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교육과 김종진조충지 [祖沖之, 429 ~ 500]1. 생애조충지는(祖沖之)는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의 저명한 수학자이며 역학자이다. 조충지의 자는 문원(文遠)이며, 범양도현(範陽道縣)에서 출생하였다. 조충지의 조부 조창은 궁전 건축물을 관리하는 관원 이였다. 조충지는 어릴 적에 책 읽기를 상당히 즐겼으며, 수학을 연구하는 것 외에도 천문에 대하여 연구하기 즐겨 항상 태양과 별들의 운행을 세심히 관찰하고 상세하게 기록하였다고 한다. 그러한 소문을 들은 효무제(孝武帝)는 그를 불러 학술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부서인 화림학성(華林學省)에서 그에 능력을 사용할 것을 권하였고, 그는 응했다.그 후 그는 462년 《대명력(大明曆)》이라는 역법서를 만들었는데, 중신 대법흥(戴法興)의 반대로 시행이 늦어지던 중 황제가 죽자 중지되었다. 또한 조충지는 수학 쪽으로도 조예가 깊어 세계에서 제일 먼저 원주율의 수치를 일곱 자리 수 이상으로 계산해 내었다. 그는 464년 35살에 루현(婁縣)의 현령으로 임명된다. 현령으로 있는 기간 동안 조충지는 계속해서 수학과 천문 역법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지남차(指南車), 목우류마(木牛流馬), 천리선(千里船), 수대마와 같은 기계제작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했다.조충지가 죽은 후 그의 아들 조긍과 손자 조호도 조충지 뒤를 이어 수학과 역법을 연구하였다.2. 업적? 의 저술대명력 이전의 역법서에서는 200년에 하루의 지연이 발생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조충지는 이것을 고쳐 391년에 144번의 윤달을 두는 파장 법을 택했다. 이것에 의해 1년을일, 윤달을일로 했다. 이것은 1199년 남송의 경원5년에 시행된 통천력 이전에는 가장 정확한 수치였다. 또한 세차를 달력의 계산에 이용했으며, 교점월의 날짜를 처음 달력에 도입했고, 이것에 근거해 436년 원가(元嘉) 13년부터 459년 대명(大明) 3년까지 4번 나타난 월식의 시각을 추산하여, 실제의 관측 데이터와 합치함을 확인하였다. 이 역법서에 기재된 매 회귀년, 일수는 현대과학으로 측정한 것과 불과 50초 밖에 차이가 없으며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날자 수는 현대 과학으로 측정한 것과 오차가 1초도 채 안된다고 한다.? 원주율 계산35살이 되던 기원 464년 부터 조충지는 원주율을 계산하기 시작하였다. 중국 고대 사람들은 실천 속에서 원의 둘레의 길이는 원의 직경의 3배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하여 약간의 의견 차이는 있었다. 조충지 이전에 중국의 수학가인 유휘는 원주율를 소수점 뒤 네자리 수까지 계산할 수 있었다. 이에 기초하여 조충지는 고심히 연구하고 반복적으로 계산한 끝에 원주율을 소수점 뒤 7자리수 까지 추산하고(즉 3.14155926과 3.1415927사이) 원주율 분수형식의 근사치를 찾아냈다. 이는 세계 최초였다. 하지만 조충지가 무슨 방법으로 이 결과를 얻어 냈는지 지금은 고증할 수 없다.3. 저서 및 논문? 조충지(祖沖之)에 의해서 462년 편찬된 태음태양력의 역법이다. 462년 류송 대명6년에 완성되었으며, 그의 사후에 양나라가 관력으로 채용하였고, 그 후 80년간 사용되었다.? B.C. 2세기경부터 5세기까지의 수학 내용을 정비하여 펴낸 10편 으로 된 수학책으로 처음에는『산경십서(算徑十書)』에 들어있었지 만 후에 난해(難解)하다는 이유로 빠졌다. 통일 신라 시기 산학 교 재로도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유실되어 현존하지 않는다.
수학교육과 김종진브라마굽타[Brahmagupta, 598 ~ 665(추정)]1. 생애브라마굽타에 대한 자료는 극히 드물다. 어떻게 태어났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형제 관계, 가정사 등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그의 아버지는 지스누굽타(Jisnugupta) 이며, 그는 7세기 인도의 저명한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이다. 그는 본래 천문학자로 고대 인도의 수학적 중심지였던 Ujjain(우자인)의 천체 관측소장이였다. 그는 천체 관측소장으로 있으면서 수학에 관심을 가졌고, 제자들과 토론을 하며 연구를 하게 된다. 결국 그는 수학과 천문학에 있어서 중요한 저서를 남겼는데, 628년경에 저술한 『브라마시단타』가 바로 그 것이다. 또한 그는 죽기까지 2차 방정식, 1차와 2차의 부정(不定) 방정식, 원에 내접(內接)하는 4변형 등을 연구하였다.2. 업적인도 수학은 브라마굽타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브라마굽타 이전의 인도 수학은 천문학이나 건축 같은 실용적인 분야에 사용되었다. 하지만 브라마굽타로 인해 수학은 독립적인 학문이 되었고, 실용성에서 벗어나 수학 그 자체로의 학문으로 연구되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628년 천문관장으로 있으면서『브라마시단타』라는 한권의 책을 쓰는데 이 책에는 브라마굽타의 위대한 발견이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은 대부분이 천문학에 관한 내용이지만 브라마굽타는 두 개의 장을 따로 떼어내 수학에 대하여 서술하였고, 그 내용 중에는 음수와 양수로 할 수 있는 모든 사칙연산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양수를 재산으로 음수를 빚으로 표현했으며, 똑같은 양의 재산과 빚이 만났을 경우 다른 수학자들은 단지 없어진다고 생각했던 것에 반해 브라마굽타는 그 개념을 0이라고 규정했고, 그로 인해 0이 수학 안으로 들어와 독립적으로 쓰이게 된다. 