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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지 보고서- 대학에서의 술 문화 평가A좋아요
    술자리 문화그것을 파헤쳐 보자!!000000 김복사1. 서론1) 연구주제와 연구목적&동기주제 : 술이라는 친숙한 것에 대해서 새롭게 바라봄으로써 술자리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목적과 동기 : 예전에 한겨례 신문의 어떤 칼럼리스트가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술이라는 것은 양주, 와인, 맥주, 소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에서 부유한 자와 서민의 술로 나눌 수 있지만 어떠한 술이든 마시고 나면 똑같이 취한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면에서 어쩌면 가장 공평한 것일 수도 있다고 말이다. 며칠 전 학교 축제도 있었고 요즘 내 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술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았을 때 나에게 적합한 주제라 생각한다. 술이라는 것이 그 종류에 따라 안주가 달라지기도 하듯이 술 자리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좌우되는 점이 있다. 내가 조사하고자 하는 점은 다양한 행사에서의 술자리 문화와 왜 그러한 문화가 형성되었는지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고자 한다.2) 연구대상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기들이 그 주 된 대상이다. 본인이 가장 술자리를 많이 가지는사람들이기도 하며 OT, MT, 답사, 축제 등 서술하고자 하는 현상에 모두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친구들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형들과 누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의 사장님 역시 대상자에 포함된다.3) 연구방법 강의시간에 현지조사(field work)는 인류학자로 들어가기 위한 통과의례라고 배운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대학생활에 충실한 나에게 그러한 시간은 부족하였고...그러다보니 본의 아니게 armchairist가 된 것 같다. 변명하자면 주제 역시 크게 상관없는 것 같기도 하여 국어국문학과 동기들과 친구들과의 간단한 문답을 통해, 결론은 나의 생각에 의해 작성하게 되었다.2. 본론1) 행사에 따른 술자리 문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새내기 배움터)(국문과 교외오티 술자리)-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다.(이하 OT) 열심히 공부해서 그토록 원하던 대학 입학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속칭 아싸(out sider)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OT참석은 필수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또한 메스컴 등을 통해서 해마다 1~2명씩은 OT에서 과음으로 인해 목숨을 잃기도 한다는 점에서, OT 기간동안 술을 억지로 마시게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가지게 된다.-이러다 보니 서로간의 긴장하는 모습도 있고 또한 모두다 처음 보는 경우가 많음으로 OT에서의 술자리는 게임이 주 를 이루는 경향이 많다. 게임을 하면서 벌주를 마시고 벌칙 을 하면서 술기운으로 인해 서로간의 대화를 주고 받으 며 친분을 쌓는다. 그러나 술이 깨면 다시금 어색해지는 현 상이 발생한다.->OT서로간의 어색함을 풀고 서로를 알기위해 게임이라는 하나의 방법이 OT 술자리 문화의 키워드이다.(속칭 3.5의 벌칙)- 연합엠티(국문과 연합엠티)- 신입생으로 들어와 대학생활을 하며 동기들끼리는 친분을 쌓게 된다. 그러나 아직 선배들과는 서먹한 사이가 유지되며 무엇보다도 사발식이라는 문화가 걱정거리로 다가온다. 하지만 3월 한달 진행되온 술자리 덕에 큰 거리낌 없이 무난한 술자리가 형성된다. 동기들끼리의 술자리는 이제 게임보다는 소규모로 그룹을 지어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는 모습이 보이나 선배들이 합석하면서는 서로를 잘 모르기에 다시금 게임을 통해 이름을 외우고 벌주를 하는 등의 술자리 문화로 바뀌게 된다.-> 새내기 배움터 역시 그러하지만 연합엠티 역시 선배들과 후배들이 어울리는 공간이다. 그러나 요즘 대학 선배라는 것이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이 사라졌고, 서로 간의 기대가 적기에 같이 있는 시간이나마 재밌게 즐기기 위해 게임이라는 방법을 택한다. 그러나 술이 들어가면서 선배로써 후배에게 조언을 하기도한다.- 답사(국문학과 답사)- 답사기간 동안의 술자리는 그동안의 술자리와는 다르게 교수님이라는 다소 어려운 분과 함께 하게 된다. 술자리의 초반은 어찌되었든 전공교수님이고 또 우리의 학점을 책임진다는 생각하에 교수님을 찬양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러나 술이 점점 들어가면서 평소 궁굼하였던 것들을 물어보기도 하며 나중에는 선배와 후배들간의 소그룹이 형성되어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 조언도 듣는 유익한 술자리가 형성되기도 한다.