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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견하는 즐거움, 리처드파인만의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감동받은 구절과 개인적인 감상이 들어있는 독후감입니다. 2장 정도의 분량입니다.
    책제목 : 발견하는 즐거움지은이 : 리처드 파인만, 승영조, 김희봉 옮김출판사 : 승산이 책을 읽게 된 배경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찾던 중, 책의 속 표지에 나오는 말이 나를 사로잡았다. “우리 과학자들이 밤새워 연구하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짜릿한 발견의 순간, 발견하는 즐거움에 이르기 위해서라 이겁니다” 파인만 선생님은 자신이 어떻게 과학을 즐겨하게 되었는지 등 자신의 경험을 주로 말하고 있다는 점도 책 선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파인만 선생님의 아버지는 아들 파인만에게 과학을 암기나 문제풀이 위주의 방법으로 교육하지 않고, 실험·관찰의 과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시켰다. 말로만 '실험'하고 '관찰'하는 것이 아닌, 기계 해부, 자연현상의 직접 관찰 같은 실질적인 관찰을 통해 파인만에게 과학이란 것을 가르쳐준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노벨상을 받은 위대한 학자가 된 분의 글을 읽게 되면 많은 현장교육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이 책에서 감명 받은 구절65쪽 - 2장, 과학이란 무엇인가 중, 과학에서 관찰의 중요성을 말하는 장면이다. “결국 나는 어른이 되어, 매시간, 매년, 끈질기게 문제와 씨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은 여러 해 걸리고, 어떤 것은 조금 걸립니다. 수 없이 실패하기도 했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린 것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매번 내가 어릴 때 기대할 수 있다고 배운 새로운 이해의 황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관찰의 결과였고, 관찰이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지를 배운 덕분이었습니다.”162쪽 - 5장, 과학의 가치 중 - “과학자로서 우리의 책임은 이렇습니다. 무지의 철학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얼마나 진보적인 것인지를 깨닫고, 위대한 진보가 사상의 자유의 열매임을 깨닫고, 이 자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 의심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환영하고 논의해야 할 것임을 가르치는 것, 모든 다음 세대들도 의무적으로 자유로우라고 다그치는 것, 이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특히 의심한다는 것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기꺼이 받아들이고, 논의해야 하는 것임을 밝혀 준 장면은 과학을 힘들어 하는 나에겐 큰 도전으로 다가온 장면이다.298쪽 - 미국과학진흥협회가 후원한 미발표 인터뷰에서 나레이터의 질문에 대한 대답 중 - “과학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 추구입니다. 과학은 자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참된 원리를 기초로 하는 것이며, 과학은 그런 원리에 대한 이론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나는 아주 큰 반성을 하게 되었다, 나의 과학 공부 방법은 어떠한가? 선생님이 내 주신 과학 프린트를 달달 외우는 내 모습이 생각났다. 그저 한 두 문제 더 맞기 위해 이 문제, 저 문제를 풀지 않았나 ? 과학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라는 것. 큰 가르침이었다.