즉 0을 계산에 넣은 최초의 수학자가 브라마굽타인 것이다.또한 그는 이 책에서 산술(arithmetic)과 부정방정식(indeterminate equation)을 주로 다루었는데, 산술 부분에서는 정수, 분수, 도형의 넓이 등을 언급하였고, 부정방정식 부분에서는 부정방정식 ax±by=c의 해를 제시하였다. 또한형태의 펠 방정식(Pell equation)의 해도 논하였다. 이 때 한 해(x, y)(단 x·y≠0)가 주어지면 무수히 많은 다른 해를 구하는 방법 또한 그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차방정식의 좌변을 완전 제곱 꼴로 만들어 근을 구하는 과정을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또한 그는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의 네 변의 길이를 알고 있을 때 그 사각형의 면적을 구하는 공식을 정립했다.? 브라마굽타의 정리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의 각 선분의 길이가 p, q, r, s일 때, 사각형의 넓이 S는이고 여기에서 T는인 값이다. 이때, d = 0으로 생각하면 원에 내접하는 삼각형에 대한 넓이 공식이 나오고, 이것은 헤론의 공식과 일치한다.(증명)원에 사각형 ABCD가 내접한다고 하고, 각 변의 길이를 p, q, r, s라고 하자. 그러면 사각형 ABCD의 넓이 S는 삼각형 ADB과 삼각형 BCD의 넓이의 합과 같으므로,가 성립한다. 이 때, 사각형 ABCD가 원에 내접하므로이고, 따라서여기에서 삼각형 ADB와 BDC에 대해 코사인 제 2 법칙을 사용하면그리고를 대입하고 정리하면이다. 따라서이고,로 놓으면가 얻어진다.3. 저서 및 논문? 브라마시단타브라마굽타는 628년경에 저서 《브라마시단타:Brahmasiddhanta》를 저술하였다. 이 책은 21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12장과 18장에서 수학을 다루고 있다.
대단원Ⅳ. 방정식과 부등식중단원1. 이차방정식소단원01. 판별식1. 수학과 교수·학습방향가. 수학의 특성수학의 사전적 의미로는 ‘물건을 헤아리거나 측정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수와 양, 그리고 공 간에 대한 학문’이다. 이는 자연 및 사회의 현상을 수식으로 표현하거나, 양과 공간에 관련된 추상성을 다루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학은 실재하는 사물의 본질보다는 그들 사이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인지되는 성질을 파악하고 그들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려는 연구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수학의 연구대상은 인간의 관념 속에 형성되는 추상화된 개념과 그들 사이의 관계이며, 이러한 까닭에 경험되지 않은 수많은 내용들이 관념 속에서 창조되고 연구되는 것이다. 여기서 추상화된 개념들은 사물의 집합 속에서 추출되는 특성으로 형성되는 것이고, 또 형성된 개념들의 모임에서 얻어지는 새로운 특성으로 상위 개념이 형성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학의 범위가 확대되어 나아간다. 그래서 수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으므로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수학에 대한 다음과 같은 특성을 잘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1) 수학은 추상적인 학문이다.수학은 각각의 본질보다는 그들의 모임이 가지는 공통적인 성질을 추출하여 관념 속에서 형성되는 개념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므로 내용이 깊어짐에 따라 추상화된 개념들이 모여서 형성하는 상호 관계에 의해 여러 성질들이 발견되고, 또 다시 이를 추상화하여 새로운 개념을 얻게 되는 것이다.예를 들자면 덧셈, 곱셈에서 연산이 추상화되고, 연산이 주어진 정수, 유리수 등의 집합으로부터 그 성질을 추상화하여 군, 환, 체 등의 개념을 얻게 되고, 다시 이들의 특성을 연구하는 과정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다.2) 수학의 특성은 형식성이다.수학적 활동은 추상화에 의하여 얻어진 대상의 성질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고, 또 어떤 기준에 맞는 속성을 가지는 대상을 찾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실제 이 모든 활동의 과정을 일상생활의 언어견하였을 때, 그 성질을 가지는 대상을 좀더 확장하는 것이 일반화이고, 반대로 어떤 성질을 가지는 대상의 집합이 밝혀졌을 때, 그 성질을 그 집합의 특수한 원소에 적용시키는 것이 특수화이다. 수학은 또 이와 같은 활동을 주로 하게 된다.4) 수학의 특성은 계통성에 있다.추상화된 개념을 출발점으로 하기 때문에 이것을 정의로 하여 가장 기초적 성질로부터 다른 성질을 얻고, 그 다음에 다른 개념을 도입하여 두 개념 사이의 성질을 얻게 된다. 