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과 바이러스의특징과 차이점1. 세균과 바이러스의 정의2.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1) 생물과 무생물2) 증식방법3) 크기4) 구조5) 치료방법6) 질병 증상 시기7) 질병 증상1. 세균과 바이러스란?1) 세균이란?고균, 진핵생물과 더불어 생물의 3영역 중 한 영역을 차지하는 원핵생물의 대표적인 분류군. 질병과 관련된 세균으로는 결핵균, 파상풍균, 콜레라균 등이 있으며, 이러한 균들은 체내에 감염되면 빠른 속도로 퍼져 공기나 물, 음식 등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높아 위험하기도 하다. 인간의 신체 중 어느 부위에 존재하는 세균에 따라 병원균이 되기도 하고 병원균이 아닐 수도 있다.2) 바이러스란?라틴어로 독(poison). 단백질로 둘러쌓여있으며, DNA나 RNA를 유전체(genome)로 가지고 있는 구조이다. 동물, 식물, 박테리아 등 거의 모든 생명체에는 각각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존재하며, AIDS나 독감과 같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3) 종류- 세균의 종류: 폐렴균, 결핵균, 대장균, 곰팡이- 바이러스의 종류: 감기바이러스, 에이즈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2.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1) 생물과 무생물- 세균: 생물에 속한다.- 바이러스: 생물인지 무생물인지 애매함.(하지만 생물의 기준인 외부 반응에 적응하고 진화하는 부분에는 부합되기 때문에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에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생물과 무생물의 구분- 생물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스스로 양분을 먹고 소화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또한 외부 바나응에 적응하고 진화할 수 있다.2) 증식방법- 세균: 숙주없이 스스로 증식 가능-> 스스로 외부에 있는 먹이를 몸속으로 받아들여 소화와 흡수. 그리고 공기, 사람의 몸 속 등 먹이가 공급되는 장소에서 자체적으로 세포분열을 함. 세포 내에서가 아닌 세포 밖에서도 독립적인 분열 증식이 가능하다.- 바이러스: 숙주가 있어야 증식이 가능-> 독립적인 신진대사가 불가능하여 (스스로 먹거나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세포에 침투해 숙주 세포 내에서 효소를 이용해 물질대사와 증식을 한다. (살아있는 세포 내에서만 분열과 증식이 가능) 이 과정에서 유전 현상이 일어나고 변종이 나타나는 등 환경에 대응하는 적응 능력이 있다.3) 크기- 세균: 크기가 보통 0.2~10μm (마이크로미터) 로 염색 등의 과정을 거치면 흔히 사용하는 광학 현미경으로도 볼 수 있다.- 바이러스: 세균의 약 1/1000 로 지름이 300nm 이하인데 가장 작은 것은 20nm에 불과해 전자빔과 전자렌즈를 사용하는 정밀한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죠.4) 구조- 세균: 세포만큼 복잡한 구조로 DNA는 있지만 핵막은 없어 독립된 하나의 세포로 생물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바이러스: 핵산 (DNA 또는 RNA, 유전자)과 이를 둘러싼 단백질 막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핵막은 없다.5) 치료방법- 세균: 항생제로 치료- 바이러스: 항생제로 죽일 수 없고. 바이러스에 맞는 특정 백신을 사용해야 한다. 백신은 바이러스를 화학적으로 처리하여 여러 조각으로 끊으 만드는데, 이 조각을 인체에 주입하면 면역 체계가 조각 표면의 특정 부위를 이식하여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면역 세포를 만들게 된다. 하지만 일부 특정 바이러스에서는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완전하지 않을뿐더러 변이된 바이러스는 치료제 또한 없다. 치료보다는 인플루엔자 백신과 B형 간염 백신 등 백신을 이용한 예방이 더 중요하다.
자동차의 역사와 발달, 기능, 문화1. 자동차란2. 자동차의 역사3. 자동차의 발달4. 자동차의 기능5. 자동차 문화1. 자동차란인간의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늘려준 기계.사람이나 짐승의 힘이 아닌 인공적인 동력으로 차체에 달린 바퀴를 노면과 마찰시켜 그 반작용으로 움직이는 교통수단이다. 20세기 이후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이동수단이고 다양한 기술과 목적이 모여 만들어진, 현대 문명을 설명할 때 꼭 나오는 것 중 하나. 전기, 휘발유, 경유, 가스 등으로 움직인다.2. 자동차의 역사(1) 1769년 프랑스의 공병장교 니콜라스 조셉 퀴뇨가 군용 목적(포차 견인용)으로 발명한 증기 자동차가 시초이다. 복원 벤츠의 창업자인 칼 벤츠가 1885년에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인 벤츠 페이턴트 모터바겐을 발명했고, 이듬해에 특허를 받았다.