    독후감/창작| 2016.04.07| 2페이지| 1,000원| 조회(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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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줄거리와 느낀 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량은 2장 정도 입니다.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평가A+최고예요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박석무 지음한길사이 책의 중요한 내용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장은 다산 정약용 일가의 아픔과 유배지로 향하게 된 동기가 된 사건?황사영 백서 사건과 신유박해-과 유배지로 떠나는 과정, 나주 박남정에서의 형님과 이별, 그 마음 아픔, 그리고 유배지인 전라도 강진에서의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성장과정을 보여줍니다. 고향인 마현에서 태어나고 자라, 세상을 개혁하려는 뜻을 세운 젊은 날의 모습, 학문을 연마하여 스무살 정도에 관직에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나중에 정약용을 괴롭혔던 천주교와의 관계가 이즈음부터 시작합니다. 남인 계열의 학자인 이벽으로부터 천주학을 소개받고 큰 감명을 받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3장과 4장은 관직에 나선 정약용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제가 주목해서 읽은 것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다산 정약용과 정조대왕의 관계, 이 책에선 풍운지회라는 표현을 씁니다. 둘째, 목민관으로, 혹은 암행어사로서 백성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조대왕과 정약용의 만남을 풍운지회라고 묘사합니다. 바람과 구름의 만남이라는 것입니다. 정약용은 정조대왕의 깊은 사랑을 바탕으로 초계문신으로 발탁되기도 하고, 경기북부지역으로 암행어사를 다녀오기도 하고, 수원화성을 건축하는 일을 담당하게 되고, 거중기를 사용하여 4만냥의 예산을 절약하여 위로는 임금의 신뢰와 아래로는 약자의 편에 서서 백성들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기기도 합니다. 정조대왕은 정약용이 갖고 있는 성실함과 고매한 인격, 학문의 깊음,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받아 정약용을 나라 이곳 저곳에 목민관으로 파송하여 백성들의 어려움을 보살필 것을 당부하였다고 합니다. 정약용은 이런 정조대왕의 뜻에 알맞게 지방을 다니며 백성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실시하여 정조대왕의 믿음에 보답합니다. 그러나 정조 대왕이 죽고 나면서부터 정약용에게는 고난이 밀려옵니다. 그가 뒷날 목민심서의 형전에 죄인들에게 관용을 베풀고 그들의 어려움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어야 한다고 썼는데 그 깊은 뜻을 목민관 시절 이미 실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올바른 임금 아래서만 올바른 신하가 빛을 바라는 법임을 보여주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5장과 6장은 정약용의 유배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입니다. 정조의 죽음으로 한시대가 마감되었습니다. 나이 어린 순조임금을 대신하여 정순황후가 수렴청정을 하고, 조정의 주도권이 노론벽파가 장악하자마자 천주교를 배척하는 신유사옥을 일으킵니다. 신유사옥으로 정약용 형제들은 큰 시련을 당합니다. 형인 정약종의 순교, 정약전과 정약용은 각각 유배생활을 시작하는데 정약용은 경상도 장기에서 일곱달 열흘을 유배생활을 하게 됩니다. 비록 몸은 유배 생활중이었지만, 그곳에서 백성들을 위한 의서를 편찬하는 등 백성을 위한 애민정신을 더욱 깊이있게 연구하고 실천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형의 사위인 황사영 백서 사건에 관련 되었다는 의심으로 한양으로 압송되지만, 혐의 없음이 밝혀지자, 이번엔 전라도 강진으로 유배길을 떠나게 됩니다. 6장은 특히 정약용의 전라도 강진에서의 유배생활에 대한 기록입니다. 강진에선 4번이나 거쳐를 옮기며 유배생활을 합니다. 4년간은 사의재에서, 1년은 고성사 보은산방에서, 다시 1년 반은 제자인 이청의 집에서, 그리고 마지막 10년은 다산초당에서 지내게 됩니다. 형님과 이별 후 강진에 온 정약용은 ‘독서는 내 목숨을 살려주는 것’이라며 백성을 위한 학문인 실학연구에 매진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정약용은 500여권의 책을 저술하게 되는데, 등 현재 우리들에게도 익숙한 책들이 모두 이 곳에서 나온 책입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혜장선사, 초의선사, 김정희 등의 지식인들과 교류하며 이른바 다산학의 기초를 놓게 됩니다. 또 떨어진 가족들을 위한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담긴 다양한 편지, 매조도를 비롯한 그림 등을 통해 가족들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진한 부정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마지막 7장은 기나긴 18년의 유배살이를 무사히 마치고 비교적 건강한 몸으로 쉰일곱의 나이에 처자가 기다리는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줍니다. 고향인 능내에서 시를 짓고 학문을 논할 친구가 있어 다산의 노년은 행복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지만 다산은 이 속담에 꼭 어울리는 학자였습니다.
