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몬테소리 프로그램2. 몬테소리의 유아교육이론1) 유아관2) 유아발달의 단계3) 유아 발달의 원리3. 교육관1) 관찰2) 적응3) 준비된 환경4. 교사관5. 몬테소리 교육과정1) 일상생활 훈련2) 감각 교육3) 언어교육4) 수 교육5) 문화교육6. 몬테소리 연간 계획안 중 한 학기(서울 샛별유치원)7. 몬테소리 교육의 일일 계획안 (경기도 해나무 유치원)8. 몬테소리 교육의 장단점9. 참고문헌-몬테소리 프로그램-1. 몬테소리 프로그램몬테소리 프로그램은 이탈리아의 여의사였던 마리아 몬테소리의 이론에 기초한 프로그램이다. 1907년 로마에서 3~7세의 도시빈민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집을 창설한 몬테소리는 프랑스의 의사이며 정박아교육의 선각자이기도 한 이타르와 세강의 영향을 받아 정신지체아를 대상으로 하던 교육 방법을 적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1900년대 초기 몬테소리의 교구와 교육철학은 미국에 전파되어 유아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확대되기 시작하였으나 1920년 이후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그러나 1960년대에 이르러 유아의 지적발달과 교육이 강조되고 불우아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으로 인해 몬테소리교육법은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되었다.)2. 몬테소리의 유아교육이론1)유아관몬테소리는 인간의 발달에 있어 결정적 힘은 유아의 정신에 있다고 하면서 유아는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해 가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지닌 자유로운 존재로서 유아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을 전개해 나간다고 보았다.몬테소리가 말하는 유아의 독특성 중에는 유아는 민감기와 흡수정신의 도움으로 자연법칙에 따라 정신의 내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보았다.몬테소리의 유아관을 세 가지로 요약해 보자.① 유아를 존중하고 유아의 작업을 중시하는 사상에 근원을 두고 새로운 유아를 발견하였다.② 유아는 자발성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의해 스스로 탐색하고 발전해 가는 능동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유아는 성인에 의해 배우기보다 유아 스스로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경험을 통해 배운다고 본다이 본 것을 기억해 내지는 않지만 본 것이 자기 정신의 일부를 형성하며 유아 주변 사람들의 인격을 그대로 흡수해 유아 개인의 인격을 창조하는 원동력이 된다.흡수정신은 민감기에 나타나는 내적 민감기의 인도에 따라 형성되는 것이지 자신의 의지적 노력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강한 적극성을 갖고 환경 속에 있는 정신의 양식이 될 만한 요소를 흡수하는데 언어의 흡수는 주위 사람들이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유아의 모국어가 결정되고 문화의 흡수는 유아가 속한 나라의 풍습, 습관, 기질 등을 흡수하여 그것을 수육화 시켜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몬테소리는 흡수정신의 기간을 두 단계로 구분 하였다.① 무의식 단계 : 0~3세의시기로 유아 주변의 모든 인상들을 강력한 무의식적 흡수력으로 빨아들여 자신의 인격의 일부로 형성시키는 시기이다.이시기의 흡수정신은 능동적이며 예를 들면 모국어의 습득하는 시기를 말한다.② 의식적 단계 : 3~6세의시기로 유아는 의식적이고 계획적으로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이루어 나가 인간과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교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확실한 인상을 획득하는데 중점을 두는 단계이다.일상생활에서 유아는 손을 움직여 환경을 흡수하고 이시기는 환경과 지력이 접속하는 감각 기관이 예민해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즉 다시 말해 흡수정신은 유아만이 소유하고 있는 특수하고 무의식적인 정신기능이며 환경과 세계를 흡수하고 빨아들여 그것들을 각인하는 정신기능이다.또 한 흡수정신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정신기능을 복합적이고 완전한 기능이며 사물을 근본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관찰할 수 있는 창조적 정신기능 이다.