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세계화가 진행 될수록 글로벌 기업들의 활동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다. 경쟁 속에 있는 그들이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라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국가에서 성공 또는 실패를 했고, 경쟁 기업보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국가가 얼마나 더 많은가.’ 가 매우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이처럼 새로운 국가의 진출에 있어서 그 기업의 성공여부는 ‘진출할 국가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고, 그에 맞는 경영전략을 얼마나 잘 세웠느냐’ 에 따라서 좌우된다. 이렇게 기업의 성공여부를 좌우하는 경영전략 중에서 ‘문화차이극복’이라는 항목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그 기업이 다른 국가에서 외분문화차이와 내부문화차이를 얼마나 잘 극복하였는지에 따라 기업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LG전자의 중국진출 사례를 통해서 LG전자가 중국에서 문화의 외부적/내부적 차이를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였는지 살펴보자.Ⅱ.본론LG전자는 1958년에 세워진 이래로 50년이 넘도록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세계시장에서 삼성과 함께 대한민국을 알리며 전자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LG전자는 1993년 중국 후이저우에 LG EHZ를 설립하고 중국에 진출했다. 이후 중국에서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빠른 성장으로 연구개발, 생산, 영업, 인재부분에 일관성 있게 현지화를 추진하여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자계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중국이 가장 성공한 외자계 기업으로 평가받기 까지 어떻게 현지화를 추구 하였는지 내부적인 부분과 외부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자.1. 내부적인 문화차이 극복LG전자는 인사관리를 철저하게 현지화 하였다. LG전자의 현지화 된 인사관리 방식은 인재육성과 교육훈련, 능력에 따른 성과제도, 임금관리와 복리후생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인재육성과 교육훈련 부분은 현지인을 주요직에 배치함으로써 현지 종업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종업원들의 사기를 증진시켜주는 전략을 사용하였다. 중국인은 계약직이 대부분으로 직장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과 두려움이 강하고 이직성향이 높다. 또한 중국인들은 한국기업을 더욱 임금이 높고 근무환경이 좋은 서양 회사로 이직하기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LG전자는 중국에서 본국의 직원을 주요직에 배치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당장은 편리하게 경영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회사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LG전자는 분공사장의 지위를 중국 현지인에게 부여하고, 현지인 분공사장은 현지종업원들에게 조직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이 후 LG전자는 중국인들의 취업선호 기준과 전직사유가 ‘자기 계발’, ‘성장기회의 제공’ 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1996년 북경에 ‘Learning Center’를 개설하였다. ‘Learning Center' 에서는 마케팅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케팅혁신 학교와 서비스 혁신학교를 개설하여 매년 6백여 명씩 혁신리더로 육성하고 있으며, 천진법인 등 각 법인들은 한국의 해당 사업부와 연계하여 R&D 핵심인재 및 생산관련 분야의 혁신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실내에서도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E-러닝을 구축하여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강한 중국 인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두 번째로는 능력에 따른 성과제도 부분이다. LG전자가 중국에 진출했을 때 중국인들은 과거에 사회주의적 경제체제로 인하여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높은 직급이든 낮은 직급이든 모든 구성원들이 동일한 임금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따라서 중국의 경우에는 열심히 일하면 그 성과에 따른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인식시켜서 직원들의 목표를 고취시킬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중국의 LG전자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실시하였다. 그 종류로는 우수인재추천 인센티브, 인재유지 인센티브, 디지털 인센티브가 있다. 우선 우수인재추천 인센티브는 사내 직원이 우수인재를 추천하는 경우 보너스를 지급하는 것이다. 인재유지 인센티브는 약간 특이한 성과급 제도인데, 장기근속을 전제로 일정액을 미리 지급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디지털인센티브란 성과가 발생하면 즉시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또한 다른 보상제도로서 현장의 기능직 사원의 경우 태도, 근태, 회사 규율준수 여부 등을 공개적으로 평가하여 공개적인 금전적 보상을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이러한 공개적인 보상이 한국보다 거부감이 적어서, 이러한 공개보상은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LG전자 혜주법인의 생산현장에는 ‘영웅라인’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영웅라인’은 중국이 한국보다 더욱 철저한 목표설정과 성과관리시스템이 요구된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영웅라인’ 에는 가장 유능한 감독자와 생산자를 현장에 배치하고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매일 피드백 하여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하고 있는데, 현재 동종업계 내에서 세계 최고의 생산성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센티브제도 이외에 다른 제도로는 ‘신인사제도’가 있는데, 기존의 연공서열식 인사제도로서 직무 수행능력을 중심으로 직급을 재설정 하고 이를 기준으로 진급제도 및 급여제도를 체계화 한 것이다.