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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망매가 향가작품 연구
    RE P O R T향가작품연구「제망매가」‘Ⅰ. 서론Ⅱ. 본론1. 향가의 개념과 특징2. 의 배경설화 및 월명사3. 의 해석 및 내용연구-양주동, 김완진 중심4. 작품의 성격-종교성, 서정성, 상징성, 주술성Ⅲ. 결론Ⅰ. 서론예로부터 향가는 일차적으로 희락지구, 또는 천지 귀신까지도 감동시킬 만큼 감동지수 가 높았던 문학으로서 쾌락적 기능을 다했다. 또 이에 못지않게 다른 한편으로는 대중을 교화하고 중생제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도 했던 효용론 적 기능을 수행했던 문학이다. 즉 향가는 감동적인 아름다운과 효용론적 진지성을 겸비한 고전적인 문학인 것이다. 이러한 향가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는「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10구체 향가로서 충담사의 와 더불어 표현 기교와 그 서정성이 높다고 평가받는 작품 중 하나이다.또한 제망매가는 일명 , , , 라고도 불리었으며「삼국유사」의 제 5권 에 그 관련설화가 함께 전해지고 있다. 여기서는 의 작자인 월명사의 대략적 고찰과 함께 의 배경설화 및 작품 내용연구를 중점으로 다루도록 하겠다.Ⅱ. 본론1. 향가의 개념과 특징향가는 향찰로 표기된 정형시가의 총칭을 일컫는다. 또한 신라시대로부터 고려 전기까지 창작된 도솔가와 사뇌가 및 중국시가에 대한 우리나라 고유의 시가를 지칭하며 신라 가요, 신라시가 라고도 부른다.)좁은 의미로는 사뇌가(詞腦歌)로서 삼국 통일(6세기경)부터 고려 중기인 13세기까지 존재한 문학으로 보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문헌상에서 '사뇌가'라는 명칭은 향가 중 일부 작품 군을 칭하는 것으로, 주로 그 형식이 정돈되고 완성된 10구체를 일컫는 경우가 많다.) 넓은 의미로는 기원전 후기부터 있었던 노래로서 중국 한시에 대한 그 때의 우리나라 가요를 일컬은 문학이다.그간 향가는 어학, 문학, 민속, 종교, 역사 등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조명을 받으며 연구되었고 그런 만큼 상당한 연구 성과의 축적을 이루어 내었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연구 성과의 축적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향가가 어떤 성격의 문학이며 향가의 본질은 하고우리 고유의 토착신앙을 바탕으로 형성된 주술가요이기도 하며 화랑집단의 고유 신앙을 대변하는 화랑문학 이기도 하다.2. 의 배경설화 및 월명사향가는 같이 전해오는 배경설화가 대부분 있는 것이 삼국유사의 특징인 바, 먼저 그 배경설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明又嘗爲亡妹營齋 作鄕歌祭之 忽有驚飇吹紙錢 飛擧向西而沒 歌曰 …… 中略 …… 明常居四天王寺 善吹笛 嘗月夜吹過門前大路 月馭爲之停輪 因名其路曰 月明里 師亦以是著名 師卽能俊大師之門人也 羅人尙鄕歌者尙矣 盖詩頌之類歟 故往往能感動 天地鬼神者非一 讚曰 風送飛錢資逝妹 笛搖明月住姮娥 莫言兜率連天遠 萬德花迎一曲歌)‘월명사는 또 죽은 누이동생을 위해 재를 올리면서 향가를 지어 제사를 지내는데, 문득 회오리바람이 일어나더니 종이돈을 날려 서쪽으로 사라지게 하였다. 그 향가는 다음과 같다. …… 월명은 언제나 사천왕사에 살면서 피리를 잘 불었다. 일찍이 달밤에 피리를 불며 문 앞의 큰 길을 지나가자, 달이 그를 위해서 운행을 멈추었다. 이 때문에 이 길을 월명리라 하였으며 월명사 또한 이 일로 이름을 드날리게 되었다. 월명사는 바로 능준대사의 제자이다. 신라 사람들은 향가를 숭상한 지가 오래되었는데, 대개 시가와 송가 같은 것이었다. 이따금 천지와 귀신을 감동시킨 경우가 한두 번이 아이었다. 다음과 같이 기린다. 바람이 종이돈을 날려 저승 가는 누이의 노자를 삼게 하였고, 피리 소리는 밝은 달을 움직여 항아를 머무르게 했네. 도솔천이 하늘처럼 멀다고 말하지 말라, 만덕화(萬德花) 한 곡조로 즐겨 맞이하리.’이로보아 월명이 일찍이 죽은 누이를 위하여 49재(일명 營齋)를 올리며 를 지어 불렀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의 지어진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나 가 지어진 연대, 곧 경덕왕 19년(760)보다 먼저 지어진 것으로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월명사는 신라 제35대 경덕왕 때의 사람으로서 같은 시대를 살다 간 충담사와 더불어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그가 남긴 두 편의 작품(兜率歌, 祭亡妹歌) 가운데서 특히리라 짐작된다.3. 제망매가의 해석 및 내용연구[원문]生死路隱 (생사로은)此矣有阿米次?伊遣 (차의유아미차힐이견)吾隱去內如辭叱都 (오은거내여사질도)毛如云遣去內尼叱古 (모여운견거내니질고)於內秋察早隱風未 (어내추찰조은풍미)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 (이의피의부량낙시엽여)一等隱枝良出古 (일등은지량출고)去奴隱處毛冬乎丁 (거노은처모동호정)阿也彌陀刹良逢乎吾 (아야미타찰량봉호오)道修良待是古如 (도수량대시고여)[양주동 해석]生死路? 삶과 죽음의 길은예 이샤매 저히고 여기(이승)에 있음에 두려워하고나? 가?다 말ㅅ도 나는 간다는 말도몯 다 닏고 가?닛고 못 다 이르고 가는가?어느 ?? 이른 ??매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이? 저? ?딜 닙다이 여기 저기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가재 나고 한 가지(한 부모)에 나고서도가논 곧 모?온뎌 가는 곳을 모르겠구나.아으 彌陀刹애 맛보올 내 아아, 극락세계에서 만나볼 나는道 닷가 기드리고다 도를 닦으면서 기다리겠노라.[김완진 해석]生死(생사)의 길은 生死 길은이에 이샤매 머믓거리고 예 있으매 머뭇거리고,나? 가?