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역할과 갈등에 대한 설문조사안녕하십니까? 저희는 00대학교 아동가족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 현대 부부간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문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부관계의 역할과 갈등을 알아보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조사이니 솔직하고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기본 설문1.귀하의 나이는?( ) 세2.귀하의 성별은?①남성 ②여성3. 귀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 )① 전문직(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 대학교수, 교사, 연구원)② 관리직(사업체 및 금융기관의 간부직, 고급공무원 등)③ 사무직(회사원, 은행원, 일반공무원, 경찰관 등)④ 자영업 ⑤ 농업, 어업 ⑥ 사업 ⑦ 전업주부⑧ 기타 (구체적으로 : )4. 귀하의 교육수준은 ?① 초졸 ②중졸 ③고졸 ④대졸 ⑤기타( )5.귀하는 결혼을 했습니까?①예 ②아니오6. 결혼을 하신지 몇 년 되셨습니까? ( 년 )7. 배우자를 어떤 형태로 만나게 되어 결혼을 하셨습니까?ⓛ중매혼 ②자유혼(연애) ③ 기타( )8. 귀하의 자녀수는 몇 명입니까?①유( 명) ②무9.귀하의 가족형태는?①부부 ②부부+미혼자녀 ③부부+기혼자녀 ④부부+미혼자녀+기혼자녀⑤부모+부부+자녀 ⑥부+부부+자녀 ⑦모+부부+자녀 ⑧기타( )10. 귀하의 가정 경제력 수준은 어떠합니까?①상 ②중 ③하11. 귀하는 배우자와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까?① 네 ② 아니오12. 귀하는 배우자와의 관계에 대해 전반적으로 얼마나 만족하십니까?①매우 만족스럽다 ②약간 만족스럽다 ③보통이다④약간 불만족스럽다 ⑤매우 불만족스럽다13 현재 역할분담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①매우 만족스럽다 ②약간 만족스럽다 ③보통이다④약간 불만족스럽다 ⑤매우 불만족스럽다13-1.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14. 귀하는 다음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해당하는 곳에 ∨표 해주십시오.14-1. 우리 부부는 서로 배려하고 잘 챙겨주는 편이다①전혀 그렇지않다 ②별로 그렇지않다 ③보통이다. ④약간 그렇다. ⑤매우 그렇다.14-2. 우리 부부는 상대방을 깊이 신뢰한다.①전혀 그렇지않다 ②별로 그렇지않다 ③보통이다. ④약간 그렇다. ⑤매우 그렇다.15. 귀하이 재산 중 귀하의 명의로 된 것이 있습니까?①있다. ②없다16. 귀하와 배우자의 의견이 다를 경우, 어떻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까?①비교적 나의 의견이 통하는 편이다 ②비교적 배우자의 의견이 통하는 편이다.③나의 의견이 통할 때와 배우자의 이견이 통할 때가 반반 이다.④주로 서로의 의견을 절충해서 결정하는 편이다. ⑤ 기타( )17. 귀댁에서는 평소에 부부싸움을 얼마나 자주 하십니까?①자주 한다. ②가끔 한다. ③거의 안 한다.18. 귀댁에서는 평소에 부부싸움을 하시게 되는 가장 큰 이유를 두 가지만 체크해주십시오.①부모님 부양문제 ②처가(시가)와의 갈등 ③가사노동 분담 ④육아 문제⑤자녀 문제 ⑥경제적 문제 ⑦제사 모시기 ⑧생활습관 차이 ⑨본인의 늦은 귀가 ⑩배우자의 늦은 귀가 ⑪본인의 바람끼 ⑫배우자의 바람끼 ⑬성격 차이⑭기타(구체적: )19. 부부간의 갈등을 어떤 식으로 해결 하십니까?① 대화로 해결 ② 상대방과 말을 안한다 ③ 배우자의 일방적인 결정을 따른다④ 그 자리를 피한다 ⑤ 기타( )20. 부부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 상담을 받으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①있다 ②없다20-1. 있다면, 실제 전문 상담을 받은 적이 있으십니까?①있다. ②받고 싶었지만 상담기관을 잘 몰랐다.21. 귀하께서는 부부사이에 심한 갈등이 있더라도 그 결혼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①그렇다. ② 아니다. ③잘 모르겠다.21-1. 그렇다면, 부부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두 가지 정도의 이유를 체크해 주십시오.①주변의 시선 때문에 ②주변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가 없어서③경제적으로 혼자 살 자신이 없어서 ④혼자서 자녀 양육과 살림을 하기가 어려워서⑤이혼한다고 더 나아질 것 같지 않아서 ⑥이혼하면 외로울 것 같아서⑦자식 때문에 ⑧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하므로⑨결혼생활의 실패자가 되기 싫어서 ⑩기타(구체적: )22. 귀하가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자녀수는 몇 명입니까?①무자녀 ②1명 ③2명 ③3명 ⑤4명 이상
목차서론. 현대 가족의 변화된 모습본론. 소설 아버지 와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 에 나타나는 가족의 모습 비교분석결론. 예상되는 앞으로의 가족 모습에 대한 나의 생각현재 한국 가족의 모습은 예전의 가족 모습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변화하였다. 과거에는 확대가족, 대가족이 가장 보편적인 가족 유형으로서 인식되었었는데 지금은 산업화, 도시화의 영향으로 핵가족, 소가족이 전형적인 가족 유형이 되어버렸다. 또한 핵가족뿐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가족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동거가족과 독신가족, 아직은 사회적으로 인정해 주지는 않지만 점점 공개적인 커플이 많아지고 있는 동성애 가족, 피임약의 보급과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등으로 생겨난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자발적 무자녀 가족, 부부가 함께 일자리를 가지고 경제적 활동을 하는 맞벌이 가족 등이 있고 갈수록 높아지는 이혼율에 따른 이혼가족, 한부모 가족, 그에 따른 재혼가족, 공동체 가족 등등 날이 갈수록 더욱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등장으로 인해 나타나는 외형적 변화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도나 형태변화에 따라 내부적인 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중 한가지가 바로 가부장제가 갈수록 무너져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과거에 비해 현대의 가정을 보면 아버지, 어머니의 권세나 역할 등이 많이 변화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현대 가족의 모습과 현대 가족에서의 아버지의 위치를 소설 아버지 와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 를 통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예전에는 권위적이고 위엄 있는 아버지와 순종적이고 집안 일만 하는 어머니의 수직 상하 적인 관계가 보편적인 모습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부부의 지위가 평등해지고 맞벌이 등도 많아지면서 수평적인 모습을 많이 나타내고 있고 아버지의 위치 또한 많이 변화하였다. 