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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유럽 문화예술 스케치 과목 레포트(예술에 대한 인식)
    예술에 대한 고찰2009170819 정보경영공학부 김문준내가 이 과목을 신청하면서 이 과목을 통해 배우기를 원했던 것은 유럽 문화예술에 대해 좀 더 알고 느끼고 예술에 대한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었다. 비록 내가 기대했던 것만큼 유럽 예술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는 못했지만, 그것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예술에 대한 시각만큼은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수업을 통해 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어떠한 관점을 가져야 할지를 깨달을 수 있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참여도가 낮았던 점과 계절학기라서인지 종종 수업시간이 부족하여 몇몇 수업은 좀 더 깊게 교수님과 토론하고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또한 교수님께서 ‘뛰어난 예술가들은’이라고 하시며 하는 말씀들은 대다수는 옳았지만 지나치게 도식화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러한 기준으로 현대의 예술가들을 볼 경우 몇몇 교수님께서 말하신 형식을 뛰어넘는 뛰어난 예술가들이 무시되고 때론 그들의 예술 작품이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는 위험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개인 발표는 프리드리히의 그림 ‘무한성의 경험’을 가지고 준비했다. 나는 프리드리히에 관련된 자료를 준비하면서 최대한 프리드리히의 입장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발표하려고 노력하였다. 프리드리히의 경우 인간이 근원적으로 가지는 고독감과 외로움에 대비해 자연을 절대적으로 묘사하며 이러한 자연을 통하여 신의 존재를 표현하려 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였다. 작가의 관점으로 작품에 대해 평가하고 생각하는 것은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나는 작가의 관점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프리드리히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고 비판하는 시각을 가지는 것이 부족했음을 교수님의 말씀에서 깨닫게 되었다. 교수님께서는 프리드리히의 작품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를 보시며 작품이 독일에서 잘못 해석되었고 독일의 나치즘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설명하시며 이러한 예술 작품의 오용에 대해서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다. 또한 프리드리히는 독일을 대표할 만한 예술가로서 뛰어난 그의 작품들은 인정받아 마땅하지만, 작품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으면 자연을 절대화하여 자연에 대한 지나친 환상을 가질 수 있다고 하시며 경계해야 한다고 하셨다.이러한 교수님의 말씀을 통해 한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수님은 독일에서 공부를 하신 분이시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가 고려대 학생으로서 가지는 고려대에 대한 애착보다 교수님의 독일에 대한 애착이 강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발표 자료를 찾아보면서 프리드리히는 독일 예술에 국부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교수님의 책에도 프리드리히의 작품이 가장 많이 실린 것 같다. 그런데도 교수님이 평소 수업시간에 자주 ‘자신의 위치와 상관없이 사물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 실제로 프리드리히를 그렇게 냉정하면서도 객관적으로 바라본 내용에서 나는 크게 놀랐다. 그리고 교수님의 ‘사물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알고 평가하시는 모습’을 통해 나 또한 예술 작품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물과 사람들에 대해 개인적인 시각을 뛰어 넘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프리드리히에 대한 교수님의 평가를 통해 교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사물을 ‘적확하게’ 보고 ‘객관화하여’ 봐야한다는 말을 듣고 그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하기가 쉽지 않았다. 예술은 놀라운 힘과 매력을 가지지만 마냥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예술을 누리고 향유할 권리는 있지만 아무나 예술을 누릴 수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예술은 사색과 고민이 없이 돈을 이용한 자기 과시나 자기 허영의 목적으로 이용되고 향유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자기 예술을 기만하며 자기 자신을 속이는 행위이다. 수업을 통해 예술에 대해 배우면 배울수록 예술은 우리의 삶과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우리의 삶과 같이 예술은 누구나 누릴 수 있고 누구나 다가설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매일매일 주어진다고 해도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인 것처럼 예술도 삶처럼 항상 배우고 느끼려 노력하면서도 너무 특별하거나 너무 하잘 것 없게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예술은 삶과 같은 어려움이 있다.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면서도 예술 작품을 그냥 지식으로써 받아들이지 않고 감성적으로도 느껴야 한다. 