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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를 읽고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이책을 처음 접하면서 읽고 나면 과연 머리에 남아서 글을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시작부터가 어려웠다. 북 리뷰를 쓰기전에 많은 문장을 인용할것으로예상된다. 처음에 소개된 내용은 언어는 무엇인가? 문화란 무엇인가?이다. 이두가지를 접목시켜서 언어를 통해 본 문화이야기가 만들어 지게 된것같다.먼저 언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언어의 기원으로 부터 시작할수 있었다. 고대 이집트의 왕 프사메티코스는 세계의 언어 가운데 어느 언어가 가장 오래된 것인지를 알기위해 시험을 해보았다. 갓 태어난 아이를 사회와 격리시켜서 양과 더불어 생활하게 했었다. 그결과로 그 아이가 처음 말한 것은 bekos였다. 이말은 어느지역의 언어로써 “빵”을 의미하였으므로 그는 프리지아어가 인류 최초의 언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또한가지는 언어는 인간 사회와 격리된 상태에서는 습득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된 사례가있다. 인도의 어느 숲속에서 두 소녀가 발견되었다. 그때 당시 두소녀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언어를 쉽사리 습득할수 없었다고 한다. 그 후로 언어의 습득에도 시기와 조건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 두가지 예를 통해서 언어의 기원을 알아봤다.그 아래에는 자연발성음 기원설, 의성음 기원설, 원시적 노래 기원설, 몸짓 기원설, 접촉설 이렇게 다섯가지가 부연설명 되어 있었다. 이 부분은 기원설이기 때문에 이러했었구나 라는 느낌만 받고 넘어갔다.말의 기원에서는 언어학자 기방한씨가 말의 기원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그 설명에 따르면 언어를 말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특징을 가졌다. 예를 들어 kele는 혀와 말하다라는 뜻을 동시에 가진다. 이는 말을 할때 가장중요한 부분이 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러 예를 통해서 동사와 명사의 유사한 파생 관계를 설명한 부분도 찾을 수가 있었다.인간 언어의 공통점인간 언어의 공통점을 찾기란 정말 힘들일인거 같다. 하지만 언어학자들의 연구 결과 인간 언어의 공통점을 다섯가지로 요약 할수 있었다. 첫번째로 음성자질의 수는수십개에 지나지 않는다, 자음과 모음의 두 종류를 갖지 않는 언어는 없다, 어느 언어에나 명사나 동사 같은 주요 품사가 있다, 어떤 언어에도 부정법이 있다, 모든 언어에는 서술형에 대한 의문형, 명령형이 존재한다. 이렇게 다섯가지로 구분하여 이해하는데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었다.인간 언어의 공통점 다음으로 언어의 정의를 살펴보았다. 언어의 정의는 언어와 문화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설명하는데있어 절대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본다. 이 또한 네가지로 설명되어져있었다. 사피어의 정의, 블로흐와 트래거의 정의, 마르띠네의 정의, 촘스키의 정의. 이와같은 정의를 요약하면 인간은 언어의 상징기호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 감정 욕구를 의도적으로 전달하는 것이고 또한 자의적인 음성상징 기호 체계라고 쓰여져 있다. 말은 어렵지만 이해하는데는 별문제가 없었다.두번째 큰 제목으로는 인간과 동물의 의사소통에 대해서 서술해놓았다. 여기서는 언어는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이라고 표현하였다. 하지만 언어는 정보 전달이 가능한 모든 수단에 의해 이루어 지는 의사소통이라고 한다. 따라서 동물또한 언어를 사용한다고 보고 있다.예를 들어 돌고래의 언어, 영장류의 언어, 꿀벌의 언어. 이같은 동물과 영작류들은 소리와 빛을 통해서만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특히 꿀벌의 의사소통에 흥미를 느꼈었다. 돌고래나 다른 동물들은 티비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나 상식 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꿀벌의 의사소통은 처음 알게 된거 같다.다음으로는 문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문화란 사람이 생활하면서 실생활에서 쓰여지고 다루어지는 모든 측면을 문화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문화를 설명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안다. 책에서도 문화의 정확한 개념을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고 나와있었다. 만약 정확한 대답이 있다면 이세상의 모든 문화의 내용과 실질적인 이름을 책에 내려한다면 수십 수백권의 책으로도 부족할것이다.문화와 문명의 차이에서 혼동된 부분을 발견할수 있었다. “문화화되다”와 “문명화되다”라는 말을 처음 접할때는 상당한 혼란을 가져다 주었다. 문화와 문명에는 과연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 물론 이책에는 답을 제시해주었다. 답인 즉은, 칸트는 사람은 예술과 과학을 통하여 “문화화되고”, 사회적 세련됨과 품위를 획득함으로써 “문명화된다고” 보고 있다. 답이 명확이 나와있지만 문화와 문명의 뜻을 정확이 알기엔 조금 힘이드는거 같다.문화의 속성에서는 문화의 공유성, 문화의 상징성, 문화의 학습, 문화의 보편성으로 구분되어있다. 여기에서 언어와 문화의 공통된 특징을 발견할수 있었다. 