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발견 』 린위탕 지음- 삶을 한 층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생각들몸, 관능, 상식, 그리고 휴머니즘 -생활의 발견. 제목을 보고 생활 속에서 뭔가 몰랐던 것을 발견하고 알아간다? 는 직감이 바로 든다. 한 번에 퍼뜩 이해가 안 되는 난해한 관념철학도 아닐 것 같고 공자님 말씀 맹자님 말씀도 아닐 것 같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은 원래 중국의 문명비평가 임어당이 1937년 영문으로 출간한 책이다. 그 뒤 전 세계에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되었고 우리나라에도 여러 차례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여기서 소개하는 이 책은 1990년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번역본이다. 원서는 총 13장으로 되어 있는데 이 책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8장만을 옮겨놓았다.(13장이 전부 번역되어 있는 번역본도 있다)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우리의 일상 생활과 관련한 저자의 시각을 담아 놓은 책이다. 난해한 철학이 담겨 있지는 않지만 노자, 장자, 공자의 철학을 조금씩 인용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동양 사상가들의 철학이 녹아들어가 있다. 중국인이라서 그런지, 중국민족의 우수성과 중국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부분도 조금씩 엿보인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나라에서 흔히 이야기되곤 하는 생활에서 느끼는 ‘행복’의 모습과 비슷한 것도 같다.무엇보다 이 책은 동양, 특히 중국과 서양의 사고방식을 비교하면서 서양의 개인주의 사고방식으로는 삶의 온전함을 누릴 수 없다고 하면서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자식, 누군가의 형제자매로 존재하면서 바라보는 생활의 풍경을 언급하며 사람이 그렇게 존재할 때 비로소 온전한 삶의 행복을 맛볼 수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사람은 완전히 독립한 ‘개인’으로는 온전히 존재할 수 없다고 보고 자기보다 큰 집단에 속해야만 한다는 부분에서는 특히 동양적인 사고방식이 확연히 드러난다. 또, 여성을 바라보면서 어머니가 됨으로써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갖추게 된다는 부분을 볼 때면 전통적인 가치관의 색깔이 강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하지만 저자의 취향이나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종합해서 바라보면서 삶의 여유와 즐기면서 사는 삶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것에 대해 활자로나마 음미해 볼 수 있다.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몇 부분을 적어보면‘과연, 인간이 사는 곳은 어디인가? 이 지상 말고 우리가 살 수 있는 곳은 없다. 물론 천국에서 살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날개 달린 천사들의 일이고, 우리는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이 땅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어차피 죽어 없어질 목숨이 아닌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라야 길어야 70년... (중략) ... 어떤 실천적인 철학도 우리에겐 육체가 있다는 깨달음부터 시작된다. 요즘 들어 사람도 동물이라는 말이 인정되고 있고, 또 그럴 때가 왔다. 이미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기본적 원리가 서 있고, 생물학 중에서도 생화학이 큰 발전을 보이고 있는 요즘에는 불가피한 일이다. 우리들의 선생이나 철학자들이 스스로 지성적 학자라는 직업적 긍지를 가졌었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었다. 제화공이 가죽자랑을 하듯 그들은 정신을 자랑한다. 정신이라고만 해서는 아득하고 추상적인 느낌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 해서 그들은 정수(精髓)니 영혼이니, 사상이니 하는 말을 썼다...(중략)... 이처럼 영혼을 과대하게 강조한 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다. 즉 인간으로 하여금 자연적 본능과 싸우도록 한 것이다. 내가 비난하는 것은, 이것 때문에 인간본성에 대한 전반적이고 원만한 견해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이다.’‘모든 인간의 행복은 생물학적 행복이다. 아주 정확히 과학적이다. 혹 오해의 여지가 있을까 봐 이 자리에서 정확히 그 뜻을 밝혀야 한다면, 인간의 행복은 관능적인 것이라는 말이다... (중략)... 우리도 역시 유심론자들의 주장처럼 ‘행복은 정신적이다’ 라는 말을 허겁지겁 급한 대로 행복의 정의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들의 주장을 일단 받아들여 보자. 그리고 정신이란 신체 모든 기관의 완벽한 기능이 발휘되는 상태라는 주장을 펼친다면, 결국 행복이란 뛰어난 소화 능력과 다를 바가 없다... (중략)... 흔히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이란 소극적인 경우일 때가 대부분이다. 즉 슬픔, 고통, 아픔 등이 전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하지만 행복은 적극적인 경우가 뚜렷하다고 본다. 바로 기쁨이라는 경우이다. 나는 밤에 숙면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신선한 새벽공기를 마시며 폐호흡을 한다. 이때 나는 행복을 느낀다. 의자에 앉아 파이프 담배를 입에 물고 있을 때, 여름날 한적한 시골을 여행할 때 나는 행복을 느낀다. 특히 목이 마르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시원한 샘물을 찾을 수 있다면 더욱 그렇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빙 둘러앉아 담소를 나눌 때도 행복을 느낀다...(중략)... 