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영*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9
검색어 입력폼
  • 두 가정 번역
    두 가정2달 전, 이박사라는 분이 우리학교에 와서 “가정과 국가의 관계”에 대해서 강의를 했다.가정의 행복과 고통에 대해서 말을 꺼냈고, 또 남자들의 사업능력의 영향과, 많은 고전이야기들도 유쾌하게 말이 줄줄 나왔다.그때 나는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는 노트에 쓰고 있었다. 끝나고 나니 4시가 되었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나는 그 노트의 필기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작은 여자애가 나를 부르면서 “언니 우리 집에 들렀다 가”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머리를 들어보니 벌써 숙모네 집 문 앞까지 와있었고, 사촌 여동생이 학교에서 오는 길이였다.평소 숙모 집에 가면 반드시 한, 두 편의 이야기들 그녀에게(사촌 여동생)들려주었다. 그러므로 오늘도 동생은 나를 보자 반드시 나를 당겨서 들어갈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내일은 일요일이고 오늘 저녁 강의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니 여기서 (숙모 집) 놀아도 지장은 없을 것임으로 차에서 내려 동생과 함께 들어갔다. (숙모 집으로)숙모는 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시고 (바늘과 실) 하시던 일을 놓으시고, 의자를 끌어다 놓으시며 나에게 앉으라고 하셨다.숙모는 웃으시면서 나에게 “오늘 모처럼 네가 시간 있어 우리 집에 왔네, 가족들은 다 잘 있니? 공부하는데 바쁘진 않고?” 나는 웃으면서 한 두 마디 대답했다. 아직 대답을 하고 있는데 여동생은 뒤뜰에 있는 포도나무 아래로 나를 이끌었다. 그녀는 나에게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했다. 나는 사실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아 웃으면서 말했다.“고전이야기는 다 했어, 현대이야기만 남았는데 들을래?” 그녀가 대답하려고 할 때 갑자기 어린애의 목 놓아 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동생이 혼란해 하는 사이에 이렇게 물었다.“동생, 누가 우는 것 같지 않아?” 그녀는 머리를 돌리며 옆집을 바라보고는 “천가네 대보야, 우리 가 봐요.” 나를 당겨 대나무 옆으로 가서, 손으로 천가네를 가리키며 말했다.“여기가 천가네 정원인데, 저기 우는 아이가 바로 대보에요.” 숙모네 집과 천가네 뒤뜰은 대나무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있었으며, 사실 울타리 위에는 넓고 얇은 콩 입들이 기어오르고 있었는데, 지금은 시들어 떨어졌다. 동생이 말하기로 천가네의 몇 명의 아이들이 콩의 뿌리를 뽑아버려서 이 때문에 노란 잎 몇 개만 그 위에 매달려 있어 가보니 정확했다.천가네 집 뒤 뜰은 울타리를 마주하고 한쪽은 주방인데 안이 잘 보이지 않았고, 벽담은 밥 짓는 연기에 그을려 까맣게 느껴졌다. 바깥 문 앞에는 한 무더기의 오물과 자기 그릇 같은 것들이 쌓여 있었다.정원에는 빨래가 걸려 있었고, 복도에는 세 명의 아줌마들과, 복도 아래쪽에는 세 명의 남자 아이들이 있었다. 그 형제들이 왜 떠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보는 크게 울고 있었고 그의 두 형제들은 상관하지 않았고, 마음대로 땅에 앉아 손으로 흙을 잡아 작은 흙 인형을 만들면서 놀고 있었다. 그 아줌마들은 중얼중얼 거리고 있었는데 뭐라고 말하는지 알 수 없었다.동생은 살며시 나에게 “저 아줌마들 정말 우스워 각자 자신들의 나리를 감싸고 그러므로 인하여 자주 떠들어(싸워)”라고 말해주었다.이때 천가네 마님이 방에서 나오면서 머리를 빗으면서 신발을 질질 끌고 잠에서 막 깬 몽롱한 상태지만 용모는 그래도 아름다웠고, 다만 표정이 매우 사랑스러우면서도 게을러 보였다. 대보에게 물었다. “넌 왜 우니” 동시에 두 아줌마는 아이들을 안고 가버렸고, 대보는 그들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저 애들이 날 치부했어, 나 놀지 못하게”천부인이 한마디 내뱉었다. “이런 일이 그렇게 울만한 가치가 있니, 아줌마들은 설득시키지 그러셨소.”이 아줌마는 머리를 숙이고 뭐라고 말하는지 몰랐으며, 천부인은 한편으론 앉고 한편으로 손을 저으면서 말했다. “말하지 않아도 되요, 어쨌든 당신들은 상관하지 않는 일이니, 내가 돈을 써가면서 당신들을 고용해서 무엇을 하나, 설마 자네들더러 저 애들의 싸움을 도우라는 것이었나?”