이와 같은 단계를 밟아서 점점 깊은 수학의 내용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을 계통성이라 한다.예를 들면, 인수분해를 알아야 방정식을 풀고, 방정식을 풀 수 있어야 함수의 그래프를 그릴 수 있으며 미분, 적분 등의 뜻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5) 수학의 특성은 논리성에 있다.사물의 공통적인 속성을 인지하고, 인지한 사항을 추상화한 것이 수학적 대상이다. 이 때 인지하는 것은 직관이며, 직관에서 얻은 사항을 추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합리적인 사고를 함으로써 새로운 성질을 추론하게 되는데, 여기서 합리적 사고를 우리는 논리성이라 한다. 수학적 활동은 분석적, 단계적, 연역적인 사고 과정을 통하여 직관에 의하여 인지된 성질이 타당한가를 판별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타당함이 밝혀지면 이것을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또는 ‘증명되었다.’ 라고 한다. 수학은 이러한 논리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같은 수학의 여러 특성들은 수학교육에 적절히 반영되어야 한다. 학교에서 수학의 특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실생활과 유리된 이론이 과다하게 도입되어 수학을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것이 오늘날 학교에서 일어나는 수학교육의 어려움에 대한 한 가지 이유일 수도 있다.나. 수업연구의 필요성수학교과의 특성을 살리고 학습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시킬 수 있도록 수업절차와 그 방법을 연구하여 공개하는 수학과 수업연구는 여러 가지 수업모형의 적용을 연구하고 학습지도 절차, 학습 방법, 평가 등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수업상의 문제점을 배경가. 방정식실제 문제를 푸는데 미지수를 사용하여, 즉 어떤 수라는 말 대신 문자를 사용하여 푸는 효과적인 방법을 도입한 사람은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때 알렉산드리아에서 살았던 그리스인으로 당시의 수학의 대가로 알려진 디오판토스이다. 그는 대수학을 정상에 올려놓았고, 그의 가장 유명한 책 “수론”은 대수학에서의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론”처럼 비유되고 있다. 그의 묘비에 새겨진 다음과 같은 비문은 그가 생각해낸 미지수를 이용한 일차방정식의 풀이로써 그 해답을 쉽게 구할 수 있다.“디오판토스는 일생의 1/6은 소년이었고 1/12 후에 수염이 자랐고, 1/7이 지나자 결혼하였다. 5년 후에 낳은 아들은 아버지의 나이의 꼭 반을 살았고 아들이 죽은지 4년 후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몇 살까지 살았는지 구하여 보아라.당시 디오판토스는 방정식의 해를 정수나 유리수로 한정시켜 생각했기 때문에 수론에서는 방정시의 해를 묵시적으로 정수해로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날 정수해를 구하는 방정식을 디오판토스의 방정식으로 부르는 것도 이에 연유하고 있다.나. 부등식일반적으로 대소 관계를 표현할 경우 부등호를 사용하게 된다. 즉 부등호를 사용하여 두 수나 식의 대소 관계를 나타낸 식을 부등식이라고 부른다.대수학은 이집트의 “린드파피루스”에서 시작하여 그리스의 디오판토스의 “수론”과 아라비아의 알콰라즈미의 “이항과 정리”를 거쳐 유럽에 전파되었다. 그리고 프랑스의 비에트에 이르러 정리되었으며, 근대적인 대수적 기호법이 이 때 확립되었다.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부등호 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영국의 해이럿이다.3 단원의 개관본 단원은 제7차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의 내용 중Ⅳ.『방정식과 부등식』단원이며중단원을, 1. 이차방정식, 2. 여러 가지 방정식, 3. 부등식 으로 구성하고 그 소단원을1. 이차방정식 에서는§1. 판별식§2. 근과 계수의 관계2. 여러 가지 방정식 에서는§1. 삼차?사차 방정식§2. 연립방정식3. 부등식 에서는§1. 부등식의 성질§2. 이차부등식과 립이차부등식을 풀 수 있다.?절대부등식의 뜻을 알고, 간단한 절대부등식을 증명할 수 있다.5. 지도상의 유의점가. 이차방정식?근의 공식은 중요한 공식 중의 하나이므로 그 뜻을 완전하게 이해시키고 공식의 적용을 숙달시키 도록 한다.?이차방정식의 계수를 알면 근을 구하지 않아도 이차방정식의 두 근의 합과 곱을 구할 수 있음을알도록 한다.나. 여러 가지 방정식?계수가 실수인 삼차방정식이 허근을 갖게 되면 반드시 그 켤레복소수도 삼차바정식의 근이 됨을 이해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중학교에서 학습한 미지수가 두 개인 연립일차 방정식의 이해를 바탕으로 전개해야 하므로 미지수 가 2개인 연립일차방정식의 이해가 충분히 된 뒤에 전개하도록 한다.다. 부등식?기계적인 풀이보다 부등식의 기본 성질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면서 풀도록 지도한다.?해가 없는 경우와 모든 실수가 해가 되는 경우의 부등식의 풀이에 유의하도록 한다.?