-> 작년과는 다르게 09학번부터는 인문대를 학부과 아닌 과제로 뽑았다. 그렇기에 우리의 집부 선배는 국문1반 선배로 국어국문학과 선배는 잘 알지 못한다. 때문에 술자리 문화는 자주 진행되었지만 어색함이 감돌았고 그렇기에 서로에게 조심하며 깊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되었다.- 친구(군대 송별회)- 친구와의 술자리는 어떠한 형식도 분위기도 정해져있지 않다. 특히 많은 수의 친구가 만날 경우에는 가게를 전세낸 것 처럼 시끄럽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의 술자리가 형성된다. 또한 수가 많다보니 술을 먹으며 겁 또한 사라져 시비가 붙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그러나 2명 혹은 3명과 같이 소수의 술자리가 형성되는 경우 평소 서운하게 생각했던 부분들,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들 등 깊은 이야기가 오가며 서로를 더 위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사회과학| 2009.10.02| 7페이지| 1,000원| 조회(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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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영-고향 독후감
    < 이기형의 「고향」독후감 >'고향'을 통해서 본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경제적 빈부 문제000000 김복사이기영의 「고향」을 읽으면서 식민지 시대에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 의해서 착취당한 우리 민족이 같은 민족인 마름에게까지 착취당하는 것을 보고 평등사회에서의 이와 같은 경제적 신분 구조의 발생이 식민지 시대부터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잠재적으로 이어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당시의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해 소작농들이 고통을 받던 현실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또 어떠한 이유로 지금까지 이어지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 글을 쓰기로 하였다.먼저, 이기영의 「고향」은 일제가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던 1920년대 중반, '원터'라는 충청도의 한 농촌을 배경으로 하는 장편 소설이다.이 소설은 1920~1930년대 당시 식민지 시대 일제의 착취와 그에 따른 농촌의 황폐화와 몰락한 농민이 노동자가 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농촌이 황폐화된 원인은 1930년대 식민지 수탈 정책 때문인데, 농촌에서의 식민지 수탈 정책이란 전쟁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농촌에서 수확하는 농작물을 모두 가져가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이것뿐만 아니라 지주와 마름이라는 착취, 피착취의 관계 하에 소작하는 우리 민족의 농민들은 끊임없이 갈취당하는 고통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농촌 황폐화의 원인은 식민지 시대를 살았던 시대적 아픔 때문인 것이다.앞서 말했듯이 이러한 시대적 아픔은 시간이 흐르면서, 시대가 정치적, 사회적으로 변동하는 와중에도 전혀 고쳐지지 않고 어쩌면 더 심화되기도 했다고 생각한다. 소설에서의 배경이었던 1920년대 중반에서부터 존재했던 갈등은 마름으로 대표되는 자본가와 소작농으로 대표되는 노동자 혹은 농민 간의 경제적 빈부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경제적 계급 간의 갈등이었다. 마찬가지로 현대에는 서구 자본주의와 군국주의 등을 바탕으로 식민지 정책을 일삼던 경제적, 군사적 강대국이 세계화 과정을 통해 약소국을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또한 국가 안에서도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갈등은 한 국가의 대기업이 국가도 건드릴 수 없을 만큼 성장한 다국적 기업 혹은 초국적 기업이 되어서 여타의 중소기업들을 인수합병하고 혹은 노동자들을 핍박하는 형태나 농촌 경제를 잠식 시키는 형태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이러한 갈등 즉, 사회, 경제적 빈부의 차이에 의한 계급간의 갈등은 왜 끊어지지 않고 현대에까지 이어지게 된 것일까?나는 여러 가지 역사적으로 복합적인 사건과 요인이 있었지만 가장 먼저, 사회주의 사상의 계보가 끊어지거나 쇠퇴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919년 3?1운동이 발생한 후에 사회주의 사상이 식민지 조선 사회에 유입되면서 사회주의의 사상을 수용한 지식인이 증가하고 노동 운동과 농민 운동이 활발해졌다. 