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gation-mediated PCR (LM-PCR) for genomic sequencing and footprinting(1) 서론박테리아 내에 있거나 PCR에 의한 진핵생물 DNA 복제는 필연적으로 많은 정보의 손실을 가져온다. 유전자 조절 및 기타 세포 처리과정 모두에서 중요한, 단백질-DNA 접촉 및 시토신(cytosine) 메틸화 패턴은 이러한 복제 과정에서 재생되지 않는다. 시토신 메틸화 및 단백질 footprint에 관한 정보를 그대로 보유하기 위해서, DNA는 원래의 genome 상태로 배열되어야 한다. 구체적인 배열 진단이 뒤따르는 genome DNA 직접 서열분석은 “genome 염기서열분석”이라고 불린다.1984년에, Church와 Gilbert는 복제할 필요 없이 genome DNA 염기서열을 분석하기 위한 방법을 새롭게 소개하였다. 총 genome DNA는 Maxam-Gilbert DNA 염기서열분석 프로토콜에 따라서 염기-특정 cleavage의 적용을 받았다. 구체적인 배열은 간접적 엔드라벨링(end-labeling)에 의해서 진단되었다: 즉, restriction cut은 배열의 기준점(엔드-포인트)을 정하고, 혼성화 탐침(hybridization probe)이 이러한 엔드 포인트에 근접하게 구성된다. 포유류 genome의 복잡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genome 염기서열분석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절차이다. 따라서, 원래 방법보다 더욱 예민한 방법을 고안해내기 시도가 있어왔다. 배경정보에 관한 특정 신호를 증가시키기 위한 한가지 방법은 genome DNA를 사전에 분별하고, 목표하는 배열에 맞게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다. 유전자-특정 프리머(primer)에서 나온 Taq 폴리머라아제를 사용한 반복적 프라이머 확장방법이 genome 염기서열분석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했다.* FootprintingLM-PCR은 (1)Primary DNA nucleotide sequence (2)Cytosine methylation patterns (3단백질 결합 및 DNA 구조의 기타 측면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황산다이메틸을 사용해서 온전한 세포들에 대한 생체 내 footprinting 실험이 수행되거나 DNaseI을 사용해서 투과성 세포에 대한 생체 내 footprinting 실험이 수행될 수 있다.그림 1. (A) LMPCR 절차 개요 (B) 200 bp 구역의 선들에 배열하기 위해서 LM-PCR primer를 조정한 모습.Primer1 : Sequenase 프라이머Primer2 : PCR 프라이머Primer3 : 단일 나선형 혼성화 탐침을 만드는 데 사용(2) Materials and Methods2.1과 2.2에서, genome DNA 준비 및 화학적 배열분석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2.3-2.5는 유전자-특정 조각을 증폭시키는 데 사용되는 LM-PCR 절차의 상세 프로토콜을 설명하고 있다. 2.6-2.8은 증폭된 조각들의 분리와 이것들을 감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2.1 Genome DNA Preparation-Materials1. 0.1 M Tris-HCI, pH 8.0로 평형이 유지된 페놀2. 클로로폼(Chloroform)3. 에탄올4. 3M 아세트산나트륨, pH 5.2-방법1. 페놀/클로로폼 추출과 에탄올 침전법을 사용하는 표준 절차를 통해서 DNA를 분리한다. 이렇게 추출된 DNA 추출물은 대부분 RNA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2. 배열될 구역 내에서 끊기지 않는 제한효소를 사용해서 DNA를 소화시킨다. 통상적으로 이 과정은 용액의 점성(viscosity)를 낮추기 위해서 사용된다. 소화가 이루어진 후에, 한 번은 페놀/클로로폼를 사용해서 그리고 나서는 에탄올 침전을 사용해서 DNA를 추출한다. DNA는 물에 용해되며, DNA의 양은 OD 측정 또는 Agarose 겔 전기영동에 의해서 결정되며, 농도는 2-10 μg/ μL로 조정된다.2.2 Chemical Cleavage-참고- Maxam-Gilbert SequencingDNA sequencing via Select 15분간 드라이아이스에 넣는다.12. 