다 말ㅅ도 나는 간다는 말도몯다 니르고 가?닛고 몯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어느 ?? 이른 ??매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이? 뎌? ?러딜 닙? 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 가지라 나고 한 가지에 나고가논 곧 모?론져 가는 곳 모르온저.아야 彌?刹(미타찰)아 맛보올 나 아아, 彌陀刹에서 만날 나道(도) 닷가 기드리고다 道 닦아 기다리겠노라.[시어 해석]·生死 길은 : 삶과 죽음의 길은, 죽고 사는 길은·예 : 여기에, 이 세상에·이샤매 : 있음에, 있으므로·저히고 : 두려워 하고.·닏고 : 이르고, 닏다>니?다>이르다·가?닛고 : 가는 것입니까·?? : 가을. ??>??>?을>가을·??매 : 바람에.·이? 뎌? : 여기 저기에·?딜 : 떨어지는 ‘ㄹ’은 부정시제 ?다+디다. ?디(동사어간)+ㄹ(관형사형어미)·닙다이 : 잎처럼·닙? : 잎같이, 잎처럼·?? : 한, 같은·모?온뎌 : 모르는구나.·彌陀刹(미타찰) : 아미타불이 있는 있는 서방 정토난 상황을 말하고 있다. 또한 3구에서는 죽은 누이인 망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담겨져 있다.어느 가을 이른(누이의 요절) 바람에여기 저기에 떨어지는 나뭇잎(누이의 죽음)처럼같은 나뭇가지(한 어버이)에 나고서도(네가) 가는 곳(저 세상)을 모르겠구나 -화제지향혈육의 죽음에서 느끼는 인생의 무상함을 노래하며 한 가지에 났다가 가을바람에 흩어지는 나뭇잎들을 보면서 누이의 죽음에 대한 개인적 허망감이 모든 생명의 무상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문학적 비유와 문학적인 묘미가 뛰어남을 엿볼 수 있다.아으 극락세계(극락 세상, 저승)에서 만나 볼 나는불도(佛道)를 닦아 기다리겠다 -화자지향 )9행의 감탄사는 10구체 향가의 형식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슬픔의 종교적 승화와 불교에의 귀의 즉 회자정리의 불교적 정신을 바탕으로 죽음에 직면한 슬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는 종교적 믿음으로 죽음에 대한 허무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즉 월명사는 노래 어조를 통해 청자지향에서는 죽음의 본질을 인식하지 못하고 죽음에 임해 두려움을 가지고 떠난 누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화제지향에서는 중생이 죽음이란 해탈이며 왕생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불안과 비애와 공포를 가지고 있음을, 화자지향에서는 누이의 죽음이 극락왕생이기에 그 자신도 극락왕생을 위해(극락에서 누이와의 만남을 위해) 불도에 더욱 정진해서 극락왕생의 날을 기다리겠음을 노래하되, 그 밑바탕에는 그의 미타정토왕생관이 짙게 깔려있는 것 이다.)4. 작품의 성격[종교성]이 노래는 첫 단락에서 누이의 죽음에 직면한 현재를, 둘째 단락에서는 누이와의속세의 인연을 기린 과거를, 그리고 마지막 단락에서는 서방정토(西方淨土)에서의 만남이라는 미래를 노래하고 있어 불교의 삼세윤회(三世輪廻)의 진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월명사는 죽은 누이를 애도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빌어 불교 신앙, 특히 대승의 아미타 신앙에의 귀의를 노래하며, 죽음에 직면한 슬픔을 회자정리의 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겪어야만 하는 인간. 그가 느끼고 있는 삶에 대한 허무감 등은 인간이 넘지 못할 하나의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것의 인식과 생각을 시로 표현한 것이다. 이 노래는 제 의식에서 죽은 자의 명복을 빌기 위한 것이며 나아가 극락왕생을 천도한 노래로 일종의 축사 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의식적 형태에만 얽매이지 않고 누이의 죽음을 계기로 하여 죽음에 대한 인식과 그것에서 느끼는 정서를 표현한 개성적인 서정시이기도 하다. 적절한 시어의 선택과 표현법으로 죽음에 대한 서정을 담고 있다.또한 이 작품의 표현상의 묘미는 제 5행과 8행 사이의 비유에 있다.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남매 사이에 있어서의 죽음을 한 가지에 났다가 떨어져 흩어지는 낙엽에, 젊은 나이에 죽는 것을 덧없이 부는 바람에 떨어진 잎으로 비유하여 요절의 슬픔과 허무를 절묘하게 감각적으로 승화시키고 있다는 점이 종교성과 마찬가지로 한용운의 '님의 침묵' 에서도 발견되는 이미지다.덧붙여 박목월의 현대시「下棺」을 잠시 비교하여 살펴본다면棺이 내렸다.깊은 가슴 안에 밧줄로 달아 내리듯주여용납 하옵소서머리맡에 성경을 얹어 주고나는 옷자락에 흙을 받아좌르르 下棺했다 …… 중략이 시 역시 아우의 죽음을 담담한 음성으로, 그러면서도 슬픈 가락으로 애도하고 있는 시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주목을 끄는 것은 ‘주여’ ‘聖經’ 등의 기독교적인 인자들이 나타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이 작품을 종교시나 기독교 시로 간주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기독교적 용어와 미세한 신앙의 일단이 삽입되어 있는 노래쯤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같이 과 는 여러 면에 걸쳐 실로 같은 성격의 노래로 볼 수 있는데, 이로 말미암아 제망매가에 나오는 한두 개의 불교 용어에 구속되어서는 시의 성격을 올바르게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물론 이 노래가 49제(四十九齊) 라는 불교의식상에서 불리어진 작품이므로 불교가요로 간취함이 옳다는 주장, 그리고 월명사가 승려였다는 사실이 거론될 수도 있겠으나 시가 가창될 때의 환경과한다.