또한 내 삶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추함을 부정하지 않고 사실을 적확하게 보는 참된 아름다움을 찾아야한다. 그러면서도 예술의 오용 가능성을 항상 경계하면서 벤야민이 말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본질과 다양한 요소들(사회적 환경, 시대적 상황, 제도적인 것들)을 고려해 객관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작품을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근거가 확실하다면 다양한 해석을 받아들여 다양한 관점으로 작품을 볼 줄 알아야하며 나 또한 작품을 자신 나름대로의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설득력 있게 작품을 해석하고 이해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니 예술의 길이 분명 매력적이지만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였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 수업을 통해 이러한 예술의 어려운 점을 듣고 항상 경계해야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동의하고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은 하였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조심해야하고 어떤 것들을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해 전부 배우지는 못한 것 같다. 이것은 우리가 한 달이란 시간 내에 배우기엔 너무나 많았다. 또한 그러한 기준은 어느 정도 배워야 하긴 하겠지만 결국 그러한 개념은 스스로 정립되는 것이기 때문에 교수님께서는 생각한 것보다 많이 알려주신 것 같지는 않다. 또한 이러한 예술을 올바르게 감상하는 균형 있는 시각은 한순간에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의 삶처럼 예술은 평생의 걸쳐서 서서히 배우면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그런데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점이 있다. 해석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작품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큰 착각인 것 같다. 그래서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실 때 ‘정확’이라는 표현보다 ‘적확’이라는 표현을 더 잘 쓰시는 것 같다. 우리는 어떠한 사물을 볼 때 그 사물의 모든 것을 볼 수 없다. 모든 것을 본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교수님께서는 이를 ‘간극‘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간극은 우리가 예술 작품을 감상하기까지에서 수많은 곳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예술가의 의도와 다른 다양한 해석과 감상이 나오는 것 같다. 또 예술가의 의도가 항상 옳고 배울만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역시 앞서 글 쓴 것과 같이 프리드리히에 관한 발표에서도 직접 배웠다. 따라서 이러한 해석의 불확실성, 간극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인 것 같다. 흘러가는 시간 속 간극에 의해 과거와 단절된 파편화된 작품 앞에서 이것들을 해석하고 자기를 성찰하고 현재를 변화시킬 힘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앞서 말했듯이 어느 정도의 객관성과 설득력 있는 논리와 근거, 균형 있는 시각을 겸비해야 하지만 말이다.본인은 항상 보드게임을 엄청 좋아해서 보드게임을 틈만 나면 한다. 그래서 어쩔 때는 종종 독일 사이트)에 들어가서 유럽인들과 같이 보드게임을 하기도 한다.(보드게임은 독일이 최고이다.) 이런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알게 된 보드게임이 ‘딕싯’이라는 보드게임이다.딕싯은 프랑스 디자이너가 만든 게임으로(보드게임 제작자는 디자이너라고 불린다.) 매번 돌아가면서 자신이 선택한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된다. 이 때 재미있는 점은 출제자의 문제를 아무도 못 맞히거나 전부 다 맞출 경우 문제를 낸 사람은 감점을 받게 된다. 그래서 문제를 내는 사람은 그림에 대한 묘사와 느낌을 알듯 말듯 알쏭달쏭하게 낸다. 이 게임은 우리와 다른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해석의 간극을 이용한 보드게임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딕싯이라는 보드게임을 가지고 논다. 이러한 딕싯이라는 게임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사물을 명료히 해석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얼핏 생각하기엔 슬퍼할 만한 일이지만 그로인해 우리는 좀 더 넓은 상상력과 생각의 차이에 의한 다양한 생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체능| 2010.05.25| 3페이지| 1,500원| 조회(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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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에 관한 인식에 대한 고찰(부분과 전체 5장)
