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 미술치료 구조화1. 치료의 시작미술치료가 시작되는 첫 수업. 개인 미술치료인 경우 첫 회기는 접수면접으로 진행이 됨. 이는 미술치료를 신청한 사람에게 왜 미술치료를 받고 싶은지, 현재의 문제는 무엇인지 주호소를 듣고, 개인사와 가족력, 발달력 등을 묻고 앞으로 진행될 미술치료 전반, 시간약속이나 비밀보장포함하여 간단하게 소개하는 시간임. 치료사에 따라서 첫 회기부터 미술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음.집단의 경우따로 접수면접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며 첫 시간에 서로 소개하면서 미술치료에 대한 기대와 앞으로의 목표, 규칙 등을 정하게 됨. 치료사에 따라서 집단을 시작하기 전에 따로 개개인을 면담하는 경우도 있음.접수면접을 한 다음 본격적인 첫 회기가 시작됨. 접수 면접자와 미술치료사가 서로를 간단히 소개하고 내담자의 주호소를 확인 한 뒤 미술치료에 대해 소개를 함. 따라서 그리는 첫 그림은 내담자에게 가장 중요한 그림일 수도 있음. 개인 미술치료로 만나는 내담자들 대부분이 그림이 바뀌고 스타일도 여러 번 변화 하지만, 돌아오는 것이 첫 그림일 정도로 첫 그림은 중요함. 그림을 그린 뒤 내담자들은 미술치료사에게 해석을 기대하고 의존하며 불안해 한다 내담자를 의존적으로 만드는 지시적인 해석은 삼가야하며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이 중요. 내담자의 말이 뭉서이든 내담자의 말에 담긴 불안이나 기대를 마음으로 헤아려 주어야 함.타의에 의해 미술치료를 시작한 경우도 있음. 이는 대부분 아동의 경우인데 대상자가 아동인 만큼 치료가 얼렁뚱땅 시작되는 경우가 많음 이의 경우 회기의 시작과 끝을 분명하게 전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2, 치료 초반기의 저항과 두려움 다루기치료를 시작하고 내담자는 저항을 하게 됨. 보통 치료사가 몇 살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구체적으로 대답을 해주거나 비구체적으로 대답하는 방법이 있음. 자신이 그림을 그린다고 무엇이 달라지냐고 하는 내담자도 있음 이러한 내담자에게는 미술치료가 감정을 다루는 예술치료라는 점을 설명해 주는 것이 좋음. 여기가 무엇을 하는 데인지. 등의 질문을 하는 내담자에게는 간략하게 치료실과 치료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도록 함.
가족상담의 절차와 기법[1]가족상담의 절차가족평가?가족상담의 초기단계?가족상담의 중간단계?가족 상담의 종결단계가족평가,측정검사,가계도,가족화 등접수상담가족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성격에 맞추어 상담에 필요한 기법이나 전략 등을 선택하여 개입을 시도.가족의 불평이나 문제증상이 사라지고 서로 만족해 하며 가족간 경계가 융통성 있게 변하면 상담을 종결함.첫면담:문제의 명료화관계형성가족의 상호작용탐색상담목표설정상담계약 및 구조화[2] 가족상담의 주요 기법1. 경청 : 내담자로 하여금 편안하게 그들의 감정이나 생각을 탐색해 보도록 하는 기본적인 기술. 내담자가 전 달하려는 언어적 비언어적 메세지를 상담자가 잘 포착해서 이해하는 것.2 주의집중 : 눈 마주치기, 고개 끄덕이기, 미소 띤 얼굴표정, 메모하기 등의 비언어적 행동이나 ‘아, 예.’ 등 의 짧은 대답, 침묵을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진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 등3. 비언어적인 행동의 이해 : 상담자가 비언어적인 행동을 관찰하고 의미를 이해한다고 해도 실제로 나타나는 그 행동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나타난 행동을 그 대로 묘사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4. 재진술 : 상담자가 내담자의 이야기 내용이나 의미를 반복하거나 바꾸어 말하는 것.5. 공감 : 상담자가 마치 내담자의 입장에 있는 것처럼 내담자의 관점에서 그를 이해하는 상담자의 능력이다.6. 감정의 반영 : 내담자의 감정을 명확하게 이해하여 말해주는 것.7. 진실성과 자기노출 : 상담자가 내담자의 이야기를 내적으로 수용할 수 없으면서도 수용하는 척하지 않는 것.8. 개방형 질문 : 대답이 ‘네’. ‘아니오.’ 와 같은 간단하게 답을 요구하는 형태의 질문이 아니라 내담자들이 갖고 있는 관심사를 드러나게 하고 명료하지 않은 생각들을 명확히 하도록 이끄는 질문형 태이다.9. 직면 : 내담자들의 말과 행동 사이의 불일치나, 언어로 표현한 내용과 비언어적인 표현간의 불일치를 살펴 볼 수 있게 해준다.10. 해석: 상담자가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를 잘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참조체제를 제공하 는 것이다. 해석을 통해 내담자는 자신과 자신의 문제에 대하여 새로운 각도로 볼 수 있게 된다.