언어는 한집단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그집단이 언어코드를 공유하고 있어야한다는 점이고 또하나는 상징성이다.쉽게 예를 들면 사자는 불굴의 용기를 뜻하고 독수리는 존귀함, 용기, 또한 표범은 용맹스런 전사를 뜻한다. 이와같이 상징을 이용하여 문화를 표현할수가 있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언어를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는다. 후천적으로 학습에 의해 획득된다는 말이다. 그리하여 언어라는 문화를 습득 보편화됨으로써 구성원들 사이에서 언어가 정의되어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2장에서보면 소리없는 언어라는 표제가 나와있다. 생각은 소리 없는 언어인가는 사피어-워프 가설을 기반으로 하여 언어결정론의 반증 연구 사례를 들어서 언어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재조명함으로써 생각은 소리 없는 언어의 말을 설명해주었다. 공대 생이라서 그런지 언어에 대한 언어상대주의라든지 문화 상대주의에 대한 접근이 쉽지가 않음을 깨달았다. 먼저 언어상대주의 각나라마다 언어가 다르다는것은 누구든지 아는 사실이다. 이같이 언어간의 차이가 있는것을 언어 상대주의라고 하고, 문화상대주의는 각나라마다 문화가 달라서 문화에대한 이해가 어렵다는것이 문화상대주의다. 셰익스피어의 일화를 통해서 또한 알수있었다.이책의 중간부분에 언어 연계학과 어휘통계학이라는 부분에서 의외의 수학공식을 발견할수가 있었다. 우리 전공에서는 쉽게 보여지는 부분이지만 언어쪽에서는 드문일이 아닐까 한다.통계를 통해서 언어의 시기를 추정할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와같이 언어또한 수학보다 더 자세하게 세분화 할수 있고 설명할수 있어며 언어 없이는 사회 공동체가 이루어질수 없다는것 또한 알게 되었다. 언어가 없으면 살아가는데 얼마나 불편하며 문화없이는 이세상이 얼마나 지루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독후감/창작| 2017.11.10| 3페이지| 3,000원| 조회(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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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후, 한국을 읽고
    - ‘10년 후의 한국‘ 을 읽고 나서.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현재 우리나라에 대해 물어본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살기가 어렵다고 말할 것이다. 그만큼 현재의 한국 경제는 위기에 빠져있다. 평소에 경제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지만 뉴스에서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고 실제로 문제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 책의 겉표지에는 이러한 말이 적혀있다. '긴급진단! 공병호가 바라본 한국 경제의 위기와 전망'. 이 문구를 읽고 나니 내 궁금증을 풀어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책의 제목처럼 10년 후 한국의 모습, 아니 그보다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몇 권의 도서 목록 중에서 이 ‘10년 후, 한국’ 이라는 책을 고르면서 이 책을 읽으면 10년 후 한국에 살고 있는 나의 미래의 모습 까지도 예상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희망적인 10년 후 한국과 나의 모습을 기대한 나에게 이 책은 큰 실망을 안겨준 것이 전부였다. 일단 제목처럼 10년 후 한국의 모습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다.이 책의 저자인 공병호는 한국이 안고 있는 문제점으로 흔들리는 주력산업, 사라지는 일자리, 공동체 의식의 파괴 등을 얘기하고 있었다. 그 말대로라면 10년 후 한국을 대표하는 두 단어는 ‘낮은 성장률’과 ‘높은 실업률’이 될 것이다. 또 주력산업은 중국한테 다 빼앗기고, 똑똑한 사람들과 돈 있는 사람들은 다 외국으로 빠져나가게 된다고 했다.목숨을 부지하기도 어려웠던 고려, 조선시대나 먹을것이 없어 산에가 나무를 갉아 먹었던 6.25이후 시기에 비하면 오늘날에 이 경제적 위기가 어쩌면 보잘 것 없어 보일수도 있겠다.그러나 모두가 느끼고 있다면 이는 결코 작다고 할수 없을것이고, 과거의 수백년의 발전상보다 오늘날의 몇 달의 변화가 더 많은 시대이고 보면, 이쯤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참고할 필요성은 충분하다는 생각이다.그중에는 직접 겪거나 느끼지 못하는 위기도 있겠으나, 이러한 조용히 일어나고 있는 변화야말로 한국 사회의 미래와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기에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각성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현재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하여 나오는 공공기관, 사적 민간기관, 연구소등등을 총체하여 모두 한결같이 한국의 위기를 예견하고 있다. 아니 이쯤되면 예견이 아니라 예언의 수준이다. 실상 현재 그 추세를 보이고 있기도 하지만, 앞으로 한국의 경제는 과거에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 역동성을 상당히 상실하게 될 것이다.이 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1. 한국의 현재 : 무엇이 문제인가?2. 10년 후 한국 :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3. 한국의 위기 :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가?4. 