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교재 및 단원명1. 대단원 : Ⅱ. 정수와 유리수중단원소단원1. 정수(1) 정수(2) 정수의 대소 관계2. 정수의 계산(1) 정수의 덧셈(2) 정수의 뺄셈(3) 정수의 곱셈(4) 정수의 나눗셈3. 유리수와 그 계산(1) 유리수2. 중단원 및 소단원 :3. 교재 : 중학교 수학 (출판사 : 좋은책 신사고)중학교 수학 익힘책 (출판사 : 좋은책 신사고)Ⅱ. 학습 목표1. 정수의 뜻을 알고, 정수의 대소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2. 정수의 덧셈을 할 수 있고, 덧셈의 계산방법을 이해한다.3. 정수의 뺄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4. 정수의 곱셈을 할 수 있고, 곱셈의 계산법칙을 이해한다.5. 정수의 나눗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6. 유리수의 뜻을 이해하고, 유리수의 대소 관계를 비교할 수 있다.Ⅲ. 단원의 구성1. 단원의 구조이 단원은 교육 과정의 영역에서 정수와 유리수를 3개의 중단원으로 나누고, 교육과정의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소단원을 구성하였다.1. 정수① 양수와 음수 - 정수의 개념을 이해한다.② 수의 대소 - 정수의 대소 관계를 이해한다.2. 정수의 계산① 덧셈 - 정수의 덧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덧셈을 익숙하게 할 수 있다.② 뺄셈 - 정수의 뺄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뺄셈을 익숙하게 할 수 있다.③ 곱셈 - 정수의 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곱셈을 익숙하게 할 수 있다.④ 나눗셈 - 정수의 나눗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눗셈을 익숙하게 할 수 있다.⑤ 복잡한 식의 계산 - 정수의 사칙계산의 원리를 이해하고, 사칙계산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을 익숙하게 할 수 있다.3. 유리수와 그 계산① 양수와 음수 - 유리수의 개념을 이해한다.2. 관련 단원양수와 음수│수의 대소│덧셈│뺄셈│곱셈│나눗셈│복잡한 식의 계산6-나 분수와 소수의 나눗셈8-가 유리수와 소수│유리수와 순환소수5-가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5-나 분수,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9-가 무리수의 개념│실수의 대소 관계와 수직선│근호를 포함한 식의 29 ~ p 373. 십진법과 이진법15 ~ 21p 41 ~ p 48p 39 ~ p 49Ⅱ. 정수와 유리수1. 정수22 ~ 25p 52 ~ p 58p 54 ~ p 612. 정수의 계산26 ~ 31p 60 ~ p 72p 63 ~ p 713. 유리수와 그 계산32 ~ 41p 74 ~ p 88p 73 ~ p 87Ⅲ. 방정식1. 문자와 식42 ~ 47p 92 ~ p 104p 92 ~ p 1012. 일차방정식48 ~ 52p 106 ~ p 114p 104 ~ p 1133. 일차방정식의 활용53 ~ 57p 116 ~ p 124p 115 ~ p 123Ⅳ. 함수1. 함수와 그래프58 ~ 63p 128 ~ p 138p 128 ~ p 1392. 함수의 활용64 ~ 68p 140 ~ p 146p 141 ~ p 149Ⅴ. 통계1. 도수분포와 그래프69 ~ 74p 150 ~ p 158p 154 ~ p 1612. 상대도수와 누적도수75 ~ 81p 160 ~ p 170p 164 ~ p 175Ⅵ. 기본 도형1. 기본 도형82 ~ 87p 174 ~ p 182p 180 ~ p 1892. 위치관계88 ~ 93p 184 ~ p 192p 192 ~ p 2013. 작도와 합동94 ~ 103p 194 ~ p 210p 203 ~ p 219Ⅶ. 평면도형1. 다각형104 ~ 110p 214 ~ p 221p 224 ~ p 2332. 원과 부채꼴111 ~ 122p 223 ~ p 238p 236 ~ p 253Ⅷ. 입체도형1. 다면체와 회전체123 ~ 127p 242 ~ p 250p 258 ~ p 2672. 입체도형의 부피와 겉넓이128 ~ 136p 252 ~ p 264p 269 ~ p 283Ⅵ. 교수 - 학습 모형동도중학교 1학년들은 수준별 수업으로 수학수업이 진행되어 있어서 이미 실력이 비슷한 학생들끼리 함께 있었고, 배우고 있는 단원이 개념을 이해하고 공식을 주로 학습해야했기 때문에 소집단 수업보다는 한 교사가 동시에 많은 학생을 가르치는 일제학습의 형태로 수업을 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1)문답법을 통해 학생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의미를 먼저 제시하고 점차 세분되고, 특수한 의미로 분화하여 제시한다는 원리이다.(3) 통합적 조정의 원리 : 새로운 개념이나 의미는 이미 학습된 내용과 일치되고, 통합되어야 한다는 원리이다.(4) 선행학습 요약정리의 원리 : 새 학습에 임할 때 지금까지 학습해 온 내용을 요약정리 해주면 학습이 촉진된다는 원리이다.(5) 내용의 체계적 조직원리 : 학문의 내용을 계열적, 체계적으로 조직하여 학습의 극대화를 시키자는 원리이다.(6) 학습준비도의 원리 : 오수벨의 준비도의 개념은 학습자의 인지구조를 포함하는 발달수준을 가리킨다.3) Dewey의 문제해결학습법가. 개념 : 문제해결학습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생이 생활의 장면에서 당면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지식, 기술, 태도 등을 획득하도록 하는 학습방법이다. 주요 목적은 문제해결을 위한 반성적 사고를 함양하는 데 있다.나. Dewey의 반성적 사고의 단계(1) 문제인식 → (2) 자료수집 → (3) 가설설정 → (4) 가설검증 → (5) 일반화다. 