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과 그 유형에 대한 논의1. 장학의 개념우리나라는 교육의 질 향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때, 교육의 중요한 변인이라고 할 수 있는 교사, 교육과정, 학습 환경과 밀접하게 관련된 교육활동이 바로 장학이고, 자연스레 장학의 전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장학이란 무엇일까? 장학이란, 학교조직이 학생의 학습을 촉진시키고 학교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직접적으로 교사의 행위에 영향을 주기 위해 공식적으로 지정한 행위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장학은 공식적 행위라는 점, 교사의 행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점, 학생의 학습을 촉진시킨다는 점을 주요 요소로 삼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장학이 그 본질을 잃어버리고 주변적이고 외형적인 것, 형식적이고 획일적인 것에 치우친 경향이 있다. 장학의 본질은, 장학에 의하여 교사의 교수행위에 변화를 일으켜 학생의 학습을 향상시키고, 또 교육과정과 내용을 개발?수정?보완하여 학생의 성취를 높이고, 교육 자료와 학습 환경을 개선하여 학생의 학습을 촉진하는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수업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학습환경교육과정교사학생장학[그림 ] 수업개선을 위한 장학 (김영식, 주삼환)2. 장학의 과업① 교육과정의 질적 관리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장학이 지나치게 행정에 치우쳐 있었으나, 장학의 본질에서 본 것처럼 장학은 교육과정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교육과정의 운영과 교수전략에 다양한 교육과정이 있을 수 있는데, 장학담당자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교사들에게 이를 자극하고 격려해야 한다. 또한 여러 교수 전략을 교과목과 다루려고 하는 내용에 맞게 적용하여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② 교수효과성장학의 과업의 하나는 잘 가르치게 하여 교수효과성을 높이는 일이다. 교수효과성을 높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특히 교사의 능력은 교수효과성을 높이는 중요한 변인이다. 교사가 교수수행을 하는 데 가지고 오는 일련의 지식, 능력, 신념은 훈련에 의하여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교사의 수행 또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장학은 교사의 능력과 수행에 영향을 주어 교수효과성을 높이려는 외적 노력의 일부이다.③ 능력개발능력개발은 교사가 자신을 위해 행하는 어떤 것이다. 따라서 능력개발은 성취적이고 종합적이며, 학교의 변화를 위해 협력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수행한다. 능력개발은 교사 개개인의 학습 스타일과 교사 자신의 성장욕구에 기초하여 비형식적으로 자발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기초 위에서 출발한다. 능력개발은 성인학습이론에 기초하는데, 성인들은 오히려 연수 시에도 활동적이고 행동적이어야 효과적일 수 있다. 따라서, 토론, 게임, 역할극, 실험 등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④ 학교 개선장학의 중요한 과업 중 하나는 효과적인 학교를 만드는 것이다. 효과적인 학교란, 강력한 행정적 지도성, 학습을 조장하는 풍토, 교실에서의 기본적 기술과 수업 중시, 학생의 능력에 대한 교사의 낙관적 기대, 학생의 성장에 대한 지속적 평가 등을 가지고 있다.⑤ 학습 환경 개선과 학생성취도 평가장학의 본질에서 밝힌 것처럼 학습 환경을 개선하여 학생의 성취도를 높이려는 것이 장학의 주요 과업 중 하나이다. 학습 환경은 학교학습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장학의 성과는 학생의 성취로 나타나기 때문이다.3. 장학의 여러 유형① 일반장학과 수업장학일반 장학은 모든 형태의 장학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쓰이는 개념이다. 수업장학이란, 장학의 궁극적 목적이 수업개선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수업 개선에 직접적으로 도전하려고 하는 장학이다. 수업장학 중에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임상장학이다. 일반장학과 수업장학은 광범위하고 포괄적 의미를 포함하므로 구체적 어떤 형태를 포착하기는 어렵다.② 임상장학임상장학은 교실현장에서 장학 담당자와 교사가 일대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교사의 교수기술 향상과 계속적인 전문적 성장을 위하여 계획협의회, 수업관찰, 피드백협의회의 과정을 거치는 특별한 하나의 장학대안이다. 임상장학은 교사의 필요에 의하여, 교사의 요청에 의하여 교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장학이기 때문에 교사중심 장학이라고 할 수 있다.임상장학은 종래의 장학과는 달리 장학의 범위를 교실로 좁히고 그중에서도 수업에 초점을 맞추고, 교사가 문제점으로 삼는 부분에만 제한하여 조금씩 개선해 나가려고 한다는 점이 특징의 하나이다. 또 과거의 장학과는 달리 수업과 장학이 시작되기 전에 장학 담당자와 수업자가 만나 여러 가지 계획을 협의하고 약속을 하고, 또 이 약속에 의하여 수업 관찰을 하여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놓고 피드백 협의를 통하여 수업기술을 향상시키려 한다는 점이 특색이다.※ 마이크로티칭 : 실제상황의 수업이 아니라 시간, 학생 수, 학습 주제, 교수 기술 등을 축소시 킨 일종의 연습 수업. 수업기술을 향상시키는 장학 방법이다.