사회주의의 유입은 봉건적 질서에 익숙하던 조선 사회에 엄청난 유행을 불러일으키며 지식인들을 매혹했고 빠른 속도로 펴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던 사회주의가 지금까지 이어지지 않은 것은 첫째, 일본 제국주의가 1925년 '치안 유지법'을 지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이전까지는 식민지 조선 사회에 사상의 분야에 있어서는 비교적 개방적으로 대처하던 일본 제국주의가 치안 유지법 제정 이후에 카프(KAPF)를 해체시키는 등 사회주의에 탄압을 가했기 때문이다.둘째, 해방 이후 남한 사회의 지도층들의 대처 방식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해방 이후에 친일파나 친일을 통해 자본을 축적한 자본가나 친일 정치인, 친일 공무원 등을 숙청함으로써 과거사를 정리한 북한과는 달리 남한에서는 친일의 과거사를 정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북한은 급진적이고 군국주의적인 정치집단이 정권을 잡으면서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 조선 사회 당시의 친일 행각에 대해서 엄하게 숙청을 진행했다. 이는 김일성이 임화 등 자신과 정치적으로 입장 차이가 나는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서 오용되기도 하였지만, 북한 초기 정권의 과감한 친일파 숙청 작업은 경제적 빈부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계급을 소멸시키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한다. 비록 지금은 자신들이 경제적 빈부의 격차와 정치적, 사회적 힘을 통해서 계급을 형성 했지만 말이다. 이에 비해 우리가 살고 있는 남한 사회에서는 식민지 조선에서 친일 행위를 하며 자신의 자본을 축적하여 노동자, 농민들을 착취하며 사회 전반을 지배하던 계층이 계속해서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끼치며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자신의 사상을 사회주의로 표방한 사람들은 오히려 소위 말하는 '빨갱이'로 몰리기도 했다. 예를 들면, 경찰들도 일본의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 조선의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투사들을 잡아들이던 경찰들이 해방 이후에도 계속해서 경찰 공무원직을 맡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 사회는 처음부터 잘못 돌아가지 않았나 생각한다.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 군사정변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정착시키고 정경유착을 심화시키는 사회적, 역사적 배경이 된다. 5·16 군사정변은 1961년 5월 16일, 제2군사령부 부사령관 소장 박정희 주도 하에 육군사관학교 8기생 출신 해병대, 6군단 포병대 등 군부세력이 사회의 혼란을 구실로 일으킨 군사정변이다. 정변 당일, 정변의 주도 세력은 "군사혁명위원회"를 설치하고, 장 도영을 의장으로 하고, 박정희는 부의장으로 취임하였다. 이들은 5월 18일에 군사혁명위원회를 국가재건최고회의로 개칭, 설치하고 초대 위원장에 장 도영, 부위원장에 박정희가 취임하였으며 입법·사법·행정의 3권을 행사하게 하였다. 첫 번째 군사내각은 5월 20일에 발표되었으며, 7월 3일 장도영이 퇴진하고 박정희가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에 취임하였다. 1962년 3월 22일 대통령 윤보선의 사퇴로 박정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기도 하였다. 1963년 12월 17일 제3공화국이 수립되면서 국가재건최고회의는 해체되었다. 군부 세력은 헌정을 중단시키고 국가 재건 최고 회의를 구성하여 군정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민정 복귀의 약속을 저버린 채 민주공화당을 창당하고,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와 단원제 국회의 권력 구조로 헌법을 개정하였다. 새 헌법에 따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5?16 군사정변에 대한 설명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5%C2%B716_%EA%B5%B0%EC%82%AC_%EC%A0%95%EB%B3%80)이러한 과정을 통해 정권을 잡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하 박정희)은 국민들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서 북한이나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관련된 것은 무조건 배격하는 등 독재를 위한 정책을 펼쳐 우리사회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민주화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고 민주화를 지연시킨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한강의 기적'과 같은 경제적인 성장을 이룩했다는 등의 호평을 받기도 한다. 과연 그 호평이 자신의 힘으로 이룬 것일까? 내가 여기서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박정희의 경제개발정책이 우리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을 고착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국민들 즉, 저소득 노동자들을 희생을 발판으로 했던 대통령이었다.