    독후감/창작| 2016.04.07| 2페이지| 1,000원| 조회(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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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수시지원-교사추천서
    1. 지원자의 학업관련 영역에 대하여 "V"로 표기하고, 평가에 고려할 만한 사항이 있는 경우 사례 또는 그렇게 평가한 이유를 기술하여 주십시오.평가항목평가대상미흡보통우수함매우 우수함탁월함평가불가3학년전체계열전체학급전체1) 학업성취도(전교과)v2) 학업성취도(관련교과)v3) 수업태도v4) 분석능력 및 논리력v5) 창의력v6) 학습발표력v평가 사항에 대하여 평가이유를 구체적 사례를 들어 기록하여 주십시오. (700자 이내)학업성취도 (전교과) 에 매우 우수함을 준 외에 모든 영역에서 탁월함의 성적을 주었습니다. 물론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교과 성적은 중상정도이지만, 이 학생은 교육과정평가원 혹은 교육청 모의고사 성적이 거의 1등급에 육박한다는 점을 참고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른바 “내신은 안 나오지만 모의고사 성적이 월등”한 경우에 해당하는 학생입니다.가장 먼저 칭찬하고 싶은 영역은 ‘학습발표력’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발표를 잘 안합니다. 수행평가에 반영을 한다고 해야 하는 척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임성혁 학생은 발표를 열심히 합니다. 저는 경제과목을 지도하는데, 학생들의 주체적 참여를 권장하는 편입니다. 이런 저의 교육철학에 가장 부합한 자세를 견지한 학생이 이 학생입니다.한 번은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고 저자가 주장하는 미래사회의 의미와 제시된 사회상과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자기관리를 해야 할 지를 고등학생 차원에서 조리 있게 분석, 일목요연하게 제시하여 여타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낸 적도 있습니다. 엑셀과 도표, 그래프를 사용하여 주제를 정확하게 짚어냈던 것이죠. 아울러 우리 사회를 더 잘 알기 위해, 주어진 상황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훈련을 위해 가정에서 조간신문과 경제신문, 주간잡지를 따로 구독한다고 할 정도로 학습에 대한 열정이 높습니다. 이러다보니 수업에 대한 참여도나 수업 태도 또한 흠잡을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학생이라고 생각됩니다.지원학과수험번호성 명2. 지원자의 인성에 대하여 "V"로 표기하고, 평가에 고려할 만한 사항이 있는 경우 사례 또는 그렇게 평가한 이유를 기술하여 주십시오.평가항목평가대상미흡보통우수함매우 우수함탁월함평가불가3학년전체계열전체학급전체1) 책임감vv2) 성실성vv3) 준법성vv4) 교직관vv5) 자기주도성vv6) 리더십vv7) 공동체의식vv8) 나눔과 배려vv평가항목 중 구체적 사례를 열거할 수 있는 경우 적어 주십시오. (700자 이내)추천서를 적기 위해 000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자세히 보니 1,2학년 때 약간의 지각이 있었습니다. 학생을 불러 자초지종을 물었더니 그 당시엔 통학 거리가 멀어 버스 지체시간을 계산해서 출발하더라도 정문 통과 시간이 5분정도씩 늦는 경우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학교 근처로 이사 온지라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도 교칙은 지키는 것이 원칙이기에 다른 영역보다는 한 단계 낮은 점수를 부과했습니다.저희 반에서는 사회과학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주로 교실 뒤편 벽의 모음판 - 학습정리, 진학정보안내, 교과운영표, 월간 주간 일정표 등 - 정리를 담당합니다. 자기 공부만 하기 바쁜 다른 친구들을 위해, 다른 반에서는 한 학기에 한 번 정도 교체하는 정보 안내를, 2주에 한 번 반드시 정리하여 새로운 정보를 급우들에게 제공하는 책임감과 성실성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부분에 많이 감동 받았고, 저희 반 교과를 담당하시는 선생님들도 이런 000 학생의 자세를 아주 많이 칭찬합니다.000 학생은 사교육 없이 오직 학교에서 제공하는 공교육과 방과 후 학습, 방학 보충학습, 학기 중에는 자습실에서 자기주도 학습에만 집중 하여 모의고사에서 우수한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학교 학습에 수동적으로 따라가거나 그저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학습계획의 일환으로 위와 같은 학습 과정을 택할 정도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 아울러 이를 외적으로는 공부를 포기한 급우들에게 지치지하도록 학습의욕을 독려한다는 점입니다. 