    사실에 관한 인식에 대한 고찰-『부분과 전체』5장 「아인슈타인과의 나눈 대화」를 중심으로정보경영공학부 2009170819 김문준우리는 종종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사실인 것인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부분과 전체』 5장 아인슈타인과 나눈 대화에서는 평소 이러한 물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해결할 수 없어 지나쳤던 사실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의 기회를 준 장이다. 『부분과 전체』 5장에서는 아인슈타인과 하이젠베르크의 대화가 주를 이루는데 이 대화에 따른 관계를 통해서 인식론에 대하여 다뤄보고자 한다.이 시대에는 원자물리학의 과학적 연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었다. 하이젠베르크도 그러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중에 관찰 가능한 양만이 어떤 구실을 맡는다고 생각하고 연구하게 된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으로 그는 에너지 법칙에 타당한 모순이 없는 완전한 양자 역학의 법칙을 발견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하이젠베르크는 베를린 대학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초대되어 자신이 정립한 이론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아인슈타인 집에 초대된 하이젠베르크는 아인슈타인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이 대화에서 하이젠베르크는 관찰이 가능한 양만을 물리학의 이론에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와 다르게 아인슈타인은 어떤 풀리지 않은 자연현상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미 증명된 다른 이론들을 이용해 수많은 가능성을 단순화하여 증명된 식을 과연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말했다.나는 책의 대화를 통해 아인슈타인이 이러한 생각을 가졌다는 것에 놀라웠다. 왜냐하면 아인슈타인의 주장은 자신이 세운 공식과 이론 또한 불완전한 추측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사실 현대에 와서는 뉴턴의 고전역학이나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현상을 완전히 설명하지 못한 이론이며 현대의 수많은 공식과 이론들도 불완전한 근거들로 구성되어 있는 추측들의 모임, 즉 패러다임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 시대에 아인슈타인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대단하다고 평가하는 자신의 이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변화할 여지를 남겨두었다. 이러한 점은 자신은 하나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학자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아인슈타인과 하이젠베르크의 관계에서 데카르트와 니체의 관계와 비슷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하이젠베르크와 아인슈타인의 대화는 과학적 대화라기보다는 철학적인 인식론에 관한 대화에 가까우며 증명보다는 사색을 요구한다. 4명의 학자들 모두 기존의 이론과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하이젠베르크와 데카르트는 기존의 이론과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중간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에 아인슈타인과 니체는 각각 하이젠베르크와 데카르트의 생각을 비판하면서 좀 더 생각을 발전시킨다는 공통점이 있다.하이젠베르크가 양자 역학의 법칙을 발견하게 된 데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다른 것들은 제외시키고 오직 관찰이 가능한 양만을 물리학의 이론에 사용함에 있다. 데카르트는 플라톤주의를 부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유하는 존재만을 믿고 방법적 회의를 통해 모든 것을 다 부정하고 의심하지만 내가 ‘의심’이라는 사유를 하고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신으로부터 분리된 개체의 자율성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러한 데카르트의 사고도 인간의 주체 내부에는 인간을 지배하는 절대적인 진리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논리의 모순성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고,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시대적인 배경과 받아온 교육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지 못하고 시대와 타협하는 것과 같은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며 하이젠베르크와의 유사성을 느끼게 한다.반면 아인슈타인은 관찰이 가능한 양만을 물리학의 이론에 받아들일 수 있다는 하이젠베르크의 생각에 관찰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조차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다른 사실들로 인해 왜곡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모습은 모든 것을 부정하고 결국 신마저도 부정해 “신은 죽었다”라고 외치며 신(神)이란 인간이 만들어 낸 환상이라고 생각하는 니체와의 유사성을 가진다. 니체는 결국 이러한 생각을 통해 더 이상 절대사상, 절대권력, 절대이성 같은 것은 있지도 않고 세상을 구할 수도 없으므로 스스로 초인이 되어서 모든 것을 극복해야만 한다는 허무주의적이면서도 감성, 또는 낭만주의적인 결론에 이르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9.12.17| 2페이지| 1,5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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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화탄소 감축 레포트