문제해결학습의 절차(1) 제1단계 : 문제의 인식 → (2) 제2단계 : 문제해결의 계획 → (3) 제3단계 : 자료의 수집 및 조사연구 → (4) 제4단계 : 학습활동의 전개 → (5) 제5단계 : 결과의 발표 및 검토라. 장점 :(1) 학습자의 자발적 학습이 이루어진다.(2) 학습자의 구체적 행동과 경험을 토대로 한 교육으로, 생활화 사회적 과정이 이루어진다.(3) 통합적 지식경험, 즉 지식 기능 태도가 길러진다. 협동적인 학습으로 민주적인 생활태도를 배양한다.(4) 사고력, 창의력 등 고등정신기능이 길러진다.Ⅶ. 지도상의 유의점1. 정수의 뜻과 대소 관계1. 양수와 음수(1) 실생활에서 기준점을 생각하여 양쪽 방향의 수를 나타내는 방법으로 음수를 도입한다.(2) 유리수는 정수의 나눗셈을 공부하고 난 후 수학적으로 정의하고, 여기서는 초등학교에서 배운 분수에 부호를 붙이는 정도로 유리수를 이해하도록 지도한다.(3) 양수사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결석한 학생 있나요?다 왔군요. 좋아요.요즘 날씨가 제법 따뜻하죠? 이제 정말 완연한 봄인가 봐요. 봄엔 나른해서 졸리기 쉬우니까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알겠죠?? 절대값의 정의- 자, 그럼 우리가 지난 시간에 어떤 것을 배웠는지 한번 생각해 볼까요? 정수의 절대값은 어떻게해서 구했죠?- 그렇죠. 오늘은 정수의 대소비교하는 것을 배울꺼예요.? 겨울철 일기예보 본 적 있죠? 영하의 날씨인 두 지역을 보며주고 어느 곳이 더 따뜻한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반장이 일어나 인사한다)- 차렷, 선생님께 경례!(다같이)반갑습니다.- 아니요. 없어요.- 네.? 전시학습 확인-숫자 앞에 부호를 떼면 되요문답및일제학습5※학급의 분위기를 조정하여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실생활 예제를 생각하도록 하되 소란스럽지 않도록 한다.전개☞탐구활동1☞문제제시☞탐구활동2☞문제제시☞문제풀이☞탐구활동3☞문제풀이? 정수의 대소 관계- 두 수를 수직선 위에 나타내었을 때, 오른쪽에 있는 수가 왼쪽에 있는 수보다 크다는 것을 설명한다.- 같은 부호의 수끼리의 대소 관계는 절댓값을 이용하여 비교하도록 한다.--3 `℃인 지역과-8`℃인 지역 중 어느 곳이 더 따뜻한가요?- 네 맞아요. 왜 그렇게 생각했어요?- 네 맞아요. 그럼 우리 수직선을 이용해서 더 고민해 볼까요?(칠판에 수직선을 그리며)두 정수+4,+1을 비교하면+4가+1보다 크므로+4 > +1라 할 수 있죠?(칠판에 수직선을 그리며)- 또한 두 정수-1,-4를 비교하면-1은0보다1만큼 작은 수이고,-4는0보다4만큼 작은 수이므로-1이-4보다 크니까-1 > -4 라는 것도 알 수 있죠?-따라서 두 정수를 수직선 위에 나타내었을 때, 오른쪽에 있는 수가 왼쪽에 있는 수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죠. 그럼 절대값의 대소비교는 어떻게 될까요?(칠판에 수직선을 그리며)- 정수를 수직선 위에 나타내었을 때, 양의 정수끼리는0을 나타내는 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수, 즉 , 음수끼리는 절댓값이 큰 수가 왼쪽에 있음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한다※다 풀 때까지기다려준다.※설명할 때 떠들거나 조는 학생들 위주로 시킨다.※중요한 부분을 알려주고 줄치도록 한다.※나와서 풀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시킨다.※문제를 설명한다.※중요한 부분을 알려주고 줄치도록 한다.평가 및정리? 수학익힘책 풀기- 돌아다니면서 이해를 못하는 학생에게 지적해준다.- 학생들은 문제를 풀어 본다.-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는 조용히 손을 들게 한 뒤 지적하면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할경우에는 칠판에 그내용을 판서하여 다같이 푼다.개별학습,일제학습7※다양한 문제 학습을 위해 기본, 표준, 발전 문제를 모두 풀어 보도록 유도한다.※아이들이 스스로 집중해서 풀 수 있도록 한다.?수준별평가지배부☞정리☞차시 예고☞숙제 안내- 마지막으로 줄 친 부분을 다같이 읽어볼까요?- 차시 예고 : 정수의 덧셈은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오늘 정수의 대소비교을 배웠지요? 다음 시간에는 정수의 덧셈에 대해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예습해오세요.? 숙제 안내 : 수학익힘책 풀기.p56부터 p58까지.- 오늘의 숙제는 수학익힘책 문제를 풀어오는 거예요. 지금 시간에 다 못 풀었죠? 남은 문제들을 풀어오도록 하세요. 그리고 프린트를 줄테니 아침자습시간에 풀어봐요. 다음 시간에 모르는 문제 풀어줄께요. 자, 그럼 이것으로 오늘 수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줄 친 부분을 보면서 학습한 내용을 정리 및 확인? 차시 내용 확인? 숙제 확인- 네.(인사를 한다.)일제학습-1차시 수준별 학습지-단원명Ⅱ. 정수와 유리수1. 정수 ⑵ 정수의 대소 관계반이름1. 다음 정수의 절댓값을 구하여라.⑴2 ⑵-6 ⑶7 ⑷-112. 다음 정수를 절댓값이 큰 수부터 차례로 나열하여라.-4,~~~-1,~~~3,~~~2,~~~-5,~~~103. 절댓값이3인 정수를 다음 수직선 위에 점으로 나타내어라.4. 절댓값이 다음과 같은 정수를 모두 구하여라.⑴0 ⑵1 ⑶9 ⑷13단원명Ⅱ. 정수와 유리수1. 정수 ①+5
