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Hanyang Global FrontierINDEXINDEX iAbstract 1제 1 장 탐방 소개하기(주제) 21.1 탐방주제 선정 및 목적 21.2 입학사정관제도를 주목하라 31.3 우리의 목표 6제 2 장 탐방 준비하기 72.1 탐방지역 분석(미국) 72.2 해외탐방 코스 및 절차 82.3 상세 탐방 일정계획 92.4 잠정예산 책정 102009 Hanyang Global Frontier해외 대학입학사정관제 우수사례 연구 및 향후 발전 방안 모색Hanyang University at Ansan, Information and Industrial EngineeringYoung uk Kim(2003041891), Yun seok Kim(2002042471), Jin soo Kim(20003042377)- -Abstract입학사정관제도, 지속가능미래를 위한 선택2009년 현재 대한민국 기업들은 대학에서 길러내는 인재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평가를 한다. 신입사원의 경우,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그들에게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재교육 과정을 필수로 여기고 있다. 또한 세계는 현재 지속가능미래를 위해 인재경영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바탕으로 각국의 정부와 교육기관들은 올바른 인재 육성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투자를 독려하는 정책을 쏟고 있다.이에 우리 팀은 우리나라의 인재육성 미래를 위해 입학사정관제도를 주목하였다. 입학사정관제도는 대학이 대입전형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육성?채용?활용함으로써 대학이나 모집단위별 특성에 따라 보다 자유로운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지금까지 대학들은 학생부?수능시험?대학별고사 등 성적 위주로 학생들을 선별하여 왔다. 그러다보니 초?중등학교에서는 지나친 점수 경쟁을 초래했고, 대학 입장에서는 대학이나 모집단위의 특성에 맞는 잠재력과 소질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데 일정한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는 대학 인재 육성에 큰 걸림돌이 되었으며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불안요소창조력과 유연한 사고를 갖춘 인재가 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맥킨지가 출판한 에서는 ‘인재가 회사의 성과와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 고성과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공통적 신념이라고 말한다. 또한 인재가 현재의 경쟁원천이라면, 인재를 유인, 개발, 보유할 수 있는 능력은 미래의 경쟁원천이라고 지적한다. 짐 콜린스도 에서 ‘위대한 회사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회사의 경우에도 성장의 궁극적인 동력이 시장도, 기술도, 경쟁도, 상품도 아님을 이해한다. 다른 모든 것 위에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적합한 사람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붙들어 두는 능력'이라며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경영 환경이 불확실해지고 위기가 커질수록 사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인재경영에 성공하지 않고서는 경영에 성공할 수 없다. 따라서 인재경영은 경영위기를 돌파하는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GE와 IBM, MS, 인텔과 같은 글로벌 일류 기업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동시에 존경받는 기업으로 인정받고자 노력한다. 이들 모두 자신의 주요한 핵심 역량으로 인재경영을 꼽고 있다.GE의 전 회장 잭 웰치는 ‘경영은 사람경영이다. 먼저 사람을 생각하고 전략은 그 다음'이라고 언급했다. 심지어 자신의 일과 중 70~80%는 좋은 사람을 뽑는 데 할애하고 있다고 할 만큼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S의 전 회장 빌 게이츠도 ‘핵심 인재가 없다면 MS는 평범한 기업'이라는 신념을 갖고 우수한 인재를 스카우트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용 비행기까지 동원했을 정도다. 특히 MS는 글로벌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300명이 넘는 ‘Candidate Generator'라고 불리는 인재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인재가 있을 만한 곳이라면 국경을 넘어 어디든 찾아가는 열정을 보인다. 인텔의 크레이그 배럿 회장도 ‘창조적 인재는 이제 천연자원과 금융자원을 능가하는 새로운 필수자원이므로 기업이나 국가의 성공은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는저소득층의 잠재력 있는 학생에게 각각 10%씩 우선 배정한다는 이번 입시요강은 그동안 대학자율화 정책에 편승하여 불공정한 방법까지 동원하며 특목고 학생 유치에만 힘썼던 연고대 등 일부 대학의 대학이기주의와 크게 대조되며 용기 있는 결단으로 평가할 수 있다. 난마처럼 얽힌 교육문제의 근본 원인은 경쟁력이 있는 대학이 부족하다는 것이다.지난해 영국의 The Times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400여개 대학 중에서 세계 100위권 내에 들어가는 대학은 서울대학교(50위)와 카이스트(95위) 단 두개에 불과했다. 모든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고, 학부모들이 보내고 싶어 하는 대학이 몇 개 학교로 국한되다 보니 초등학생 때부터 입시지옥에 시달리고 사교육 광풍에 내몰린다. 그렇게 고통스런 과정을 거쳐 대학에 진학해도 막상 국제경쟁력은 떨어지다 보니 차라리 어릴 때부터 외국에 보내자는 조기유학 붐이 일고 있는 것 아닐까? 따라서 현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자율화가 아니라 대학교육과 연구의 자율화를 통한 대학경쟁력 강화이다.