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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공부에 미쳐라
    처음 ‘20대 공부에 미쳐라‘ 라는 책 제목만 보고서 정말 많이 지루한 책 일줄 알았다.보나마나 뻔하겠지.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만 하라는 얘기겠지 했다.하지만 언니의 추천으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주 많은 도움이 됐다.나는 지금 학교생활과 함께 학원 강사 일을 하고 있는데 두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이 아주 쉬운 일은 아니다. 물론 학기 초 보다 많은 요령이 생기고 일과 공부와 과제를 병행하는 것이 조금은 쉬워졌지만 이 책으로 인해 조금 더 알차게 대학 생활과 일을 같이 할 수 있게 됐다.이 책에는 나카지마 다카시라는 사람이 사업가로서 회사를 경영하고 경영 컨설턴트, 경영 평론가, 저널리스트, 작가, 영화 프로듀서, 대학 비즈니스 스쿨강사, 논평자로써 폭 넓은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나중에 큰 사람이 되기 위해 20대부터 해야 할 일들과 마음가짐, 공부하는 방법, 건강관리 등 여러 가지토대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적혀있다.이 책에서 내가 가장 도움을 받은 부분은 건강관리를 하라는 부분이었다. 그 내용은 50개의 주제 중에서 50번째 내용이었는데,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을 찾으라는 내용이었는다.수면과 영양섭취와 스트레스에 관한 얘기였다. 적당한 수면이 건강을 지키는데 반을 한다고 했고 과다한 영양섭취가 질병을 불러온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또 스트레스 또한 일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데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고 여유롭게 일해야 한다고 한다.학교생활과 일을 같이하다보면 밤을 지새우는 날도 많았다. 밤을 새면 일을 하거나 과제를 하는 효율이 아주 많이 떨어지지만 밤을 지새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 이유는 내가 짜투리 시간의 활용법을 몰랐던 것이다. 나의 하루 지하철 이동시간이 거의 2-3시간이었다. 학교를 올 때 걸리는 시간이 20분 일하러갈 때의 시간이 30분. 이런 식으로 난 2-3시간을 버리고 있는 셈이었다. 지하철에서 이동할 때 책 한권을 읽고 영어 한 단어라도 더 외우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그리고 휴식. 휴식이 삶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것 또한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과제도 모두 마치고 일도 안가는 날이면 가끔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에 가서 책을 읽거나 공원에 길이 나있지 않은 나만의 길로 산책을 하곤 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런 휴식이 나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주 그러지 못해, 앞으로 아주 잠깐이라도 산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이 책은 20대동안 미쳐서 공부만 하라는 내용이 아니다. 20대에 큰 실수도 해보고, 많은 경험을 하고 또 30대, 40대가 돼서 더 많은 역량을 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독후감/창작| 2009.12.16| 2페이지| 1,000원| 조회(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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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 다다이즘이란?다다(dada)라고도 한다. 