더 이상 예전처럼 아버지가 집안의 왕으로 군림하는 시대가 아니다. 아버지 와 도둑맞곤 못살아 에서는 둘 다 공통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설자리있는 소설인 것 같다. 그러면 어떻게 그 모습들을 그리고 있는지 부부관계의 측면과 아버지와 가족원들 사이의 관계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보겠다.이 소설 속에 나오는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딸, 아들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핵가족의 모습이다. 그리고 소설 속 부부는 현대의 보통 젊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자유연애를 통해 만나 결혼한 부부로 나온다. 그런데 서로가 원해서 한 결혼임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결혼생활을 이루지 못한 부부이다. 형식적인 대화 몇 마디를 제외하고는 대화도 거의 없고 의무적인 관계만 유지해 나가는데 그 근원을 살펴보면 남편의 동기들에 비해 뒤 처지는 승진과 한직을 떠돌고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갖게되는 아내의 실망감이 점점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고 그런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서로 그게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남편에 대한 기대와 그에 따른 실망감으로 애정관계가 흔들리는 것은 요즘 우리 사회의 가치관이 많이 변화되면서 배우자 선택의 조건으로 능력과 경제력을 우선으로 꼽는 경향을 반영한 것 같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자를 선호하는 그런 경향 때문에 더욱 큰 마음의 짐을 안고 소외된 삶을 살아가게 되는 아버지의 모습을 잘 나타낸 것 같다. 그리고 고등교육을 모두 마친 여성과 남성이 결혼함으로써 발생하는 취향이나 가치관의 차이로 겪는 내적 갈등도 잘 그려내고 있다. 요즘 이혼하는 부부들의 대부분이 성격차이, 가치관의 차이 등의 이유로 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부의 갈등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그들이 살아온 배경과 환경의 차이라는 해답을 내주고 있다. 그리고 전통사회와 달리 모든 경제적 권력을 아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렸다.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과 보험증권 등 경제와 관련된 모든 것을 아내가 가지고 있으면서 관리하며 가장이면서도 가정내의 자금사정이 어떻게 되는지 재산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른 채 용돈을 타서 생활하는 아버지를 그려냄으로써 현대에서 경제적 부양자로서의 아버지, 단순히 돈을 벌어다 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으로만 존재하는 아로 인해서 부부간에도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해할 기회가 줄어들고 그로 인해 서로 갈등과 오해의 골만 점점 더 깊어지고 서로의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 사이만 멀어지는 현대 부부의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와 가족들 간의 관계 측면을 살펴보면 점점 가정에서의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잘 나타낸 것 같다. 가족들은 아버지가 친밀하고 다정한 집안의 기둥이 되기를 원하지만 아버지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능력을 중시하는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에 따른 과중한 업무에 쫓겨 언제나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이 반복되면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없어지고 가족들에게서 점점 멀어진다. 아버지는 그런 면에 대해서 자신은 오로지 가족을 위해 충실히 일해왔고 최선을 다했지만 가족들에게서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고 서운함과 외로움을 가슴에 묻는 사람으로 표현되었고 반면 가족들의 입장에서는 반대로 아버지 스스로가 가족에서 멀어졌고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며 가족에 대해 무관심한 아버지라고 책망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은 소설 속의 주인공 부부가 말싸움하는 장면에서 서로의 입장이 잘 드러난다.-------------------------------------------------------------------------------------아내 당신에게 가족들은 도대체 뭐예요?남편 가족? 흥, 언제 내가 가족이었지? 난 기억에도 없는걸. 그건 이미 오래 전 이야기가 아니던가?내 무엇이 그렇게 당신에게 비난받고 경멸 당할 거리던가? 내 아무리 초라하고 무 능했어도 최소한 당신의 남편이었고 자식들의 아버지였어. 그런데 왜 날 무시하고 경원해? 나의 삶이 성공적이지 못해서 그토록 부끄럽고 싫었나? ...중간생략..... 친 구, 술, 그게 왜? 그렇게라도 기대지 않으면 난 어디에서 삶을 느끼고 숨쉬라고. 가 족? 날 가족으로 생각한 게 언젯적 이야기야? 당신이, 그리고 아이들이 날 가족으 로 대한 게 도대체 어떤 거냐구? "" 언제 내다 의무처럼 고개 한번 끄덕이고. 그게 얼마나 날 비참하게 만드는 일이었는지 당신은 아마 모를 거야. 난 그런 무관심의 경멸 속에서도 내 사랑을..... 내 의무를 다해왔어....