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를 보낼 때는 이역만리 타국 땅으로 젊은 사내들과 여성들이 희생을 했다. 섬유 , 염색 등의 산업이 발전할 때에는 당시 시골에서 올라와 공장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노동하던 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노동운동을 강하게 탄압하고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 등의 복지정책에 대한 요구는 모두 묵인했다. 경부고속도로 공사를 시작하고 조선소를 건설할 때는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 시대부터 경제적으로 자본을 축적해서 기업을 형성하던 기업인들과 정경유착을 함으로써 소수 대기업의 영향력을 성장, 발전시켰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기업 중에서도 특히 대기업은 성장하고 최저 소득을 거두는 빈곤층이나 노동자들은 경제적으로 쇠퇴하게 되어 격차가 더욱 커지고 고질적인 사회 문제로 발전하게 되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었다. 교육을 통해 당시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낼 수 있는, 또한 당시 사회의 부조리와 모든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투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야 했다. 그러나 당시 박정희는 언론, 매체를 모두 검열하고 도서, 영화뿐 만 아니라 음악에까지 검열을 통해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변해 자신의 정권이 무너지는 것을 막았다. 덕분에 당시의 국민들은 자신들이 사는 사회가 어떤 동기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움직이는지도 몰랐을 것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또 무엇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도서 검열도 심했기 때문에, 게다가 북한과 관련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무조건 적으로 배척의 대상으로 분류했기 때문에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노동운동은 시작하기조차도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오직 사회의 부조리와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서 공부한 선생님들이나 교수님들 혹은 학생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었고, 그들도 섣불리 사실을 말하기에는 사회가 너무 암울하고 위험했다. 그리하여 박정희는 자신의 독재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고 자신이 경제를 살린 구국의 영웅임을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10.02| 4페이지| 1,000원| 조회(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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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 감상문 평가A좋아요
    -겨울 나그네 (Winterreise)/Schubert연가곡24곡/Baritone : Dietrich Fischer-Dieskau 감상000000 김복사● 슈베르트Schubert(1797~1828) :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난 독일 초기 낭만파의 대표 작곡가이다. 내가 조사한 겨울 나그네는 1827년에 슈베르트가 작곡한 연가곡이고 다음해에 슈베르트는 삶을 마감했다.● 슈베르트의 3대 가곡집-아름다운 물방아집의 처녀 (연가곡)-겨울 나그네 (연가곡)-백조의 노래 (마지막 시기에 슈베르트가 작곡한 14곡을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모아서 간행한 가곡집)● 연가곡이란?가곡은 특정한 목적으로 쓰여진 시에 곡을 붙인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연가곡은 그러한 가곡들을 모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반주악기와 상관 없이 독창·중창·앙상블의 성악곡으로, 내용에 서술적 연계성이 있거나 같은 주제와 분위기를 지닌 일련의 시에 붙여진 곡이다. 곡마다 독립된 완결성을 가지지만 전체적으로 하나의 일관된 표현이 의도되어야 하기 때문에 작곡하기가 쉽지 않다. 작사가도 한 사람이 아닌 여러 명일 수 있고, 서술적인 성격이나 연계성이 부족하더라도 한 가지 주제가 연작의 형태를 띠고 있는 작품들도 이 범주에 속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겨울 나그네 (Winterreise)1827년, 빌헬름 뮐러(Wilhelm Muller)의 시에 곡을 붙여 작곡한 전 24곡의 연가곡이다. 가수는 독일의 국민가수인 바리톤 Dietrich Fischer-Dieskau(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이다. 