조형예술(造形藝術)뿐만 아니라 넓게 문학·음악의 영역까지 포함한다. 다다란 본래 프랑스어(語)로 어린이들이 타고 노는 목마(木馬)를 가리키는 말이나, 이것은 다다이즘의 본질에 뿌리를 둔 ‘무의미함의 의미’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하겠다.다다이즘은 처음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시작되었다. 1916년 2월 작가 겸 연출가인 H.발이 카바레볼테르를 개점하고, 시인인 T.차라, R.휠젠베크등과 함께 과거의 모든 예술형식과 가치를 부정하고 비합리성·반도덕·비심미적(非審美的)인 것을 찬미하였다. 차라는 “새로운 예술가는 항의한다. 새로운 예술가는 이미 설명적·상징적인 복제(複製)를 그리는 것이 아니다. 그는 돌이나 나무나 쇠로[鐵]로 직접 창조한다. 특급기관차(特急機關車)와 같은 새로운 예술가의 유기체(有機體)는 순간적인 감동을 싣고 모든 방향으로 향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선언하였다. 여기에 오늘날 말하는 자유분방한 오브제(objet)가 등장하는데 그것들은 문자 그대로 중립(中立)을 선언하면서 스위스에 모인 망명자들의, 밖에서의 참혹한 살육을 의식한 발언이며, 그들은 종래의 예술작품이 외적(外的) 폭력에 대해 얼마나 무력했는가를 전쟁 체험을 통하여 느끼고 있었다고 할 것이다. 잡지 《다다》가 발간되고 우연을 이용한 추상시 ·음향시가 발표되는 등 이 취리히 다다는 1920년까지 계속되었다.독일에서의 다다이즘은 베를린·하노버·쾰른 등 세 곳의 중심점을 가지고 있다. 베를린에서는 R.하우스만, G.그로스, W.메링 등이 주된 예술가였는데, 여류인 H.헤히도 여기에 가담하였다. 취리히와는 달리 베를린은 정치적 중심지이기도 하였으므로 다다이즘도 혁명적 요소를 갖추고 하우스만의 아상블뢰즈(assambleuse:여러 가지 오브제 모음)나 헤히의 포토몽타주(2장 이상의 사진을 붙여 중복인화 ·중복노출 등으로 새로운 시각효과를 노림. 고안자는 J.하트필드라고도 한다) 이외에 그로스의 격렬한 반전(反戰) 시리즈인 《이 사람을 보라》 등을 탄생시키고 트의 기법(技法)은 콜라주이며, 1920년 파리에서 열린 콜라주전(展)은 이제까지의 회화개념(繪畵槪念)을 바꾸어 놓았다. 또한 그는 1924년에 초현실주의(surrealisme) 운동에 참여하여 독특한 기법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타주(frottage)에 새로운 면을 개척했는데, 그것을 보면 다다이즘에서 초현실주의에 이르는 과정은 종이 한 장 차이라 할 수 있다. 한편 파리에서의 다다이즘 운동은 1919년에 이루어졌다. 자살한 23세의 시인 J.바셰 외에 ‘검은 유모어’의 A.브르통등도 다다이즘의 선봉으로서 빼놓을 수 없으며, P.엘뤼아르, B.페레, L.아라공등도 여기에 포함시키는 것이 옳을 것이다. 뉴욕에서의 다다이즘은 취리히와 그 모습을 같이하고 있었으며 제1차세계대전 중 또는 대전 전부터 전위적 경향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것은 필시 1913년에 개최된 사진과 회화의 모던 아트전(展) 아모리 쇼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 이 전람회에 출품된 M.뒤샹의 《계단을 내려가는 나체(裸體)》는 사진가 A.스티그리츠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요소로서의 광채(光彩)라고까지 절찬한 브르통을 포함해서 미국 전람회 역사상 보기 드문 스캔들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그 작품은 순전히 메커니즘이외의 아무것도 아닌데도, 마치 고속사진(高速寫眞)의 한 장면과 같이 역동적이며, 미래파(未來派) 작품에 호응하여 사진과 예술의 새로운 결합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 후 뒤샹은 기성품(旣成品)을 곁들인 레디 메이드(ready made)를 발표하여, 다다이즘이라고 하면 M.레이의 《선물》(1921)이냐 뒤샹의 《샘[泉]》(1917)이냐라고 할 정도로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또한 F.피카비아, H.알프, 실험영화로 유명한 H.리히터도 빼놓을 수는 없다. 다다이즘은 제2차세계대전후에 ‘네오 다다’라는 명칭으로 부활되었다. 부활의 배경은 전후 고조되고 있던 기계문명·인간소외등의 이유에서였다. 