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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날의 초상 독후감
    -젊은 날의 肖像 독후감-“절망이야말로 가장 순수하고 치열한 정열이다.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것은 진실하게 절망하지 않기 때문이다.”(이문열,1981:193쪽,24-25줄)학번 :이름 :제목 : 젊은날의 초상을 읽고, 27살 인생을 바라보다.나는 책 읽기를 좋아한다. 주로 비문학을 읽는다. 소설은 내용에 ‘뻥’이 많아서 잘 읽지 않는다. 더군다나 작가 이문열을 좋아하지 않는다. 작품 속에서든 밖에서든 노골적으로 보수주의 이념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간혹 그가 작가인지 정당 대변인인지 헛갈릴 정도다. 그러나 여기서 그를 비난하려는 것은 아니고(내가 그럴 분수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대학 생활을 하다 보니 뜻 밖에 그의 소설을 읽게 되었다는 것이다. “젊은날의 초상”이 하도 유명해서 책 이름만 들어봤지 그게 이문열의 소설인지는 이제야 알았다. 그의 초기 작품 중 하나인 이 소설이 자전적 성장 소설이라는 점에서 다행히 인상 깊게 읽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자꾸만 드는 생각이 있었다. “소설 주인공이 지금 나와 비슷한 점이 많네.”소설 첫 장면에서 주인공 이영훈이 유적(流謫)과 같은 삶에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기회로 대학 입학을 결심한다.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이 대학에 입학하는 거란다. 누가 그렇게 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몇 년 전의 나와 꼭 같은 생각이다. 나도 공부를 모르고 지내다가 대학에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남들보다 늦게 입학했다. 그가 쓴 일기에서처럼 유적(流謫)이 끝난 것 같아서 “이로써 크게 빗나갔던 삶의 궤도는 일단 정상으로 돌아온(이문열,1981:57)”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 정상적인 삶의 안착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주인공은 2년의 대학생활 동안 느낀 피로와 혼란, 그리고 김형의 죽음으로 자극된 허무와 절망 때문에 결단을 내리고 떠난다. 절망이 주는 자유를 얻기 위해.중간에 재미있게 본 것은 에서 김형, 하가와 만취상태에서 도둑 흉내를 내는 부분이다. 주인공이 주류 도매상인과 대화를 하는 부분에서 말 그대로 ‘빵 터져서’ 웃으면서 보았다. 술에 취해 막무가내인 모습이 너무나 웃겼다. 젊어서만 할 수 있는 대담한 놀이라는 생각이 든다.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그녀를 향한 미련 때문에 쓴 순례(巡禮者) 이야기는 단순히 그녀의 추억만은 아니란 느낌으로 읽었다. 순례가 처음 찾아 나선 것은 영원의 도시나 완전의 숲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건 없어 보이니까 여순례를 만나고 나서는 그것이 태양이 된 것 같다. 영원의 도시나 완전의 숲, 그리고 태양은 동경하는 것쯤으로 볼 수 있겠다. 순례가 찾은 태양들은 당시에는 태양으로 알았지만 막상 잡아보니 하얀 사기공이거나 껍질에 싸여 있거나 녹아버리거나 하는 것이다. 그렇게 태양을 찾아 돌아다니다 죽어서야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은 그의 심장이었다. 그것은 내 안에 있었던 것. 어쩌면 나도 그것을 모르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청춘은 순례처럼 그것을 찾는 시기인 것일까.대학생활의 2년이 주인공을 강원도로 떠나게 한다. 그리고 “쓴 이 잔을 던져버릴 것이냐 참고 마저 마실 것이냐”를 결정할 장소로 내면의 목소리에 따라 바다를 택한다. 그러나 그 질문에 바다는 아무런 말이 없다. 갈매기를 삼키는 바다를 보면서 깨닫는다. “받은 잔은 마땅히 참고 비워야 한다. 포기했을 때 그것은 이미 존재가 아니다. 절망은 존재의 끝이 아니라 그 진정한 출발이다…….” 책 전체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이다. 절망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용기.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고민이다. “그 틀에서 벗어나야 내 삶을 살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2.01.01| 2페이지| 1,000원| 조회(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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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실업문제와 일자리대책/정책
    [청년실업문제와 정책과제]학번 :이름 :목차1장. 서론 12장. 실업 및 청년실업의 개념 21) 실업의 정의 22) 청년의 개념 23장. 청년층 실업률의 특징 21) 청년층 실업률 22) 공식실업률과 체감실업률 34장. 청년실업률 현황 45장. 청년실업과 사회문제 41) 개인적 측면 52) 사회적 측면 66장. 청년실업의 원인 61) 수요적 측면(산업계) 62) 공급적 측면(구직자) 73) 노동시장 인프라 측면(정보) 77장. 정부의 청년일자리대책 및 문제점 78장. 정책과제 81) 중견기업육성 82) 직장체험 기회의 확충 93) 노동시장에 관한 정보제공 강화 99장. 결론 91. 서론가 지난 2007년에 발간된 뒤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물론 주 독자는 학생들이었다. 