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과학세상 사이언스올 http://www.scienceall.com/dictionary/dictionary.sca?todo=scienceTermsView classid= articleid=255522 bbsid=619 popissue= SNUH 서울대학교병원 질병 / 의료정보 콜레스테롤 , Mike Laker 저 , 임승길 편 , 아카데미아 , 2005 닥터 건강검진 , 양형규 저 , 와이엠비 , 2010 생로병사의 비밀 혈관테러범 , ‘ 콜레스테롤’의 두 얼굴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Reference{nameOfApplication=Show}
‘악성 흑색종’흑색종(melanoma)이란?흑색종은 악성흑색종과 동의어로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긴 종양이다. 멜라닌세포가 존재하는 부위에서는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피부에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피부에 발생하는 암 가운데 악성도가 가장 높다. (발병위치 : 피부, 안구, 점막, 중추신경계)그럼 먼저 흑색종과 큰 관련이 있어 보이는 멜라닌 세포는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보자.멜라닌 세포(melanocyte)는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세포이며 멜라닌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멜라닌 세포는 표피와 진피의 경계부의 기저 세포층에 존재하며 활발한 분열능력을 지니고 있다.멜라노사이트는 피부 외에 눈, 상부 호흡기, 위장관, 그리고 비뇨생식기에도 있어 이런 곳에서도 흑색종이 발생한다. 색깔이 검어지기 때문에 흑색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단순히 흑색종 또는 멜라노마라고 불리기도 하며 예전에는 흑색육종․혹색암 등으로도 불렸었다.모반이나 사마귀가 자극을 받아 흑색종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더 정확한 원인을 살펴보자.그 원인은?서양의 역학조사에 의하면 흑색종의 발생빈도가 최근 10년 사이에 2배정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호주에서는 매년 10만 명당 40명에게 흑색종이 발생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인 통계조사가 없지만 서양보다는 훨씬 낮으며 발생양상에도 차이가 있다.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져서 19세 이하에서는 매우 드물지만 20대부터 조금씩 증가하여 40대 이상에서는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게 된다.흑색종의 발생 기전은 확실치는 않지만 유전적 요인과 자외선 노출과 같은 환경적 요인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예를 들면 흑색종의 6%에서 가족력이 있으며, 부모나 자식에게 흑색종이 있는 경우에는 없는 경우보다 8배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또한 유색 인종보다 백인에게 발생률이 높으며 이들 중에도 피부색이 희고 푸른 눈과 금발 또는 붉은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최근에는 70세 이상의 노인의 증가가 눈에 띄고 있다.발생부위는 발바닥이 28.4%로 가장 많고, 이어서 안면이 10.0%, 종아리가 8.7%, 손발의 손톱부위가 7.1%, 체간이 6.6%, 손바닥이 6.3%, 팔이 6.0% 등이다. 이 밖에도 인종 별로 보면 백인에게 많으며, 황인종․흑인종 순으로 적다. 여성에게는 사지에서, 남성에게는 몸통, 머리, 목 등에서 많이 나타난다.흑색종!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흑색종은 초기에는 다른 악성종양과 마찬가지로 통증이 없으며 평범한 점이나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결절','AC000040')" 결절(1cm 이상 크기의 솟아오른 피부병변)로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일반 점과 악성흑색종을 구별하고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 아래의 간단한 ABCD관찰법을 사용하면 간편하다.