(3)정상화정상화란 일탈된 상태에서 유아 본래의 정신인 정상성이 회복되는 정신현상을 말하며 몬테소리는 정상화로의 회복과정은 민감기에 나타나는 내적감수성과 환경에 대한 지식을 무의식으로 받아들이는 흡수정신, 교구를 통한 집중작업의 반복을 통해 환경 속에 내재한 질서를 내면화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다음은 몬테소리가 정상화에 대해 3단계 과정을 말한다.1단 되고 집중하게 된다.(4) 의지의 발달 : 유아의 의지는 자신의 충동을 제한하는 행동에서부터 발달하기 시작하며 유아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할 기회를 줄 때 의지력이 생기는데 행동의 반복을 보이는 단계는 분명한 만족의 상태에서 주의집중 연습을 위한 활동을 수차 반복한다.몬테소리는 발단 순서에 있어서 의지는 선생의 기초가 되며 순종은 이 기초에 근거하는 후속 단계로 의지와 순종, 이 둘은 함께 나아간다고 하였다.(5) 지적능력의 발달 : 몬테소리는 지적능력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정신이 그 자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반사행동과 연상적 혹은 재생적 활동들의 총체”로 보았다.즉 자극적이고 잡다한 환경과 접하게 하는 것보다 유아의 인지발달을 위해서는 유아의 심상을 질서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6) 상상력과 창의성의 발달 : 유아들이 천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은 환경과의 상호작용하면서 발달 된다.환경이 아름답고 질서 있으며 사실성이 잇을 때 환경 속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거기에 집중할 수 있다.또 한 유아가 환경에서 얻은 생각과 유아 스스로 찾은 것을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유를 주어야 한다.(7) 정서적 발달과 영적 생활의 발달 : 몬테소리는 유아가 정서적, 영적 성숙을 키우기 위해서는 사랑을 위한 내적 능력뿐만 아니라 도덕적 감각을 발달시켜 갈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해 주어야 한다고 하였다.)3. 교육관1) 관찰관찰은 몬테소리 교육의 기본적인 초석이며 유아에게 활력과 발달적 힘의 원천을 제공한다. 이것은 유아가 어떤 잠재력을 갖고 있는가의 발견을 오직 관찰을 통해서 가능하고 그러한 잠재력의 실현도 역시 관찰을 통해서 이룩되기 때문이다.몬테소리는 교사의 관찰이 유아의 작업 활동을 평가하여 잘못을 수정하거나 유아의 미숙함을 도와주려는 목적으로 시행 돼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다.교사의 관찰은 집중력을 획득한 어린이를 발견해 그의 발달이 다음 단계로 전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적용되어야 한다.이런 몬테소리의 구조와 질서몬테소리 교구들은 난이도와 복잡성의 정도에 따라 계열성이 있고 질서 있게 고안되어 있다. 그래서 유아는 자신의 발달수준에 따라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면 목적 있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용한 교구를 스스로 정돈함은 질서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③ 실재와 자연몬테소리 교육에서 교실의 시설은 모두 현실적으로 꾸미되 유아의 욕구와 발달 단계에 맞도록 알맞은 크기로 준비되어야 한다.이렇게 준비된 환경 속에 자연적인 요소를 포함시켜 동, 실물사육과 재배,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생명의 관찰 및 예견, 자연에 대한 감사 등 성장과 자연과의 관계를 알게 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한다.④ 미적인 분위기준비된 환경 속에서 유아는 혼란된 세계로부터 질서를 형성한다. 유아의 사회성 발달을 조정하는 요소로는 유아의 주체감, 책임감, 혼합연령집단 구성 등을 들 수 있다.⑤ 몬테소리 교구유아에게 기술을 가르치거나 올바른 사용법을 통해 지식을 전수하는 외적인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이들의 자아형성이나 정신 발달을 돕는 내적인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구들은 유아의 주의를 끌고 집중하도록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자아형성 및 정신발달에 도움을 준다.4. 교사관몬테소리 교육에서 교사는 준비된 환경의 하나로서 유아의 각 발달단계에 나타나는 양상을 잘 관찰하고 다음의 발달을 이룰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한 단계에 도달한 유아가 그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을 스스로 찾게 한다는 것이다.