세 번째로는 임금관리와 복리후생 부분이다. 위에서 중국인들은 업무에 매진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물리적인 보상이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임금 역시 철저하게 성과를 반영한 연봉제를 실시하였다. 또한, 또한 요즘은 복리후생의 개념이 임금의 형태로 운영하는 인건비의 개념으로 바뀌었다. 성과에 따른 임금상승은 근로자에게 삶의 환경변화를 느끼게 해주고 이는 근로자의 욕구를 다양하게 만들어서 근로자들이 복리후생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게 하고 있다. 복리후생은 회사가 직원 또는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제공하는 간접적인 보상방법을 말한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공장 내에 식당과 목욕탕 등을 설치하고, 생일파티, 운동회, 야유회, 영화 관람과 사내 동아리 활동, 회식을 보조하고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다.2. 외부적인 문화차이 극복중국의 시장 및 경쟁 환경은 한국과 매우 다르다. 특히, 한국에서의 성공 전략에 집착하여 그대로 사용하거나 현지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그 국가에서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LG전자는 중국 시장에 대한 치밀한 조사와 그에 따른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을 통하여 중국에서 겪을 수 있는 외부적인 문화차이를 극복하였다. 중국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세탁기 ‘프라임’ 개발과정을 사례로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 외부적인 문화차이를 극복하였는지 알아보자.LG전자는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세탁기시장 부문의 성장곡선이 둔화되고, 중국 현지 업체들의 등장으로 치열한 경쟁을 치루면서 이를 타개할 만한 묘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때 중국 난징 세탁기 생산법인은 그 묘안을 ‘소비자 조사’를 통하여 마련하였다. 난징 세탁기 생산 법인은 세탁기에 대한 대대적인 소비자 조사를 통해서 예상외의 결과를 얻었다. 중국인들은 위생관념이 약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중국인들은 빨래 전에 항상 소독을 먼저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시장결과를 토대로 위생과 건강 개념까지 고려한 새로운 세탁기를 개발하기로 했다. 난징 법인은 소비자의 욕구에 맞춘 소독 세탁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디자인개발, 상품 기획, 판매 마케팅 등 4,5개 부문의 직원들로 이루어진 과업집단인 테스크포스팀을 꾸렸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이 테스크포스팀의 구성원의 90%이상이 중국 현지인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현지인을 고용함으로써 현지소비자들의 욕구를 더 잘 맞추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1년간의 기간을 거쳐서 세제 투입구 이외의 소독제 투입구를 따로 만들어 소독기능의 개념을 강화시킨 소독세탁기 ‘프라임’을 출시하였다.
'TOYS R US'의 국가별 해외진출방식 비교(1)토이저러스?토이저러스는 유아 및 아동 완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세계 최대 장난감 전문할인점이다. 본사가 미 뉴저지주 파라무스에 소재하고 있는 토이저러스는 1948년 찰스 래저러스(Charles Lazarus) 에 의해 아동용 가구점으로 오픈되었다. 이 후 현재는 세계 36개국에 1,51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포춘선정 1000대 기업 중에 171위를 차지한 글로벌 기업이다.(2) 토이저러스의 일본진출 방식 - 맥도날드와 합작투자1. 합작투자 동기1989년 토이저러스는 맥도널드사(macdonald 社)와 80:20으로 합작하여서 일본에 진출 한다. 그 이유는 일본에 대한 장난감점의 진출은 초기 일본업자 들의 반대에 부딪혀 극히 어려웠기 때문이다.일본의 소매업자는 그 연결고리가 단단하고 여러 가지 법제들을 통해서 정치력까지 행사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였다. 자신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여러 상황 속에서 소매업자 들은 생계권을 위해 토이저러스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또한토이저러스가 점포개설을 위하여 부동산을 임대하고자 하였으나 현지 상인들의 반대를 우려한 부동산 소유주들이 임대를 꺼리기도 하였다.따라서 진출 후 많은 리스크가 존재하였기 때문에 100% 단독투자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합작투자를 결정 하였으며, 합작사는 맥도널드를 선택하게 된다. 맥도널드는 문화적 차이가 심한 국가로 진출하거나 진출국가에 대한 직접투자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일본 및 세계 여러나라의 맥도널드 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토이저러스는 이러한 맥도널드를 이용하여, 맥도널드와의 합작 투자로 일본에 쉽게 진입할 수 있었다.2.진출방식에 따른 효과맥도날드 일본은 1989년 700개의 점포로 연간 12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다. 