섭씨 0-4도 Eppendorf 원심분리기에서 10,000g로 10분간 돌린다.13. 상층액(supernatant)을 덜어낸다.14. 1mL 75% 에탄올로 씻어내고, Eppendorf 원심분리기에서 5분간 회전시킨다.15. Speedvac 농축기에서 펠렛(pellet) 건조시킨다.16. pellet을 (fresh하게 희석된) 100 μL 1M 피페리딘(piperidine)에서 용해시킨다.17. Teflon 테이블로 뚜껑을 밀봉한다.18. Heat block에서 30분간 섭씨 90도로 가열한다 (맨 위를 무겁게 하거나 뚜껑 밀봉제를 사용)19. 새로운 tube로 옮긴다.20. 1/10 vol 3M 아세트산나트륨, pH5.2를 추가한다21. 2.5 vol 에탄올을 추가한다.22. 20분간 드라이아이스에 넣는다23. 섭씨 0-4도 Eppendorf 원심분리기에서 10,000g로 15분간 돌린다24. 75% 에탄올로 두 번 씻는다.25. 표본을 Speedvac 농축기에서 밤새 건조시킴으로써 잔여 피페리딘의 잔존물을 제거한다. DNA를 물에서 약 1 μg/μL의 농도로 용해시킨다.26. 1 μg 표본을1.5% agarose gel에 흐르게 함으로써 분열 효율성을 결정한다. 100 뉴클레오티드 크기 범위 이하의 조각들이 존재해야 한다.2.3 First Primer Extension-Materials1. 5X Sequenase 버퍼: 250mM NaCl, 200mM Tris-HCl, pH7.72. 사용할 Primer1(Sequenase Primer)로 섭씨48~54도의 계산된 Tm을 가지는 15~20-mer oligonucleotide를 사용한다.3. Mg-DTT-dNTP 혼합: 20mM MgCl2, 20mM DTT, 0.25mM의 각각의 dNTP4. Sequenase 2.0, 13U/μL5. 300 mM Tris-HCl, pH 7.7- Methods1. 실리콘 관에서 혼합한다: 분열된 DNA 0.5~2 μg, 0.6pmol의 pr다.6. 70 μL의 페놀과 120 μL의 클로로포름(사전에 혼합된 것)을 사용해서 추출한다7. 2.5 vol의 에탄올을 추가하고, 드라이 아이스에 20분간 놓아둔다.8. Eppendorf 원심분리기로 섭씨 4도에서 15분간 원심분리한다.9. 1mL의 75% 에탄올을 사용해서 펠렛을 세척한다.10. SpeedVac에서 펠렛을 건조시킨다.2.6. Gel Electrophoresis-Materials1. Formamide 추가 염색제: 94% Formamide, 2mM EDTA, pH7.7, 0.05% xylene cyanole, 0.05% bromophenol blue2. 1M TBE: 1M Tris, 0.83M boric acid, 10mM EDTA, pH8.3- Methods1. 1.5 μL의 물에서 pellet을 용해시키고, 3 μL의 Formamide 염색제를 추가한다2. 로딩(loading)에 앞서 2분 동안 섭씨 95도에서 표본을 가열한다.로딩(loading)은 매우 얇고 평평한 팁(tip)을 가지고 수행된다. 표본의 1/2만을 로딩시킬 것.2.7 Electroblotting-Materials1. 1M TBE 1M Tris, 0.83M 붕산, 10mM EDTA, pH 8.32. Whatman 3MM 및 Whatman 17 페이퍼3. GeneScreen 나일론 membrane- Methods1. Electroblotting 장치 가동 후에, gel 중 아래쪽 40%가 Whatman 3mm 페이퍼로 옮겨지고, Saran 랩으로 싼다.2. 0.1 M TBE에서 미리 적셔진, 43 x 19 센티미터의 Whatman 페이퍼의 3개 층들이 하단 전극 위로 포개진다. 병을 굴려서 페이퍼 층들 사이에 있는 기포를 제거한다.3. Saran 랩으로 싸여있는 gel 조각을 종이 위에 올려놓고, 부드러운 티슈를 이용해서 Saran 랩 위를 조심스럽게 닦아냄으로써 겔과 종이 사이에 있는 기포를 제거한다.4. Saran 랩을 제거하고, 겔보다 약간 크게 절단되고 0.1M TB 막으로부터 분해될 수 있다.그림 2. LM-PCR에 의한 genome 염기서열분석 및 메틸화 분석의 예. G라고 표시된 레인들, G+A, T+C, 그리고 C는 HeLa cell DNA상에서 작용하는 genome 염기서열 반응들이다. 이러한 배열은 인간의 X-연결 PGK-1 유전자의 promoter로부터 나온다. 