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내가 꿈꾸는 나의 집학번 :학과 :성명 :과목명 :담당교수님 :《 목 차 》1. 머리말2. 건축과 주택3. 내가 꿈꾸는 나의 집4. 맺음말1. 머리말추운 겨울이지만, 따스한 햇빛이 창을 통해 비친다. 날씨가 추운 계절이기에 햇빛의 따스함이 더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일까. 넓은 유리창을 한껏 적시고 내 코 끝에 떨어지는 햇빛은 차가운 아침 공기 속에서도 온기를 지켜 여기 나에게까지 그 따스함을 선사한다.어느 덧 한 학기를 달려온 건축실습. 내가 살고 싶은 집을 만드는 이번 학기의 프로젝트는 내게 이론 수업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경험을 제공하여 나의 지평을 전환시켰다. 계획에서부터 설계, 적산, 그리고 축소물의 제작에 이르기까지 정신없이 달려왔다. 정규 수업시간을 제외하고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프로젝트를 진행했기에, 오늘 새벽까지 붙잡고 완성한 이 결과물의 의미는 남다르다.실제로 계획을 하고 제작을 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건축공학개론 수업을 들을 때는 그저 쓰면 쓰는 대로, 읽으면 읽는 대로 기둥이 세워지고 문이 만들어졌지만, 실제로 모형을 제작해보니 작은 창문 하나 만드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하지만 어렵고 힘들었던 만큼 더 부푼 보람이 나를 적신다. 겨울이 춥기에 햇살이 더 소중하듯이, 힘들고 바쁜 과정을 거친 만큼 내가 배우고 느낀 것들은 더욱 더 소중해진다.나는 이번학기 수업을 통해 CAD, 적산, 모형 제작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것을 배웠다. 이제 길었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던 이번 학기동안의 나의 결과물을 총망라하여 정리해보고자 한다.2. 건축과 주택가. 건축 [建築, architecture]이란?- 인간의 여러 가지 생활을 담기 위한 기술 ·구조 및 기능을 수단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공간예술이다. 건축은 용도라는 목적성에 적합하여야 하며, 적절한 재료를 가장 합리적인 형식을 취하여 안전하게 이룩되어야 한다. 이로써 건축의 본질은 쾌적하고도 안전한 생활의 영위를 위한 기술적인 전개와 함께, 공간 자체가 예술적인 감흥을 가진 창로, 감흥적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벗어날 수 없다. 하나의 거리를 구성하고 있는 건축은 개개의 조형성이 뛰어나면서도, 거리 전체에 대해 균일한 태세에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건축의 수명은 몇 세기에 걸쳐서 유지될 수 있는 역사적 대상이며, 이로써 건축은 개체적인 존재의 의의와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의의를 동시에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는 사회적인 책임이 뒤따르는 것이다.나. 건축시공 [建築施工, execution of building works]이란?- 건축시공이란, 건축계획과 건축설계에 따라 건축물을 구축하는 작업으로, 부지 ·지반 조사로 시작하는 각종 예비조사 및 가설공사 ·토공사 ·기초공사, 철골 ·철근 ·콘크리트 공사, 돌 ·타일 ·벽돌 ·철물 ·판금 공사, 또는 유리 ·미장 ·도장(塗裝) ·창호 공사, 기타 설비공사 등이 해당된다.넓은 뜻으로는 건축계획에서부터 준공까지의 모든 기술적 ·경제적 행위를 가리킨다. 바람직한 기능 ·미(美) ·구조 등을 충분히 갖춘 건물을 단시일에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짓는 방법이 건축시공법이고, 이를 위해 짜는 계획이 시공계획이다. 이런 뜻에서 건축시공을 분류하면 기획 ·계획 ·설계 ·견적 ·입찰 ·청부 ·공사계획, 각종 관리 및 공사 등 모든 것이 포함된다.한편 일반적인 개념으로는 적산(積算) ·입찰 ·청부에서 실제로 공사에 착공하여 준공할 때까지의 모든 행위를 건축시공이라 한다. 특히 부지 ·지반 조사로 시작하는 각종 예비조사 및 가설공사 ·토공사 ·기초공사 등에서부터 철골 ·철근 ·콘크리트 공사, 돌 ·타일 ·벽돌 ·철물 ·판금 공사, 또는 유리 ·미장 ·도장(塗裝) ·창호 공사, 기타 설비공사 등 여러 공사를 시공이라 한다.건축시공은 모든 분야의 지식, 특히 미적 ·구조적 ·경제적 지식, 재료나 기계, 전기 또는 화학적 지식을 포함한 종합기술의 결집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른 산업의 제조공정과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건축은 규모가 크고 직종이 많으며, 특히 현장에서 작업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다르다. 바로 여기에 저하되고, 그 공기구멍을 통하여 빗물 등이 스며들어 콘크리트 속의 철근에 녹슬기 쉬워진다.나) 시멘트가 굳지 않도록 레미콘 공장은 통행거리 1시간 이내위치를 선정한다.다) 철근은 수분에 접하게 되면 빨갛게 녹이 발생하며 녹은 철근과 콘크리트에 부착력을 약하게 하며 구조체의 강도를 떨어뜨리므로, 흙 등 이물질이 묻지 않게 하여야 한다.