③ 협동적 동료장학둘 이상의 교사가 서로 수업을 관찰하고, 그 결과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해주고, 공통적인 전문적 관심에 대해 토의하면서 자신들의 전문적 성장을 위해 함께 하는 비교적 반형식적인 과정의 장학이다. 같은 학년 교사끼리 협동할 수도 있고, 경험 있는 유능한 교사와 초임교사가 짝을 이루어 장학의 기능을 하게 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동료코치라고 하여 수업기술 향상을 위해 코치하도록 하는 방안도 있다.④ 자기장학원래 장학은 상급자가 감독한다는 데서 출발했지만 동기유발이 잘된 유능한 교사들은 자기 혼자서도 교수기술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장학적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자기장학이란, 교사 혼자서 일정한 목표를 세워 놓고 그 목표를 향해서 혼자서 독립적으로 노력하는 장학이다. 스스로 자신의 수업을 녹화, 녹음하여 분석할 수도 있고, 학생이나 학부모, 동료교사로부터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다. 또는 상급과정 대학원 과목을 수강할 수도 있고, 각종 세미나와 학회에 참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 장학이라도 자유방임적인 것은 아니고, 계획서를 제출하고 그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⑤ 선택적 장학교사는 학생들보다도 개인차가 더 심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개별화 학습이 필요하듯, 교사에게도 개별화 장학이 요구된다. 선택적 장학이란 교사와 교장이 필요와 사정에 의하여 여러 장학적 대안 중에서 그 교사에게 맞는 것을 합의, 선택하여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 방향1. 서론2. 본론1)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개관2)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역사3)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된 쟁점 및 문제점4)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과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 방향3. 결론참고문헌목차1. 서론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논할 때 항상 빠짐없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입시 위주의 교육이 그것이다. 교육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공감하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의 큰 문제점 중의 하나이지만, 오랜 시간 해결되지 않고 계속적인 문제로 남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초중고 교육이 목표로 하고 있는 듯한 대학 입학 시험인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대하여 살펴보려 한다. 모든 평가는 교수학습 과정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교수학습 과정의 일부가 되어야 하고, 결과적으로 교수학습의 질 향상과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저 수능과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를 함께 연결지어보고자 한다. 수능이 이제까지 어떻게 실시되어 왔는지를 개관하고, 수능의 문제점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볼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점들을 해결하면서 수능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가면 좋을지, 또 그와 관련하여 입시 위주의 교육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은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2. 본론1)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개관)* 시험의 성격 및 목적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하고, 학생의 능력, 진로, 필요, 흥미를 중시하는 제7차 교육과정의 기본 정신에 따라 시험 영역과 과목을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함. 대학수학 적격자의 선발 기능을 제고하고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며 학생 선발에 공정성과 객관성이 높은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음* 시험 관리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출제, 문제지 인쇄ㆍ배부, 채점, 성적 통지- 시·도교육청 : 응시원서 교부ㆍ접수, 문답지 운송ㆍ보관, 시험실시* 시험영역 : 언어, 수리, 사회/과학/직업탐구, 외국어(영어), 이 중요한 능력이 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대학입학학력고사는 단편적 지식이나 이해력 중심의 출제에 치중되어 왔고, 그에 따라 교과 수업시간에서도 주입식?암기식 교육과 반복적인 문제풀이가 주류를 이루어 왔다. 또, 대학입학학력고사는 수험생에게 과중한 심리적 부담을 주면서도, 단편적 지식 이해 중심의 학습 활동은 기대만큼 높은 교육적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였다. 또, 학력고사가 측정ㅇㅇ하는 능력은 고등학교에서 학습하는 교과능력으로서 이는 본질적으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측정하는 능력과 동일한 것이었다. 