    이산화탄소 감축에 관한 조사2009170819 정보경영공학부 김문준목차국제적 회의의 진행 상황 (2 ~ 3 page)국외의 이산화탄소 감축 대응 정책 (3 ~ 4 page)국내의 이산화탄소 감축 대응 정책 (4 ~ 5 page)이산화탄소 감축에 대한 나의 생각 (5 ~ 6 page)참고자료 (6 page)국제적 회의의 진행 상황(1) 교토의정서1997년 12월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관한 의정서이다. 지구온난화 규제 및 방지의 국제협약인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규정하였다.의정서가 채택되기까지는 온실가스의 감축 목표와 감축 일정, 개발도상국의 참여 문제로 선진국 간, 선진국?개발도상국간의 의견 차이로 심한 대립을 겪기도 했지만, 2005년 2월 16일 공식 발효되었다. 의무이행 대상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총 38개국이며 각국은 2008∼2012년 사이에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1990년 수준보다 평균 5.2% 감축하여야 한다. 각국의 감축 목표량은 -8~+10%로 차별화하였고 1990년 이후의 토지 이용변화와 산림에 의한 온실가스 제거를 의무이행 당사국의 감축량에 포함하도록 하였다. 그 예로 유럽연합 -8%, 일본 -6% 의 온실가스를 2012년까지 줄여야 한다.한국은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기후변화 협약상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의무대상국에서 제외되었으나, 몇몇 선진국들은 감축목표 합의를 명분으로 한국?멕시코 등이 선진국과 같이 2008년부터 자발적인 의무부담을 할 것을 요구하였고, 제4차 당사국총회 기간에 아르헨티나 카자흐스탄 등의 일부 개발도상국은 자발적으로 의무를 부담할 것을 선언하였다.(2) 기후변화에 관한 UN협약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국제사회는 1988년 UN총회 결의에 따라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을 설치하였고, 1992년 6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기후변화협약(UNFCCC)을 채택했다. 우리나라는 1993년 12월에 세계 47번째로 가입(‘08.7월 현재 192개국 가입) 하였다. ‘리우환경협약’이라고도 한다. 제1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가 12월 7일 개막한다. 이번 회의가 주목되는 이유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한 새로운 기후변화협약 틀을 마련하는 자리라는 점이다.)제1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관련기사“CO2 배출 선진국에 2배 허용” 개도국 분노 폭발)코펜하겐 기후회의 이틀째인 8일날 주최국 덴마크 등 선진국들 합의문 초안 유출되었다. 합의문 내용에는 개도국 감축의무 명시, 선진국의 1인당 이산화배출 허용량을 2.67t으로 해 개도국(1.44t)의 거의 두배로 해놓은 것,·UN역할 약화 등에 내용 등에 대해 개발도상국들은 불만을 토로하였다. 이에 131개국 모임 “불공정 타협안에 서명 안할것”이라고 해 논란이 일었다.국외의 이산화탄소 감축 대응 정책자료출처> 2009-11-17 연합뉴스 보도자료미국세계 환경보다는 자국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 해 지난 2001년 교토의정서를 탈퇴하는 등 기후협약에 비협조적이던 미국이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나선다.) 가장 많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미국이 유엔 기후변화협약에도 참여해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동참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자국의 이익 때문에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규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 미국은 여타 선진국에 못 미치는 90년 대비 3% 감축안을 내놓은 데다 관련 법안마저 상원에서 제동이 걸렸다.)일본내각에 ‘지구온난화 대책 추진본부’를 설립하고 1998년에는 지구온난화방지대책법을 제정하였다. 일본의 감축 목표는 2008~2012년에 1990년 대비 6%로 청정 연료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량을 증가시키고 원자력 발전소를 추가 건설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중국세계 최대 온실가스 방출국가인 중국은 국내총생산(GDP) 단위 당 기준으로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최근 2020년까지 2005년에 비해 40~45% 가량 줄이겠다는 자발적인 감축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중국의 높은 성장률을 감안할 때 배출량 절대치는 감소하지 않을 것이고 교토의정서 기준 시점인 1990년에 비해서는 훨씬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유럽연합(EU)EU는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20% 줄이겠다고 밝힌 뒤 목표치를 30%까지 올릴 수 있다고 밝혀 왔다. 27개 EU국가들이 코펜하겐에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지가 포인트다.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온실가스 방출국가로 분류된다. 방출량의 상당수는 숲 개간에 따른 결과다. 또한 숲 자원 보존으로 방출량을 줄일 경우 이에 대한 대가를 챙길 수 있기를 원한다. 인도네시아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6%까지 줄이겠다고 밝혔으나 국제적 자금과 기술지원이 뒤따른다면 목표 수준을 41%로 올릴 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다.국내의 이산화탄소 감축 대응 정책제1차 종합대책(1999~2001년)부분별 감축사업, 온실가스 감축기반 사업, 기술개발 사업 등 36개 과제제2차 종합대책(2002~2004년)협상 역량 강화, 교토메카니즘 대응기반 구축사업, 대국민 홍보사업 등 84개 과제제3차 종합대책(2005~2007년)협상이행기반구축,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사업, 기후변화 대응기반 구축사업 등 90개 과제(1) 에너지관리공단, '따뜻한 내복입기'행사 개최)온 국민이 내복을 입고 난방온도 3℃를 낮추면 전국적으로 연간 1조 8천억원의 에너지절감효과와 10210천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효과가 있다.