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가요 순1. 원문 보기(해석과 배경설화)2. 김소월의 과 3. 정한숙의 소설 과 4. 고은의 시 과 5.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서원작 보기○??(1). 가시리??○1. 원텍스트 분석㉠ 가시리 작품 개관전 4절, 매절 2행, 후렴구로 이루어져 있는 소곡(小曲)의 가형(歌形)으로 기승전결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고려가요라는 확증은 없으나, 가풍(歌風)이나 시정(詩情)으로 보아 고려가요로 추정한다. 이별의 정한(情恨)을 노래한 서정시로, 가사가 애절하고 간결하여서 순박한 맛이 역대 이별가 중에서 으뜸으로 꼽힌다.《악장가사(樂章歌詞)》에는 전편이,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에는 이라 하여 1절만 수록되어 전한다.㉡ 원문 해석가시리원문해석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리고 가시리잇고 나?위 증즐가 大平盛代(대평셩?)날러는 엇디 살라 ?고?리고 가시리잇고 나?위 증즐가 大平盛代(대평셩?)잡?와 두어리마??선?면 아니 올셰라위 증즐가 大平盛代(대평셩?)셜온 님 보내?노니 나?가시? ? 도셔 오쇼셔 나?위 증즐가 大平盛代(대평셩?)가시렵니까, 가시렵니까나를 두고 가시렵니까?나더러 어떻게 살라고버리고 가시렵니까?붙잡아 두고 싶지만행여 서운하면 오지 않을까 두려워서러운 임 보내오니가자마자 곧 다시 오소서.■ 핵심정리* 갈래 : 고려 속요* 형식 : 전 4연의 분연체. 한시의 기, 승, 전, 결 형식* 운율 : 3.3.2조의 3음보* 별칭 : 귀호곡* 표현 : 반복법 사용. 간결하고 소박한 함축적인 시어로 이별의 감정을 절묘하게 표현하였 으며, 자기 희생적이고 미래지향적이다.* 주제 : 이별의 정한(情恨)* 출전 :* 의의 : 이별의 애달픔을 소박한 정조로 노래한 이별가의 절조어 구해 석?리고 가시리잇고 나?버리고 가시렵니까위 증즐가무의미한 조흥구 - 악률에 맞추기 위해 각 연의 끝에 삽입(‘위’는 감탄사이고, ‘증즐가’는 악기 소리의 의성어)대평셩?l노래의 의미와는 관계없이 악율에 맞추기 위한 첨입구날러는 엇디 살라 ?고나더러는 어찌 살라 하고잡?와 두러이마??잡아 두겠습니다마 전하는 설화를 바탕으로 미루어 본다면 모친의 엄훈에 따라 단호하고 냉혹하게 돌아서는 유신에 대한 천관의 원망어린 애소가 주를 이루었을 것이다. 모친과의 맹서를 지키기 위해 옛 습관대로 창가를 찾아든 말을 참수하고 돌아서는 유신의 앞에서 부르는 여인의 애끓는 노래로 ‘가시리’를 대입시켜 볼 때 크게 어긋남이 없다 할 것이다. 또한 민요에서는 흔히 노래의 서두 첫 구를 따서 제목을 삼는 관심이 있는데, 아마 ‘가시리 가시리 잇고’로 시작되던 가 민간에 널리 불리면서 ‘가시리’라는 통상적 제목을 얻게 되고, 이것은 다시 이라는 한자식 명칭으로 바뀌며 정착되었을 가능성을 추측할 수 있다.그러나 현 시점에서 와 ‘가시리’의 동계 여부는 설화를 바탕으로 한 추론에 불과할 뿐이니, 이것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예성강 설화 < ‘고려사’ 권71 악지 속악 >옛날에 당나라 상인인 하두강(賀頭綱)이라는 사람이 바둑을 잘 두었다. 그가 한 번은 예성강에 갔다가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는 탐나는 마음이 생겼다. 그는 그녀의 남편과 바둑을 두어 거짓으로 지고는 많은 물건을 건네 주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내를 걸고 바둑을 두자고 하였다. 남편은 이로운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상인은 실력을 다하여 단번에 이기고는 그의 아내를 빼앗았다. 그리고는 그의 아내를 배에 싣고 떠나가 버렸다. 이에 남편은 후회와 한(恨)에 차서는 이 노래를 불렀다. 세상에 전해지기는, 그 부인이 떠나갈 때에 몸을 매우 죄어 매서 하두강이 그녀를 건드리지 못했다고 한다. 배가 바다 가운데에 이르자 뱅뱅 돌고 가지 않으므로 점을 쳤더니 지조가 굳은 여인에게 감동이 되었으니 그 여인을 돌려 보내지 않으면 배가 파선되리라 하였다. 그래서 뱃사공들이 두려워하며 하두강에게 이 일을 고하자 하두강은 그녀를 돌려보내 주었다고 한다. 그녀가 또한 노래를 불렀는데 이것이 후편이다.3. 다양한 해석과 이견㉠. 장르에 따른 이견(異見)장르별 분류견 해고려 가요 - 통설‘정석가’,‘가시리’,‘청산별곡’ 등 소 ‘산유화’, ‘접동새’, ‘초혼’ 등이 있다.㉧ 작품개관 : 이 시는 이별의 한이라는 전통적인 정서를 민요의 율격과 전통적 소재인 진달래꽃을 통해 표현한 작품이다. 고려가요 ‘가시리’와 민요 ‘아리랑’ 및 황진이의 시조에 접맥되어 있다. 