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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한자와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자 중 의미가 다른 것
    1.공부(工夫)중국-(소비한)시간, 틈, 짬a.一?眼的工夫,他都喝下三杯酒了。b.我忙得?,?工夫和??嚼舌。c.?抽工夫去?局把包?取回?。d.一?眼的工夫。e.他半天工夫就??了?自行?。한국-학문(學問)이나 기술(技術)을 닦는 일a.미중아! 너 공부는 다 마쳤니?b.중국어 교육론 시험 공부는 잘 되가니?c.쿵푸팬더를 보고, 쿵푸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졌어!d.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e.인생에 대한 공부를 했다고 쳐.2.선생(先生)중국-1.씨(Mr.)-성인 남성에 대한 경칭 2.남편a.?先生是公??。b.先生,??去火?站??走?c.金先生。d.??先生姓什??e.先生是?男士的通?。한국-학생(學生)을 가르치는 사람. 학예(學藝), 기예(技藝) 등(等)을 남에게 가르치는 사람a.선생님, 안녕하세요?b.선생님, 시험범위 좀 알려주세요!c.학교에는 훌륭한 선생님이 많이 계신다.d.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유머가 많다.e.대학교에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합해.3.애인(愛人)중국-남편, 아내, 부인 (배우자)a.????和??人之?最浪漫的事情。b.好?助我的?人,?????。c.在中??人彼此之?尊重,相信,依?,欣?我想?是不??的,我的朋友。d.?人 我要和?去?斗。e.?人,下班?有?한국-남을 사랑함. 열애의 상대자(相對者)a.미중씨 애인은 뭐하는 사람이에요?b.나도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c.애인있어요.d.그냥 친구야 아님 애인이야?e.나의 애인은 늘 내게 다정해.4.기차(汽車)중국-汽?. 자동차a.汽?保?b.?洗汽?c.二手汽?d.??汽?e.汽??胎한국-증기(蒸氣) 기관차(汽罐車)로 객차(客車)ㆍ화차(貨車)를 견인(牽引)하고 궤도(軌道)를 달리는 열차(列車) 또는, 그 기관차(汽罐車)a.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요.b.이번 여름 방학 때 기차를 타고 할머니 댁에 갈 것이다.c.기차는 자동차보다 빠르다.d.요즘 기차 안에서는 영화도 볼 수 있다.e.기차에서 보는 창밖의 풍경은 아름다워.5.경리(?理)중국-1.경영 관리하다 2.(기업의) 책임자. 지배인. 매니저. 사장. [기업에서 경영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을 가리킴]a.他?理那?店?有?理。b.??商店就委托???理。c.他最近?上了?理。d.他是我?酒店的??理。e.他?理那?商店已?有?十年了。한국-주로 회계(會計) 및 급여(給與)에 관(關)한 사무(事務)의 처리(處理)a.우리 회사 경리를 다시 뽑아야겠어!b.경리는 비교적 급여가 적다.c.경리 업무는 회사 내의 모든 사무를 처리해야 해서 바쁘다.d.회사 밖에서 식사한 경우, 영수증을 경리에게 제출하세요.e.경리는 나이가 많이 들어도 할 수 있다.6.공작(工作)중국-1.일하다. [체력이나 머리를 쓰는 노동에 종사하는 것을 가리키며, 또한 기계, 공구 등이 사람의 조종을 통해 생산 작용을 발휘하는 것도 포함함] 2.직업(職業). 일자리a.?什??候能?工作??b.?丈夫在??工作?c.我已?在??工作十多年了。d.??以后我打算?工作了。e.每年大量??生?不好工作。한국-1.토목(土木), 건축(建築), 제조(製造) 등(等)의 일 2.어떤 목적(目的)을 위(爲)하여 일을 꾸밈a.정치적 공작을 멈춰라.b.공작 기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c.농협 사태로 본 북한의 사이버 공작 현주소d.방해 공작을 부리고 있다.e.공작기계가 일본 지진의 또다른 수혜자로 부상하고 있다.7.비상(非常)중국-대단히. 매우. 심히. 아주a.非常高?b.??品投?市?的?非常非常??。c.??人非常?明。d.???,我感到非常?幸。e.他?都表示非常?意。한국-1.예사롭지 않고 특별(特別)함 2.다급(多急)하고 특별(特別)한 명령(命令)이나 선언(宣言)a.그는 비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b.비상사태다 탈출하라!c.글로벌 경제 곳곳서 비상경고음!d.안전에 비상이 걸렸다.e.그녀의 피아노 연주는 가히 비상하다.8.주점(酒店)중국-(비교적 크고 시설이 좋은) 호텔(hotel)a.新?酒店。b.假日酒店。c.?嘉酒店。d.典范酒店。e.??撞撞地走出酒店한국-술집a.한국에는 다양한 주점이 있다.b.요즘에는 여심을 사로잡는 주점들이 많이 있다.c.유흥주점들을 없애야 한다.d.작은 주점을 열더라도 술에 관해 전문가가 되어야만 한다.e.술과 다양한 오락거리가 합쳐진 퓨전주점이 유행이다.9.소식(小食)중국-간단한 먹을거리(음식), 스낵a.???吃小食。한국-1.음식(飮食)을 적게 먹음 2.양이 적은 식사(食事)a.소식을 하면 살이 빠지나요?b.소식은 적게 먹는다는 것이다.c.소식을 하면 건강해진다.d.장수하는 사람들은 보통 소식을 한다고 한다.e.젊어서부터 소식하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10.제3자(第三者)중국-(부부·연인 사이에 끼어든) 제삼자. 애인a.?丈夫在外面?了?第三者。b.?像妓女一?在?三年不但?了第三者c.有了第三者한국-당사자(當事者) 밖의 사람a.이 일은 제3자가 관여할 문제가 아닙니다.b.제 3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어때?c.제3자의 명의로 집을 사다.d.제 3자의 시각에서 판단하다.e.너는 제3자니까 그만 미련을 버려.11.