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내복입기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쉽고 효과 큰 에너지절약 방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혁명의 시작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내복의 좋은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민 내복입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겨울철 에너지절약 홍보를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2) 온실가스 감축 실적 등록2003~2004년 시범실시 하고, 2005년 에너지관리공단에 ‘온실가스 감축 실적 등록소’를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2007년 2월 을 제정하고 이어 2007년 7월 개정하였다. 2007년 10월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전문기관 지정 하여 운영하고 있다.리텍솔루션은 중국내 특수목적회사(SPC) 설립을 협의중이며 조만간 정식계약을 맺을 예정이다.이영민 리텍솔루션 대표는 “이르면 내년 3월께 공사에 들어가 2011년초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10년간 사업을 운영해 연간 60억원의 전기판매 수입,약 70억원의 탄소 배출권 거래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3) 신재생 에너지 개발"3㎿급 해상 풍력발전기 자체 기술로 국내 첫 개발" 두산중공업 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개발팀장 박종포(45ㆍ사진) 박사는 자체 개발한 3MW급 풍력발전기인 'WinDS 3000'의 실물 프로토 타입 제작을 앞두고 마무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외국업체가 개발해 운용하고 있는 해상 풍력발전기.이산화탄소 감축에 대한 나의 생각자료를 찾고 조사해보니 생각보다 이산화탄소 감축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교양을 듣기 전에는 무관심하게 지나가서 알지 못했던 수많은 보도와 자료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과 이산화탄소의 감축이 눈에 들어오고 주목하기 시작하며 문제의식을 삼게 되었다. 지구적 입장에서는 당연히 배출을 줄여야하면서도 국가적 차원에서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이산화탄소의 감축을 최소한으로 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에서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여러 딜레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딜레마는 공동 소유의 목초지를 떠올리게 한다. 서로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게 될 때 그들에게 남는 것은 이(利)가 아니고 망(亡)이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세계는 이번 기후변화협약으로 자국의 산업계와 국민들은 어느 정도의 더욱 부담을 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는 그보다 훨씬 더 소중한, 우리의 자연, 청정한 미래를 지키게 되는 것이며 이것이 자국 내에서도 단순한 이익 추가보다 훨씬 더 높고 큰 가치임을 깨닫고 자국 내의 이익만을 따지기보다는 정말 지구를 위해 이산화탄소 감축에 대해 논의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나라를 보면 현재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아직까지는 많은 의무를 지고 있지 않지만, 환경과 미래를 중심에 놓고 보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차이는 의미가 없고 환경을 생각하고 환경을 지키는 나라가 환경 선진국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이러한 점을 자각하고 이산화탄소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이러한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만이 아닌 나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시나리오별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목표치를 달성하는 데는 -0.49% 등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기업생산에 부담이 되는 등 성장에 제한이 된다는 얘기다. 또 이를 가구당 부담액으로 환산하면 목표치를 달성하는 데 21.7만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이 글처럼 수치상의 것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집, 이산화탄소 감소 마일리지 등 생활 곳곳에서 이산화탄소 감축과 연관된 정책과 캠페인, 광고 등을 알게 모르게 접하고 이용하고 생활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단순히 이러한 것들을 간과하고 지나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나부터라도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서 노력해야 함을 깨달았다. 또 항상 가까이 있지만 그냥 지나치고 마는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각보다 매우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기전원을 줄이고 한번 쓴 종이는 버리기 전에 이면지로 활용하고 재활용품은 분리수거하는 등 간단하면서도 내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 이산화탄소 감축이 가장 절실한 부분이 가정이듯이 나부터 먼저 이러한 노력을 기울기겠다는 생각과 행동을 통해 이산화탄소 감축에 일조해야 겠다.
