 사고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상징적 상호작용론, 조직화된 질서를 어떤 상호작용을 통해 정의를 내리는가를 연구하는 민속방법론, 인간 체험의미 또는 생활세계를 이해하는데 연구방법인 현상학, 행위자의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상징적 상호작용에서 파생된 근거이론으로 나눌 수 있다.2. 특수교육에서 질적 연구의 엄격성 담보를 위한 노력실제로, 질적 연구가 가지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 구체적으로 예는 연구수행의 낯선 생활과 타지 생활, 신뢰성형성을 위한 노력, 연구비, 참여자 선정이 있다. 이와 같은 질적 연구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을 일소시키기 위해서는 연구의 엄격성, 보수성 등이 담보되어야 할 것이다. 즉 연구 주제에 부합하는 질적 연구방법론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연구 전략을 수립과 결과를 이끌어 내어야 할 것이다.3. 특수교육에서 질적 연구의 문제와 확산에 대한 재음미 : 한국 특수교육학계에서 질적 연구방법론을 바라보는 시각은 합의되지 않는 다양다각의 시각이 공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수교육 관점에서 가능성을 재음미 하고자 한다. 첫째, 질적 연구결과는 일반화가 가능한가의 문제이다. 한 교실에서의 연구가 다른 교실에 적용 가능한지를 알고 싶어 한다. 특정 연구결과가 연구의 결과가 그 연구와 관련이외의 상황에서도 일반화가 가능성이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미시적으로 특수아동에서 일관된 행동은 더욱 어렵기에 그러한 의구심이 더하다 양적 연구만큼의 일반화가능성에 대한 성찰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둘째, 연구자의 견해가 담긴다는 문제이다. 교사와 교육연구자의 차이에 관한 내용인것 같은데 교사는 기본적으로 편견, 선입견 등의 중립성을 지키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 그래서 최근에는 교사연구와 더불어 전혀 관련성이 없는 교육연구자의 연구가 통합되어 진행 된다는 시도가 많다. 그러므로 질적 연구에서 교사가 연구를 할 경우 중립성에 치명적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에 교육학자(연구자)와 통합된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에 있어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이다. 셋째, 개인차와 다양성이 보편성보다 크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넷째 신뢰도에 관한 문제이다. 몇 회에 걸쳐 서로 다른 관찰을 하더라도 일관된 결과를 유지하는 것이 신뢰도라고 생각하지 않고, 연구자가 자료로 기록한 것과 그 장소나 상황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사이의 일치성을 신뢰도로 생각하는 특성이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특수아동의 특수성에 대한 문제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일관된 평가는 일반아동을 양적평가를 함에 있어서도 상당히 어려운 과정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를 특수아동을 질적평가로 신뢰도를 가진다는 것은 어렵지 않겟냐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논문에서는 같은 상황에서 다른 결과를 도출해도 신뢰도를 가진다는 것은 기본적 신뢰도의 정의와 상충된다고 할 수 있다. 다섯째, 질적 연구와 양적연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상호작용을 알아보는 데는 유용하지만, 흐지부지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섯째,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 중 어느 방법이 좋은가에 대한 문제이다. 최고의 연구방법은 없냐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로써 결국 연구자가 무었을 연구하고자 하며 또, 무엇을 찾아내려고 하는가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고 봐야 한다. 다섯째와 여섯째의 내용은 동일한 내용이므로 합쳐서 서술할 필요가 있는데, 서론, 결론에서도 주기적으로 양적, 질적이 우열을 매기지 않는다는 내용을 넣어 반복적인 내용은 삭제가 필요하다.
