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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후기-어떻게 살것인가?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저자 소개? 유시민 (Rhyu Simin,柳時民)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혁국민정당 대표와 16, 17대 국회의원,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으며 2009년 국민참여당을 창당해 대표를 맡았다.대한민국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란 덕분에 거리와 감옥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감옥에서 ‘항소이유서’를 쓰면서 글쓰기 재능을 처음 발견했다. 민주화가 시작된 뒤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어 아내와 함께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 돌아와 책과 칼럼을 쓰고 방송 일을 하다가 2002년부터 정치에 참여했다. 좋은 대통령, 좋은 나라를 만들겠노라며 뛰어다녔는데, 성공한 일도 있고 실패한 것도 많았다. 2008년 총선 후 정치활동을 접고 글쓰기와 강의활동에 몰두하던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를 대신 정리하면서 슬픔을 견뎠다. 2013년 정계를 은퇴했다.평생 운동과 글쓰기 사이에서, 정치와 글쓰기 사이에서 살던 그는 정계 은퇴 후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일을 하려고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기억하는 자의 광주』『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대한민국 개조론』『후불제 민주주의』『청춘의 독서』『국가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제공: yes24)▶목록 및 줄거리? 프롤로그 : 나답게 살기-나는 열정이 있는 삶을 원한다. 마음이 설레는 일을 하고 싶다. 자유롭게, 그리고 떳떳하게 살고 싶다. 인생이라는 짧은 여행의 마지막 여정까지, 그렇게 철이 덜 난 그대로 걸어가고 싶다. 내 삶에 단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싶다. 그렇게 사는 게 나다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내가 좋다. 자유로움과 열정, 설렘과 기쁨이 없다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p11)? 제1장 : 어떻게 살 것인가# 마음 가는 대로 살자- 무슨 직업이든 좋아서 그 일을 다른 자아들이다. 누구도 타인에게 삶이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한다고 대신 결정해 줄 수 없다. 삶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중요한 건 나름의 답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삶은 훌륭할 수 없다. 아무리 많은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도, 의미를 모르는 삶은 비천하고 허무할 뿐이다. 숱한 고난을 받고 살다가 모진 핍박을 받아 죽을지라도, 스스로 뚜렷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며 살았다면 훌륭한 인생이다. (p49)# 위로가 힘이 될까?- 그러나 내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리 큰 상처를 받아도 다시 일어나 스스로를 치유한다. 반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사람은 작은 불운에도 쓰러지고 만다. (p 50)-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세상의 그 어떤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쳐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내면의 힘,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그 힘과 능력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으려는 의지에서 나온다. 그렇게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위로를 받아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며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p 56)#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알베르 카뭐의 인생을 생각하며 자문해본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그 일은 내 삶에 충분한 의미를 부여하는가? 나는 어떤 놀이에서 즐거움을 얻고 살았으며 어떤 놀이를 더 하고 싶은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며 뜨겁게 사랑받고 있는가? 지금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식이 만족스러운가? 누구와 함께 어디엔가 속해 있으면서 서로 공감하고 손잡으려는 의지를 충분히 표현하면서 살고 있는가? 그래야만 할 이유도 없이 지레 무엇인가를 포기하고 산 것은 아니었던가? 자신 있게 대답할 수가 없다.(p 62)? 제2장 : 어떻게 죽을 것인가#다고 하지만, 사실은 내 선택이 아니었던 것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p107)- 삶은 욕망과 규범의 충돌이라는 말에도 나는 공감한다. 나는 주로 규범의 세계에서 살면서 남들한테 욕을 먹지 않을 만큼만 욕망의 세계를 넘나들었다. 이러면 안될 텐데, 늘 자책하면서, 그렇게 산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그러나 남은 삶을 어떻게 사느냐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해서 계속 지금까지 살았던 것처럼 살아야 하는 건 아니다. (p114)# 레이건의 작별 인사- 레이건은 철학적 자아의 죽음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의 담화문은 자유의지를 가진 지성적 인간으로서 할 수 있었던 마지막 결단이었다. 지는 해가 만드는 낙조는 일출만큼 눈부시지 않다. 하지만 아름다움으로 치면 낙조가 일출을 능가할 수 있다. 레이건의 마지막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p 121)# 존엄한 죽음- 김교수와 김한조씨: 그들이 선택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존엄이었다.