    자연과학| 2009.12.17| 7페이지| 1,500원| 조회(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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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의 생각은 정말로 옳은 것인가?발표자 : 김문준조원 : 고인혜, 김정희, 신솔빈, 정휘진이기적이라는 뜻이란 무엇인가? 이기적이란 뜻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또는 그런 것이라고 사전에 정의되어 있다. 필자가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인간의 도덕성이나 사랑, 이타심까지도 사실은 유전자의 작용으로 설명된다는 점과 이것들의 성격 또한 종족 보존을 위한 이기성에 의한 것이라고 규정짓는 점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리처드 도킨스에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보면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그의 논리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 책을 읽는 동안 나 역시도 평소에 생각 했던 것과 리처드 도킨스의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고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공학도로써 그의 관점은 사물을 고정된 시각에서가 아닌 새로운 관점으로 달리 보는 참신성과 논리성은 뛰어나다고 여긴다. 그러나 그 생각 즉 ‘가설’은 현실에 수많은 생각들을 그의 ‘가설’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지 그 ‘가설’이 현실의 상당수를 설명할 수 있다고 해서 반드시 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봉사활동이나 기부, 신앙을 위해 죽는 순교, 목숨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다 본인도 죽는 희생, 마더 테레사의 예는 자신의 목숨을 꼭 주진 않더라도 직간접적으로 자신의 유전자의 번식과 번영이라는 이득을 포기하며 전혀 모르는 남을 돕는 숭고한 이타적 행위이다. 물론 도킨스의 논리대로라면 이러한 경우는 개체의 이타주의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특이성인 문화, 밈(문화의 전달 혹은 모방의 단위 쉽게 말해 포미닛이 방송을 통해 포미닛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 다닌다는 것은 포미닛 멤버들이 유전자처럼 자신의 노래를 많은 사람들이 포미닛의 노래를 사람들의 머리 속의 공유하게 해 자신의 밈을 다른 사라들에게 널리 널리 퍼뜨리는 행위로 볼 수 있다.), 개체의 특수성으로 설명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테레사 수녀의 경우를 예를 들어 말할 때 그녀의 경우 그녀가 중시한 것은 자신과 자신의 유전자를 부분 가지고 있는 혈연적 관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류라는 동질성을 중시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희생 역시 대가를 바라거나 종족의 보존에 의한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상을 따른 무조건적인 사랑이었다. 이러한 행동들을 단지 개체의 특이성과 남을 이타적으로 만들어 이기주의적 이득을 취하려는 밈에 의해서만 설명한다는 것은 정말 그녀가 자신의 행동의 영향을 주는 극히 일부분(거의 없다고 생각된다.)으로만 설명될 수 있지 그녀의 행동의 전체를 그러한 이유로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논지를 약간만 벗어나보자면 리처드 도킨슨이 ‘이기적 유전자’, ‘눈 먼 시계공’등의 그의 여러 저서들을 통해서 좀 더 말하고자 하는 주장은 종교 자체의 가치를 부정 속된 말로 종교를 까는 것이다. 비록 그의 저서를 많이 읽지는 않아서 다 알 수는 없지만 그의 저서들의 전체적인 흐름은 그가 책에 쓴 대로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간사가 돌아가는 거지 신은 존재하지 않을뿐더러 너희가 하는 행동은 위선이다라는 것인데(‘이기적 유전자’의 경우 직접적으로 비판하지 않고 책의 전반에 내용을 통해서 그러한 느낌을 받도록 썼는데 그가 쓴 다른 저서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종교에 대한 리처드 도킨스의 생각 역시 설명될 수 있고 비판할 수 있다고 그것이 참이 되는 것은 아니며 종교적인 증거자료, 기적, 사람들의 맹목적인 믿음(리처드 도킨스의 말에 따르면)까지 다 설명할 수 없다. 나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지만 아직 신이 정말로 존재하는 지 존재한다면 정말로 절대적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확실히 리처드 도킨스의 주장에 대해서는 큰 논리적인 오류는 없지만(리처드의 가설 전체를 인정한다면) 그의 주장 전체를 받아들이기엔 부분으로 전체를 충족시키려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 이야기한다면 이번에는 내가 경험했던 사례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 사례는 내가 도킨스의 의견에 처음에는 동의하다가 반대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되게 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2주전 토요일 과학도서관 4층 휴게실에서 지갑을 주웠다. 워낙 한적하고 휴게실에 있던 사람들이 한쪽 구석에서 떠들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내가 지갑을 주운 사실에 대해서는 몰랐다. 지갑 안에는 현금만 20만원 정도 들어있었고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그 밖에 몇 십 종류의 쿠폰과 카드가 있어 내가 돌려주지 않고 사용했을 경우 개인적인 생활에 큰 보탬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지갑을 처음 주웠을 때 느낀 생각은 이기적인 생각이 아니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돌려줘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뿐이었다. 