미래 준비 :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책을 읽으면서 정말 공감한 것은 "1. 한국의 현재" 부분이었다. 내가 우리나라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특히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기업가들을 비판한 글은 정말 공감이 갔다. 경제가 침체기일수록 위험을 감수하고 경제를 부흥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가가 진정한 기업가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가들을 이러한 기업가정신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이 책은 비판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교육, 희망은 있는가?'라는 글에서는 우리나라의 해외유학에 대해 비판하고 있었는데, 해외 조기 유학으로 인한 달러의 지출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유학으로 인한 달러 지출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교육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게 필자가 하고픈 말이었다.이렇게 짚어보니 우리나라의 경제가 침체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경제 침체는 이렇게 영원히 지속될 것인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또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의 경우에는 기업자 정신을 발휘하여야 하며, 개인의 경우에는 올바른 자유경제체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해결책 중에 포함된 내용이었다.
    독후감/창작| 2017.11.10| 2페이지| 3,000원| 조회(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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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디푸스 왕을 읽고
    나는 07학년도 2학기에 수강하게 된 ‘예술에 대한 철학적 담론’이라는 과목의 북리뷰 과제로써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을 읽었다. ‘오이디푸스 왕’과 같이 그리스 비극(희랍비극) 작품들은 들은 적은 많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제대로 읽어봐 놓자는 심정으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우선, ‘오이디푸스 왕’에 대해 가장 많이 들어서 알고 있고 유일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았다는 것. 즉, 아버지에게 반항하여 그를 배척하고 어머니를 자기 것으로 삼으려는 욕망을 얘기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알고 있을 것이다. 상세하게 보면 내용은 이렇다. 테베의 국왕에게 아기가 태어났다. 그러나 아기의 부모는 뜻밖에도 무서운 예언을 듣는다. “아기가 크면 아버지를 죽일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을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신탁인가. 우여곡절 끝에 아기는 이웃나라의 국왕에 의해 길러진다. 늠름하게 자란 젊은이는 우연히 길에서의 언쟁 끝에 한 노인을 살해한다. 마침 그 노인이 다스리던 나라 테베에는 스핑크스가 출몰해 백성들을 곤혹 속에 빠뜨리고 있었고 이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지혜롭게 풀어낸 젊은이는 테베의 왕이 되고 그 노인의 아내와 결혼한다. 그가 살해한 노인은 자신의 아버지였으며, 결혼한 여인은 자신의 어머니였다. 정말 끔직하다. 요즘 세상에 나오고 있는 ‘사랑과 전쟁’의 위기의 부부들보다도 훨씬 더 끔찍한 일이다. 그러고 나서 오이디푸스의 죄는 테베의 전 시민들이 치러야 했다. 온 나라가 극심한 재난에 시달리면서 가축이 병들고, 여인들의 산고가 보람도 없이 사산되는 아이들이 속출하는 등 ‘죽음만이 테베의 불행을 먹고 살찌는’시간이 온 것이다. 통치자로서 백성들을 고통에서 구할 수 있는 길은 선왕 라이어스를 죽인 범인을 찾아내 추방하는 일, 즉 오염된 국가를 정화하는 일이었고, 그는 예언자 타이레시아스를 찾는다. 그리고 타이레시아스에게서 불행의 기원이 바로 자신이었음을 듣는다. 슬픔에 빠진 왕은 이처럼 현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자신의 두 눈을 찔러 스스로 장님이 되고, 영원한 방랑의 길에 오른다. 일단 책을 먼저 접했을 때 연극대본 같은 형식에 조금 놀랐다. 소설이나 그런 장문의 형식이었을 줄 알았는데 연극대본의 형식이라서 읽기도 훨씬 쉬웠고 대화형식이다보니 읽을 때도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더욱더 가슴에 와 닿았다.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 왕’의 이야기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탁월한 이해가 있었던 고대 그리스의 독특한 세계관, 그 문화의 산물이다.저주와도 같은 그의 운명은 출생 전에 이미 정해졌지만, 자유의지를 갖고 있는 인간으로서 그 운명에 대응하는 그의 결단의 순간부터 관객은 자유로운 인간 오이디푸스의 고귀함을 보게 된다. 그의 노력은 자신의 기원, 자신의 범죄를 대면하는 지극히 고통스러운 순간으로 이어지지만 그는 끝내 진실에 대하여 눈을 감지 않는다. 오히려 진실에 눈멀어 있던 스스로를 단죄한다.