인간의 육체는 썩어 없어지게 되므로 사실 정신과 육체를 분리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정신의 아름다움이 가장 잘 나타나는 경지에 육체적 관능 없이 도달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사람의 감각에서 도덕성을 찾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인생에서 긍정적인 기쁨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감수성의 감소와 사용 방법을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책 중간중간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이에 대해, 저자는 내 몸의 감각을 통한 행복, 이 땅 위에서 느끼는 행복을 역설한다. 정신과 사상, 논리가 지나치게 강조된 철학은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정신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자연스러운 본능을 거스르게 되고 그로 인해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는지, 왜 철학자는 영혼과 육체가 조화를 이루는 것을 임무로 삼아야 하는지 역설하는 부분은, 자칫 영혼이나 육체 중 한 곳으로 치우쳐삶의 균형감각을 상실할 위기에 놓여있는 사람들에게 큰 자극이 될 것이다. 아마 많은 독자들이 감각에서 출발하여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저자는 이 간단한 핵심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많은 이야기들과 자신의 취향, 경험을 늘어놓는다. 아, 물론 이 책이 고전으로 꼽히는 책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두꺼운 양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어찌 되었든, 주변에 등장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 유머감각에 대한 이야기, 개인주의, 독신생활, 한가로움에 대한 것, 각종 생활에 대한 이야기, 자연, 여행, 교양, 종교 등 다채로운 소재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것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이런 부분은 건너 뛰어도 상관없겠다 싶은 부분도 있고 소재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얻게 되는 이득도 있을 것이다.‘철학이 인생을 떠나간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것이 진리다.’고 말을 한 그 순간 이미 진리는 상처받은 것이고, 그 진리를 증명하려고 한 순간 이미 진리는 왜곡되는 법이다... (중략)... 이런 비인간적인 논리의 결과 비인간적인 진리가 등장한다. 오늘날 철학은 인생과는 점차 담을 쌓고, 인생의 의미와 생활의 지혜를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철학을 과연 철학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윌리엄 제임스는 인생에 대한 친근감이야말로 그가 경험한 최고의 요소였다고 말했다. 왜 이런 철학이 보다 널리, 그리고 빨리 확산되지 못하는 걸까? 언젠가는 이런 철학이 서구를 강타해 마지않기를 기대한다. 그러려면 우선 논리의 전개 역시 인간적이어야 한다. 정확한 논리의 구성과 정연함을 앞세우기보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현실을 접하고, 인생을 만지며, 인간성을 확인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중략)... 진정한 철학자에게 빛나는 감수성 이상의 최고가치란 없다. 항상 생명의 흐름에서 눈을 떼지 않고, 신기하고 이상한 모순을 발견하면 이를 캐보려는 호기심, 세상 모든 것을 처음 대하는 듯이 바라볼 수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갖춘 사람이 진정한 철학자이다.’철학이 논리와 이성, 체계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인간의 삶과 동떨어지는 것을 경계한 이 부분도 곱씹어볼 만한 부분이다. 흔히 서양 철학이 이런 경향이 있다고 일컬어지는데 서양의 철학은 단권화 되어 있고 이 책을 따르자면 치밀하고 분석적이다. 그런 철학보다는 인간이 넘치는 사고방식과 상식을 바탕으로 한 철학이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철학이 아닐까 싶다.또한 이 책에서 예찬하고 있는 삶의 태도는 ‘현자의 각성을 지닌 채 초연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철학이 공자나 노자와 같은 특정 사상가가 아니라 중국 민족의 고유한 철학이라고 소개한다. 책을 읽는 내내 중국 민족의 이러한 삶의 태도와 우수성에 대해 마치 대변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저자는 공자, 노자 같은 사상가들의 생각 뿐 아니라 ‘중용’의 가치를 말하며 그 삶을 대하는 태도를 예찬한다. 정신과 물질의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며 한 편으로는 세상 일에 적극적인 것처럼 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유유자적한 모습을 불협화음 없이 일구어내는 삶이다.행복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정신적인 행복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관능적인 만족이 같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사람은 감각을 떠난 행복을 추구할 수 없다. 정신적인 쾌락을 흔히 ‘고급’ 쾌락이라고 일컫지만 차라리 번잡한 철학보다는 맛있는 고기 한 점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어떠한 행복을 이야기하는지 알 수 있다. ‘상당한 가치를 지닌 인생철학이라면 인간이 타고난 본능의 조화를 이루게 하는 데 바탕을 두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은 저자 메시지의 핵심을 관통하는 말이다. 독서를 하는 데 있어서도 그 중요성은 충분히 이야기하면서 결코 의무감으로 책을 읽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책을 읽다가 졸리면 그냥 자고 기분 내키는 대로, 읽고 싶을 때 책을 읽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독서라고 이야기한다.