1. 주제 : 학교 자율화⑴ 주제 선정 이유수행평가, 특목고, 지방교육자치, 방과 후 교육 등등 그땐 미처 잘 알지 못했지만 중학교 입학 때부터 7차 교육과정을 함께 해오고 있었다.그 중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자율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원래의 계획과는 달리 진행되어가고 있는 교육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들 또한 0교시, 특별활동 시간에 교과보충수업을 해왔었고, 시험기간에는 시험공부도 벅찬 와중에 노트정리, 레포트 등 수행평가를 하는데 버거웠었다. 지금 자립형사립고가 생겨나면서 자립형사립고의 목적과는 달리 입시경쟁은 여전하며 완벽한 자립이 아니고 정부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사회구조에서 뿐만 아니라 교육의 경제적 상황에도 상위계층과 하위계층이 나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앞으로 학교의 장에서 학생이 아닌 교사로써 살아 갈 수도 있을텐데 학교 행정의 문제 또한 업신여겨서는 안 될 문제라고 생각했으며, 학교장의 권한이 높아지면 교사들의 심리적인 부담감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했기에 이 또한 이론을 바탕으로 학교장의 업무에 대해 알아보려 했다.⑵ 쟁점① 본질주의 (교과중심) VS 진보주의 (경험중심)7차 교육과정은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활성화시켜 학생들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직접적인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됨이 목적이다 하지만 학력을 중 시하는 입시 풍토가 자리 잡게 되어 계획과는 달리 교과중심이 되는 학습이 되어가고 있다.② 특성이론 VS 상황이론학교 자율화가 되면서 학교장의 역할과 임무가 중요해 졌기 때문에 학교장이 어떻게 업 무를 처리하며 상황에 대처해 나가는 지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교사들의 자세, 학교의 교육 현장이 달라질 수 있게 된다.③ 수행평가(창의력,개별학습) VS 수행평가(비공정성, 주관적 평가, 자본주의의 영향)수행평가는 학생의 개인차와 강점, 약점을 파악하여 강점을 키우고 약점을 보완하는 과 제들을 내주어야 한다. 개별학습을 통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여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29개 지침의 내용2단계· 학교에 대한 장관의 포괄적 장학지도권 폐지.· 학교급별 교원 배치 기준 등 권한 행사가 형식적이거나, 지역의 요구를 반 영하여 시ㆍ도에서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되는 13개 업무와 관련된 9개 법령을 정비.· 교과부 장관의 권한을 시도교육감에게 위임ㆍ이양.* 13개 업무 관련 9개 법령 내용3단계· 당장 폐지할 경우 공교육에 미치는 효과가 크고 현장의 수용여건이 조성되 지 않았거나, 관계부처와의 협의ㆍ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원 정 원 관련 법령ㆍ지침 등은 정책여건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학교 자율화 추진계획’은 3단계로 구분된다.먼저 1단계로, 방과 후 학교 운영지침 등 학교현장의 자율성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지침 29개를 폐지하였다. 폐지된 지침은 이미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어 중복된 지침, 명확한 법률적 근거 없이 시달되어 교육의 다양성을 훼손하거나 시도의 자율적 운영이 정착되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지침이 대부분이었다.2단계로 규제성 법령을 정비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한다. 관련 법령의 정비는 학교 자율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되, 권한 행사가 형식적이거나, 지역의 요구를 반영하여 시ㆍ도에서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인 사항 등 13개 과제와 관련된 법령을 새 국회 일정에 맞추어 우선적으로 정비한다. 정보공시제 실시와 연계된 행정절차 간소화 관련 법령도 함께 정비한다.마지막 3단계로는 당장 폐지할 경우 공교육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현장의 수용여건이 조성되지 않았거나, 관계부처와 협의ㆍ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령ㆍ지침에 대해 7월 이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⑶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번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과 관련하여 일각에서는 소위 0교시가 부활되고, 우열반 편성, 영리학원의 방과 후 교육을 허용해 입시경쟁이 과열되고 학교가 학원화될 것이라며 철회하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주장은 이번 계획의 일면을 과장했거나 정부의 취지를 잘못 이도 충분히 부여할 것이다.지속적인 자율화 추진과 더불어 자율화가 방임으로 흐르지 않고 그에 걸맞는 책무성도 확보될 수 있도록 학교정보공시제의 도입,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기능 강화 등을 통해 학교현장의 자율 통제 기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의 행정지도ㆍ감사, 국가의 감사 등 사후규제도 뒤따를 것이다.