절대부등식을 증명하는 데 필요한 실수의 기본 성질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한다.6. 단원의 위계 및 관련 교육과정학습한 내용단원의 내용학습할 내용[중학교1학년]-일차방정식의 풀이와 활용[중학교 2학년]-미지수가 2개인 연립 일차방 정식의 풀이-부등식과 그 성질[중학교3학년]-이차방정식과 그 해[고1 수학]-인수 정리1. 이차방정식가. 판별식나. 근과 계수의 관계2. 여러 가지 방정식가. 삼차, 사차방정식나. 연립방정식3. 부등식가. 부등식의 성질나. 이차부등식과연립이차부등식다. 절대부등식[수학Ⅰ]-지수방정식-로그방정식-지수부등식-로그부등식[수학Ⅱ]-분수방정식과 무리방정식-삼, 사차 부등식-분수부등식-다항함수-이차곡선7. 단원의 지도계획중단원소단원차시교과서 쪽수학습내용용어와 기호준비학습 및 단원의 개관1-2122-123? 단원의 학습 안내? 준비 학습 문제1이차방정식1.판별식124-130?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 이차방정식의 실근과 허근실근, 허근2.근과 계수의 관계3-4131-135? 이차방정식의 근의 판별? 근과 계수의 관계? 이차식의 인수분해한 일차 부등식2.이차부등식과연립이차부등식12-13160-167? 이차부등식의 해? 연립이차부등식의 해3절대부등식14168-171? 간단한 절대부등식의 증명절대부등식연습문제15172-173? 중단원 학습내용에 대한 평가 문제8. 수학교과에 대한 기초 조사대상 - 아산 고등학교 1학년 2반 학생들가. 수학교과에 대한 중요도 인식 조사(N=40)중요도비율(%)① 매우 중요하다50② 중요하다20③ 보통이다10④ 중요하지 않다12.5⑤ 모르겠다7.5계100설문결과 해석수학교과에 대하여 약 80%의 학생들이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학생은 20%로 적음을 알 수 있다.나. 수학공부에 대한 흥미도 조사(N=40)흥미도비율(%)① 매우 좋다2.5② 좋아한다12.5③ 보통이다32.5④ 싫어한다37.5⑤ 매우 싫어한다15계100설문결과 해석과반수가 넘는 약 52.5%의 학생들이 수학과목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만큼 수학을 어려워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다. 수학 수업시간 참여도(N=40)참여도비율(%)① 매우 적극적10② 적극적12.5③ 보통이다15④ 소극적42.5⑤ 매우 소극적20계100설문결과 해석흥미도가 참여도에 까지 영향을 끼쳐 62.5%의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이 수학 수업시간에 소극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 수업외의 수학공부 시간(N=40)공부시간비율(%)① 3시간 이상0② 2~3시간7.5③ 1~2시간40.5④ 1시간 미만30.5⑤ 거의 안함21.5계100설문결과 해석과반수가 넘는 학생들이 수업시간 외에서 수학공부를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마. 수학 교수ㆍ학습 방법 선호도 (N=40)선호도비율(%)① 설명식 수업40② 소집단 협동학습12.5③ 컴퓨터 활용학습(ICT)42.5④ 발표ㆍ토의식 수업5계100설문결과 해석42.5%의 학생들이 컴퓨터 활용학습을 선호하고 있고, 40%의 학생이 설명식 수업을 선호하고 있다. 따라서 컴퓨터 활용학습 및 게임, 설명식 수업을 적절히 활용한 교수 학습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8다.
목 차Ⅰ. 사과야 안녕?1. 과학 활동 계획안2. 세부 학습 계획안 (TC안)Ⅱ. 그림이 나타나요.1. 과학 활동 계획안2. 세부 학습 계획안 (TC안)Ⅲ. 사과색이 변했어요.1. 과학 활동 계획안2. 세부 학습 계획안 (TC안)Ⅳ. 느낀점분류번호과학활동프로그램수준교육과정관련영역탐구영역건강생활사회생활표현생활언어생활대탐구영역하위탐구영역5-5-1사과야 안녕?I수준OO탐구활동관찰? 무엇을 알게 될까요?- 우리에게는 다섯 가지 감각기관이 있다는 것을 안다.- 각 기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안다.?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과, 접시, 포크, 칼, 디지털카메라, 필기도구, 메모장? 어떻게 할까요?① 유아들이 오감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질문해본다.② 사과를 잘라서 나누어준 뒤 눈으로 관찰해보도록 한다.- 사과는 어떤 모양으로 생겼나요?- 사과는 무슨 색인가요?③ 깎아놓은 사과와 껍질이 있는 사과를 손으로 만져보도록 지도한다.- 사과를 만지니 어떤 느낌이 나나요?④ 잘라진 사과의 냄새를 맡아보도록 지도한다.- 사과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같이 맡아볼까요?⑤ 포크로 사과를 쪼개보도록 지시한다.- 포크로 사과를 쪼개니까 어떤 소리가 나나요?⑥ 사과를 먹어보도록 지도한다.- 사과에선 무슨 맛이 나나요?? 어떻게 되었나요?- 각 활동에서 어떤 감각기관을 사용했고, 어떤 감각을 느꼈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도록 지도하고, 정리해준다.일시2010.05.24대상3세활동시간25분교사영역탐구영역생활주제나의 몸소주제사과야 안녕?학습목표- 우리에게는 다섯 가지 감각기관이 있다는 것을 안다.- 각 기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안다.