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둔의 춘잠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11.09.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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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둔의 춘잠 67p~71p
하지만 늙은 통보는 작년에 거의 화가 나서 병이 될번했다. 누에 역시 양종이라 팔면 좋은 가격을 받는다. 양종의 누에는 일단 팔기만 하면 10원이상 비싸다. 지금까지 며느리와 화목했던 통보는 이일로 며느리와 싸우게 되었다. 며느리와 4째 큰어머니는 작년부터 양종 누에를 키웠다. 작은 아들도 형수와 같이 했다. 그 4째는 비록 입으로는 뭐라고 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는 양종을 원했다. 늙은 통보는 그들을 꺾을 수 가 없어서 마지막에는 어쩔 수 없이 양보했다.
지금 그의 집에는 5종류의 누에가 있다. 그 중 4종류는 토속종이고 하나는 양종이다.
“세상은 점점 나쁘게 변화되고 있어, 몇 년 지나서 그들은 뽕잎도 모두 양종을 원할거야! 나는 사는게 싫어!”
늙은 통보는 그 뽕나무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말했다. 옆에 있는 담뱃대를 집어 들어 발위의 먼지를 두드리면서 한탄했다. 태양은 바로 그때 그의 머리 위를 비치 고 있었다.
그의 그림자는 바닥에 머물러 있었고, 짧은 것이 한부분의 검은 목재 같았고, 솜저고리를 입은 그는 온몸이 덥게 느껴졌다. 그는 옷의 단추를 열었고, 옷자락을 잡고 몇 번 부채질을 하고는 일어나서 집으로 갔다.
그 한편의 뽕나무 뒤쪽은 논 이였다. 지금은 대부분이 가지런하게 뒤집혀서 말라 갈라진 땅이였다. 이따금 잡곡을 심은 것도 있고 그 황금과도 같은 꽃양배추는 매우 강한 향을 내뿜었다. 저 멀리에 모여있는 집들이 바로 퉁보네가 살고 있는 3대의 마을이였고, 지금 그 집들위에는 부드러운 하얀 연기가 일어나고 있었다. (밥을 지을때 나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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