    인문/어학| 2010.11.26| 11페이지| 1,0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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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혁명의미래 서평
    서 평「디지털 혁명의 미래」디지털 혁명의 미래빌 게이츠가 인정한 컴퓨터 분야의 진정한 선구자이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수석 과학자인 고든 벨과 짐 겜멜은 ‘디지털 혁명의 미래’의 저자로 책의 서문에서 디지털 혁명의 미래 한국어판을 출판하면서 그들이 한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호의적인 생각과, 한국이야 말로 앞선 IT기술력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이 책의 내용에 가장 빠르게 부합되어지는 나라중 하나라고 소개하고 있었다.나 역시 동의하는 것이 우리나라는 그 어느 나라보다 인터넷 망이 빠르고 크게 발달되어 있어 전 세계와의 소통이 활발하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유행처럼 개인 블로거들이 네이버, 싸이월드 등과 같은 커뮤니티를 통해 모든 사람과 소통하고 있으며, 손에서는 첨단 기기들 (넷북, 스마트 폰, PDP 등)이 하루도 떠나지 않고 있다.내가 주위에서 이처럼 단적으로 디지털 혁명을 맛보았다면 이 책을 통해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그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책을 살펴보면 크게 3장으로 분리되어 있어 그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먼저 1장 ‘디지털 기억 혁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에서는 ‘완전한 기억’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는데 이것은 정보통신, 전자기기 등을 통하여 시시각각 기록할 수 있고 저장가능하게 되었으며 언제든지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의 발전을 통해 가능해 졌음을 강조하고 있다.이것은 이미 우리나라의 많은 사용자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이메일, PDA, 컴퓨터, 미니노트북 등 다양하고 최첨단적인 기술을 탑제한 많은 기기들의 대중적인 사용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저자가 말하는 ‘완전한 기억’이란 이러한 첨단 기기들로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어지고 향유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보존과 활용을 위해 수많은 중요한 자료, 문화유산 등이 디지털 베이스화 되고 있으며 또한 국가적인 차원, 기업적 차원, 더 세부적으로는 개인적인 차원으로 까지 기억의 저장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2장 ‘완전한 기억이 만들어낼 환상적인 미래 세상’ 에서는 이러한 디지털 혁명이 가져올 완전한 기억이 만들어낼 미래 세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국가와 국가, 기업 대 기업 등의 비즈니스 적 기회, 건강관리 즉 전자의료정보 시스템을 통한 의료기술의 혁신, 교육계에 다가올 전자혁명 등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책가방 속의 종이로 된 교과서가 가까운 미래에는 전자교과서로 바뀌어 터치 한번을 통해 책이 활용 가능해지고 원하는 정보를 즉각 검색하고 찾아내는 등 혁신적인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하니 불과 몇 년 전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었던 이 모든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 놀라운 세상이 되었다.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순기능만을 가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심각한 범죄에도 악용될 소지가 있다. 이에 요즘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춘 단편적인 예로는 악플러들의 언어폭행으로 인한 연예인들의 자살 또는 법적인 고소, 자살동호회 형성 등이 있는데 언제 어디서나 검토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올라오는 기사와 글들의 정보가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크게는 정보의 불평등화로 노년층, 빈민층 등 지식 정보기술을 사용함에 있어 어려움을 갖는 계층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괴리감이 더욱 심화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이러한 점들은 앞으로 전 세계가 풀어야할 가장 큰 숙제중 하나일 것인데 책에서는 이들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저자가 사례로 언급한 미군과 이라크와의 전쟁에서 기술발달에 따른 정보저장, 수집 이용사례 역시 긍정적인 측면에서 그려내고 있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례할 수도 있을 것이다.사진을 찍고, 자료를 저장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기록, 전송 활동을 통해 미군이 이라크의 전시상황을 좀 더 자세하게 정찰하고 대처할 수 있다는 저자의 희망적인 판단은 미군의 인명피해를 줄이고 적군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에는 전쟁을 더욱 심각하게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라크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독후감/창작| 2010.11.26| 3페이지| 1,000원|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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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 서평