레인 1-4는 C 특정 반응들이다: 레인 2와 3은 활성화 X 염색체 DNA이며 (CpG 디뉴클레오티드에서 비메틸화됨), 레인1과 4는 비활성화 X 염색체 DNA이다 (CpG 디뉴클레오티드에서 메틸화됨) 화살표들은 CpG 디뉴클레오티드 위치를 나타낸다.2. Differential display of mRNA by PCR (substraction library technique)1. 서론세포간, 조직간에서 다르게 발현하고 있는 유전자를 mRNA의 존재유무로 동정하는 방법으로서 1992년에 개발된 PCR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이다. 이는 differential display RT-PCR (DDRT-PCR) 또는 RNA arbitrarily primed PCR (RAP-PCR)이라 불려지고 있다. DDRT-PCR의 원리의 요점은 degenerate anchor primer (T)10MN을 사용하여 한가닥 cDNA를 제작하고 같은 anchor primer와 임의의 염기배열을 갖는 decamer(X)10을 primer로 하는 PCR에 의해 cDNA의 일부영역을 증폭하는 것이다. mRNA의 poly(A)에 annealing하는 oligo dT를 갖는 anchor primer를 사용하나 그 3‘ 말단에 degenerate sequence M과 N을 부가한다. M은 A, G, C 중의 어느 염기, N은 A, G, C, T 중의 어느 염기를 나타낸다. 따라서 12종류의 primer를 사용하는 것이 되나 degenerate primer로 모든 poly(A)를 갖는 mRNA로부터 역전사반응으로 한가닥 cDNA를 만들게 된다. 이 cDNA를 주형으로 각 degenerate
A phylogenetic tree or evolutionary tree is a branching diagram or "tree" showing the inferred evolutionary relationships among various biological species or other entities based upon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their physical and/or genetic characteristicsThe taxa joined together in the tree are implied to have descended from a common ancestor What is phylogenetic tree ?Cladistic analysis is an approach to phylogeny reconstruction that groups taxa in such a way that those with historically more-recent ancestors form groups nested within groups of taxa with more distant ancestors.
일본생활문화 ( 일본의 자판기 문화 )목차자판기 ( 자동판매기 ) 의 역사 B.C. 215 년 이집트의 Helon 과 Decius 에 의해 고안된 성수 (Holy Water) 자동판매기가 알렉산드리아사원에 설치되었는데 이것이 자동판매기의 발상이 된다 . 기록상으로는 그리스의 어느 사원에서 참배객들이 주화를 넣으면 정화수를 얼마간 받을 수 있는 장치를 갗추어 놓고 운영을 한 것이 주화로 작동되는 자동판매기의 시작이라고 한다 . 일본은 메이지시대에 최초로 우표 자동판매기를 시작으로 타이쇼시대에는 과자 판매기가 그 뒤를 이었으며 , 본격적으로는 1957 년에 10 엔짜리 쥬스 자동판매기가 출현하면서 일본의 자동판매기는 정착되어 갔다 . 이외에 성냥 , 기차표 , 음료 등 여러 형태로 발전을 거듭하여 이 기계 속에 떨어지는 동전은 연간 수조억엔에 이른다 .일본이 자판기 문화가 발달된 이유는 뭘까 ? 비싼 인건비 일본은 인건비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일일이 점원을 두고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다 . 일본인들의 문화 일본인들의 개인적인 소비성향 와리깡문화 타인과의 접촉을 싫어하는 경향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성향 일본의 거리문화 정착 ( 환경의 조화 ) 사회 환경과 생활패턴으로 인해 생활 속 깊이 자리 하고 있는 일본의 자판기는 이제 그룹화되어 자판기만 따로 모아놓은 전용공간이 생겨나고 있다 . 그곳은 다양한 사람들이 인연을 만들어가는 쉼터가 될 정도로 하나의 거리문화를 이루는 중요 요소로써 진화하고 있다 . 외국인에게는 특이한 landmark 로 이미 정착되었다 .일본이 자판기 문화가 발달된 이유는 뭘까 ? 일본의 유통환경 일본시장에 있어 대도시의 경우 유통매장들 이 대형화 / 전문화 되어 있는 게 보통이다 . 