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새반(06년생) ? 만 3세반관찰일시2010.9.13관찰시간9:00~10:009:10총8명등원?남-7명?여-1명?쌓기놀이 영역 : 남아 5명 놀이활동 중 ?활동가베 2명블록으로 자동차를 만들고있음 1명자동차트럭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2명이서로 차지하려고 싸움?역할놀이 영역 : 남아 2명 놀이 활동 중 ? 공룡을 갖고 놀이를 하다가 음식을만들면서 소꿉놀이를 하고 있다.?음률영역 : 여아 1명? 케스터네츠 소리를 들어보더니 바로 내려놓고 실로폰을두드려보고 있다.9:20+여아1명총9명등원?남-7명?여-2명?수조작 및 과학영역 : 등원한 여아 1명 ? 돋보기를 집어들어 주변에 있는 물건을(2명 놀이활동 중 ) 탐색하고 있다.음률영역에있던 여아 1명 이동? 돋보기를 집어 서로의 몸을 돋보기로 살피며 즐거워한다.?쌓기놀이 영역 : 남아5명 ? 여전히 놀이활동 중?역할놀이 영역 : 남아2명 ? 음식을 만들면서 소꿉놀이 중9:30+남아2명총 11명등원?남-9명?여-2명?쌓기놀이 영역 : 등원한 남아 1명이 보육실을 한번 돌아보더니 친구들이 가장많이 모여있는 쌓기영역으로 가서 블록을 집어 들고 친구들이만들고 있는 트럭을 함께 조립한다 ?남아 6명 놀이활동 중?역할놀이 영역: 남아 2명 여전히 역할 놀이 중? 각자 음식을 만들어 공룡에게(3명) 먹여 주면서 놀고 있다수.조작영역에 있던 여아 1명? 역할놀이영역으로 이동해설거지를 하는 시늉을 한다.?수조작 및 과학영역: 20분 째 여전히 수 조작영역에서 활동 중(여아1명) ? 숫자카드 맞추기, 그림맞추기 놀이, 구슬실끼우기 놀이?등원한 다른 남아 1명은 특별한 놀이활동을 보이지 않았다. 오자마자 교사 옆에서떨어지지 않았으며 거울 앞에서 한참을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고 보육실을 돌아다니며 안정을 취하지 못한 채 교사 뒤를 따라다니는 행동을 보였다.9:40+남아1명여아1명총13명등원?남-10명?여-3명?쌓기놀이 영역: 여전히 6명 남아 놀이 활동 중?수조작 및 과학영역: 여아1명 30분째 여전히 수 조작 영역에서 활동 중?이 여자아이의 집중력이 대단해 보였다. 움직이지도 않고 계속 교구도 여러 가지 바꿔가며 즐겁게 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역할 놀이영역: 남아 2명 여전히 놀이 활동 중?이제는 병원놀이를 하고 있다(4명) 여아1명 냉장고에 음식을 집어 넣어 보관하고 있다.여아1명 은 음식을 만들어서 혼자 먹는 시늉을 하고있다.?언어영역: 여아 1명? 책을 읽는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쇼파에서 누워서휴식을 취하고 있다.? 여전히 남아 1명은 교사 옆에서 떨어지지 않은 채 교사가 종이오리고 있는 것을 구경하고 있다.? 결과 및 해석 ??관찰실에서 9시부터 유아가 등원할 때를 기준으로 흥미영역에서의 유아의 선택활동의 형태와 빈도를 알아보려고 관찰 후 분석해 보았다. 편의상 10분 간격으로 유아의 이동형태와 놀이활동 형태를 살펴 체크해 보았다.? 유아의 흥미영역 선택 분포 ?흥 미 영 역빈 도순위쌓기놀이 영역6명1역할놀이 영역4명2수 조작및 과학영역2명3미술 영역0명5언어 영역1명4음률 영역1명4?유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흥미영역은 쌓기놀이 영역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역할놀이 영역, 수 조작 및 과학영역 언어영역 음률영역 순이었고 미술영역은 사용을 하지 않았다.쌓기놀이 영역에서 처음부터 활동하던 남아 5명, 수 조작 및 과학영역에 있던 여아 1명도, 역할놀이영역에서 놀던 남아 2명은 관찰이 끝날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계속 놀이활동을 하는 등 매우 집중해서 즐겁게 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관찰하는 동안에는 알지 못했지만 분석하는 중에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남아의 비율이 유독 높았고 여아의 비율이 유독 낮음을 발견해서 여쭤보았더니 실제로 어린이집에서 가장 성비가 맞지 않는 반이 종달새 반이라고 하셨다. 남아 13명 여아 5명으로 다른 반에 비해 성비가 불균형한 형태를 띠고 있었다. 그래서 놀이형태에도 이러한 성비 불균형이 반영이 될 것 같아서 나중에 성별 놀이행동 분석 보고서를 제출 할 때 좀 더 자세히 관찰 해 보고싶은 호기심이 생겼다. 이번 관찰할 때에는 별다른 큰 특징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다음번에는 이 사실을 알고 관찰 하는 것이기에 분명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흥미로웠던 점은 남아 2명이 역할놀이영역에서 서로 역할을 바꿔가면서 소꿉놀이를 하다가 병원 놀이를 하면서 약 한 시간동안 놀이를 하는 것이었다. 보통 남아들도 소꿉놀이를 많이 하긴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즐겁게 역할 놀이에만 몰두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관찰 도중에 쌓기 영역에서 하나 있는 자동차장난감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목격했었는데 이 시기 남아들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을 반영하여 여러종류의 자동차 장난감이 아니더라도 몇 개를 더 구비해서 놔두면 아이들이 서로 차지하고 싶어서 다투는 경우가 조금 줄어들어 더욱 즐겁게 놀이활동을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언어영역으로 가는 아이들을 보니 책을 읽는 것보다도 휴식을 취하려고 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좀 더 아이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정되고 편안한 독립공간을 마련해 줄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음률영역에서 아이가 들어가서 단순히 악기를 만져보고 소리를 들어보고 그냥 내려놓고 흥미를 느끼지 못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냥 단순히 악기만 구비해 놓는 것보다 아이들이 이 악기를 가지고 좀 더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인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해주고 놀이로 연장시킬 수 있도록 음률영역 교구를 더 구비했으면 싶은 생각이 들었다. 즉 유아들의 자발적인 많은 학습기회를 주기 위해서는 각 흥미영역의 활용정도가 균형 있어야 하며 다양한 환경구성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