맥도날드사와 토이저러스사의 소비자시장의 공통성을 감안하여 맥도날드 일본은 토이저러스 일본지사의 지분 20%를 취득하였다. 맥도날드 일본의 후지타 사장은 부동산에 대한 노하우와 더불어 대다수가 동경대학 법대 출신인 일본 관료들을 상대로 하는 능숙한 경험을 갖고 있었다. 일본 정부내에서 대점법 즉 대규모 소매점포법을 규제완화 방향으로 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을 때 후지타 사장은 미국으로 건너가 칼라 힐스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나 대점법 개정을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촉구하였다 일본 대장성은 마침내 신규점포 승인 여부에 관한 심의기간을 18개월로, 1992년에는 이를 다시 12개월로 축소하였다. 업무 종료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하였고 휴무기간도 연간 44일에서 24일로 대폭 축소하였다.게다가 맥도널드는 토이저러스가 원하는 일본 시장의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유통업자인 토이저러스와 합작 투자 파트너인 맥도널드사 사이에 서로 상호이익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맥도널드 사는 토이저러스와 PB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즉, 유통기업에 의해 제조된 제품으로서 자사 이외의 다른 유통 매장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전략을 사용한 것이다. 동일한 광고와 유효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함으로서 맥도널드사는 토이저러스의 일본 진출에 영향을 주었을 뿐 아니라 주당 이익의 증대 및 맥도널드 제품 판매 촉진에도 기여를 하였다.3.현재 일본의 토이저러스 현황일본은 현재 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토이저러스 매장을 가지고 있다. 그림을 보면 일본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매장 수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중국인데, 일본의 167개의 매장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물론, 일본은 진출한지 20년이라는 시간이 이 있긴 하지만, 진출 당시 많은 어려움이 존재했던 상황을 대비해보면 일본진출 역시 성공적이라는 판단을 내려 볼 수 있다. 위에서 설명한 맥도널드와 합작투자가 일본 진출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제거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그렇게 마련된 입지를 시작으로 토이저러스는 다른 경영전략등을 통해서 일본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3) 토이저러스의 한국진출 방식 - 롯데마트와 라이센싱1. 라이센싱 동기토이저러스는 2006년 12월 롯데쇼핑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여 ‘완구 카테고리 킬러 사업’의 형태로 한국시장에 진출 하였다. 이처럼 토이저러스가 국내 진입에 있어서 라이센스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시장의 규모가 직접투자를 할 만큼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이었다. 즉, 라이센스 방식의 선택은 ‘한국시장이 토이저러스가 직접적으로 진출하기에 규모면에서 합리적인 투자인가’ 라는 의문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시장에서는 비교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수 없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유통업계에 독점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는 롯데와의 라이센싱이 효율적인 진출방식이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한 이점이 있기 때문에, 리스크 요인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한국시장에 라이센싱 방식으로 진출하게 된다.2.진출방식에 따른 효과토이저러스는 적절한 라이센시의 선택으로 성공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한국에서 유통분야에 있어 독점적인 지위를 보유한 롯데를 선택함으로 점포의 홍보 및 운영을 보다 순조롭게 진행 시킬 수 있었다. 롯데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서 한국의 토이저러스는 토이저러스의 국제적 경영관리에 의한 본사의 자체적인 혜택과 서비스에 더불어 롯데마트의 혜택이 더해져, 소비자들은 더욱더 다채로운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였다. 게다가 이에 따라 토이저러스는 더욱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이점까지 누리고 있다.그러한 예로 첫 번째는, 롯데마트의 있는 ‘상품 다보증 서비스’ 이다. 이 서비스는 연회비 2만9천원을 내면 공산품에 대한 무상 AS및 손상 보상과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이다. 보증 품목을 보면 완구 품목이 있는데 토이저러스의 제품도 혜택/보증 대상이 된다. 롯데마트를 이용하던 소비자들은 이러한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서 굳이 다른 장난감 매장을 가지 않고 토이저러스를 찾게된다. 장난감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해 보아도, 다른 장난감 매장에 이러한 서비스가 있더라도 그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 범위가 그 매장으로 한정 지어지지만 롯데마트의 상품다보증 서비를 이용하면 장난감매장의 혜택에 더불어 마트에서까지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이다.?상품다보증 서비스 기사내용두 번째로는 롯데마트의 DC100카드 혜택이다. 이 카드는 롯데마트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롯데계열사에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카드이다. 구체적인 기본 혜택 내용으로는 롯데마트 자체에서 10%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3개월 단위로 최고 10만원의 쇼핑지원금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토이저러스에 관한 직접적인 혜택항목은 2~3개월 무이자 혜택이 있다. 