소매점 이 없음으로 인한 구매불편을 자판기가 얼마든지 훌륭히 대체 하고 있다 . 철저한 관리의 운영 의 자세 내용물이 품절되지 않게 관리 , 자판기 주위에는 자판기 로케이션 특성과 조화를 이룬 빈캔 수거기를 병행 설치함 , 철저한 위생관리 , 파손방치 되지 않게 관리 , 인구 동선을 파악한 위치 선정 ( 접객률향상 ). 높은 주화 사용 비중 10 엔에서 990 엔까지 . 일본자동판매기에 있어 주화사용의 범위는 상당히 폭이 넓다 . 우리 화폐가치로 치면 약 100 원에서 13,000 원까지의 범위에 있어 동전사용이 가능하다 . 주화의 사용범위가 넓다는 것은 그만큼 자판기 사용문화의 편리성 을 갖게 한다 .일본자판기 시장의 현황 2009 년 말 기준으로 보급대수 521 만대 세계 2 위 2009 년 자판판매금액 5 조 2,593 억엔 미국자판기 보급대수 748 만대 , 일본보다 220 만대 더 많은 것으로 조사 판매금액은 달러를 엔화로 환산 4 조 7,000 억 엔으로 자판선진국 1 위를 유지경기 침체로 인한 전년비 감소가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굳건한 자판기 선진국 1 위를 지키고 있는 모습 . 음료자판기 , 식품 , 담배 , 티켓 등 굉장히 다양하고 폭넓은 범위의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 출처 http://blog.naver.com/kkeehyuk/100108198896연구의 한계 후쿠오카 라는 일정 장소의 제한 . 통역의 부재로 인한 시각의 의존 . 손떨림으로 인한 반 이상 버린 사진 .우리조의 여행일정이동경로 1 일차 더비호텔 - 하카타역 - 텐진지하상가 - 쇼우쿠지 - 더비호텔 - 케널시티 - 나카스 거리이동경로 2 일차 더비호텔 - 오호리공원 - 후쿠오카성 - 아사히맥주공장 - 로보스퀘어 - 후쿠오카타워 - 모모치해변 - 마리존 - 토진마치시장 - 더비호텔일본의 자판기 분석자판기문화 분석 자판기 디자인 출처 : 자판기 창업 마케팅 전략 기획 http://cafe.naver.com/vms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8자판기문화 분석 자판기 디자인 출처 : 자판기 창업 마케팅 전략 기획 http://cafe.naver.com/vms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8자판기문화 분석 자판기 디자인 출처 : 자판기 창업 마케팅 전략 기획 http://cafe.naver.com/vms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8자판기가 적절히 놓여있는 예 약 20m 약 20m자판기가 적절히 설치 된 예 출처 : 자판기 창업 마케팅 전략 기획 - 일본 로케이션 대상작 감상 http://cafe.naver.com/vms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9자판기 동선에 맞게 설치 된 예 출처 : 자판기 창업 마케팅 전략 기획 - 일본 로케이션 대상작 감상 http://cafe.naver.com/vms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9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실제 답사한 자판기의 종류특이한 일본의 자판기 T 셔츠 자판기 오뎅 자판기특이한 일본의 자판기 꽃다발 자판기 여행보험 자판기 출처 아이디어 박물관 http://www.ideakeyword.com/122 재활용 컵 , 캔 자판기특이한 일본의 자판기 바나나 자판기 출처 아이디어 박물관 http://www.ideakeyword.com/122 제조과정을 보여주는 자판기한국과 일본자판기와 차이ㅡ 1 2006 년 대비 일본 음료 자판기 시장규모 국내 자판기 시장의 14 배 캔자판기에 의해 주도되는 일본 자판기시장 국내자판기 시장 , 커피자판기 위주의 편향적 성장 음료자판기 시장의 주 판매량인 우유자판기와 주류자판기가 국내에는 부재 주화 반환속도 ( 문화적인 차이 ) 자판기 물품의 다양성 ( 우리나라도 점점 다양하게 발달중 )한국과 일본자판기와 차이ㅡ 2기타 조사 ( 한국과 일본의 절 )기타 ( 한국과 일본의 절 ) 외관상의 차이 한국 : 외관이 화려하다 ( 단청 벽색 ) 일본 : 외관이 단아하고 차분하다 ( 대개 흰 벽 , 무늬 없음 )요사채의 위치 한국 : 법당과 요사채는 분리됨 일본 : 법당과 요사채가 연결 ( 대부분 ) 요사채 법당단청비교 한국 : 화려함 ( 화려한 색 , 화려한 문양 ) 일본 : 단순함 , 차분함층의 차이 한국 : 대개 단층모양 일본 : 대개 이층집 모양처마곡선의 모양 한국 : 끝이 올라간 형태 일본 : 끝이 직선의 형태느 낀 점{nameOfApplication=Show}