동서(東西)중국-(각종 구체적이거나 추상적인) 물건. 것a.?要?什??西?b.?到底是什??西?c.我?得???西是可以?究的。d.?看????西?多少??e.?最近?的?西不少。한국-동쪽과 서쪽a.그 산맥은 동서로 뻗어 있다.b.동서남해 전역 지키는 해병들이 있다.c.중국을 동서로 횡단하다.d.동서남북의 방위를 가진다.e.동서란 동쪽과 서쪽을 말한다.12.작업(作業)중국-(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내주는) 숙제. 과제a.我?快完成了老?布置的作?。b.他?常拖交作?。c.英?老?每次都布置?多作?。d.英?老?每次都布置?多作?。e.他白天打工,?上?要回?做作?。한국-일터에서 연장이나 기계(機械)를 가지고 일을 함a.지리산에는 풀베기 작업이 한창이다.b.공장에서 일을 할 때는 꼭 작업복을 입어야 한다.c.작업장에서는 안전이 제일이다.d.작업시간을 단축시켜야만 한다.e.시골에 가서 사과 적과작업을 도왔다.13.합동(合同)중국-계약, 협정a.合同?。b.??合同。c.?行合同。d.?次??的合同??到一百万美元。e.?在年底合同到期之前要?行?判。한국-여럿이 어울려서 하나를 이룸a.서로 합동해서 이 프로젝트를 끝내자.b.우리는 학교에서 서로 합동해야 한다고 배웠다.c.혼자서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는 합동해서 함께 일하는 것이 더 빠르다.d.합동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다.e.운동회에서 우리 아이는 합동에 대해서 배웠다.14.약속(約束)중국-구속(拘束)하다. 제약(制約)하다. 단속(團束)하다. 얽매다a.他?束不了我。b.父母?未?束?我。c.如何?制度上加以?束?d.他?孩子?束得太?。e.??的行???受到法律的?束。한국-약속하다a.나랑 결혼할 것을 약속해줘.b.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c.너 나랑 이번 주말에 영화보기로 한 약속 잊지 않았지?d.그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e.쉽게 약속을 하면 지키지 못할 확률이 높다.15.출세(出世)중국-태어나다. 출생하다a.1954年,成?出世那年。b.孩子出世?,他有?天休假,可是却?乎天天不在家。c.10?47分,手?室中?出啼哭?,第一???出世了。한국-사회적(社會的)으로 높이 되거나 유명(有名)해짐a.당신은 출세하고 싶으신가요?b.출세를 위해서 라이벌 제거를 청탁했다.c.일본에서 출세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d.그는 고등학교만을 졸업했지만 굉장히 출세하였다.e.나보다는 남편이 출세하길 원한다.16.신문(新聞)중국-(신문사, 방송사, 통신사 등의) 소식(消息). 뉴스(news)a.??新?。b.他正在家中看??新?。c.我?才?了??新?。d.?于?次新??道,?有什?意??e.??新?。한국-새로운 소식(消息)이나 비판(批判)을 신속(迅速)하게 보도(報道)하는 정기(定期) 간행물(刊行物)a.넌 매일 신문을 보니?b.신문을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c.신문을 읽는 습관을 들이자.d.신문에는 조간신문과 석간신문 등이 있다.e.영자신문을 보는 것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17.실직(失職)중국-(직무상의) 직책을 다하지 못하다.a.?起事故完全是由于我的失?造成的。b.他必??他的失???任。한국-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직업(職業)을 잃음a.그는 경제위기로 실직될 위험에 처해있다.b.정부에서는 실직자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여야 한다.c.실직 사실을 아내에게 숨기다.d.실직 후 소득이 전무하다.e.실직한 이후로 대리운전을 하다.18.외면(外面)중국-(사물의) 겉면. 겉모양. 표면(表面). 외관(外觀)a.?座大厦外面?不起眼。b.商品的外面包着一?油?。
    인문/어학| 2011.06.07| 8페이지| 1,0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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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적 영향요인을 이용한 광고사례
    REPORT-심리적 영향 요인을 사용한 광고 사례-과목: 소비자행동론교수님:학과:학번:성명:Contents제8장 소비자 지각- 지각방어 회피 광고사례 (담뱃갑 경고 문구)- 공포소구법 광고사례 (금연광고, 음주운전, 보험광고)- 유사성의 원리를 이용한 광고사례 (우유광고, 씨리얼광고)- 도형과 배경을 이용한 광고사례 (윈저의 광고, 코리아나 광고)제9장 소비자 학습- 수단적 조건화 이론을 사용한 광고사례 (pc방, 가입이벤트)- 심상효과를 이용한 광고사례 (화이트)- 장소법을 이용한 광고사례(에비앙 생수, 농협광고)제10장 소비자 동기- 생리적 활성화를 이용한 광고사례(미에로 뷰티엔)- 접근-접근 갈등해소를 이용한 광고사례(맥주광고)제11장 소비자 개성과 라이프스타일- 본능적 충동과 자아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는 광고사례(bmw)- 자아 개념을 이용한 광고사례(v food 비타민광고 )제12장 소비자 태도와 태도변화-적응기능을 이용한 광고사례(비듬샴푸광고)-지식기능에 소구하는 광고사례(KT 와이파이 광고)제8장 소비자 지각-지각방어 회피 광고 사례 (담뱃갑 경고 문구)(호주의 극단적인 담뱃갑) (경고: 건강을 해치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지각방어(perceptual defense): 기존 신념이나 태도를 위협하거나 반대되는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으로, 예컨대 흡연자는 금연광고를 가능한 보지 않으려 하며, 또한 금연의 중요성을 저평가하려 한다. 