학교 자율화가 성공하려면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 등 관련 당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학교운영에 참여해야 한다. 물론 그간 학교들이 규제에 익숙해왔기 때문에 아무런 어려움 없이 자율화가 정착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학교가 교육의 중심이 되어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율화 과정에서의 일시적 부작용을 걱정하기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함께 좋은 학교를 만들어 가야 한다. 이렇게 될 때 우리가 지향하는 지방교육자치의 기본 정신에 충실한 단위학교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가 실현되고, 우리 학교들은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력 넘치는 인간을 길러 낼 수 있을 것이다.출처 : 황인철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지원국장대한민국 정책포털 기사제공 | 대한민국 정책포털 기사목록학교자율화 국민제안마당 홈페이지 : http://madang.edunet4u.net3. 학교자율화 추진계획이란?⑴ 추진배경·5·31 교육개혁 이후 우리의 초?중등 교육은 수요자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교의 다양성·책무성 제고를 핵심과제로 추진. 그 과정에서 우리부의 많은 권한을 교육청과 학교로 이관하였으나 국가주도의 개혁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관료적 통제 지속.- 현안 발생 시 해당 법 조문을 수정하는 사안별 자율화 추진으로 종합성과 체계성 결여.- 국회, 언론 등의 대책 수립 요구가 있을 때 마다 법적 근거 없는 지침, 계획, 협조 등의 규제 양산.· 중앙과 교육청간 업무이양 중심으로 추진하여 학교 입장에서는 통제 주체만 변경(장관 → 교육감)되는 형식이 되어 현장의 체감도 저조.- 우리 부는 이미 많은 권한을 이양했다는 입장인 반면 시·도교)- 우리부 폐지지침과 관련하여 시·도교육청에서 시행한 지침 중 단위학교에 필요.한 지침을 제외하고는 일괄 폐지.- 시?도의 여건에 맞게 운영할 필요가 있는 지침은 자율적으로 운영.ⅱ ) 규제성 법령 등 정비 (6월중 완료)· 장관의 권한 이양?위임/개선(법령 개정, 13건)· 추진계획- 이양/위임이 결정된 법령 등 관련 실?국 통보(08. 4. 16)- 6월중 관련 법령 개정 완료.- 학교자율화 추진과제에 대해 언론 홍보(08. 6.)-「학교 자율화 추진 작업팀」구성 및 현장조사 실시(08. 4~6)- 장관?교육감의 권한을 이관할 사항, 학교에서 권한 이관이나 폐지를 요구하는 사항발굴 및 정비.㉣ 자율화에 따른 관련 조치사항· 시?도 교육감 협의회 역할 강화- 재정자율권, 인사?조직?정원 관리 등 지방이양 및 주요정책에 대한 협의?조정 기능 수행.· 학교 정보 공시제, 교원능력개발평가, 학교평가 등을 통해 학교의 자율성 확대에 수반하는 책무성 강화.· 권한이양에 따른 보완 후속조치 및 모니터링 추진.-단위학교까지의 자율화 체감도 점검 및 홍보를 통해 학교중심의 자율화가 정착되도록지속 점검.· 지침의 일괄폐지에 따라 삭제된 내용 중 학생의 건강?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종합하여 별도의 대책 마련.[출처]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지원국http://www.mest.go.kr/ms_kor/inform/2/28/sch/1202769_8575.jsp4. 학교자율화에 대한 견해⑴ 자율 학교들 : 이상과 실제학교 자율화는 모든 학교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체 학교에 대한 자율화가 아니라 일부 자율학교들만이 향유하는 자율화는 기회 불균등과 학교 간 교육격차 문제를 더욱 노골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율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제61조와 동법시행령 제105조를 근거로 교육과정, 교과서, 교장임용, 수업일수, 학생선발 등에서 일반학교와는 차별화된 특례가 인정되며, 주로 고등학교(초:22개, 중:28개, 고: 232개)에 많이 지정되어 있다.당초 자율학교는 있는 고교들을 자율학교로 확대 지정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하더러도 그 기회는 국·공립이든 사립이든 차별 없이 부여해야 하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지정하는 것 보다, 사전에 합리적인 기준을 개발·공포한 뒤 모든 학교들에게 공정한 지원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정부의 자율학교 확대 정책은 “20%까지 확대하겠다” 보다는 “희망 학교들 중 적정수의 자율학교를 지역 특성에 맞게 확대 지정하겠으며, 농·어촌 등 소외 지역에 있는 학교에 우선권을 부여하겠다”는 식으로 수정도 검토해 볼만할 것이다.자율학교 대부분이 전인 교육 실현이라는 교육적 이상과 대학입시라는 현실적인 요구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이 정부로부터 부여 받은 다양한 자율권을 결국 대학입시 위주의 교육을 위해 행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면 그런 자율권을 갖지 못한 학교들이 가지게 될 불만은 또 다른 사회불안을 야기하게 될 것이다. 모두에게 자율권을 부여하는 학교 자율화와 일부에게만 자율권을 부여하는 자율학교 확대간의 정책적 고민이 더욱 필요할 때이다.특히 이러한 고민은 모든 고교들에게 자율학교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공정하게 부여할 수 있을 것인가, 적정 자율학교수는 어느 정도인가, 모든 학교에 공정하게 부여해야할 자율권은 무엇인가 등에 좀 더 집중되어야 한다.