생명의 과학 리포트< 신경자극식품의 합법화는 정당한가? >- 목차 -1. 서론2. 본론- 각 물질이 끼치는 영향과 우리 조 의견① 커피② 술③ 담배3. 결론1. 서론- 생활수준의 향상과 식문화가 다양해지면서 기호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 기호품은 영양소의 공급보다는 심리적 또는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들 기호품의 종류로써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술, 담배, 커피. 이들 물질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 있는 신경을 자극하는 물질인 말 그대로 신경자극물질이다. 즉, 마약만큼이나 중독성과 금단현상을 가지기도하고 여러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수반한다. 이러한 변화들은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하고 부정적인 변화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들 물질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법화가 되어있다.그렇다면 이들 물질은 과연 마약보다 더 나은 물질인가? 아니면 마약보다 더 나쁜 물질일까. 이들의 해악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물질인가?생물학적으로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크다면 이들 물질은 당연히 불법화가 되어 법의 제제를 받으며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신경자극물질의 합법화, 불법화 여부를 가리는 데는 생물학적인 요소만으로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적인 요소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번 보고서에서 다룰 내용도 처음에는 최대한 생물학적으로만 다루어 보려 했지만 합법 여부를 가리는 논의라 사회적인 요소도 어느 정도 추가하였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그러면 먼저 커피에 대하여 알아보자.2. 본론① 커피커피는 2000가지가 넘는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에서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은 약 36%라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 64%는 건강과 별로 관계가 없는 물질이라 한다. 커피의 주성분 중 우리가 많이 이야기하는 카페인을 살펴보자.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은 술과는 판이하여 지능을 고무시키고, 강심, 이뇨의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 가벼운 흥분과 상쾌함을 느끼게 되고 공복을 견딜 수 있으며, 권태와 졸음을 쫓아 활기를 소생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더욱이 카페인은 담배의 니코틴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졌기 때문에 구미에서는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일수록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한다.카페인 말고 커피의 다른 성분에 대해 잠깐 살펴보자. 커피에 들어있는 나이아신은 쌀의 10배, 콩의 5배나 많으며 부족하면 구각염이나 위염생기기도 한다. 또 하나 주목해 볼 물질은 클로로젠산이라는 물질이다. 이것은 구운 고기 섭취시 위암을 발생시키는 성분인 HAC의 억제 효과가 있다. 그리고 심장 동맥을 넓히는 아데노신을 증가시켜 협심증과 심장발작을 막아주며 유해 산소를 파괴해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같이 유익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커피의 효능을 살펴보면....- 뇌조직을 활성화시켜 지능을 고무시킨다.- 이뇨작용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 시킨다.- 콜레스테롤 제거 작용으로 성인병을 예방한다.- 심장을 강하게 해 준다.- 담배의 니코틴 해독 작용이 있다.- 숙취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장을 강화하여 건위작용을 한다.이 같이 많은 효능을 가진 커피지만 과다 복용 시에는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명약도 적절히 쓰지 못하고 남용하면 좋지 않듯이 말이다. 커피를 다량 흡수하면 카페인이 뼈 속의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고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또한 과하게 복용하면 불임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위의 조사 내용을 토대로 우리 조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커피는 과하게 복용하면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문제가 되는 것임에 틀림없다고 전 조원이 모두 동의했다. 하지만 실제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렇게 과하게 커피를 복용하는 사례는 드물고 하루 세 잔 이하의 커피를 마심으로써 우리가 얻는 각종 이익(위에서 보면 알 수 있음)이 많아 커피를 합법화하는 데에 모두 동의했다. 또 굳이 커피를 불법화할 생물학적인 근거도 충분치 않았기에 커피는 합법으로 하는 데 찬성한다는 결론이 났다.② 술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술. 술도 커피와 같이 적당량을 섭취했을 때는 우리 몸에 이로운 효과가 있다. 우리 혈액 속에는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비중리포단백질(LDL)과 오히려 동맥 경화를 방지해 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비중리포단백질(HDL)이 있는데, 적당량의 술을 마 시게 되면 알코올이 혈중의 고비중리포단백질의 비중을 증가시켜,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예방해주며,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고 혈류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즉, 적정량의 음주를 하였을 때 혈압이 가장 낮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적정량의 음주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각 종류별로 알아보면...