교육과정관련요소건강생활 : 나의 몸 인식하기 - 감각 기관을 활용하기언어생활 : 말하기 - 생각과 느낌 말하기탐구생활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 사물과 현상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 가지기준비물사과, 접시, 포크, 칼, 디지털카메라, 필기도구, 메모장학습단계활동목표교수?학습활동자료?유의점도입(5분)?주의를 집중시키고, 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한다.T: 여러분, 반가워요~ 주말을 많이 알아보도록 해요~C: 네에!!전개(12분)?우리에게는 다섯 가지 감각기관이 있다는 것을 안다.?각 기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안다.T: 선생님이 지금 나누어 준게 뭐죠?C: 사과요~~T: 이렇게 눈으로 보니까... 사과는 어떤 모양으로 생겼나요?C: 동그랗게 생겼어요!/ 꼭지가 있어요-/ 찌그러졌어요~T: 그래요, 둥근것도 있고 찌그러진것도 있고.... 꼭지도 있죠? 그럼 사과는 무슨 색인가요?C: 빨개요~/ 빨간데도 있고 노란데도 있어요!!/ 껍질이 없으면 노래요~T: 자, 그럼 손으로 사과를 하나씩 들고 만져볼까요? 사과를 만지니 어떤 느낌이 나나요?C: 보들보들해요~/ 뽀드득거려요!T: 그럼 이번에는 선생님이 미리 깎아서 준 사과있죠? 그 사과를 들고 코로 한번 냄새를 맡아볼까? 사과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같이 맡아볼까요?C: 달콤한 냄새가 나요~/ 실 것 같아요!T: 자 그럼 옆에 선생님이 포크를 나눠줬죠? 같이 포크로 사과를 반으로 쪼개볼까요?사과를 쪼개니까 귀에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C: 사각사각거려요!/ 눈밟는 소리가 나요~T: 그래요, 사각사각 거리고 눈밟는 소리가 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다같이 쪼갠 사과를 먹어볼까요?C: 네~ 잘먹겠습니다!T: 사과 잘 먹었어요? 사과를 먹으니까 혀에서 무슨 맛이 났어요?C: 맛있어요~/ 달콤해요!!!/ 새콤해요-?사과즙이 옷에 묻지 않도록 주의시킨다.?포크로 사과를 자를때 다치지 않도록 유의한다.마무리(8분)?활동을 정리하고 평가한다.T: 사과 잘 먹었어요?C: 네에~/ 맛있었어요-T: 자, 그럼 우리 정리해볼게요! 사과를 우린 뭘로 보았죠?C: 눈으로 봤어요~T: 맞았어요- 사과를 눈으로 보았죠? 그럼 사과를 뭘로 만져서 사과가 보들보들하고 뽀드득 거리는 지 알았어요?C: 손으로 만져봤어요~T: 네, 이렇게 손을 감싸고 있는게 피부인데, 피부가 우리가 만졌을때 느낌을 알 수 있게 해줘요. 그럼 우리 사과 냄새는 뭘로 맡았지?C: 코요~/ 코로 킁킁 맡았어요!T: 그래요, 냄새는 우리가 코로 맡을 수 ?C: 네~T: 좋아요~ 그럼 사과 먹었던 접시랑 포크는 모둠장이 모아서 선생님한테 가져다주고, 다들 손 씻고 와서 다음 활동 준비하고 있어요- 알겠죠?C: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사과즙으로 손이 끈적일 수 있으니 손을 닦도록 지도하고, 뒷정리를 깔끔하게 해서 다음 활동에 피해가 없도록 유의한다.분류번호과학활동프로그램수준교육과정관련영역탐구영역건강생활사회생활표현생활언어생활대탐구영역하위탐구영역5-5-1그림이 나타나요I수준O탐구활동실험? 무엇을 알게 될까요?- 사과즙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원리를 안다.?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과, 강판, 그릇, 붓, 종이, 양초, 미술도구, 디지털카메라, 필기도구, 메모장? 어떻게 할까요?① 그림을 그리는 도구에 무엇이 있는지 물어본다.- 그림을 그릴때 무엇을 사용하나요?② 사과를 강판에 갈아서 그릇에 담는다.③ 사과즙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도록 유도한다,- 그럼 붓에 사과즙을 묻혀서 그림을 그려볼까?④ 마를때까지 기다린 후 양초 위에 종이를 살짝 올려본다.- 그림이 어떻게 되었나요?? 어떻게 되었나요?- 사과즙이 다 마른후에 실험하도록 하고, 불을 조심히 다루도록 지도한다.? 더 알아보았어요.- 사과 이외의 과일이 즙으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실험해본다.일시2010.05.24대상4세활동시간25분교사영역탐구영역생활주제식물소주제그림이 나타나요학습목표- 사과즙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원리를 안다.교육과정관련요소표현생활 : 예술적 표현 즐기기 - 창의적인 표현 과정 즐기기탐구생활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 탐구 과정 즐기기준비물사과, 강판, 그릇, 붓, 종이, 양초, 미술도구, 디지털카메라, 필기도구, 메모장학습단계활동목표교수?학습활동자료?유의점도입(5분)?주의를 집중시키고, 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한다.T: 친구들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요?C: 네~T: 점심에는 사과도 나왔었죠?C: 네~/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어요-T: 그래요, 다음에 선생님이 또 주도록 할게요. 우리 친구들 그림그리는 거 좋아해요?C: 네!!!/누어준 사과 잘 받았나요?C: 네~T: 그럼 앞에 동그랗게 구멍이 송송 뚤린 판 보이죠? 