⑶ 우수학교 교육과정 자율화를 위한 제언결국 우수한 교육적 수행을 보이는 학교는 국가교육과정기준으로부터 자‘율’해야 한다. 스스로 좋은 교육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할 교육과정을 국가교육과정기준 이상으로 전교직원이 합심하여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전문적으로 실천하여 보통 학교보다 높은 성과를 내어 책무성을 달성하도록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역으로 낮은 교육적 성취를 보이는 학교는 교과부, 교육청, 지자체의 지원과 압력을 받으며 개선에 애쓰도록 견인하는 교육과정기준이 되어야 한다. “우수학교의 교육과정의 자율화”를 통해, 소위 교육선진국들이 보이는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실천 사례들이 우후죽순처럼 있다.
공동육아라는 말은 나에게 매우 생소했다. 그래서 더 흥미롭게 VTR을 보게 되었다. 처음 다루어진 곳은 “우리 어린이집”이었다. 그 곳에서는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이 각자의 돈을 모아서 어린이집을 짓고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이 배우며 지낼 곳을 만들어 선생님들과 함께 생활하도록 만들었다. 조기교육과 획일화된 교육으로 생기없는 아이들이 자연과 관계맺는 것을 배우고 많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을 가르치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들으며 자연스러움이 강조된 교육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큰 아이가 자신보다 어리고 작은 아이를 돌보며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화해하고 이해하는 법을 가르치는 방법이 형식적이 아닌 정말 자연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곳에서는 조합원 15가구가 준비위원회로 장소, 교사, 터전 모두 부모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었다. 가장 큰 특징은 선생님과 1달에 한번 모여서 프로그램을 상의하며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부모들이 1일 교육활동을 하기도 하면서 부모와 교사가 모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내 아이들을 맡겨만 두는 게 아닌 더 많은 부분을 챙기고 신경쓰면서 내 아이 뿐만 아니라 남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사랑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두 번째 다루어진 곳은 강동구에 “재미난 어린이집”이었다. 이 곳에서는 32가구에 교사가 9명으로 아침 7시에서 밤 10시 반까지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었다. 이 곳 아이들은 뒷 산이나 밖으로 나들이를 많이 가서 항상 옷을 많이 준비해야하고 주말엔 아이들을 데리고 여러가구가 함께 여행을 간다.인스턴트 음식은 절대 먹이지 않고 같이 김치를 담그며 음식에 대한 거부감보단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헤어질때에는 꼭 헤어짐의 인사를 하고 헤어져서 다른 어린이집처럼 울며 억지로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쉽게 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성장 단계별로 0세부터 7세까지 5단계로 반이 나누어져 있었고 초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졸업식을 열어주며 그 안에서의 나름대로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두 집 모두 날적이라는 육아일기를 쓰고 있었는데 그것은 하루에 아이가 한 일이나 특별한 일을 선생님이 기록해주어 집에 돌아와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날적이를 읽으며 아이가 자신의 역할과 행동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하였다.VTR을 보면서 두 어린이집의 큰 공통점들을 볼 수 있었다. 우선 아이들을 단지 맡기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함께 키운다는 것이다.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놓고 불안해하는 것이 싫어서 시작된 만큼 모든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선생님과 함께 계획해나가고 있었다. 아이 4명당 교사 1명 꼴로 되어있으므로 다른 사설 기관보다는 더 많이 신경써진다는 부분에서는 좋지만 한편으로는 부모와 교사들의 교육방향이 꼭 옳은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습계획을 짤 때에 주로 의견을 내는 부모와 교사가 있을 것이고 회의결정의 주체인 사람들이 반복될 수록 학습의 내용 역시 한방향으로 치우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VTR속에서 아이들은 선생님들에서 별명을 부르고 반말을 하며 자기 친구처럼 대한다. 선생님들은 이것이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주기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나는 이 모습을 보며 긍정적으로만 보이지는 않았다. 