교사는 유아의 교구 선택이나 집중 정도, 사용방법 등에 대해 세심하게 관찰하고 유아의 민감기를 포착해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절한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또 한 교사는 유아와 교구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유아가 선택한 교구에 대해 정확한 시범을 보이지만 유아가 환경과의 교류가 이루어져 교구에 적극적으로 몰입하게 되면 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 따라서 몬테소리 프로그램에서의 교사는 교사라는 명칭보다 안내자 또는 지도자라고 불린다.그리고 교사는 최적의 시기에 최적의 준비된 환경을촉각 : 촉각판, 촉각판 맞추기, 천 맞추기, 중량판, 곡물분류하기, 비밀주머니, 기하입체 바구니, 온각병, 옥각판-청각 : 잡음통, 음감벨-미각 : 미각병-후각 : 후각통비밀주머니피라미드삼항식분홍탑작은 육각형갈색계단3) 언어교육몬테소리는 언어 발달을 자유로운 대화와 지속적인 자기표현을 통해 이룰 수 있게 하였다.언어 교육은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듣고 말하기 : 언어습득, 환경의 물건의 이름, 감각교육에 의한 언어, 사진폴더, 그림 맞추기 카드, 말놀이 듣기-동화, 동시, 성서 이야기, 음악 감상, 말 전하기, 침물놀이, 문답놀이, 소리 구별하기, 수수께끼, 나의 이야기, 상상해서 말하기 등- 쓰기 : 쓰기위한 간접 준비-음 찾기, 말 찾기, 직접준비-모래문자, 철재도형, 자?모음 나열하기, 이동문자 1,2쓰기의 실제-작은 칠판, 등- 읽기 : 말 읽기-실물의 첫 글자와 첫소리, 물건의 이름, 작은바구나1,2,3 봉투퍼즐, 작은 책1,2문장 읽기- 행동놀이, 작은 책3,4,5,6 바르게 말하기, 분류한 그림 맞추기-품사의 역할 : 명사, 관형사, 형용사, 동사, 조사, 부사, 수사, 대명사, 감탄사-문장의 분석 : 도입의 게임, 단문1,2 단문과 그 응용1,2-단어의 공부 : 단수와 복수, 여성과 남성, 반대어, 복합어, 동음이의어, 외래어, 존댓말, 비슷한 발음 익히기소리글자조각글자언어판동물농장4) 수교육생활 속에 막연히 익숙해진 수량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수량의 개념을 인식하며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수학적인 두뇌를 육성함에 있으며 유아가 인격형성에 필요한 상상, 이해, 판단, 추상력을 길러 준다.-수의 소개 : 수 막대, 모래 숫자판, 수 막대와 숫자카드, 물레가락 상자, 수 기억 놀이, 숫자와 바둑알-십진법 : 비즈의 소개, 카드의 소개, 비즈와 카드에 의한 큰 수 구성, 비즈와 카드에 의한 +-×÷ 우표놀이. 점놀이-연속수 : 색비즈에 의한 도입, 세강판, 1000의 사슬, 평방과 입방의 수사슬-암산 : 덧셈의 뱀놀이,-
7조 안락사(Euthanasia)-목 차-1. 안락사의 정의 ――――――――――――――――――――――――――― 22. 안락사의 요건 ――――――――――――――――――――――――――― 23. 안락사의 유형 ――――――――――――――――――――――――――― 44. 각국의 안락사론 ――――――――――――――――――――――――― 65. 토론 ――――――――――――――――――――――――――――――――― 96.안락사와 관련된 사건 ―――――――――――――――――――――― 127. 결론 ――――――――――――――――――――――――――――――――― 13안락사-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사건이며, 모든 인간은 자신의 죽음만은 고통이 따르지 않고 편안하게 맞이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하지만 과학 기술이 발달과 함께 의료기술 발달로 인해 죽음에 있어서도 인간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죽음과 현실적인 죽음 간에는 많은 차이가 난다.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 시달리며 생을 마감하가거나 의식이 상실된 상태에서 오랜 시간 이 후 천천히 생을 마감한다.고통을 느끼지 않는 자연적인 경우에는 윤리적이나 사회 통념상 아무런 문제를 야기하지 않지만, 타인에 의해 생을 마감하게 되면 판단방식에 따라 많은 논란을 제기 할 수 있다.6조는 안락사에 대해 내용을 조사한 뒤 2009년 9월 17일 오후 6시 정공관 빈 강의실에 모여 토론을 하게 되었다.(밑에 내용들은 조원들의 조사한 자료와 의견을 정리한 내용들입니다.)1. 안락사의 정의- 안락사의 어원을 살펴보면 eu(아름답게, 행복하게)와 thanatos(죽음)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아름답고 존엄한 죽음’, ‘행복하고 품위 있는 죽음’, ‘고통이 없는 빠른 죽음’등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조용하고도 안락한 죽음을 야기하는 행위” 웹스터 1976년 새 국어사전에는 “치료할 수 없는 상황이나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 받는 사람을 아무런 고통도 주지 않고 죽여주는 행위나 관행”이라고 정의)주관적 요건안락사를 허용하는 주관적인 요건은 안락사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사 객관적인 요건이 충족되었다고 하여도 제2의 요건으로 반드시 필요하다.