학업에 소홀해진 친구들, 수능이나 대학입학을 포기한 친구들을 그냥 두지 않고 같이 공부해보자고 위로하거나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장차 교직을 지망하는 자원으로 제격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지원학과수험번호성 명3. 교원양성대학 지원을 고려하여 지원자의 교직관 및 인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추천해 주십시오. (700자 이내)교직 경력이 십 여 년을 넘어가다보니 교직후보자의 여러 성품 중 인성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성 영역 중에서도 특히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려는 타고 나는 성품이기도 하지만, 축적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오랜 학습의 결과로 몸에 배어 있다는 것이지요. 지원자는 가정에서부터 인성교육이 잘 된 것으로 보입니다. 목회자이신 아버님의 영향이라 그런지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겸손과 예의범절을 잘 갖추었습니다. 자원봉사하는 센터의 아이들을 아이들이라 해서 함부로 대하지 않고, 친구들과 후배들을 대할 때도 긍정적인 언어와 표현을 사용합니다. 지원자가 격하게 표현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교직지원자로서 인성의 영역을 평가하라 하신다면 “두말할 나위가 없다”, ‘군계일학’의 입장임을 자신 있게 제시합니다.지원자가 교직에 대해 결심을 굳힌 것은 아마 센터에서의 지도 경험일 것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과 공부해보니 어떠니 ?” 물었더니 조금 잘 못해도 지원자가 열심히 알려주려 하면 아이들이 그 모습에 감동받아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하는 것 같다며 “열심히 하니까 아이들도 잘 따라와요” 하며 웃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교직지원자는 무엇보다도 가르치는 것에 대한 열정과 의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지원자는 교직 지원자로서의 자세가 잘 준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4. 기타, 위에서 언급하지 못한 지원자의 강점이나 의미 있는 활동 및 성취 또는 지원자에 관해 우리대학에서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나 소개할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기술하여 주십시오.(700자 이내)000 학생은 겸손합니다. 기독교인이라 그런지 자신이 한 행동을 쉽게 자랑하거나 잘난 척하지 않습니다. 그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3년 전 저희 학교가 위치한 관악구 00 지역에 00 지역 아동센터가 생겼습니다. 00 교회 부설인 이 센터에 000 학생이 자원 봉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센터의 청소나 정리 정돈, 혹은 센터 야외 활동 시 안전요원 자원봉사를 하다가 작년부터는 센터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의 공부와 취미 생활 - 베이스 기타 지도 - 돕는 보조교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센터에 오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환경으로 인해 주변 친구들에게 공부문제로 괄시나 무시 받는 것이 너무 속상해, 평일에는 아이들 만나기가 힘들어 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아이들을 만나 학습지를 같이 풀고, 맛난 간식을 같이 해 먹으며, 마음에 담고 있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가르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울러 지원자도 그런 경험을 통해 내적 성장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교직을 지원하는 후보생들은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그런 교직관을 갖고 있는 임성혁 학생을 기쁜 마음으로 귀교에 추천합니다.