다다이즘의 대표 작가로는 R.리히텐슈타인, J.팅게리, C.올덴버그, H.로젠버그등을 들 수 있다.? 다다이즘의 대표작날 많은 미술사고의 연원이 되기도 하였는데 [너는 나를]이란 작품에서도 하드에지 미니멀 아트의 양상을 보였고 옵아트의 기법도 보여졌다.2.한스 아르프 [Han Arp, 1887-1966] 스트라스부르 출생(집안은 스위스계)으로 바이마르의 미술학교에서 배움. 뭰휀에서 칸딘스키를 만나 [청기사]운동에 참가해서 저누이적 경향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가끔 파리를 방문하여 여러 화가를 알게 되었고 병역을 기피해서 스위스에 망명하였으며 곧 후고 발을 통해서 츠아라, 얀코, 세르너, 휄젠벡 등과 알게 된다. 1920년까지 취리히 다다의 중심의 한 인물이 된다. 1920년 그는 쾰른에서 에른스트와 바르겔트와 함께 다다운동의 한 지파를 만들었다. 2년 후부터는 파리에 정주하며 27년엔 쉬르, 30년 세르클에 카레 [Cercle et Carret], 31년에는 [추상 창조]의 운동에 참가하는 등 다다와 추상 미술을 결합하는 특이한 입장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였다. 작품도 회화, 콜라쥬, 채색 릴리프, 조각 등 폭 넓은 작업을 구사 하였다. 제 2차 세계대전 후에는 둥근 타원형의 유기적 형태의 조각을 시도하였으며 아르프는 초상조각이란 말을 싫어해 자기의 작품을 구체 미술 [Art Concret, 아르콩크레]이라고 불렀다.3. 프란시스 피카비아 [Francis Picabia, 1879-1953] 파리 출신으로 부친은 스페인계 뒤샹과 동세대이며 후의 다다이스트 보다도 연장. 그 때문에 20세기 초의 근대파의 운동과 제 1차 세계대전 직후의 새로운 운동과의 과도기를 잇는 존재로 평가된다. 조숙한 화가이며 1900년부터 인상파풍의 풍경화가로서 어느정도의 명성을 얻었으며 그의 기질은 늘 변화하였다. 새로운 경험을 늘 기다리고 있는 그는 추상 예술의 선구자의 한사람 이였으며 뒤샹과 유럽에서 망명자 일행으로 만나 다다의 황동을 시작하였다. 1917년 기관지를 간행했다. 취리히에 이어서 파리에서 24년까지 간행을 계속하였다.뒤샹과 경쟁하며 더욱 노골적으로 된 독자적인 기계양식의 회화ㅡ 비예나 추상예술과는 대립되는 것으로 간주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달리의 작품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세밀한 묘사력은 사실(寫實)의 극치라고도 할 수 있으며, 또 A.마송, J.미로, M.에른스트의 작풍(作風)에도 추상화의 경향을 볼 수가 있다. 따라서, 이것은 기술적으로는 사실성·추상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타당하다.초현실주의의 뿌리를 찾는다면 그것은 다다이즘에서 찾아야 한다. 다다이즘은 제1차 세계대전 후의 기성의 전통·질서에 대한 파괴운동이었던 만큼 비합리를 예찬하고 때로는 비윤리적인 방향으로 흐르며, 콜라주와 같은 새로운 기법, 오브제와 같은 직접적인 표현도 채택했으며, 초현실주의의 강력한 무기인 에로티시즘에 이르러서는 다다이즘의 비도덕적인 자세를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초현실주의의 기원을 더 먼 곳에 찾아본다면, 그것은 당연히 입체주의(입체파) 운동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것은 20세기의 예술운동 속에서 야수파나 표현주의 이상으로, 입체주의는 혁신적인 공간의식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야수파나 표현주의가 원색주의를 택하고 강렬한 감정표현을 주체로 삼았다고 한다면, 입체주의는 종래의 회화를 부정하는 순수한 이념화(理念化)만을 꾀한 운동이었다.그것은 한 개의 화면을 완벽한 평면으로 보는 관점이며, 일찍이 세잔이 추구한 원근법이라든지 전경 ·후경의 배치와는 별도의 구성, 별도의 공간개념을 필요로 하였다. 초현실주의 공간은 많은 경우, 상상적 공간이며 비현실의 공간이다. 따라서 초현실주의는 간접적으로 입체주의의 계열을 잇는 공간파악을 특색으로 하고 있다.초현실주의는 그 때까지 빙산처럼 수중에 가리어 있었던 무의식의 영역에 눈을 돌렸다. 즉, 이성(理性)의 반대의 극점, 합리의 반대쪽의 세계이다. 초현실주의가 나타나기 이전에, 예술은 이성과 감성, 정신과 마음이 합치는 지점에 그 초점을 두었다.