아이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좋지만, 선생님은 어른이고 어른에게 행해야 할 예의범절에 대해서는 너무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았다. 선생님과 학생이란 관계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이어진다. 어린 날의 습관이 중요한 만큼 선생님과의 편한 관계는 나중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몇 년 동안을 반말하고 별명을 부르며 자신과 동등한 입장에서 선생님을 바라보다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기존과 다른 관계를 접하게 되면서 많은 혼란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사회에서의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를 접하게 되었을 때, 자신이 원래 하던대로 선생님을 대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선생님에게 주의를 받게 될 수 있다. 그 때에 아이들은 크게 혼란스럽게 될 것이고 몇 명의 아이들은 나중에 적응하게 될 수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아이들은 계속 선생님이란 존재를 오히려 어렵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서 다른 친구들 부모님들과도 격식없이 지냈으므로 모든 어른들이 다 이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다른 어른들을 대할 때도 이 때와 동일하게 대하게 되어 자칫 잘못하면 버릇없는 아이의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다.또한 걱정이 되었던 것은 학습 부분이었다. 공동육아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인 자연과 어울려 사는 삶은 좋지만 그것이 너무 극대화 되었을 때 현실속에 살아가는 우리로써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하루는 정해진 시간표 대로 몇시에서 몇시까지 무엇을 한다라는 개념이 아닌 어떠한 것을 다 하면 자연스럽게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었다. 초중고의 생활은 공부시간과 쉬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시험 공부를 할 때에서 계획표를 짜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학습의 한 부분으로 본다. 어려서부터 계획적인 생활이 습관이 되어있지 않으면 학습적인 부분에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쳐질 수 있다. 조기 교육을 하는 아이들이 넘치는 요즘에 필수로 해야할 공부도 부족하게 하고 초등학교로 올라간다면 아무래도 따라가기 힘들 것이다. 어려서부터 공부만 하느라 지치는 아이들의 삶을 더 풍족하고 창의적으로 바꿔주고 싶은 부모들의 생각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현실을 너무 외면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자유로운 모습도 좋지만 어느정도의 일정한 계획도 존재해야할 것 같다. 나들이 시간,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이러한 시간들은 정해져 있지만 무엇을 할 때에 몇 시까지 해결하고 몇 시부터 다같이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정해진 시간이 없는 것은 잘못하면 아이들을 나태한 모습으로 만들 수도 있다.
수능 성적 공개 뒤 무한경쟁 교육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29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향상을 위한 특별대책’을 내놓았다. 학생과 교사·학교 사이의 경쟁을 통한 성적향상을 이루겠다는 내용이다. 교육청은 대전지역 중·고생을 대상으로 앞으로 주초·주말 고사는 물론 수행평가 등의 각종 시험도 수시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중간·기말고사 등의 정기고사와 모의고사 등으로 시험에 시달린 학생들은 매주 두번의 시험 등을 더 치러야 하는 부담이 늘어난 것이다. 고교생 박모양(17·2학년)은 “그동안에도 사실상 매달 치러진 시험 때문에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시험 지옥’이었다”며 “주초고사·주말고사까지 또 생긴다면 상당수 학생들은 시험스트레스 때문에 아예 공부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토로했다. 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창수 과장은 “적극적인 학력신장 정책을 펴기로 했다”며 “주초고사·주말고사 등을 일부 학교에서 시행한 결과 학생들의 학력신장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학교도 자율적으로 시행토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청은 또 학교·학년·교사·학생별 학력신장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달성토록 하는 ‘학력신장 목표 관리제’도 도입하기로 했다.