→ 소주 : 약 반병 맥주 : 1L 위스키 : 0.1L 청주 : 300cc정도이고 이 양은 술을 잘 마시고 못 마시고를 떠나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고 한다. 또한 적당한 음주는 정신 건강에 유익해 우울증과 긴장감을 해소시켜 주고 안정감을 준다.하지만 이러한 술도 과도하게 흡수하면 문제가 된다. 먼저 간에 이상이 오는데 간은 화학공장과 창고 역할을 함으로써 모든 영양물질을 합성 또는 분해하여 저장해 두고, 모든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다량의 술을 마시면 간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여유가 없어서 알코올이외의 성분들 은 지방으로 변하여 지방간을 초래한다. 또한 폭음을 하면 좌뇌를 마비시켜 의지를 잃게 하고 자제력을 상실하게 한다. 계속 진행 된다면 생명 중추가 마비되 심장 박동과 호흡이 중지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술에 관한 결론도 커피와 약간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적당히 섭취만 하면 이로운 점이 많다는 것에 그 이유가 있었다. 우울할 때나 기분을 전환하려 할 때, 사람들과 어울릴 때 술로 인해 분위기가 상승한다거나 하는 여러 이점이 많으므로 술도 합법화 하는 데 모두 동의했다. 술을 과다복용했을 때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조절 문제이고 술 자체의 특징을 살펴보아서는 불법화할 만한 근거가 역시 충분치 않았다. 약도 지나치면 독이라는 말이 있다. 술이 바로 그 약이 아닌가 하고 합법을 하는 데 동의하였다.③ 담배담배를 이루는 성분, 정확히 말해 담배 연기 속에 들어있는 성분은 대략 4000종이 넘는다고 한다. 특히 니코틴, 일산화탄소, 타르가 문제시 되는데 그것을 살펴보자.→ 니코틴 : 이 성분은 신경절흥분제 혹은 억제제로서 작용될 수 있고 카테콜아민 유리에 관여한다고 한다. 심장에 작용하여 이완기 및 수축기 압력을 증가시키고 심박동, 심근수축력, 심근산소 소모를 증가시키며 관상동맥 혈류를 증가시키고 말초혈관수축을 일으키기도 한다. 한편 니코틴은 혈당, 콜티졸, 자유지방산, 엔돌핀, 바소프레신 등의 혈장 내치를 증가시킨다.→ 일산화탄소 : 산소운반과 이용을 방해하는데 담배연기의 2-6%를 차지한다. 혈액성분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해서 COHb을 만든다. 비흡연자는 COHb가 1%인데 반해서 흡연자는 2-15%를차지하고 장기간 흡연하게 되면 적혈구증가증이 발생되어서 중추신경계 장해를 초래할 수있다.→ 타르 : 타르 성분 중에는 벤조피렌과 같은 발암물질과 그 밖의 발암 보조인자, 그리고 니코틴 등 수많은 유해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발암 보조인자란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다른 발암 물질의 암 발생을 촉진시키는 물질로 페놀류가 이에 속한다. 타르는 기도 점막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폐포 내에 들어가면 그곳에 침착해서 화학, 물리적 자극을 주게 된다. 흡연자의 폐가 검게 변색되어 보이는 것은 담배 연기, 타르 등이 원인이 되는 것이다. 타르를 분석하면 산성, 중성, 알칼리성 및 용해되지 않는 물질로 분류할 수 있으며 그 물질들을 동물에 실험하여 그 결과를 보면 산성과 알칼리성은 약한 발암 효과를 나타내며 중성은 강한 발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중성 중에 벤조피렌은 아주 강한 발암 효과를 보이고 있어 피부에 접촉하면 접촉 부위의 생체에서 발암이 형성됨을 관찰할 수 있다.
자산관리론 과제과 목자산관리론교 수한 0 0전 공학 번성 명1. 저자는 왜 이 책을 썼나? 이 책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가?이 책은 화폐발행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졌던 각종 역사적 사례들과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을 엮어놓고, 거기 더불어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 중국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에 대해 서술해 놓은 책이다. 아직 알려진 것이 많지 않은 로스차일드 가문과 그의 세력들이 어떻게 세계 금융재벌의 위치에 올라서게 되었는지, 그들 금융재벌 세력이 어떻게 그 세력을 확장시켜 나가고, 미국, 유럽 등지에 어떻게 영향을 끼쳐나가는지, 화폐발행권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그 어떤 정부나 법도 무서울 것이 없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세계 대공황, 아시아 금융위기 등도 사실 이들 막후 세력이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최근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이며 이들 세력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이 떠오르는 중국이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저자는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결정적인 수단은 ‘핵무기’가 아니라 ‘화폐’라고 말한다. 화폐를 통제할 수 있는 자가 곧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을 이 책 내내 이야기한다. 저자는 줄곧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허구가 가미된 역사적 스토리를 이야기하면서, 그 어떤 권력에도 상관없이 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힘이 있는 금융재벌들의 모략에 대해 밝히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로스차일드 가문을 위시한 금융재벌 세력들은 정부가 수행할 수 없는 화폐발행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 권리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 소위 ‘양털깎기’라고 불리는 방식이다. 