화자는 언젠가 임이 자신을 버리고 가겠다고 해도 붙잡거나 원망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겠다고 한다. 임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눈물을 억지로 참고 순순히 보내 줄 것이며, 더구나 꽃까지 뿌려 주겠다고 한다. 부처를 송축할 때 하듯이, 떠나는 임에게 꽃을 뿌려서 가시는 길을 축복하겠다는 것이다. 과거의 유교적 가부장제 전통사회에서 여성이 가져야 할 태도로 강요되고 찬양되어 온 인고와 순종의 여인상이 나타나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의 이면에는 임이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로 인한 행동이 숨어 있다.2. 개작된 내용의 비교연행개벽(1922)진달내?(1925)개작의 효과12행말업시3행으로 옮겨감*율격 - 민요의 구술성에 맞추기 위함*‘가실?에는’으로 끝나, 가시는 행위라는 이미지가 뚜렷해지고, 행위의 의미가 강조됨.(시각적 효과, 의미의 변화)3행고히고히고히*3행이 3, 4, 5의 3음보의 율격이 되도록 하기 위함.*‘말업시 고히 보내드리우리다’라고 하여 말없이 보내고 고히 보내는 의미가 보다 미묘한 의미를 지녀 이별에 대한 화자의 말없는 심정을 나타내고 있다.*‘들이우리다→드리우리다’: 철자법의 혼란(이로써 소월시의 쓰기가 문자에 의해 형태화 되었으면서도 구술적 특질을 지니고 있음을 말해준다.)21행寧邊엔 藥山寧邊에 藥山* 관형격조사 ‘의’가 ‘에’로 대체됨 : 민요의 관용구에 흔히 보이는 현상으로, 민요의 구비적 성격이 문자보다 소리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임.2행그 진달내?을진달내?*운율적 균형을 고려.*이 시의 중심소재인 ‘약산의 진달래꽃’을 선연히 전경화시키고 있음3행한아름 ?다아름?다31행가시는길 발거름마다가시는 거름거름*산문적이고 설명적인 의미를 운문적 제시로 바꿈.*‘거름거름’의 반복법 : 구비문학이 구술을 딱 벌렸다. 그의 스승인 岸曙부터가 지금껏 固持하던 자기의 詩風과 詩道를 버리고 제자인 素月의 개척한 신민요로 改宗을 한 것이다.薄命한 천재 金素月-” ‘, 김동인’‘신민요’란 시조?가사와 같은 전통적 문예양식의 쇠퇴와, 세련된 서구 근대시가 유입되었던 충격의 여파에 직접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었던 양식의 하나였다. 소월시의 화자가 그토록 절실하게 간구해야 했고, 애절하게 호명해야 했던 임이란 이름, 그 내밀한 의미를 구현하고자 했을 때, 창조적으로 계승한 민요는 부득이 임을 가장 임답게 정립할 수 있었던 가능적 양식이었던 것이다. 또 이것은 시조부흥운동과 더불어 당시 문단의 소망스러운 사정으로도 생각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소월이 민요시인이 아님을 방증할 수 없지만 민요시인이라는 말의 의미는 어느 정도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즉 그는 민요적 격조를 통하여 겨레의 적층적 경험현실을 時宜와 적절히 관련하여 당대에 재구성했을 것이며, 또 민요를 통해 문학적 朝鮮心의 실현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따라서 소월의 시는 조선심을 탐구한 민족주의, 민중에게 관심을 둔 민중주의, 전통문화에의 복귀를 지향한 문화주의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소월시의 민요스러운 친화감은 소박한 민생의 정서를 드러내기 위한 것만이 아니며, 또한 민요의 음조미에만 관심을 집중시켰음도 아니다. 에서 보이듯이 율격장치가 3음보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외형상 배열된 3?3?4조도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근대 민요 ‘아리랑’, ‘도라지’ 등의 기본 음수율과도 일치한다. 또한 이 시가 가락의 음조미를 고르는 측면에만 만족하지 않고 민요 속에 내포한 연쇄적 정감을 묘하게 곁들임으로써,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질감을 암시하는 측면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의 제목 자체도 백제민요의 ‘山有花歌’와 비슷하며 영남 선산지방에서 이와 관련된 민요가 있었다. 또한 소재 자체가 민중 친애적 어감을 수반하는 무명의 꽃으로써, ‘진달래꽃’과 더불어 민중의 영혼을 자발적으로 일깨 연구 본문을 실어보면 다음과 같다.6. 歸乎曲(전략) 그런데 가시리는 고려속악 예성강곡의 전편(前篇)이다. 옛날 당상 하두강이 바둑을 잘 두었다. 일찍 예성강에 이르러 한 미부(美婦)인을 보고 내기 바둑을 두어 거짓 지고 그 남편에게 물건을 갑절이나 주었다. 그리고 아내를 내주기로 하고 또 바둑을 두어 두강이가 대번 이겨 그 아내를 배에 싣고 갔다. 