이것을 ABCD 기준이라고 하는데 ① Asymmetry ② Border irregularity ③ Color variegation ④ Diameter(직경)이 O.6㎝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① Asymmetry 비대칭성양성 종양은 대부분 좌우 대칭적인 형태를 보인다. 종양의 좌우 모양이 비대칭성을 보일 때에는 흑색종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② Border irregularity 불규칙한 경계양성종양은 종양의 가장자리 모양이 굴곡이 없는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를 보인다. 이에 반하여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고 들쭉날쭉 할 경우에는 흑색종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③ Color variegation 색조의 다양함양성종양은 표면의 빛깔이 한 가지 색으로 균일한 색조를 보인다. 만일 두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조 및 음영을 보일 때에는 흑색종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연한 색과 진한 색이 섞여서 나타나거나 일부의 색이 빠져 얼룩덜룩하게 되는 일도 있다④ Diameter(직경)이 0.6cm 이상양성의 일반적인 검은 점은 대부분 크기가 0.6cm를 구진(1cm 미만 크기의 솟아 오른 피부병변)이나 결절이 생기면서 크기가 증가하게 되고, 종양 세포가 진피 내로 침윤하면 악성 흑색점 흑색종으로 부르게 된다.60세 이상인 고령자의 경우, 천천히 성장하며 전이도 적기 때문에 치유될 확률이 4가지 유형 중에서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이 유형이 차지하는 비율은 4가지 중에서 가장 작지만, 이전보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2) 표재확산 흑색종서양에서는 흔한 형으로 흑색종의 70%를 차지하고 일본에서는 2.5%가 이에 해당되나 우리나라에서는 드물다고 알려져 있다. 악성 흑자 흑색종의 발생 연령보다는 훨씬 젊은 나이에 발생하며 평균 나이는 44세 정도이다. 남자에서는 등의 윗부분에 잘 생기며 여자에게서는 정강이가 호발 부위이다. 색조는 황갈색을 대표로 흑색, 적색, 갈색. 청색, 백색 등 다양하다. 비대칭적으로 병변이 커지거나 부분적 쇠퇴에 의해 경계가 불규칙하게 보인다.종양의 성장 속도는 비교적 느리나, 악성 흑자형 흑색종보다 치유될 확률이 낮다.3) 말단 흑자성 흑색종전체 흑색종의 약 10%를 차지하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일본, 흑인, 미국 인디언에서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손바닥, 발바닥, 손가락, 발가락의 말단 부위에서 잘 발생하며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과 흑인에게 가장 흔한 유형이다. 손발톱 밑의 병변도 이 유형에 속한다. 손바닥, 발바닥 등에 갈색 또는 흑갈색을 띄는 색소반이 출현하고, 차차 색소반의 검은색이 짙어지며 그 중앙부에 결절과 종괴(덩어리)가 생기거나 궤양이 생기는 양상을 보인다. 아주 드물게 병변에서 색소가 뚜렷이 보이지 않는 예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손톱이나 발톱 부위에서는 처음에 전구증으로서 손톱이나 발톱에 흑갈색의 색소선조(세로 줄무늬)가 나타나며, 반년-1년 정도의 단기간 내에 색조가 짙어지고 줄무늬의 폭이 확대되면서 전체로 퍼져간다. 나중에는 손톱이 부서지거나 갈색-흑갈색의 색소가 손톱 주변의 피부로 번지게 되기도 한다. 더 진행하면 손․발톱이 빠지고 그 부위에 결절과 종괴가-3cm정도의 여백을 두어 절제한다. 여백의 크기는 병변의 침투 두께와 궤양 유무에 따라 다르며, 침투 두께가 크고, 궤양이 있을 수록 여백을 많이 남기고 절제해야 한다.주위 림프절 전이가 있으면 수술적 절제를 하고 림프절 전이가 분명하지 않을 때라도 전이의 위험이 높은 그룹은 예방적으로 림프절 절제술을 한다. 복합 화학요법(항암제)은 큰 효과가 없으며 인터페론 알파를 이용한 면역치료를 하기도 한다. 뼈에 전이된 경우 증상의 완화를 위해 방사선 요법이 쓰이기도 한다.병변과 림프절 사이에 섬처럼 생기는 전이(intransit metastasis)는 개수가 1-2개면 수술적 절제를 하고, 개수가 많으면 사지관류술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그 외 항암제 국소 주입법, 방사선치료, 병변내 면역요법, 전기충격요법, 혹은 전신 항암 화학 요법 등을 한다.