* 이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무어냐고 물어본다면 공감적 이해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치료사로써 일을 하면서 내담자를 모두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초보치료사인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내담자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관련 없는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또한 입으론 이해하고 있다고 내뱉으면서, 표정이나 비언어적 행동들이 전혀 내담자를 위하고 있지 않음이 티가 날 때가 있어서 깜짝 놀라던 경험이 있다. 공감은 신뢰할 수 있는 상담관계를 만드는데 필수한 요소이고 내담자가 지지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인데, 그 방법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그리고 정확한 공감적 이해를 위해서 내담자의 감정을 파악하고 그것에 반응해 주어야 하는데 숙달되지 못한 탓에 내담자가 흘리는 힌트들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초적인 것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담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치료사가 되도록 더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12장. 미술치료의 과정과 개입1. 미술작업하기작업주제 정하기어떤 작업을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은 내담자와 함께 풀어 나가는 것이 좋음. 미술치료사가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내담자로부터 멀어지게 됨. 내담자에게 어떤 작업이 하고싶은지 물어보고 하고 싶은 작업을 따라가는 것이 좋음. 작업이 막힌 것 같은 때에도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좋음.*작업 주제를 정할 때 고려해야할 것.-기능수준 : 혼란스럽거나 와해되어 있는 내담자/환자의 경우 구체적인 주제가 도움이 됨.-자아강도 : 내담자의 자아강도가 강하다면 더 비지시적이고 개방형 접근이 가능함.자아강도가 약하거나 불안하다면 구체적이고 지시적인 접근이 필요함.미술작업에서의 규칙기본적으로 내담자가 스스로를 자해하거나 파괴하지 않고 존중하도록 돕는다는 원칙이 있음. 개인미술치료보다 집단미술치료에서 작업 규칙이 더 분명하게 다루어지는 편임. 내담자의 행동에는 제한을 두지만 표현되는 내용이나 주제,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에는 제한이 없음.작업돕기의존적인 내담자가 도와달라고 하더라도 도와주고 나서 의존적인 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음. 미술작업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반드시 내담자가 혼자 해야만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님.- 그림을 잘 못 그리는 내담자 : 잘 그리고 못 그리고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로 격려.- 어떻게 해야 할지 애매하다 : 어떻게 무엇을 ㄷ와주어야 할지 애매할 경우 이를 견디는 것 이 좋음. 내담자에게 구체적인 기법을 알려주지 않아도 됨수용하기와 거절하기내담자의 행동이나 요구가 지나치거나 부적절한 경우에는 거절해야 하며 한계를 밝혀 주는 것이 좋음. 거절과 관련해서 자주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 내담자들이 미술재료를 함부로 쓰거나 지나치게 많이 쓰는 경우임. 이럴 때에는 내담자가 ‘굶주렸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임. 마음이 허전하고 비어있어서 재료를 많이 써보겠다는 것이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치료실에서 제공하는 양 자체를 조절하는 수밖에 없음.기다려 주기내담자의 마음을 열어보기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리고 노력해야 함.2, 미술 작업 후 대화하기관찰하기발견하기연결하기과정관찰 :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어떠 했나 되돌아본다.작품관찰 : 그림속 형식 요소 및 내용 요소가 어떠한가 살표본다.