그 남편이 회한(悔恨)하여 이 노래를 지었다. 세전(世傳)하되 부인이 갈 때 장속(粧束)을 심히 굳게 하여, 두강이가 어지럽게 하려다 못하고, 그 배가 바다 가운데 이르러 빙빙 돌고 아니 간다. 점을 쳐 본즉 절부(節婦)의 감동한 바이다. 그 부인을 돌려 보내지 않으면 배가 반드시 패할 것이라 한다. 뱃사공이 두강을 권하여 돌려 보냈다. 부인도 또한 노래를 지었다. 그것이 이 후편이라 하였는 바, 이 가시리 사장(四章)을 그 의미로 보아 그렇다 하겠고 그 후편은 얻어 볼 수 없다.그러나 이러한 이병기 선생의 주장에는 어떠한 특별한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닌 ‘의미로 보아’ 그렇다는 주장이다.이 주장에 맞서는 의견은 가시리의 민요기원설인데 대표적으로 김동욱 선생의 의견이 그러하다. 김동욱 선생의 연구 본문)은 다음과 같다.㉠. 민요기원설Ⅳ. 가사이는 향악보 가사를 범칭(汎稱)하기도 하며 국문가사만을 좁혀서 말하기도 한다. 후자와 같이 협의(狹意)로 해석한다 하더라도 이를ㄱ, 창작가사ㄴ, 민요 ┌ 전래 별곡 (고려가사)└ 농요ㄷ, 무가등의 구체적 장르로 나눌 수가 있으니 궁중문학의 성격상 많은 복선(伏線)을 내재시킨다. 즉 민요나 무가에서 궁중문학으로 승화(昇華)하기는 악사(樂師)의 악상(樂想) 변화로서 족하다. 민중(民衆)의 손으로 창작된 이들 가요가 궁중의 연향(宴享)에 쓰이게 되어 가사로서 범칭하고, 그 발생의 시대적 조건과 구체적인 생활 감정을 무시한 실족문학으로 정립하는 것이다. (중략) 또 그 발생적 위치로 보더라도 납씨가(納氏歌) ? 유림가(儒林歌)는 이초(李初)의 창작이요, 서경별곡 ? 청산별곡 ? 정석가
○??현대시론??○●??김수영 시에서 보이는 ‘자유’??●Ⅰ. 서론그는 60년대에 있어 순수시파의 어느 시인보다 우수하게 언어의 예술성을 소중히 여기고, 무의식 세계의 새로운 무한대에 매력을 느낀 시인이었지만, 그는 결코 언어의 마술성에 매혹되어 시의 사상성을 몰각하는 시적 유희에 빠지지는 않았다.그는 시예술에 있어 내용과 함께 형식을, 형식과 함께 내용을 강조한 건전한 시인이었으며, 그는 그의 작품으로써 이러한 그의 시론을 구현한 시인이었다.-金顯承, -해방 이후의 한국 현대시사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중요 시인으로서 김수영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김수영은 시에서 형식과 내용을 함께 강조하는 한편 언어의 예술성과 시의 사상성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순수 아니면 참여의 편식적 경향을 보이던 60년대 한국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김수영의 시는 주제면에 있어서 크게 세 가지로 이야기될 수 있다. 먼저 ‘자유’에 관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정직성을 바탕으로 하여 폭로적인 자기분석을 통해 보여주는 도덕성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생각할 수 있는 중심적 주제로는 사랑을 들 수 있을 것이다.정직성이란 그가 폭로적인 자기분석을 통해 부단히 수행하게 되는 자기 갱신 또는 자기혁파의 원동력이다. 이는 현실인식의 기준이 되는 그의 도덕성의 바탕이기도 하며, 시와 시론에 나타나는 일관성 있는 태도로서 그의 시세계를 지탱하는 기둥과 같은 언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김수영 시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사상성의 본질로 ‘사랑과 이해 또는 우아한 생명력’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산문이나 시작품을 통해서 보이는 중요한 문제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김수영의 시작품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주제들 가운데 ‘자유’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김수영의 시세계를 규명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논의되는 부분이 바로 ‘자유’라는 주제이기 때문이다.ㄱ. 김수영 시인의 작품에 애착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제시한 세계가는 것으로 정의한다. 이에 자유를 소극적 의미의 자유와 적극적 의미의 자유의 두 가지로 구분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소극적 자유란 어떤 속박으로부터의 탈출을 의미하는 것으로, ‘~으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적극적 의미의 자유란 건설적 또는 극복 획득에 의한 자유를 의미하는 것으로, ‘~에로의 자유(freedom to)’라고 할 수 있다.