¹ 이와 같이 최근 7차 교육과정으로 바뀌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의 합격률이 공개된 후 내신등급제가 생기면서 각 학교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과정을 내세우면서 고등학교 학생들의 내신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와 함께 모든 과목에 수행평가가 생기게 되면서 학생들의 수행평가에 관한 관심이 더 커졌다. 2000년도 초반에 고등학교는 내신보다는 수능의 비중이 컸고 수행평가도 음악, 미술, 체육 밖에 없었으며 다른 과목들은 모두 100점 만점의 지필시험으로 이루어졌다. 그 때에 수행평가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전체 내신이 떨어지는 것에 크게 반발하고 부담을 느껴 자퇴하는 아이들이 반에 한두명 정도가 있었다. 그보다 수행평가의 비중이 훨씬 더 커진 현재 고등학교 교육에서의 수행평가에 대한 부담은 아이들의 심리적인 부분에서 많은 영향을 끼친다. 수행평가란,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제11조에 따라 각 교과별 지필평가 및 수행평가의 영역, 방법, 횟수, 기준, 반영 비율 등과 성적처리 방법 및 결과의 활용 등은 각 학교교과지도의 형편을 고려하여 교과협의회에서 정한 후,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최종 결정하며, 학생 및 학부모에게 평가 계획을 사전 공개한 후 평가를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² 이와 같이 각 학교마다 수행평가를 정하는 방법이 다르기에 아이들은 더 많이 혼란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1학년인 과외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수행평가에 대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교육과정이 바뀐 시점에서 수행평가가 중고등학생들에게 심리적으로 많은 스트레스와 부담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지금부터 수행평가의 어떠한 부분이 학생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첫 번째, 수행평가는 공정함에서 문제가 된다. 수행평가는 담당선생님들의 개인적인 기준에 의해서 평가되어진다. 가장 큰 예로 미술같은 경우엔 평가기준이 모호하고 선생님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평가되어지기 때문에 언제나 학생들의 불만이 따른다. 반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은 결과물이 조금 부족해도 대학입시와 연결되기 때문에 선생님들은 되도록 점수를 잘주기위해 노력하고 그걸 아는 학생들은 크게 반발하게 되면서 그 아이를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 선생님들도 그것을 알지만 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수행평가 점수를 안좋게 주게 되면 입시에 안 좋은 영향을 주고 학교에 명예에도 연결되기 때문에 계속 학생에서 좋은 점수를 주게 된다. 체육이나 음악과 같은 과목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이제 전 과목에 수행평가가 생기게 되면서 아이들이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점수를 잘 받는 학생도 주위 친구들한테 눈치가 보여 언제나 마음이 불편하게 되고 자신이 의도한 상황이 아니기에 억울함을 느끼게 된다. 반면 다른 학생들은 시기와 질투 끝에 큰 회의감을 느끼게 되면서 방관적인 자세를 띄는 경우도 생겨난다. 수학, 영어, 국어, 과학과 같은 주요과목의 수행평가에서는 수학과 같은 경우 수행평가 시간에 서술시험을 많이 보기 때문에 그나마 덜 하지만 영어나 국어 시간에 토론이나 발표, 과학에서 실험보고서에 대한 부분에서도 이와 같이 공정함에서 문제가 생긴다. 발표 때에 많은 아이들이 같이 손들었을 때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서 더 기회를 주게 되면 그걸 본 아이들은 손들어도 어차피 자신은 발표할 수 었을꺼란 생각에 자발적으로 손들던 학생들도 그 다음시간부터는 소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과학시간에는 조별로 과학실험을 할 때에 실험보고서를 통해 수행평가를 받게 되는데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같은 조인 학생들은 잘하는 아이의 답을 그대로 베끼게 된다. 그것은 조 모두의 실력이 아닌 것 이므로 공정하지 않은 것이 되고 다른 조 학생들은 자신들이 손해하고 생각하게 된다.두 번째, 수행평가에 편법적인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반에는 언제나 힘있는 학생과 힘없는 학생이 존재한다. 힘있는 학생들은 강자의 입장에서 약자인 학생들에게 많은 것들을 부탁할 수 있다. 수행평가도 예외는 아니다. 미술그림을 대신 그려달라고 하여 약자인 학생들이 자신의 그림은 그리지도 못한 상황에서 다른 그림을 그리느라 자신의 미술 점수는 엉망이 되는 경우들이 존재한다. 수행평가를 과정을 중시하기 위하여 생겨난 것이지만 많은 학생들에 반해 그를 관리하는 선생님은 1명이 되므로 그 과정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기엔 무리가 있다. 선생님도 많은 학생들을 신경쓰느라 과정 중에서 일어나는 편법적인 부분들은 발견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일이 반복이 되면 약자의 입장인 학생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런 경우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다른 반 친구나 다른 학교에 비슷한 과제를 한 친구의 것을 대신해서 내는 경우도 생긴다. 