라) 콘크리트는 공기 중의 수분이나 염분의 침투로 어느 정도 기간이 경과되면 약화되며 정도가 심해지면 철근을 감싸고 있는 부분까지 녹이 슬어 피복 두께가 얇으면 균열이 생기기 쉽다.마) 콘크리트를 부어 넣고 콘크리트가 완전히 굳기까지는 거푸집을 철거해서는 안된다.바)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하게 되면 콘크리트 속 수분이 언 채로 굳게 된다. 얼었던 수분이 녹으면서 증발하게 되면 기포가 많은 콘크리트가 되어 강도가 저하된다.사) 주택 건축에서도 기둥이 없는 벽식공법으로 설계 시공하고 있으며, 벽식 공법은 철근배근하고 거푸집 설치 후 바로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양생하므로 벽돌조보다 내력벽으로 견고하고 내진에 대해 양호하여 현재 단독주택 건축 시 많이 사용하는 공법이다.아) 요즘 대부분의 거푸집은 유로폼(기성조립식 거푸집)과 합판거푸집을 혼용사용하고 있다.자) 거푸집 조립 설치시 개구부 고성은 개구부 실체 규격보다 상하좌우로 약 3cm~2cm 정도 크게 하여 창호 설치시 원활한 공시가 되게 한다.차) 벽체 및 스라브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데 있어 유의할 사항은 한 곳에 집중하여 타설해서는 아니 되며 골고루 천천히 채워지게 적정속도로 이동하면서 타설 한다.5) 조적공사가) 조직조는 벽돌 개체마다 줄눈(몰탈)을 붙여서 하나의 구조체가 되므로 줄눈을 빈틈없이 잘 채워야 하지만 세로줄눈을 몰탈로 채우지 않고 조직 쌓기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하여 시공해야 한다.나) 벽돌 및 타일 등으로 마감된 건축물 벽면에 하얀 가루가 흘러나온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석회성분이 포함된 재료에서 빗물 등이 침투되어 이것이 녹여 흘러내린 것으로 백화현상이라고 하획득, 손실을 감소시켜 냉, 난방 설비 용량을 줄여줌으로써 초기 설비 비용을 감소시킴- 소음이나 진동을 줄여줌- 침기와 투습 방지- 표면 마감의 용이성 제공나) 단열 공법 비교- 내 단열 공법 : 벽체 내부 쪽에 설치하는 공법이다. 단열효과는 보통이지만 시공이 간편하고 공사비가 저렴하다.- 중간 단열 공법 : 벽체 중간 부위에 설치하는 공법이다. 단열 효과는 보통이면서 내 단열 공법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외관상으로 좋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쓰인다.- 외 단열 공법 : 벽체 외부 쪽에 설치하는 공법이다. 단열효과는 좋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다. 주택 [住宅, housing]이란?- 인간을 비 ·바람이나 추위 ·더위와 같은 자연적 피해와 도난 ·파괴와 같은 사회적 침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건물을 말하는데, 가족구성의 핵화(核化)와 순수한 가정생활의 장소로서 소형화 ·단순화가 이루어져 가는 경향이 있다. 이와 동시에 인간의 생리적 욕구인 식사 ·배설 ·수면 등을 해결하고, 재창조를 위한 휴식과 문화생활을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주택이란 외부로부터 적당히 차폐된 공간을 건축적으로 해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사생활에 대한 욕구는 적절한 사회적 관계, 즉 공동적 취락(聚落) 관계를 벗어나서 형성되지는 않는다.인류는 태초부터 주택을 짓기 시작하였으며, 인지(人智)가 발달함에 따라 보다 쾌적하고도 견실한 주택을 짓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각 지역의 풍토적 환경과 민족성은 주택과 취락을 독자적인 형식으로 경영하게 하였다.근대 주택은 가족구성의 핵화(核化)와 순수한 가정생활의 장소로서 소형화 ·단순화가 이루어져 가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인구 증가와 인간의 집단화 과정이 더욱 적극화되어 도시의 발달을 가져오게 되고, 아파트와 같은 도시집단 주택의 유형이 보편화되고 있다.라. 주택의 유형1) 건축물의 종류 (건축법시행령 제3조의4)2) 단독주택- 단독주택은 단일 가구(家口)를 위해서 단독택지 위에 건축하는 형식이다. 비교적 가족단위의 개체성이이상의 공동주택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건축대지와 건축공사비를 절약하고, 협소한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나) 연립주택 : 1동(棟) 당 건축연면적이 660㎡를 초과하는 4층 이하의 공동주택으로, 그 내부구조는 아파트와 같으나 난방은 개별 난방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주택으로 쓰이는 1개 동의 연면적(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한다)이 660㎡를 초과하고, 층수가 4개층 이하인 주택.다) 다세대주택 : 한 건물에 다수의 세대가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주택. 주택건설촉진법에 의한 공동주택의 일종으로 동당 건축 연면적이 660㎡ 이하이고 4층 이하인 주택을 말한다.