원격 전이가 있을 때는 아무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수술, 방사선치료, 그리고 항암 화학요법 등의 방법이 있는데, 전이 위치와 그 양상에 따라 그에 맞게 치료를 해야 한다. 전이의 첫 징후는 대개 절제한 원래 병변 주위에 나타난다. 원격 부위로의 전이는 림프관을 따라 일어나며, 국소 림프절 종창이 커진다.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전이를 할 수 있는데 특히 뇌로 전이되어 사망에 이른다. 증상이 없거나, 전신 상태가 아주 나쁘거나, 고령인 경우는 아무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삶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유리하다. 일부 환자에는 수술을 하여 장기 생존을 하는 경우도 있어 한 곳에만 전이를 한 경우는 수술적 완전 절제를 시도해 보기도 한다. 그 외 방사선치료와 항암 화학요법을 함으로써 생명연장과 증상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치료의 종류와 부작용① 외과 수술 치료조기에 발견된 경우, 가장 중요한 치료 수단은 외과 수술 치료이다. 악성 흑색종은 초발 병소 주위 여러 곳에 피부전이(위성 병소라고 함)가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초발 병소만을 조금 절제하고 방치해 두면 그 주위에서 상당히 높은 확률로 종양이 재발한다. 악성 흑색불리는 특수한 방사선은 효과가 있지만 이와 같은 치료가 가능한 병원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 또 방사선치료와 온열 요법(종양 세포를 42도 이상으로 가열하여 죽이는 치료)을 병용하면 피부전이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방사선을 조사한 부위에서 피부염이 생길 수 있지만, 간지러움과 통증을 억제하는 약을 내복하거나 연고를 사용함으로써 증상이 경감되며, 조사 종료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복된다.④ 면역 요법자신이 갖는 신체 면역력의 증강에 의한 치료를 면역요법이라고 하며 악성 흑색종은 이 면역요법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종양이라고 한다. 그러나 면역력을 높여주는 여러 가지 약의 효과가 검토되고 있지만 아직 정식으로 인가를 받은 약은 없다. 현재 면역을 담당하는 자신의 림프구를 약을 사용해 체외에서 증식시켜 다시 자신의 체내로 주입하는 면역요법을 실시하는 병원도 있다. 그 밖에 인터페론이 피부전이에 대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악성 흑색종의 경우 피부 이외로는 전이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직접 전이한 피부로 주사한다. 최근 미국 피츠버그 대학 암 연구소(Univ. of Pittsburgh Cancer Institute)의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터루킨-2만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인터루킨-2와 이염산염 히스타민을 함께 혼용해 처리하는 경우 환자의 생존율이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이염산염 히스타민과 소량의 인터루킨-2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이므로 인터루킨-2만을 다량으로 사용하는 기존의 치료 방법에 비해 독성이 훨씬 적으면서도 훨씬 안전하게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발열을 일으키는 일이 있는데 해열제를 사용하면 열을 내릴 수 있다. 약간의 백혈구 감소, 식욕부진, 간 기능장해 등이 생기기도 한다.경과& 예후조직의 침범 두께와 궤양 여부, 전이 림프절 개수, 기타 장기의 전이 등을 기준으로 하여 병기를 설정하고 있다. 내부 장기에 전이가 발생한 흑색종은 경과가 매우 좋지 않으며 부분적으로 림프절의 침범이 있는 경우에도 5년 생존율이 30% 정도이