따라서, 대학에서 수학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가려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와 같이 대학입학학력고사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변화하는 사회의 새로운 요구가 함께 맞물리면서 새로운 평가제도인 수능이 도입되었다.② 대학수학능력시험 제도의 변천1994년 처음 실시되었을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능의 기본원리와 방향은 일관되게 유지되어 왔으나, 평가의 방법이나 평가제도의 운영 측면에서는 계속적인 변화가 있었다. 연도별로 수능시험의 변천 과정을 큰 변화 위주로 아래 표에 정리하였다.시행연도변화1994- 시험 2회에 걸쳐 시행- 시험과목 : 언어, 수리?탐구, 외국어- 190문항 200점 만점1995- 시험 1회로 한정- 응시자들의 계열 구분하여 시험 시행 (수리?탐구 영역만 인문/자연 계열 구분)1997-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구분 시행- 평가방법을 시험에서 전형으로 전환 (대학별로 다양한 전형제도의 개발 유도, 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권 확대, 수험생의 실질적 복수 지원의 기회 확대)- 230문항 400점 만점, 배점 비율 조정 (변별력 높이기 위한 조치)- 주관식 문항 포함1999- 수리?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 도입 → 표준점수 사용2000- 대학의 편의를 위해 변환표준점수 추가 제공2001- 제2외국어 영역 도입2002- 수리?탐구(Ⅰ)을 수리 영역으로, 수리?탐구(Ⅱ)을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점수 체제에서 총점 및 소수점 표기를 폐지 (총점에 의한 학생 선발 지향- 원점수 제공X, 변환표준점수와 종합등급 산출X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만 기재)-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 구분 없어짐2008- 수험생에게 제공되는 성적을 등급만으로 표기2009-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기재2011- 정부의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EBS 수능 교재와 연계를 강화하여 출제 (평균 70%)2012- 탐구영역 최대 선택과목 수 축소 (최대 3과목)3)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된 쟁점 및 문제점① 수능시험의 이중적 성격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능의 언어 및 외국어(영어) 영역은 범교과적 소재를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고등학교에서 직접 가르치고 배운 교과목에 대한 학력고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학 교육에 적성이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학업적성검사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특히, 언어 및 외국어(영어) 영역에서 범교과적 내용이 많이 출제되는 관계로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게 된다. 또, 고등학교 재학생들의 경우에는 각 교과목별 내신과 범교과적 소재를 바탕으로 하는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이중부담을 겪어야 한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수능시험이 발전된 학력고사의 형태로서 적성과 성취를 동시에 평가하고자 하는 이중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② 평가 내용과 문항의 문제현행 수능 내용의 문제점은, 각 영역별로 수험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한 종류의 시험뿐이고, 또 문항의 형태가 선다형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준이나 특성에 따라 다른 유형의 시험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 또 대규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기에 채점의 오류를 줄이기 위한 선다형의 문제를 출제하고 있지만, 학생의 우연에 의한 정답률 등을 방지할 수 없고, 논술 등으로 평가 가능한 고등 사고기능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은 여전한 문제로 남아있다.③ 감금식 출제 방식현행 수능 출제는 출제위원들이 일정 장소에 입소하여 3 수능의 경우 기본정책은 교육인적자원부가 결정하고, 그 정책에 따른 시행만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시?도 교육청이 분담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부 장관이나 담당 공무원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수능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일관성 있게 시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수능시험이 정치적 문제의 하나로 전락할 때 그 문제는 극대화된다. 정부의 교체에 따라 수능 시험도 같이 바뀌거나, 포퓰리즘 정책의 일환이 될 때 그 피해는 수험생들이 고스란히 짊어지게 된다. 성적표에 등급점수만 표시하기로 했던 수능등급제가 1년 만에 폐지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⑤ 수능시험 결과의 전형 자료 활용의 문제수능시험의 결과는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로 활용된다. 그러나, 전국의 수많은 대학들이 하나의 시험 성적 자료를 획일적으로 사용한다는 것도 아이러니한 상황일뿐더러, 각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선발해내기에는 자료가 부족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를 보완할 만한 방법이 마땅치 않다. 