만약 그런 상황에 직면한다면 나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마감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 추구하던 가치들, 한때는 기쁨과 의미를 주었던 모든 것들과 스스로 선택한 방식으로 작별하는 것은 누구도 막아서는 안 될 자유이며 존엄한 권리라고 나는 믿는다. 남겨줄 재산이 없어도 유언장은 써두는 것이 좋겠다. (p 135)# 자유의지- 치료를 거부하고 곡기를 끊어 스스로 삶을 마감한 '김 교수'의 죽음, 순가락 하나 까닥할 수 없는 조건에서도 연구와 집필을 그치지 않는 호킹 박사의 삶, 이 둘 모두 존엄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선택의 기초가 바로 당사자의 자유의지이기 때문이다.자유의지는 자신이 자기 삶의 주인임을 인식하면서 원하는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그 삶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밀고나가는 정신의 태도와 능력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철학자 밀의 말처럼,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에 바람직한 것으로 인생을 산다. 가진 것이 많다고 꼭 행복한 것 아니다. 적게 가져도 행복할 수 있다. 끝없는 경쟁 속에 살아야 하지만, 즐기면서 임하면 이기지 못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p 174)# 옳은 일을 필요할 때 친절하게- 남들과 소통하면서 호흡을 잘 맞추는 것이 기능 못지않게 중요하다. 처음부터 끝가지 혼자서 다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남들과 잘 소통하면서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그 자체가 좋은 일일 뿐만 아니라 직무를 잘하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 일 자체가 재미있다고 해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사이가 나쁘면 재미가 반감된다. 일이 잘 되지도 않는다. 직장 동료, 상사, 고객, 거래처 사람들과 잘 지내려면 서로 좋은 기운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인간관계를 잘 가꾸어야 한다. (p 177)-소통과 인간관계의 비결은 자기의 마음을 닦는 것이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해도 타인을 미워하거나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섣불리 평가하려 하기보다는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교감해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을 바꾸어 놓을 수 없다. 바꾸려 해서도 안 된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나를 그렇게 대한다. 이것이 재미있는 일을 즐겁게 하는 비결이다. (p 178)-뜻이 아무리 옳아도 사람을 얻지 못하면 그 뜻을 이룰 수 없다. (p186)# 문재인과 안철수, 도덕과 욕망-일이 즐겁다는 것은 목표를 이루었을 때 성취감이나 보람을 느끼는 것과는 다르다. 일을 하는 구체적인 과정 그 자체가 즐겁다는 뜻이다. (p 193)- 세상을 더 좋게 바꾸려면 정치가 중요하다. 그러나 정치 '아래'와 정치'너머'의 변화가 없다면 정치도 더는 바뀔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나는 직업 정치를 떠나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사회적 선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기쁘게 연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마음먹은 순간 눈앞을 가리고 있던 두터운 먹구름이 걷혔다. 해방감으로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p 195)# 떳떳하게 놀기- 놀 때는 떳떳하게 노는 게 좋다. 도 삶은 똑같이 귀한 것이다.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결정권이다. 자기 힘으로 삶을 꾸려나가야 존엄과 품위를 지킬 수 있다. 자식이든 친구이든 타인에게 의존하면 삶은 존엄과 품격을 상실할 수 있다. 늙어도 젊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인생을 설계하고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몇 가지를 제대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 돈, 건강, 그리고 삶의 의미이다. (p 221)-품격 있게 나이를 먹는 비결 (p 224)1.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를 하지 않고 겸손 하게 처신한다.2. 없어도 없는 티를 내지 않는다.3. 힘든 일이 있어도 의연하게 대처한다.4. 매사에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임하며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는다.5.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신중하게 행동한다.6. 내 이야기를 늘어놓기보다는 남의 말을 경청한다.-나도 더 나이를 먹으면 정치와 역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지 모른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딸 아들과 손녀 손자들이 좋아하는 정당과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다. 언제나 정치적으로 청년들의 편에 설 것이다. 그것이 유권자로서 품격 있게 나이를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대들도 오늘의 아픔을 잊지 말고 50대가 되면 자식들의 소망을 존중하면서 투표하겠다고 결심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오늘 그대들이 겪는 아픔을 딸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p 232)# 글쓰기로 돌아오다- 나만의 세계에 집착하면 대중과 소통하지 못해 고립될 수 있고, 대중의 취향만 따라가다 보면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자기 세계를 단단하게 구축하지 못할 수 있다.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갈등이다. 나의 글쓰기도 여기서 주저하고 방황한다. 피할 수 없는 고민이 아닌가 싶다. (p 236)# 기적을 일으키는 거울뉴런-타인의 고통이나 기쁨에 공감하는 능력은 자연이 우리에게 준 본능이다. 유복한 집안의 머리 좋은 도련님이었던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공산당 선업을 쓴 것3)