    인문/어학| 2011.09.20| 2페이지| 1,000원| 조회(113)
    미리보기
  • 시칩촌요약
    시칩촌의 소설 은 1929년에 썼으며 마침 5.4 운동 10년이기도 하고 중국 현대 문학의 명작중의 하나이다. 시칩촌은 중국현대문학사에 새로운 감각파의 대표성 작가이고 그의 문학기법 및 문학 관념은 작품 중 모두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기 형식적인 소설은 5.4운동이후 새로 나타난 유형이다. 이런 유형은 중국현대문학체제의 발전 변화가 소홀해지지 않았는지 고찰하는 현상이다.1. 일기는 어떻게 소설로 형성되었을까?중국 소설 형성 원인과 시간 서양 소설을 접하기 전까진 중국에는 일기체 편지체 소설이 없었다. 중국문인의 일기를 쓰는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지만 한번도 독립 문체로 간주된 적은 없었다. 천평원의 고찰에 의하면 일기는 “날에 따라 사건을 편집 하는 것”랑 “손이 가는 대로 적는 것” 두 가지 형식이 있다. 이는 5.4운동 후에 생긴 인식이고 그 후로 작가들은 일기체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정식 발표하였다.중국 일기체 소설의 탄생은 동서양에서 영향을 받았다.1. 청나라 말기 전까지 직접적인 일기체가 없었고 작가들은 해외여행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2. 린쑤가 번역한 을 통해 중국 작가는 처음으로 일기체 소설의 매력을 느꼈다.중국소설 서술형식은 고대소설 서술형식으로 변화되었다.1922-1927 년에 창작한 작품은 전통 소설 형식에서 서술 형식으로서의 변화가 제일 뚜렷 했다.20세기에 서방소설의 영향을 받고 연관서술, 도치서술 , 교차서술 , 등 다양한 서술형식으로 변화되었다.1929년에 쓴 상원등은 중국소설 서술형식이 변화된 후의 작품이므로 현대 소설 서술형식으로 분석하고 그 예술 가치로 형성된 체제이다.2.마음속 정서 유동 궤적에 초점을 둔 서술구조식 서사학에서 서술의 포커스는 중요한 개념이다. 서술시점은 서술시각이라고도 하는데 시점.시각을 말하고 자세히 관찰하는 자의 입각점 그리고 보는 각도와 관점을 강조한다. 간접적인 증거를 하나 들자면,弗里德曼은 작품 에서 8가지 다양한 시각을 구분하였다. 이 8가지는 명백하게 보는 대상이 아닌 관찰하는 자를 가리킨다. 그러나 서술초점을 무엇을 보고, 누구를 보고, 누구를 말하며, 무엇을 주시하느냐에 두었다.《상원등》이란 글에서의 "무엇에 초점을 두다"는 서술초점이 아니라 무엇을 보느냐, 누구를 보고, 누구를 말하며, 무엇을 주시하느냐인 것이다. 물론 무엇을 보고, 누굴 보고, 누굴 말하느냐는 서술시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상원등》에서 "나"는 일인칭 서술대상일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는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실마리로 해서 시간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그"의 행동, 태도, 표정과 언어의 묘사마저 "나"의 시각에서 출발하고 시종일관 "나"의 내심세계에 초점을 두었다. 이는 모두 "나"의 감정색채에 영향을 받는다. 다시 말하자면, 서술할 때 서술자의 내심세계에 초점을 두면서 객관적으로는 자신의 성격을 형상화하였다.또 다른 각도로 보면, 자기의 내심세계를 서술의 초점에 두었고 서술의 입각점을 "나"로 봄으로써 양자는 중합된다. 그러므로 외적사물에 대해. 예를 들면 "그"의 행동, 태도, 표정 묘사에 대해 중합작용을 한다: 즉 "그"를 묘사하는 것은 "나"를 묘사하는 것과 같고, "그"를 바라보는 시선을 묘사하는 것과 같다. 중합작용은 이러한 일기체 소설의 서술 특징이고 이론가들의 관심을 받아야 마땅하다.《상원등》는 서사식 문체로써 일기의 형식으로 씌여져 중국소설이 서사패턴으로 전환후의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서사패턴의 3가지 측면에서 보다시피, 기록된 3편의 일기는 시간순서로 배열되었다. 서술시간으로 봤을 때 선형시간에 따라 서술되었고; 서술각도로 봤을 때 "나"의 시점에서 서술함으로써 객관적인 서술각도에서 완전히 벗어나 심적 공간을 탐색하는데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으며; 서술구성으로 봤을 때 "나"의 내심세계에 있는 감정의 궤적을 초점으로 하고 심적 궤적의 운행으로 외재 줄거리들의 발전을 선도한다.3. 등의 인상에 따르는 예술적 효과본문에서 “등”은 베껴 쓴 것과 비교되는 형태로, 더군다나 등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그대로의 감정을 야기 시켰고, 서로 베껴서 쓴 것이 표면적이다.그렇다면 "등"이 본문 중에서 담당하고 있는 기능은 무엇인가? 아래는 심미 경지의 이론을 분석한 것이다.소설의 제목 속에 “등” 이라는 글자가 있고, 더욱이 그것이 이어지는 사건의 줄거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먼저 “그녀”에게 주었고, “나는” 그 “옥루춘” 후에는 그녀 때문에 사촌오빠가 떼어갔고, “나”의 감정에 파도를 일으켰다. 