가족화의 종류가족화는 투사적 검사에서 자주 적용되는 주제이다. 이러한 가족화는 내담자나 환자의 가족에 대한 정서적 관계 및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많은 학자들에 의해 여러 형태로 개발되었다(Schuster, 1993; Sehringer, 1999; Oster & Gould, 1999, etc.). 특히 미술치료에서는 진단과 치료적 목적을 위해서 많이 적용된다.1. 가족 그리기가족 전체를 그리는 것은 사람 검사에 대한 변형으로 에펠(Appel, 1931)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 이후로 가족화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변화, 개발되고 있다. 가족화에 대한 해석은 주로 정신분석학적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검사를 위한 지시 : “너(당신)의 가족 모두를 그려보아라(보시오).”· 재료 : 종이, 연필, 지우개· 적용영역 : 어린이나 부모가 경험하고 있는 가족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해석 : 해석을 위해서 검사자가 사람의 이름을 물어보는데, 피검사자가 대답을 안 하면, 각 사람과의 관계를 묻는다. 예를 들어 어머니, 큰 오빠, 여동생 등으로 대답을 유도한다.가족화의 해석에서는 사람의 크기, 위치, 표현과 형태 등을 주로 본다. 가족화에서 자신을 그리지 않는 것은 주로 가족과의 정서적 관계에서 소외된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로 해석할 수 있다.2. 원 가족화원 가족화는 가족화의 변형으로 1991년 뮈시크(Mussig)에 의해서 개발된 것이다.· 검사를 위한 지시 : “이 종이(A4)를 사용하여 각 가족구성원에 해당하는 원을 한 개씩 그리십시오. 종이는 세워서 그리거나 눕혀서 그려도 됩니다. 각각의 가족에 해당하는 원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크거나 작게, 서로 떨어져 있거나 붙어 있거나 겹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가족을 상징하는 한 개의 큰 원을 그리고 주변에 해당하는 가족구성원을 다른 원으로 나타내도 됩니다. 그 후에는 각각의 원에 해당하는 가족구성원을 말해보십시오.”· 재료 : A4용지, 연필, 지우개· 적용영역 : 가족-자기-그림3. 동물가족화동물가족화는 가족관계에서 느끼는 아동의 정서적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로서, 피검사자는 동물을 그리라는 지시가 사람을 그리라는 지시보다 덜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검사는 브렘-그레저(L. Brem-Graser)가 1967년에 계발한 것으로 동물의 특성을 인물의 특성에 투사하여 그 인물이 지니는 특성의 방향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아동검사에 적용한다. 브렘-그레저는 아동이 가장 빈번하게 그리는 동물을 알아보기 위하여, 2,000명의 어린이에게 3마리의 동물을 그리게 하였다. 2주 후에 그 아동들에게 그들이 그린 동물의 긍정적 특성과 부정적 특성을 말하게 한다. 이러한 자료를 중심으로 브렘-그레저는 동물가족화를 계발하였다.· 검사를 위한 지시 : “너는 동화에서 사람이 동물로 변하고 동물이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알고 있지. 자 이제 너의 가족과 네가 동물이라고 상상하여 각각의 동물을 그려보아라. 그림을 그린 다음에는 그린 차례를 번호로 쓰고 그 동물들이 가족 중의 누구인지 그 아래에 써넣어라.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족이 어떤 동물인가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 해석 : 그림에서는 동물의 선 처리, 그림의 순서, 동물집단분류. 동물의 표정들을 통하여 가족의 특성과 그린 아동과 가족과의 관계를 알 수 있다. 또한 어린이가 가족 상황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다.그림분석의 기준이 되는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1) 확실하고 끊어지지 않는 선 처리 : 호의적 감정·흥분도 포함된다. 음영은 이성보다는 감정이 우세하다는 것을 암시한다.2) 동물을 그린 차례 : 본인과의 특별한 의미관계3) 동일 동물이나 다양한 동물로 표시 : 예를 들어 땅에 사는 동물과 창공을 나는 동물로 분류하여 볼 수도 있고, 힘이 세거나 약한 동물들로 분류하여 동물의 특징들을 정할 수 있다.4) 동물들의 위치 : 가족의 관계나 가정에서의 가족의 위치를 알 수 있다.5) 크기 : 의미적 관점과 관련(1) 매우 큰 형태 : 긍정적 의미-감독능력, 자의식, 열광, 부정적 의미-경박성, 현실감 결여(2) 매우 작은 형태 : 특별함, 철저함, 신중함, 자신감 결여6) 동물의 특성 : 코끼리(힘, 지혜, 평화, 행운), 말(신뢰, 생명력, 위험한 힘), 사자(힘, 빛, 용기, 야생성), 뱀, 개(신뢰, 도움, 수호), 토끼(모성, 생산력, 불안, 겁쟁이), 새(능동적 정신, 인식, 지혜, 새의 종류에 따라 의미들이 있다), 호랑이(힘, 야생성), 곰, 사슴, 고양이, 양4. 