물론 혹시 그 사람이 다시 올까봐 그 자리에 30분정도 있을 때는 차차 내가 가지고 싶다라고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결국 나는 그 사람이 외대생인 것을 알고 학교에 맡기지도 못하고 주민번호등록증을 이용해 직접 집에 찾아가 전해주었고 내가 전해주고 바로 나왔기 때문에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고 나는 내 소중한 시간을 1시간 30분 이상 소비하였다. 돌아오면서 참 그 멍청한 성격 못 버렸네 하면서 후회를 하면서 리처드 도킨스의 주장대로라면 내가 이러한 행동을 왜 하였을까라는 분석을 해보았다. 착한 존재로 남고 싶다는 생각, 사표주제로 활용하겠다는 생각(내가 가졌어도 소재로 이용했을 것 같다.), 이 주제를 발표함으로써 혹시라도 얻게 될 다른 사람들의 칭찬 또는 평가(친구들은 알겠지만 다른 사람의 이목에 집중을 안 하는 편이라 이 영향도 적을 것 같다.), 도덕적으로의 만족감 등등 여러 가지 생각하다가 내가 참 더럽고 추악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내린 결론은 내가 정말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을 했다면 이러한 모든 점을 따져도 난 지갑을 가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생각을 통해 내린 결론은 인간은 리처드 도킨스의 주장대로 유전자와 그 껍질로 이루어진 생존기계라 하기에는 인간과 생명은 좀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주관적이기에 근거가 될 수 없지만 대자연의 섭리와 그 아름다운 모습들은 단지 하나의 논리로만 설명되기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독후감/창작| 2009.12.17| 2페이지| 1,500원| 조회(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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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면의 유해성
    안녕하십니까? 19번 김문준이라고 합니다.오늘 저는 석면에 위험성과 대처법에 대해 준비해 왔습니다. 뉴스에 많이 나와서 아시겠지만 석면은 유해한데도 불구하고 파우더와 의약품등 인간에 살에 닿고 먹는 곳에 사용되어 충격이 되었는데요. 어릴 때 생각해보면 학원에서 낡은 벽을 뜯으며 놀았는데 그게 지금 생각해보니 그 잊혀지지 않는 까슬까슬한 느낌이 석면이더군요. 이처럼 우리가 실생활에 접하는 많은 것들에서 석면이 들어갈 수 있고 아무 생각 없이 만지고 접하고 들이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석면이 왜 문제이고 우리가 무엇을 조심해야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 지에 대해 발표를 통해 함께 나눠보고 싶어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석면은 생활환경의 대부분의 곳에 존재하며, 이용되는 용도만으로도 수 천 가지에 달하는데요. 석면을 첨가하면 제품의 강도와 안전성이 증가하고 열 저항성, 풍화 등에 대한 내성이 강화되므로 건축자재를 포함한 여러 곳에서 사용되며 아직까지 석면을 대체할 확실한 제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유용한 석면은 미국 산업보건청이 제시한 인체에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실한 1급 발암물질 27종 중 하나임과 동시에 흡입된 석면은 배출되지 않고 잔류하며 폐질환 및 중피종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2007년 7월에 2009년에 군수품등 일부 용도를 제외한 모든 석면 함유 제품의 국내 제조, 수입,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하였는데요.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파우더와 화장품, 의약품에 경우 탈크 원료에 들어가 있는 불순물인 석면을 제대로 빼지 않아서 문제가 크게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깜짝 놀란 사실은 탈크가 제가 자주 씹는 껌, 화장품, 풍선 등에도 사용된다는 것인데요. 이처럼 석면에 위험성은 모두에게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러한 석면의 노출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불행하게도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가정 제품들은 석면이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그러나 다행히도 석면은 대부분 가전제품 안쪽에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는 곳에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가전제품을 함부로 분해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죠? 또 제가 학원에서 만졌던 것처럼 오래된 건물 같은 곳에서 뜯어진 벽 같은 곳에서 석면이 노출되어 있는 곳을 볼 수도 있는데요. 이미 일부분이 공기 중으로 흩어져 폐 속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그 건물을 가지 않도록 해야됩니다. 그렇다면 만약 수업 강의실 같이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럴 경우 그 건물을 관리하는 아저씨한테 항의해서 구멍을 매워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예전처럼 석면에 대한 무지 때문에 이런 항의를 무시하는 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관리자분께서 귀찮아하시며 거부할 경우 관할 시 군 구청에 민원을 넣겠다고 압박을 하시고 그래도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민원을 넣으셔야 합니다. 만약 아버지께서 혹시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다가 석면에 노출되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산업재해보상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장에 보시면 제가 첨부한 기사 자료가 있는데요. 