    기타| 2014.05.15| 4페이지| 5,000원| 조회(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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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전자공학지원-자기소개서
    저희 아버지는 자동화 설비 개발을 주로 하는 중소기업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회사가 수원인지라, 프로그램의 개발 및 유지 보수 작업으로 자주 늦은 시간에 퇴근하십니다. 퇴근 후에도 늘 도면을 보시며 연구하시는 모습을 어려서부터 보고 자랐습니다. 이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아 온 저 역시 자연스럽게 로봇프로그래밍과 전자공학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집의 이런 환경은 컴퓨터와 전자 공학을 좋아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IT 최신 이슈를 이해도 못하는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잘 이해는 못했지만 자주 말씀해 주셨던 ‘CPU’, `메가헤르츠` 같은 컴퓨터 용어들은 제 머릿속에 늘 귓속말처럼 맴돌았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문제가 생기면 이를 해결하고, 반복하는 과정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었습니다.제가 고등학교 생활 중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학교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힘들어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우울해 하던 저를 보시고 아버지는 그동안 제가 해 왔던 공부방식인 ‘벼락치기’ 공부법을 멀리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벼락치기는 순간의 성적과 순간의 만족만 줄 뿐이며, 공부는 꾸준한 예습과 복습을 병행하는 것이 제일 좋다며, 아버지의 회사 경영 방식도 벼락치기가 아닌 꾸준함에 기초를 둔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이후에 저는 매일매일 꾸준히 예습과 복습을 병행하면서 ‘벼락치기’라는 공부법을 멀리 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제 수준에 맞는, 스스로 알맞은 학습 분량을 파악하여 계획하고 이를 실천하면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예복습하는 습관이 생긴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도 모범생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아울러 성적도 향상되어 외국어 영역은 1등급에 근접한 점수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학교에서 “성실상”도 여러 번 수상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배운 ‘성실함’은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전자공학자가 되길 위해 항상 성실하게 한 걸음씩 정진할 것입니다.제가 다니는 학교는 자율형사립고입니다. 저희 학교는 주변의 일반 고등학교보다 수업시수가 더 많고, 주 5일제 학교가 아닌 토요일도 전일제 수업을 하는 학교입니다. 그만큼 부모님이나 주변의 기대가 큰 곳입니다. 저희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저희가 갖는 부담도 몇 배 이상으로 다가오는 곳입니다. 학교생활이라는 것 자체가 서로 다른 성격, 다른 생활 스타일, 서로 다른 공부스타일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모여서 함께 지내다 곳이다 보니 늘 마찰이 있기 마련입니다. 대부분 친구들 사이의 사소한 문제들은 당사자들의 대화로 금방 해결되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몇몇 경우 서로 감정이 상하고 오해가 깊어져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들들 간의 불화를 중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보고, 제 3자의 이야기까지 들어보아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서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해결해 주고자 노력한 결과 친구들로부터 많은 신임을 얻었습니다.화해의 메신저로서 저의 중재력은 교내 밴드 활동 3년간 빛을 발했습니다. 밴드는 다른 파트를 맡고 있는 친구들 간의 협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만 열심히 악기를 연주한다고 밴드의 멋진 음악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연습 과정에서 저는 드럼과 세션 매니져를 맡아서 했었는데 이러한 자리를 통해서도 여러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예를 들면 보컬을 서로 맡기 원하는 친구들 갈등으로 한 친구가 동아리를 탈퇴하려 한 일도 있고, 연습을 하다가 누군가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서로 화를 내는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그 친구들 사이에 불화가 있으면 공연을 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에 저는 그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서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고쳐 나갔고 싸운 친구와의 화해 자리를 마련한 결과 저희는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해결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무조건 주장하기보다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 훌륭한 팀웍의 기초가 됨을 배웠습니다.저는 어릴 때부터 전자공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집 안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리저리 고치며 자랐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전자공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고등학교 생활 중에는 대학 진학 준비에 매진하느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전자공학 전반에 대한 이해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나름대로 전자공학을 전공하려는 학생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인터넷 서핑을 통해 전문가들의 연구실 홈페이지부터 관련 대학의 홈페이지까지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기에 카페와 블로그, 홈페이지 등의 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정보를 수집하면 할수록 더욱 강한 관심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는 단편적이기에 공휴일이나 방학이면 아버지 회사에 찾아가 직원들이 일하는 과정을 살펴보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관심의 폭을 넓고 깊게 하기 위해 , 잡지도 사서 보았습니다. 