마술가족화마술가족화는 비어맨(Biermann, 1973)과 비어맨 & 코스-로베스(Biermann & Kos-Robes, 1986)에 의해 개발된 것이다.· 검사를 위한 지시 : 검사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 즉 “한 마술사가 나타나서 너의 가족에게 마술을 걸었다”로 시작하여 피검사자에게 마술적 변화에 대한 자극을 주어 마술에 걸린 가족을 그리게 하고 이야기를 구성하게 한다.· 적용영역 : 문제가 있는 가족에서의 어린이의 역할; 가족신경증에서 무의식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묘사하게 한다.KFD실시방법1. 검사개요개인상담법, 또는 집단상담법으로 시간제한은 하지 않으나 대체로 30~40분정도 소요된다. 장소는 상담실이나 혹은 적당한 높이의 책상과 의자가 있는 곳이면 된다. 중요한 것은 내담자가 자유로운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친화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2. 검사도구백지(210×297mm, A4용지), 연필(HB나 4B정도), 지우개(색채화를 하지 않고 연필화로 하는 것은 색채에 부여되는 심상과 감정을 제외시키기 위해서이다.)3. 검사의 지시위와 같은 검사용구를 피험자의 책상 위에 두고(이때 종이는 가로로 제시되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지시를 한다. “당신을 포함해서 당신의 가족 모두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그림을 그려 보세요. 만화나 막대기 같은 사람이 아니고 완전한 사람을 그려 주십시오. 무엇이든지 어떠한 행위를 하고 있는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당신 자신도 그리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Burns & Kaufman, 1970, 1972).”
1장. 미술치료의 소개1. 심리치료의 정의심리치료의 기본 개념 :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마음을 바로잡음으로써 병들어 있는 삶을 회복 할 수 있다.심리치료에서 관심을 두는 것은 마음 이고, 마음은 환경을 처리해서 반응으로 내놓는다. 여기서 심리치료는 환경을 바꾸려 하지 않고 마음을 변화시키려고 한다.2. 심리치료와 미술치료의 차이점심리치료의 개념은 미술치료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나, ‘미술’의 존재로 다른 면을 가지게 되었다. 사고능력을 전제로 하는 심리치료와는 달리 사고능력이 약한 사람들을 미술치료에서 포함하게 되었다. 이는 미술이 가진 감각적 구체성과 비언어적 의사소통통로, 시각적 사고 등의 특성으로 인해 치료대상자들이 확장된 것이다.미술치료는 미술을 매개로 심리 내적 과정을 밝히고 변화시킨다는 통찰 지향적·승화기반 미술치료라는 좁은 의미의 미술치료. 인지적 기능이 제한된 내담자들에게 미술치료와 미술활동이 좋은 자극이 될 수 있다는 넓은 의미의 미술치료로 볼 수 있게 되었다.3. 미술치료의 정의각 나라별 미술치료의 정의들로 미루어 보아 반복되는 단어들인 심리치료, 창조과정, 표현 이 세 가지들이 미술치료의 핵심으로 보여 진다. 미술치료사가 말하는 미술치료는 미술을 통한 과정으로서의 방법과 치료라는 목적으로 보여 진다4. 미술치료의 분류와 명칭미술치료는 분야가 성장하면서 치료의 대상이나 방식, 치료의 강조점, 범위에 따라 분류되었다.분류기준명칭대상·아동 미술치료·성인 미술치료·가족 미술치료·메디컬 미술치료방식·개인 미술치료 : 일대일 방식·집단 미술치료-개방집단 : 집단 진행 중간에 새로운 집단원이 들어갈 수 있음.-폐쇄집단 : 집단 진행 중간에 새로운 집단원이 들어갈 수 없음.치료 강조점·표현 미술치료- Naumberg,- 미술을 통해 나타나는 내면의 상태,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창조적 미술치료- Kramer.- 승화와 창조성을 주된 치료기제로 사용.범위·예술치료·미술치료5. 미술치료의 장점?이미지를 사용. 말을 사용할 때 보다 이미지로 표현할 때 더 직접적인 표현이 가능.?비언어적, 감각적인 자료를 사용.?방어의 완화.?미술작품을 통해 자신을 객관화 하고 대상화할 수 있음.?전이의 해소가 용이.?미술작품은 지속가능하여 치료와 변화의 순간을 보존해 줌.뇌 과학 연구 결과 정신적인 외상에 관여하는 뇌 부위는 여러 부분이지만 특히 변연계가 중요하다. 어린 시절에 겪은 사건은 감각 기억으로 보존되는데 이것이 변연계에 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생각이나 언어의 형태가 아닌 감각 자료의 형태로 저장되므로 우리 또한 감각적인 수준으로 접근해야한다. 따라서 미술경험과 같이 비언어적이면서 감각적 경험이 중요하다. 이처럼 미술치료의 장점은 감각 자료로 접근할 뿐 아니라 감정, 느낌, 정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제 2장 미술치료의 역사1. 미술치료의 토대미술치료는 미술 분야와 심리학 및 정신의학 분야의 흐름들이 만나 탄생했다. 