그러나 이미 예술은 그러한 조화 ·통일로서는 설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인간의 자아는 밝음과 어두움의 두 부분으로 성는 종교적 감정이 짙게 스며들어 있다.초현실주의는 종교감정 대신에 프로이트의 리비도설(說)이 도입된다. 따라서 인간의 숨겨진 부분에 상상력을 펼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기술적으로 보아 프랑스 낭만주의의 거장인 V.위고는 그의 데생에서 이미 초현실주의의 자동기술법(오토마티슴)에 가까운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여류작가 G.상드가 풍경화 속에다 이끼나 꽃 같은 것을 붙인 것도 일종의 콜라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작품은 모두 무형체를 지향하였다. 창조력이란 그것이 순수하면 순수할수록 현존하는 것을 뛰어넘어, 비구상(非具象)의 경향으로 흐르게 마련이다.이와 같이 낭만주의는 자아를 절대시하고, 그것에 무제한의 능력을 부여했을 때에 비로소 초현실주의의 선구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억압된 무의식의 세계를 가능한 한 참되게 표현하려고 하는 초현실주의의 갖가지 시도는 시 ·회화 ·사진 ·영화 속에서 현실적인 연상을 뛰어넘는 불가사의한 것, 비합리적인 것, 우연한 것 등을 표현하였다. 이런 표현은 당시의 모순된 현실과 결부되어 예술일반의 인식을 비약시키고 20세기 특유의 환상예술을 발흥(勃興)시키게 된다.특히 미술의 경우 초현실주의는 종래의 공간의식과는 별도의 비현실세계를 겨냥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새로운 테크닉을 필요로 하였다. 도밍게스의 데칼코마니, 에른스트의 프로타주, M.레이의 레요니슴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지만, 이와 같은 테크닉이 충격의 효과를 미리 계산하고 있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벨기에의 초현실주의자인 R.마그리트에 이르면 큰 바위덩어리를 공중에 띄워놓는다든지, 낮이 밤으로 변해 있는 등 정신의 전위(데페이즈망)를 볼 수 있다. 이렇게 기법에 있어서의 데페이즈망과 정신에 있어 그것이 초현실주의의 최대의 표현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대표적인 미술가로서는 그 밖에 Y.탕기, M.뒤샹, A.자코메티, 레오노르 휘니, J.B.파렝, 투아이앙 등을 꼽을 수 있다. 초현실주의운동은 20세기 프랑스 문학에 하나의 변혁을 가져왔다.제1차 세계대전 후,다.
    예체능| 2009.12.16| 13페이지| 2,000원| 조회(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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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미술에 대해서
    멕시코미술 [Mexican Art]지금의 멕시코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한 미술을 말한다. 이 미술은 시대와 그 내용에 따라서 고대미술, 에스파냐의 식민지시대 미술, 독립 이후의 미술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고대미술은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에 있었던 인디오 미술을 말한다. 식민지시대 미술은 1521년부터 1821년까지 스페인의 식민지로 있을 때의 미술로 이 시기에는 종교미술이 발달했다. 그 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나타난 멕시코미술은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를 벽에 그리는 대중벽화인데, 이 벽화의 특징은 생동감 있는 형상과 잘 짜여진 구도이다.