또한 시술자가 의사로서의 윤리적 입장이나 의사의 판단에 대한 의학적 괴리, 안락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형사적 책임에 대한 공포 등으로 안락사의 결정 내지는 시술을 기피할 수도 있을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따라서 안락사에 대한 주관적 요건은 첫째, 안락사의 시술자(의사)는 안락사를 시행함에 있어서 안락사 시술의 정당화 사유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즉 주관적으로 의사의 생명유지의무와 고통 경감 의무의 충돌에 대한 인식과 환자가 가진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의사의 생명유지의무와의 충돌에 대한 이중의 인식이 있어야 한다. 둘째, 이러한 이중의 인식 하에서 의무교량의 관점에서 보다 높은 의무, 즉 보다 가치 있는 의무를 이행한다는 목적으로 안락사를 시술해야 할 것이다.위의 목적이 안락사를 시술한 의사에게 존재하는 한, 의사의 내심이 어떠했건 간에 또는 윤리적 측면에서 비난받을 어떤 다른 동기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안락사를 시술한 의사의 행위의 정당성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3)절차적 요건(1) 절차상의 제요건법은 안락사시술의 실체적인 요건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안락사 시술을 위한 일정한 절차를 마련하고 그 절차의 준소를 통하여 관련당사자들의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할 수밖에 없다.예를 들면 의사가 안락사의 시술을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병력을 기록하고 환자의 불치상태와 극심한 고통상태를 확인하는 진단을 내리며 환자가 자유의사에 의해 안락사를 계속 요구하고, 환자가족과 환자가 관계하는 종교인과도 협의하고 다른 동료의사와 안락사여부와 그 시술방법의 선택에 관하여 협의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기록에 남기는 것 등을 들 수 있다.또한 뇌사나 식물상태인간에 있는 환자에 대한 소극적 안락사에 있어서는 환자의 뜻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 한정된 범위에서 가족들의 의견으로 대치이 행위가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촉탁 승낙에 의한 살인죄로 기소될 가능성을 지닌다.2) 안락사의 시행목적에 따른 구분(1) 자비적 안락사죽음 이외에 다른 어떠한 방법으로 진정시킬 수 없는 환자의 심한 고통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자비의 이름으로 살해하는 안락사 이다.즉,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부터 그 사람을 해방시킴이 목적이고, 무의미한 삶의 상태로 고통만을 연장시키는 것은 인간에 대한 기본도리가 아니라고 보는 안락사이다.(2) 존엄적 안락사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 채 생물학적 생명만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식물인간의 무의미한 생존을 종식시키기 위한 안락사를 뜻한다.이는 안락사를 통하여 인간의 품위와 존엄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시도가 담겨 있다.(3) 도태적 안락사신체적 결함이나 정신질환으로 사회나 주위 사람들에게 무거운 부담을 주는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한 안락사를 뜻한다.이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사회 특정 그룹들이 학대당할 수 있는 위험의 원인을 제공한다.3) 환자의 동의 물음에 의한 구분(1) 자의적 안락사(=자발적 안락사)환자 자신의 자발적 동의가 있어 시행된 안락사로 자살과 구별이 어렵다. 자의적 안락사는 환자 자신의 사전유언이나 당부, 요청에 의해 자행되는데, 이러한 자의적 안락사의 사상적 근거는 인간의 자율성에 기초한다.이는 환자 스스로가 안락사를 원하여 수행되는 안락사의 유형이다. 이 때 당사자는 명령, 의뢰, 신청 등의 방식으로 안락사를 요청하거나, 단지 소극적인 방식으로 안락사를 승인한다.(2) 반자의적 안락사(=반자발적 안락사)환자 자신은 안락사에 대해 반대 의지를 표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락사가 시행된 경우를 말한다.이 유형에는 두 가지 경우가 포함되는데 첫 째는 계속 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안락사를 수행한 경우이고 두 번째는 죽는데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만약 물었다면 동의 했을 경우에 대해 안락사를 시행하는 경우이다.즉, 환자 동의 없이 시술하는 경우를 말하며 이는 살인 행위로 간주된다.