이걸 강판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사과를 문지르면 사과가 갈려요~C: 와아~/ 신기하다!!!T: 대신 강판은 뾰족하니까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C: 네!!!T: 자~ 다들 갈았으면 강판 뚜껑을 빼서 그릇에 잘 담아볼까요?C: 네에~~T: 다 됐으면 다들 붓을 들고 붓에 사과즙을 묻혀서 친구들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보도록 해요~T: 다 그렸나요 친구들~C: 네~/ 다 그렸어요!T: 그럼 그린 사과즙이 마를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 동안 선생님이 재미있는 동화를 보여줄게요- 떠들지 않고 조용히 잘 봐요~C: 네 선생님!T: 자 이제 다 말랐는데, 선생님이 또 나누어준 물건이 있는데 그게 뭘까요?C: 촛불이요~/ 양초에요 양초!T: 그래요 이건 양초라고 하는건데, 불을 붙이면 타올라요, 선생님이 지금부터 불을 붙여줄껀데 불은 매우 뜨거우니까 닿지 않도록 조심해요 알겠죠?C: 네~~T: 자 그럼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자기 그림을 양초위로 들고 있는거에요~ 알겠죠? 그럼 다들 해볼까요?C: 네! / 그림이 생겨났어요!!/ 까맣게 변했어요~?강판에 긁히지 않도록 주의시킨다.?동화 동영상?촛불에 옷이 닿거나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시킨다.?종이를 너무 불 가까이 대지 않도록 주의한다.마무리(5분)?활동을 정리하고 평가한다.T: 다들 자기 그림이 다 나왔나요?C: 네~T: 사과즙으로 그림을 그리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렇게 불을 쬐어주면 사과가 종이에서 수분을 빼앗아서 이렇게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거에요 알겠나요?C: 네~T: 그럼 누가 자기가 그린 그림 발표해볼까?C: 저요 저요~ / 제가 할래요!!T: ○○친구가 한번 해볼까요?C: 저는요 토끼를 그렸어요/ 저는 선생님 얼굴을 그렸어요~T: 네 다들 잘 그렸어요! 이제 같이 깨끗이 정리하도록 할게요, 더 해보고 싶은 친구들은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해보도록 하구요~ 다들 수고했어요!분류번호과학활동프로그램수준교육과정관련영깎은 사과를 나누어준다.- 한 사과는 그대로 둔다. 한 사과는 식초에 담갔다가 꺼낸다.. 한 사과는 설탕물에 담갔다가 다시 꺼내서 둔다.③ 시계로 15분을 맞추어놓고 기다린다.- 지루하지 않도록 ‘사과같은 내얼굴’ 노래를 부르며 손유희를 한다.④ 시간이 다 되면 각각 어떻게 되었는지 관찰한다.- 그냥 둔 사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식초에 넣었던 사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설탕물에 담갔던 사과는 어떻게 되었나요?⑤ 갈변현상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설명해준다.- 동화의 주인공인 제제에도 알려주도록 지도한다.? 어떻게 되었나요?- 갈변현상의 원리를 설명해주고, 왜 차이가 있었는지 정리해준다.? 더 알아보았어요.- 갈변현상이 일어나는 과일과 일어나지 않는 과일도 알아본다.일시2010.05.24대상5세활동시간25분교사영역탐구영역생활주제물체와 물질소주제사과색이 변했어요.학습목표- 갈변현상의 원인을 안다.- 갈변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하는 방법을 안다.교육과정관련요소언어생활 : 듣기 - 이야기듣고 이해하기탐구생활 : 과학적 기초능력 기르기 - 물체와 물질에 대해 알아보기준비물사과, 접시, 설탕물, 랩, 그릇, 시계, 칼, 디지털카메라, 필기도구, 메모장학습단계활동목표교수?학습활동자료?유의점도입(5분)?주의를 집중시키고, 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한다.T: 친구들 아침은 다들 잘 먹고 왔어요?C: 네~T: 선생님이 오늘은 친구들한테 착한 어린이 한명을 소개해줄거에요. 이름은 제제라고 하는데 같이 한번 불러볼까요?C: 네!!!/ 제제야 나와라~~▶ 착한 어린이인 제제가 부모님을 도와드리려다가 사과의 갈변현상이 일어난 내용의 동화를 들려준다.T: 동화에서 제제가 깎아놓은 사과가 어떻게 되었죠?C: 갈색으로 변했어요~T: 네, 친구들도 이렇게 된거 본 적 있어요?C: 봤어요~/ 못봤어요!T: 이렇게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는 걸 갈변현상 이라고 불러요. 오늘은 선생님이 이 갈변현상에 대해서 알려줄게요~C: 네 선생님~~전개(12분)?갈변현상의 원인을 안다.?갈변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하는 방에요~
Jean Paul Sartre의 생애와 사상★사르트르의 생애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였다. 2세 때 아버지와 사별하여 외조부 C.슈바이처의 슬하에서 자랐다. 아프리카에서 나병 환자의 구제사업을 벌여 노벨평화상을 받은 A.슈바이처는 사르트르 어머니의 사촌이다. 파리의 명문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에 다녔는데, 동급생 중에는 M.메를로 퐁티, E.무니에, R.아롱 등이 있었다. 특히 젊어서 극적인 생애를 마친 폴 니장과의 소년시절부터의 교우는 그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평생의 반려자가 된 시몬 드 보부아르와의 해후도 그 때의 일이다. 졸업하고 병역을 마친 후 프랑스 북부의 항구도시 루아브르의 고등학교 철학교사가 되었다. 