(2) 1889년에 최초의 자동차 제작 회사이자 슬리브 판을 최초로 도입하나 회사인 피나르 르바소가 설립되었다.(3) 자동차의 역사와 5기자동차는 기술의 발전 양상에 따라 브레스기(1900-1918), 빈타지기(1919-1929), 전쟁 이전기(1930-1946), 전쟁 이후기(1946-1974), 현대기(1975-현재)로 나뉜다.1) 브레스기(Brass Era):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 많은 자동차가 대량생산되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자동차는 내연기관과 앞부분에 엔진 탑재, 후륜구동 방식이 특징인 파나르 르바소가 고안한 프랑스의 시스템인 파나르(Systeme Panhard)라는 구조를 따랐다. 피나르 르바소가 이 시스템을 모든 회사에 라이센스 해 시스템이 빠르게 표준화될 수 있었다. 1910년에는 캐딜락이 창문과 지붕으로 이루어진 일체형 자동차를 선보였는데 브레스기의 대표적인 자동차로 포드사에서 만든 포드 모델 T이다.2) 빈티지기(Vintage Era): 포드 자동차의 전성기로 미국의 포드 자동차가 가격은 비싸지만 높은 성능으로 인기가 높아 1925년에는 무려 200만 대 가량이 생산되었다. 이러한 포드 자동차의 성공은 유럽의 자동차 대중화에도 큰 영향을 미쳐 영국에서는 1920년대에 하버트 오스틴에 의해 오스틴 세븐(Austin Seven)이 만들어졌고 포드 자동차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면서영국의 자동차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하였다.3) 전쟁이전기: 1930년대~40년대 초에는 차체의 유선화가 이루어졌다. 차체의 높이가 낮아지고 길이가 길어졌으며, 프랑스의 시트로앵 사에서 만든 시트로앵 트락숑 아방(Citroen Traction Avant)으로 전륜구동 방식이 도입되었다.이 시기에 미국에서는 대공황의 여파로 자동차 회사의 인수합병이 이루어졌다. 대중들도 탈 수 있는 자동차들이 양산되었는데, 이 시기의 대표적인 자동차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서 군용으로 생산된 폭스바겐 비틀이 있다.4) 전쟁이후기: 1940년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한동안 주춤했던 자동차 산업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모델들이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제너럴 모터스, 올즈모빌 88 등 고압축 V8 엔진을 장착한 모델들을, 영국에서는 포드 칸설, 모리스 마이너, 로버 P4 등을 발표했다.1950년대에는 자동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 발전하여 300마력을 달성한 자동차도 양산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경자동차가 유행하여 그랜드 투어러, 피아트 500, 폭스바겐 비틀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1960년대에는 세계 시장에서 유럽과 일본의 자동차가 떠오른 시기였다. 다른 나라의 회사들도 경자동차가 유행하는 추세에 맞추어 경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포드사는 1964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서 포드 머스탱을 공개했고 이에 쉐보레는 포드 머스탱에 대항하듯이 쉐보레 카마로를 내놓기도 했다.1970년대에는 일본이 자동차 수출 강국이 된 시기로 닷선 240Z 등 일본의 자동차가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으로 각광받았다. 그리고 1974년에 전세계 자동차가 3억대를 돌파하면서 자동차의 역사는 그 이후인 1975년부터 현대기를 맞이하게 된다.5) 현대기: 현대기 자동차의 가장 큰 특징은 4륜 구동과 연료 분사 방식의 표준화와 컴퓨터 지원 설계(CAD)라 할 수 있다.3. 자동차의 발달(1) 자동차의 개발: 자동차의 빅뱅으로 알려진 1886년 이전에도 인류는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애써왔으며 몇몇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들을 가지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말과 자전거 등이 있다. 이동성에 관심은 끊이질 았았기 때문에 연구 또한 그 전부터 계속 지속되어 증기기관과 가솔린 엔진 등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한 사회적인 관심과 연구 끝에 자전거와 매우 흡사하지만, 인력이 아닌 동력을 통한 이동수단을 개발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동차가 만들어졌다.(2) 개발 초기: 초기 자동차는 엔진 힘과 소음, 가격 등으로 인한 수지타산의 불균형 등으로 인한 문제들이 많았다. 또한 교통 법규 등이 만들어지지 않은 탓에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을 일으켰다. 