왜냐하면 금연메시지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곧 흡연이 자신의 건강을 해롭게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극의 내용은 가급적 고통스럽거나 위협적인 것을 피하고 동감이 가는 것으로 해야만 지각방어에 걸리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선택되기 쉽다.-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담뱃갑의 경고 문구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흡연에 대한 자신의 신념과 긍정적인 부분에 대한 태도를 위협하는 경고 문구에 지각적 방어를 하기 때문이다.-공포소구법 광고 사례 (금연광고, 음주운전, 보험광고)(스위스 SUVA accident insurance) (라이나 생명 보험회사)-공포소구(fear appeal): 어떤 제품을 사용 도는 사용하지 않는 데서 초래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기 위하여 사용. 그러나 이러한 소구법은 예상디는 결과를 너무 생생하게 과장해서 표현함으로써 그것이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할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유사성의 원리를 이용한 광고 사례우유와 뼈의 유사성의 원리를 이용한 우유 광고. 우유와 뼈 특히, 치아의 색깔과 같은 흰색의 우유를 통해 우유를 먹으면 이가 건강해진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씨리얼의 원료로 쓰이는 곡물들이 펼쳐있고, 우유가 부어지고 있다. 이것 또한 씨리얼과 곡식의 유사성의 원리를 이용한 씨리얼 광고 이다.-도형과 배경을 이용한 광고 사례(윈저의 광고) (코리아나 -채시라)‘ㄱ’ 자의 도형을 이용한 광고 사례이다. 도형과 배경은 사람들이 여러 자극들을 조직화하는 데 있어서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형태중의 하나가 과연 어떤 것이 도형이고, 이런 도형에 배경은 무엇인가를 구별하는 것이다. 광고를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한 것은 도형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내야 한다. 화장품 광고에 있어서 모델에 주의가 집중된다면 반대의 효과가 일어날 것이다. 즉 모델이 도형이 되고 내세우고자 하는 화장품 자체는 오히려 배경으로 사라져버릴 것이므로, 비록 광고물에 대한 회상 정도는 매우 높을지라도 제품판매에는 기여하지 못하게 된다.제9장 소비자학습-수단적 조건화 이론을 이용한 광고사례수단적 조건화 이론은 흔히 조작적 조건화, 강화이론, 행동수정이론이라고도 부른다. 수단적 조건화는 어떤 제품을 구매하면 만족을 얻을 수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만약 그것이 만족스러운 것이었다면 그 제품에 대한 구매는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 그러한 반응은 바로 보상적 결과를 가져오는 데 있어 수단적 내지는 도구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심상효과를 이용한 광고사례상표명이든 기업의 슬로건이든 단어들은 어떤 심상을 창출한다. 여성용품 ‘화이트’는 위의 광고에서 보는 것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 그리고 하얀색 옷을 입은 여대생을 광고모델로 쓰면서 화이트라는 상표명의 하얗고 깨끗한 심상을 연상케 한다.-장소법을 이용한 사례장소법은 기억시키고자 하는 제품을 친금감 있는 풍경과 더불어 잘보이는 곳에 배치하는 것이다. 위의 에비앙 생수 광고는 물이라는 상품을 바닷속의 인어도 에비앙 생수를 마신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물과 어울리는 바닷속이라는 장소를 이용하여 소비자에게 조금 더 친근한 느낌을 주었다. 농협 또한 광고에서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독에 농산물인 토마토, 당근, 오이 등으로 농촌이라는 장소를 제공하여 농협의 이미지와 맞는 장소를 적합하게 했다고 볼 수 있다.제10장 소비자동기-생리적 활성화를 이용한 광고사례(미에로 뷰티엔 광고)생리적 시스템은 우리 몸이 살아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제 조건들을 균형 있게 유지하기 위하여 전체적으로 기능을 발휘한다. 이러한 인체 내 균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부족한 것을 충족시키도록 동기유발이 되는 것이다. 미에로 뷰티엔 광고도 피부갈증 이라는 동기 유발된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피부갈증 해소음료’라는 제품광고를 통하여 만족 수단을 제시 할 수 있다.-접근-접근 갈등을 이용한 광고 사례이는 소비자가 두 가지 매력적인 대안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게 될 경우에 발생하며, 양 대안의 매력이 비슷할수록 갈등은 더욱 커지게 된다. 앞의 광고는 임산부인데 맥주는 마시고 싶을 때의 갈등을 알콜이 들어있지 않은 맥주를 통하여 해소 시켜준다. 그 옆의 광고 또한 맥주는 마시고 싶지만 날씬한 몸매는 유지하고 싶은 욕구를 국내 최초 식이섬유 함유 맥주라는 점으로 그 갈등을 해소 시켜준다.