활력과 젊음의 상징이던 ‘신세대’를 ‘88만원세대’가 대신하게 되었고, 이제 20대를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책 제목이 신조어로 탄생할 만큼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몇몇 특별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기성세대가 공감하거나 인식하지 않았던 이 시대 청년들의 고통을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과거와 달리 대학을 졸업해도 비정규직 아니면 실업을 경험하게 되는 청년들의 고통과 원인을 분석하고 우리사회에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우석훈 박사는 말한다. “청년들은 지금 IMF 후유증을 경험하고 있다.”외환위기 직전 한국의 노동시장은 완전고용에 가까운 낮은 실업률로 특징지어진다. 1996년에 실업률은 2.0%에 불과했으며, 경제성장률은 7.2%나 되었다.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긴 했지만 낮은 실업률과 높은 성장률은 유지됐었다. 사실상 청년실업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1997년 말 경제위기가 시작되자마자 실업률은 급상승하였다. 1998년과 1999년에 각각 7.0%, 6.3%의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였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낮아지긴 했으나, 경제위기 극복 이후에도 97년 이전의 낮은 실업률로 회복하지 못 하고 있다.IMF 경제위기로 인해, 한국O 에서도 노동과 관련된 청년의 연령을 15~24세로 정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용노동부, 통계청 등의 정부기관에서는 15~29세의 연령층을 청년으로 정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에서도 15~29세의 연령층을 청년으로 정의하고 있다. 상한 연령을 대학졸업 연령을 고려하여 24세로 정하는 것이 국제적인 추세이나 한국의 경우 대체로 29세를 상한연령으로 정하고 있다. 이것은 군복무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노동시장 진입이 2~3년 늦어지며, 여기에 재수 또는 대학재학 중 휴학 등으로 노동시장 진입이 1~2년 정도 더 늦어지는 학생이 많기 때문이다. 한편, 2004년 제정된 청년실업해소특별법 제2조 1항에서 청년을 "취업을 원하는 자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연령에 해당하는 자" 동법 시행령에서는 "대통령이 정하는 연령에 해당하는 자라 함은 15~29세" 라고 명시되어 있다.3. 청년층 실업률의 특징1) 청년층 실업률출처:통계청[취업자수/실업률추이]청년층 실업률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청년실업률이 전체실업률 보다 높다. 에서 처럼, 외환위기 이전에도 청년실업률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았다. 두 번째,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청년층의 실업률이 다른 연령층보다 높은 것은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OECD 국가들의 경우와 유사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세 번째, 청년층의 고용구조가 경기변동이나 시장변화에 민감하게 반응 또는 과잉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OECD(1996)는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청년 노동시장을 분석한 결과, 청년의 취업과 실업은 전체 시장에 비해 예외적으로 민감하다는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경제구조가 성숙하거나 위기가 닥칠수록 청년층 일자리는 더욱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경제위기에 따른 기업들의 노동수요 급락이 신규채용을 동결 또는 축소로 이어지는 반면, 경기회복으로 인한 노동수요의 회복은 경력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 번째, 최종학교 졸업 후 취업에 실패하면 바로 구직에 나서기보다는 자신에게 부족한만1천 명 중 40~60대 이상의 중·고령층이 49만2천명 증가해 10월 취업자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청년취업자는 거의 변동이 없고, 30대에서는 오히려 취업자 수가 감소하였다(통계청:11년10월 고용동향). 사실상 정부의 일자리정책이 중년, 고령층 중심이거나, 청년층에게는 실질적인 효과가 없거나 단기정책에 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은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이 원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더불어 선진국에 비해 노동력이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표-2] (단위 : 천명, %, 전년동원대비)2010.102011.92011.10구성비구성비증감증감률구성비증감증감률24,172100.024,318100.02641.124,673100.05012.115~19세1810.82030.82514.12010.82010.920~29세3,63315.03,63214.9-24-0.63,63314.700.030~39세5,86324.35,73623.6-104-1.85,79723.5-66-1.140~49세6,60727.36,58927.1120.26,66327.0550.850~59세4,94920.55,11821.02414.95,24921.33006.160세이상2,93912.23,04112.51143.93,13112.71926.5출처 : 통계청 [2011년 10월 고용동향]5.청년실업과 사회문제IMF 위기 이전에도 한국의 청년실업은 4~6%대의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었지만, 전체실업률이 2%대의 이른바 완전고용상태에 있었고, 한국경제가 상당히 높은 경제성장을 유지해 왔으며, 노동시장에서 고용기회가 충분히 주어졌기 때문에 청년실업 문제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1997년 말 경제위기가 시작되자마자 청년실업률이 12.2%로 급상승하였다. 