(3) 자의와 무관한 안락사 (=비자발적 안락사)주로 혼수상 주치의였던 데임 쎄실 리가 다량의 몰핀 주사를 한 사실을 폭로함으로써 커다란 사회문제가 된 적이 있고, 1984년 한 사회사업가가, 귀가 먹고 눈이 먼 중풍에 걸린 83세의 여 환자에게 독약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어 9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은 적이 있었으나 실제로 기소되는 비율은 극소수이고, 현재 영국 판례의 대체적인 경향도 의사나 근친이 행한 경우에 관대한 처벌을 하고 있다.하지만 안락사를 합법화하려는 입법제안이 몇 차례 있었으나, 영국 또한 분명히 안락사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나라이다.다만, 1993년 3년간 식물인간 상태로 있던 자에게 영양 공급 장치를 제거해도 좋다는 판결이 남에 따라 제한적으로 존엄사를 인정하고 있는 추세이다.스코틀랜드에서도 지난 1996년 처음으로 한 여성 환자가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얻은 경우가 있었다.(3) 호주호주는 1996년 안락사를 합법화 하였다가 6개월 만에 폐기하는 우여곡절을 겪은 나라이다. 호주의 노던 테리토리주는 1996년 9월 세계 최초로 주민투표를 통해 적극적 안락사를 허용하는 안락사 법을 제정하였으나, 9개월간의 이 법 시행동안 7명이 안락사를 신청하였고, 이 가운데 4명이 안락사 시술을 받았다.1996년 12월 이 법안을 무효화하는 안락사 반대 법안을 통과시켰고 호주 사원은 1997년 3월 25일 이 법안을 자의적 안락사와 타의적 안락사간의 경계의 모호성을 둘러쌓고 찬반 논재을 벌이다가 결국 폐기시켰다.이 법안의 주요 조건으로는 18세 이상의 환자, 말기 단계의 질환으로 판단된 후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수반, 환자가 먼저 안락사 요청을 해야함, 환자 담당의사가 안락사 자격을 동의하고 특정 질환분야의 의료전문가와 정신병 전문가로부터 승인, 이러한 조건이 갖추어진 후에도 7일간의 기간을 두고 환자가 다시 한 번 안락사 요청을 하면 48시간을 더 기다리도록 하고 있다.이러한 엄격한 요건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는 호주 연방 8개 주 가운데 3개 주가생명 연장 장치를 폐기하는 의료행위를 법으로 허용하고 있고 나머지 주 미치고 있다.논쟁을 불러 일으킬만한 큰 사건도 없었고, 다른 나라와 정서적인 차이로 공개적으로 토론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이다.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안락사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공식적 입장이고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인위적으로 생명을 단축시키는 행위는 형법상 청탁 살인죄나 자살방조가 성립된다.그러나 소생가능성이 없는 식물상태의 환자에 대하여 인위적인 생명 연장 장치를 제거하는 것과 같은 존엄사의 경우에는 실제로 병원 등에서 암묵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실정이고, 이를 실정법으로 처벌하는 경우도 드문 것이 현실이다.예를 들면, 1998년 5월 15일 서울 지법 남부 지원은 의식이 없는 환자를 부인 요구에 따라 퇴원시켜 사망케 한 사건과 관련하여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서울 B병원 전문의 Y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적이 있다.5. 토론위의 내용을 토대로 찬성론자(최수진, 소재범, 오성, 황성신), 반대론자(황지원, 정용호, 양정금, 조명희)로 나누어 토론을 하였다.* 안락사 반대의견반대1) 의사가 해야 할 일은 환자의 생명유지를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또한 안락사가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주변사람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하지만 그 결과는 사람을 죽이는 행위라고 생각한다.안락사를 허용했을 때 아무리 법률제도를 강화시킨다 하더라도 의사가 환자를 죽이는 일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됨으로써 안락사 남용이라는 사회적 문제가 빈번하게 될 것이다.따라서 안락사는 인간의 생명,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반대2) 안락사는 그동안 윤리적 종교적 의미로서 많은 논란이 되어 왔다. 하지만 만약 안락사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경우에 생기는 문제가 있다.예를 들어 안락사가 공식적으로 인정 된다면 사회에서 버림받은 장애인이나 심각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도 자신의 힘겨운 삶을 이제 그만 끝내 달라고 주장 할 수 있게 된 다는 것이다.또한 수많은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환자의 가족들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안락사를 요구할 가능성도 높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