이 포구는 후일 《구토 La Nausee》(1938)에서 묘사된 부비르라는 도시의 모델이라 한다.1933년 베를린으로 1년간유학, E.후설과 M.하이데거를 연구하였다. 저서 《자아의 극복 Transcendance de l’Ego》(1934), 《상상력 L’Imagination》(1936)은 당시 사르트르의 현상학에 대한 심취가 낳은 철학논문이다. 1938년에는 소설 《구토》가 간행되었는데, 존재론적인 우연성의 체험을 그대로 기술한 듯한 이 작품의 특수성은 세상의 주목을 끌어 신진작가로서의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1939년 9월 참전하였다가 이듬해 독일군의 포로가 되었으나, 1941년 수용소를 탈출, 파리에 돌아와서 문필활동을 계속하였다.장편소설 《자유의 길 Les Chemins de la liberte 》(1945∼1949)의 대부분과 《상황 Situations》(1947∼1965)에 들어 있는 수많은 독창적인 문예평론도 전시하의 산물이었으나, 특히 1943년에 발표한 대작 철학논문 《존재와 무 L’tre et le Ne ant》(1943)는 무신론적 실존주의의 입장에서 전개한 존재론으로서 결정적인 작업이었고, 세계적으로 보아도 제2차 세계대전의 전중부터 전후에 걸친 그 시대의 사조를 대표하는 웅대한 금자탑이라고 할 수 있는 노un humanisme》(1946)에서 밝혀 두었는데, 그가 말하는 ‘문학자의 사회 참여’란 그 이전의 《구토》나 《존재와 무》에서 볼 수 있었던 니힐리즘의 그림자가 짙은 세계관과의 사이에 비약을 느끼게 하는 것이어서, 그 사이에는 역시 전쟁의 체험에 따른 사르트르 자신의 주체적 변화가 있었다고 하여야 할 것이다. 전후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사르트르의 발자취는 이른바 ‘사회참여’ 사상으로 일관해온 것이라 하겠으나, 특히 1940년대부터 1950년대에 걸쳐 그는 그 때까지의 개인주의적인 실존주의에 의한 사회참여의 한계를 인정함과 동시에 더욱 경향적인 입장을 취하게 되었다.《성 주네 Saint Genet》(1952)는 《도둑 일기》의 작가 주네의 평전(評傳)이다. 《변증법적 이성비판 Critique de la raison dialectique》(1960)은 그의 사상적 발전을 보여 주는 노작인데, 현대의 마르크스주의자가 동맥경화증에 빠져 있는 양상에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자기모순적인 경향성으로 말미암아 오래 전부터 친교를 맺어 왔던 친구들이 계속하여 떠나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카뮈와도 절교하기에 이르렀다.한편 사르트르는 전쟁 중에도 많은 극작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파리 Les Mouches》(1943), 《출구 없는 방 Huis-clos》(1944). 《무덤 없는 사자 Mort san sepulture》(1946), 《더럽혀진 손 Les Mains sales》(1948), 《악마와 신 Le Diable et le Bon Dieu》(1951), 《알토나의 유폐자들 Les Sequestres d’Altona》(1959) 등은 그 사상의 근원적인 문제성을 내포하는 동시에 그 때마다 사르트르의 사상을 현상화한 것으로 주목된다. 1964년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하였다.★사르트르의 주요 저서논문 - 《자아의 극복 Transcendance de l’Ego》(1934), 《상상력 L’Imagination》(1936), 《존재와 무 L’tre et l)소설 - 《구토 La Nausee》(1938), 《자유의 길 Les Chemins de la liberte》(1945∼1949), 《상황 Situations》(1947∼1965)희곡 - 《파리 Les Mouches》(1943), 《출구 없는 방 Huis-clos》(1944), 《무덤 없는 사자 Mort san sepulture》(1946), 《더럽혀진 손》(1948), 《더럽혀진 손 Les Mains sales》(1948), 《알토나의 유폐자들 Les Sequestres d’Altona》(1959)★사르트르의 사상1. 실존사르트르는 1933년, 독일에서 학원 강사로 일하게 되었을 때 후설과 하이데거의 사상을 공부하게 된다. 하이데거는 인간을 ‘던져진 현존재’라는 말로 표현한다. 인간의 존재에는 아무 특별한 의미가 없고, 세상에 그냥 아무렇게나 던져진 존재라는 것이다. 사르트르가 한 말이나 책을 읽게 되면, 이런 하이데거의 실존주의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사르트르의 사상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말은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이다. 인간의 실존은 사물의 존재와 다르다. 사물은 본질은 지니지만, 실존하지는 못한다.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세상에 나타난 존재이다. 따라서 인간은 자신이 왜 존재하는 지 알 수는 없다. 인간 스스로, 자신의 주체적 결단으로 존재에 대해 알아나가는 수밖에 없다. 스스로 본질을 완성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바로 자유이다. 그냥 내던져진 존재에 의미를 부여해 나가는 과정, 즉 본질을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자유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사르트르는 1960년, 《변증법적 이성비판 Critique de la raison dialectique》을 펴내면서, 《존재와 무 L’tre et le Ne ant》에서 보여주었던 개인중심적 존재론을 다루던 실존주의가 아닌, 실천중심적인 실존주의로 사상 노선을 바꾼다. 