솔직히 이런 책은 처음으로 다 읽어 보았다. ‘천년한식견문록’ 말글대로 한식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었다. 우리의 한식의 알지못했던 여러 가지에 관하여 알아본 책이었다. 일단 책 표지부터 우리의 한식의 사진들이 아름답게 나와있다. 떡도 있고 여러색의 나물채소 또한 볶음요리도 나와있다. 먹음직스럽기도 했지만 오색빛깔을 띠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이책의 주제는 한식의 세계, 세계의 한식 이다. 우리의 한식을 여러 가지 면에서 알아보고, 세계속에서 우리한식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기초적인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이야기, 음식에 대한 변천사와 옛 책에 대한 이야기 등등이 제시되고 있다. 일단 이 책은 많은 사진으로 시각적인 교육효과가 크다고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면에서 같은 주제를 말하면서 더 깊게 알수 있었다. 어떤 내용이 있을까? 어떤 종류의 내가 알지못하는 한식이 설명되어 있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책을 읽어 보았다. 음식에 관한 참 특별한 책이었다.제1장은 한식, 그릇에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이다. 이장에서는 한식은 어떤 음식인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식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중심으로 풀어놓았다. 서양음식과 다른 어떠한 특이점이 있는지 한식이 왜 한식인지 알려주는 장이었다. 한식은 서양음식과는 달리 자연과 닮아 있는 이상적인 건강식이다. 우리 조상들의 음식에 대한 사상과 철학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한식에 담긴 우주론과 먹고 마시고 즐기는 그리고 밥과 반찬이라는 이중성의 음식문화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식의 과학적인 건강성을 세계의 건강식인 지중해식과 비교하여 한식의 정체를 밝혀본 장이었다.한식은 맛도 있지만 우선은 오방색을 가진 오만가지 색을 중요시 했던 음식이다. 아름다움을 추구 하는 음식이다. 또한 한식은 이중성의 음식문화를 가진다. 다른 서양식이나 중국식처럼 코스식 상차림이 아니라 고유의 상차림이 있는 것이다. 특이점으로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식사체계이다. 한국음식은 엄청난 건강식이다. 다른 어떠한 음식과 비교해도 손색이없다. 한국음식은 채식과 육식의 황금비율을 지켜져 있어서 한국음식응 영양학적으로 다채롭게 되어있다.제2장은 한식을 알면 한국문화가 보인다라는 주제이다. 새로운 문화코드로 등장한 음식은 물질문화와 정신문화 그리고 이를 엮어내는 사회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음식도 오랜 역사 속에서 형성되어 왔기 때문에 우리의 문화를 그대로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민족을 설명해주는 단서를 우리의 음식문화에서 찾아볼수 있다. 우리민족의 오천년의 긴역사 속에서 음식을 통해 전달하려 한 이야기들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민족의 특성으로 이야기 되는 정 또한 한식에서 나타난다. 또한 음식을 생명의 근원으로 삼고 몸을 다스리고 병을 치료하고자 하였다. 어려웠던 식생활 속에서 권력의 매개체로서 힘의 상징이기도 하였다. 또한 끊임없이 신에게 음식을 바치며 제사를 지내고 복을 기원했던 의례속에서 우리민족의 문화적 특성을 읽어낼수도 있다고 한다. 결국 이장에서는 ‘정의 메타포’로서의 음식, ‘권력의 코드’로서의 음식, ‘약’으로서의 음식, ‘기원과 소망의 원천’으로서의 음식 등 네가지 범주로 나누어서 살펴보았다. 풍속화와 시를 통하여서 살펴보았는데, 참 신선하게 다가왔다.제 3장은 한식의 세계, 세계의 한식이 주제이다. 한식에는 한국인의 문화가 숨쉬고 있다. 