그 결과, 시험 점수에 맞춰 대학을 가는 학생들이 생겨나게 되고, 재수생, 삼수생 등이 해마다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그동안 진정한 학문을 한다기보다는, 같은 내용을 반복 암기하는 데 그치고 만다.4)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과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 방향① 수능 시험의 성격 규정시험의 성격을 고등학교에서 학습한 교과목별 학력고사로 하거나, 대학 교육에 적합한지 학업적성검사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물론, 전자의 경우에는 고등학교 내신과 겹친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교과 중심의 고교 교육과정 운영과 수능시험의 통합교과적, 범교과적 출제 방식간의 불일치는 도리어 사교육 시장의 확대라는 문제를 가져왔고, 국가수준의 교육과정 체제를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는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시험의 성격을 교과목별 학력고사로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겠다.)② 수능의 유형과 수준의 다양화하나의 획일적인 시험으로는 개별 학생의 수준을 제대로 변별하기 어렵다. 국가수준 교육과정에서는 개험에 해당하는 비교적 쉬운 수준의 SATⅠ, 교과목별 학력고사에 해당하는 중간 정도 수준의 SATⅡ, 매우 어려운 학력고사 수준의 AP 시험 등이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다. 물론, 대학에서 이러한 시험의 입시 반영을 공정하고 균등하게 할 필요가 있겠지만, 대학의 협조와 노력이 따른다면,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또, 이와 관련하여 문제은행식 시험 운영이나, 재택 출제 방식 등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초기에 훌륭한 전문가들을 많이 확보하고, 충분한 양의 문제를 수집한 후에 문제은행식으로 시험을 운영한다면, 운영 방식의 변화로 인한 문제점은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재택 출제 방식이나 문제은행식 시험을 운영한다면, 좀 더 시간적으로 여유있게 문제를 출제하고 검토할 수 있으므로, 좀 더 양질의 문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한편, 출제진의 자질 문제나 사전 문제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문항 출제진과 검토진을 별도로 구성하고 운영하되, 최종적으로 문항을 수정?보완하고 선정하는 선정팀은 출제진이나 검토진에 속하지 않은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③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과의 연계성 신장현행 교육과정(2009)에 따르면,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9년간이다. 그러나, 현행 수능은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이 아닌, 고등학교 2학년의 교과목을 선택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출제하고 있다. 이는 초?중?고등학교에서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을 소홀히 다룰 가능성을 높여 공교육 부실화를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시험의 내용을 ‘기초공통시험’과 ‘교과목별 선택시험’으로 이분화하여 시행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 앞서 살펴본 수능의 유형과 수준의 다양화와도 연계하여 생각해볼만한 문제이다.④ 서술형 문항의 포함선다형 문항이 관리의 효율성과 채점의 객관성 등의 여러 장점이 있지만, 여전히 학생의 고등 사고 기능을 평가하고, 학생의 실질적인 능력을 알아보는 데 제한이 있는 것.
수학과 교수학습 과정안단원명 단원 개관문제의 유형에 따라, 사용된 수의 종류에 따라, 또 문제 해결자의 수학적 경험에 따라 그에 적절하고 편한 문제 해결 전략과 그렇지 못한 것이 있다. 또,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다양한 전략이 사용되기도 한다. 이 단원에서는 한 문제를 두 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해결하고 적절한 전략을 선택하도록 해결 방법들을 숙고하여 보고 스스로 문제에 따른 해결 전략을 선택하여 보게 한다. 또, 생활 장면을 의미 있는 문제로 만들어 보고 해결하도록 지도한다.단원 목표가. 문제 해결의 여러 가지 방법을 서로 비교하여 각 문제 상황에 적절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나. 문제 해결의 과정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그 타당성을 설명할 수 있다.단원 전개 계획차시수업 내용1그림을 그리거나 식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방법 중에서 비교, 선택하기2예상, 확인의 방법과 표를 이용하여 문제 해결하고 비교 선택하기3거꾸로 풀기와 식 만들어 풀기로 문제 해결하고 비교 선택하기4문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하고 비교해보기5재미있는 놀이, 문제 해결6~7수준별 학습※ 문제 푸는 방법 찾기는 왜 가르치는가?① 실생활의 문제를 수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이용한다.② 실생활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이용한다.③ 실생활의 문제를 여러 가지 전략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데 이용한다.