- 한 건물임에도 다수의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 따라서 각 세대별로 등기를 별도로 하여 소유나 분양이 가능하며, 양도소득세도 별도로 과세된다.- 건축 연면적이 660㎡ 이하라는 점과 세대수가 19세대 이하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다가구주택과 비슷하다.- 다가구주택이 단독주택으로 분류되고 연속 3개층까지 건축할 수 있는 데 비하여, 공동주택으로 분류되며 연속된 4개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주택으로 쓰이는 1개 동의 연면적(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한다)이 660㎡ 이하이고, 층수가 4개층 이하인 주택.라) 기숙사 : 가정을 떠난 청소년의 교육 또는 후생(厚生)을 목적으로 한 공동생활시설로서, 학교 또는 공장 등의 학생 또는 종업원 등을 위하여 사용되는 것으로 공동취사 등을 할 수 있는 구조이되, 독립된 주거의 형태를 갖추지 아니한 것.-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와 스파르타에는 교육·훈련을 목적으로 한 기숙사가 있었다. 중세 유럽의 수도원과 대학·중등학교에 마련된 것이 기숙사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훈련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공장·기업체 등에 마련된 기숙사는 19세기의 산업혁명 무렵부터 설치된 것으로서, 노동작업의 집중과 능률화에 도움이 되었다.- 학교 교육에 있어서, 모든 학생을 기숙사에 수용하는 학교를 특별히 기숙학다.
과제명 : 2. 구개음화가 근대국어 시기에 발생한 원인과 그 확산 과정은 어떠한가?요 약우리는 16세기와 17세기의 교체기에서 근대국어의 태동을 찾는다. 그 시기 근대국어의 문법체계가 그에 앞선 중세국어의 문법체계와의 비교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근대국어의 문법체계가 간소화, 즉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체계를 지향했기 때문이다.구개음화란 중세국어에서의 불안정한 자음 체계와 근대국어 시기의 문법체계의 목적인 발음의 경제성을 원인으로 하여, /ㅈ/의 조음점의 이동에 따른 경구개음화와 본래 구개음이 아닌 /ㄷ,ㅌ/이 /i,j/앞에서 구개음인 /ㅈ,ㅊ/으로 바뀌게 되는 음운현상을 말한다.이러한 구개음화 현상은 초기에 남부 지방에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여 북부 지방에까지 확산되어 왔으며, 남부 방언에서 가장 강하게 나타나며 북쪽으로 올라올수록 약해지는 현상을 보인다.1. 논의 과제의 국어학적 가치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늘 변화하며, 그에 따라 그것을 연구하는 국어학 역시 그 연구 방향의 변화를 겪는다. 근대국어와 그 출발시기를 비슷하게 가지는 국어학이 당시의 근대국어를 중심으로 그 앞선 중세국어와 그 뒤로 이어지는 현대국어와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을 초석으로 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중세국어에 비해 많은 차이를 보이는 근대국어의 특징 중에서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구개음화 현상의 발생 원인과 확산 과정에 대한 논의는 국어학적으로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2. 각 주장에 대한 근거와 문제점1) 구개음화에 대한 여러 가지 주장구개음화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주장이 많은 만큼 각 주장에 대한 문제점도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다. 그러한 문제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① 구개음화의 시기를 추정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표기 방식만을 지향해 왔다.- ㄷ구개음화 발생 시기에 대한 이제까지의 연구는 그 시기가 15세기이든 16세기이든 그 시기에 관계없이 /ㄷ,ㅌ/이 /i나j/ 앞에서 /ㅈ, ㅊ/으로 바뀌는 현상을 모두 구개음화로 처리하여 왔는데, 이는 ㅈ 소리값에 대한 변천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표기 방식의 바뀜에만 의존한 연구 결과이다. 강신항(1983)등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15세기 국어에 나타나는 /ㅈ,ㅊ,ㅉ/은 /ㅅ,ㅆ/과 더불어 치조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런데도 15세기의 /ㅈ,ㅊ/이 치조음이었다고 생각하는 학자들마저 일부는 /ㄷ,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현상을 모두 구개음화로 처리하는 모순을 나타내고 있다. /ㄷ,ㅌ/이 /ㅈ, ㅊ/으로 바뀐 현상을 치조파열음의 치조파찰음화로 볼 수도 있는데 이를 구개음화로 본 것은 오늘의 음소체계에 의해 중세 또는 근대국어를 바라보았다는 점에서 올바른 연구 방법이라 할 수 없다.② 구개음화의 범주에 대한 개념이 너무 포괄적이다.