이것은 모두 “등”을 가리키고 있다.“나는 그냥 조금은 고민해가며, 묵묵히 의자에 앉아 대꾸하지도 않았다.” 등, 분명히 등은 사건의 경위를 구성하는 실마리가 되었다.등은 이야기의 사건의 경위를 구성하고 그 이외에도 소설의 형태, 또는 상상, 은유 등, 그 중에서도 형상이 비교적 완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1, 언사의 언어와 의미를 구비하고 있다.2, 문장과 문장이 의미가 구성되어, 중요한 문장과 문장이 문학성을 가지고 있다.3, 형상과 형성 혹은 경지, 그 중에서도 형상과 비교하면 완벽한 의미로 된다.4, 문학작품의 객관적인 세계이다. 이것은 시의 특수한 세계가 상징하고 있는 연결고리와 같은 것이며, 서양 사람들의 “신화”의 개념은 사은 문학의 상상 세계이며, 일반적으로 소설 세계에서의 수상 성을 말한다.5, 형이상의 성격으로는 (숭고함, 비극성, 무서움, 신성한)등 형이상으로 보는 것과 감각적으로 보이는 형상의 출현은 문학성의 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인문/어학| 2011.09.20| 3페이지| 1,000원| 조회(68)
    미리보기
  • 모둔의 춘잠
    모둔의 춘잠 67p~71p하지만 늙은 통보는 작년에 거의 화가 나서 병이 될번했다. 누에 역시 양종이라 팔면 좋은 가격을 받는다. 양종의 누에는 일단 팔기만 하면 10원이상 비싸다. 지금까지 며느리와 화목했던 통보는 이일로 며느리와 싸우게 되었다. 며느리와 4째 큰어머니는 작년부터 양종 누에를 키웠다. 작은 아들도 형수와 같이 했다. 그 4째는 비록 입으로는 뭐라고 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는 양종을 원했다. 늙은 통보는 그들을 꺾을 수 가 없어서 마지막에는 어쩔 수 없이 양보했다.지금 그의 집에는 5종류의 누에가 있다. 그 중 4종류는 토속종이고 하나는 양종이다.“세상은 점점 나쁘게 변화되고 있어, 몇 년 지나서 그들은 뽕잎도 모두 양종을 원할거야! 나는 사는게 싫어!”늙은 통보는 그 뽕나무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말했다. 옆에 있는 담뱃대를 집어 들어 발위의 먼지를 두드리면서 한탄했다. 태양은 바로 그때 그의 머리 위를 비치 고 있었다.그의 그림자는 바닥에 머물러 있었고, 짧은 것이 한부분의 검은 목재 같았고, 솜저고리를 입은 그는 온몸이 덥게 느껴졌다. 그는 옷의 단추를 열었고, 옷자락을 잡고 몇 번 부채질을 하고는 일어나서 집으로 갔다.그 한편의 뽕나무 뒤쪽은 논 이였다. 지금은 대부분이 가지런하게 뒤집혀서 말라 갈라진 땅이였다. 이따금 잡곡을 심은 것도 있고 그 황금과도 같은 꽃양배추는 매우 강한 향을 내뿜었다. 저 멀리에 모여있는 집들이 바로 퉁보네가 살고 있는 3대의 마을이였고, 지금 그 집들위에는 부드러운 하얀 연기가 일어나고 있었다. (밥을 지을때 나는 연기)퉁보는 뽕나무 숲에서 나와 논두렁에 도착했고, 몸을 돌려 그 한편의 파라스름한 뽕나무들을 바라보았다. 갑자기 저쪽 들판에서 열 살되는 남자 아이가 뛰어오르면서 멀리서 소리쳤다. “아버지! 어머니가 점심 드시자고 기다리고 있어요.” “응”퉁보는 손자 소보임을 알았고, 아무 생각 없이 대답하고는 여전히 그 뽕나무 숲을 바라보고 있었다. 청명 쯤, 뽕잎이 뾰족하게 돋아 새끼손가락 같은 것을 그는 일생에 두 번 밖에 보지 못했다. 올해의 누에 꽃은 광경으로는 수확이 좋았다. 3장의 누에알은 얼마나 많은 누에게 될까? 작년 같지만 않다면 그의 집은 얼마간의 빚을 갚을 수 있다. 소보는 이미 뛰여와서 그의 아버지 옆에 있었다. 얼굴을 쳐들고 그 파란 융털과 같은 뽕나무를 바라보았다.갑자기 그는 껑충 뛰면서 박수를 치고 노래를 하면서 “청명에 양잠을 하는 여자를 보면서 박수를 쳤다.” 퉁보의 찌그러진 얼굴에 웃음이 드러났다. 그는 이것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했다. 그는 손을 소보의 머리에 올려놓고 만졌다. 그의 가난하고 고생스러움이 그의 마음을 마비되게 만들었지만 새로운 희망들이 생겼다.二날씨는 계속 따뜻했다. 햇빛은 그 뽕나무 주먹들이 작은 새끼손가락 모양의 부드러운 잎이 피도록 재촉했다. 지금 모두 작은 손바닥 만큼 자랐다. 퉁보네 그 촌의 주위의 뽕나무 숲은 마치 제일 좋은듯 했다. 멀리 바라보면 한편의 초록 비단이 평평하고 넓게 매우 빽빽하며 은회색의 낮은 울타리와 같았다. 희망이 있어 퉁보와 비슷한 촌민들의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하루하루 강해졌다. 누에 치는 일에 대한 동원명이 여러면에서 개시되었다. 숨기고 있던 나뭇간에 일년이 넘은 누에를 칠 때 쓰이는 도구도 모두 내와서 세척하고 수리했다.그 가늘고 긴 마을의 작은 시내에서 마을의 여자들과 아이들이 연동하며 일하고 고함치고 웃고 있었다. 이 여자들과 아이들은 모두 대단히 건강한 얼굴색이였다.올해 봄부터 시작하여 그들은 모두 배를 절반밖에 채우지 못했다. 그들의 몸에 입은 것은 그저 오래되어 허름한 낡은 옷이였다. 정직한 그들의 상황은 거지와 별로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그들의 정신은 모두 좋았다. 그들은 매우 큰인내력과 또 매우 큰 환상이 있었다. 비록 그들이 하루하루에 의지하여 증대한 빚이 있지만 그러나 그들은 단순하게 이렇게 생각했다. “누에 꽃이 피기만 하면 된다.” 