-------------------------------------------------------------------------------------얼마나 상호교류가 부족하고 입장 차이가 많은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아들 방에 걸린 자신이 빠진 가족 사진을 보면서 이미 오래 전부터 그들의 공간에 나의 자리는 없었던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가족원들 사이에 얼마나 상반된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버지가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고 가족들에게 무관심한 존재로 그려진 반면 엄마는 아이들을 돌보고 그들의 고민 상담자가 되며 고3인 딸을 위해 함께 고등학생이 되어 같이 공부를 해주며 등하교를 시켜주는 존재로서 강한 애정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내었다. 그런데 집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과 가사노동을 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전통적인 어머니 상을 이상적이 어머니로 나타내고 고학력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여성이 자발적으로 받아들이고 무난하고 평범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내어 아직까지는 전통적 가치관이 만연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잘 반영한 것 같다. 그리고 아버지와 자녀 사이는 거의 무미건조하고 형식적이고 의무적인 관계만이 존재할 뿐 심리적 거리감이 아주 먼 사이로 그렸다. 아버지는 좀 더 다가가고 싶어하지만 자녀들은 그런 아버지를 거부하고 무시하며 창피해하기도 하고 아버지와의 대화를 피하려는 경향이 많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가족 내 삭막함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없이 크지만 그 사랑을 속으로만 간직하고 혼자서만 키워갈 뿐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과 표현을 하지 않으므로 자녀들은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알지 못하고 대화의 부족으로 오해만 쌓여감으로써 부모-자녀간에 신뢰를 잃고 현대 핵가족의 한 부분을 잘 보여주고 있고 갈수록 더 심해지는 핵가족 내의 갈등이나 다양한 가족문제 등을 잘 나타내었고 그에 대한 가족원들 각자의 입장과 생각을 잘 나타낸 것 같다.다음으로 도둑맞곤 못살아 를 살펴보겠는데 이 영화에서도 아버지의 권위가 상실된 핵가족의 모습이 잘 나타난다. 이 영화 속의 가족도 아버지 와 마찬가지로 아버지, 어머니, 딸, 아들로 구성된 핵가족이 주인공이다. 아버지는 평범한 샐러리맨이고 어머니는 가정주부인데 이 가족은 부유한 처가의 도움을 받고 사는 처지로 나온다. 처가의 도움으로 집도 마련한 반면 가장은 소심하고 무능력하기 때문에 제대로 기도 펴지 못하고 처가에서 당당하지 못하고 항상 기죽어 산다. 또한 가족 내에서도 큰소리 한번 못치는 가장으로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쑤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부인이 모든 경제적 권한을 가지고 남편은 하루하루 용돈을 타서 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 용돈 한번 제대로 준 적 없고 아이들은 자신들보다 더 적은 아빠의 용돈에 또 한번 무시하게 된다. 아버지 에서는 아버지의 지위가 불안한 반면 아이들과 엄마의 사이가 돈독하다는 점을 많이 나타내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아이들과 엄마의 사이도 그렇게 썩 가까운 사이로는 안 나온다. 집안에서 가족들이 대화하는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식사를 하면서도 다함께 먹고 있기는 하지만 적막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묵묵히 밥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참 삭막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참 현실적인 것 같다. 사실 요즘 가족들은 한번 다같이 모여 앉기도 힘들지만 다 모인다고 해서 식사시간이 예전처럼 꼭 그렇게 화기애애한 것 같지도 않다. 대화가 결핍된 현대 가족의 모습을 잘 나타낸 부분인 것 같다. 아버지의 무능력한 모습 앞에 한숨쉬며 한심하다는 듯한 태도로 돌아서는 자녀들의 모습, 무뚝뚝하고 말없이 무표정한 모습으로 의무적으로 묵묵히 가사 일에만 집중하는 아내, 그 속에서 인간적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가장. 아버지 에서와 비슷하게 나타나는 핵가족 내의 모습이다 같다.
{♠ 목 차Ⅰ. 서론- 현대 사회에서의 가족과 부부관계Ⅱ. 본론- 설문조사 결과 분석Ⅲ. 결론-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대책과 앞으로의 전망Ⅳ. 개인별 단상☆ 부부관계에 대해서... ☆Ⅰ. 서론현대 사회는 산업화로 인해 급격하게 이루어진 사회 발달과 사회 변화에 의해서 과거에 비해 가치관이 많이 변화하였다. 가치관의 변화와 핵가족화로 인해서 현대에서는 가족이 갖는 의미도 많이 변화되었고 가족의 기능이 갈수록 약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그 때문인지 가족해체 현상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가족의 형태도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의식 변화로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독신 가족과 동거 가족, 한부모 가족, 또 이혼의 증가에 따라 함께 나타나는 재혼 가족, 그리고 여성의 고학력화와 사회진출 증가로 인한 맞벌이 가족, 자발적 무자녀 가족, 공동체 가족,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점차 공식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동성애 가족, 인터넷이 급속하게 퍼지면서 나타난 사이버 가족, 조기유학의 여파를 타고 나타난 기러기 가족 등등 많은 형태의 가족이 공존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가족들 속에서 사람들의 가치관이 변화되면서 전통적인 성 역할과 부부관계에 대한 의식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가족에서는 부모자녀관계가 가족의 중심이었는데 비해서 요즘은 부모자녀관계에서 부부관계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있는 추세이다. 