철학은 별난 사상가들이 사용하는 학문이 아닌 일상적으로 이성이 있으면 생각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 그 자체가 철학이다. 예(플라톤;호기심은 철학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이는 철학의 시작에 딱 들어 맞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이 말을 보듯이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고 추론하는 것 그자체가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이름 : 플라톤 출생 : BC427~BC347 주요업적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객관적 관념론의 창시자 소크라테스의 제자 이름 : 탈레스 출생 :BC624~BC545 주요업적: 최초의 철학자 세계를 구성하는 자연적 물질의 근원을 밝힌 최초의 사람으로 그것을 물이라고 하였다.형이상학; 궁극적인 근거를 연구하는 학문 주요인물과 주장 1. 밀레투스의 탈레스 사상; 일원론=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최초의 철학자 2.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 사상; 피타고라스 주의= 수(數)는 사물의 형상과 인간의 사고를 가늠하는 잣대다 3.헤라클레이토스= 만물은 끊임없이 변한다 4.파르메니데스 = 모든 것은 하나다 5. 프로타고라스 =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중국철학= 도덕적종교적특징 공자 사상;유교= 충심(忠心)과 성실(誠實)을 첫 번째 원칙으로 지켜라 노자 사상;도교=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이 밖에도 많은 분야가 있다(인식론,윤리학)암흑시대; 로마제국이 쇠퇴하다가 결국 몰락하자 유럽은 암흑시대(dark ages)로 빠져들었고, 그리스와 로마로부터 물려받은 대부분의 문화는 사라졌다 토마스 아퀴나스 (서기 1225~1274년경) 분야 ; 형이상학 사상 ; 기독교의 아리스토텔레스 주의 주장; 우주는 항상 존재한 것이 아니다 추론 1.아리스토텔레스는 우주는 항상 존재했다고 주장한다 2.성서에는 우주가 항상 존재한 것은 아니라고 기록되어있다 = 세상이 하나의 시작점에서 생겨났지만 신은 세상을 영원히 존재한 것처럼 창조했을 것이다니콜로마키아 벨리 (서기 1469~1527년) 분야= 정치철학 사상= 현실주의 주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추론= 국가의 성공이 가장 중요하다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영광과 국가의 성공을 얻기위해 힘써야한다 그러려면 그들은 도덕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 목전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 르네상스 즉, 유럽 특유의 창조성이 되살아난 문예부흥운동은 14세기에 피렌체에서 시작됐다. 이는 후 이는 후에 유럽 전역으로 퍼져 17세기까지 이어졌고 오늘날 중세와 근대를 잇는 다리로 로 평가 받는다.예(인생에서 한번 쯤은 배워볼만한 학문이다. 학생들이 배우고 생각하는 철학의 이{nameOfApplication=Show}
언어의 정의를 서술하고, 수화도 언어임을 설명해보라내게 언어의 정의를 서술해보라 한다면 ‘정보를 보존하고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답할 것이다. 언어를 이렇게 정의함으로써 언어의 영역은 사상을 초월할 만큼 넓어진다. 보통 언어란 시대에 따라 변하고 공동체 구성원이 공유하는 상대적으로 인위적 상징과 문법적인 기호의 시스템이고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생각 감정 의도를 의사소통하고 세대간의 문화를 전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할 수 있다.‘수화도 언어일까?’하는 물음에 명확히 대답하는 경우를 찾기 어렵다. 특수교육을 전공하면서 단순히 수화의 필요성에만 초점을 맞추었지 하나의 언어로서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수화도 언어이다서두에 언어의 정의에 대해 살펴봤다. 이러한 정의들이 음성이나 문자이외의 언어적인 수단 가운데 하나인 수화를 언어에서 배제시켜왔다. 수화는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보편적인 의사소통 양식이다. 수화는 청각장애인들에 의해 창조되었고, 지속적으로 창조되고 있는 언어이다. 수화는 건청인들이 발성을 통해서 표현하는 음성체계와는 다르게 손을 통해서 표현하는 시각운동체계이며, 수화만의 통사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인들은 수화에 의해 생각하고, 수화로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청각장애인들은 "수화는 농아인의 모국어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수화가 단순한 몸짓이 아니라 언어로 인식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연구들이 있다. 캘리포니아대 인지과학부 그레고리 힉콕 교수의 연구잡지에 의하면 "수화는 인간의 두뇌에서 언어로 인식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0여 년 간 뇌 손상을 입은 장애인들의 두뇌활동(수화실어증)을 관찰한 결과, 수화능력도 건청인의 음성언어 처리능력(말하기와 이해력)을 담당하고 있는 두뇌의 왼쪽 부분(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힉콕 교수와 클리마 교수는 "이 같은 결과는 수화가 비록 손이나 몸짓으로 표현하지만, 단순한 시각? 