관능검사 [ sensory test ]*정의사람의 감각에 의해 하는 측정법으로 심리계측법의 하나. 특히 빛깔, 맛, 향기 등 기호에 관한 것은 물리· 화학적 계측법으로서는 종합적인 평가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관능검사가 자주 이용된다. 검사방법(관능시험법)은 목적에 따라서 평점법, 순위법, 역치법 등 많은 방법이 있는데, 얻어진 평가에 대해서는 통계적인 처리를 한다. 기기분석의 데이터와 관능검사에 의한 평가의 상관성을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사람의 오감에 의해서 식료품, 향료, 주류 따위의 품질을 평가하는 일을 말한다.식품의 품질을 물리적, 화학적인 방법에 의하지 않고 인간의 감각을 계측기로 하는 검사, 또는 인간의 감각 게측기로서의 특성을 연구하기 위한 검사를 말한다. 식품의 품질 판단은 예로부터 인간의 미각, 후각, 시각, 입안의 촉각에 의해 판단되어 왔으므로 이 같은 인간의 감각능력을 적극적으로 분석 수단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 관능검사이다 한편, 이러한 품질판단에 분석화학적인 방법을 쓰는 방법도 많이 행하여지고 있다. 그러나 1.분석치와 인간의 기호는 반드시 평행하지 않는다. 2.인간의 감각이 분석기보다 우수하다.(향기, 색 등) 3.관능검사는 염가이며 또한 간편하다. 4.음식물의 품질판단은 하나의 분석치보다도 여러 성분의 상승작용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 등의 이유에 의해, 화학적 분석만으로는 품질판단이 불가능하다. 맛, 향기, 색깔, 물성 등의 분석치는 하나의 대용특성을 가리킬 뿐이다. 여기에 관능검사의 필요성이 인정된다.*순위법 [ ranking method ]비교하고자 하는 두 개 이상의 시료의 우열을 순위를 매겨 판정하는 관능검사방법.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잘 이용되지만 다음사항에 주의해야 한다.1) 순위법에서는 상대적인 순위밖에 모른다. 수개의 시료에 순위를 매길 때 이 시료에 관한 우열의 판정은 가능하나 시료끼리의 비교이고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2) 외관, 색깔과 같이 간단히 순위를 매기는 경우도 있지만 맛이나 향과 같이 감각의 피로가 따르거나, 전에 받은 자극을 잊어버리면 순위 매김은 곤란하게 된다.3) 순위에서는 두 개의 자극(기호)에 대한 크기만을 판정하므로 그만큼 얻는 정보는 적다.*평점법 [ scoring method, rating method ]시료(식품)의 어느 속성(감도, 단단함, 이취 등)을 평가할 때 수량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편리하다. 평가에 따라 0점~10점, -10점~+10점 등의 점수를 주는 방법을 평점법이라고 한다. 단순한 점수는 학교의 시험 성적과 달리 의미를 갖지 않으므로 수치에 말을 대응시켜 평점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기호척도는 평점법의 한 가지 예이다. 점수의 말의 수에 따라서 7단계 평점법(seven point rating scale), 9단계 평점법, 10단계 평점법 등이 있다.*역치법 [ threshold value ]인간의 감각을 자극하는 강도를 정량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식품 연구에서는 주로 미각물질, 후각물질의 강도를 나타내는데 이용된다. 측정할 물질을 희석하여 검지역(맛이나 냄새를 느끼는 한계) 또는 인지역(어떤 종류인지 맞힐 수 있는 한계)의 농도로 표현한다.*2점 대비 시험법 [ paired comparison test ]몇 가지 정의내린 특성의 기준상에서 비교를 위하여 두 개씩 제시된 자극물에 있어서 방법*이점비교검사 [ paired comparison(method of )기호도, 강도 또는 정해진 품질의 수준과 같은 어떤 한정된 항목에 대해 비교하기 위하여 시료가 쌍으로 제시되는 정신측정학적 또는 정신물리학적 방법. 1 번호를 붙인 시료(AA,AB,BA,BB)를 제시하고 (두 시료가 다릅니까?)라고 질문한다. 2 번호를 붙인 시료(AB 또는 BA)를 제시하고 (어느것이 더 강합니까?, 더 답니까? 또는 어느것을 더 좋아합니까?)라고 질문한다. **관능검사원 [ panel, panelist ]오감으로 여러 가지 품질을 평가하는 사람. 주관적이나 고도의 정밀성이 가능. 식품공업 특히 양조제품, 향료 등의 상품 가치를 판별하는 사람.*관능평가시 주의사항① 관능평가는 물리적 환경의 영향을 받으므로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조절해 준다.② 환기시설을 설치하여 냄새가 빨리 제거되도록 배려한다.③ 관능 검사장의 모든 위치에서 조명의 종류는 일정해야 한다.④ 가능하면 panel이 개별 booth에서 관능검사를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⑤ 한번 맛을 본 후에는 반드시 물로 입을 헹구어 준다.⑥ 시료는 같은 종류의 용기에 담아야 하고, 검사물의 양이나 크기도 동일해야 한다.