부부가 가정의 중심이 되면서 부부관계가 더더욱 중요시되고 있는데 그로 인해 많은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 핵가족화로 부부가 가정의 중심이 되고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겨도 중재자 역할을 해 줄 친척이나 웃어른들이 없기 때문에 부부관계가 틀어지면 곧바로 이혼으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요즘은 서구의 개인주의 사상이 만연해 지면서 가족의 안위보다는 개인의 행복과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아져 더 이상 자녀들이 이혼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 시대이다. 그리고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도 많이 변화되어 가족 내의 부부의 역할도 많이 변화되었다. 전통적인 가부장제 사회에서의 여성은 가사 일에만 충실하고 순종적이었으나 점점 여성의 학력이 높아지고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는 취업 여성의 수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남성도 가사 일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부부가 가사 일을 분담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남성도 권위적이고 무뚝뚝했던 과거의 가장의 모습에서 많이 탈피하여 가정적이고 가사 일을 함께 하거나 오히려 바쁜 부인을 대신해 남편이 가사 일을 전담하기도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급격한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과거와는 다른 또 다른 갈등상황이 가족 내 부부사이에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조는 현대사회에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 부부관계의 변화에 대해서 20~30대와 40~50대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았고 성별과 연령대별로 부부관계와 가정 내 가사 분담, 부부갈등과 해결방법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서 알아보았다.Ⅱ. 본론1. 남성(1) 기본 설문1 귀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2 귀하의 교육수준은?3 귀하의 자녀수는 몇 명입니까?4 귀하의 가족 형태는?(2) 심화 설문1 귀하는 배우자와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까?2 귀하는 배우자와의 관계에 대해 전반적으로 얼마나 만족하십니까?3 현재 역할분담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4 귀하의 재산 중 귀하의 명의로 된 것이 있습니까?5 귀하와 배우자의 의견이 다를 경우, 어떻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까?6 부부간의 갈등을 어떤 식으로 해결하십니까?7 부부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 상담을 받으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실제 전문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8 귀하께서는 부부사이에 심한 갈등이 있더라도 그 결혼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부부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9 귀하가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자녀수는 몇 명입니까?⑩ 귀댁에서는 휴일에 배우자의 가사 참여도는 얼마나 됩니까?⑪ 귀하 부부는 다음과 같은 집안 일을 어떻게 분담하고 계십니까?⑫ 귀댁에서는 집안 일의 분담을 둘러싸고 부부간에 갈등을 겪은 적이 얼마나 됩니까?2. 여성(1) 기본 설문1 귀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2 귀하의 교육수준은?3 귀하의 자녀수는 몇 명입니까?4 귀하의 가족 형태는?(2) 심화 설문1 귀하는 배우자와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까?이 결과로 모든 부부들이 맞벌이에 대해서 결정지을 수는 없지만 20~30대의 맞벌이 비율이 비교적 낮은 이유는 20~30대의 여성들이 출산 후 휴직 기간을 가지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40~50대의 맞벌이 비율이 높은 것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육아를 끝내고 사회에 복귀한 여성이나 자아실현을 위해 새로이 직업을 찾아 취업전선에 뛰어든 여성 또는 자녀의 교육비 부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서 직업을 찾아 나선 여성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다.2 귀하는 배우자와의 관계에 대해 전반적으로 얼마나 만족하십니까?3 현재 역할분담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4 귀하의 재산 중 귀하의 명의로 된 것이 있습니까?5 귀하와 배우자의 의견이 다를 경우, 어떻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까?
아이들을 보면 항상 행복하고 해맑고 순수하게만 보인다.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이 아무리 크다 해도 아이들에게선 근심걱정이란 찾아볼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아이일 때는 모든 아이가 마냥 행복한 것일 거라고 착각했었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엄마 아빠를 잃은 아이나 정서적인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볼 때도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그저 먼 나라의 얘기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점점 많은 정보들을 접하게 되고 뉴스나 신문기사 등에서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아동문제들을 보고 아이들도 아이라고해서 마냥 즐거운 시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불행하고 정서적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이 가까운 우리 주위에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부모 아래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아이의 평생이 좌우 될 수 있을 만큼 가정환경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특히 대학교에 와서 아동과 관련된 공부를 하게 되면서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아주 중요하다는 것과 어린 시절의 경험의 영향력이 아주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번에 읽은 ‘딥스’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교수님께서 유아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하셨던 말씀에 깊게 공감할 수 있었다. 