시중에 신용대출을 늘린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돈을 많이 풀어서 통화량을 증가시켰다가, 적당한 때가 되면 통화량을 줄여서 경제 불황을 일으킨다. 경제 불황 속에 우량 자산의 가격이 떨어지면 그들은 싼 가격에 우량 자산을 사 들인다. 이런 방식으로 세계 경제 공황이 일어났으며, 최근의 서브프라임 사태도 이것과 연관 지어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이 정부의 영향력 밖에 있으며, 그 지분구조를 살펴보면 민간은행인 JP모건 은행, 즉 로스차일드 가문의 입장을 대변하는 세력의 영향력이 큰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금융재벌 세력이 개별 국가 정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화폐발행권을 독점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세계 정부 혹은 세계 화폐를 만들어, 온 세상을 그들의 영향력 아래에 두려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과 그에 대비하려면, 역사적으로 최고의 재산 형식으로 인정받고, 최고의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금을 보유해야 함을 역설한다. 그래야만 각종 국제 자본 세력들의 공격에도 살아남을 수 있으며, 통화 팽창 상황에서도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저자는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국제 금융재벌 세력들이 어떤 방식으로 각국을 자기 영향권 아래 놓아두는지 그 과정을, 대통령의 암살로부터 시작하는 각종 역사적 사료와 사건들로 재구성하여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다. 그리고 저자의 입장에서 모국인 중국이 경제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어떤 식의 대응을 해야 할까에 대해서 나름의 제안을 하고 있다.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를 예로 들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는 화폐 그 자체는 믿을만한 것이 못 되며, 그에 대한 대안으로 실물가치를 지니고 있는 ‘금’을 제시하며, 금융세력들과의 전쟁에서 생존하기를 기원하고 있다.금융재벌들이 그 누구의 견제도 받지 않고 자신들의 고유한 화폐발행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조금이라도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사람을 죽이는 일도 서슴없이 할 수 있다는 식이다. 그만큼 그들의 영향력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안 끼치는 데가 없을 정도로 대단하고, 역사의 큰 사건들 중 이들과 관련되어 있는 사건이 많다고 한다.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부터 시작하여 미국의 백년전쟁, 미국 내 연방준비은행의 설립, 제1차 세계대전, 경제대공황, 뉴딜정책, 국제청산은행 등 관련된 수 많은 것들이 어떻게 금융재벌 세력들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정말로 존재할지도 모르는 이들의 계획을 예상해보고 저자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보여준다.2. 저자의 주장과 동감하는 부분과 견해를 달리하는 부분은?전반적으로 책의 내용 중 처음 접하는 게 많았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저자의 말 대로, 미국 대통령의 암살이나 배후에 존재하고 있다는 거대 금융재벌세력 및 그 움직임 등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것 같았다. 저자의 말 중에 화폐보다는, 실질가치를 지니고 있는 ‘금’을 보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본인도 꼭 ‘금’이 아니더라도 실질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것이든 최대한 보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였다. 예를 들어, 자원이나 지식 같은 것도 포함할 수 있다면 포함시킬 수 있겠다. 화폐란, 따지고 보면 거래행위에 수반되는 종이로 된 매개물이다. 금본위제를 실시하였을 때는 이 화폐를 은행에 가지고 가면 금으로 바꾸어 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금본위제를 폐지하고 난 뒤부터, 화폐는 액면수치만큼의 효력을 나타내는 법정화폐가 되었다. 그 자체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고, 단지 교환을 위한 수단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달러가 세계기축통화가 되고, 금본위제를 폐지하고 난 뒤부터 연방준비은행에서는 필요할 때 달러를 마음껏 찍을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달러의 세계 통화로서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당장 다른 국가의 화폐가 그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미국의 금 보유량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기 때문이다. 세계 기축통화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금 보유량이 많아야 하고 그 나라의 화폐가 세계적으로 흔해야 하는데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것은 아직까지 달러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가치가 어느 정도까지 떨어지긴 하겠지만 기축통화로써의 달러의 지위는 계속 갈 것이라고 본다. 요즘은 경기 부양을 위해 미국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통화 공급을 늘리고 있는 추세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실물 가치가 있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저자에 동의할 수 없었던 부분은, 이 책을 읽은 많은 이들이 느꼈겠지만, 너무 음모론적인 시각에서 소설적인 상상력이 지나치게 부각되었다는 점이다. 