자신의 눈을 찌르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자유의지를 갖고 자신의 삶과 자신의 역사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고 가는 한 인간의 선택을 보게 된다. 결국 신이 아닌 인간이 자기 자신의 책임자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오이디푸스 왕’은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과도 확실히 비교된다. 그의 어머니이자 배우자였던 이오카스테의 대화내용을 보면, “그저 되는대로 그날그날을 살아가는 것이 상책이에요.”라고 했으며 아무렇지 않게 지낼 수 있는 자가 편안하게 사는 사람이라고 하고 있다. 여기에서 이 편안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어찌 본다면 가장 운명에 순응적인 사람일지도 모른다. 또한 오이디푸스가 진실을 알아 가는 과정에서의 그녀의 대화와 행동은 이미 알고 있는 듯 했지만 밝혀내지 않으려 했던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한 그녀의 태도는 그가 운명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면서 그 안에서 회피해 보려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었다.오이디푸스는 arche를 묻는다. “나의 과거는 무엇인가?”라고...
    독후감/창작| 2017.11.09| 2페이지| 3,000원| 조회(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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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사회와 윤리를 읽고
    “정보사회와 윤리”우리 인간은 끊임없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정보사회를 이룩하였다. 하지만 정보사회의 편리함과 우리에게 주는 많은 혜택이 있는 반면 그 만큼의 어두면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뉴스, 신문, 여러 영상매체에서 “정보사회와 윤리”라는 말은 종종 나오는 말들이다. 그러나 평소에 나는 이 말들을 그저 스쳐가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이 들기까지 정보의 바다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에는 우리의 생활에서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기에 “정보사회와 윤리”를 앞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갈 20대들이 진진하게 한 번 생각해보고 제대로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 무심코 스쳐 지나갔던 부분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내 자신의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을 반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이 책에서 먼저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에 대해서 서두에서 시작하고 있다. 국제적 인터넷 시장 조사 회사인 닐슨 넷레이팅스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 국민 중 인터넷 사용자는 2,780만 명으로 전체 국가 중에서 여섯 번째로 인터넷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IT산업의 급부상으로 우리나라는 1995년도 말에 36만 6천 명에 불과하던 인터넷 사용 인구가 불과 몇 년 사이에 이렇게 급증한 것이다. 전체 인구 10명 당 6명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우리는 인터넷 강국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렇듯 화려한 통계 수치 이면에는 어두운 우리의 사이버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의 사이버 문화는 지나칠 정도로 상업화되어 있고, 이러한 상업화로 인하여 물질만능주의와 함께 지나칠 정도로 비인간화, 인간경시풍조가 되어 있다.우리의 사이버 문화는 수많은 음란물과 폭력물이 넘쳐나고 있으며, 사이버 공간은 인간 내면의 본능적 욕구들을 마음대로 배설할 수 있는 해방구인 양 인식되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청소년들이 이렇듯 불건전한 사이버 문화의 단순 피해자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해킹, 음란물 유통, 유언비어 유포, 명예 손상, 바이러스 유포, 자살 사이트, 그리고 최근 뉴스에서 떠들고 있는 가출청소년카페 , 청소년 집단 폭행, 왕따 등 이런 행위의 상당수가 청소년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다.이 책의 저자는 기술 발달에 걸맞은 윤리 의식의 성숙 없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따라서 이러한 문제 해결의 가장 적절한 대안은 바로 올바른 정보 윤리 의식의 확산에 있다고 말한다.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을 말하기 앞서 그 문제들에 대해 알아보았다.기술 발달은 인간에게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주지만, 또한 그에 따른 엄청난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정보 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빠르기와 엄청난 정보량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사이버 공간과 현실을 혼동하는 자아 정체성의 문제를 초래하기도 하고, 빈부의 격차는 고스란히 정보 격차를 초래하고 있어 과거의 자본으로 승부를 내던 기업들이 이제는 고급정보를 얼마나 누가 많이 알고 있으며 그 정보의 가치를 키우는가에 기업의 미래가 좌우된다. 