- 허웅(1985)은 구개음화에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여러 종류를 제시하였다.㈀ 음절경계에서 /ㄷ, ㅌ/이 /i, j/를 만나서 /ㅈ, ㅊ/으로 바뀌는 현상으로서 낱말의 소리 변화에 해당하는 것으로 딤>짐, 텬>쳔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형태소와 형태소 경계에서 /ㄷ, ㅌ/이 /i, j/를 만나서 /ㅈ, ㅊ/으로 바뀌는 현상. 굳이 → 구지, 같이 → 가치, 해돋이 → 해도지, 땀받이 → 땀바지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15세기에 치조에서 조음되던 /ㅈ, ㅊ/이 근대 국어 이후에 구개의 위치로 이동한 현상. 허웅 (1985)의 변천에 해당하는 것으로 Ladefoged.P(1993)에 의해 구개화음(Palatalized)이라 이름 지어 졌다.㈃ /ㄱ/구개음화㈄ 15세기에 중립위 근처에서 조음되던 /i, j/가 현재 구개음 자리로 이동한 현상.㈅ ㄴ의 머리소리규칙- 또한 김상돈(1990)도 Ladefoged.P를 받아들여 기존에 구개음화라는 단일의 범주로 묶이었던 것을 구개음화(Palatalization)와 구개화음(Palatalized)으로 나누었다. 그러나 김상돈의 구개화음은 허웅의 변천에 해당하는 것으로 엄밀한 의미에서 이 두 가지의 구별이 음운 현상에 대한 범주를 객관화했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③ /ts/ > /tf/의 원인에 대한 연구가 소홀했다.- /i, j/와 관련해서 연구할 때 /ㅈ, ㅊ/이 동화주인지 /i, j/가 동화주인지 살펴야 한다. 이 점을 연구하여야 /ㅅ, ㅆ/과 더불어 치조음이던 /ㅈ, ㅊ/이 /ㅅ, ㅆ/과 달리 변천한 원인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연구는 /i/가 동화주였다는 데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유를 제기하지 않은 것은, 15세기의 /ㅣ/와 현재의 /ㅣ/가 같다는 점과 구개음화, 치조파찰화, 구개화음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구개음으로 처리하여 나온 결과이다. (조오련2006)- 허웅(1964)은 ‘ㄷ>ㅈ’의 변화가 먼저 이루어지고 이어 ‘ㅈ’의 구개음화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는데 이는 ‘ㄷ(/t/)>ㅈ(/ts/)’를 가정하고 있으므로 이는 구개음화가 아니라 치조파찰음화라는 문제점이 있으며, 이기문(1972)은 ‘ㅈ’이 치조음에서 경구개음으로 조음점 변화를 겪은 후에 구개음화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하는데 이는 ‘ㅈ’이 /i, y/앞에서 구개음화한 후에 t구개음화가 발생한 것인지, 혹은 /ts/ > /t∫/와 같은 재음운화한 후에 t구개음화가 발생한 것인지에 대해 분명히 명시되지가 못했다.⇒ 이 밖에도 더 많은 각각의 주장들은 많은 시사점과 이견을 남기고 있지만, 주장들의 요점과 근대국어 문법체계의 특징을 고려하여 구개음화 현상에 대해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구개음화란 먼저 치음이던 /ㅈ/이 구개음으로 변하면서 /ㄷ, ㅌ/이 /i, j/를 만나서 /ㅈ, ㅊ/으로 바뀌는 현상이며,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중세국어에서의 불안정한 자음 체계와 근대국어 시기의 문법체계의 목적인 발음의 경제성을 들 수 있겠다.2) 구개음화의 확산과정구개음화의 확산과정은 지역 방언을 토대로 살펴볼 수 있다. ‘구개음화 현상이 가장 먼저 어디에서 나타나는가?’ 라는 물음에는 영남지방의 방언이라는 대답이 일반적이다. 구개음화 현상은 영남 방언에서 먼저 시작되어 점차 북상하였는데 서북 지방은 그 영향을 입지 않았다.서남 방언, 동남 방언, 동북 방언은 16세기와 17세기의 교체기에 구개음화가 일어났으며, 이는 이들 방언을 반영한 당시의 문헌에서 ‘ㄷ’ 구개음화의 흔적이 자주 등장하는 점에 비추어 확인할 수 있다.
《 REPORT 》두음 법칙에 관한 보고서: 성명과 두음 법칙의 갈등에 관하여학번 :학과 :성명 :과목명 :담당교수님 :『 차 례 』1. 서론 --------------------------------------------- 22. 본론 --------------------------------------------- 33. 결론 --------------------------------------------- 7※ 참고 문헌 --------------------------------------- 81. 서론우리의 한글은 오랜 역사와 우수성을 가지고 흘러내려온 언어로서 세계의 언어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이런 우리의 한글에는 다소 복잡한 문법들이 있으며, 지역마다의 방언도 굉장히 다양하여 한글을 배우려는 외국인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어릴적부터 한글을 유창하게 사용해 온 우리들도 한글의 구체적인 문법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그 만큼 잘 알고 있지 못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 이러한 한글의 맞춤법을 오래전부터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함께 변화해 왔으며, 그런 과정에서 많은 오해와 갈등이 생겨났다. 