음모론 자체야 충분히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역사적 사료로 설명을 하긴 했지만, 지나치게 소설적인 시나리오를 상상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미국 대통령의 암살 사건들이 모두 금융재벌들의 세력에 의해 자행되었고, 세계 공황이 정말로 그들의 손에 의해 인위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그 역사적 사례에 의해 뒷받침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미심쩍은 부분이 없지 않았다. 책의 처음 부분에서는 마치 상상으로 쓴 소설을 읽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결국에는 금융재벌들의 뜻대로 상황이 이어진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특정집단에 의해 세상이 움직인다는 것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았다. 실제로 그들이 존재하고 있고, 영향력을 무시할 수가 없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그것을 밝혀내고 변화시키려 하는 세력들이 너무 힘 없이 그들의 손에 의해 지배당하고, 총살당했다는 점과, 과연 그들이 정말 비밀스러운 단체라면, 저자는 어떻게 그들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이런 책을 쓸 수 있었겠나 하는 점이다. 본인은 저자가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있을 법한 일종의 시나리오를 나름의 논리에 맞게 구성하여 제시하였다고 생각한다. 대통령 암살 사건등과 같이 아직까지 그 전모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이 인용되었기 때문에 충분히 저자의 상상력이 개입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학부 졸업논문현대 사회의 소비생활에서 나타나는 윤리적 소비의 모습- 타인과 환경을 고려한 소비 -목차제1장 서론1. 문제 제기2. 연구 목적3. 연구 문제 및 연구 방법제2장 윤리적 소비(착한 소비)1. 개념2. 현황가. 공정 거래 무역 현황나. 윤리적 소비자들의 특징제3장 환경을 의식한 지속가능 소비1. 개념2. 현황제4장 자발적 간소화 소비1. 개념2. 의의제5장 요약 및 결론참고 문헌표목차< 표 1 > 윤리적 소비의 유형 및 특징그림목차< 그림 1 > 국내 공정무역 매출액 추이< 그림 2 > 글로벌 공정무역 매출액 추이< 그림 3 > 연령별 윤리적 소비에 대한 태도< 그림 4 > 윤리적 소비자의 성별구성< 그림 5 >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이유제1장 서 론1. 문제 제기소비자들은 자신의 욕구와 욕망을 만족시키는 상품을 구매하고 사용함으로써 만족을 느낀다(이성림 외 4, 2011). 전통적으로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합리적인 존재로 규정하고 최고품질의 상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얻기를 원한다고 보았다. 그렇지만 소비자들은 단순히 높은 품질의 상품을 낮은 가격으로 얻기만 원하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의 욕구는 다양하며 즐겁고 행복한 감정과 체험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비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소비자가 소비를 통해 쾌락의 경험을 더 넓혀가는 것이다. 새로움으로 인한 즐거움과 감각적이고 미학적이며 재미있는 경험을 추구하며 자신이 욕망하는 것들을 충족시켜 나간다(이성림 외 4, 2011). 이렇듯 소비자들은 자신을 위해서 소비를 하거나 타인과의 차별화에 대한 욕구나 상품이 담고 있는 상징과 이미지를 통한 만족을 얻기 위해 소비행위를 한다.소비를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사회 관계에서 소비가 자신을 드러내보일 수 있는 수단이 되면서 사람들은 대형차, 고급 의류, 명품 등으로 자신의 부유함이나 지위를 드러내기도 하고 이러한 과시 소비 현상이 사회적으로 퍼져나가면서 불필요한 자원 낭비 문제나 빈부 격차 현상을 심화시키는 등 소비의 과열화 문제가 야기되는 것도 고 공정 거래 무역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 인식이 개선되면서 단순히 자기 만족을 위한 소비를 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정 거래 무역상품을 구매하면서 저개발국가 노동자들의 실태와 복지에 대해 신경써보게 되고 그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려 하는 것이다. 또 나의 소비행위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지속가능한 발전’ 혹은 ‘지속가능한 생산 및 소비’라는 개념도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여러 외부조건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시장이 커나가는 것을 보면 윤리적 소비가 외부적 경제 상황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고 지속 가능한 소비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의 소득수준이 늘어나고 소비행위에 있어 윤리적 가치관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윤리적 소비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여 윤리적 소비에 대해 연구해 보기로 하였다.3. 연구 문제 및 연구 방법본 논문에서는 국내에서도 이슈화되기 시작한 ‘윤리적 소비’에 대해 알아보고 이와 관련하여 환경을 의식한 지속가능한 소비, 자발적 간소화 소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한다. 윤리적 소비는 구체적으로 공정 거래 무역을 중점적으로 다루었고 지속가능 소비와 자발적 간소화 소비는 상대적으로 자료가 부족하였고 국내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아직은 낮다고 판단하여 개념 위주로 소개하였다. 연구는 기존의 ‘윤리적 소비’와 관련된 선행연구와 기사 등을 바탕으로 하였다. 국내에 ‘윤리적 소비’와 관련한 선행연구로 “윤리적 소비의 개념 및 실태에 대한 고찰”(박미혜. 2009), “국내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행동 특성과 앞으로의 전망”(고애란, 2009) 등을 비롯하여 양적 및 질적 연구, 보고서가 있었으며 그 외 자발적 간소화에 대한 연구로 “자발적으로 간소화하는 생활방식에 관한 연구”(송인숙, 1999) 등이 있었다. 자발적 간소화 소비는 현황에 대한 선행 연구와 자료를 구하기 어려워 현황 대신 현대 사회에서 가지는 의의로 대신하였다. 