해킹과 바이러스 유포, 개인 정보 오·남용, 지적 재산권 침해, 정보 조작 및 날조, 정보의 상업화와 불건전한 정보 유통 같은 문제들을 낳고 있다. 그리고 최근 인터넷 중독 현상까지 문제가 되고 있다. 중독의 심각성이 인터넷으로 인하여 자살,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죽음, 등등 상상도 할 수 없는 던 일 들이 일어나고 우리 옆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이와 같은 윤리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규범 체계로서 정보 윤리가 필요한 것이다.앞에서 말한 이와 같은 많은 문제점들이 사회는 발달하지만 우리의 의식이 아직 뒤처지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특히 우리가 접하고 있는 현재 정보들은 누구나 공유할 수 있고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하고 가치가 높은 정보들은 소수 몇 명에 의해 차단될 것이며, 점점 부익부 빈익빈으로 정보에 뒤처지고 소유량이 적은 사람들은 살아갈 자리는 줄어들게 될 것이다.정보사회의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 각자가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우리가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을 분명하게 규정해 줄 수 있어야 하고, 통신 기술이 수반하게 될 제반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우리가 사전에 숙고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인간의 경험, 제도, 정책 등을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세계적 윤리로서 기능해야 한다. 저자는 인간 완성에 기여할 수 있는 네 가지 도덕적 원리로서 존중, 책임, 정의, 해악 금지를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지금보다 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될까 걱정이 되는 마음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다.그리고 지금보다 인간미 있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이 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문제가 바로 인터넷 성 표현물에 대한 윤리적 담론들이다. 인터넷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성과 관련된 것들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종종 보게 되는 컴퓨터를 통해서나 심지어 핸드폰까지 우리는 이러한 성과 관련된 문제에 노출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심지어 청소년들에게도 잘못된 성인식을 심어주게 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시킨다. 이 책에서는 예술과 외설의 구분 기준, 그리고 음란물을 규제하는 방법으로서 검열 문제에 대한 윤리적 담론들과, 동성애와 청소년 성매매 문제에 대한 윤리적 고찰을 통해 인터넷 시대에 우리가 지녀야 할 바람직한 윤리적 의식을 잘 말해 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11.09| 4페이지| 2,0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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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고 나서
    “성공하는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책을 읽고나서..“성공”이란 말을 떠올리면 머릿속으로 생각하기는 쉬울 수 있으나 그 것을 행하거나 실천하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의 이유에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까지 부단한 노력과 자기만의 노하우등.. 그 비결을 터득해야 하기 때문이다.이 책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에 대해 나열하고 있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첫째 주도적이 되라. 둘째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셋째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넷째 상호이익을 추구하라. 다섯째 경청한 다음 이해시켜라. 여섯째 시너지를 이용하라. 일곱째 심신을 단련하라.이렇게 7가지 습관이 쓰여져 있다. 누구나 공감할수 있고 생각 할 수 있는 어디선가 한번쯤은 듣은 내용이다. 하지만 그 습관이 정작 자신에게 필요하단 것을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그 사람들에게 조금 더 쉽게 성공이란 길로 이끌기 위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다.일단 이책의 내용에 앞서서 먼저 “성공“에 대한 명언에 대해 말해보겠다. ”성공은 행복의 열쇠가 아니다. 그러나 행복은 성공의 열쇠다.”라는 말이 있다.이 말 속에는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행할 수밖에 없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만족스럽게 받아들인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일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아무리 오랜 시간 힘들게 일을 한다 해도 피곤한 줄을 모른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성공을 보장 받는다.