이후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스포츠 차량으로 충분한 동력을 얻었고,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운전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법규가 만들어진다. 또한 자동차 운전대회와 스피드에 대한 쾌락을 사람들한테 인지시키고 많은 기술들을 추가시켜 만족감을 가져다 주게 되면서 사람들이 열광하도록 시장을 개척했고, 선호도를 높이는데 성공한다. 드 디옹 부통의 삼륜차는 자동차 초기 역사에서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3) 자동차의 발달: 자동차는 초기에 승용차 형으로만 제작되다 어느덧 엔진 기술의 발달로 마차를 업그레이드 시킨 화물차가 개발되었고 버스 등 대중교통과 농기계도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디젤 엔진과 부수적인 기능 또한 개발되면서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게 된다.1차 대전과 대전 이후 자동차의 기동성이 각광 받게 된다. 독일은 1차 대전 당시 많은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지니고 있었고 이로인해 빠르게 물품을 배급할 수 있었다. 즉 보급 차량의 구비를 통해 전쟁 시에도 많은 이점을 가지게 되어 이로 인해 전투력을 더 높였다.기동성을 활용한 전략또한 수립이 가능했으며, 엔진의 발달로 탱크라는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실제 탱크의 전략적 효과는 그 무엇보다 뛰어났고 이에 탱크 엔진과 차체 연구 등이 자동차의 발전에 일조하게 된다.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결핍상태가 오기도 했지만 자동차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계속 빠르게 발전하였다.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히틀러는 동력화를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보았고 투자와 국민적인 수요 선전으로 국민차 붐이 일어켰다. 의식주 중 하나를 차지하는 집보다 값비싼 자동차를 몇 십년간 돈을 모아서 사는 사람이 생기는 등 가장 큰 사회적인 요소 중 하나가 되었고. 그 사이 자동차는 항공기술과 탱크의 기술에서 영향을 받아 더 가볍고 튼튼하고 빠르게 만들어질 것을 자연스럽게 요구받으면서 구성에 대한 개선이 유도되었다. 예를 들자면 셰시가 가벼워졌으며, 공기 저항을 줄이고 충격에 강한 금속이 발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회적인 요구 또한 생기면서 가격을 낮추려는 노력도 나타나게 되었는데 대표적으로 포드 시스템은 생산성을 끌어올린 시스템으로 일을 분할하여 담당을 정하고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해 담당한 업무가 끝나면 다음 팀에게 작업하는 것을 넘기는 방식으로 효율을 높여 대량생산을 가능케 했다. 그렇게 되면서 자동차의 보급은 더욱 더 빠르게 진행되었다.이러한 발달들로 자동차의 개성과 스타일도 큰 발전을 이루었다. 모든 용도에 맞는 적절한 종류의 자동차들을 생산하자는 뜻의 슬론주의가 생기면서, 해마다 신형 자동차를 선보이는 등 전모델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 살리는 여러 목적에 맞는 차량을 선보여졌다. 근대에 들어서는 컴퓨터의 발달과 로봇의 발덜로 역학적 실험과 설계를할 수 있었으며, 대량생산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졌다.4. 자동차의 기능1) 동력화: 자동차의 가장 뼈대가 되는 기능. 사람이 하던 일을 전동기, 원동기 등의 동력을 이용하여 기계가 대신하도록 바꾸는 것이 동력화로 일반적으로 사람이 걸어서 어딘가 이동할 때 스르로의 힘을 이용하지 않고 기계의 힘을 이용해 이동한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영화 ‘한나 아렌트’감상문“악함은 평범하며 동시에 근본적일 수 없다. 악함은 항상 극단적일 뿐이며, 근본적이지 않다. 오직 선함만이 깊고 근본적일 수 있다”? 영화 한나아렌트(Hannah Arendt (2012)의 마지막 대사 -1906년부터 1975년까지 살았던 현대 정치철학자인 한나아렌트는 나치의 대표 전범으로 유명한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보게된다. 예수살렘의 재판에서 아돌프 아이히만은 군인으로서 나치 독일에 충성을 맹세하여 명령을 수행했을 뿐 죄가 없다고 주장한다. 아이히만의 주장으로만 보면 아이히만이 수 백만명을 열차에 태워 다른 나라로 옮기는 행정적인 일을 했다고 볼 수도 있고 법률을 준수했다고도 볼 수 있다. 학살을 자행하게 된 자신의 행동과 책임을 연결짓지 못하는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아이히만에게서 한나 아렌트는 ‘악이 뿔 달린 악마처럼 괴이한 존재가 아니라 항상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것을 토대로 그녀는 뉴요커의 보고서에 아돌프 아이히만이 평범한 사람이며, 판단력이 없어져 버린 인간일 뿐이었다는 것, 그로 말미암아 학살 시 유대인 지도자들의 행동이 아쉬웠다고 담는다. 