대학들이 이구동성으로 좋은 학생을 뽑겠다고 외치고 있지만 그것이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 맞는 창의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갖춘 학생이 아니라, 잘 짜여진 사교육에 의해 점수 잘 받는 법을 익힌 학생을 뽑겠다는 것이라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 대학들이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여, 졸업 후에 사회에 나가 경쟁력 있는 인재, 좋은 논문을 쓸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소개하기(입학사정관제도를 주목하라)대한민국은 입학사정관제도 도입단계이러한 대학의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각 대학들은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새로운 전형요소들이 도입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입자율화에 따른 '입학사정관제도'의 확대 실시가 눈에 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지난 19일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을 발표하고 일부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해 시험성적 위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학생들,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발표를 계기로 학교와 선생님들 사이에 더 나은 교육을 위한 선의의 경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정부도 앞으로는 열심히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더 좋은 대우를 받도록 할 것이고 잘 가르치는 학교에 더 많은 지원이 갈수 있도록 하겠다. 발전이 더딘 학생들을 끌어안고 분투하는 학교에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며 차등 지원을 통한 교육 경쟁정책을 확고히 밝혔다.-대학 총장들과 간담회-입학사정관제도란?'입학사정관제도'는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학의 학생선발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채용,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입학사정관제는 대학이 학생 선발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채용해 점수화된 자료뿐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이나 환경, 적성 등 계량화되지 않은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입생을 뽑게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학이나 모집단위별 특성에 따라 보다 자유로운 방법으로 학생들을 평가하게 되며 특별활동,봉사활동,자기소개서,에세이,인터뷰 등이 주요 평가 수단이다.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의 경우 1년 내내 신입생을 뽑는 업무만 담당하는 입학사정관이 60여 명, 하버드대는 30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미국 전역에 있는 고교의 수준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고 개별 학생의 집안 환경과 특별활동 등 학생의 다양한 개성을 파악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을 20, 30년 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 출장도 다닌다.입학사정관제도, 국내 문제점입학사정관 제도의 성공 여부는 사정관의 전문성 확보에 달려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전국 217명 입학사정관 중 정규직은 24명(11%)에 불과했으며, 건강보험 등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많았다. 사정관 제도 도입 초기인 우리의 경우, 이처럼 비정규직 비율이 높을 경우 업무의 지속성을 키울 수 없어 전문성 확보에 장애요인이 될 수밖리, 우리나라는 이제 시범운영을 거쳐 이 제도를 확산하는 단계에 있다. 고교 평준화로 인한 학교 간의 차이와 특성, 그리고 학생의 잠재적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학생 선발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게 될 입학사정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확보는 이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에 중요하게 작용하게 될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 이 제도에 대한 신뢰성은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대입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우리 교육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학생선발에 있어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보존하지 않으면 학생과 학부모의 반발이 심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견되며, 강력한 이의제기와 더불어 법적 소송의 문제까지 발생될 여지가 크다.점수 위주로 학생을 기계적으로 선발하고, 선발과 교육 간의 연계가 미흡한 현행 대입전형제도는 입학사정관제도의 도입을 통해 선진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즉 대입전형의 실질적인 다양화?특성화, 학생부를 비롯한 다양한 전형요소의 심층분석?반영, 모집 단위별 특성에 맞는 잠재력 있는 학생선발, 신입생 사후관리를 통한 선발과 교육연계 강화 등의 기능과 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입학사정관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미국 주요 대학들의 선진 입학사정관제도의 분석과 더불어 그들이 겪었던 시행착오 단계에 대한 이해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이와 같은 배경에 따라 저희 팀은 동부의 Harvard, MIT와 Amherst를 비롯하여 서부의 UC Berkeley 방문을 통해 선진 입학사정관제도를 살펴보고 해당 학교의 입학사정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도의 정착과정과 긍정적?부정적 측면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분석을 통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적합한 입학사정관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고 국민적 이해 확산을 통해 고교교육 및 공교육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소개하기(우리의 목표)인재의 나라, 인재 강국, 대한민국을 꿈꾸며우리 팀은 이번 탐방 연구를 통해 꿈꾸는 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