    R E P O R T독서 감상문『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여성들이여 속물이 되자!”내 안에 있는 속물 마인드를 인정하고 나아가 성공하는 여성이 되기 위해서 젊은 여성들이 짚고 넘어가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은 무엇일까? 이러한 것들을 요목조목 조리 있게 밝혀 준 이 한권의 여성들을 위한 책은 특히 작가를 포함한 그 주변 이들의 실제 경험담과 어울려져 완벽한 교과서 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작가 남인숙은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이 책을 지으며 자신 역시 여성으로서 또한 방송작가, 시나리오작가, 소설가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 하면서 수 없이 만났던 성공한 여성들의 뒤에 감추어진 진면모를 우리에게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는데 특히 젊은 여성들이‘행복’에 조금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렇다면 언뜻 들으면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작가가 말하는‘속물’과‘행복’의 연관성은 무엇일까?작가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가장 큰 화두는 20대에‘속물’이 되어야 30대가 고단하지 않다는 점이다. 즉 나쁜 의미에서의 속물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을 가꾸고 발전시켜 먼저 나의‘행복’을 추구하는 현실적 환경에 대한 부단한 성실함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렇게 자신의 현실적 환경에 대해 주목한다고 해서 결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을 포기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속물적 근성이 있다면 꿈을‘무지개 너머’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서부터 찾기 시작한다는 차이가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특히 내가 가장 감명을 받은 것은 내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나의 속마음을 정확히 집어주었던 몇 몇 대목들에 있는데 우리는 소위 돈이 많은 사람들을 깎아 내리며 겉으로는 욕을 하면서도 사실은 그것이 그들을 동경하고 있다는 뜻이었음을, 또한‘스스로 불행을 찾아다니는 여자’ 즉 불행한 삶을 사는 여자들을 자세히 보면 그녀들 스스로 불행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을 보이는데 이들은 늘 불행의 원인을 다른 사람, 혹은 운명의 탓으로 돌린다는 것이다.나 또한 많은 경우를 집안의 탓, 주변 사람들의 탓, 받혀주지 못하는 환경 탓 등으로 돌리고 있지는 않았었나 생각해 보며 이러한 일상의 불만을 나와 비슷한 처지의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진 친구들과 불만만을 토로해 왔음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바로 이점이 작가가 지적하는 점으로 세상의 불만이 많은 사람을 멀리하고 긍정적인 사람을 보고 배워야 하며 이것은 소위 잘나가는 여성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항이라는 것이다.그동안의 내가‘무지개 너머’에서만 찾아 희미하게만 느껴졌던 희망, 욕망, 꿈 등이 이러한 작가의 충고를 통해 좀 더‘속물’적으로 나 자신이 똑똑해 져야 함을 느끼게 해주었다.나는 세계를 무대로 할 것 이라는 뚜렷한 계획과 준비 없이 야망만을 이야기 하는 여자, 자신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해 늘 동경하면서도 겉으로는‘속물’이라고 치부하며 스스로 위안을 삼는 여자, 지금 당장의 만족에‘만족’하는 여자, 바로 이러한 여자가 지금 대다수의 20대 여성들이 아닐까?20대에는 뭔가를 이루어내는 시기가 아니라 30대 이후에 뭔가를 이루어 내기 위한 소양을 쌓는 시기라는 말도 있듯이 작가는 내적 외적으로 부지런히 외모 가꾸기를 소홀히 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을 한 번 더 치장해야 할 때라고 귀띔해 주고 있다.‘서른에는 이미 늦다’작가는 책의 앞머리에 이렇게 매우 현실적인 일침을 가하고 있다. 또한 자신처럼 어리석게 20대를 보내지 말라고 충고하는 마치 친한 이웃집 언니와도 같은 모습을 보여 주며 이러한 충고가 이 책이 젊은 여성독자들에게 더욱 큰 메리트로 다가왔을 것이다. 출판 된지 4년여 가량이 되었어도 꾸준한 인기를 받으며 후에 실전편이라는 두 번째 권을 출판하게 된 원동력도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라 생각 한다.우리의 주위에는 늘 기존의 지침서 적인 내용의 책들이 많이 있어 왔다. 그러나 이 책에서의 주목할 만 한 점은 그 지침의 내용이 보다 세세하고 구체적이면서 여성들의 성향에 딱 알맞은 눈높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이를테면 성형수술로 예뻐져서 자신감을 찾고 이득이 된다면 해보는 것이 좋으며 미모는 인생의 마스터키가 될 수 있다는 주장, 그리고 여성들에게 헛된 로맨스 감상만을 불러일으키는 신데렐라 드라마를 멀리하라는 것 즉 똑똑한 여자들은 TV드라마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삶에서 드라마를 만들어 낸다는 점, 사랑보다는 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돈을 택하라는 것 등 여성들이 일상에서 갖는 소소하지만 언제나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 등을 짚어주며 이러한 것들이 결코 속물 아닌 똑똑한‘속물’임을 재차 강조한다.물론 우리의 긴 인생에서 20대 때의 행동이 모든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는 말은 언뜻 극단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여기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20대 때의 갖고 있는 넘치는 에너지, 열정, 꿈 등을 미래를 위해 현명하게 설계 해 놓아야 하는 그만큼 중요한 시점이라는 뜻 일 것이다.그렇다면 지금 과연 나의 설계도는 얼마만큼 완성되어져 있을까?핵심요약 및 시사점1. 속물 아닌‘속물’이 되자.속물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 환경에 성실함을 의미한다. 철저히 자신의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고, ‘행복을 의식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맞추어 매진한다는 뜻이다.