    독후감/창작| 2018.06.27| 14페이지| 1,000원| 조회(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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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후기_고수의 생각법, 조훈현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저자 및 도서 소개? 조훈현유일하게 ‘국수(國手)’라고 칭해지는, ‘전설’이라는 수식어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최고의 바둑 기사이자 세계 최다승(1938승), 세계 최다 우승(160회) 기록을 보유한 이 시대 최고의 승부사.1989년 한·중·일 최정상 기사들이 참가한 바둑올림픽 잉창치배(應昌期杯)에서 내로라하는 세계 일류 기사들을 차례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당시만 해도 변방으로 평가받던 한국 바둑을 중심으로 올려놓으며 ‘바둑 황제’라는 칭호를 얻었다.국내는 물론 세계 바둑 역사에서 유례없이 빛나는 업적을 세웠지만, 제자 이창호를 비롯한 후배 기사들의 거센 도전 앞에 패배의 쓴맛을 상당수 맛보기도 했다. 정상과 밑바닥을 여러 번 오가는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생각의 힘’을 깨닫고, ‘인생에서 승패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라는 깨달음과 초연함을 얻었다.이제는 모든 대국을 이기지 못하지만, 그저 바둑을 두는 게 좋을 뿐이고, 그래서 기원에 나가는 것이 즐겁다. 자신의 잉창치배 결승대국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화 및 TV 드라마〈미생〉에 특별출연도 하고, 모바일게임 광고에서 유머러스한 모습도 선보이고, 프로야구 경기 시구를 통해 바둑도 알리며, 바둑을 매개로 한 한중 민간 외교에도 앞장서는 등 다양한 방면에 걸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바둑 외에는 좀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해오지 않았던 그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승부의 고수로 살아온 그의 인생을 직접 복기하면서 그만의 생각법을 정리했다. 그가 깨달은 ‘생각의 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인생이라는 승부 앞에 선 우리들에게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조언을 그만의 화법으로 담담하지만 힘차게 건넨다.?▶목차 및 줄거리1단_ 바둑 고수가 말하는 생각의 법칙-“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p13)생각 속으로 들어가라-집중, 집중....나는 고요한 생각의 결 안으로 들어갔다. 천천히, 천천히...거칠었던 고요한 순간,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그래 바로 여기구나!(p21)-나는 그저 생각 속으로 들어갔을 뿐이다. 내가 답을 찾은 것이 아니라 생각이 답을 찾아낸 것이다 (p22)?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호수가 아니라면 묘수라도, 그것도 아니라면 악수나 과수라도 치열하게 고민하여 스스로 선택한다. (p25)- 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p26)?다르게 생각해라- 변화와 혁명은 바로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 생각을 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싸울 힘을 기른 후, 마침내 도전하여 이기는 것이다. 그 출발은 언제나 남과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창의적 사고에서 시작된다. (p31)?생각은 자아를 단단하게 만든다- 틀에 박힌 교육은 틀에 박힌 사고, 그리고 틀에 박힌 자아를 만든다. 생각이 한정되면 자아도 한정될 수밖에 없다. (p34)- 선생이 헤매는 학생에게 답을 알려주는 건 아주 쉬운 해결책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학생은 그 답을 받아 먹을 뿐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깨달음은 오직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p36)- 혼자서 실컷 헤매본 사람은 공식 따위는 몰라도 된다. 생각을 하면서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내면 되기 때문이다.(p36)- 생각의 자유를 주면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들은 개성이 강해지고 자아가 단단해진다. 인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끌어갈 자신감과 확실한 인성이 형성될 수 있다. (p36)?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져라- 창의력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끈질긴 탐구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p38)- 나는 창의성이 넓은 의미가 ‘남과 다른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생각’은 그냥 떠오르지 않는다. 뭔가 문제의식을 느끼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얻게 된다. (p39)- “왜?”라는 질문이 떠오르는 순간이야말로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때다. 이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서는 안 된다. 집중하것이다. (p44)?2단_ 좋은 생각은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생각은 행동이자 선택이다.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는 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 알 수 있다. (p45)?재주가 덕을 넘어서는 안 된다.- 문제는 재주가 아니라 인품이다. (p52)- 비인부전 부재승덕(非人不傳 不才?德)이라는 말이 있다. 인격에 문제 있는 자에게 높은 벼슬이나 비장의 기술을 전수하지 말며 재주나 지식이 덕을 앞서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p52)?생각의 바탕은 인품이다- 생각은 행동이자 선택이다.