⑦ 시료에 붙이는 기호나 번호는 0에서 9까지의 숫자를 무작위로 배열한 수표*감각관련용어papilla(파필라)미뢰를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모양의 돌기체. 엽상, 성곽형, 균상, 섬유상의 네 종류가 인간의 혀에서 발견된다.pungent(콕 쏘는)암모니아, 겨자 갠 것, 고추냉이 같은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입, 코, 인두 부위에서 경험하게 되는 특정 형태의 자극적인 화학적 감각. 기본적인 감각은 코에서 인지하고 오래 남는다.pure odor(순수한 냄새)3차 신경이나 미각기관과 같이, 입 안 피부의 감각에 의해 영향받지 않는 후각 경험.pure stimulus(순수자극)부수적이거나 복잡한 형태의 자극을 지니지 않고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자극의 형태(광파, 화학물질, 음파 등)Reference-출처영양학사전, 아카데미서적, 채범석외-네이버 백과사전-식품품질관리 및 관능평가, 황인경외 4명, 교문사, 2010-식품과학기술대사전, 한국식품과학회, 광일출판사, 2008-식품관능검사, 구난숙외 3명, 교문사, 2006-관능검사 전문기관 센소메트릭스 http://www.sensmine.com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1. 알코올과 신체와의 관계1.1. 알코올과 대사술의 경우는 물에 잘 녹아 음주 후에는 위장관에서 흡수되어 혈류를 통해 뇌와 간을 포함한 신체 각 조직에 분포된다. 혈류를 통해 간에 운반된 알코올은 이곳에서 알코올 탈수소효소(ADH)라는 효소에 의해 산화되어 아세트알데히드가 되고, 또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에 의해 다시 산화되어 식초산으로 변한다. 이 두 가지 효소의 경우 NAD라는 조효소를 사용하는데, NADH와 H+를 생성한다. 식초산으로 변한 알코올은 각 조직에 운반되어 이곳에서 산화(대사)되어 아세틸 CoA를 거쳐 이산화탄소와 물로 변한다. 일부(약 20%정도)의 술은 간의 마이크로솜(소포체)에 많이 존재하는 알코올유발성 사이토크롬 P450(CYP2E1)에 의한 효소에 의해 대사를 받아 아세트알데히드를 거쳐 식초산으로 대사되기도 한다. 간에서 대사 받지 않은 알코올은 혈중에 남아 있다가 숨(호흡기), 피부 또는 뇨로 배출된다.알코올은 섭취량이나 혈중농도에 관계없이 매시간당 일정량만 대사된다. 각 사람의 간에 주로 존재하는 알코올 탈수소효소, 알데히드 탈수소효소 및 알코올유도성 사이토크롬 P450(CYP2E1)의 양에 의존하여 대사된다. 이들 효소들의 역가나 농도는 각 개인의 유전적인 정보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각 개인의 성별, 연령, 체중, 영양상태 및 신체 조건에 따라 어느 정도 양향을 받기도 한다. 일례로, 젊고 건장한 남성이 나이가 많은 남자나 여자보다 훨씬 더 빨리 알코올을 대사시킬 수 있다. 실제로 같은 양의 알코올을 남녀가 마셨을 경우, 여자의 알코올 혈중농도(BAC)가 높아, 여자들이 남자보다 간, 뇌 또는 심장에 조직손상을 많이 입는다고 보고되어 있다. 이 경우 여자들의 평균 체중이 남자보다 적어, 간의 알코올 효소량 및 몸의 수분 함량이 적기 때문에 알코올 분포시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BAC가 높아진다.1.2. 알코올과 구강, 식도우리가 술을 마시면 위장관으로 가서 흡수되기 전에 가장 들지 않고 장기간 마시면 위장의 상피점막세포들을 자극하고 탈수현상을 일으키며, 손상을 입혀 염증을 일으켜 따가운 느낌을 느끼게 된다. 심하게는 주의 근육층을 파괴하여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심한 스트레스나 불규칙적인 식사, 위산과다로 인한 위의 염증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계속하면 신체에 더욱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최근 연구에 의하면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계인들은 위염 또는 위궤양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헬리코박테리아를 많이(75%이상)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헬리코박테리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음주를 많이 하면 위장의 정상기능에 더 나쁜 영향을 미쳐 더 빨리 위염이나 위궤양으로 진전될 것으로 추정된다.