    경영/경제| 2010.12.09| 12페이지| 1,000원| 조회(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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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함께한 비오는 일요일.1주차 과제를 접한 것이 토요일 오후 9시쯤. 사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은 꽤 오래전 읽은 기억은 있었지만 그 기억이 그다지 뚜렷하지는 않았다. 오늘 오후, 가까운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했다. 원서로 구매하고 싶기도 했지만, 몇 시간 안에 원서를 다 읽기는 어려울 거란 생각도 들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서점에 원서로는 팔지 않았다. 집에 와서 구수한 차 한잔을 책상위에 놓은 뒤, 남자친구가 다운로드 받아 논 ‘올드팝250’을 재생시켜 놓고 첫 책장을 넘겼다.이 책에서 모리를 설명하는 어떤 말보다 그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었던 수식어는 ‘자기 내면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그’라는 표현이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살아간다. 남들과의 대화에 집중하고 진심어린 눈빛과 그 보다 더 중요한 진심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은 중요하다. 또 그것을 위해 연습하고 노력을 하곤 한다. 적어도 그렇게 한다면, 나는 외롭지 않고 쓸쓸한 느낌을 받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나는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만큼을 했는데 돌아오는 결과가 시원찮으니 금새 지치게 되기 마련이다. 이 지친 마음과 내가 무언가를 바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행동을 했다는 그런 기분 나쁜 느낌에 내 자신이 미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었다.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그 누구와의 대화보다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나는 나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고정관념이자 오해였다. 내가 내 마음을 다해서 대화를 나눴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과연 누구와 대화를 했던 것일까? 정작 나는 나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 말이다. 미치 또한 일을 훌륭히 성취해내면 내 인생의 칼자루를 쥐게 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살아왔었다. 이것 또한 자기 자신과의 대화의 단절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 우리는 모리 말대로 너무 우리만의 문화에 익숙하다. 성과위주의 문화속에서 내 자신과의 대화를 택하기 보다는 일을 통한 성취감이 우리 문화속에서는 바람직하고 제일 편한 방식으로 인생을 사는 편일 테니까.80년대가 흘러갔다. 그리고 90년대도 흘러가고 있다. 그 사이 죽음과 질병,비만,머리가 벗겨지는 일들이 일어났다. 또 많은 꿈들을 두둑해진 월급 봉투와 맞바꿔 버렸다. 그러면서도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 못했다.위의 글이 미치와 내가 우리만의 문화를 따르고 지켜왔을 때의 결과를 말해주는 듯하다. 그리고 이는 이번 아캠 특강의 모토와도 맞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모리가 말한대로 우리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아니, 해야만 할 것 같다. 아니다, 하고 싶다.모리가 ‘나이트라인’의 사회자 코펠과의 첫 만남에서 모리가 코펠에게 물었던 질문에 대해 나 또한 대답을 해보았다. 당신 마음에 가장 걸리는 것은? -현재에 충실하지 못한, 그렇다고 여유로움도 아닌 하찮은 게으름, 서울소재의 학교가 아닌데서 오는 학벌 콤플렉스, 가족들에 대한 소홀한 나의 태도 였다. 이제 당신의 신념에 대해 얘기 해봐요. -나의 신념은 자유롭되 안정적임이 행복라는 것이다. 정신과 몸 모두가 건강하고 밝고 편안하고 안정되어 있을 때 나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꼭 살고 싶다.‘침묵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모리는 제자들에게 묻는다. 왜 우리는 침묵에 당황스러워 하는 걸까? 나도 생각해 보았다. -나 또한, 다른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잠깐의 침묵 조차도 매우 거북하고 불편하게 느낄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 내 머릿 속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그 생각중엔, 어설픈 배려겠지만, ‘내가 무슨 말이라도 해야 다른 사람이 불편함을 덜 느끼겠지?’ 라는 생각도 있다. 사실 그것은 배려가 아니라, 겁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침묵으로 인해 상대방이 나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이라도 갖을 까봐. 혹시라도 나의 흠이 될까봐. 생각해보면, 이것도 하나의 우리의 문화에서 비롯된 것 같다. 상대방에겐 항상 친절해야 하고 항상 웃어야만 그 사람이 나를 ‘저 사람은 항상 유쾌한 사람이고 성격이 좋은 사람이야’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그 자리가 시끌벅적하고 의미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할 지라도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자리는 왠지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훌륭히 완성했다는 느낌도 들 수 도 있고, 나도 뭐라고 단정 짓긴 어렵지만 성취감 비슷한 뭔가 난해한 느낌이 들 수 있다는 점이다. 소음에서 우리는 어떤 편안함을 느끼는가? -위안 아닐까. 나 자신을 남에게 ‘적당히’ 보여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옷이랄까. 아니면, 내가 해야만 하는 몫이 줄어드는 듯한 부담감의 감소?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소음이 항상 편안한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0.03.14| 2페이지| 1,000원| 조회(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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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_프레임`