“성공”이란 말은 알쏭달쏭하면서도 매력적인 단어같다. 성공을 하기 위해 그럼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 여러 가지 습관 중에서 나에게 정말 필요하다고 평소에 느끼던 몇 가지 습관에 대해 말해 보겠다.먼저 첫 번째 습관인 “주도적인 되라“는 말이 있다.주도성이란 뜻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다. 즉 어떤 일을 하거나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서 자기자신이 주체가 되어 그 일을 해나감에 있어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을 하는데 있어 아무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혹은 실패가 두려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남들이 하는것에 무조건 따라가는 피동적인 사람들을 볼수 있을 것이다. 한번도 실패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고 있지 않는다는 신호이다.결국 실패를 걱정하고 두려워하기 이전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자신을 믿고 실패라는 생각을 성공이란 생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주위의 눈치를 살피거나 남들이 하는 방향으로 조용히 묻혀가는 그런 삶을 살고 있다. 정말 나에게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습관이다. 항상 남들을 따라 가다보면 자신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그리고 나는 무슨 생각으로 여기서 이렇게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끔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부족한 내 모습에서 조금은 주도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다음 두 번째 “습관은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라는 말이 있다.이 말은 개인 리더쉽의 윈칙이라고 이책에 쓰여 있다. 리더쉽은 내가 성취하려고 하는 일은 도대체 무엇인가를 다룬다. 개인적인 리더쉽을 발휘케해 주는 것은 상상력과 양심이다.여기서 한가지 덧붙힌다면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말하고 싶다. 과거에는 돈이나 명예 그리고 물려받은 유산이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불려왔으나 현재는 정보사회로 창의적인 생각과 고급 정보일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하루가 변화하는 세계를 보면서 이제는 정보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정보전.창의력등을 중시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성공에 한발짝 가까운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또한 자신에 대한 자아의식을 발전시키다 보면 진정한 자기 자신의 태도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 한다.”에서 우리는 흔히 작심삼일을 종종하게 되는데, 이런한 조그만한 계획이라도 계속 실천해 나간다면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작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자. 사람은 실패를 계획하지 않는다, 다만 계획을 세우는 일에 실패할 뿐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앞에서 말한 주도적인 사람이 되라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성공이란 말과 실패라는 말은 항상 서로를 마주보고 우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가끔은 실패의 쓴맛도 보게 되고 또 가끔은 성공의 달콤한 열매를 맛볼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그리고 다음 세 번째 습관에는 “소중한 것부터 먼저 생각하라”는 습관이 있다.여기에서는 “효과적인 관리란 소중한 것을 먼저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어 인생목표를 설정하고 그 설정한 목표를 성실히 수행해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 중에서도 시간관리를 목표 설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시간은 어쩌면 우리가 쓸수 있는 것들 가운데 가장 소중한 것일 것이다.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짧은 겨울햇살만큼이나 소중하고 귀한 것이다라고 느낄 것이다. 자신의 시간을 잘 이용하고 통제할 수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주인이자 성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주어진 시간을 즐기고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시간은 다시 돌릴수 없기 때문이고 시간은 재활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7.11.09| 3페이지| 3,000원| 조회(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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