그들은 한달뒤에 반들반들하게 푸른 뽕잎이 하얀 누에로 변할 것이며 그래서 댕그덩 하는 소리의 돈으로 변할 것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그들은 비록 배가 고파서 배에서 고르륵 소리가 나지만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이 여자들 가운데는 퉁보의 며느리와 4째 아주머니와 12살 된 소보도 있다. 이 여자 둘은 이미 현판과 누에를 넣을 광주리를 씻었다. 작은 시내의 돌 위에 앉아 걷어 올린 셔츠로 얼굴의 땀을 딱았다.“4째 아주머니 당신네도 올해에 누에를 키우나요?”작은 시내의 맞은편의 여자들중에 20살 되어보이는 한 여자아이의 말이 들렸다. 아주머니는 시내 건너편에 서 이웃집 류푸칭의 여동생 육보라는 것을 알았다. 아주머니는 곧 바로 그의 짙은 눈썹을 꼿꼿하게 하고 마치 싸울 사람을 찾았다는 듯이 소리를 질렀다.“나한테 물어 보지마! 아버지가 결정 하는거니까! 소보의 할아버지는 죽어도 안된대. 한 장의 은화만 보았어, 노망해서 은자 하나만 들어도 마치 칠생원수로 보셔, 은화 그건 또 요구하시네!”시내 주위에 있던 여자들은 그 말을 듣고 웃었다. 이때 건장한 남자 한명이 강 맞은편 기슭에서 류가네 탈곡장 쪽으로 뛰어왔다. 강을 뛰어넘으며 나무 목재를 가지고 나란히 하니 전형적인 다리가 되었다. 4째 아주머니는 한눈에 보았다. 은화 얘기는 그만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더더동생 내 물건 옮기는거 좀 도와줘! 이 현판들이 물에 젖어서 죽은 개처럼 무겁다네”그 남자 아더는 말을 하지 않았다. 걸어오더니 5,6개의 현판을 들고 축축한 그 현판을 머리위에 올리고 두 손은 비우고, 노를 젓듯이 흔들면서 갔다. 이 아더는 기쁘면 어떤일이든지 다하며 같은촌의 여자들이 그를 불러 무거운 물건을 들어달라고 하거나 혹은 냇가에서 무엇을 건질때에도 그는 다 해주었다.하지만 오늘 그는 그리 기쁘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5,6개의 현판만 머리에 이고 두 손은 비우고 가는 것이다. 그 여자들은 그가 큰 모자와 같은 현판을 겹치는 것을 보고 가늘고 유연한 허리의 진짜 여자처럼 걸어가는 것을 보고 모두 웃었다. 퉁보네 매우 가까운 이웃 이근성의 와이프가 웃으면서 한편으로 말했다. “이보게 다다머리, 돌아오게 내 것두 좀 가져다주게.” “나를 듣기 좋게 불러주면 내가 도와 드릴게요”
    인문/어학| 2011.09.20| 3페이지| 1,000원| 조회(116)
    미리보기
  • 버스 정류장
    중국 현대 문학사 Report과 목 명 : 중국현대문학사제 출 일 : 2011년 5월18일 학 과 : 중국어학부목 차1.들어가면서5 - 12.몸 말5 - 2가) 버스 정류장나) 독 백다) 야 인3.나오면서5 - 51. 들어가면서과연 우리가 그를 문학의 거장이라고 하는 이유를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그만의 특유의 필체로 문장마다 그의 향기를 가득 풍기고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고, 설레었고, 책속에 묻혀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버스 정류장이라는 책의 제목 자체가 특이하다고 생각한다. 흔히 작가들이 생각하는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단어가 아닌 아주 편하고 우리가 너무 쉽게 접하는 그리고 어쩌면 매일 그곳을 지나는 우리에게 너무도 이렇게 익숙할 수밖에 없는 그런 소재로서 책 제목이 너무 좋았다.책의 내용은 먼저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러하다. 책은 작은 부제목 3개로 나누어져 있다. 버스 정류장, 독백, 야인 등이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속에서 서로 다른 직업과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작가는 어쩌면 우리네 인생도 이렇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또한 독백을 통해서 배우가 가지는 의무와 그 배우가 맡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며 더 멋진 배우로 그리고 청중과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배우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적 날 하게 그려냄으로 극중의 배우의 고뇌와 번뇌를 관객들로 하여금 함께 고뇌에 빠지게 하는 그만의 특유의 필체를 보여주고 있다.야인에서는 많은 등장인물들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인상에 깊이 남는 사람은 생태학자이다. 생태계에 대한 그의 열정은 이혼에 이르도록 계속되었고, 그의 자연에 대한 사랑은 그 누구보다 더 뜨겁고 그 누구보다 열정이 불타는 사람이었다. 여러 모양의 사람들의 생각을 동시에 그려내고 그들의 작은 소통을 통해 작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다 말하고 있다고 본다. 