이러한 언어적 분열을 없애기 위하여 우리의 선조들은 한글 맞춤법 규정을 만들었고, 그것은 지금에까지 수정을 거쳐 전해져오고 있다. 내가 이번 학기에 수강하고 있는 ‘국어 정서법’ 수업을 통해서 배워온 것이 바로 이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다. 이 통일안에는 여러 가지 맞춤법에 대한 규정이 제시되어 있으며, 나는 이 보고서를 통해 그 중에서도 두음 법칙에 관련하여 논의해보고자 한다.나는 태어나 지금까지 한글을 배워오면서 두음 법칙이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예전에는 두음 법칙에 대하여 어떤 관심도 가지지 않았었다. 어려서부터 일상생활에서 한글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두음 법칙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도 온전히 의사소통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번학기에 들어서면서 나는 우리의 한글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고찰하려고 다하여 살펴보고 두음 법칙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성씨와 두음 법칙에 관련된 사례를 제시하여 성명의 표기와 두음 법칙 사이의 갈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2. 본론두음 법칙이란, 단어의 첫머리 즉 어두에서 발음되는 음이 국어의 음운 구조상의 제약이나 발음 습관상의 기피 현상에 기인하는 제약을 말한다. 이러한 두음 법칙의 유형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1) 구개음 ‘ㄴ[?]’이 어두에 오지 못하는 경우(2) 유음 ‘ㄹ[r, l]’이 어두에 오지 못하는 경우(3) 자음군이 어두에 오지 못하는 경우위의 세 가지 경우를 살펴보면 (1)과 (2)는 우리말의 발음 습관상 나타나는 기피 현상 때문일 뿐, 발음 구조상 그 발음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다. 이런 현상은 한자어에서 많이 나타나며, 고유어의 경우 역시 많지는 않지만 ‘녀석’이나 ‘라면’ 등과 같이 어두에 구개음 ‘ㄴ’이나 유음이 실현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반면에 (3)의 경우는 현대 국어의 발음 구조상 그 발음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차이가 있다. 영어에서는 ‘ground, street' 등의 gr, str와 같이 어두에 둘 또는 세 자음, 곧 자음군(子音群)이 올 수 있으나, 국어에서는 그러한 일이 없다. 이제 이러한 경우의 자세한 예시 들을 한글 맞춤법 규정에 의거하여 살펴보고, 나아가 성명과 두음법칙에 관하여 생각해보자.)제 10 항 한자음 ‘녀, 뇨, 뉴, 니’가 단어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여, 요, 유, 이’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예시ㄱㄴ여자(女子)녀자연세(年歲)년세요소(尿素)뇨소유대(紐帶)뉴대이토(泥土)니토익명(匿名)닉명그런데 여기서 어려운 것은 예외가 있다는 것이다. ‘냥(兩)’, ‘냥쭝(兩-)’, ‘년(年)(몇 년)’과 같은 의존 명사에서는 ‘냐, 녀’음을 인정한다고 한다. 또한 붙임으로써 이 조항에 살을 붙이는 것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붙임 1〕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에 따라 적는다.신여성(新女性) 공염불(空念佛) 남존여비(男尊女卑)〔붙임 3〕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 명사를 붙여 쓰는 경우에도〔붙임 2〕에 준하 여 적는다.한국여자대학 대한요소비료회사제 11 항 한자음 ‘랴, 려, 례, 료,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야, 여, 예, 요, 유, 이’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예시ㄱㄴ양심(良心)량심역사(歷史)력사예의(禮義)례의용궁(龍宮)룡궁유행(流行)류행이발(理髮)리발이 조항에도 마찬가지로 예외가 있다. 바로 다음과 같은 의존 명사는 본음을 유지하여 적는다.리(里): 몇 리냐?리(理): 그럴 리가 없다.제 10 항에서도 그렇고 제 11 항에서도 그렇듯이 의존 명사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독립하여 어두에 쓰이는 경우가 없으며, 항상 다른 단어의 뒤에 쓰이기 때문에 두음 법칙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본음이 유지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제 11 항 역시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붙임으로써 조항의 행사 영역을 넓히고 있다.