뭐랄까.. 앞으로 내가 유치원 선생님이 되었을 때 아이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등에 대한 하나의 부분적인 신념이 생긴다고나 할까?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막막하고 뿌옇게 흐려져 있던 내가 나아갈 길을 조금은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갈피를 잡아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부담스러울 만큼 두껍지도 않아서 그냥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물론 읽고 레포트를 써야 한다는 압박감은 좀 있었지만..^^;) 쉽게 읽을 수 있었다.내가 ‘딥스’를 읽으면서 가장 크게 마음에 와 닿고 마음으로 느꼈던 것은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보살스의 방에는 엄마, 아빠가 사다주신 값비싸고 좋은 놀잇감이 한가득 있었지만 엄마, 아빠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없었기 때문에 그 작은 아이는 방어벽을 치고 그 안에 숨어버렸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그렇게 큰 것을 바라지 않는다. 물론 좋은 장난감을 갖고 싶어 하지만 사실은 그 좋은 장난감보다도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온 가족이 함께 나가는 산책을 더 좋아한다. 뭔가 특별한 것을 하는 것도 아니고 차를 타고 도시를 벗어나 멀리 가는 것도 아니지만 어릴 땐 함께 나간다는 그 사실에 더 설레는 것이고 휴일에 맨날 잠만 자던 아빠가 함께 공놀이만 해줘도 충분히 즐거워한다. 나도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셨기 때문에 집에서 가족들이 다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한때는 할머니 손에서 컸던 적도 있었고 집에서 동생과 단둘이 지냈던 적도 많았었다. 할머니께서는 둘 밖에 없는 귀한 손자, 손녀이기에 먹는 것 하나만큼은 먹고 싶다는 건 다 해주셨다. 그렇지만 배를 채워 주는 것뿐이지 할머니 곁에서는 정서적인 만족을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다. 아침에 엄마가 할머니 댁에 데려다 주고 가시면 저녁에 데리러 올 시간만 목이 빠지게 기다렸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동생과 둘이 집에 남아있었는데 그때 부모님께서는 미안해서인지 어린 우리끼리 집에 있는 게 안쓰러워서인지 장난감을 많이 사주신 편이었다. 그 당시에 처음 등장해서 꽤 비쌌던 겜보이 (텔레비젼에 연결해서 하는 게임기)도 있어서 동네 아이들이 게임하러 우리 집에 모여들었었다. 그런데 나는 그런 장난감이야 받을 때 잠시 좋을 뿐이고 친구들이랑 함께 갖고 놀면 재미있기는 했지만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때마다 사다주는 장난감보다는 ‘어디 놀러가자~’하는 이 한마디가 더 좋았고 더 기다려졌었다. 인형보다는 아빠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동네 한바퀴를 산책하는 것이 더 좋았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사소한 일로도 아이들은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데 부모님들은 그걸 잘 모르는 것 같다. 시간도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밖에 되지 않는다. 하루 종일 컴퓨터와 놀고 게임에 빠져서 사는 아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요즘은 어린 아이들이 한글도 깨우치기 전에 컴퓨터를 먼저 익힌다고 한다. 내 사촌 동생의 경우만 보더라도 아직 글도 못 읽는 아이가 눈만 뜨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마우스를 딸깍거리며 오락에 열중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온 동네 아이들이 동네 공터에 모여서 함께 하루 종일 뛰어놀곤 했었는데 요즘은 아파트와 차가 많아지고 이웃끼리도 잘 안 친하다보니 그런 장면도 보기가 힘들어졌다. 다들 자기 집안에 틀어박혀 장난감이나 만지작거리면서 혼자 논다. 참 삭막해진 느낌이 든다. 그리고 딥스는 엄마 아빠가 다 전문직을 가진 고학력자였고 집안 형편도 좋은 편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런 의문이 생겼다. 나는 항상 부유한 집이 부러웠었는데 과연 부유한 집이라고 해서, 그리고 부모님이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꼭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 결론은 아닌 것 같다. 경제적인 풍요가 좋은 것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조건은 될 수 있지만 그게 꼭 정서적인 만족감으로 직결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빈민가에 살고 있더라도 단란한 가족 분위기에 자라는 아이가 부유한 집의 외로운 아이보다 더 풍족한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비록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단란하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던 우리 집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했다. 또 고학력을 가졌다고 해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의 부모들을 보면 거의 다 기본적으로 대학을 졸업했지만 옛날보다 부모의 역할은 잘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 오히려 옛날의 우리 어머니들이 학교는 많이 못 다녔어도 육아부분에 있어서는 훨씬 더 박식한 것 같다.