이런 작고 소소한 활동이, 제 자신에겐 의미 있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 있는 활동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고교 2학년에 올라와서는 이과로 진로를 결정한 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지만 학교 성적이 낮아 좌절감에 빠졌습니다. 그러던 중 공부 방법을 조언해 주는 학교 자기주도학습 캠프인 서훈관 학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만난 선생님들은 제게 공부를 많이 해도 성적이 낮은 이유는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말을 듣고 저의 공부 방법을 생각해 보니 공부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마구잡이식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낀 저는 공부를 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계획을 못 지키기 일쑤였지만 스스로의 학습 진도를 매일 체크하여 실천률을 높이려 노력했고 차츰 계획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노력은 여러 번 교내 ‘성실상’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자기주도학습에 익숙하게 되자 과학 과목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많은 의문이 생겼고,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선생님께 여쭙는 것이었습니다.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석식시간을 이용해서 각 과목의 과학 선생님들을 찾아다녔고, 그러한 활동은 과학 성적뿐만 아니라 과학 자체에 대한 저의 흥미를 키우고 생각의 폭을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과학 선생님의 추천과 격려를 받아 교내에서 열리는 과학경시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학교에서 과학을 좀 공부한다는 학생들이 모두 모여 있어서 긴장되긴 했지만, 주어진 문제를 차분히 분석하고 저의 생각을 정리한 답안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 결과로 수상한 ‘장려상’은 제가 과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 즐거운 추억이자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취업| 2014.05.15| 3페이지| 5,000원| 조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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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수시지원-교직관
    3년 전 교회 부설로 00 지역 아동센터가 생겼습니다. 00교회 중고등부 임원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센터의 청소나 정리 정돈, 혹은 센터 야외 활동 시 안전자원봉사를 하다가 작년부터는 센터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의 공부를 돕는 보조교사의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 오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환경으로 인해 주변 친구들에게 공부문제로 괄시나 무시 받는 것이 너무 속상했습니다. 평일에는 아이들 만나기가 힘들어 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학습지를 같이 풀고, 맛난 간식을 같이 해 먹으며, 마음에 담고 있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방학이면 센터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저의 도움을 받아 성적이 상승하기도 하고 얼굴도 마음도 밝아져 보는 내내 흐뭇함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저도 이런 기쁨이, 이런 가슴 얼얼한 기분이 바로 ‘가르치는 즐거움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직을 지원하면서 이런 마음을 가진 선생님이 되길 원합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그런 교직관을 갖는 교사가 되길 원합니다.‘00’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스스로 지난 활동을 기억 해봐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동아리 일 년 행사 기획을 준비하고, 후배들과 선배들을 독려해 참가 하도록 종용하고, 축제를 위해 근 두 달 동안 기획 준비 연습 실행 마무리하는 과정을 일들을 해왔습니다. 용돈을 털어 행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의 기를 살려주기도 하고, 비품이 필요하면 아빠가 사역하시는 교회의 물품들을 선 듯 빌려오기도 하고... 회장도 아니고 총무도 아니지만, 남들 하기 싫어하는 궂은일도 내일인 것처럼 열심히 했습니다. 사정을 아는 친구들이 학생부에 들어가는 것도 아닌 일을 열심히 한다고 비아냥되곤 했지만, 그래도 이 동아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한 구성원으로 제일을 열심히 하고 싶었습니다.회장과 총무는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학생부에도 기록이 오르고, 동아리 역사에도 널리 퍼지고 오래 기억됩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일 자체의 매력, 거기에 에너지를 쏟으면서 느끼는 희열, 다양한 행사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생기는 겸손함과 자신감, 해냈을 때의 성취감과 자기 확신. 이런 것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너무 좋았기에 회장이 되고 총무가 되는 것은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아리를 위해 정말 중요한 것은 말없이 봉사하는 손길, 어렵고 힘든 일을 돌아가지 않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마음. 이런 마음을 가진 구성원이 있어야 그 동아리가 제대로 돌아가는 동아리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학교| 2014.05.15| 1페이지| 3,0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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