밑줄 친 부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석면의 경우는 물론이고 다른 유해 물질에도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유해물질에 대한 많은 지식과 대처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물 좋고 공기 좋은 나라에서 사는 게 더 좋겠지만요.)그런 의미에서 석면이 뭔지를 알아야 석면에 대처할 수 있겠죠? 3번째 장에 보시면 참고한 사이트와 함께 석면 사진이 있습니다. 이상 저의 발표를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사실 인간은 평생 60,000개에서 1,000,000개의 석면섬유를 들이마시면서 살아갑니다. 일반대기 1리터당 약 1개의 석면섬유가 들어있고 인간이 하루에 1,440리터의 공기를 호흡한다고 했을 때 나오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이들 석면섬유는 아주 작아서 인체에 크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5마이크론 이상, 직경 2미크론 이하로 그 비율이 5:1 이상인 석면먼지가 위험) 우리 몸에는 상대적인 차이일 뿐 많은 중금속들과 노폐물들이 항상 쌓여있습니다. 제가 깊이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자신의 건강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느냐를 잘 생각해서 시간과 돈을 들여 건강을 조절하는 것이지 완전하게 건강하고 깨끗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연속기고] 다시보는 한-미 FTA ④ (한겨레 4월 16일자 신문)최근의 석면 문제는 ‘사전예방의 법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위험할 수 있다고 판명되면 아직 증거가 불충분하더라도 미리 예방하는 원칙’ 말이다. 그런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이런 ‘사전예방의 원칙’을 지키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하는 협정이다.미국의 에틸(Ethyl)사와 망간의 예를 살펴보자. 1997년 4월 캐나다 정부와 의회는 가솔린 첨가제로 망간을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 조처를 내렸다. 망간이 어린이들의 뇌나 신경 발달에 장애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러나 망간이 첨가된 가솔린 첨가제를 팔고 있던 미국의 에틸사가 캐나다 정부를 곧바로 제소했다. 캐나다 법정에 제소한 것이 아니라 북미 자유무역협정에 의거, 국제중재재판을 신청한 것이다. 제소만 한 것이 아니다. 입법이 이루어지기 6개월 전부터 입법을 막기 위해 제소한다는 협박을 했다. 그리고 결국 에틸사와의 국제중재재판 결과 캐나다 정부가 패소했다. 망간 금지 조처는 폐기되었고 캐나다 정부는 1998년 1300만달러의 배상금을 물어주기까지 해야 했다. 지금까지도 캐나다는 그 위험을 알면서도 망간에 대한 금지 조처가 없다. 한 나라의 주체적인 보건과 건강, 환경 정책이 자유무역협정으로 어떻게 망가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사전예방의 법칙을 무시하여 재앙적 결과를 낳은 물질들은 최근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석면만이 아니다. 베트남전쟁에 다량 사용됐으며 2세대까지 병을 대물림시키는 고엽제나 광우병의 원인이 된 동물성 사료 등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무시했던 정부로 인해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이 위험에 처하게 된 예들이다. 그리고 이런 금지되지 않은 위험 물질은 여전히 너무 많다. 그런데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도입되면 ‘확고한 증거’ 없이 위험 물질을 금지하는 것은 투자자 제소제에 의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진다. 확고한 증거가 무엇이냐고? 사람들이 떼로 죽어나가는 그런 증거. 그러나 석면의 예에서 보는 것처럼 그때는 이미 너무 늦은 때가 된다.더 큰 문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병에 걸린 후 치료할 의약품 가격도 폭등시킨다는 점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우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이후 정부가 결정하였던 공공약가 제도가 의약품의 ‘혁신성’에 따라 시장가격(F1), 정부결정가격(F2)의 이원적 가격 제도로 바뀌었다. 심지어 한-미 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을 요구한 오바마 정부도 의료개혁 플랜의 하나로 노인건강보험의 의약품 가격을 정부가 결정하도록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거대 제약회사가 약값을 결정하게 됨에 따라 노인건강보험의 재정을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미국의 고가 약가 제도를 고스란히 한국에 이식시키겠다는 협정이다.이뿐이 아니다.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에서는 공적 자동차보험을 도입하겠다던 주정부의 계획이 보험회사들의 투자자 정부 제소 협박에 의해 무산되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이 보장 범위를 확대하려 하면 제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한마디로 ‘기업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는 모든 공공정책이 자유무역협정에 의해 훼손된다. 경제위기 시기에 기업의 이익을 제한하는 공공정책을 입안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면 국민을 보호하는 정부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인문/어학| 2009.12.17| 3페이지| 1,000원| 조회(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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