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당황한 엄마들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어머니를 찾아 해결책을 강구하게 되니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의 젊은 부부들에겐 부모 교육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꼭 필요한하면서 크는 게 좋다고 본다. 놀고 싶으면 놀고 공부하고 싶으면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두어야지 억지로 하라고 시킨다고 머리에 장기간 기억되리란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물론 하고 싶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이다. 그런데 딥스 어머니는 딥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신 것이 아닌가 싶다. 두 살 밖에 안 된 딥스에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정상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강요했다고 하는 부분에선 너무 집착이 강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직 어리기 만한 아이에게 너무 긴장감을 준 것 같다. 오히려 관심과 사랑을 주면서 딥스를 가만히 놓아주었다면, 어머니 자신의 욕심 아닌 욕심을 버렸다면 박사를 처음 만날 때처럼 딥스가 그 지경까지 되지는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로는 원치 않았던 임신으로 괴로워하고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 힘들어했을 어머니를 생각하니 불쌍하기도 했다. 요즈음 엄마들을 보면 일부 극성 엄마들은 자신의 욕심 때문에 아이를 너무 닦달하는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학원이니 수학학원이니 피아노, 미술, 논술 학원 등등 쉴 새 없이 보내기 바쁘다. 아직 글자도 못 깨친 아이를 붙들고 학습지를 시키면서 아이가 따라주지 않는 것에 답답해한다. 아이가 하고 싶은 걸 해주어야 되는데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바쁘니.. 나로서는 쳇바퀴 속을 구르듯 쫓겨 다니는 요즘 아이들이 안쓰럽다는 생각뿐이다. 그런 극성 엄마들이 ‘딥스’를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엄마의 지나친 욕심이 아이를 얼마나 상처주고 망치는 일인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놀이 치료’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다. 흔히 아이들이 하는 소꿉놀이나 역할 놀이 등에서 엄마나 아빠에게서 보고 들었던 행동과 말을 모방해서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내면의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던 사건이나 경험, 감정이 놀이에 투사되어 나타나는 것은 처음 알았다. 딥스가 놀이를 하면서 다섯 살면서 우리는 내면의 감정들을 많이 숨기고 사는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 잘 꺼내놓지 않고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이렇게 딥스처럼 다 꺼내놓고 자기 감정을 정화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사실상 그러기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딥스가 어떤 특정한 치료를 받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상담을 한 것도 아닌데 단지 혼자 마음대로 놀게만 했을 뿐인데 놀라울 정도로 변화하는 게 여간 신기한 게 아니었다. 처음에 말도 잘 안하고 경계적이며 말할 때도 ‘딥스야! 옷벗어! 신발벗어!’하는 식으로 자아감이 없던 아이가 어떻게 몇 주 사이에 쉴 새 없이 말하고 애정도 표현하며 ‘나’라는 지칭도 쓰게 되었을까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놀이치료’라는 것이 묘하게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딥스가 변해가면서 딥스의 엄마, 아빠도 태도가 변해가는 것 또한 흥미로웠다. 처음에는 무조건 물질적인 수단으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딥스 엄마에게 굉장히 화가 났고 어이가 없었는데 엄마 또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것을 보고 연민의 감정도 생겼었다. 결국 딥스의 변화로 인해서 엄마 또한 마음을 열게 되고 자신을 뉘우칠 땐 정말 잘 됐다고 생각했다. 보통은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부모의 태도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역시 그렇게 생각했었다. 부모가 먼저 아이를 향해 손 내밀고 양육 태도를 바꾸고 성격을 교정하면 아이도 당연히 그에 맞춰 변할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딥스’를 읽으면서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딥스의 변화로 가정의 분위기가 바뀌었듯이 아이의 치료가 부모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그리고 또 한가지 생각한 것은 A선생님과 같은 태도를 가진 선생님이 되어야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아이들을 대할 때 ‘하지마! 위험해! 그건 안돼’ 이런 식으로 통제를 많이 한 것 같은데 A선생님은 그렇지 않았다. 일단 먼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섣불리 판단하지 않으며 아이를 제한하지 않았했다.