이 처럼 롯데마트DC100카드 역시 위의 ‘상품 다보증’ 서비스와 같이 한가지의 서비스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즉 일석이조를 누리기 위해서 롯데마트의 쇼핑과 함께 토이저러스 매장도 찾게 되는 것이다.? 롯데마트 DC100카드 기본혜택 내용이처럼 국내의 토이저러스는 토이저러스의 한국진출 전략으로 단순한 장난감 매장에서 벗어난 토이저러스를 지향하며, 롯데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롯데마트의 혜택까지 제공하는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다양한 혜택, 상품, 체험, 테마를 누릴 수 있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3. 현재 토이저러스 국내 현황토이저러스는 위에 설명한 롯데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서 2007년 12월 28일 롯데마트 구로점에 첫 매장을 오픈하게 된다. 이렇게 구로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는 총12개의 롯데마트 지점에 토이저러스 매장이 들어서 있다. 또한 계속해서 점포의 개수를 확대 중에 있으며, 향후 2012년까지 20개 이상의 1000여 평 규모의 단독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매출 성장역시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토이저러스는 진출이후 크리스마스시즌 세계매출1위인 홍콩을 뒤집고 전세계 매장중 1위를 차지하며, 어린이날 시즌 역시 전세계 매장중 국내매장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전체적인 회계 누계실적에서도 국내의 토이저러스 지점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독점적우위이론]CASE. 맥도날드 중국맥도날드는 미국의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업체로 1955년 창업자 레이 크록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버나디노에서 '스피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던 딕 맥도날드 형제의 레스토랑의 프랜차이즈 판매권을 인수, 공동 경영에 나선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중국에는 1990년 10월에 중국 선전(深?)에 1호점 개점한 이후, 1992년 북경 왕푸징에 세계에서 가장 넓은 매장을 개점하였다. 또한 광저우 매장에서는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맥도날드 역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는 개업 20년 동안 1100 여개의 점포로 확장되었으며, 6만명이 넘는 직원이 고용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공적인 맥도날드의 중국시장 진출은 어떻게 독점적 우위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우선 외국비용은 맥도날드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외국기업으로서 겪게 되는 전반적인 불리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현지진출 다국적 기업은 현지국 기업에 유리한 경제, 사회, 범률, 관습, 교통 및 통신비용, 공공기관으로부터 받는 차별대우, 현지국 사정에 대한 지식부족 등 현지기업이 부담하지 않는 추가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따라서 이러한 외국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 독점적 우위가 있어야 해외직접투자가 가능하게 된다. 그렇다면 맥도날드의 경우 어떤 외국 비용이 발생했을까? 우선 중국의 유통업에 대한 개방 문제이다.중국의 유통업에 대한 개방은 1992년부터 정식으로 시작되었으나 국무원은 이라는 문건을 통해 외국계 프랜차이징 기업이 100% 지분을 확보할 수 없도록 했다. 베이징, 상하이, 텐진, 광저우, 다롄, 칭다오 및 5개의 경제특구에 대해서는 최대 2개까지 중외합자, 혹은 합작경영의 소매기업 설립을 허용하였으며 중국 측의 51%이상 지분확보, 판매상품의 수입상품비율 30%이하를 조건으로 허가한 것이다. 또한 중국은 진출 당시 계획경제의 잔재가 남아있고, 법적ㆍ문화적으로 시장경제체제가 미진했다. 게다가 중국에는 특이한 프랜차이즈 문화가 있었다. 중국인은 전통적으로 사업심, 창업심, 독점욕이 강해 이익의 배분을 꺼려하며, 계약관련 관념보다 관습에 의한 거래에 익숙해 계약이 가장 중요한 프랜차이즈 산업에 익숙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가맹주와 가맹자간 자의적인 계약위반 및 계약파기 사례 발생이 빈번했다. 이처럼 맥도날드가 처음 진출 당시 중국은 프랜차이즈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자리 잡지 못한 상태였으며, 이를 뒷받침할 법적체제나 사회 체제가 미비하여 외국비용을 발생시켰다.이러한 외국비용을 극복할 수 있는 맥도날드의 독점적 우위요소로는 첫 째, 맥도날드의 ‘Think globally, Act locally' 경영방침이다. “적어도 음식은 각 지역의 고유한 맛을 살려야 한다.” 는 것이 맥도날드의 기본 전략이다. 맥도날드는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철저한 제품 매뉴얼화로 세계 어느 곳의 맥도날드에 가더라도 똑같은 맛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맥도날드는 각 나라 현지인의 특정한 입맛을 간과하지 않는다. 각 나라의 입맛을 최대한 존중한 제품을 개발ㆍ판매하는 지속적인 현지화가 오히려 맥도날드의 성공을 더욱 확실히 보장해 주었다.) 이에 따라 맥도날드는 중국에 진출하면서 중국인의 입맛에 맞게 현지화 된 제품들을 내놓았다. 중국맥도날드에는 향신료를 좋아하는 중국 사람들을 위해 향신료를 이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제품은 ‘마라 치킨버거’ 이다. ‘마라 치킨버거’는 중국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향신료인 '마라'를 이용한 특색 있는 햄버거이다. 롯데리아와 맥도날드에서 2000년도에 각각 한국시장에서 한국인의 주 메뉴인 라이스버거와 김치버거를 출시한 현지화전략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중국 맥도날드에는 ‘샹위파이‘가 있다. ‘샹위 파이’는 토란을 재료로 하여 만든 파이로 중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 중 한가지이다.