멕시코 미술의 모더니즘타협을 불허할듯 꿰뚫는 시선, 어딘가 모르게 도발적이면서도 항의하는 듯 진지한 표정, 강렬한 색채와 어리숙해 보이는 필치 멕시코 미술계의 국제 외교관이라 불러도 모자람 없을 만큼 널리 알려져있는 여류 멕시코 출신의 근대기 화가 프리다 칼로는 요즘들어 미술계에서는 물론이고 웬만큼 미술에 관심있다고 자처하는 일반 미술 관람객들 사이에서도 이미 반고흐, 피카소, 워홀 등과 같은 우명화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프리다 칼로는 충격적이고 강한 전율을 자아내는 그림 작품으로만 아니라 살아 생전에 헐리우드 스타를 무색케 할 정도로 떠들썩 했던 사생활로도 자자하게 소문났던 글래머와 카리스마의 화신이기도했다. 20세기 전반기 멕시코 모더니즘기에 활동했던 화가 마누엘 곤잘레즈 세라노는 칼로의 미술을 가리켜서 ‘우울증과 카톨릭 종교에 대한 회의에서 오는 죄책감 사이에서 빛어진 불안정 상태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흑자는 뼈,심장,핏줄,주곰,고통받는 신체 등 그녀의 그림에 곧잘 등장하는 식체적 폭력성은 화가의 고통과 사무치는 파토스의 표현이라고 말하며, 또 흑자는 고통을 노골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대시 해소하는 멕시코인 특유의 ‘블랙 휴머’라고도 해석한다.1983년 헤이든 헤레라가 쓴 프리다 칼로의 전기 출간이 촉발점이 되어, 곧 1980~90년대 페미니즘 미술사 분야에서 칼로는 최전선의 페니미스트 여류 화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이어서 1995년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는 칼로의 일기 이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로 출판이 되었으며, 그것도 모자라 7년 전에는 그녀의 파란만장했던 한 평생이 헐리우드 영화 (2002년)로 까지 만들어졌으며, 팝스타 마돈나같은 우명연예인들은 앞다투어 프리다칼로의 그림은 사모으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린다.화려한 사생활들과 더불어서 최근 새로운 경황의 미술사 연구에서 또 최근 새롭게 재 발견되어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여류 근대 사진 예술가로 티나 모도티를 RHq을수 있다. 모도티는 이탈리아 대생이지만 1920년대 무렵 멕시코 혁명(1910-1920)을 끝으로 멕시코에서 한 장 전개되고 있던 혁명후기 정치적 예술적 정황과 격변에 자극을 받아서 멕시코로 건너와 작업을 했다. 아주 최근까지만 해도 티나 모디티는 동료 근대 사진가이자 애인이었던 에드워드 웨스틍과의 정열적이고 다채로운 연애 행각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가 새삼 그녀의 작품세계로 미술사 학계의 관심이 몰리면서 또 다른 멕시코 근대 미술계의 스타로 거듭 탄생한 셈이다.그런가 하면 헌신적인 공산주의자, 소문난 여성편력가, 못말리는 허풍쟁이에다가 근대 멕시코계의 3대 거장 벽화운동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디에고 리베라는 이미 젊은 시절을 유럽에서 보내면서 미술을 공부했던 덕분에 아내엿던 프리다 칼로 보다 훨씬 일찍이 유럽에서 이름을 알렸다. 아내 칼로가 신체적 불구와 병고와 싸우면서 집에 갖혀 자전적이고 자기주술적인 성향의 자화상을 그렸던데 반해서, 리베라는 1920년대에 걸쳐 멕시코 혁명 후 공산주의를 기초로 한 그의 신념과 이상사회건설에 대한 희망을 묘사한 국가 주도의 초대형 벽화그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의 명성은 자본주의의 수호국민 미국으로 더 널리 퍼졌는데, 특히 그는 1930년대 미국에서의 디트로이트 인스티 튜트 오브 아트와 뉴욕 로커펠러 재단 빌딩벽화 프로젝트를 맡아 멕시코 민속풍이미지와 사회주의적 상징성이 강하게 담긴 그림을 그려서 스캔들을 일으키기도했다. 그로인해서 이후 국에서 토마스 하트 벤튼, 벤샨, 잭슨 폴록, 필립거스통같은 후배 미국 화가들이 본받은 벽화의 스승역할을 한 셈이 되었다. 비록 지금은 프리다 칼로의 유명세에 눌려서 일반인들 사이의 인지도 목록에서는 다소 저 아래로 밀려있지만, 근대 서양 미술사의 전개과정에서 리베라가 1930년대에 이어 전후 미국과 유럽 미술가들에게 미친 영향력이 지대했음을 엿 볼 수 있다.20세기 멕시코의 근대 화단을 논하기 위해서는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보다 폭넓은 20세기 세계사적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루 헤아릴수 없이 다양하고 새로운 근대적 사상과 주의주장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폭발하고 있던 20세기 초 근대기, 멕시코에서는 대서양 건너편 유럽으로부터 전해 온 신사고 물결과 국가 내부적 구조 변화에 힘입어서 새로운 기운으로 꿈틀대고 있었다. 