직업, 결혼, 가치관 확립 등의 중요한 기로에 선 20대에 현실적 가치에 눈을 뜬다면 30대 이후에는 비루한 일상의 노예가 되지 않아도 될 것이다.내 건강을 챙기고, 부자가 되기를 꿈꾸고, 남들이 인정해 주는 번듯한 직업을 갖기 원하고, 능력 있고 잘생긴 남자와 결혼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고 마땅한 일이다. 무엇보다 그런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곧 도덕윤리, 사랑 같은 정신적인 가치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근거 없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현실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는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닌 상호 결합적 요소인 것이며, 독거노인들에게는 그들의 처지를 안타까워하는 따뜻한 눈길보다 추운 방을 덥혀 줄 연탄이 더 절실하듯이 정신적 가치는 현실적 가치에 의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2. 20대는 꿈꾸는 나이가 아니라 방향을 정하는 나이다.그렇다면 올바른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요소는 무엇일까?흔히 여성들은 남성들 보다‘인내하는 능력’즉 참을성이 많다는 말을 한다. 이러한 ‘참는다.’는 말에는 ‘견디는 것’과 ‘계속하는 것’ 두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전자는 자신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고 후자는 하고 있는 일을 멈추게 하는 갖가지 장애에 굴복하지 않고 말 그대로 쉼 없이 움직이는 것이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견디는 것’은 잘하지만 ‘계속하는 것’은 잘 못하는 편이다. 자신은 인내심이 뛰어난데 왜 되는 일이 없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는 여자들은 인내의 의미를 혼동하고 있기 쉽다.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보다는 고통을 견디는 것이 낫다고 여기는 그녀들은 견디는 것에 대한 인내의 달인들 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11.26| 5페이지| 1,000원| 조회(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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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
    정열의 나라‘스페인’(스페인의 역사와 문화)① 스페인(Spain) 소개스페인은 유럽 남서부 이베리아반도에 있는 입헌군주국으로서 정식명칭은 에스파냐왕국(Reino de Espana)이다. 우리에게는 영어 명 스페인(Spain)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스페인은 인구 약 43,768 000명, 면적 506,030 ㎢로 수도는 마드리드(Madrid)이고 언어는 스페인어를 쓰며 인구 약 99%가 천주교를 믿고 있다. 스페인은 이베리아 반도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포르투갈과 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북아프리카와 마주보고 있다. 한편 피레네 산맥과 안도라 공국이 프랑스와 국경을 이룬다. 영토는 본토와 지중해의 발레아레스 제도 및 대서양의 카나리아 제도로 구성되며, 스페인이 수세기 동안 주권을 행사해온 모로코 북부의 세우타 시와 멜리야 시 역시 모로코의 종주권 주장에도 불구하고 스페인령으로 간주된다.스페인은 유럽에서 역사가 가장 긴 나라 가운데 하나이자 가장 강성했던 나라로, 16∼19세기에 걸쳐 대제국을 건설한 바 있다. 지정학적으로 아프리카와 유럽의 교차점이며,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관문으로서 유럽·아프리카·지중해·대서양의 문화유산을 골고루 간직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스페인의 문화는 서유럽의 여타 국가들과는 다른 독특한 색채를 띤다.1978년에 제정된 헌법에 따라 입헌군주국이 되었으며, 경제적으로는 서방세계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회원국인 스페인은 미국과의 쌍무협정을 바탕으로 이 기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밖에 국제연합(UN), 유럽 의회, 유럽 경제공동체(EEC) 등에 가입했다. 외교적·문화적·경제적 측면에서 남아메리카 국가들과의 교류가 활발하며 미주상호개발은행(IADB) 및 미주기구(OAS) 등 아메리카 대륙의 국제기구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② 스페인의 역사 (스페인(史)의 특색과 개관)에스파냐(Espaa)라는 국명의 기원 Span은 페니키아인이 처음 부른 듯하며, 을 포함한 반도를 이베리아(Iberia)라고 하는데, 이 이름은 스페인 동부를 흐르는 에브로강에서 유래한다고 한다.피레네산맥의 남쪽은 유럽이 아니라는 말도 있는데, 풍토상으로 이베리아반도는 아프리카와 비슷하다. 그러나 로마제국의 지배 아래 있었고, 이어 게르만의 침입 이후의 스페인은 서유럽과 공통의 유산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것은 그리스도교이다. 스페인의 국토는 800년 가까이 이슬람의 지배를 받아 문화적으로는 이슬람의 영향이 크지만, 스페인의 통일국가 형성은 이슬람과의 대항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스페인 민중은 유럽인으로서의 동질성을 의식하고 있다.스페인 역사의 특징은 근대화의 속도가 느렸다는 점이다. 스페인은 대항해시대를 낳았고, 세계를 제패한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와서부터는 국제정치의 중심으로부터 동떨어지게 되었다. 근대자본주의의 발전이 뒤졌고, 중산계급이 서유럽국가들과 같은 힘을 지니지 못하여 낡은 사회제도를 청산하지 못함으로써 스페인의 역사를 동요(動搖) 속에 빠뜨렸다. 오랫동안 유럽의 주변에 머물러 있던 스페인은 20세기에 이르러 사회적인 모순이 폭발하여 스페인내전을 야기 시켰고, 그 추이는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스페인의 근대사에서 두드러진 것은 지방분리주의 이다. 공적인 국체로서의 스페인 외에 민중들이 애착을 가지는 것은 갈리시아나 아라곤 등의 소조국(小祖國)이다. 