과연 노벨문학상을 받을 만한 그였다. 이쯤에서 책의 본문으로 들어 가보려고 한다.5 -2. 몸 말가) 버스 정류장교외의 한 버스 정류장, 팻말 앞에 십자 모양의 철제 난간이 있다. 그 난간 앞에서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린다. 등장인물은 말 없는 사람, 노인, 아가씨, 청년, 안경잡이, 아이 엄마, 숙련공, 마(馬)주임 이다.누가 뭐라고 해도 아무 말 없이 행동하는 말 없는 사람, 다른 사람이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지적하는 장기를 좋아하는 노인, 이제 막 시작한 연애에 가슴이 떨리는 아가씨, 안하무인격인 청년, 대학에 가려고 마지막 도전을 하는 안경잡이, 남편과 아이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엄마, 목공일을 하는 숙련공, 막상 자신은 아무런 행동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비판을 퍼붓는 마주임.모두들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시내로 나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지만 버스는 버스를 타려고 뛰어가는 사람들을 무시한 채 그저 스쳐지나가기만 한다. 사람들은 하나둘씩 투덜거리기 시작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몇 대의 버스가 또 지나가기만 하고 말없는 사람은 혼자 시내 쪽으로 걸어가 버린다. 사람들은 서로 지치고 힘들어 말싸움을 하기 시작하는데 안경잡이의 전자시계로 인해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을 알게 된다. 동요하던 사람들은 서로 “나도 그 사람처럼 걸어 갈 걸” 하고 떠나지 않은 자신을 돌아보며 후회하지만 그래도 계속 버스를 기다린다.그러면서 삼년, 오년, 십년이 이미 흘러갔음을 깨닫는다. 처음 버스를 기다릴 때보다 많이 늙은 사람들.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계속 버스를 기다린다. 그러다가 사람들은 다시 걸어서라도 시내로 나가지 않은 자신을 질책하며 걸어가려 하는데 비가 내린다.서로를 보살피며 비를 피하고 비가 그쳐서 밖으로 나오는데 버스 정류장의 팻말에 정류장의 이름이 써져 있지 않음을 깨닫는다. 자신들의 기다림에 대해 생각한다.(차 소리가 사방팔방에서 들리며 그리고 여기에서 그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에서 빠져나와 흩어지고 이제 무대에는 배역으로 분장했던 사람들만 남는다. 일곱 명이 동시에 말하지만 이야기는 이어지고, 각자 자신의 말을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나눈다.)차 소리가 가까운 곳에서 들리는 듯 하고 다시 배우들은 각자 맡은 역할로 돌아가고 서로를 챙기며 함께 떠난다. 다시 되돌아가지 않고 이왕 기다렸던 거하고 기다리는 것도 아닌 그들만의 그 시간 속에서 헤매 이게 한 작가의 스토리 전개는 참으로 참신하다고 느꼈다.더욱이 안경잡이의 시계를 볼 때마다 시간은 일 년, 이년, 삼년, 오년, 흐름으로 그들로 하여금 인생은 그리 길지 않음과 인생의 덧없음을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우리네 나그네의 삶도 이들과 그리고 저자가 글과 무엇이 다르랴 덧없는 인생, 한 번 가고 다시 안 오는 삶, 하루하루에 감사하려고 한다.나) 독 백텅 빈 무대에 쉰 되어 보이는 한 남자 배우가 조용히 등장한다. 그는 노끈을 꺼내어 무대 가장 자리에 놓고는 대사를 하기 시작한다.무대에 담을 쌓아서 관객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해야지. 금을 그어놓고 그 밖에는 관객 그리고 그 안에는 배우 자신이 들어가 있다. 그는 극중의 인물과 배우 자신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연기를 펼친다.그는 여러 사람의 목소리로 연기를 했으며, 그때마다 그의 목소리는 적합한 음을 냈고 그는 그 목소리에 충실했다. 그는 벽을 한 층 한 층 쌓아가면서 역할에 임했다. 벽을 쌓는 것은 우리네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인가 쌓으려고 무엇인가 가지고 누리려는 인간의 욕망 말이다.그는 한 어머니의 아들이고, 한 아내의 남편이고, 한 아이의 아버지고, 그에겐 자신의 생활과 가족들이 있고, 또 완전히 자기 자신에게 속한 자신의 내면세계가 있다.그는 갑자기 흥분했다가 또 가라앉고, 껄 껄 웃기도 하고 마치 정신 나간 사람 같았다. 하지만 그는 연기를 하고 있었다. 그가 서있는 그 곳은 관객들이 마련해준 무대인 것이다. 무대는 곧 배우에게 있어서 집이다. 그리고 꿈이 이루어지는 천국이다.사실 우리 일반사람들과 달리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때론 이중성에 빠지기 쉽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들은 배역이라는 테두리에서 그들의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이 꿈이 그래도 네게 뭔가 느끼게 해주었을 것 같아. 