김수영의 자유를 부르주아가 그들의 해방을 위해 봉건군주를 타도하는, 그리고 다시 새로운 사회계층으로 등장하는 프롤레타리아와 투쟁하게 되는 역사적 개념이 아니라 결정론적이며, 물리적인 개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에게 완전히 주어져 있는 자유가, 물건이 위에서 아래로 아무런 방해 없이 떨어질 때의 낙하의 자유와 같이 완전하게 행사됨으로써 의미를 갖는 자유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로 자유를 보게 된다면 이는 위에서 말한 ‘적극적 자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양상이 김수영의 초기시에서부터 보여지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다음과 같은 모습에서는 김수영이 말한 자유가 ‘소극적 자유’를 의미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김수영의 자유가 자유란 말에 대한 관념적인 선호가 아니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의 자유가 정치적 자유 너머로까지 뻗쳐 있다는 것 또한 명백하다. 그것은 사회와 가정과 언어와 사고의 규율을 억압으로 파악하는 근원적인 자유다. 새로운 언어의 적용을 통해서 자유를 행사한 흔적이 없는 글이 어떻게 시가 될 수 있는가 하고 그가 적을 때 자유에 대한 생각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관습에 매인 온갖 행위는 자유의 부정이다. 그가 일반적인 금기를 무릅쓰고 과 같은 작품을 쓸 수 있었던 것은 도덕적 정열에 고유한, 자기 해부 의욕의 소산이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이 시적 윤리적 자유의 행사였기 때문이다. 사실 김수영에게서 번번이 보게 되는 자기 폭로적인 정직성에의 의지, 또 이로 대표되는 도덕적 준엄성은 자기 검열을 거부하는 자유에의 충동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유로써 자유시로서의 진정한 시적 자유를 획득하는데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한국현대시의 경우는 전통적으로 극도의 언어 조탁에 의해 절제되고 압축된 시어와 리듬을 지닌 단시형(短詩型) 서정시가 주류를 이룬다. 이는 상대적으로 언어의 수사나 시의 기교에 있어서 부자유를 수반하게 되는 것이다.김수영은 시에서 일상어뿐만 아니라 욕설과 비속어까지도 거침없이 구사하며, 시적 문장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산문문장을 그대로 시에 도입함으로써 시를 언어적 자유의 세계로 해방시켰다고 할 수 있다.또한 그는 ‘먼지’, ‘풀’, ‘설사’와 같은 일상적이고 하찮은 대상에까지도 남다른 시적 통찰을 감행함으로써 제재의 다양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대상에 대한 시적 인식의 폭을 확대시키고 있다. 이는 그가 언어적 영역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시적 영역의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③ 반복의 기법반복기법의 사용은 그의 자유의식에서 도출된다고 할 수 있다. 즉 이는 부조리한 사회 현실 속에서 사물의 정당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비애와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는 행동의 저항을 시적 언어표현을 통해 표현하려 한 것이다. 이러한 시적 저항은 시어의 구사에 있어서의 반복적인 이미지의 사용을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폭포는 곧은 절벽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규정할 수 없는 물결이무엇을 향하여 떨어진다는 의미도 없이계절과 주야를 가리지 않고고매한 정신처럼 쉴 사이 없이 떨어진다.금잔화도 인가도 보이지 않는 밤이 되면폭포는 곧은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곧은 소리는 소리이다곧은 소리는 곧은소리를 부른다.번개와 같이 떨어지는 물방울은취할 순간조차 마음에 주지 않고나타와 안정을 뒤집어 놓은 듯이높이도 폭도 없이떨어진다. --이 시에서 시인은 함축된 화자로 나타나 폭포를 관찰하는 입장에 서 있다. 따라서 이 시는 시인이 폭포를 관찰하는 입장에서 쓰인 시라고 할 수 있다.1연에서 시인인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다. 