이 분리주의는 카탈루냐와 바스크 등 언어 또는 민족적인 상위(相違)를 가지고 있는 지방에서는 반(反)카스티야적 감정, 나아가서는 반 중앙집권주의로 나타나고 있다.오늘날에도 바스크 독립운동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스페인은 이웃 나라 포르투갈과 더불어 20세기에 오랫동안 독재정권 아래 있었지만, 두 나라 모두 1970년대에 민주화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고 좌익정부가 출현하였다.그 이후 스페인은 일류국가로의 복귀를 주창하고 나서,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세빌리야 92 엑스포를 열고,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유럽 문화의 중심지로 선포하기도 했다.③ 스타기(재정복기)에 전파된 이슬람교-오리엔트 문화와 유대교 문화로 스페인 문화는 더 독특해졌다. 이슬람교-오리엔트 문화와 서유럽 문화의 교차점으로서 스페인은 문화전파의 교량 역할을 수행해왔다.16∼17세기는 황금시대라 일컬어질 정도로 문화가 번성한 시기로 정치·문학·과학·철학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남겼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유럽 문화가 세속화되면서 종교(로마 가톨릭교)적인 성격이 강한 스페인 전통문화는 점점 유럽의 여타 문화로부터 멀어졌고, 19세기에는 스페인 사회의 국수주의 지향 부문과 유럽 지향 부문 간의 갈등이 나타나기도 했다.모든 시기에 걸쳐 나타났던 스페인 문화의 특성은 그리스도교의 영감, 개별성을 존중하는 인문주의 경향, 적당한 절충주의, 정신세계의 보편성을 획득하기 위한 분투 등이다. 현대의 스페인은 유럽의 지적 흐름에 개방되어 있으나, 독특한 사유 및 행동양식의 특성을 버리지 않는다.2. 스페인 전통문화오늘날까지 가장 면면히 이어지는 전통문화는 대중축제이다. 종교적 의미를 지니는 이러한 축제들은 수세기 동안 대중적·자생적 형태를 유지해오다가 1960∼70년대에 전통가치의 위기와 함께 침체되었으나, 20세기말 다시 활성화되었다. 스페인의 또 다른 주요전통문화 에는 투우와 플라멩고가 있다.- 투우투우(La corrida de toros)는 에스파냐인 들의 인생철학이 깊게 베어있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다. 남성상의 극치로 상징되는 투우사(Torero 또는 Matador)와 투우(Toro)는 수많은 관중들의 환호 속에 드넓은 투우장(Arena)에서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대결에 조우하게 된다. 거친 숨을 몰아내며 위협적인 뿔은 앞세워 돌진하는 검은 수소의 그 위풍당당한 모습, 그리고 그 맹수의 공격에 미동도 하지 않고 장검을 뽑아들어 날카로운 눈빛으로 수소를 노려보는 투우사의 모습에서 우리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일 대 일로 맞서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하는 우리의 삶을 목격하게 된다.투우의 역사 >>유명한 '알타미라 동굴벽화'에서도 볼 수 있는 것과 종교적 의미는 사라졌다. 17C말까지 궁중 귀족들의 스포츠로 발달하다가 18C이후 대중화되기 시작하였다. 1701년 Felipe V의 왕위 즉위를 기념하여 행하여졌던 투우가 현대와 같은 투우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투우가 스페인에서 차지하는 비중 >>스페인 신문들은 투우 기사를 스포츠면 에서 다루지 않고 문화면에서 다룬다. 투우는 스페인 사람들에겐 놀이가 아닌 인생의 철학을 담은 하나의 의식이다. 투우는 목축업의 풍요를 기원하면서 신에게 숫소의 죽음을 바치는 의식에서 기원한다. 투우사가 숫소를 향하여 사력과 기술을 다하는 모습은 발레의 2인 무도와 비슷하다고 하며, 투우에서 살해가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긴 하지만 그것이 최고의 구경거리는 아니며, 투우사와 숫소의 솜씨 즉 파세(pase)가 최고라고 하겠다. 투우의 공식적인 행사는 3월에 발렌시아의 불축제'로 시작되며 10월 사라고사의 피랄축제로 막을 내린다.- 플라멩고플라멩고는 15세기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정착한 집시(gypsy)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음악과 춤이다. 안달루시아의 사크로몬테 언덕에는 예전에 집시들이 동굴 속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오랫동안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방랑생활을 하던 집시들은 이곳에 모여 살면서 자신들의 슬픈 처지를 노래와 춤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이것이 차츰 외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정열적인 플라멩고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플라멩고는 스페인 그라나다, 세비야 지방이 2대 중심지이며 아랍과 인도의 영향을 찾아 볼 수 있다.3. 스페인의 식(食)문화다양한 맛과 종류의 스페인 요리는 수백 년에 걸쳐 문화와 각 지역별로 다른 특성 등 역사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스페인의 전통요리는 기본적으로 로마와 아랍, 유대인의 영향을 받아 혼합된 것이다. 스페인 역사에 있어서 로마, 게르만, 아랍, 신대륙 발견 같은 다양한 문명과 민족들의 통치를 통해서 새로운 과일이나 식물들이 도입됨으로 이곳의 음식들은 더욱 풍요로워졌다. 로마로부터 전해진 마늘과 올리브 열매는수, 쌀 등이 전해졌다. 로마적인 요소와 800년에 걸친 아랍의 걸친 아랍의 점령기간의 영향, 거기에 신대륙의 발견으로 감자, 토마토, 고추, 옥수수, 코코아 등을 들여오게 되어 진정한 요리법의 혁명이 유럽 전역에 일어났다. 반대로 스페인은 신대륙에 닭, 돼지, 소, 쌀, 양파, 호밀, 당근 등을 전해 주었는데 이런 교류가 식습관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스페인 요리를 특징짓는 특성 중 하나인 다양성을 이끌어내었는데 고기와 야생고기, 생선이나 해산물 등을 스페인 전역에서 나는 각양각색의 야채들과 조리하는 그 종류와 방법이 매우 풍부하다. 더욱이 스페인은 와인, 치즈, 햄, 소시지 그리고 과일도 종류가 다양하며, 특히 올리브유의 사용은 지역별로 서로 요리의 식습관이 다른 가운데서 스페인 전역에 걸쳐 공통된 특성이라 할 수 있다. 스페인은 올리브유의 선도적인 생산국이며 수출국이다. 올리브는 페니키아 시대부터 재배되었으며 고대 로마인들로부터 많이 사랑받았다.