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는 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 알 수 있다. (p54)-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정상의 무게를 견뎌낼 만한 인성이 없으면 잠깐 올라섰다가도 곧 떨어지게 된다. (p55)- 생각은 나무처럼 가지를 뻗으며 자란다. 한번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를 뻗으며 계속 그 방향으로 자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간단한 일일지라도 원칙과 도덕을 지켜야 한다. (p57)인품은 가르칠 수 없는 것- 가장 가난한 부모는 돈이 없는 부모가 아니라 물려줄 정신세계가 없는 부모다. (p63)?챔피언의 무게를 견뎌라- 이겼다고 우쭐해하면 지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이기기 위해서는 수천 번의 지는 경험을 쌓아야 하므로 일상의 경험으로 덤덤하게 바라봐야 한다. (p66)?생각은 긍정이다-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자유로웠다. (p71)- 이기는게 중요한 건 아니었다. 나는 그저 다시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게 중요했다. (p73)?3단_ 이길 수 있다면 반드시 이겨라?포기하지 않는 자는 반전을 노린다- “이길 수 있다면 이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전의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내가 버텼던 이유는 이겨야 한다는 욕심 때문이 아니라 아직 이길 기회가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p80)?나의 영토를 확장해라- 욕망과 야심은 매우 건강한 심리다. (p82)-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 꿈을 실현하는 것, 그리하라는 것을 나는 훗날 정상에서 내려와서야 알게 되었다. (p89)?새로운 ‘류’로 승부해라- 새로운 ‘류’란 이기는 ‘류’다. 그것은 상대방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분석하여 그 허점을 파고들면서 탄생한다. (p95)?싸움에 대한 예의- 스스로 강한 자는 절대로 변명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는 지더라도 당당하다.나는 고수가 갖춰야 할 싸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예의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p101)?어떤 상대에게도 기죽지 마라- 그것은 실력의 차이가 아니었다. 그보다는 기백과 자신감의 차이,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는 담력과 집중력의 차이가 더 컸다고 나는 생각한다. (p107)?4단_ 판을 정확히 읽고 움직여라- “돌은 던지고 나가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겐 보여주지 못한 수많은 가능성이 남아 있다. 그러나 아직은 게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p111)?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에 충실해라-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깨달은 바로는 지금 여기, 바로 이순간이 최고의 환경이다. (p117)?판 밖에서 바라봐라- 우리는 모두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둑판 위에 서 있다. 돌을 던지고 나가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겐 보여주지 못한 수많은 가능성이 남아 있다. (p123)?꿈보다 현실이 먼저다- 이처럼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음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저 중요한 건 먹고사는 것이다. 먼저 먹고 사는 길부터 뚫어야 한다. (p129)?고수의 말을 잘 들어라- 근본적인 차이는 다름 아닌 판을 읽는 능력이다. (p132)- 고수가 된다는 건 서서히 이 연결 고리를 깨우치는 것이며 스스로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p133)- 조금이라도 나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선생은 그냥 선생이 아니고 상사는 그냥 상아가 아니다. 그들은 나보다 좀 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p135)으로 고수의 지시와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그렇게 계속 임하다 보면 어느 새 남들이 나를 고수라고 불러주는 날이 올 것이다. (p136)?버려야 할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내 것이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때로는 더 큰 이익을 위해 아끼던 돌을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한다. (p139)?5단_ 더 멀리 예측해라- “바둑에서 악수는 절대로 두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인생은 다르다. 악수인지 알면서도 놓아야 할 때가 있다. (p141)?더 깊이, 더 오래 생각해라- 속기와 장고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둘 상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p145)- 빠른 것은 쾌감을 준다. 재미있고 짜릿하다, 하지만 그것만 좇다 보면 신중하고 사려 깊은 태도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정말로 진지하게 오랫동안 고민하여 결정해야 하는 때에 경솔한 판단을 하게 된다. (p147)?문제는 언제나 욕심이다-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면 서너 수 앞이 안 보인다. 그래서 수읽기를 제대로 한다는 건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p153)- 프로 기사들은 자신에게 유리해 보이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고 바로 그 순간이야말로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 순간이라는 걸 늘 되새긴다. (p153)?신념을 위해 악수를 둔다- 생각과 행동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틀렸다고 볼 수 없다. (p158)?지식으로 수읽기해라- 수읽기는 많이 알면 알수록 유리하다. 수읽기는 직관과 경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식이 많아야 한다. 끊임없이 공부와 연구로 지식을 쌓아 두어야 다양한 각도에서 판을 읽고 더 멀리 예측할 수 있다. (p160)?프로는 시간을 이긴다- 따라서 자신의 분야에서 프로가 되고 싶다면 어린 시절부터 시간제한 이라는 압박 속에서 많은 일을 성취하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p139)- 바둑은 결정을 못하고 초읽기 시간을 넘기는 것보다는 차선의 수라도 놓는 것이 낫다고 가르친다. (p167)?6단_ 아플수록 복기해라-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74)