네가 그렇게 애써 축하던 새로운 역할이 이미 네 마음속에 싹터 있는 거지.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이런 노년의 심장이나 혈관 증세들이 나타나도, 넌 여전히 의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기회만 있으면 무대에 올라 뭔가 표현하고 싶어 하겠지.배들은 시끌벅적한 걸 좋아하고, 박수 소리를 좋아하고, 관객에게 사랑받기를 원하고, 적막함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그들의 직업이고 그 직업이 만들어낸 문제점 들이다. 하지만 배우들은 우리와 달리 자신들의 마음속에 있는 예술을 표현하고 그 예술을 사랑하며 자기 생명처럼 소중히 생각한다.아름다운 배우란 그 배우의 미모보다 그 배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 비로써 아름다운 배우라고 말할 수 있다. 진정한 배우는 자기가 맡은 배역을 사랑하는 배우, 자신의 아닌 배역으로의 삶을 사는 배우, 관객의 박수소리에 귀 기울이 기전에 배역의 완벽한 연기에 전력을 다 하는 배우, 그런 배우가 관객의 인정을 받는 더 멋진 배우로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다) 야 인현대사시극인 야인(野人)은 등장인물 자체가 다양하다. 생태계를 연구하는 생태학자, 토속적인 음악을 부르는 노 가수, 가수의 조수 방이라고 불리 우는 젊은 여자 이 여자는 생태학자의 와이프이다. 삼림 지구의 주 임, 그 곳에서 일하는 여 종업원, 왕 씨 성을 가진 기자, 후생의 엄마, 양 대장, 숲을 지키는 자, 진 간사, 세모 엄마와 세모, 요 매 엄마와 요 매, 할머니, 야인학자, 야인 조사대장, 야인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다른 극과는 달리 많은 인물들이 이 극에 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극은 제1장, 제2장, 제3장으로 나누인다. 다른 극에서 보면 1막 2막 형식으로 나누이는 것 과 달리 이 극에서는 장으로 나누었으며, 배우들이 다 무대에서 출현 하는 건 아니다. 어떤 이는 관객 속에 어떤 이는 바로 관객의 옆자리에서 자신들이 맡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제1장에서는 노 가수가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한다. 가수의 노래는 오래전 이곳의 전통음악이다. 생태학자는 아주 외진 이곳에 생태계를 연구하기 위하여 배낭을 메고 이곳으로 온다.그를 맞이하는 삼림 주임은 그리 반갑지 않은 얼굴로 여 종업원에게 기숙사 문을 열어주라고 한다. 그 이유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삼림을 연구하기 위하여 찾아오기 때문이다.더욱이 그 삼림에 아직 야인(野人)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야인(野人)이 살고 있다는 것이 전설이 아니라 실제 야인(野人)을 본 아이도 있다. 이런 사실들은 생태학자는 과학계의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혹하는 일이다. 야인(野人)의 털 하나도 돈이 되기 때문이다.제2장에서는 어느 소설에나 빠지면 안 되는 재미가 없는 사랑이야기가 여기에서도 등장한다. 생태학자는 와이프와 이혼을 결심하고 그 곳에서 연구하고 있었다. 그 마을에 요 매라는 여자아이가 생태학자를 좋아한다. 그도 그 애를 좋아하지만 너무 어리고 또 자신의 직업이 한 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곳을 다녀야 하는 것이며 더욱이 요 매는 아직 너무 어리기에 그녀의 어린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야인을 부적함으로 보는 야인반대 학자가 등장하면서 모든 상황들이 사탄에 의해서 사람들이 혼미해서 야인이 사람과 친구할 수 있고 대화를 한다고 단정지어버린다. 사실 세모란 아이는 야인을 만났고, 야인이 덫에 발이 걸리자 그것을 풀어주었고, 그와 쾍 쾍이라는 단어로 소통을 했다. 하지만 야인 반대학자에겐 모두 사탄, 즉 마귀의 짓으로만 보였다.
    인문/어학| 2011.09.20| 7페이지| 1,000원| 조회(188)
    미리보기
  • 중국현대문학사
    중국현대문학사강 의 명 : 중국현대문학사20년대의 소설중국현대문학사에서 최초의 현대시를 1917년 2월 “신청년”에 발표된 후스의 백화시 8편을 들듯, 최초의 백화소설은 현대시보다 1년 3개월 늦은 1918년 5월 “신청년”에 발표된 루쉰의 (광인일기)이다.중국에서 아편전쟁시기부터 작동된 근대화나 갑오경장부터 가열된 신문화운동이 민족의 각성과 국가의 부강에 목적을 두었다면, 현대소설이야말로 신문화운동과 그 목적을 함께 하였다. 