최근에 올리브유가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 심장 순환계에도 좋다는 등 그 영양가와 가치가 새롭게 인식되어 세계적으로 소비붐이 일고 있다. 스페인은 각기 다른 산성도, 향, 컬러, 맛으로 60여종의 올리브유를 생산하고 있다. 특별한 잔치가 아니더라도 풍성한 식탁을 차리는 것이 스페인 사람들 대부분의 식습관이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타 지방간 관습과 음식문화가 크게 다르다4. 스페인의 대표인물(20세기 최고의 화가 Pablo Ruiz Picasso)피카소는 1881년 스페인 말라가에서 출생 1973년 사망하기까지 20세기 미술사 조를 창조하고 이끈 세기의 예술가로서 80년간 총 5만여 점의 작품을 남겨 20세기 미술의 독보적인 존재로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피카소는 회화, 꼴라주, 조각 등의 방법으로 입체주의의 가능성을 계속 개척하였고, 스페인 민란은 피카소의 생애와 예술에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 공화정을 신봉한 피카소는 프라도미술관의 관장으로 일하기도 하였다.1920년 프랑스 남쪽으로있다.
    인문/어학| 2010.09.14| 6페이지| 1,000원| 조회(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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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광고전략
    R E P O R T(성공적 브랜드의 광고전략 분석)▷오늘날까지 다양한 변화를 해온 광고전략1. 브랜드의 반복광고18세기말의 급격한 산업혁명과 경제발전을 선 업계의 거두들의 공으로만 돌릴 것이 아니라 군소기업가들의 존재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1794년 팩크우드는 런던의 그레이드 쳐치가에 “The Naked Truth”(적나라한 사실) 이라는 이름의 점포를 개설하였다. 이 점포에서 팩크우드는 면도용 크림을 팔기 위해 1794년 10월부터 2년여에 걸쳐 ‘모닝클 로니클’, ‘타임즈’, ‘선데이 모니터’, ‘텔레그라프’ 등 26개 신문에 60회의 광고를 내보냈다.이 광고의 특징은 독자들에게 브랜드의 이름을 인상지어 주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표현방법을 구사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싫증이 날지도 모를 만큼 그것을 반복했다는 점이다.이러한 방식은 오늘날의 빠르고 많이 노출되어있는 다양한 정보들의 틈 속에서 아직까지 빛을 바라며 사용되어지고 있는 전략으로서 신속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이렇듯 선 업계 광고 선전의 달인으로서 팩크우드와 같은 인물이 잠재적 시장을 개척하고 소비시장 확대에 기여한 공은 실로 큰 것이라고 할 수 있다.2. 귀족 광고 마케팅귀족 1명의 고소득층 대량 구매자를 얻는 것이 16명의 소량 구매자를 얻는 것보다 이익이라는 생각 등으로 대량 구매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이들 구매자가 고소득층이라는 의미에서 이들에 대한 마케팅 활동에 ‘귀족’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으로 최근에는 극소수의 최상류 고객만 상대로 하는 VIP마케팅도 등장 하였다고 한다.이러한 마케팅의 시초 웨지우드는 오늘날 세계 도자기 3대 업체로 손꼽히고 있는데, 그 옛날 천명의 독일 귀족들에게 시가 약 20파운드 정도의 고가 도자기를 광고와 함께 보내어 광고를 하였다고 한다.이러한 귀족마케팅은 오늘날 까지도 계속되어지고 있는데 훌륭히 마케팅 정책을 실시했을 경우에는 상당한 이점들이 있다. 고정고객 확보로 안정된 매출을 확보할 수 있고, 경기에 영향을 적게 받는다(실례로 IMF때 오히려 매출이 늘었던 고가품들도 꽤 있었다). 그리고 가격에 따라 구매력에 영향을 받는 일반 소비자들과는 달리 가격탄력성이 적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대부분 귀족마케팅 상품들은 가격대비 마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리고 귀족마케팅 상품은 이런 직접적인 효익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초기 구매자들이 준거집단이 되어 하위 집단의 모방을 이끌어 장기적인 유행을 선도하기도 하며, 기업이미지를 고급화시키는 효과를 가진다.이러한 특징과 장점에 의해 귀족마케팅은 기업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매력적 일수 밖에 없다. 단지 사회제반 여건이나 기타 등의 이유로 인해 이제까지 활성화가 되지 않았을 뿐, 이런 고수익과 고급이미지를 기업이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3. 광고의 여러 가지 전략적 측면1) 유한킴벌리대표적인 예로 유한킴벌리의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는 우리에게 익숙한 환경친화적 기업 캠페인이다. 친환경 경영을 지향하는 기업이 일회용 종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적으로 보일지 모르나, 펄프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인만큼 산을 푸르게 만들려는 사명과 윤리에 대한 의식만은 뚜렷하게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이렇듯 기업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소비자들의 의식에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게끔 의도한 유한킴벌리의 광고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2) 아트 광고 마케팅이미 세계적인 추세에 있는 아트 마케팅은 기업의 이미지 상승을 위해서 광고주는 최대한의 광고효과를 보아야 할 것이다.이에 LG명화광고에 활용된 아트마케팅을 살펴 볼수 있는데, 이러한 마케팅 방법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했고,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트 마케팅은 예술을 광고에 접목시키는 방법으로, LG명화 광고와 같이 세계 거장들의 작품 속에서 자신들의 기업 상품을 적절하게 조화 시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명화를 보는 즐거움과,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찾아보는 새로움까지 더해주고 있다.