직접적으로 미술치료의 태동에 영향을 준 것은 18세기 이후 미술 분야라고 볼 수 있다.미술미술치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미술사조는 낭만주의, 표현주의, 초현실주의 및 아웃사이더 아트라 할 수 있음.낭만주의 : 느껴지는 것을 중요시, 주관적인 표현을 중시. 이성보다 감성을 더 중요시 하고 자 기 표현을 증대시킨 것들이 미술치료의 정신과 일맥상통함.표현주의 :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는 감정들을 어떻게 전달하고 표현하는가. 대표화가로는 뭉 크, 클레가 있음. 미술치료에 직접 영향을 준 것은 ‘내면의 감정을 표현한다.’ 라는 표현주의 정신이었음.초현실주의 : 표현주의에서 더 나아가 내면의 깊은 무의식을 드러내고자 한 것. 예술에 가해 진 도덕적이거나 미학적인 제약을 벗어나려고 노력함. 보다 원시적, 원초적인 상 태에 도달하기 위해 ‘오토마티즘’ 이라는 기법을 창안. 이는 Freud 의 자유연강 과 같은 상태를 만들기 위한 기법으로 떠오르는 대로 즉각적으로 그리도록 하는 것임.아웃사이더 아트 : 주류와 정규적인 테두리에 들지 못하는 ‘아웃사이더들의 예술’을 일컬음. 문화의 영향을 받거나 길들여지지 않고, 날것, 순수한 상태를 지칭하는 아 르부르라는 용어에 대응되는 영어의 말.정신의학 및 심리학미술치료라는 독립된 분야의 생성과 발전은 정신의학과 심리학의 발달에 힘입은 바가 큼. 과거 역사를 돌이켜 보면 정신병을 귀신에 의한 것이나 저주받은 것으로 여겼음. 이후 많은 시간이 흘러 정신의학에서 정신장애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특성을 규명하려 노력하였음. 또한 심리학의 발전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치료 할 수 있는 길이 열림. 여러 가지 심리치료접근들 중 미술치료가 독립된 분야로 탄생하기까지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은 정신분석이론이다. 무의식을 이해하고 의식을 중요시 여기며 무의식적으로 저지르는 실수나 신경증적인 증상을 살피며 무의식적인 정신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음. 그러한 맥락으로 미술작품도 관심을 끌었는데 꿈과 마찬가지로 창조성이 깃든 예술작품은 억압된 것들이 상징적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볼 수 있었음.* Edwards는 미술치료에 끼친 정신분석의 영향을 아래 3가지로 보았음.- 미술치료의 구조와 조직에 영향을 주었음. 치료관계에서의 적절한 경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정신분석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치료과정을 이해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었음. 방어기제와 놀이, 전이, 역전이 등의 개념은 미술치료과정을 이해하도록 해 줌- 내담자들이 만든 이미지를 해석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었음.이후 인간중심 접근을 중심으로 하는 인간중심 미술치료가 미국과 영국에서 발전함 그 외 게슈탈트 접근이나 절충주의적 접근을 통한 미술치료 이론도 제시되었음.2. 미술치료의 시작Margaret Naumberg(1890~1983)신경증 및 정신들을 가진 환자들에게 정신역동적 접근의 심리치료를 하면서 미술을 사용. 자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리도록 하였고, 그림을 두고 자유연상을 하도록 하였음. 이 자신의 새로운 시도를 ‘역동적 접근의 미술치료’ 라고 불렀음. 그녀는 뉴욕대학교와 사회연구를 위한 뉴스쿨에서 미술치료를 가르쳤고, 저술과 강연을 통해 미술치료가 독립된 분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미술치료를 이해하도록 도왔음.Edith Kramer(1916~)보헤미안 가족덕분에 어려서부터 예술을 가까이 할 수 있었음. 10세에 Friedl Dicker라는 화가 스승을 만나 예술가로서의 배움을 받았음. Kramer가 프라하에 있을 때 Anni Reich에게 정신분석을 받았는데 그 인연으로 Viola Bernard라는 또다른 정신분석가 박사를 만나 월트윅 학교에서 미술치료사로 함께 일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치료로서의 미술을 구체화시킴. 아동집단에서의 미술치료를 저술하였음. Kramer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내담자들로 하여금 창조적 작어븡ㄹ 통해서 만족감과 기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며 그러한 경험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이 되도록 돕는 것이라고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