음식물의 소화 및 흡수를 관장하는 소대장관에서의 술의 영향도 앞에서 기술한 바와 마찬가지로 나쁘게 나타나 있다. 과음은 신체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지방산, 비타민 및 미네랄 등의 흡수를 억제하거나 저하시킨다. 한편 알코올 그 자체가 장관의 상피 중 점막세포들의 염증을 유발시켜 장염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궤양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이미 다른 원인에 의해 장의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은 금주를 하는 것이 최상책이다.1.4. 알코올과 간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점령하에 있던 프랑스인들은 평소 즐기던 와인의 소비를 줄여야 했다. 전쟁이 끝난 후, 전쟁 전후 및 중간의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 또는 발병 수를 조사해 보았더니 알코올 소비가 적었던 전쟁 중에 이 질환이 가장 적었고, 전쟁 전후에는 많이 발병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분명히 알코올(음주)이 간에 직접,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역사적인 일례이다.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우상복부에 존재한다. 여러 세포들이 모여 우리 몸에 필요로 하는 각종 영양분의 대사는 물론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독성물질들을 결합하고 또 해독시키는 종합적인 화학공장이다.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 간에 이상이 있으면 곧 황달, 빈혈을 수반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난다. 알코올을 자. 이 경우 알코올 또는 아세트알데히드가 췌장내의 랑게한스섬 세포를 직접 간접적으로 파괴시킨다는 주장이 있다. 알코올의 의한 간기능의 약화로 간에서 형성되는 췌장효소의 억제제들의 생성 저하로 췌장의 분해효소가 많이 분비되어 만성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1.6. 알코올과 두뇌만물의 영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은 학습 및 기억, 또 특수한 사고능력을 갖추었다. 모든 동물들이 다 두뇌를 가졌는데, 어째서 오직 이간만이 탁월한 두뇌의 기능을 가져 찬란한 문화적 행동을 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에 대해 현대과학에서도 많은 연구가 되고 있다. 알코올을 조금 마시면 처음에는 중추 및 말초신경이 흥분되고 위산 분비가 촉진된ㄷ. 또 도파민이라는 산경 전달물질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그러나 술을 과음하거나 장기간 남용 또는 과용하면 술이 불행하게도 뇌세포 파괴를 촉진시켜 우리 뇌의 기능을 억제시킨다. 그렇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매일 십만 개씩 뇌세포가 자동 사멸하는데, 알코올을 다량 마시면 더 많은 뇌세포가 죽는다. 학업이나 기억 또는 사고능력 모두 저하되는데, 이들의 저하는 알코올의 농도에 정비례하여 나타난다고 한다. 알코올을 과음하면 취중에 무슨 이야기를 하고 무슨 행동을 했는지를 기억할 수 없다. 소위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가끔 형사적 또는 민사적인 재판 과정에서도 알코올성 중독환자라고 병적인 원인을 내게워 해당원고를 변호하여 실형이나 감형의 혜택을 보는 것을 신물, 방송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일시적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자우 평형감각이나 거리감각이 둔화 또는 없어지고 언어 구사의 억제, 사고 및 판단 능력이 저해 내지는 격감한다. 그래서 여러 가지 교통사고, 안전 및 상해사고의 원인이 되고 심지어는 방화, 살인, 강간, 폭행 등의 강력한 형사범죄를 유발하게 된다.1.7. 알코올과 심혈관1998년 8월에 열린 학회의 보고에 의하면 알코올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알코올이 하루에 1잔 이상이면 심혈관 질환에 좋다고 한다 마이오글로빈을 파괴하여, 간혹 근경련 및 통즐을 일으킨다. 장기간 음주자들의 오줌에 이런 단백질이 검출되는데, 이는 골격근의 파괴 및 약화를 의미한다. 