이 때에 느끼는 시인의 경이감은 폭포의 웅장한 모습에도 있지만 무서운히 보지 않으려는 김수영의 깊은 사랑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이라 할 수 있다.김수영의 시에서는 반복의 기법으로써 표현하고 있는 이미지의 전개가 반드시 의미와 밀접한 연관을 맺으면서 이루어진다는 데에 그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이 의미는 그가 추구하는 자유의 실현을 위한, 현실에 대한 저항의 의지를 뜻한다. 즉 그가 사용하는 반복의 효과는 단순한 분위기나 강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의 내면에서 솟구치는 자유에 대한 열망과 그리움을 반복으로써 표현해내고자 하기 위함이다.4. ‘자유’와 시의 내용김수영의 시는 크게 4단계로 구분 지어서 ‘자유’의 변모양상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제1기 : 1946~1950년. ‘바로 봄’을 통한 자유의식의 표출을 보여주고 있는 시기로, 바로 본다는 것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인데 이는 설움과 비애를 가져오는 태도이다. 왜냐하면 그가 처한 이 시기의 현실은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이 시기의 ‘바로 봄’은 극복의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한다. 따라서 이 경우는 ‘~로부터의 자유’에 해당하는 소극적 자유와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사전적 의미의 자유개념과 동일선상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의 작품으로는 , , , , 등이 있다.-제2기 : 1950년대의 시들로 고뇌 속에서 키워 가는 자유의지의 강화를 볼 수 있다. 즉 6?25의 체험이 더욱 더 확고한 자유추구의 결과를 낳게 한 것이다. 이 시기의 작품으로는 , , , , , , , , , , , 등이 있다.-제3기 : 사랑과 혁명을 통한 자유의 갈망이 강하게 나타나는 1960년과 1961년으로 4?19를 계기고 하여 김수영의 시에 나타난 자유의 변모양상을 이야기할 수 있다. 이 시의 시들로는 , , , , , , 등이 있다.-제4기 : 3기 이후의 을 마지막으로 김수영이 작고하기까지의 시기로, 혁명의 좌절로 인한 절망, 마침내 절망을 극복하고 사랑으로 돌아가 감싸 안는 내면화된 자유를 보여준다. 적극적 자유의 양상을 띠는 이 포로생활을 보내다가 1952년 여름에 석방되게 되었다.이러한 그의 전쟁 체험은 그의 작품에서 두 가지의 양상으로 나타난다. 하나는 비인간적인 전쟁체험에서 획득한 자유에 대한 소중함이고, 다른 하나는 여전히 생활이라는 개인의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설움이다.헬리콥터가 풍선(風船)보다도 가벼웁게 상승(上昇)하는 것을 보고놀랄 수 있는 사람은 설움을 아는 사람이지만또한 이것을 보고 놀라지 않는 것도 설움을 아는 사람일 것이다.그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자기(自己)의 말을 잊고남의 말을 하여왔으며그것도 간신히 떠듬는 목소리로밖에는 못해왔기 때문이다.설움이 설움을 먹었던 시절(時節)이 있었다이러한 젊은 시절(時節)보다도 더 젊은 것이헬리콥터의 영원(永遠)한 생리(生理)이다. - 가운데-이 시에서의 헬리콥터란 6?25전쟁에 참전한 헬리콥터를 말하고 있다. 이에 김수영은 민족적 비극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헬리콥터는 자유의 상징에서 ‘비애의 수직선을 그리면서 날아가는 설운 모양’으로 시인에 의해 감정이입이 된 것이다. 열강국에 의한 국토분단의 큰 비애를 머금은 불완전한 자유를 받아들여야 하기에, 그것을 부여하는데 큰 몫을 한 너는 ‘설운 동물’이 되는 것이다.자유와 비애는 헬리콥터 자신의 양극의 조화이면서, 동시에 이 땅 위의 전후에 존재하는 정신적 산물인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자유를 지향하는 시인의 강한 염원 위로 헬리콥터가 전하는 자유의 마지막 파편, 즉 시인의 염원과 거리가 먼 굳어진 분단의 아픔의 상처에서 되돌릴 수 없는 나약한 자아, 나약한 현실에서 ‘스스로 겸손에 침묵을 지켜가며 울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의식의 내부에는 열강이 가져다 준 자유의 실체를 파악한 자아가 존재하고 있다.현실적 여건에서 오는 누추함, 즉 生活難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설움은 다음과 같이 제시된다.팽이가 돈다어린아이이고 어른이고 살아가는 것이 신기로워물끄러미 보고 있기를 좋아하는 나의 너무 큰 눈 앞에서아이가 팽이를 돌린다살림을 사는 아이들도 아름다웁듯이노는 아이도 아름