외환위기 이후 급증한 청년실업은 2000년 이후 완화되기는 하였으나, 성장이 이루어지더라도 고용이 이에 상응하여 증가하지 않는 이른바 ‘고용 없는 성장(Jobless Growth)’의 문제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능력과 자질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가 부족해 실업을 겪게 될 때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노동시장 진입 후 첫 취업까지 실업의 기간이 장기화 된 경우, 향후 좋은 보수의 직장을 얻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 이는 인적자본(human capital) 형성이 교육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일을 하는 과정에서 배움으로써 인적자본이 축적되는 learning-by-doing의 효과도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특히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 근로자로서는 직장 생활의 초기가 인적자본을 높이는 결정적인 시기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시기를 거치면서 향후 보수 수준이 높아지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기에 미취업 또는 실직 상태로 있는 기간이 길어지면 인적자본 축적의 결정적 기회를 놓치고 이에 따라 향후 취업을 하더라도 낮은 인적자본 수준에 따른 낮은 보수에 만족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자본(건물이나 자동차 등)도 시간의 경과에 따라 그 가치나 유용성이 하락하는 감가상각이 적용되는데, 인적자본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2) 사회적 측면청년실업은 생산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의 증가를 가져오고 사회적 총생산의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높은 청년실업은 중장기적으로 일정연령층의 노동력 수급의 구조적 불균형을 초래하고, 노동력의 신기술·신산업에 대한 동태적 적응력 감소를 가져와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게다가, 경제가 발전하려면 잠재성장률이 높아야 하는데, 청년층의 실업률이 높으면 잠재성장률의 주요 요소인 인적자본 형성이 저해될 뿐만 아니라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 또한 청년실업은 경제활동인구의 사회적 부양부담을 증가시키며, 실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 될수록 범죄와 연관될 수 있다. 그리고 취업경쟁에서 탈락한 고학력자들이 눈높이를 낮추어 하향취업을 하면서 상대적 저학력자들의 구직난이 가중되고 있다. 저학력자들의 실업이 장서 준비해야 할 기술과 교육에 대하여 소홀해지며, 단순히 높은 임금과 지명도가 높은 대기업만 선호하여 청년실업이 악화되며,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현상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7. 정부의 청년일자리대책 및 문제점정부는 외환위기 이후 노동시장의 여건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면서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적현안으로 대두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으로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제3조1항과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청년고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수립된 대책은 2009년 3월에 발표한 「청년고용추가대책」으로 예산 1조 3,240억원, 지원인원 39만 7,198명 규모로 계획되었다. 이는 예산 5,390억원, 지원인원 12만 6,453명의 규모로 수립 추진된 2003년 9월 「청년실업종합대책」에 비해 예산 및 지원인원이 각각 2배 이상씩 증가된 것이다. 그러나 발표시점마다 청년고용대책에 포함되는 사업 범위가 일관적이지 않고, 청년고용대책으로 보기 어려운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어 정부가 발표한 예산 및 지원인원만을 가지고 청년고용대책의 실질적인 규모가 2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2010년에 발표된 「청년고용대책」내용을 보면, 전체 예산 9,397억원, 지원인원 26만 1,797명의 규모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는 2009년 「청년고용대책」 예산 1조 3,240억원, 지원인원 39만 7,198명의 규모 보다 각각 3,833억원, 13만 5,461명이 감소하였다. 2010년에 추진한 청년고용대책은 「고용인센티브」, 「직업훈련」, 「체험·연수·인턴」, 「직접일자리 창출」, 「공공고용서비스와 행정」의 5가지 정책 수단유형과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신규실업자등직업훈련」, 「중앙행정기관 행정인턴 채용」 등과 같은 36개 사업으로 구성되었다.청년일자리대책의 긍정적인 면은, 먼저 인턴 등과 같은 취업 경험을 통해 미취업 기간을 줄일 수 있고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두 번째, 실업률 하락에 기여.
    사회과학| 2011.12.27| 13페이지| 2,000원| 조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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