또한 장기간 음주를 하면 남성 호르몬과 성징의 감퇴로 남성 고환이 줄어들고, 성의욕도 없어진다. 이때 남성 성기의 근육이 약화되어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1.9. 알코올과 호르몬알코올을 장기간 과음하면 이들 내분비 세포들에 나쁜 영향을 주어, 상기한 여러 호르몬들의 생합성, 분비 및 신호 전달과정에 영향을 미쳐 여러 가지 병을 초래할 수 있다. 알코올성 췌장염은 췌장에서 분비하는 소화효소는 물론이고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분비를 비정상화시켜 고당뇨 또는 혈당치를 떨어뜨린다. 급히 과음하였을 경우에는 6~36시간 이내에 현저한 저혈당을 유발하여 심각한 뇌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뇌는 다른 조직과 달리 3대 영양소 중 오직 탄수화물만 영양소로 사용하는데, 영양분인 포도당의 공금이 저하되면 뇌의 기능저하는 물론 영장결핍으로 뇌세포가 사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뇌세포가 죽으면 더 이상 재생이 희박하기 때문에 정말 문제가 된다.2. 담배와 신체와의 관계2.1. 담배의 타르담배 연기는 여러 종류의 가스 증기 그리고 아주 작은 무수한 미립자로 섞여 있다. 담뱃불은 흡입하고 있을 때에는 약 900도, 흡입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약 800도쯤 된다고 한다. 연기를 흡입했을 때 입안에 들어오는 연기의 온도는 약 30도쯤 되고 담배의 길이가 3cm 정도 되면 연기는 50도 정도로 된다고 한다. 담배의 잎 가운데 함유되어 있는 성분은 이같이 높은 온도에 의하여 연소되어 산화, 탈 수소, 분해, 증류, 전위, 축합 등으로 꽤 복잡한 화학변화를 일으킨다. 현재 담배 연기 속에는 약 4천 종류 이상의 물질이 확인되고 있는데, 그 총수는 수천 종에 이르는 것으로 측정되고 있다. 그 물질의 95%는 미립자 속에 함유되어 있다. 보통 한 개비의 담배는 약 0.5g의 연기를 뿜어낸다. 그 중 독성이 있는 물질로서 인간의 암 발생의 관련에 대하여는 아직도 연구의 여지가 있다. 동물은 스스로가 자진하여 흡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험상에는 여러 방법이 주어지고 있다. 타르를 모아서 동물의 살갗에 바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사람의 흡연과 될 수 있는 대로 같은 조건으로 하기 위해서 동물의 기관에 구멍을 뚫고 연기를 불어 넣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방법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것이 문제이지만 연기 속의 가스체, 예컨대 종양의 발생을 촉진한다고 일컫는 우에노르, 기관의 내면에 장해를 일으키는 아크로 레인, 의산, 포르말린 등의 작용도 가하여 사람의 흡연에 흡사한 상태로 만든다. 그러나 타르에 함유되어 있는 니코틴의 독성 때문에 동물이 죽어 버리거나 체중이 줄거나 해서 실험을 계속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안전한 담배를 개발하기 위해 발암성 물질을 추적하여 이것을 줄이는 방법을 계속 연구하고 있으나, 암은 한가지 물질로만 형성되지 않고 몇 개의 물질이 공동으로 상호작용함으로 형성되어 발생된다.매일 20개비 이상의 흡연자는 1년에 이 타르 한 컵만큼을 입에서 폐로 흡입시키고 있는 셈이다. 궐련을 애용하는 사람은 연기를 폐에 흡입시키기 때문에 폐암이 많으며, 잎담배나 파이프 담배를 애용하는 사람은 입 안이나 입술에 암이 많다는 것도 발견되었다.2.2. 담배의 니코틴니코틴은 타르 속의 알칼리성 부분에 섞여 있다. 담배 잎에는 다른 식물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두 종류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니코틴과 그와 관련이 있는 물질로서 노르니코틴, 미오 스민, 아나바신 등이다. 또 하나는 이소프레노이드라고 일컫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은 담배의 뿌리에서 만들어져 줄기를 타고 잎으로 올라가서 저장되게 된다.담배연기의 미립자에 함유되어 있는 니코틴은 폐로부터 피속으로 흡수되어 체내 각처로 퍼져 나간다. 니코틴은 또 폐에 연기를 흡입시키지 않는다 해도 입의 점막으로도 연기를 흡수 시킨다.흡연을 많이 한 후에 팔을 앞으로 들어 수평으로 하고 손가락 끝을 자세히 보면 가느다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