Ⅰ. 대전봉산중학교 소개대전으로 이사를 오게 된 후 다니게 된 학교이다. 졸업한 학교이기 때문에 교육실습을 그 곳으로 가게 되었다. 실습기간동안 학교탐방기를 쓰게 되면 훨씬 많은 자료와 많은 활동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대전봉산중학교를 택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우선 교육실습생이라는 애매 모호한 위치 때문이기도 하고, 엄청난 남학생들을 상대로(대전봉산중학교는 남녀 공학이지만, 유감스럽게도 내가 맡은 반은 전부 남학생 반이었다.)어떤 활동을 시도해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내가 담임을 했던 반은 2학년 3반이었고, 국어수업을 들어갔던 반은 2학년 1반부터 2학년 5반까지였다.(2학년은 전체 9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학년 6반부터 2학년 9반까지는 여학생 반이다. 여학생 반은 나를 지도해주신 선생님이 아닌, 다른 국어 선생님께서 담당하고 계셨다.) 내가 국어 수업을 했던 반은 원래 김태남 선생님께서 지도하시는 반이다.2학년 1반부터 3반까지는 정원이 40명 정도 되는 반으로 한문선택반이다. 그리고 4반과 5반의 경우는 컴퓨터선택반으로 정원이 각각 28, 29명이다. 선택과목을 나눈 것은 학생들의 선택에 따른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성적으로 나눈 것이라고 한다. 4반과 5반의 경우는 아이들의 이해도가 조금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수업 중에 그것이 큰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오히려 4반과 5반의 경우는 학급 당 인원이 29명으로 수업을 주도하기가 좋았고, 수업매체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수업하는데 훨씬 수월했기 때문이다. 1, 2, 3반과 차이가 난다면 아이들이 학원에서 미리 배워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업 분위기나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열심히 하려는 모습은 4반과 5반이 뛰어난 것 같았다.처음 2주 동안은 주로 참관수업을 했다. 참관수업을 하는 동안에 한 일은 정말 많다.(사실 이런 저런 잡무가 90%이상이지만.) 내가 한 일 중에서 교과와 관련된 일은, 그 중 근본원인이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학교교육에서는 학생이 인지적으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아는 것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경우 지필검사 일변도의 평가방식은 이러한 실제 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어렵다. 아는 것 과 행하는 것 의 차이는 매우 크고 교육의 중요성은 궁극적으로 행하는 것 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1)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고등정신 능력 강조현대 사회는 급속한 정보기술혁신의 진척과 함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구조 전반에 걸쳐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높아지는 지식·정보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즉 다양화·분산화·개별화로 특징지어지는 새로운 시대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시대에서는 정보의 탐색, 수집, 분석, 비판, 종합. 창출 능력과 자기주도적인 평생 학습 능력, 그리고 효율적인 의사소통 능력 등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이러한 고등정신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평가방식과 다른 새로운 평가방식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2) 교육 본질에 대한 직접평가의 강조교육의 본질을 무엇으로 보는 가에 대해 여러 가지의 의견이 있다. 