▲ 샹위파이◀ 마라 치킨 버거두 번째는 브랜드이미지이다. 실제로 2006년 브랜드 이미지와 전략 (World Brand Lab)에서 실시한 에서 맥도날드가 5위를 차지했다. 맥도날드가 5위를 한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16세 이하의 고객과, 16세 이상의 고객들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그 결과 16세 이하 고객들은 햄버거와 감자칩이 맛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였으며, 16세 이상의 고객들은 맥도날드의 음식을 좋아해서 보다는 맥도날드의 위생과 편리함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음식만을 팔고 있지 않다. 그들은 분위기와 경험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의 생일파티’로 시작된 맥도날드의 마케팅 기법이 “I"m love in it" 으로 발전하게 만들고 매장을 자주 찾게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맥도날드가 사용하는 ‘24시간 영업 전략’은 진출 초기 당시 중국의 다른 외식 브랜드가 따라 할 수 없는 막강한 ‘파워’로 작용했다.세 번째, 독점적 우위는 맥도날드의 마케팅 능력이다.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맥도날드는 ‘Think globally, Act locally'를 항상 사시로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맥도날드는 글로벌 마케팅과 토착화 마케팅, 두 가지 마케팅 방식을 모두 사용한다. 글로벌 마케팅 기법이 비용이나 세계적인 이미지 제고에 있어서 더욱 효율적인 장점이 있으나 각국의 문화적 차이로 인한 이질감을 간과하지 않는 것이다.첫 번째, 글로벌 마케팅전략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서 비용절감,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제품의 인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으로는 'I'm love in it' 캠페인을 꼽을 수 있다. 'I'm love in it'은 제일 좋고 기쁜 순간에 맥도날드가 함께한다는 뜻으로, 맥도날드가 진출해 있는 전 세계의 소비자들에 통일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이 마케팅은 패스트푸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반미 정서가 강한 나라에서의 매출 감소를 타개하기도 했다.두 번째로는 토착 마케팅 전략으로 맥도날드는 국가별, 문화적 차이를 인식하여 그 나라에 친숙한 광고를 통하여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기업 이미지를 친밀하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먼저 바로 위에서 설명한 'I'm love in it' 캠패인은 전 세계가 동일한 슬로건을 사용함과 동시에 각 지역별로 차별요소를 두기도 한다. 중국에서의대표적인 'I'm love in it' 슬로건활용 마케팅으로는 올림픽 마케팅을 들 수 있다. 맥도날드는 올림픽 공신 후원사로서 맥도날드가 전 세계에서 사용 중인 광고 슬로건 ‘너무 좋아요(I’m lovin’ it)’를 ‘중국이 이기면 너무 좋아요(I’m lovin’ it when China wins)’로 바꾸어 베이징 올림픽을 후원하기도 했다. 또한 유명한 중국의 맥도날드 광고 중 한 광고에서는 대만의 가수이자 배우인 ‘소아헌’, 중국의 가수인 ‘황립행’, 중국의 영화배우 ‘사나’ 이 3명의 연예인이 등장하여 매운맛 대결을 펼친다. 피쉬버거, 소고기버거, 치킨버거 등 누가 더 매운가의 내용이다. 마지막에는 ‘맥도날드 강렬 매운맛 시리즈, 세 가지 다른 매운맛, 매운맛으로 당신 자신을 표현하세요.’ 라고 광고하고 있다. 이처럼 맥도날드는 글로벌 마케팅 광고를 사용함으로서 맥도날드가 글로벌기업임을 강력하게 어필함과 동시에 문화적 이질감을 줄일 수 있는 현지에 친숙한 현지화 된 광고로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처럼 맥도날드의 중국 진출은 외국비용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는 중국 진출을 서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맥도날드는 방금까지 설명한 외국비용으로 인한 불리함과 위험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독점적 우위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맥도날드는 독점적 우위를 지니고 있음으로서 계약방식을 통한 중국진출이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Ⅰ.서론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 문제는 범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인구 고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을 보이며, 급격한 인구변동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9년간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165만명의 경제활동인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노인부양비가 증가하고 있어서 중고령자의 조기은퇴는 사회적 비용 증가를 유발한다. 따라서 현 중고령자 이상 고용정책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대응과제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정부는 고령근로자들이 노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2011년 현재 실시되고 있는 제도로는 크게 분류하여 '연령차별금지‘,’임금피크제 보전수당 지원‘,’고용촉진 지원‘,’취업 알선‘ 이 있다. 앞으로 현재 실시되고 있는 제도들의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살펴볼 것이다.Ⅱ.본론1. 연령차별금지법연령차별 금지법이란, 고령사회의 도래에 대비하여 개인의 능력과 무관하게 연령을 기준으로 한 차별적 관행 해소를 통해 고령자 등의 고용여건개선 및 연령 차별금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이 법안은 모집 · 채용에서 퇴직 · 해고에 이르기까지 고용의 전 단계에 걸쳐 고령자 등에 대한 고용차별 금지 및 위반 시 법적시정수단을 담고 있다.