귱이 바다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하였던가, 1910년대에 유럽에서 앞다투어 전개되고 있던 미술 신사조들, 예컨대 상징주의, 입체주의, 미래주의, 초현실주의 등은 1920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멕시코로 유입되어 ‘에스트리덴티즘’이란 이름으로 불리면서 멕시코 풍으로 토착화 되었다. 1920 년대에 이르기 까지 유럽인들의 눈에 믹시코 화단은 과거 식민주의 자들이 남기 잔재 속에서 노예제, 빈곤, 기아 , 제도적 부정부패 같은 과거의 족쇄와 사회주의라는 정치적 이상주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가운데 서서히 발전하는 선진 유럽 미술의 위성실험 장치처럼 비춰졌을것이다.멕시코 화단이 경험하던 다양한 신사조의 물결에 못지 않게 멕시코의 근대사 또한 격량의 도가니였다.사실상 전세계 역사를 통틀어 보건대 20세기 전반기 근대 시대는 어느나라와 문화권에서나 격변과 역동의 시기였으며 북미 대륙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라틴국가 멕시코의 경우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스페인 점령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16세기 초까지 찬란한 고대 아츠텍 문명의 발상지 멕시코의 역사는 스페인 침략과 식민 정권 이후로 수많은 인종의 언어, 문화가 뒤섞이며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사회적 각축과 혼란 끝에 빚어진 사건들로 점철 되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다사다난했다. 스페인 식민주의자들을 비롯한 여러 유럽 이민자들과 멕시코Ekjd 원주민 사이의 폭넓은 인종간 교차 결혼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메스티조로 불리는 스페인-인디오 원주민 혼혈자손들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며 19세기 말즈음 되자 그 수는 멕시코 전체 친구의 60%이상을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혼혈인구의 증가는 곧 멕시코인들의 민족적 정체성과 혈통에 대한 자의식을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스페인 제국의 보석 땅 멕시코는 1824년 제구그이 손아귀로부터 벗어나서 독립을 얻게되지만 안타깝게도 과거 스페인 제국의 기득권 세력이 남겨놓고 간 부패와 부조리의 잔재까지 이어받아서 19세기가 다 끝날 때까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갈등과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민족주의 추세가 당시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를 사로잡고있던 만큼 멕시코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집권했던 멕시코의 강력한 지도자 포르피리오 디아즈는 이 나라 운영의 모든 면에서 유럽풍을 추종했지만 곧 이어 자파차가 주도한 1910년 멕시코 혁명을 끝으로 종식되었다. 자파타 주도의 멕시코 토착적인 혁명군 정부는 전통 문화의 재인식이라는 과업을 기치로 내걸고 멕시코식 민족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때 집권한 제도적 혁명당 EH는 줄여서 PRI는 2000년도 까지 집권을 계속하여 20세기동안 전세계레서 가장 장기집권한 정권으로 기록되고있는데, 디에고 리베라, 호세 오로스코, 데이빗 앞파로 시케이로스로 구성된 근대기 멕시코 벽화운동의 3두 마차의 시대가 열리게 된 것도 바로 이 시기이며, 누구보다도 멕시코인으로서의 뿌리를 중요하게 여겼던 프리다 칼로가 멕시코 전통의상인 태후아나 드레스와 볼레로 패션아이콘으로 즐겨 입기 시작한 때도 이 시기이다.