교육을 보는 다양한 시각에 근거할 때 교육의 본질은 교육 받은 인간상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인간상을 기르는 것이 교육의 본질에 접근한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논리적 또는 분석적으로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동의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는 것이다.여기에서 말하는 전인 이란 지·정·의가 완전히 조화된 인격자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규정은 전인교육이 되기 위해서 적어도 세 가지의 측면이 강조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즉 첫째로는 전인교육은 지적인 교과학습에 치중되는 것이 아니라 잘 조화된 전체로서의 인간교육을 강조해야 하는 것으로 인격적 통합에 역점을 두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둘째로는 전인교육은 인간으로서 개개인의 교육적 성장을 최대한 촉진하는 인간중심적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전인교 학습을 촉진하려는 노력을 중시하는 평 가방식이다.ㅅ. 수행평가는 학생의 인지적 영역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행동발달 상황이나 흥미· 태도 등 정의적인 영역, 그리고 체격이나 체력 등 심동적인 영역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인적인 평가를 중시하는 평가방식이다.ㅇ. 수행평가는 기억, 이해와 같은 낮은 사고능력보다는 창의, 비판, 종합과 같은 고등 사 고능력의 측정을 중히 여기는 평가방식이다.4. 수행평가의 방법1) 논문형 검사수험자가 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답을 구성해야 하는 지필검사의 한 형태이다. 논문형 검사가 수행평가로서의 적절성을 갖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수험자 자신이 가진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실제로 답을 구성하여 자신의 수행능력을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행평가로서의 논문형 검사의 핵심은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창의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설득력 있게 조직하여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문형 검사를 작성하기 위해서는ㄱ. 평가할 영역을 구체화하여 검사 목표를 설정한다.ㄴ. 그에 알맞은 문제 상황을 설정한다.ㄷ. 모범 답안이나 채점 기준표를 작성해야 한다.2) 포트폴리오법원래 의미는 서류가방 또는 서류철이라는 뜻이다. 포트폴리오는 학생 개개인이 수행한 일련의 과제 중에서 대표적인 몇 가지를 선정하여 이것들을 교사 또는 평가자에게 평가받는 수행평가의 일종이다. 교사에게 평가받기 위해 학생들이 제출하는 자료가 몇 개의 작품 혹은 수행결과로 구성된 하나의 서류철이나 서류가방의 형식을 취하므로 붙여진 이름이다.포트폴리오는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노력, 진보, 성취 정도를 보여주는 학생들의 작품을 의도적으로 모은 작품집이다. 내용선정, 선정의 준거, 가치판단의 준거, 학생의 자기 반성 증거 등을 선택할 때 학생이 직접 참여해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학생의 경험과 성취를 기록한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는 서류철이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에는 성취기록의 요약, 공식 기록, 일지 따위를 포함한다. 포트폴리오의 성격을 보이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들을 지니 이유나 맥락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여러 성황에서 융통성 있게 적용시킬 수 있도록 정교하게 고안된 면접조사표를 사용하면 면접을 통하여 많은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기타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가 부적절한 경우 대안으로 이용될 수 있다. 면접은 대개 관찰과 병행해서 상보적으로 사용된다.