(1) 연령차별금지법의 내용ㆍ모집·채용(법 제4조의4제1항 제1호)모집 · 채용단계에서 발생하는 연령차별의 대표적 유형은 지원자의 나이(특히 최고 연령)를 제한하거나 특정 연령층을 선호하는 경우이다.ㆍ임금, 임금 이외 금품 지금 및 복리후생(법 제4조의4제1항 제2호)유사한 상황에서 연령을 기준으로 하여 임금이나 기타 금품, 복리 후생에서 불이익을 주는 행위는 정당한 경우가 아닌 한 연령차별에 해당 한다.ㆍ교육 · 훈련(법 제4조의4제1항 제3호)교육훈련은 직무능력개발의 중요 수단이자 인사 및 보상에서의 이익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연령에 따른 차별이 없이 평등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ㆍ배치 · 전보 · 승진(법 제4조의4제1항 제4호)근로자의 배치 · 전보로 우선적으로 해고하는 기준은 연령을 이유로 고용상실이라는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연령차별에 해당한다.이 외에도 이법은 연령이 아닌 다른 기준을 적용하여 특정 연령 집단에게 불리한 결과가 초래되는 간접차별까지 차별의 개념에 포함시키고 있다. 또한 연령차별금지법은 차별의 영역 확대에 따라 차별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 등을 명시함으로써 실제 차별을 주장하는 사건이 발행하였을 때 차별여부에 대한 판단을 명확히 할 수 있고, 불필요한 다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대표적인 차별금지 예외사유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연령차별 피해자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할 수 있으며, 인권위원회는 접수된 진정을 조사하여 연령차별로 인정되는 경우 구제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 또한 노동부장관은 정당한 사유 없이 권고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피해자의 신청 또는 직권으로 시정명령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2) 의의연령차별금지법은 노인의 일자리 문제에서 가장 핵심인 ‘나이 차별’에 대해서 법적으로 보호를 해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모집·채용분야는 2009년 3월 22일부터 시행되고 임금, 임금 외의 금품 지금 · 복리후생, 교육·훈련, 배치·전보·승진, 퇴직·해고 등의 경우는 201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등 계속해서 법을 개정하고, 법적 보호의 범위를 늘려나가는 것 보아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정부의 노력이 보인다.(3) 문제점연령차별금지법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가 법안은 실시하고 있지만, 정작 실효성이 있는 구체적인 법 조항은 없다는 것이다. 법에서는 모집·채용과 해고분야에서 정당한 사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고 있지만, 차별금지의 유형과 영역이 협소하다. 법 조항 자체가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에 기업들이 법을 피하기 쉬우며, 근로자 입장에서는 기업이나 업체에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채용을 거부당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 또한, 근로조건에 관한 차별적 대우를 금지하고 있는 근로기준법 제5조(위반 시 형사 처벌가능)의 경우 차별 대신 정년 전에 임금이 가장 높고 그 이후부터 정년까진 임금이 줄어드는 구조다. 대신 정년은 보장된다. 일명 워크셔어링(Work Sharing) 제도라고도 한다.(1) 임금 피크제의 유형정년 연장형기존의 정년을 연장하는 대신 정년 전부터 임금을 줄이는 방식재고용형①정년퇴직 후 재고용을 조건으로 정년 전부터 임금을 줄이는 방식재고용형②정년퇴직 후 촉탁직이나 계약직으로 재고용하면서 정년퇴직 후부터 임금 을 줄이는 방식근로시간 단축형①기존의 정년을 연장하는 대신, 정년 전 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방식근로시간 단축형②정년은 그대로 두고, 정년 퇴직자를 재고용하는 조건으로 정년전 또는 정년퇴직 후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정년보장형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 등에서 미리 정해진 정년을 보장하는 대신 정년 전부터 임금을 줄이는 방식(2) 의의임금피크제를 실시하면 중년 근로자도 계속 일할 수 있고 청년의 일자리도 늘어날 수 있다. 제도 실행에 있어서 각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임금 피크제의 필요성을 살펴보자. 우선, 근로자는 계속고용이 보장된다. 따라서 해고를 피할 수 있으며, 사실상 혹은 사규에 정해진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신규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 또한, 고용조정을 둘러싼 노사갈등을 피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면서 절감된 인건비로 신규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임금피크제가 노동력의 성장 잠재력을 유지시킬 수 있는 제도라는 것에 큰 의의를 지닌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경제활동인구 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사회보장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즉, 노사와 정부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제도이다.(3)문제점우선, 근로자로부터 나타나는 문제점은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경우 근로자에게 정년을 보장해 줌으로써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 정년이 보장된 이상 정년까지 적당이 일을 하겠다는 의식을 갖게 되어 업무집중도 및 조직의 충성도의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형 또는 고용 연장형으로써, 이러한 기업과 정부의 괴리 사이에서 정부의 임금피크제에 대한 지원은 오히려 연공급제를 고착)시킬 우려가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굳이 노조와 마찰을 빚으면서까지 임금체계를 성과주의제로 전환하기보다 정부가 임금피크제에 대해 지원한다면 노조와의 마찰 없이 현 연공급제를 그대로 유지할 유인이 생기기 때문이다. 