그는 바리톤의 대명사로 알려졌으며, 음색적으로는 베이스 깊이의 차분함과 테너의 화려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피아노 반주는 영국의 피아니스트 Gerald Moore(제랄드 무어)(1899~1987/88)가 맡았다. 그는 피아노 반주 이외에 단 한번의 독주회도 가지지 않고 오직 평생을 반주자로서 보내며 피아노 반주를 예술의 영역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가장 훌륭한 피아니스트 중 한명으로 추앙받고 있다고 한다. 기본적인 작품해설을 언급하자면, 독일 가곡의 대명사로 불리는 ‘겨울 나그네’는 '겨울여행 (Winterreise)'의 한국식 제목이다. 이 가곡의 시를 제공한 ‘W. 뮐러’가 붙인 원 제목은 ‘나그네의 노래(Wanderer lieder)’이다. 총 24편으로 구성 된 연작시는 연인에게 버림받은 한 나그네의 겨울여행 이야기다. ‘W. 뮐러’는 두 편의 연작시 ‘아름다운 물레방아간의 아가씨’ 와 ‘겨울 나그네’를 통해서 나그네를 다루었다. ‘아름다운 물레방아간의 아가씨’는 서사성을 가지고 나그네가 물레방아간의 아가씨의 사랑을 얻으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꿈과 희망으로 가득 하지만. ‘겨울 나그네’는 일정한 이야기가 없으며 오로지 절망 만 있을 뿐이다. 실연당한 직후부터 시가 시작 되고 있다. 겨울을 배경으로 주인공의 황량한 정신 상태를 그렸다. ‘빌헬름 뮐러’ 詩에 의한 '겨울 나그네'는 슈베르트가 1827년 2월에 1,2부를 나뉘어 작곡하여 10월에 끝낸 연가곡이다. 24곡을 일관하는 분위기는 낯설고 눈보라치는 겨울 들판을 지나는 나그네의 애절함과 암울함을 지니고 있다. 2/3가 어두운 화성의 단조이며 2/4박자 리듬으로 여행의 발걸음을 형상화 한다.● 가사를 보지 않고 연가곡을 들은 나의 감상(제 1곡에서 제 24곡까지 제가 들은 총 감상을 종합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우울한 분위기이다. 그렇지 않아도 피곤한데 축 처진다. 감정적으로 격하게 흥분한 것 같다. 당당한 느낌 같기도 하다. 사랑에 실패해서 모든 것을 포기한 것 같이 조용하고 축축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가 후에는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분출하는, 소리를 지르며 폭발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노래를 들으면서 뭐가 느껴지는 지를 잘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시 속의, 다시 말해서 가사 속의 시적 화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일지 그리고 지금 그가 처한 상황은 무엇이며 왜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됐는지에 대해서 노래의 분위기와 전개 상황 등 을 통해서 예측 해봤다. 이 작품이 슈베르트의 3대 가곡집 중의 하나일 만큼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는 것과,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사랑 이야기가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는 두 가지 생각을 종합해서 '사랑' 이 노래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왜 분위기가 우울하고 슬픈지도 쉽게 생각할 수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았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추측이 확신이 되어갔다. 왜 사랑이 실패했을까를 생각해보았다. 당시에는 신분제 사회였으므로 신분으로 인한 사랑의 실패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가수가 소리치듯이 강하게 노래하는 부분이 계속 나오는데 그런 부분이 분위기가 우울한데서 그치는 것을 막고 슬픔이 절정으로 폭발하게 해주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9.10.02| 3페이지| 1,000원| 조회(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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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과 문화 민족지 보고서 출근길의 지하철 평가A좋아요
    -민족지 보고서대한민국 출근길의 지하철 1호선, 7호선000000 김복사연구대상: 국철 1호선과 서울 지하철 7호선연구목적: 국철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양상을 파악 하여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연구방법: 등?하교 시 국철과 지하철의 모습을 메모하며 연 구내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출근길의 '러시 아워'(rush hour)를 겪었던 관점에서, 얼마 전이지만 그때를 떠올리면서 글을 쓰겠다. 나는 대학까지 지하철로만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여정을 거쳐야지만 학교에 들어올 수 있다. 버스를 타는 시간까지 더하면 집에서 적어도 1시간 45분 전에는 나와야 가까스로 지각을 면할 수 있다. 