〔붙임 1〕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개량(改良) 선량(善良) 수력(水力) 협력(協力)다만,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예시ㄱㄴ나열(羅列)나렬치열(齒列)치렬비열(卑劣)비렬규율(規律)규률비율(比率)비률실패율(失敗率)실패률〔붙임 2〕외자로 된 이름을 성에 붙여 쓸 경우에도 본음대로 적을 수 있다.신립(申砬) 최린(崔麟) 채륜(蔡倫) 하륜(河崙)〔붙임 3〕준말에서 본음으로 소리나는 것은 본음대로 적는다.국련(국제연합) 대한교련(대한교육연합회)〔붙임 4〕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ㄴ’ 또는 ‘ㄹ’ 소리로 나더라도 두음 법칙에 따라 적는다.역이용(逆利用) 연이율(年利率) 열역학(熱力學) 해외여행(海外旅行)〔붙임 5〕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 명사를 붙여 쓰는 경우나 십진법에 따라 쓰는 수(數)도〔붙임 4〕에 준하여 적는다.서울여관 신흥이발관 육천육백육십육(六千六百버림).예시ㄱㄴ낙원(樂園)락원내일(來日)래일노인(老人)로인뇌성(雷聲)뢰성누각(樓閣)루각능묘(陵墓)릉묘본항의 본문은 어두에 오는 유음 ‘ㄹ’이 ‘ㅣ’모음이나 ‘ㅣ’가 선행한 ‘ㅑ, ㅕ, ㅛ, ㅠ’ 등 이중 모음이 아닌 ‘ㅏ, ㅓ, ㅗ, ㅜ, ㅡ’ 위에서 ‘ㄴ’으로 발음되는 표기를 규정한다. 제 12 항 역시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은 붙임이 있다.〔붙임 1〕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쾌락(快樂) 극락(極樂) 거래(去來) 왕래(往來)〔붙임 2〕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단어는 뒷말을 두음 법칙에 따라 적는다.내내월(來來月) 상노인(上老人) 중노동(重勞動) 비논리적(非論理的)이렇게 두음 법칙과 관련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세 가지 조항을 살펴보았다. 이 조항들은 우리 국민들의 지역적, 문화적, 사회적 차이를 줄이고 하나의 통일된 맞춤법을 위한 조항들이며, 그 중에서도 어두에서 발음되는 음에 대한 구조상, 습관상의 기피 현상을 통일하기 위한 조항들이다. 이러한 조항들로 하여금 다양한 방언들이 하나의 방언에 가까워진다는 것은 국민들의 언어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조항들마다 예외 들이 있고 불필요한 규정들도 있어서 규정을 익히고 따르는 것 자체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예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본고의 논의 주제에 따라 성명의 표기에 미치는 두음 법칙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먼저 제 11 항의 ‘붙임 2’를 보면 ‘외자로 된 이름을 성에 붙여 쓸 경우에도 본음대로 적을 수 있다.’라고 정하고 있다. 여기서 ‘적을 수 있다’라는 말은 꼭 그렇게 적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굳이 있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규정을 만들어 오히려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한편 제 11 항의 ‘붙임 1’에 따르면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본음대로 적는 것이 당연하지만,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오는 ‘렬(劣, 列, 烈, 裂)’이나 ‘률(律, 慄, 率)’은 하지만 ‘선동렬’과 같은 경우에는 ‘선동열’과 ‘선동렬’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예외적인 부분도 규정해 놓지 않았다.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편의를 위하여 예외를 허용한 반면에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제 11항의 ‘붙임 2’와 같은 규정은 제 10 항이나 제 12 항에서 나타나는 역사적 인물의 표기에 대하여는 같은 효력을 발휘하지 않으므로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제 10 항과 제 12 항에 동일한 규정을 붙이거나 제 11 항의 ‘붙임 2’ 규정을 삭제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조항들에 예외를 규정한다면 맞춤법 통일안 자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고 또 수많은 한글의 사용에 대하여 예외를 규정하는 것은 끝없는 작업이 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규정과 예외를 삭제하고, 필요한 규정은 추가하여 확실한 맞춤법 규정안을 확립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표기 방식을 굳이 바꿀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인명의 경우 자신이 지금까지 써온 표기 방식을 바꾸고 싶지 않다면 바꾸지 않고 일관되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호적법 시행 규칙 개정에 따라 한자 대신 한글과 한자를 함께 쓰게 되자 한자로 된 성을 한글로 적을 때는 한글 맞춤법에 따라 표기해야 한다는 내용에 따라 ‘류(柳), 리(李), 라(羅)’를 호적부에 한글로 표기할 때에는 두음법칙에 따라 ‘유, 이, 나’로 표기하도록 했었다. 