이는 삶의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갔으며 신선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마지막에는 단순한 호기심을 뛰어넘어 광고속의 제품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였다. LG명화광고는 명화가들의 작품 안에 LG라는 브랜드를 삽입하면서 이미 사람들의 생활 속에 LG가 포함되어 일상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이렇듯 평소 가까이하지 못했던 명화들 속에서 자신들의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면 소비자들은 아트 마케팅광고를 통하여 삶의 여유와 문화를 누리는 혜택을 받는 것이라 생각 할 것이다.3) 비방광고대표적인 예로 엠파스는 야후의 광고를 비방하며 “야후에서 못찾으면 엠파스” 라는 문구의 광고를 내세우는 등 의 광고와, 라이코스의 마스코트인 “개”보다 엠파스의 “토끼”가 더 빠르다는 식의 비방 광고, 또한 네이버를 겨냥한 “지식인도 모른다”는 등의 광고들을 통하여 이익을 창출 하였는데 또한 유명한 예로 코카콜라와 펩시 사를 들 수 있을 것이다.이 두 회사는 서로간의 비방 광고의 수준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을 정도로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어린아이가 손이 닿지 않는 펩시 자판기에서 펩시를 뽑으려고 코카콜라 캔을 바닥에 높고 그것을 밟고 올라가 펩시를 꺼내는 모습을 통해 코카콜라보다 펩시가 우위에 있다는 식의 광고 등 이러한 서로간의 치열한 경쟁 광고는 오늘날에 있어서 산업들의 포화상태와 성숙기의 탈피방법으로 나온 광고전략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4) 트렌드 광고트렌드 전략의 목적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변화의 움직임을 경영과 마케팅 환경 등에 접목하고, 남다른 정보력과 분석력 그리고 상상력 등을 동원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데 있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 미래를 읽음과 동시에 미래를 예견해 보고, 미래를 이끄는 힘이 무엇일까를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도 필요하다.이런 점에서 트렌드만의 이해가 아니라 미래를 함께 생각하며 트렌퓨처(TrenFuture = Trend + Future)를 찾는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특히 ‘현황 속에 답이 있다’는 전략적 화두를 놓지 말고, 전수조사와 분석이 필요한 부분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빠짐없이 실행한다면 Web 2.0 시대에 대응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도 트렌드는 무한정 지속되지 않으며, 미래는 일직선으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했다. 때문에 적시에 트렌드를 주시하는 가운데 미래를 함께 보는 혜안이 우리에게는 필요할 것이며 이러한 혜안으로 광고 전략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이에 대표적으로 요즘 한참 떠오르고 있는 광고 중의 대출광고가 많이 있는데 이러한 대출 광고들은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고객들에게 무이자라는 조건을 반복 강조하며 고객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각종 대출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와 고객유치를 가져왔으나, 최근 실상은 허울뿐인 광고로 무이자가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하여 신문에 보도 되어진 적이 있었다.또한 최근 현대 사회인들의 안전 불감증과 같은 의식을 파고드는 보험광고도 많은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역시 저명하고 신뢰 있는 유명 변호사, 아나운서 연예인 등의 이미지를 통하여 보험 광고를 함으로서 실버시대의 트렌드와 안전 불감증, 또한 부모님께 효도하려면 보험을 들어 드려야 한다는 등의 식으로 한국의 효 문화 까지 파고드는 폭넓은 광고를 시도하고 있다.이처럼 그 시대의 트렌드를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하여 그에 맞춰 광고를 만들고 어필해 나가는 방법을 통해서만 소비자들의 만족과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5) 온라인 광고남녀노소 인터넷을 다루고 생활속의 보편화 일상화 되어있는 요즘 이를 겨냥한 수 많은 온라인 광고들은 어떻게 보면 앞서 말한 트렌드 광고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이러한 온라인 광고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제품 광고보다 브랜드 광고에 강하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포레스터 리서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는 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인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광고에 노출된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는 약 4% 상승, 인쇄나 TV 광고와 현격한 차이를 나타냈다. 특히 온라인 광고가 전통 광고 매체들과 결합될 때 그 효과는 배가됐다. 인쇄와 TV 광고가 결합될 경우 인지도는 9%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인터넷 광고가 인쇄매체나 TV와 결합될 때는 14% 확대됐다. 결국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IR 광고'의 경우 온라인 광고를 신문 등의 인쇄매체나 TV 광고와 병행할 때 최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말이다.또한 온라인 광고는 '접근성' 면에서 인쇄나 TV 광고를 압도한다. 인터넷은 신문을 보거나 TV 앞에 앉아있는 일이 드문 젊은 계층이나 일반적인 사회생활과 거리를 두고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경영/경제| 2010.09.14| 6페이지| 1,000원| 조회(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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