공간적 행동과는 별개의 것으로 확실한 언어영역이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조선일보, 2001. 7. 11). 이와 유사한 논문은 이 외에도 여러 언어학자들에 의해 발표된 바 있다.우리는 매일 다른 사람과 소통하면서 살아간다. 만약 언어가 없다면 하루도 사회 생활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말이라는 표현수단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지만 오래 전 원시인은 처음부터 말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몸짓을 통해 의사소통을 했는데 이렇게 본다면 몸짓 또는 수화도 언어라고 취급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땅에는 35만 청각장애인들이 수화로 아름다운 사회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손짓 자체가 음성 언어를 대변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손이 목소리가 되고 언어가 되어 음성 대신 손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지체장애인이 휠체어를 필요로 하듯이 청각장애인들은 수화를 필요로 하고 수화라는 언어를 통해 사회생활을 한다. 새가 서로 지저귀고 사자나 포유동물이 서로 부둥키는 행동으로 서로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한다. 며칠 전 ‘TV 동물 농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호랑이를 몰아내기 위해 사자들이 같이 계속 붙어 다니는 것을 성우가 마치 사자들이 이야기 하듯 말하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언어이지만 그들은 의사소통이 되므로 이것을 동물학자들은 하나의 언어로 인정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동물집단 안에서 서로 의사소통이 되듯이 수화도 청각 장애인간의 독특한 집단사회 속에서 의사소통을 하는 사회성을 지닌다.
③학교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가르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제시해 보자.p471. 영 교육과정(Null Curriculum)1)영교육과정이란?우선 단어의 뜻을 살펴보자. 영 교육과정에서 ‘영’이란 0, Zero를 의미한다. ‘없다’라는 뜻이다. 무엇이 없냐는 뜻이냐면 교육과정에는 없다는 뜻이다. 영어로는 'Null Curriculum'인데, Null이란 단어는 ‘법률상 구속력이 없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영 교육과정은 ‘교육과정에는 없는 교육과정’, Null Curriculum은 ‘법률상의 구속력이 없는 교육과정’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영 교육과정이란 공식적인 문서에 기재되지 않은 교육과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교육을 한다면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의 선정과정에서 누락된 내용을 의미한다. 영 교육과정의 기본적인 전제는 ‘학교는 선정된 교육과정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학교가 가르치지 않는 지식과 활동에 대한 책임 역시 가진다’는 생각에서 출반한다. 실제로 이러한 관점에서는 학교의 교육과정이 세상의 모든 지식과 활동을 포괄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영 교육과정의 발생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현실적으론 이 누락된 지식과 활동 가운데 ‘실제 생활에 필요하거나 가르치면 유익한 것’ 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일선 현장에서는 보통 재량수업이나 교사의 첨언, 기타 수업 등을 통해서 보완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어떤 내용이 공식적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하더라도 학습할 기회가 없었다면, 영 교육과정에 속한다.그러므로 영 교육과정은 공식적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는가 하는 것과 관계 없이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내용 중에서 학생들이 학습할 기회를 갖지 못한 모든 내용을 가리킨다.※ 교육 기능주의의 입장에서 본다면 ‘불가피하게 누락된 내용’이 되겠지만, 갈등론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통치를 위해 고의적으로 누락한 내용’이 되겠다.2)영 교육과정의 사례우리 고등학교는 1년에 한 번씩 예절 수업을 했다. 솔직히 1년에 한번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3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단 한번 듣는 수업이었다. 그 수업에서 우리는 다도의 예를 배웠다. 한복을 입고 찻잎을 달이고 행다례(行茶禮)를 배우는 수업이었다. 하지만 그 수업은 실제 교육과정에 포함된 시간은 아니었지만 내게는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실제로 행다례에 대해서 지식이 있는 사람은 주변에 무척 드물지만, 행다례는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예절이고,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