★ 아동 복지법이란??1961년 12월 '아동복리법'으로 제정?공포되었다가 1981년 4월 전문개정되면서 '아동복지법'으로 개칭되었다. 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8호로 개정되었고, 2000년 1월 12일 법률 제6151호로 전문개정 되었다.18세 미만의 아동이 건강하게 출생하여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도록 그 복지를 보장함을 목적으로 한다.아동은 자신 또는 부모의 성별과 연령, 종교, 사회적 신분, 재산, 장애유무, 출생지역 등에 따른 어떠한 종류의 차별도 받지 않고 자라나야 하며, 안정된 가정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라나야 한다. 또한 아동에 관한 모든 활동에서 아동의 이익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아동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고, 그 시책을 시행하여야 한다. 아동의 보호자는 아동을 성장시기에 맞추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하여야 한다. 모든 국민은 아동의 권익과 안전을 존중하여야 하여야 한다.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한다.시?군?구에 아동위원을 두며, 특별시?광역시?도 및 시?군?구에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아동복지지도원을 둔다. 국가는 아동복지시설과 아동용품에 대한 안전기준을 정하여야 한다.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이 있을 경우 최상의 이익을 위하여 보호조치를 하여야 하며, 아동의 친권자가 친권을 남용하는 등의 사유가 있을 때에는 법원에 친권행사의 제한?상실의 선고를 청구하거나 후견인의 선임을 청구하여야 한다.아동복지시설의 종류는 아동양육시설?아동일시보호시설?아동보호치료시설?아동직업훈련시설?자립지원시설?아동단기보호시설?아동상담소?아동전용시설?아동복지관 등으로 한다. 아동복지시설은 종합시설로 설치할 수 있으며, 각 시설의 고유업무 외에도 아동가정지원사업과 아동주간보호사업, 아동전문상담사업, 학대아동보호사업, 공동생활가정사업, 방과 후 아동지도사업을 할 수 있다. 아동복지시설에는 필요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야 한다.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아동학대에 대한 신고긴급전화를 설치하고다.④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제5조 (어린이날)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정신을 높임으로써 이들을 옳고 아름답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한다.제6조(아동위원) ①시?군?구(자치구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 아동위원을 둔다.②아동위원은 그 관할구역 안의 아동에 대하여 항상 그 생활상태 및 가정환경을 상세히 파악하고 아동복지에 관하여 필요한 원조와 지도를 행하며 아동복지지도원 및 관계 행정기관과 협력하여야 한다.③아동위원은 그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④아동위원은 명예직으로 하되, 아동위원에 대하여는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⑤아동위원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당해 시?군?구의 조례로 정한다.제7조 (아동복지지도원) ①아동복지에 관한 다음 각호의 사항을 수행하게 하기 위하여 특별시?광역시?도(이하 "시?도 라 한다) 및 시?군?구에 아동복지지도원을 둔다.1.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2. 아동 및 그 가족 또는 관계인에 대한 상담3. 아동지도에 필요한 가정환경의 조사4. 아동에 관한 전문적?기술적 지도를 필요로 하는 경우의 개별지도?집단지도 및 그 알선5. 아동복지시설 또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에 대한 조사?지도 및 감독6.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자원의 활용알선7. 지역사회의 학교 부적응아, 비행 청소년에 대한 예방?지도 및 원조8. 기타 아동의 복지증진 및 육성에 관한 업무②아동복지지도원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하고 자격 기타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제8조 (보건소) 보건소는 이 법에 의하여 다음 각호의 업무를 행한다.1. 아동의 전염병 예방조치2. 아동의 건강상담, 신체검사와 보건위생에 관한 지도3. 아동의 영양개선제9조 (아동의 건강 및 안전) ①아동의 보호자는 아동의 건강유지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주의와 노력을 하여야 한다.②국가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아동복지시설과 아동용품11조 (시설보호아동에 대한 퇴소조치 등) ①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동복지시설에 입소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의 연령이 18세에 달하였거나, 보호의 목적을 달성하였다고 인정될 때에는 당해 시설의 장은 그 보호중인 아동을 퇴소시켜야 한다.②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그 시설에서 계속 보호양육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시설의 장이 그 보호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제12조 (친권상실 선고등의 청구)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아동의 친권자가 그 친권을 남용하거나 현저한 비행 기타 친권을 행사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있는 것을 발견한 경우 아동의 복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법원에 친권행사의 제한 또는 친권상실의 선고를 청구하여야 한다.제13조 (아동의 후견인 선임청구) ①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친권자 또는 후견인이 없는 아동을 발견한 경우 그 복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법원에 후견인의 선임 또는 그 해임을 청구하여야 한다. 이 경우 당해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여야 한다.②아동복지시설에 입소중인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에 대하여는 "보호시설에있는미성년자의후견직무에관한법률"을 적용한다.제14조 (아동복지시설의 설치) ①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아동복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②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외의 자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고 아동복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③아동복지시설의 시설기준 및 설치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제15조 (휴지?