④ 실생활의 문제를 여러 전략 중에서 보다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 용한다.⑤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준다.⑥ 여러 학문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⑦ 복잡한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용한다.선수학습 요소 확인주어진 문제를 읽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기지의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재생하기예상하기 및 정보 수집문제해결 방법과 결과 예상하기,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원리,법칙 등 수집학습목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비교하여 알맞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일 시학년반6학년 1반지도교사수업모형문제해결단 원문제 푸는 방법 찾기차 시4시간40′교 과 서130~131학습목표문제 해결의 여러 가지 방법을 비교하여 알맞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학습단계교 수 학 습 활 동시간자료 및 유의점교사학생과제파악? 지난 시간까지 우리가 문제 해결에 필요한 방법들을 배웠는데, 어떤 것들이 있었죠?? 그래요. 잘 기억하고 있네요. 이번 시간에도 이러한 방법들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해 봐요.? 우리 이번 주 목요일에 수학여행을 가죠?? 사실, 이건 비밀인데, 우리 반은 수학여행을 가서 배구 게임을 할 거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우리 반 친구들을 모두 7조로 나누었어요. 그리고 이 일곱 조는 모든 조와 한 번씩 경기를 할 거에요. 그럼 모두 몇 번 경기를 해야 될까요? 우리가 배운 문제 해결 방법들을 사용해서 한 번 알아봅시다. 먼저, 다같이 학습 목표를 읽어봐요.? 표 그리기, 그림 그리기, 그래프 그리기, 식 세우기, 예상하기, 확인하기, 거꾸로 풀기 등? 네!5‘학습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동기 유발 자료탐색? 자, 먼저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를 정리를 해 봅시다. 총 몇 조가 있죠?? 그래요. 그럼, 모든 조와 한 번씩 경기를 한다고 했으니까 한 조는 다? 일곱 조입니다.10‘학생들이 확산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학습단계교 수 학 습 활 동시간자료 및 유의점교사학생른 조와 몇 번 경기를 하게 되죠?? 그래요. 한 조는 다른 6조와 한 번씩 경기를 해서 총 6번 경기를 하게 되요.? 자,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쓰는 게 좋을까요? 한 번 자유롭게 생각나는 대로 말해봅시다.? 그래요. 왜 그 방법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구나. 그럼 이번에는 총 몇 번 경기를 하게 될 지 예상을 해볼까? 정답이 아니라, 그냥 예상한 경기 수에요. 한 번 말해 볼 사람?? 왜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요. 여러 가지 수가 나오네요. 그럼 우리가 생각한 방법들을 써서 실제로 몇 번 경기를 해야되는지 알아봅시다.? 6번입니다.? 표 그리기요. 그림 그리기요 등? 그림으로 그리면 한 눈에 알아보기가 쉬울 것 같아요/ 표로 그리면 깔끔하게 정리가 될 것 같아요 등? 49번이요! 등? 총 7조가 다른 조랑 다 한 번씩 경기하니까, 그냥...7x7해봤어요.문제해결? 선생님은,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먼저 그림을 그려서 알아보려고 해요. 왜냐하면, 한 조가 다른 조와 경기를 할 때마다 선으로 표시를 해서 선 개수를 세어보면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거나 정답은 아니에요. 여러 가지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자, 그럼 한 번 그려볼까요?? 처음에 바로 일곱 조를 그리면 어려우니까, 우리 먼저 세 조로 연습해봅시다. 1조는 2조와 한 번 경기하고, 3조와도 한 번 경기하겠죠. 맞나요?? 네.20‘자신만의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도록 하고, 개념을 확립하도록 한다.ppt 자료문제해결 및 실행탐색했던 내용에 따라 논리적 추론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과제 해결하기학습단계교 수 학 습 활 동시간자료 및 유의점교사학생? 그럼 이번엔 2조, 1조와는 이미 경기를 했죠? 그럼 3조랑만 경기하면 되겠네요. 그럼, 3조는 이미 1조, 2조와 경기했으므로 선을 긋지 않아도 되요. 그럼 총 경기 횟수는 몇 번?? 그래요. 그럼 두 번째 연습, 네 조가 경기를 할 때는 총 몇 번 경기를 하게 될까요. 자, 한 번 나와서 해볼 친구 있나요?? 네, 아주 잘했어요. 그럼 총 경기 횟수는 몇 번?? 아주 잘하네요.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가 수학여행을 가서 하게 될 경기의 횟수를, 학습지에 나온 그림을 보고 그려서 알아봅시다. 누가 가장 먼저 하나? 다 한 친구는 조용히 손을 들어주세요.? 아직 덜 한 친구는 계속 하구요, 다 한 친구가 앞에 나와서 자기가 한 대로 그려봅시다.? 아주 잘했네요. 그래서 총 경기 횟수는 몇 번이 될까요?? 그래요. 우리 그림을 그려서 알아봤으니까, 이번엔 다른 방법으로도 문제를 풀어 봐요. 어떤 방법을 쓰고 싶어요?? 그래요. 그럼 규칙을 찾아봅시다. 아까 전에, 조가 두 개일 때는 총 몇 번 경기를 했죠?? 그럼 조가 세 개일 때는?? 그럼 네 조일 때는?? 이번에는 아까 전에 안 한 건데, 다섯 조일 때는?? 열 번이라고 한 친구들은 이미 규칙을 찾은 것 같네요. 왜 열 번이지? 하는 친구들은 그림을 한 번 그려보세요.? 3번이요.? 여섯 번이요.? (손 들기)? (그림 그리기)? 21번입니다.? 규칙 찾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