그리고 표와 그래프, 실제 사례 등을 랜드가 가장 윤리적인지 모든 기업과 상품에 대해 소비자기관의 상품비교정보 중 윤리적 등급 비교관계적 구매생활협동조합 등 생산자와 관계를 형성하는 공동체를 통한 구매반소비주의, 지속가능 소비환경에 오염을 일으키는 지속불가능한 상품의 비구매, 재활용윤리적 소비는 소비자가 생산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에 따라 불매운동, 긍정적 구매, 충분한 검증, 관계적 구매, 반소비주의로 나누어볼 수 있다(박미혜, 2009). 윤리적인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과 불매운동이나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상품은 구매하지 않는 거부방식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윤리적 소비행위를 하는 소비자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느냐를 알아봄으로서 윤리적 소비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추론해볼 수도 있다. 국내 윤리적 소비자의 특성을 분석한 선행연구를 보면 윤리적 소비자들은 일반 소비자들에 비해 사회적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으며 자신의 행동이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소비자 효과성을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 의식적 소비자는 사회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을 지각하기 때문에 공적 결과를 고려하여 소비행동을 한다. 또한 사람을 중시하고 특히 인간관계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윤리적 제품에 있어서도 인간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등 인간적인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타적인 자기이미지를 추구하며 그 외에 자선활동을 하는 데 거부감이 없으며 부모로부터 자연스럽게 교육을 받았거나 종교의 영향을 받아 윤리적 소비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윤리적 소비자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익에 일조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소비를 통해 이를 실천하고자 한다(고애란, 2009).2. 현황가. 공정 거래 무역 현황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공정무역을 시작한 곳은 ‘아름다운 가게’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공정무역 커피를 비롯한 윤리적 상품의 매출액은 2007년 3억 2000만원에서 2008년 8억 8000만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또한 한국공정무역연합에서 판매하취하는 것과 같이 소비자 불매운동의 힘이 커지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특정 소비자집단과의 접근성이 높음과 동시에 각종 소비자정보와 기업 정보 역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매운동을 이해할 수 있다.긍정적 구매란 말 그대로 공정 무역을 실시하는 기업의 제품을 소비하는 것이다. 공정무역은 대화, 투명성, 존중에 기초한 거래를 통한 협력이며 국제교역에서 공정한 거래를 추구하는 것이다. 또한 어려운 처지에 놓인 노동자들에게 보다 나은 임금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에 공헌한다. 현재 공정 무역은 전 세계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고 수 많은 영세농민과 노동자들이 적극 활동하고 있다. 공정무역의 규모도 매년 20%씩 급성장하고 있으며 거래품목도 커피 등의 유기농 농산물에서부터 의류, 축구공,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수 천종에 이르고 있다. 국내의 경우 현재 두레생협, 아름다운 가게, 한국 YMCA연맹, ㈜페어드레이드코리아, 아이쿱 생협, 한국공정무역연합 등에서 공정무역커피, 초콜렛, 차,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공정무역운동은 시민운동 차원에서 소개되어 왔는데 아직 거래규모는 크지 않지만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박미혜, 2009).나. 윤리적 소비자들의 특징그러면 윤리적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은 대개 어떤 사람들일까? 2011년 LG경제연구원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윤리적 소비에 관심이 많은 연령대는 40대라고 발표하고 있다. 40대 소비자들은 아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기업 윤리를 중시 여기고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별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근소한 차이로 윤리적 소비에 더욱 관심이 높은 것으로< 그림 3 > 연령별 윤리적 소비에 대한 태도[출처] 김나경, 2011, 윤리적 소비가 몰려온다, LG Business Insight, p. 28 나타났다.< 그림 4 > 윤리적 소비자의 성별 구성[출처] 김나경, 2011, 윤리적 소비가 몰려온다, LG Business Insight, p. 28< 그림 5 이에 대한 대응으로써 공동체를 형성한 범세계적 마을운동이다. 세계적으로 많은 에코마을이 있으며 인도의 오로빌, 영국의 핀드혼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국내의 에코마을은 아직 인지도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1996년 캐나다 경제학자 마티스 웨커네이걸과 윌리엄 리스가 개발한 ‘생태발자국’이라는 개념이 있다. 생태발자국이란 인간이 지구에서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의식주 등을 제공하기 위한 자원의 생산과 폐기에 드는 비용을 토지로 환산한 지수를 말한다(위키피디아). 