    (가)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_프레임' 요약1. 나를 바꾸는 프레임어느 날 세실과 모리스가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다. "모리스, 자네는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 "글쎄 잘 모르겠는데... 랍비께 한번 여쭤보는 게 어떻겠나?" 세실이 랍비에게 가서 물었다. "선생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정색을 하며 대답하기를) 형제여, 그건 절대 안 되네. 기도는 신과 나누는 엄숙한 대화인데 그럴 순 없지." 세실로부터 랍비의 답을 들은 모리스가 말했다. "그건 자네가 질문을 잘못했기 때문이야. 내가 가서 다시 여쭤보겠네." 이번에는 모리스가 랍비에게 물었다. "선생님, 담배를 피우는 중에는 기도를 하면 안 되나요?"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형제여,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없다네. 담배를 피는 중에도 기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미국에서 널리 회자되는 유머 중 하나다. 위의 경우처럼 동일한 행동도 어떻게 프레임하느냐-담배를 피우면서 기도하는 행동으로 프레임하느냐, 기도하면서 담배 피우는 행동으로 프레임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삶에서 얻어내는 결과물이 결정적으로 달라진다.-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프레임"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2005년 12월에 종영된 한 공중파 방송의 라는 프로그램은 당시 국민들에게 장기기증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국의 경우도 관련 통계를 보면 장기기증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만큼 많지 않다. 1993년에 실시한 미국 갤럽의 조사를 보면 85%의 미국인들이 장기기증 자체에는 동의했지만 실제로 장기기증에 서약한 사람은 28%에 불과했다. 한편 유럽의 국가들을 보면 장기기증과 관련하여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나라마다 장기이식에 필요한 의료 시설이나 경제 수준, 교육 수준, 종교 차이 등을 감안하더라도 같은 유럽 내에서 실제 장기기증에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이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헝가리, 폴란드, 포르투갈, 행한 실험은 심리적 속성이 얼마나 애매한지를 잘 보여준다. 이 실험에서 애쉬는 실험 참여자들에게 어떤 사람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준 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추측하도록 했다. A조건의 실험 참여자들에게 제시된 정보의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 지적이다 부지런하다 충동적이다 비판적이다 고집이 세다 질투심이 강하다B조건의 실험 참여자들에게도 동일한 내용의 정보를 주었지만, 제시된 순서가 정반대였다. 질투심이 강하다 고집이 세다 비판적이다 충동적이다 부지런하다 지적이다자료를 분석한 결과, A조건에서 형성된 인상이 B조건에서 형성된 인상보다 훨씬 더 호의적이었다. 독자들도 직접 이 두 조건을 경험해보라. 각 특성이 어느 특성 뒤에 혹은 앞에 제시되었는지에 따라 해석이 판이하게 달라짐을 알 수 있을 것이다.-동메달이 은메달보다 행복한 이유미국 코넬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은 1992년 하계 올림픽 중계권을 가졌던 NBC의 올림픽 중계 자료를 면밀히 분석했는데, 메달리스트들이 게임 종료 순간에 어떤 표정을 짓는지 감정을 분석하는 연구였다. 분석 결과, 게임이 종료되고 메달 색깔이 결정되는 순간 동메달리스트의 행복 점수는 10점 만점에 7.1로 나타났다. 비통보다는 환희에 더 가까운 점수였다. 그러나 은메달리스트의 행복 점수는 고작 4.8로 평정되었다. 객관적인 성취의 크기로 보자면 은메달리스트가 동메달리스트보다 더 큰 성취를 이룬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은메달리스트와 동메달리스트가 주관적으로 경험한 성취의 크기는 이와는 반대로 나왔다. 이 연구팀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은메달리스트와 동메달리스트의 인터뷰 내용도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동메달리스트의 인터뷰에서는 만족감이 더 많이 표출되었고, 은메달리스트의 경우 아쉽다는 표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왜 은메달리스트가 3위인 동메달리스트보다 더 만족스럽게 느끼지 못한 것인가? 선수들이 자신이 거둔 객관적인 성취를 가상의 성취와 비교함으로써 객관적인 성취를 주관적으로 재해석했기 때문이다. 은메달리스트들에게 그 가상 환상적인 연주가 다른 사람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자기라는 프레임에 갇힌 우리는 우리의 의사 전달이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가 전달한 말과 메모,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은 오직 우리 자신의 프레임 속에서만 자명한 것일 뿐, 다른 사람의 프레임에서 보자면 지극히 애매하게 여겨지기 마련이다.-내가 사는 이유, 네가 사는 이유자기 자신이 정직한가, 부지런한가, 외향적인가라고 물었을 때 나오는 가장 빈번한 대답은 '그때그때 다르다'이다. 살다보면 정직할 때도 있고 선의의 거짓말을 할 때도 있고 또한 부지런할 때도 있지만 지독하게 게으름을 부릴 때도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성격에 대해 같은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 자신있게 '하나의 답'을 내놓는다. 