폐지 등의 신고) 제14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신고한 아동복지시설을 폐지 또는 휴지하거나 그 운영을 재개하고자 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미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제16조 (아동복지시설의 종류) ①아동복지시설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1. 아동양육시설 :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입소시켜 보호, 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2. 아동일시보호시설 :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일시보호하고 보호, 치료 및 아동학대의 예방 등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사업5. 공동생활가정사업 :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6. 방과후 아동지도사업: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개별적인 보호와 교육을 통하여 건전한 인격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제17조 (아동전용시설의 설치) ①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아동이 항상 이용할 수 있는 아동전용시설을 설치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②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오락시설?교통 기타 서비스시설 등을 설치?운영하는 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아동의 이용편의를 고려한 편익설비를 갖추고 아동에 대한 입장료와 이용료 등을 감면할 수 있다.③아동전용시설의 설치기준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제18조 (시설의 장의 의무) 아동복지시설의 장은 보호아동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여야 하며 친권자가 있는 경우 보호아동의 가정복귀를 위하여 적절한 상담과 지도를 병행하여야 한다.제19조 (아동복지시설종사자) ①아동복지시설에는 필요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야 한다.②아동복지시설종사자의 직종과 수, 그 자격 및 배치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제20조 (아동복지시설종사자의 교육훈련) ①보건복지부장관은 아동복지시설종사자의 양성 및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여야 한다.②보건복지부장관은 제1항의 교육훈련을 대학(전문대학을 포함한다) 또는 아동복지단체 기타 교육훈련시설(이하 "교육훈련시설"이라 한다)에 위탁하여 실시할 수 있다.제21조 (시설의 개선, 사업의 정지, 폐쇄 등)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제14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설치된 아동복지시설, 제20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교육훈련시설(대학 및 전문대학을 제외한다)이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때에는 소관에 따라 그 시설의 개선, 사업의 정지, 위탁의 취소 또는 시설의 장의 교체를 명하거나 시설의 폐쇄를 명할 수 있다.1. 시설이 설치기준에 미달하게 된 때2.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보육시설의 종사자6. 윤락행위등방지법 제11조 및 제14조의 규정에 의한 복지시설의 종사자 및 여성복지상담소의 상담원7. 모?부자복지법 제8조 및 제19조의 규정에 의한 모?부자복지상담소의 상담원 및 모?부자복지시설의 종사자8. 가정폭력방지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제5조 및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가정폭력관련상담소의 상담원 및 가정폭력 피해자보호시설의 종사자9. 아동복지지도원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14조의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전담공무원③신고인의 신분은 보호되어야 하며 그 의사에 반하여 신원이 노출되어서는 아니된다.제27조 (응급조치의무등) ①아동학대신고를 접수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이나 사법경찰관리는 지체없이 아동학대의 현장에 출동하여야 하며, 아동학대행위자로부터의 격리 또는 치료가 필요한 때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또는 치료기관의 인도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②아동학대의 신고를 접수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이나 수사기관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와 학대의 방지를 위하여 제10조제1항제2호 내지 제4호의 규정에 의한 조치등을 의뢰할 수 있다.제28조 (보조인의 선임등) ①법원의 심리과정에서 변호사, 법정대리인, 직계친족,형제자매,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담원은 학대아동사건의 심리에 있어서 보조인이 될 수 있다. 다만, 변호사가 아닌 경우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②법원은 아동학대의 피해자를 증인으로 신문하는 경우 검사, 피해자 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신청이 있는 때에는 피해자와 신뢰관계에 있는 자의 동석을 허가할 수 있다.③수사기관이 피해자를 조사하는 경우에도 제1항 및 제2항과 같다.제29조 (금지행위) 누구든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1.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는 학대행위2. 아동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성폭행 등의 학대행위3.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4.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아동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양육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5. 아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