인간이 자연에 남긴 영향을 발자국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구가 기본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면적은 1인당 1.8ha이고 면적이 넓을수록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의미가 된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이 면적이 넓게 나타나는데 선진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20%가 세계 자원의 86%를 소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을 기준으로 이 기준점을 넘기 시작했고 지금은 4ha를 넘어가고 있다고 한다.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환경 친화적인 소비생활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외국과 국내의 사례를 통해 그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2. 현황핀드혼은 1962년 피터와 에일린 캐디 부부, 친구 도로시 맥린에 의해 시작된 영국의 에코마을이다. 주위 황무지를 개간하여 채소밭을 일구기 시작하고 직접 자신들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면서 방송을 통해 유명해졌고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사업조직과 구성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핀드혼협의체’가 조직되었고 마을지원 유기농법으로 먹을 거리를 확보하는 400여 명의 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풍력과 태양열 에너지 등을 이용하며 그 밖에 태양활용을 위해 창문을 동향이나 남향으로 배치, 가정 및 각종 건물의 온수 사용을 위한 태양열 패널 설치, 에너지 효율 전구 사용, 유기농 페인트 사용,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목재 사용, 빗물사용 시스템 등 최대한 친환경적인 요소들을 활용한다. 먹을거리는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제철 채소와 과
1. 스키에 필요한 장비- 스키에 필요한 장비로는 스키, 스키부츠, 바인딩, 폴(스톡) 등이 있고 그에 부가하여 스키왁스, 고글, 선글라스, 장갑, 모자, 스키웨어 등의 용품들이 있다. 먼저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장비인 스키(플레이트). 스키부츠, 바인딩, 폴에 대하여 알아보자.① 스키 (플레이트)플레이트의 기본적인 형태는 톱, 센터, 테일로 나눌 수 있다. 스키(Plate)는 보통 3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가운데 부분을 센터 또는 웨스트라 하며 넓게 만들어진 앞과 뒷 부분은 각각 톱, 테일이라고 한다. 스키모양을 보면 센터부분이 두꺼우며 앞과 뒷 부분은 얇게 만들어져 센터부분 이 볼록하게 휘어져 있다.대부분의 스키는 나무나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 상하에 메탈(경량합금), 글라스카본파이버 등을 배치하여 샌드위치 구조로 한 것, 중심 주변을 글라스 카본파이버로 싼 박스구조, 플라스틱 소재를 위에서 덮은 캡 구조 등 여러 가지 재료와 구조의 조합에 따라 사용대상에 맞춰 기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재료와 구조의 조합에 따라 활주성, 안전성, 조작성, 회전성, 기타 몇 가지 특징적인 기능을 향상시킨다.한편 플레이트의 톱과 테일이 기존 스키보다 대략 15~20%정도 더 커진 스키를 카빙스키라 부른다. 모든 스키는 카빙 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같은 맥락으로 보고 있지만 카빙스키는 톱과 테일이 크고 길이도 조금 짧다. 턴의 형태는 원호를 좀 더 안정적으로 짧게 그리며 회전 마무리시 측면 미끄러짐이 적다.② 스키부츠기능면으로서 방수성, 보온성, 내구성 그리고 무게 등의 역할은 스키 이상으로 중요하다. 신체와 스키의 일체감이 어느 정도 있는가, 스키에 대한 힘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에 따라 기능을 체크한다.부츠는 신는 방향에 따라 프론트버클 부츠(Front Buckle Boots: 발등쪽에 잠그는 장치가 되어 있는 것을 말함)와 리어 엔트리 부츠(Rear Entry Boots: 뒷쪽(발꿈치쪽)에 잠그는 장치가 되어 있는 것을 말함)가 있으며 프론트(Front)는 신기가 불편한 반면 세밀한 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선수나 고급자들이 많이 선택하고, 리어(Rear)는 세밀한 조정은 어려운 반면 신기 편하고 디자인이 미려하여 초, 중급자나 여성스키어들이 많이 선택한다.③ 바인딩바인딩의 역할은 스키와 부츠를 조인트하고 활주중의 스키부츠 지지를 확실히 하기 위함이다. 신체에 충격을 받아 위험한 상태가 되거나 넘어져 다리에 무리한 힘이 주어질 경우에는 스키부츠가 부드럽게 풀려, 위험을 피하여야 한다.스키조작에 안전성이 높고 착용과 분리가 쉬운 것이 중요하며 이점에서 원 터치식, 스텝인 식이 있다. 바인딩 조절이 바르지 않으면 필요치 않을 때에 스키가 벗겨지거나 벗겨져야 할 때 안 벗겨지거나 해서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바인딩을 바르게 조절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인정받는 스키 숍의 스텝에게 바른 조절을 받아야 한다.④ 폴(스톡)폴은 스키를 신고 걷거나 올라갈 때 몸을 지탱해 주고 활강할 때는 균형을 잡아주 는 역할을 한다.폴의 끝 부분 팁은 눈 표면이 단단하게 얼어 있을 때 잘 박히도록 뾰족하게 되어있 고, 링은 폴에 힘이 가해졌을 때 필요이상으로 박히지 않도록 해준다.폴은 턴을 보조할 뿐만 아니라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도 하므로 알맞은 길이가 필요 하다. 폴을 쥘 때 팔꿈치부터 손끝이 자연스럽게 수평이 되는 길이가 좋다. 폴을 쥘 때 팔꿈치의 각도가 90˚가 되는지 확인한다. 폴은 땅에 대고 손잡이가 자기 가슴 부위에 오면 맞는 사이즈다.⑤ 그 밖의 장비- 장갑, 고글 같은 부수적인 장비들이 있다. 스키를 타는 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장갑 같은 경우는 스키장의 추운 날씨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스키어들이 사용한다. 고글은 스키를 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스키장의 하얀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낮에 장시간 스키를 탄다면 고글을 쓰는 것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