정직하거나 부정직하다, 게으르거나 부지런하다, 외향적이거나 내성적이라는 식으로 하나의 성향을 선택해서 상대방을 표현한다. 다른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신념 같은 내적인 요소들로 설명하지만, 우리 자신의 행동은 상황적인 요인들로 설명한다. 네가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은 것은 무책임하기 때문이고, 내가 늦은 것은 차가 막혔기 때문이다. 네가 내 생일을 잊어버린 것은 사랑이 식었기 때문이고, 내가 네 생일을 잊어버린 것은 실수였다. 타인의 행동에 대한 이런 식의 합리화는 인간관계에서 늘 오해를 불러온다.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먼저 고려하기보다는 '넌 원래 그런 사람이야'라고 규정지어 놓기 때문이다. 즉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처럼 많은 부분에서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한다.4. 현재 프레임,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유-후견지명 효과과거에는 없고 현재에만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이다. 2009년을 살고 있는 우리는 2006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16강에 오르지 못한 것을 알고 있지만,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떤 사건의 결말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55.5일이었다. 이 상황은 의지의 부족이라기보다는 애초부터 미래에 대한 우리의 계획이 현재의 의지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의 의지에만 집착하여 미래 계획을 세우다 보면 관심이 자기 내면으로만 집중하게 된다. 미래를 예측할 때 현재 존재하는 자기 내면의 의지만 보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미래에는 존재하게 될 여러 상황 요인들을 고려하는 지혜가 필요하다.5. 이름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의 훼방꾼-일일 이용권과 시즌 이용권고교 동창인 H군과 S군이 3박4일 연휴 동안 스키장을 찾았다. 이들은 퇴근 시간이 달랐기 때문에 서로 다른 시간에 스키장에 도착했고, 앞으로 나흘간 이용하게 될 리프트 티켓을 각자 따로 구입했다. H군은 나흘 치 리프트 이용권을 하나의 패스로 구입했고 S군은 일일 리프트 이용권 4장을 낱개로 구입했다 물론 두 사람이 지불한 총 가격은 동일했다.열심히 스키를 즐겼는데 3일째 되던 날 밤에 갑자기 날이 풀리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더욱이 연휴 마지막 밤이었기 떄문에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게 되었다. 다음 날 스키장 상태는 그럭저럭 스키를 탈 정도는 되었지만 스키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은 아니었다. 함께 갔던 다른 동창 N군이 제안하기를, 날씨도 그렇고 몸도 고단하니 차라리 이른 점심을 먹고 교통 혼잡도 피할 겸 조금 일찍 서울로 떠나자고 했다.두 사람 다 스키를 무척 좋아했고, 지난밤에 같은 수준으로 과음을 해서 몸 상태도 비슷했다. 과연 그런 상황에서 H군과 S군 중 누가 더 스키를 타는 데 집착할까? 누가 지불한 돈을 더 아까워했을까? 두 사람의 차이라면 구입한 리프트 이용권의 물리적 형태다. 즉 하나는 통합된 패스였고, 다른 하나는 한 장씩 분리된 4장의 티켓이었다. 정말로 스키를 좋아한다면 그게 무슨 대수냐고 할 것이다. 그러나 아주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이 차이는 두 사람에게 질적으로 서로 다른 프레임을 유발해낸다. 그 결과, 하나의 패스를 구입한 H군보다는 일일 이용권을 낱장으로 구입한 S군프레임을 제시하고 있다. 완벽하게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두 경우가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동일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번의 경우보다 2)번의 경우에 현금 구입을 더 많이 선택한다. 그 이유는 동일한 양의 이득으로 오는 만족보다는, 동일한 양의 손실이 주는 심리적 충격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카네만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손실은 이득보다 2.5배 정도 더 큰 영향력을 갖는다고 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손실 혐오'라고 한다. 따라서 현금 구입으로 인한 1000원 이득이 주는 기쁨보다 신용카드 이용으로 인한 1000원 손실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사람들은 후자의 상황을 더 피하고자 하는 것이다.-소유 효과시카고 대학의 리처드 테일러 교수는 코넬 대학교 재직 당시, 코넬 대학교의 로고가 새겨진 기념 머그잔을 경제학 시간에 일부 학생들에게 나눠주었다. 전체 학생들 중에 무작위로 뽑아서 컵을 나눠주었기 때문에, 컵을 받은 학생들이 특별히 욕심이 많다거나 머그잔을 특별히 아끼는 학생이라고 할 만한 근거는 전혀 없었다. 그런 후에 테일러 교수는 일종의 경매시장을 열고, 컵을 받은 학생들에게 최소한 어느 정도 가격이면 그 머그잔을 다른 학생에게 팔 용의가 있는지 그 가격을 적게 했다. 반대로 컵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어느 정도 가격이면 그 컵을 살 용의가 있는지 그 가격을 적게 했다.이 실험에서 테일러 교수가 얻은 결과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었다. 컵을 소유하고 있던 학생들이 적어낸 판매가의 평균치는 5.25달러였지만, 컵을 사려는 학생들이 적어낸 구입가의 평균치는 2.75달러에 불과했다. 똑같은 컵이었는데 왜 팔려는 학생은 사려는 학생들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적어냈을까? 돈을 주고 구입한 컵이 아니므로 본전을 찾으려는 심리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는 어렵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프레임 때문이었다. 컵을 소유했던 학생들은 컵을 파는 상황을 손실 상황으로 프레임했고, 컵을 사고자 했던 학생들은 컵을 새로 얻는 이득 상황으로 프레임했던 .