음식이 문화의 척도를 나타낸다. 한국의 전통음식은 어떤특징을 가지는지를 통해서 우리 문화를 알아볼 수 있다. 수천년 동안 먹어온 우리 음식은 우리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화 코드이다. 한식을 계층에 따른 궁중음식과 반가음식, 계절과 절기에 따른 절식과 삶의 중요한 기점마다 먹어 온 통과의례 음식, 또 각 지역에 따른 향토음식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장에서는 자세하게 나와있다. 향토음식에서는 각 지방에서의 특성과 맛을 사진으로 잘 나와있어서 재밋게 읽었다. 최근 들어 ‘한국음식의 세계화’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가 되었다. 세계화된 음식의 공통된 특징을 중심으로 우리 한식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제 4장은 한식, 그 천년의 역사를 찾아서라는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학자들은 음식 문화 기록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고조리서에 대한 소개로 잊혀진 전통음식을 기억하는 장이다. 우리 선조들이 수천 년 역사 속에서 만들어 온 한국음식의 영양학적 우수성은 고조리서 안에서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여러 책의 내용을 통하여서 우리 한식에 대해서 더 다가갈 수 있었다.마지막 제 5장은 한국음식의 미학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우리조상들은 모든 음식에 원리와 철학을 담아왔다. 우리가 우리 음식을 수천년간 즐겨 왔던 이유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한 민족이 먹고 즐기는 음식에 대한 이해야말로 그 민족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우리 민족은 밥이 중심이다. 밥을 중심으로 여러 주변 메뉴인 국수, 죽 또한 반찬들 조리법 떡, 술에 이르기 까지 여러 우리 음식의 미학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다양한 우리 음식을 소개 하였다. 밥에서 시작해서 많은 음식이 나오고 소개된다. 그중에서 디저트인 한과와 음주가무의 민족이라고 소개된 술에 대한 것이 관심있게 읽었다. 평소에 한과를 매우 좋아했다. 어릴적부터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한과는 정말 맛있었기 때문이다. 한과에도 여러종류가 있고, 또한 우리에게는 탄산음료와 비교가 안되는 음청류가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식혜는 정말 어느 음료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정말 건강한 음료이기도 하지만 맛도 정말 좋다. 또한 여러 한과는 예쁘기도 하지만 요즘과자에 비교해도 정말 맛있다. 우리의 고유한 술에 관한 내용이 나왔고, 현대에 오기까지 술의 변천사를 알 수 있었다. 양주도 좋지만 역시 우리의 막걸리와 소주가 정말 좋은 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소설 동의보감,,, 이책은 허준이라는 조선 최고의 명의의 생애를 그린 내용이다. 일찍이 어릴적 TV를 통해 '허준'이라는 드라마로 유명한 스토리의 내용이다. 물론 드라마와 내용은 좀 다르지만 익숙하고 친숙한 느낌이 우선 들었다. 그리고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나는 흥미진진한 내용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전반적인 내용은 허준의 행적이나 저작에 관한 해석이 아니라 허준이 한 인간으로서 의술을 배우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의 한 인간의 고뇌를 담아내고 있었다. 유의태라는 살신성인의 스승과 허준이 만났던 김민세, 안광익 등의 최고의 명의들의 사상과 행동에서 그가 느꼈던 감정들을 서술해 놓고 있었다. 즉 허준의 업적보다는 그의 인간적인 면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었다. 하지만 아쉬운부분이 있었다. 