이 때는 마르크스와 키에르케고르의 영향이 강했다. 웠지만 헝가리 자유화운동 이후에는 공산당과도 결별했다. 좌우 어느 진영에 소속되지 않은 채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권력과 싸웠다는 것을, 그의 투쟁 기록들은 보여주고 있다.2. 존재론사르트르는 존재를 즉자존재(卽自存在)와 대자존재(對自存在)로 구분했다. 즉자존재는 卽(나아갈 즉)이라는 한자 뜻대로 한 방향으로만 나아가는, 항상 그 상태 그대로, 동일성을 유지하고 있는 존재들을 말한다. 대자존재는 對(상대할 대)라는 한자 뜻대로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고, 즉자 존재는 물론이고 자신까지 부정하며, 상대한 부정적인 모든 것을 초월하려는 의식 자체를 말한다.사르트르는 대자존재의 의식이 탈자적(脫自的)인 본성을 지녔다고 말한다. 자기 자신을 벗어나 다른 무언가를 지향하는 본성을 지닌 존재는, 계속되는 탈자적인 과정에서만 살아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지니게 된다. 이 탈자적인 과정에서, 무가 존재할 수 있게 된다. ‘의식의 가운데서 출현하는 무는 있지 않다, 그것은 있어진다.’라는 《존재와 무 L’tre et le Ne ant》의 글귀가 이를 뒷받침한다. 무는 자기 스스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존재의 의식이 자신을 부정하면서 생겨나게 된다. 사르트르는 무를 ‘존재의 고유한 가능성이며 그 유일한 가능성’이라고 말한다. 대자존재의 끊임없는 부정 - 무가 생겨나는 과정이, 존재가 스스로 자유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인 ‘투기’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런 대자존재의 무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타인의 존재에 의해서 무너진다. 타인에 시선에 의해 포착된 존재는 자신을 의식하는 타인들 때문에 부정을 통한 초월이 불가능해진다. 이 때문에, 사르트르는 타인과의 문제에서 생존하는 두 가지 가능성을 분석한다. 하나는, 나의 대자 존재를 밀고 나가는 것. 상대를 사물처럼, 즉자 존재처럼 여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 자신을 사물처럼 즉자화 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 가능성 모두가 가능성이 없었다. 의식을 지닌 인간을 사물화 시킬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 존재의 초월은 르트르는 자유라는 말을 자기 철학의 핵심어로 삼고 자유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했다. 사르트르의 자유는 자신의 존재근거와 관련이 있다.사르트르에 의하면, 자유는 실 끊어진 연이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것처럼 바로 실이 끊어진 상태를 가리킨다. 연은 자유로운 신분이 되었지만 이제 갈기갈기 찢겨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는 다시는 땅에 내려오지 못한다.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도 그것처럼 숙명적인 것이며, 죽음이 오기 전까지는 자유에서 탈출하지 못한다. 자유에서 탈출을 한다는 이 묘한 역설은 바로 자유가 인간에게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인간은 순간 순간의 욕구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다. 무엇인가 외부 대상으로 비어있는 내부를 채우려 할 수 밖에 없다는 점, 그러나 항상 그 바깥의 것은 결코 자신의 존재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점, 이는 곧 인간 존재가 끝내 언덕을 향해 바위를 굴려 올려야함 하는 시지프스와 같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의미에서 사르트르는 “인간에게 자유는 선고된 것이다”고 말한다. 결핍과 무근거라는 본성 때문에 인간은 필연적으로 자유로울 수 밖에 없다.그러므로 인간은 이 ‘저주 받은 자유’ 속에서 자유의 무시무시한 형벌로 인간은 늘 불안하기만 한 것이다. 그저 내던져진 존재인 인간은 불안하고 고독하기만 하나 그러한 고독과 불안은 바로 자유 속에 있으며 자유이기에 고독하고 불안한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입법자이기도 한 것이다.★느낀점고등학교 때 윤리 선생님을 가장 좋아했던 나는 윤리 시간만 되면 맨 앞자리에 앉아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수업을 듣곤 했다. 결국 3학년 말부터 윤리 공부를 시작하여 열심히 공부하여 윤리교육과에 들어와, 그 윤리 선생님의 후배가 되었다.윤리 교과서를 떠올리며 생각해보니, 내가 가장 어려워했던 철학은 실존주의가 아니었나 싶다. 문제에는 자주 출제되는 편이었으나 막상 교과서에서 차지하는 분량은 얼마 되지 않아서 공부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느꼈다. 하지만, 사르트르의 사상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