    예체능| 2009.12.16| 5페이지| 1,5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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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이만든 도시풍경 (신사역 야쿠르트 빌딩)
    집이 만든도시풍경학 과 :섬유 미술과학 번 :200934127이 름 :조 경 은야쿠르트 빌딩에 도착해 2층으로 올라가니 전시회 개최 식을 진행 중이었다. 개최하는 것을 처음 봐서 그런지 신기했다. 처음에는 그냥 나처럼 사람들이 전시회를 보러 왔나 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모두 작가 분들이었다. 한켠에는 다과도 차려져 있었다. 새로운 분위기에 새로운 전시회 기분이 좋았다.작가 분들끼리 얘기를 하시다가 어떤 원로 작가분이 아크릴물감을 사용하는 것은 뿌리가 없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전통적인 재료를 사용하는 작가들의 전시가 열려 기쁘다고 하셨다. 아크릴처럼 서양의 재료를 사용하면 자신의 주소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하셨다. 전시회를 하러 모인 작가 대부분이 전통적인 재료인 먹이나 화지 등을 이용하여 작품을 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거의 모두 시간을 내서 전시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들은 하나 하나 설명했다. 제 시간에 맞춰 온 게 이런 행운을 불러올 줄이야.박 병일 작가가 먹으로 작업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셨다. 2007년도에는 먹이 좀 더 진하고 작품에서 답답함이 느껴지도록 진행했는데, 2009년도에는 여백의 미를 살려 그렸다고 하셨다. 작품 안에서 먹의 농도도 많이 옅어졌다. 여백은 폭포, 분수, 나무 등등 보는 사람마다 다른 관점으로 상상할 수 있다고 하셨다.이 경주 작가는 도시의 한 요소. 집이라는 것의 의미의 변화를 설명하셨는데, 고층에서 보면 점으로 보이는 집들인데 그 점 하나도 가지지 못 한 사람이 있고 그 점 여러 개를 가진 사람도 있다고 하셨다. 집은 가정에서 사회, 사회에서 국가의 의미로 확장 시킬 수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집이 가지고 있는 편안함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셨다. 나도 집의 편안함을 많이 느끼곤 한다. 높은 구두를 신고 바깥을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 멀리 여행을 갔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 밤새 과제를 하고 새벽에 잠이 들 때 나의 집 나의 방의 편안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어서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 작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마음을 뺏기지 않을 수 없었다. 자기에 색을 입혀 구운 것인데 과학과 예술이 더해져 재료적 테크닉을 부린 것 이라고 하셨다.한 정희 작가의 작품도 마을에 들었는데 이유는 내가 검은색은 많이 좋아하기 때문이다.검은색의 매력을 먹으로 표현해서 더욱 좋았다. 한 정희 작가는 먹으로 작품을 계속 하면서 먹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닐 수 있는 재료라고 생각하게 되셨다고 한다. 처음에는 먹을 안 쓰고 다른 재료를 쓰셨다고 했는데, 나도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해보고 마음에 드는 재료를 골라 사용하고 싶다.이 창원 작가는 화선지에 먹을 물들여 두껍게 해서 집의 형태를 작품으로 구상했는데, 이것 또한 맘에 들었다. 들어가고 나오고 다양한 변화들의 변화무쌍한 도시의 모습을 보여 주는듯했다.