    독후감/창작| 2009.05.28| 8페이지| 1,500원| 조회(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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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개요
    1.프로이트의 생애와 정신분석 운동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삶은 평탄치 못한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아버지에 대한 불만과 유대인에 대한 사회적 냉대, 의사 집단으로부터의 따돌림, 정신분석 치료의 실패에 따른 위기감은 프로이트로 하여금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인생의 난관들을 헤쳐 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정신분석을 과학적 학문으로 정착시켜 인류 문화의 발전에 거대한 자취를 남긴 위대한 인물로 기억되고 싶다는 욕망에서 기인한다.정신분석학은 20세기에 태어난 최고 인기 학문 중 하나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분석학을 한 인간의 정신 상태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학의 한 분야라고 오해한다. 이러한 잘못된 관념들로 인해, ‘진지한 솔직함’으로 인간을 대면하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정신성의 징표임을 드러내는 데 전 생애를 바쳤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정신’은 오랫동안 어둠에 묻혀왔다.프로이트는 결코 다수의 인간들에게 호감을 주는 호방한 인격자는 아니었다. 민감하고 섬세한 인물이었으며, 자신의 이론을 수용하지 못하는 이들과 관계에서 고집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심한 변덕, 히스테리 발작, 모성성에 대한 갈증과 여성 관계에 있어서의 미숙함, 담배 중독 등은 그 자신이 스스로 인정한 신경증적 특성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문제점들을 은폐하기에 급급하지 않고, 그것을 자기 자신과 인간 일반의 정신적 특성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는 비상한 능력을 보인다. 20세기 정신사에 큰 충격을 준 정신분석학은 바로 창피하고 고통스런 자기 문제의 원인들에 대한 집요한 솔직성과 ‘자기 분석’ 활동에 의해 탄생한 작품이다.그의 나이 마흔에 아버지가 죽었을 때, 그는 존재의 뿌리가 흔들리는 듯한 격렬한 심리적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이 상황에서 그는 자신이 왜 그토록 강한 충격을 받게 되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리고 자신의 정신을 샅샅이 분석함으로써 그동안 억압되어 망각해 온 유아적 욕망과 상처들을 기억해 낸다. 어릴 적 프로이트는 아버지 문학 등의 다양한 인접 학문들에 정신분석 지식이 결합되어 활용되기를 기대했다. 정신분석학의 거대한 힘은 인문.사회과학 이론과 접맥될 때 비로소 드러날 것이라는 그의 예견은, 1960년대 이후 오늘날까지 철학을 비롯한 다양한 제 학문 분야와 문화전반에 걸쳐 검증되고 있다.2. 정신분석이란 무엇인가2-1. 정신분석의 정의프로이트는 히스테리의 원인을 규명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발견한 새로운 지식과 기법을 표현할 새로운 개념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정신의학과 차별되는 ‘정신분석’이라는 용어를 1896년에 창안해 낸다. 그 후 십여 년간 조롱과 불신의 기호로 묻혀 있다가 1908년 제1차 세계정신분석학회에서 공식 용어로 부각된다. 그러던 중 정신분석을 의학으로부터 독립된 ‘과학적 학문’으로 공인받게 하려는 운동에 크게 기여했던 인물들이, 정신분석의 주요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문화권에 따라 ‘정신’을 이해하는 철학적 배경이 다르기에, 정신분석의 의미 역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인간을 심리-생리적 이중성을 지닌 존재로 해석한 프로이트는 정신을 대하는 자연과학의 관점과 정신과학의 관점을 동시에 견지하려 애썼다.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았고 이로 인해 프로이트는 인문학자들로부터는 인간을 생물학적 존재로 환원시켰다고 비난받고, 의학자들로부터는 정신에 대해 엄밀하지 못하며 비과학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으로 오해 받아 왔다.오늘날 세계정신분석학회에서는 정신분석을 인간 정신의 제반 특성들과 정신질환에 대한 ‘이론’과 ‘치료’ 및 ‘연구’활동으로 정의한다. 정신분석은 무의에 대한 심층적인 해석 이론인 동시에 고유한 분석 기법들을 사용하는 치료활동을 뜻한다. 그리고 과거부터 지속되어 온 정신분석 개념과 관점, 기법들이 현재 시점에서도 여전히 타당한 것인지를 세밀히 검토하는 연구 활동을 내포한다. 즉 정신분석은 이론의 정립과 임상치료, 그리고 반성적 연구 활동을 포괄하는 개념이다.세계정신분석학회는 정통 프로이트 학파, 자아심뜨리는 질문과 논리적 대화를 통해, 사람들을 스스로 깨닫게 만든다. 이는 내담자 스스로 무의식을 드러내어 인식하게끔 유도하는 ‘정신분석 대화’와 유사성을 지닌다. 그러나 정식분석 대화는 의식이 주관하는 논리적인 대화보다 무의식과의 ‘정서적인 동시에 언어적인’ 대화에 주목한다.니체의 저서들에는 프로이트가 깜짝 놀랐을 만큼 정신분석 이론 및 관점과 유사한 내용들이 많다. 니체는 논리적 일관성을 극단까지 밀어붙인 사유와 예리한 직관력으로 의식의 배후에 숨겨진 성질과 작용에 대해 계보학(genealogy)적 접근을 시도했다. 계보학은 개인의 정신성과 중심관념이, 어떤 힘들에 의해 어떤 과정들을 거쳐서 현재 상태로 형성된 것인가를 정밀하게 추적하는 학문이다. 이는 프로이트 정식분석학의 배경 지식을 제공한다.ㄴ)종교 전통과 고해성사고해성사 전통은 임상 정신분석 대화 체험과 모종의 연관성을 지닌다. ‘특별한 이해 능력을 지녔다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언어로 내적 고민을 표출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둘은 닮아 있다. 