물론 민족의 각성을 위하여 청대에도 (유림외사)를 비롯한 풍자소설, 견책소설이 상당히 많았지만, 현대 언어에 현대 구성으로 쓰여진 백화소설로 (광인일기)를 그 첫손에 꼽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복 다단한 분류를 피하지 않는 것은 그 방법과 풍격의 선후를 따로 보았거나 특정한 작가를 따로 독립 서술했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서 말하는 문제소설과 인생파나 향토파는 선후 관계지 결코 이질적인 것이 아니다. 5.4운동 전후 “신청년”시기를 문제소설로 본다면 “신조”나 “소설원보” 시기를 인생파 혹은 향토파로 본 것이다.20년대 초기는 다소의 차이는 대부분이 현실주의 계열에 속한다. 다시 1923년을 분계로 그 전을 문제소설기, 그 후를 인생파, 향토파기라고 할 수 있다. 문제 소설은 사회문제를 제기한 작품을 말한다.문제소설은 사회 병태에 대한 진찰이요, 처방에 상당하며 배경 묘사나 스토리 구성에 있어 장부에 기록하는 기장식의 초보상태를 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비해서 향토소설은 보다 무르익은 사실주의의 본격성을 보이고 있다.문제소설이 제기된 것은 1918년 저우쭤런이 북경이란 강연에서 최근 일본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소설을 소개했고, 그 이듬해 발표한 에서 문제소설 이야말로 근대 평민문학의 산물 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한 것에서 야기되었다.루쉰은 중국현대문학의 비조임에 틀림없다. 우선 1918년 5월에 중국 최초의 백화소설를 발표하여 신문학사를 열었고, 다시 1921년 을 발표함으로써 작가적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첫째, 전통과 고전의 훈도속에구성이 경제적이면서도 신축성을 확보한 점이다.사실주의 계열의 소설에서 비롯된 ‘문학연구회’ 동인이 아닌 작가와 인생파나 향토파의 소재와 주제가 아닌 작품을 망라했지만 그 대부분이 ‘문학연구회’의 동인으로 현실주의 수법으로 구성된 것처럼, 낭만주의 계열의 작가나 작품 또한 창조사의 동인을 중심으로 낭만주의 수법으로 쓰인 작품들을 그 대상으로 삼는 것은 결코 절대적인 분류가 아니다.창조사는 비록 계획적인 조직은 아니지만 일본에서의 오랜 체험을 통해 반이지주의 적인 낭만주의를 추구하였다.그들의 낭만주의는 문학의 공동 풍격상 서정적인 자아주의를 비롯하여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에 따른 잠재의식의 작품화 그리고 독일의 랑즈베거로부터 도입한 표현주의 미국으로부터 들여온 의식의 흐름이나 신감각등의 모더니즘 등 네 가지를 내포한 것이다.물론 창조사의 우두머리는 꿔모뤄이다. 그의 소설은 비록 그의 시에 미치지 못하지만 서정산문과 소설의 중간적인 성격의 자전소설에 옛날 역사속의 인물이나 외국인의 사례를 빌어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는 기탁 소설 등 두 가지로 분양된다.1917년 1월 훗의 문학개량추의에 이어 그 다음달 쳔뚜슈의 문학혁명론이 1921년 7월에는 시티가 문학과 혁명으로 문학혁명의 완수를 위해서는 혁명문학의 출현을 주장하다가 중국 공산당의 창당과 함께 당의 간행물인 ‘신청년’을 통해 중국의 혁명과 문학운동을 주장했다.혁명소설의 대표적인 쟝꽝츠는 이론과 실제를 겸한 공산주의자임은 물론 시, 장편, 중단편, 평론, 번역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한 작가다.쟝꽝츠의 소설은 비록 르보의 성격을 지닌 혁명의식의 고취물로서 허구성에다 사실성을 결합하는데 성공했고, 소련으로부터 군상 묘사의 이론을 도입한 것이 공적이지만, 노동자, 농민을 형상화 하는데 있어, 너무 개념적인데다 설교적인 방법으로 혁명과 정치를 강조하여 예술성을 잃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결함이라고 하겠다.20년대의 산 문중국문학사에서 산문은 문학의 원심이었다. 고대문학은 물론 현대문학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현대에 와서 비록 그 무기만은 아니였다. 물론 그 함축의 기교나 온후한 풍격의 결여를 결점으로 들 수 있겠지만, 루쉰의 개성적인 점을 긍정할 수 밖에 없다. 그의 잡문은 짧고도 명쾌 영활한 풍자의 기법 외에도 아주 자연스럽게 편안한 구성과 인증, 유비, 대비 등의 다양한 수사를 활용하는 등 세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중국 전통예교의 식인적인 페습을 통쾌하게 힐난했고, 인간의 현실타협과 비겁성을 개의 생태에다 야유하는 불과 2백자의 비수같은 예를 보여 주었다.루쉰의 아우로서 잡문과 소품ㅇ에 모두 업적을 남긴 저우쭤런은 비록 중일전쟁 당시 일제에 부역한 죄과로 그의 문학생애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지만, 그가 수필에 투여한 공로는 지대했다. 그가 자기를 ‘반역자와 은둔자’로 비유한 것처럼 그에게는 봉건적인 전통문화에 반역하는 일면과, 전통문화에 타협하는 은둔자의 일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그의 양면적인 인생처럼 그의 수필도 잡문과 소품, 양면에 업적을 남기고 있다.그의 잡문은 군벌통치에 대한 저항 외에 봉건문화나 국수주의에 대한 비평과 비인간적인 귀족문화에 대한 저항이란 주제를 보였거니와, 직설을 피한 함축 기법에 질박한 언어 구사와 반어, 풍자어, 구성 등이 분위기를 침중하게 끌고 갔다. 