지각은 그렇다 치고 7호선에서 자리에 앉지 못하면 50분 이상을 선 채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자리를 잡지 못하면 매우 고통스러운 등굣길이 되어 버린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나의 학점을 위해서 나는 가장 현명하게 1호선과 7호선을 이용할 방법을 스스로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하철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평소에 지하철을 타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도 글을 쓰겠다. 내가 보고 느낀 것에 대해서 쓸 것이지만 내가 아닌 다른 시선이 나를 관찰한다는 설정에서 글을 쓰겠다.그(여기서부터는 나를 타인으로 지시하겠다.)가 타는 노선은 먼저 1호선에 탑승 한 후에 부개역에서 온수역까지 가서 온수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탄 후에 어린이 대공원까지이다. 그는 아침잠도 많고 아침에 꾸물거리는 시간이 굉장히 많아서 그가 가장 싫어하는 지각을 자주 한다. 그래서 아침에 시간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병으로 여겨질 만큼 그와 그처럼 러시 아워에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은 '빨리빨리'를 강조한다. 그와 같이 1호선에서 7호선으로 환승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주로 온수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환승하는 동안에 열차를 한번이라도 놓치면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은 지각을 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그는 환승역인 온수역의 7호선 열차가 들어오는 대합실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서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예를 들어서 5-3 자리에 입구가 있다면 5-3에서 타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온수역은 제일 끝인 10-4와 1-1의 바로 앞에 입구가 있다. 그래서 이 두 곳이 아침엔 굉장히 붐빈다. 숨을 쉬기가 곤란해 질만큼 힘들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사람들은 10-4와 1-1이라는 박스에 타는 것에 매달린다. 그 중에서도 10-4가 특히 더 괴로울 만큼 사람이 많은데, 1-1에서 입구로 들어가면 열차를 타러가는 통로가 하나 더 있어서 지각을 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레일로드가 있지만 내가 관찰해온 경험으로 봤을 때 사람들은 10-4를 더 선호하는 편인 것 같다. 이렇게 해서 1-1이든 10-4 열차 칸에 탑승하면 그들이 말하는 지각안하기 작전에 절반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1-2,3,4와 10-1,2,3 까지만 해도 반에 반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비록 환승할 때 새치기를 많이 당할 위험이 굉장히 많지만) 그러나 편하게 가보겠다는 마음으로 2부터 9사이의 열차에 탑승하면 그 날은 지각하는 날이라고 볼 수 있다. 어차피 아침 출근 시간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아서 좌석은 이미 빈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편하게 선 채로 출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열차를 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몸이 불편하고 늦지 않는 것이 몸이 편하고 늦는 것보다 좋은 선택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급행열차라는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기 때문에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는 있지만 상쾌한 공기와 자신의 학점을 맞바꾸는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급행열차란 사람이 많이 타고 내리는 역에서만 특별히 멈추는 열차로 동인천역~용산역까지만 운행하며, '종찬'이 타고 내리는 부개역과 온수역에서는 절대 멈출 수도 없고, 멈춰서도 안 되는 열차를 말한다. 그러므로 그와 비슷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로서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10-4 혹은 1-1에서 열차를 탄 경우에는 무조건 문 앞에서 열차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려야 한다. 문이 열리면 옆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승강장으로 내려간다. 승강장에 도착했다고 해서 '종찬'은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1번 홈과 2번 홈이 있는데 어느 곳의 열차가 먼저 출발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대게의 경우에는 승강장으로 내려오면 많은 사람들을 채운, 심지어는 결국 뱉어내는, 열차가 출발 1분 전 상태로 대기 중이다. 