이런 규정은 그 동안 ‘류(柳), 리(李), 라(羅)’의 성씨를 사용해온 사람들의 의사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두음 법칙의 적용을 강요한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경우에 역시 개인이 지금까지 써온 표기 방식을 바꾸고 싶지 않다면 바꾸지 않고 일관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 국가가 한자 성(姓)의 한글 표기에 두음법칙을 적용하도록 강제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전지법 민사 1부(부렸다.
※ 목차1. 머리말 ............... 32. 답사 계획 ......... 43. 답사 내용 ......... 54. 느낀점 .............. 131. 머리말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사회를 이루며 살아간다. 작은 사회들이 모여 큰 사회를 이루고, 우리는 이 복잡한 관계들 속에서 보다 많은 환경들에 접하게 된다.우리는 이 수많은 환경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다양한 현상과 문제들을 발생시키며 이는 다시 우리에 의해 재해석된다. 그러는중에 환경은 지역성 또는 장소성을 가지게 되며, 그것이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워온 지역마다의 다양한 환경과 문제들이었다.그동안 우리가 배운 ‘인간과 환경’ 이라는 수업은 인간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과 문제들을 탐구하는 수업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수업외적으로 이 현상과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기 위해 이렇게 개인 답사 보고서를 작성한다.2. 답사 계획【 답사계획서 】1. 답사주제인간과 자연과의 상호작용의 결과로써 지역성 또는 장소성이 형성된다. 즉 지역 또는 장소의 고유성이 내재되어 있다고 가정하여, 각자 지역내의 도시 또는 농촌은 특정지 역을 선정한 후 지역에 대한 답사 보고서 작성.2. 답사지역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운대 해수욕장 & 동백섬 일대3. 답사과정조치원역 ? 부산터미널 ? 해운대 ? 해운대 해수욕장 ? 동백섬일대 ? 부산역 ? 조치원역4. 답사내용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서 좌동.우동 일대의 경승지. 한국 8경(韓國八景)의 하나로 꼽히는 명승지이다. 해운대구는 동래구와 더불어 조선시대 동래군에 속하였던 곳으로 부산지방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곳 중 하나이다. 해운대의 이름은 신라의 유명한 학자이며 문인인 최치원(崔致遠)이 난세를 피하여 가야산 입산길에 이곳을 지나다가 너무도 경치가 아름다워 동백섬 동쪽 벼랑의 넓은 바위 위에 자신의 호를 따서 '해운대(海雲臺)'라고 쓴 데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지금도 그 글자가 바위에 뚜렷이 남아 있다.예로부터 산의 절벽이 바다 속에 빠져 있어 그 형상이 누에의 머리와 같으며,그 위에는 온통 동백나무와 두충나무 그리고 소나무.전나무 등으로 덮여있어 싱싱하고 푸르기가 사철 한결같다고 기록될 정도로 알려진 명승지로서 대한팔경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해운대구는 태종대.몰운대.신선대.오륜대.의상대.겸효대.강선대와 함께 부산팔경에도 속하며, 해운대 자체에도 팔경이 있을 정도로 경치가 수려하다. 현재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온천, 골프장, 고급관광호텔 등의 숙박시설 및 위락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대한 제일의 피서지.피한지 중의 하나이다. 이밖에 해수욕장에 인접한 동백섬에 대해서 답사를 할 예정이다.3. 답사 내용답사 주제 : 인간과 자연과의 상호작용의 결과로써 지역성 또는 장소성이 형성된다. 즉 지역 또는 장소의 고유성이 내재되어 있다고 가정하여, 각자 지역내의 도시 또는 농촌 등 특정지역을 선정한 후 지역에 대한 답사 보고서 작성하자.답사 지역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 동백섬 일대답사 일시 : 2007년 5월 12일답사 내용 :5월 12일 00:08조치원 역에서 부전행 기차 탑승00:08~05:30해운대역 도착05:30~06:00해운대 해수욕장 도착 (일출 감상)06:30~07:00조식(해수욕장앞 포장마차 우동)07:00~09:00해운대 해수욕장 일대 답사┕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은 위에서 보면 마치 눈썹을 뒤집어놓은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왼쪽으로는 멀리 달맞이 고개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가까운곳에 동백섬이 위치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수심이 얕고 조수의 변화도 심하지 않아 해수욕장으로서의 조건이 좋으며, 숙박·오락시설이 잘 정비된 국내 1급의 해수욕장으로, 국내 유수의 온천장까지 끼고 있어 해마다 여름철에는 50~60만의 인파로 붐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건물은 해운대 해수욕장만큼이나 유명한 조선비치호텔이다.