그러나 정신분석에는 진지한 고백이 이루어지기 위해 자기가 현재 의식하고 있는 사실들뿐만 아니라, 의식이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까지 드러내야 비로소 증상이 해소될 수 있다.ㄷ)최면과 무의식 체험최면은 정신분석 이론과 기법이 정립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사다리 역할을 했다. 프로이트는 샤르코의 최면실험을 목격하고는 의식과 다른 어떤 정신 활동이 인간 신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비 의식적인 정신이 놀랍게도 ‘언어(적 암시)’에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최면 치료는 무의식에 접근하는 데 유리한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최면상태에서는 보통 의식 상태에서는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정신분석보다 시간이 덜 걸리며, 여러 상처들을 간직하고 있다하더라도 별다른 고통 없이 외부로 표출 될 수 있다. 하지만 최면은 몇 가지 단점이 있어서 프로이트는 최면 기법을 몇 년간 사용하다가 이내 포기한다. 최면은 정말로 치명적이어서 절대 노출해한다. 정신분석 이론과 기법의 근본 틀은 자유연상법의 발견과 더불어 형성되었다. 자유연상법에서 내담자와 정신분석가는 평등한 인격체로 마주하며, 인문학의 근본정신인 자신의 인생에 대한 주체적 자기 인식을 활성화하는 역동적 공간은 발로 프로이트의 독창적인 자유연상법과 더불어 출현한다.2-4. 정신분석의 제반 특성들ㄱ) 정신분석의 학문적 위상-자연과학과 인문학의 병존무의식의 작용과 내용을 심층적으로 ‘발견’하는 동시에, 그것의 ‘심리적 의미’를 ‘해석’하는 학문인 정신분석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특성을 함께 갖는다.ㄴ)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의 차이‘심리학자의 의식 능력으로 인간의 제반 특성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설명할 수 있다’라는 전제로 인해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은 결정적으로 다른 학문으로 갈라선다. 심리학은 의식에 의거해 인간 정신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자료화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인 ‘무의식’을 굳이 가정할 필요가 없다.ㄷ) 정신분석 치료의 특징정신분석은 정신분석가와 내담자가 상당 기간에 걸쳐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그 치료 효과가 서서히 드러나는 매우 ‘느린 마술’이다.ㄹ)정신분석 공부 방법ㅁ)정신분석 공부의 조건‘가장 좋은 환자인 동시에 가장 좋은 치료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ㅂ)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정상인과 신경증자의 정신 구조는 동일하다. 한 개인이 성장한 후 정상인이 되느냐 신경증자가 되느냐는 무엇보다도 먼저 그 사람의 기질적 본능들이 자아에 비해 강하냐 약하냐 하는 ‘양적차이’의 문제와 연관이 있다. 그러고 나서 성욕동 발달 과정과 자아 발달 과정 중 ‘어떤 시기’에 심한 좌절과 상처를 겪느냐와, 그 사회가 요구하는 문화적 규범의 경직성 정도에 따라 신경증의 발생률이 결정된다.ㅅ)정신분석가의 자격조건프로이트는 정신분석가는 의사와 매우 다른 유형의 활동가임을 강조한다. 철학을 비롯해 언어학, 인류학, 사회학 등의 인문학적 지식을 폭넓게 수용하여 종합할 수 있어야 한다.ㅇ)정신분석 치료의 단점정신분석 치료는 정신분석가나 내담자 모트의 유아 성욕론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론과 신경증론은 온전히 수용하기 힘든 면이 있다.6.전통철학자들의 외면과 비난.3.무의식이란 무엇인가‘무의식’은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근본 토대가 되는 개념이다. 프로이트의 무의식론은 다음의 두 명제로 요약될 수 있다.첫째, “인간에게는 의식과 다르며 의식에 직접적으로 알려지지 않는, 어떤 고유한 정신 활동, 정신 영역, 정신 내용이 있다.”둘째, “인간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의식이 아닌 ‘무의식’에서 나온다.”3-1. 무의식의 기원-억압3-2. 정신의 이중성-‘의식의 눈’과‘무의식의 눈’프로이트가 출현한 후, 엄격한 금욕주의자가 진정으로 도덕적인 인간상으로 추앙받는 시대는 갔다. 도덕적 인간이란 인간의 무의식에 대해 깊은 관심과 지식을 쌓으며, 자신의 무의식을 직면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인내하고, 무의식을 부드럽게 변형시켜 의식에 드러내며, 타자의 무의식까지도 너그럽게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4.유년기‘유년기’는 ‘무의식’과 더불어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근본 토대를 이루는 개념이다.프로이트는 내담자들을 정신분석하는 과정에서 정신 구조와 성격 유형 및 정신질환의 원인들이 대부분 유년기에 형성되는 것임을 반복해서 확인한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석 치료과정에서 신경증의 근본 원인이 유년기 경험들로부터 유래한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 신경증자들은 유년기에 겪은 충격들에 대한 ‘유아적 생각과 이미지’를 무의식에 게속 간직하고 그것에 고착된다. 유년기의 상처들은 억압되어 있기 때문에 좀처럼 ‘기억’되지 못한 채 단지 환상이나 비합리적 행동으로 ‘반복’된다.4-1. 유년기가 인생전반에 각별한 영향을 미치는 이유ㄱ)미성숙한 탄생ㄴ)정신의 틀과 성격이 형성되는 ‘격동적 과도기’ㄷ)자아의 주요 방어 기제가 형성되는 시기ㄹ)트라우마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ㅁ)자극이 정신에 생생하게 각인되는 시기ㅂ)유년기 이후에 정신 구조와 성격의 변화가 힘든 까닭ㅅ)소망충족(퇴행)욕구프로이트는 유년기의 영향을 벗어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자기분.
    인문/어학| 2009.05.03| 6페이지| 1,500원| 조회(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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