결국 정부의 임금피크제 도입 지원의 의도와는 달리 현 노동시장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3.고용촉진지원고용촉진지원 제도는 ‘고령자고용환경개선융자지원사업’, ‘정년퇴직자계속고용장려금’, ‘정년연장장려금’ 이 3가지로 이루어져 있다.고령자고용환경개선 융자사업「고용보험법 시행령」제23조의7 규정에 따라 고령자의 고용안정 및 취업의 촉진을 위하여 관련 시설· 장비를 설치하거나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주에게 소요비용을 융자정년퇴직자계속고용장려금정년이 만 57세 이상인 사업장에서 정년에 이른 고령자를 재고용하는?사업주에게 재고용된 고령자 1인당 월 30만원씩 6개월(500인 이하 제조업은 12개월)간 정년퇴직자 재고용 지원금을 지급정년연장장려금기존의 정년을 폐지하거나 만 56세 이상으로 1년 이상 연장하는 사업주에게 정년 폐지, 연장으로 계속 근로하는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씩 1년간 정년연장지원금을 지급(1) 고용촉진지원의 종류(2) 의의향후 고령자의 생계유지 및 복지문제가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가차원의 고령자 고용촉진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에서, 고령자고용촉진장려금제도는 이러한 노동시장 여건 변화에 맞추어 고령자취업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다음은 그 의의를 잘 보여주고 있는 충청투데이뉴스(2007)의 기사이다.(3)문제점【서울=뉴시스】이득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오) 조사결과 고용안정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고용촉진 지원금의 부정사용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권익위가 신규고용촉진 장려금 운용실태 파악을 위해 5개 고용지원센터와 전국 82개 고용지원센터 모두에 대한 현장조사 와 신고, ▲채용 내정자를 장려금 수급 목적으로 사후에 구직 등록하는 채용날짜 조정, ▲지원금 수급기간만 근무하고, 퇴사한 후 이직하여 실직기간을 채운 후 재수급하는 등 다양하고 지능적인 부패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와 같이 제도 악용 사례는 전국적 현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령자고용촉진제도에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기업들의 ‘장려금 부정수급’문제이다. 이러한 실태를 잘 나타내고 있는 기사의 한 부분을 인용)해보았다.이처럼 기업들의 부정수급은 심각한 실태이며, 국가예산낭비에 아주 큰 요인이 된다. 또한 부정수급으로 국가예산이 낭비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근로자들 역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왜냐하면 사업주의 부당한 요구로 취업중이 직원이 실직상태를 유지하는 경우, 의료보험 등 4대 보험 가입이 늦어지는데 이럴 경우 실업급여 산정기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고령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든 제도가 역으로 근로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부정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정수급이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지급요건인 “직업안정기관 등의 알선”조항을 개선하거나, 부정수급 처분기준에 대한 통일된 지침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도모하여야 할 것이다.4.취업알선고령자 취업알선을 위해 전국 고용지원센터(82개소), 고령자인재은행, 중견전문인력 고용지원센터 등을 방문면 구인ㆍ구직 등록을 통해 원하는 인재와 일자리를 연결시켜주는 제도이다. 또한 온라인상으로는, 고령자워크넷(http://senior.work.go.kr)을 통해 인재정보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용노동부고용센터-고령자구직자에게 심층상담 및 직업진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취업알선 실시-구직희망자가 고용지원센터를 방문 또는 워크넷을 통해 구직등록을 하면 구직신청일 이후 3개월간 유효하게 관리하며 적합한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알선 지원고령자인재은행고령자 우선고용직종 위주의 취업알선 기능을 강화하여 고령자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고령인력의 효율적 활용을실시
Ⅰ. 배경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사회에서는 편안함과 휴식을 상징하며, 정서적 지원과 신뢰를 주고 받는 생활단위로서 가족, 가정의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 건강한 가정 즉, 서로 협동하고 인내하며 타협해서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져가는 가정을 원하고 있다. 그 결과 정부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였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라 가족정책의 전달체계로서 정부의 가족정책 추진방향에 부응하여 건강가정사업을 실시하도록 설립되었다. 더불어, 국가 및 지자체는 가정문제의 예방, 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가족문화운동의 전개, 가정 관련 정보 및 자료 제공을 위하여 중앙, 시도 및 시군구에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을 의무화 하였다.이번 과제는 여러 지역의 건강가정지원센터 중에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인 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얼마 전 특강으로 알게 되었던 완주군건강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할 것이다.Ⅱ. 