그는 이렇게 그의 미문이란 평론에서 밝힌 것처럼 잡문을 예술화하는데 공을 들였고 또한 모범이 되었다.생활의 진실과 현실의 시비를 위해 전혀 어물거리지 않는 단호한 외침이 보인다. 그는 이러한 비평의 연장으로 루쉰과의 논쟁을 벌림으로써 문단의 주의를 끌었다. 그의 ‘어사’정신은 ‘어사’의 말기에 점차 성령을 주장하면서, 자유주의, 낭만주의를 개진하기 위해 따로 분가를 결행함으로써 잡문의 시대에 막을 내렸다.20년대 중국 산문의 초반이 비록 비평수필의 무대라 했지만 양적으로는 소품, 곧 서정수필이 많았다. 대체로 인성의 해방으로부터 얻어진 자유, 낭만주의의 바탕위에서 인생에 대한 사색이나 유랑을 통한 체험, 그리고 여행기, 귀향담 등이 이 시기의 주제였다.루쉰은 확실히 양수 겹장이었다. 앞절에서 이미 예샤오쥔은 1924년 위핑뻐오와 공동 출판한 산문집 ‘칼집’에 1922년 이후의 작품을 1931년 단독 출판한 산문집 ‘걸음’에는 1925년 이후의 작품을 담았는데, 그 속에 수록된 ‘그녀와 그이’ 나 ‘가을벌레가 없는 곳’ 어머니의 사랑이나 고향을 그리는 서정물이요, 27년까지 쓴 작품은 인생의 태도나 사회에 대한 관심을 적극 표명함으로써 전후기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창조사의 우두머리인 꿔모뤄는 그 여는 장르와 마찬가지로 그의 전기문학은 서정시인의 본색대로 낭만적이었던 만큼 수필도 예외일 수 없다 그의 수필은 1920년 중국현대문학사상 최초의 산문집으로 보이는 ‘삼엽집’ 으로부터 시작된다.그는 계속 ‘탑’ ‘감람’ ‘산중잡기’등의 산문집 출간으로 시대의 비통함과 어두운 사회임에도 아랑곳 없는 분방한 정열을 털어 놓았다.끝으로 문학연구회나 창조사에 속하지 않은 군소 간행물이나 동인단체의 작가들이 있다.그 중에 거물인 ‘신월’ 파의 쉬즈모는 마침 첸쉐쟈오라으이 같은 절강 해령 출신의 영, 미 유학생이다.일직이 마오뚠으로부터 ‘중국 부르조아의 비조이며 동시에 세기말의 시인’이라는 저주를 받고, 후스로부터는 사랑과 자유와 미, 세 가지를 추구하는 단순신앙자라는 찬미를 받은 바 있다.따라서 그의 수필은 명상록적인 자아의 서정을 중심으로 펼치되, 풍부한 상상과 연상을 천의 무봉하게 활용했다. 그리하여 조직이 번잡한 느낌을 주고 동시에 그 언어가 화려하다는 네 가지 특징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그의 수필은 넘치는 상상력이 가장 뛰어나다. 특히 비상에 대한 동경이다. 그 동경대로 끝내 공중에서 산화했을지도 모른다.20년대의 희곡중국문학사에서 고전과 현대의 차이가 어디에나 있지만. 희곡만큼 큰 것도 없다. 고전 희곡은 경우에 따라 그 명칭이 다르다. 전체적으로 곡이라 하지만 조대와 내용, 그리고 지방에 따라 잡극, 전기, 남희, 곤극, 월극 등으로 불렸다. 아무튼 고전극은 소위 과 창 백 곧 무대상의 동작, 노래, 대사 등 세 가지 요소를 지님으로써 서양의 오페라에 가까1925년 북경에 미술전문 대학에다 희곡과를 설치하는 등 일련의 운동을 아마추어 극으로 3분하였다.사회극은 소설에서 문제소설이 출현한 현상과 같다. 사회의 제반 문제를 무대에 올려 놓은 것은, 소설이 작품을 통해 민족을 각성시키고 시대를 개조하려는 목적과 같았다. 다만 무대를 통해 보다 민중과 가깝게 빨리 교감을 얻으려는 것이다. 때마침 ‘신청년’이 을 통해 그러한 기풍을 일으켰던 시류를 타고 맨 처음, 후스의 가 ‘신청년’에 그 첫 선을 보임으로써 사회극이 등장했는데, 뒷날 사회극은 대부분 ‘민중극사’와 ‘상해희곡협사’의 동인들이 썼다.중국의 현대연극의 아버지로 불리는 어우양위칭은 ‘춘류사’의 기둥이요, ‘희곡협사’의 중심일 뿐 아니라, ‘민중극사’의 주간으로 57년 동안 중국 희곡의 개량과 현대주의 제창에 공헌했던 사람이다. 일찍이 일본에 유학하여 메이지 대학과 와세다에서 경제와 문과를 공부했던 그는 사대부의 후예로 태어난 혁신적인 사상을 지녔는데, 유학중인 일본에서 연극단 ‘춘류’를 발족하고, 몸소 배우로 출현하면서 연출과 희곡 창작 등을 두루 참여했던 만능 연극인이었다.희곡 창작과 희곡이론 그리고 연극 운동에 공을 세워‘혁명극운동의 기초자’로 평가받은 텐한은 일찍이 창조사의 일원이었으나, 창조사를 탈퇴한 뒤, 희곡잡지 ‘남극’을 간행하고, 또한 ‘남국사’를 발족, 연극운동에 기여했다.그의 초기 작품은 유미주의와 개인주의, 낭만주의에 치우쳐서 작품 전체에 애상적인 분위기가 흘렀다. 그런 점에서 그의 문학이 출발했던 창조사와 공통점을 발견하지만, ‘호랑이 잡은 밤’과 ‘명배우의 죽음’에선 점차 현실로의 전향을 보여주었다.그 중에도 은 상해에서 어느 가짜 약 제조상이 허위 광고를 내고 의사, 약사들을 매수하여 횡재를 벌고 있을 때, 아무도 고발치 못하는데 어느 기독교를 독신하는 약학박사가 양심 고백 끝에 그 가짜약의 성분 조사를 하고 그를 세상에ㅔ 폭로하자 원한으로 살상이 벌러진다는 줄거리이다. 또 그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은 신해혁명때 혁명당을 거느렸던 영웅.
    인문/어학| 2011.09.20| 9페이지| 1,000원| 조회(417)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3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11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