이책은 원래 4권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작가의 작고로 인해 소설이 끝마침을 하지 못하고 임진왜란중의 행동에서 끝이 나버렸다. 중간에 내용이 끝나다니 참으로 아쉬웠고 뒤의 내용이 너무너무나 궁금했다.허준은 천출이며 서자였다. 아버지는 양반이지만 어머니의 신분으로 인해 신분적 한계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이때는 조선 중기였기 때문에 허준은 태어날 때부터 신분의 벽을 넘을 수 없었다. 어머니의 고집덕에 허준은 어릴때부터 글을 배웠고, 그래서 글을 같이 배우는 높은 계층의 친구를 가지게 되었다. 과거를 치기위한 기회를 갖고 한양으로 향하는 자신의 친구들을 통해서 더욱 절실하게 자신은 깨닫게 된다. 즉, 기회조차 가질 수 없는 자신의 신분의 한계성에 대한 자책이자 불만인 것이다. 이런 직접적인 신분에 대한 한계성은 허준으로 하여금 자기중심적인 인물이 되어가며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불신을 품게 만든다. 사회에 대한 반항심을 키워가며 마음대로의 생활을 해오던 중, 다희와에 만남에 이르게 한다. 아내인 다희와의 만남과 어머님에 대한 연민으로 신분의 한계를 조금이라도 벗어던지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결국 헌준은 어머니, 아내와 함께 고향을 떠나게 되고 자신의 어머님의 급체를 치료해준 유의태와 극적으로 만나게 된다. 신분의 제약으로 고달픈 시련을 겪었던 허준에게 희망같은 존재인 것이다. 유의태로 인하여 의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분상승의 꿈을 꾸게 된다. 이후 허준은 유의태의 문하에서 약초창고를 관장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일에 요령을 피우지 않고 정직하게 희망적으로 해 나가는 허준의 행동으로 인하여 유의태의 눈에 띄게된다. 그는 약초 한 뿌리를 캠에 있어서도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최선을 다했다. 이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유의태는 본 것이다. 이부분에서 나는 과연 모든 일에 있어서 아무런 사심없이 최선을 다해왔었는가를 되돌아 보게 하였다. 좀 부끄러웠다. 하기 싫고, 관심없는 일에 대충대충 해왔던 나를 반성하게 하였다.후에 유의태는 허준을 자신을 대신해서 상대감댁에 의원으로 보낸다. 허준의 정성어린 치료를 통해서 중풍환자를 완치시킨다. 상대감댁에서 고마움의 표시로 내의원에 쉽게 합격할 수 있는 추천서를 써준다. 이추천서로 인하여 스승인 유의태로 하여금 오해를 만들었고, 유의태가 추천서를 파기하자 허준은 유의태를 떠나가게 된다. 그 후 어떤 사건으로 인해 안광익, 김민세와 관계를 갖게 한다. 그리고 김민세를 찾아 떠난 허준은 대풍창 환자들이 모여서 거주하고 있는 곳에 가게 된다. 여기에서 허준은 자신과 1년동안 문둥병 환자들을 돌보자는 김민세의 제안을 받게 되지만 내의원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한 허준은 하산하며 내의원 취재 공부에 전력을 다한다. 이시점까지도 허준은 자신의 안위와 면천을 최우선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소설에서 허준의 정성을 들이는 심성이나 끈기,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조금 엿볼 수 있지만, 허준의 최고의 관점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면천과 안위에 두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항상 허준은 가족에 우선을 두었고, 신분상승의 꿈을 최고로 삼고 있었다.이제 허준은 내의원 취재 공부를 끝내고 과거를 보기위해 한양길에 오른다. 한양을 향해 가던중 주막에서 유의태의 아들인 유도지와 만나게 된다. 그때 내의원 시험에 응시하기위해 주막에 묵고 있는 의원들에게 환자의 치료를 부탁하지만 유도지를 포함한 그 누구도 응하지 않는다. 환자를 치료해 줄 경우 계속 환자가 몰려와서 한양에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내의원시험을 볼수 없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허준은 달랐다. 환자를 마다하지 못하고 치료를 계속 해주었다. 