면접에 관해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고 질문할 구체적 문항의 구조, 내용, 순서를 결정하는 일은 면접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면접의 구조화란 면접에 관한 계획이나 문항이 사전에 결정되는 정도를 말하는데, 이 구조화의 정도에 따라 구조화된 면접, 비구조화된 면접, 반구조화된 면접으로 구분할 수 있다.5) 구술시험구술시험은 학생으로 하여금 특정 교육 내용이나 주제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발표하도록 하여 학생의 준비도, 이해력, 표현력, 판단력, 의사소통능력 등을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특정 주제나 질문을 제시하고 학생이 답변하는 형식을 취할 수 있다. 이 때 주제나 답변 내용을 한정시켜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근원적으로 구술시험은 개인의 처해진 상황에 적합해야 하고 교육목표에 직접적인 것만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수행평가 방식으로 의미 있게 된다.구술시험은 학생에게 특정 주제나 질문을 제시하고 학생으로 하여금 응답하도록 한다는 측면에서는 면접과 유사하나, 면접이 정의적 영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평가인 반면, 구술시험은 인지적 영역을 중심으로 말하기·듣기를 통한 교과 학력평가 형태로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차이점을 지닌다. 또한 구술시험은 개별적인 대면 상황에서뿐만 아니라 교실 수업 상황에서 교사 및 학생들에게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발표하는 것까지 포함한다.6) 연구보고서법이는 각 교과별로나 범교과적으로 여러 가지 연구 주제 중에서 학생의 능력이나 흥미에 적합한 주제를 선택하되, 그 주제에 대해서 자기 나름대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 종합하여 연구보고서를 작성 제출하도록 하여 평가하는 것이다. 이 때 연구의 주제나 범위에 따라 개인적(7)】 작품에 드러난 우리 민족의 전통이나 사상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지닌다.【기본】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작품에 드러난 전통이나 사상의 가치에 대해 토 론한다.【심화】 고전 문학 작품과 현대 문학 작품을 읽고, 전통이나 사상이 어떻게 계승 되고 있는지 알아본다.한국 문학의 특성인 우리 민족의 전통성과 사상을 이해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지니도록 하기 위해 선정하였다. 한국문학을 민족의 전통이나 사상을 담은 민족문학으로 규정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식이 있다. 첫째는 한국 문학에 나타나는 민족적 전통성을 중심으로 규정하는 방식으로 언어의 단일성, 문학의 창조자와 수용자의 단일성이다. 둘째로는 문학 형식과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성이다. 셋째로는 민족 문학을 통일된 한국 문학의 미래형으로 상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이 함께 고려될 때 한국 문학의 전통이나 사상을 담은 보편성과 특수성이 올바로 인식될 수 있다.의 경우, 우리 민족에 의해 지어졌으며, 우리 민족에 의해 향유되던 문학에 해당한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정서가 반영되어 있으며, 우리 민족의 전통성과 사상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이본에서 보이는 다양한 결말의 경우, 다양한 결말에 따른 우리 민족의 다양한 정서나 바람을 알 수 있다.ㅁ. 단원의 지도계획{구분교수-학습 내용차시단원의 길잡이* 대단원 표지와 관련하여 단원 학습 목표 알기.* 단원의 길잡이 읽기* 단원의 길잡이 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고, 이 대단원의 학습방법 이해하기.1/7소단원(1)-읽기 전 활동-읽기전에* 다른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낙서하거나 노래로 불러 본 경 험에 대해 말해 보기1/7,2/7읽기 중 활동* 작품 뒤에 어떤 사랑의 이야기가 감추어져 있을지 상상하며 작품 읽기* 배경 설화 읽기읽기 후 활동-학습활동【학습지를 통한 활동】 ☜수행평가에 반영* 서동과 배경설화를 바탕으로 한 인터뷰 내용 쓰기* 배경설화의 등장인물 모습을 상상하여 그리기, 말풍선 쓰기【내용학습】* 서동의 행동을 차례대로 정리해보기* 배경용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