예를 들어 영어일기쓰기와 같은 과제가 있을 때, 담당선생님이 다른 경우 같은 것을 내고 선생님이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낼 수 있고 학원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대신 과제를 해서 내주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본인의 실력이 아닌 남의 실력을 빌리는 것으로 진정한 평가가 될 수 없다. 이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있는 유료 레포트를 돈 주고 사는 경우도 많다. 시간이 부족하고 과제가 어려워서 아예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 못하다가 가장 손쉬운 방법을 택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선생님들로부터 많이 발견되지만 아직까지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세 번째, 수행평가도 자본주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수행평가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주요과목 뿐만 아니라 실기과목 등의 사교육도 늘어나고 있다. 체육 점수를 잘 받기 위해 몇 명씩 그룹을 지어서 체육과외를 받는가 하면 음악평가에서 악기와 관련된 평가가 있을 때 악기를 새롭게 따로 배우는 경우가 생긴다. 더 특이한 악기일수록 점수가 높아서 학생들은 더 많은 돈을 주고 새로운 악기를 배우려고 한다. 미술과 같은 경우도 학교에서 무언가를 만들 때 더 좋은 준비물을 사용하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불공평할 수 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갔었는데 암석들 사진을 찍고 레포트를 쓰는 것이 과제였다. 아이들은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수학여행 내내 암석들 사진만 찍었는데 너도나도 많은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했었다. 수백장이 넘는 사진을 찍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카메라가 없는 아이들은 친구에게 부탁하며 자신의 것도 함께 찍어달라고 하였고 어떤 아이들은 부탁하는 것이 자존심이 상해 아예 사진을 찍지 않는 아이들도 있었다. 카메라나 필름, 현상 값 모두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웠고 사진기가 없는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움츠려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40장도 넘는 레포트를 쓰면서 세부적인 사진을 많이 찍은 학생들의 성적은 아주 좋았고 사진을 찍지 못한 채로 레포트를 낸 아이들의 성적은 최하였다. 수행평가가 진정으로 그 학생의 능력이 평가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유한 만큼 인정받는다는 생각을 하였고 오늘날은 이 부분이 더 부각되고 있다.네 번째, 과도한 수행평가는 학생들에게도 선생님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과외하는 학생들을 보면 매일같이 새벽에 잠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수업이 끝나고 야간자율학습이나 학원까지 갔다오면 밤 10시가 넘지만 해야할 과제들이 너무 많아서 새벽까지 잠들지 못한다. 한창 자라고 친구들과 어울릴 나이에 과도한 과제들은 아이들에게 육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된다. 과목 별로 한가지씩만 과제가 있어서 매주 열 개가 넘는 과제가 생긴다. 모든 과목에 수행평가가 생기게 되면서 매주 과제는 더 많아지고 쌓여가면서 아이들은 더 쉽게 할 수 있는 편법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수행평가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자퇴를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학원에서 자퇴생들을 전문적으로 받는 반이 생길 정도로 그러한 길을 가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행평가의 비중은 늘어나지만 필요도를 느끼지 못한 아이들이 계속되는 수행평가에 부담을 느끼고 반발하게 되면서 수행평가를 준비하면서 보내는 시간에 공부를 더 하겠다라는 마음으로 자퇴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학창시절이 사라지는 것으로 아이가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수행평가의 부담으로 자퇴를 선택하였는데 그 때 나는 친구와 함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큰 슬픔과 함께 학교교육에 대한 큰 회의감을 가지게 되었다. 학생뿐만 아니라 과도한 수행평가는 선생님들에게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끊임없이 수행평가 자료를 만들며 수많은 학생들의 것을 혼자 평가해야하므로 제대로 된 평가를 하기 힘든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을 위한 과제가 아닌 자신을 위한 과제로 변질 되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