이로 인해 자신의 가까운 지인들과 수 많은 유대인들에게서 반민족적이며 나치 전범을 옹호한다는 비난을 받게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 아렌트는 자신의 철학과 논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였다. 그녀는 아돌프 아이히만을 사유할 능력이 없는 자로 규정지은 것이다. 이는 곧 사유할 능력을 잃은 개인은 더 큰 악을 저지를 수 있다는 말을 의미하기도 했다. 유대인 학살을 유대인들은 유대인에 대한 학살로 보지만 한나 아렌트는 인류에 대한 학살로 넓게 해석한 것인데 유대인들은 피해자이고 나치 독일은 가해자라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전체주의는 사유하지않는 보통의 인간들을 악인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녀는 아이히만을 옹호한 것이 아니라 결과에 대한 생각과 책임 없이 한 맹목적 행동이 얼마나 위험하고 잔인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지를 보여준 것이기도 했다.영화를 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과연 그녀가 한 말들 중 틀린 말이 있을까? 라는 의문 아닌 의문과 과연 저런 용기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라는 감탄이었다.처음에 언급한 영화의 마지막 대사처럼 영화 마지막에 그녀는 그녀의 입장을 분명이 밝힌다. ‘아이히만을 옹호하지 않았으며 단지 어떤 사람의 평범함과 그의 악행을 조화시키려 했을 뿐’ 이라고… 그리고 뒤이어 또 하나의 충격을 주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바로 ‘이해하려는 것과 용서하는 것은 다르다. 이해하려는 것은 글을 쓰는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라는 대사이다. 끝으로 ‘사유의 바람이 드러내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옳고 그른 것, 아름다운 것과 못난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며, 이런 시도가 사람들에게 파국을 피할 수 있는 힘을 주길 바란다’고 얘기한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감상문박상연의 소설 'DMZ'를 각색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는 현재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 나라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남측과 북측 군들의 우정이 새로운 흥미를 작용시키기도 했지만 정치적 파급력 또한 굉장히 강력했다는 것을 증명하며, 800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았다.관객들이 영화의 정치성에 암묵적으로 고개를 끄덕이지 않았다면 흥행은 없었을 것이다. 당시 인터뷰에서 박찬욱 감독은 "분단은 비극이라기보다 아이러니다. 판문점에서 보여지는 신경전이나 민감한 반응들은 지나치게 심각한 나머지 웃음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하나라도 잘못되면 총이 발사되는 가장 비극적인 장소로 바뀌게 된다. 영화는 바로 이것을 얘기하려는 것이다." 라고 했다.감독의 이 말처럼 영화는 강렬한 정치적 시각을 보이지만 실제 전개는 중립적이고 무덤덤하게 시작을 한다. 그리고 말에서 알 수 있는 아이러니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미 감독이 말한 것을 대부분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 이야기로 그대로 보여주면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남북 간의 총격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중립국 장교인 소피 소령이 판문점을 방문하는 것으로 영화의 첫 장면은 시작된다, 남한 초소병 이수혁 병장이 군사 분계선을 넘어가 북측 초소병 둘을 죽이고 한명에게 심한 부상을 입힌 사건. 사건을 진술하는 남측의 주장과 북측의 주장은 서로 다르다. 그리고 진술을 넘어 또 다른 진실이 숨어있는 것이 발견된다.사실 이들의 첫 만남은 이수혁 병장이 지뢰를 밟았을 때 북한군 오경필 중사와 정우진 전사가 정찰을 갔다가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오경필 중사와 정우진 전사가 이수혁 병장을 구해줌으로써 이들 사이에 인간적인 우정이 오가기 시작했고, 우리들의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초연의 인간적인 정서를 보여준다. 그리고 코미디 적인 요소와 인간적인 요소가 같이 부각이 되면서 영화의 또 다른 정서또한 드러난다.우정이 생기면서 서로간의 망설임도 잠시, 이수혁은 넘으면 안 될 군사 분계선을 넘어 오경필과 정우진을 만나고, 돌에 편지를 싸서 던지기 까지 하며 연락을 취한다. 심지어 아무도 없는 야심한 시각에 북측 초소로 넘어가기까지 한다.대단한 용기를 가지고 넘어가지만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시덥지 않은 대화와 수다, 장난을 치며 놀다 오는 것뿐이다.