하지만 이 열차를 타면 최소 한 정거장을 선 채로 이동하거나 아예 자리에 앉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그래도 '종찬'은 사람을 뱉어내고 있는 열차에 탄다.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계속해서 탑승한다.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개찰구로 가는 계단 앞의 열차에 타야한다는 것이다. 1번 홈의 경우 6-4, 2번 홈의 경우 5-4에서 열차를 타는 것이 좋다. 이 열차에 탑승했다면 이제 마지막 관문이 남았다. 여기서는 처음부터 좌석에 앉아서 갈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7호선의 노선은 대략 이런 모습이다. 여기서 진한 글씨로 표시된 역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리기 때문에 여기서 내리는 이들을 서있는 사람들이 공략해야 한다. (또한 논현역에서 청담역까지도 사람들이 많이 내리지만 다른 역들에 비해서는 그 유동인구가 미비하다고 할 수 있다.) 앉아 있는 사람들 중에서 이들을 가려내기는 보통 일이 아니다. 먼저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서 있는 사람들이 가려내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아직 '종찬'도 알아내지 못했다. 여기서는 '매의 눈'을 가진 고수들만이 앉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고수들을 제외한 중수 이하 하수들은 소위 말하는 '복불복'을 통해서 앉는 방법 뿐 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의 역에서는 눈치로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가장 피해야 할 사람은 자는 사람이다. 자는 사람은 강을 건너서야 내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다음으로 피할 사람은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본다는 등 취미 생활을 즐기는 사람이다. 그들이 영화를 보거나 책을 볼 때는 중간에 흐름이 끊기면 재미가 반감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오랜 시간 머무르거나 휴식할 수 있는 때에 영화를 보고, 독서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도 피해야 한다. 또한 노래를 들으며 문자를 보내는 사람도 기피 대상 중 하나이다. 핸드폰 게임을 하는 사람은 가장 애매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게임은 잠깐 잠깐 심심풀이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려 볼만한 대상이다. 그렇다면 가장 선호해야 할 대상은 어떤 사람일까? 바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들은 짧은 시간 동안 불가피한 이유로 지하철을 타게 된 사람일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 혹은 어쩌다보니 지하철을 타게 된 사람일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은 어차피 잠깐 타고 내릴 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위의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저 방법들이 모두 몸에 익게 되면 당신이 누구든지, 어디서 온 사람든지, 출신이 어떻든지 1호선 부개역에서 7호선 어린이 대공원 역까지 마음 편하게, 몸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과학| 2009.10.02| 3페이지| 1,000원| 조회(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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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t Engine Cycles(열기관)
    1. AbstractThis experiment is to understand the thermodynamic behavior of a heat engine and the laws of thermodynamics, and to determine the efficiency of the heat engine.2. IntroductionA heat engine is a device that does work by absorbing thermal energy from a hot reservoir and emitting to a cold reservoir. In this experiment, we use two beakers of large amount of water for the hot reservoir and cold reservoir. This heat engine works on a weight and is gone through the adiabatic, isobaric, adiabatic, then isobaric process, successively.
    자연과학| 2009.08.28| 3페이지| 1,000원| 조회(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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