건강가정지원센터의 공동사업사업 분류내용가족 교육사업-생애주기별 가족생활교육-아버지교육-가족 경영아카데미교육가족 상담 사업-가족상담가족 친화 문화 조성사업-가족 봉사단-이웃사촌 한 가족-가족사람 이웃 사랑의 날 캠페인-가정헌법-가족 품앗이가족 돌봄 지원-아이돌보미-장애인 돌봄 지원다양한 가족지원-취약가족 역량강화-한 부모 지원-조손가족지원-미혼모(부)자 지원지역사회 네트워크-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Ⅲ.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설립취지사회의 기본적인 단위인 가정의 건강은 사회의 안정과 발전의 근간이다. “건강가정”은 가족모두의 욕구가 충족되고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가정이기 때문이다. 최근 가족해체, 청소년 비행, 가정폭력 등 가정문제의 증가로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가정의 건강성 유지와 회복, 문제예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본 센터를 설립하였다.나. 설립목적①가정문제의 발생을 예방하고, 가정기능 강화를 위한 가정단위의 통합적 복지서비스의 제공②다양한 건강가정 지원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역주민에게 도움 제공③건강가정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활동의 활성·화로 학생취업 영역 확대④지자체 및 정부지원사업의 위탁수행다. 조직구성라. 사업 종류 및 내용사업 종류내용가족교육-행복은행장 아버지-생각이 통하는 부모-나의반쪽 이해하기-말이 통하는 부모-경제나라 여행-에니어그램 을 통해 본 부모 역활-전문가 양성교육-상담원 양상교육-부모특강가족상담-음악치료프로그램-그림으로 마음열기-진로탐색프로그램-모여라 꿈쟁이가족친화 문화조성-패밀리 무비데이-패밀리 데이-사랑 나눔 가족봉사활동-가족 품앗이-건강가정 표어공모전-건강가정 캠페인가족 돌봄-신나는 놀토, 행복한 가토-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가정과의 행복한 만남다양한 가족지원-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익산 이주가정 청소년 종합 지원 네트워크-한 부모 가정 통합프로그램(생각이 통하는 부모)-조손가족 지원 사업 (내 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마음 다치지 않게)지역사회 네트워크-2010 사랑의 김치 나누기Ⅳ. 완주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설립목적완주군민들의 건강한 가정을 위해 완주군이 행복설계사로 나서 가족교육, 상담, 문화 활동 지원을 제동함으로써 가족들이 신명나고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되었다.나. 설립취지①지역사회와의 연계②가족문제의 해결과 치료③가족기능강화, 가족문제 예방④가족 공동체 문화 조성⑤가족의 잠재력 및 자립 능력 개발⑥다양한 형태의 가족욕구 충족다. 조직 구성라. 사업 종류 및 내용사업종류내용가족교육-좋은파트너 아름다운 결혼을 위하여-아버지, 자녀들의 행복 건축가-행복한 밥상-가정경영 아카데미-장애아동을 둔 부모교육-브라보 마이 라이프-생각하는 자녀를 만드는 코칭대화-자가주도 학습법가족상담-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꼬물꼬물 작은 예술가가족친화 문화조성-가족과 영화가 만났을 때-찾아가는 문화 여행-우리가족 한마당-가족봉사단-가족품앗이-가족사랑의 날가족 돌봄-방학 돌봄 지원(여름방학 열린 서당)-놀이土(토)에서 놀자다양한 가족지원-우리는 이웃사촌지역사회 네트워크-지역사회 연계망 서비스Ⅴ.비교 및 분석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완주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모두 시군구 센터로 구분 된다. 따라서 두 센터 모두 중앙센터나 시도센터와는 다른 역할을 가지고 다른 사업을 수행한다. 첫째로, 지역사회 내 가족 구성원을 위한 구체적인가족지원서비스 제공에 있어 일차적 역할 수행한다. 두 번째로는 다양한 가족이 처한 상황에서 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는 지역사회의 가족 관련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는 민주적이고 양성평등한 가족구조 확립과 여러 형태의 가족에 대한 사회적 수용 증대를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과 사회적 통합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두 센터는 시군구센터로서 공동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두 센터는 운영상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차이점은 위탁기관의 차이이다. 먼저, 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원광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되어지는 반면, 완주군건강지원센터는 우석대 산학 협력단에 위탁되어 운영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조직구성의 크기의 차이이다. 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조직구성이 완주군건강가정지원센터보다 세분화되어 있고, 그에 따라서 사업을 수행하는 임직원의 수가 더 많다. 그 이유는 두 센터 모두 시구군 센터로 분류되지만, 익산시는 관할지역이 시로 분류되는 만큼 완주군보다 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세 번째 차이점은 2010년 사업보고서를 비교해본 결과 각 센터의 프로그램 활성화 순서가 달랐다.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가족돌봄 프로그램만을 가지고 비교해 보았을 때, 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교육 10개, 가족문화 7개, 가족상담 5개, 가족돌봄 2개 순으로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고 있었다. 반면, 완주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교육8개, 가족문화 6개, 가족돌봄 3개, 가족상담 2개 순으로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고 있었다. 또한 이 분석으로 알 수 있는 점은 대체적으로 완주군이 수행하는 사업의 개수가 적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