정말로 사람들의 말처럼 많은 사람이 소문을 듣고 주막으로 몰려오게 되고 마지막 순간까지 허준은 환자치료를 하다가 결국 내의원시험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다. 결국 허준은 낙방하지만 유의태의 아들 유도지는 합격한다. 이때부터 허준의 마음의 변화가 있었던것 같다. 온 마을의 병자들이 몰려오는 통에 갈 길을 최대한으로 늦추고 또 늦추어서 한 사람 만이라도 더 치료하려는 모습,,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허준은 자신의 갈 길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자신이 의사로서 추구하는 것은 아픈 환자라면 누구나 차별 없이 치료하고 진료하는 것이지 면천과 같은 물질적인 결과물을 위하여 자신이 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후에 허준은 다시 진천으로 돌아와 환자들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치료해주게 된다. 또한 자신의 원수의 아들을 양아들로 맞이 하였고, 김민세가 허준에게 느끼게 해주고자 했던 진정한 의를 깨닫게 된다. 요즘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비추어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요즘 우리는 나에게 손해가 될 만한 일은 될 수 있으면 하지 않으려고 하는 점점 개인적 성향을 띄어 가는 추세이다.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인식은 하고 있음에도 점점 그렇게 되어 가는 것 같다. 이 허준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자신을 희생할 줄 알면서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겠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자기에게 돌아올 이익이나 손해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또 도움을 줄 사람이 귀하거나 천하거나 상관하지않고 그저 묵묵히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었다. 허준의 순수한 마음에서 정말로 부끄러움을 느꼈다.유의태는 유도지의 합격사실, 허준이 환자를 돌보다 내의원에 떨어진 사실을 모두다 듣게 되었고, 지금까지 허준을 오해했던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허준을 인정하기까지 되었다. 유의태의 진심어린 사랑과 가르침은 그가 죽어가면서 자신의 시체로 하여금 허준이 부술을 경험시키기 위해 얼음 굴에서 자결하는 모습에서 나타난다. 그토록 차갑기고 엄하기만 한 스승이 마지막은 제자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바친 것이다. 이부분에서 진정한 스승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후에 허준은 내의원에 합격하였지만, 여러 핍박과 역경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허준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결국 인정을 받게 되고 의원으로서는 오르기 힘든 6품의 벼슬에 오르게 되었다. 결국 허준은 그가 태생적인 한계로 갖고 있었던 천민신분을 면하였고, 그에 그치지 않고 높은 벼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이는 당시사회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믿을수 없는 커다란 사건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청난 신분계급사회에서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기도 힘든시대인데 오로지 자신의 성품과 능력과 노력으로만 성공했기 때문이다. 내생각엔 허준이 벼슬에 대한 야망이나 욕심이 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오로지 환자에 대한 사랑과 의사로서 깨달은 진정한 의를 행하였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