관객들은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린 사실 똑같은 인간이고 심지어 민족이고 서로간의 벽과 금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렇게 자연스럽게 여기게 된다.하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여기게 될 때쯤 영화는 자연스럽게 비극으로 치닫는다.자연스레 비극을 예상해서 였을까 '저렇게 하다간 들킬텐데'라는 걱정이 계속 생길 때쯤, 이들의 행동은 발각이 되고 앞서 말한 총기사건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제 3의 또다른 북한 병사에게 발각이 된 후 이수혁 병장이 그 북한 병사에게 총을 겨눌때 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 방아쇠를 겨누게 된다.
세금의 종류와 역할- 세금의 정의- 세금의 종류- 세금의 역할1. 세금(조세)의 정의- 조세: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그 재정경비에 충당할 목적으로 법률에서 정한 과세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자에게직접적 또는 개별적반대급부 없이 법률적, 강제력을 수반하여 부과 및 징수하는 금전급부2. 세금의 종류(1) 과세 주체별 분류1) 국세: 국가가 부과 징수하는 세금. 즉, 중앙정부가 국가 전체의 살림살이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부과 및 징수하는 세금이다. 국가의 수입에 포함되어 국방, 외교, 대규모 토목공사, 사회기반시설구축에 소요되는 재원으로 사용되며, 전국적인 공평부담의 필요성이 있는 소득이나 소비과세가 주류를 이룬다.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이 있다.2) 지방세: 지방자치단체가 부과 징수하는 세금. 즉,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요에 충당하기 위해 부과 및 징수하는 세금이다. 지역적 특성을 갖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에 포함되어 지역경제 발전, 보건위생, 교육, 상하수도 등 주민 복리에 사용되며, 토지, 건물 등 지역적 기초를 둔 재산과세가 세금의 주류이다. 재산세, 자동차세 등이 있다.(2) 성질별 분류1) 직접세- 납세의무자와 그 세금을 부담하는 자가 일치하는 세금- 예 :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증여세, 부당이득세- 소득세: 소득에 대한 세금- 법인세: 주식회사 같은 회사의 소득에 대한 세금- 상속세: 돌아가신 분께 재산을 물려받았을 때 내는 세금- 증여세: 부모나 친척 등에게 큰 돈의 선물을 받았을 때 내는 세금- 종합부동산세: 일정한 기준을 넘는 토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2) 간접세- 납세의무자와 그 세금을 부담하는 자가 일치하지 않는 세금- 예 :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주세, 교통세, 증권거래세 등- 부가가치세: 상품을 사고팔 때 내는 세금- 개별소비세: 보석, 승용차 등을 살 때 내는 세금- 주세: 술값에 포함되어 있는 세금- 인지세: 재산의 권리를 증명하는 문서를 작성할 때 내는 세금- 증권거래세: 증권을 팔 때 내는 세금3) 보통세-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세금- 예 : 취득세, 등록세 등- 취득세: 일정한 자산을 취득할 때 내는 세금- 등록면허세: 각종 면허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하는 세금- 레저세: 경륜, 경정, 경마 등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 지방소비세: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부가 지방세로 전환된 세금4) 목적세- 특정한 용도로만 사용되는 세금- 예 : 지방교육세, 도시계획세 등- 지방교육세: 지방교육 재정을 위해 내는 세금- 지역자원시설세: 지역 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세금- 교육세: 교육 발전을 위한 세금- 농어촌 특별세: 농어촌 발전을 위한 세금- 교통, 에너지 환경세: 교통 시설 건설, 환경 보전 등을 위한 세금5) 그 외- 담배소비세: 담배를 소비할 때 내는 세금- 주민세: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에게 부과하는 세금- 지방소득세: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이 소득의 크기에 따라 달리 내는 세금- 재산세: 재산의 보유에 대한 세금- 자동차세: 자동차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3. 세금의 역할- 세금이 없다면 군인 및 공무원이 근무를 할 수 없으며 국가의 역할인 국방과 외교, 치안 등의 업무를 제대로 감당할 수 없다. 세금의 대표적인 역할은 아래의 것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