┕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동백섬┕ 부산갈매기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노래중 하나인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비석으로 세워져 있었다.┕ 해수욕장 일대의 고층건물-해수욕장 근처가 관광지로 유명해지면서 해운대구 자체가 발전을 거듭하여, 위에 사진에서처럼 많은 고층건물들이 일대에 들어서고 있다. 이는 대부분이 오피스텔, 호텔 등의 숙박시들이며, 레스토랑이나 식당, 패스트푸드점들도 해운대역에서 해수욕장까지의 길에 쭉 자리잡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에서 5분거리에 있는 ‘스펀지(sfunz)’는 대형문화공간으로서 오락, 쇼핑, 영화 등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 동백섬, 고층건물들이 한번에 들어간 멋진 구도의기념사진09:00~09:30동백섬 도착09:30~10:30동백섬 일대 답사┖동백섬산책로┖ 동백섬 산책로- 위의 사진은 동백섬 산책로의 사진이다. 동백섬을 한바퀴 빙 두른 이 산책로는 인근 주민들의 조깅코스로도 사랑받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이 산책로를 한바퀴 돌면 동백섬과 해운대 바다, 그 밖에 누리마루와 광안대교를 다 볼 수 있다.┖ 광안대교-위 사진에 멀리보이는 광안대교는 아침안개 때문에 자세히 볼 수 없었지만, 시간대별, 요일별, 계절별로 구분해 10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는 경관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밤에 보면 정말 멋진 다리를 볼 수 있으며, 차를 타고 대교 위를 달리면 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광안대교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과 해운대구 우동의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2층 복층 구조의 왕복 8차로의 다리로, 1994년 8월에 착공해 2003년 1월 6일 완전 개통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 가장 긴 교량으로, 서해대교보다 110m가 더 길고국내 최초의 2층 해상 교량으로, 현수교 역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이는 광안해수욕장의 야경과 함께 부산광역시의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통행료는 소형차 1,000원, 대형차 1,500원이라고 한다. 이 다리는 인적-물적자원을 교류시켜주는 인문적 환경의 역할뿐 아니라, 주위 환경과 하나가 되어 경관을 아름답게 하는 자연 환경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10:30~11:30동백섬 내 누리마루 답사┖ 누리마루 APEC 하우스.(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누리마루 APEC 하우스’라고 하는데, 이는 APEC 정상회담 회의장으로 사용하기 세운 건축물이다. 전체 건물 구조는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하였고 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으며, 이 형상 또한 자연적 환경과 인문적 환경의 조화라고 할 수 있다. 이 건물은 정상회의 참가자들과 국내외 언론들에 의해 역대 APEC 정상회의장 가운데 풍광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11:30~12:30부산역 도착12:30~13:00중식(서면 베니건스)13:00~17:00조치원역 도착4. 느낀점‘인간과 환경’이란 무엇인가. 아주 예전부터, 그 어떤 이도 환경이라는 옷을 벗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옷을 다 벗고 살아가는 원시인들에게도 그들이 살아가는 동굴이 있으며, 그들이 먹는 풀과, 물이 흐르는 강과, 돌과 나무 등 모든 것들이 그들의 환경이 된다. 인간이 자라고 사회가 발전하고 문명이 발달되면서 인간에게 접한 환경이란 녀석은 더욱더 다양해지고, 화려해지고, 복잡해진다. 인간은 그 수많은 환경들과 상호작용을 일으키며, 그에 의해 다양한 현상들과 문제들을 일으킨다고 앞서서 말했었다. 그로인해 환경들은 각자 지역성을 갖게 되는데 이는 지역마다 가진 환경이 다르고 발생하는 문제나 문화의 차이를 통해 설명이 가능하다. 나 또한 이 시대 수많은 환경속에 처해 있으며, 그들과 우호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나의 삶을 탈없이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