    독후감/창작| 2009.12.16| 3페이지| 1,000원|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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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술 대표작가 100인의 오늘전
    한국미술 대표작가 100인의 오늘전.처음 이 전시회가 열린다고 들었을때 무료고 작품이 팔린돈의 대부분이 불우이웃에게 기부된다고해서 솔깃했다.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작가들은 다 동양적이고 느낌있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이 전시회가 나의 그런 고정관념을 싹 없애주었다.우리나라 작가의 작품들 정말... 정말 대단했다.전시회를 어떤식으로 감상해야 제대로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메모지를 가져가서 생각나는 말들이나 생각들을 적으면서 전시를 관람했다.이민환 작가 - 불끝의 갈라짐으로 풀들을 표현했다. 동양적인 느낌이면서도 멋진...신문용 작가 - 바다. 아무것도 없는 바다의 모습이다 바다만 그렸을 뿐인데 색감이 너무 멋지고 표현이 멋지다.구자승 작가 - 여성의 라인을 아주 잘 살렸다. 부드러운 동선이 잘 나타난것같다.이철수 작가 - 특이한 재료. 역시 여기 있는 작가들 독특하다. 고전적인 우리나라의 산천을 표현했다. 연꽃, 산, 시냇물, 발자국 ... 흔한것들을 그렸는데 특이한 기법으로 독특하게 그려냈다.장복수 작가 - 색감.. 진정 오묘의 색감이 이런거구나...신상무 작가 - 웃음이 나오는 그림 .색상이 맑고 기법이 독특하다. 디자인적인부분과 회화적인 부분이 동시에있는 작품이다. 갖고싶다...김동석 작가 - 잔디밭 위에 하늘 그 하늘의 구름 위에 자전거 .. 일러스트 같다. 옆의 그림은 구름위에 배가 둥둥 떠있다. 고운 시멘트같은 질감이다 . 이런 질감은 어떻게 내는 걸까?김형진 작가 - 멋지다. 이 작은 구슬들은 뭐지? 궁금해...!! 너무 신기하다 . 색깔도 너무 독특하다.김영신 작가 - 우리가 하는 작업의 효과로 그림. 동양화물감인가? 역시나 기법이 신기해.양성훈 작가 - 역시 작가는 개인만의 독특한 기법이 필요한것같다. 이 작가는 액자 안에 또 다른 액자를 그리고 그 안에 꽃을 집어넣었다. 독특해 ..하정민 작가 - 색감 짱 오묘하고 화사하다.다양한 기법들이 엄청나 !!!! 작가란 자신의 색을 찾고 그것을 잘 표현해내는것같다.황제석 작가 - 내가 반한 작품...........250만원 돈이있으면 정말 당장 사서 방에 걸어둘거같다 . 정말 돈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작품.이게 매화인지 ... 벚꽃과 비슷한 .. 나무에 피는 꽃인데 뭐지.?? 아무튼 너무 이쁘다..정규석 작가 - 나무결 위에다가 그림을 그렸다. 짱다른 룸으로 이동하는데 가슴이 쿵쿵 뛰었다. 멋진 그림이 너무너무 많아서.긴해성 작가 - 으.............음.....그냥 일러스트같은 느낌.김익모 작가 - 꼭 아이스크림을 발라 놓은것같다.강성원 작가 - 초코와 바닐라를 섞은..또 커피.. 정말 아이스크림이라면 당장 숟가락으로 퍼먹고싶은...하하 또 다른 쪽은 색이 아주 오묘했다.이규황 작가 - 벚꽃, 매화?? 이 꽃이 그리기에 좋은 소재인가? 이 꽃 그림이 많다. 이 그림도 갖고싶다.. 검은 꽃병도 매혹적이다.주태석 작가 - 숲을 표현했는데 색감이 너무너무 이쁘고 실제와 똑같이 그리진 않았지만 환상속의 숲속에 있다는 느낌. 저 멀리 빛이 비춰지는 느낌 너무 좋았다.곽석손 작가 - 나비가 너무 이쁘다. 뒤에 무채계열로 칠하고 (이 무채계열의 색감도 멋졌다.색변화가 예술이었다.) 나비를 색채를 화려하게해서 강조했는데. 멋지다.권숙자 작가 - 입체로된 .. 무슨 기법? 붙여서 그 위에 덧칠하는것같다. 요즘 작가들은 그냥 캔버스에 그리는데 아니라 오브제 느낌으로 붙여서 그리는 것같다.장지원 작가 - 위의 권숙자 작가과 비슷 한 느낌이다 역시 오브제.. 하지만 좀더 색상이 화려한데 좀더 잔잔하다 . 뭐지???전호 작가 - 멋지다 수채화? 동양화 물감? 은은하면서도 맑은 색채 탁하면서도 탁하지않은... 신기해문인환 작가 - 갯벌 은은함. 하늘의 구름 색 표현이 좋다.차태영 작가 - 색 꽃의 표현 이 그림도 사실적인 것과 디자인것이 같이 있는 작품이다 꽃잎의 색이 하얀 연두빛. 이 작품도 갖고싶다 !!!!! 400만원 !!~~~있다면 당장 샀을 작품.
    예체능| 2009.12.16| 2페이지| 1,000원| 조회(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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