    독후감/창작| 2018.06.26| 11페이지| 1,000원| 조회(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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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후기 GRIT
    GRIT_IQ,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저자 및 도서 소개? Angela Duckworth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신경생물학 연구로 수석 졸업한 후 마샬 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옥스퍼드대학에서 신경과학 석사학위를,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백악관, 세계은행, 미국프로농구협회NBA와 미국프로미식축구연맹NFL 소속 팀들과 [포천]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성 발달의 연구와 실천을 임무로 하는 비영리 단체인 캐릭터 랩Character Lab의 설립자이자 연구부장이기도 하다.?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자 심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 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인간의 의지와 자기 절제, 그리고 재능보다 목표 달성을 예측할 수 있는 역량 즉, ‘그릿’GRIT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고 독보적인 연구를 인정받아 2013년 맥아더 펠로MacArthur Fellow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의 연구는 미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인 재닛 엘런의 연설 등에 인용되었으며 그녀의 TED 강의는 1,000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목차 및 줄거리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p27)-실패한 뒤에도 계속 시도하는 의지가 ao우 중요하고도 쉽지 않은 특성인 듯했다.(p28)-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겐 그릿이 있었다.(p29)-각종 분야별로 성공에 도움이 되는 특수 속성과 장점에 상관없이 그릿은 모든 분야에서 중요하다.(p35의 그 정도 시간을 내서 연습했다. 따라서 그녀는 재능도 얼마간 있었지만 노력형이기도 했다.(p51)-내가 볼 때 재능에만 집착하는 자세가 해로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간단하다. 재능만 집중 조명함으로써 나머지 모두를 가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릿을 비롯한 다른 요인들이 실제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보낼 수도 있다.(p57)?제3장 재능보다 두 배는 중요한 노력- 경험과 훈련만으로 통상적인 범위를 훌쩍 넘는 탁월한 수준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었는지 쉽게 이해가 안 될 때 자동으로 ‘타고났다’는 분류를 한다.(p65)-"모든 완전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묻지 않는다." 니체는 말했다. 대신 "우리는 마치 그것이 마법에 의해 땅에서 솟아난 것처럼 현재의 사실만을 즐긴다."(p67)-재능 X 노력 = 기술 --------→기술 X 노력 = 성취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이다.(p71)-한 역영에서 실력을 차근 차근 쌓아가는 쪽이 여러 영역에서 아마추어로 머무르는 것보다 만족스럽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_워런 매켐지 (p72)-윌 스미스가 보기에 성공은 곧 끝까지 해내는 것이었다. (p76)-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들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 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p81)-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p82)?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우선 탁월성에 도달하는 데는 지름길이 없기 때문이에요. 진정한 전문 기술을 개발하고 대단히 어려운 문제를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려요. 그런 다음에 그 나침반으로 생각한다.(p95)-매우 다른 상위 수준의 직업 목표들로 활동이 분산되면 심한 갈등을 겪을 것이다. 마음속의 나침반은 둘 또는 셋, 넷, 다섯이 아니라 하나여야 한다. 그 목표들이 같은 목표 체계의 일부일수록, 그리하여 동일한 궁극적 관심을 지향할수록 열정이 한곳으로 집중된다.(p102)-자기 성찰을 통해 당신의 목표들을 정하고 그것들이 열정의 대상인 단 하나의 최상위 목표와 얼마나 일관되는지를 명료화하기만 해도 발전한 것이다. 또한 현재 인생이 보내는 거절 쪽지 앞에서 당신이 얼마나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진전이라 할 수 있다.(p114)?제5장 그릿의 성장-첫째, 그릿과 재능 및 성공 관련된 다른 심리적 특성 모두가 유전자와 환경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둘째, 그릿 또는 어떤 심리적 특성도 단 하나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셋째, 추정된 유전율은 사람들이 평균과 다른 이유를 설명해주지만 평균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알려주지 않는다.(p119)-성숙 가설에서는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장기간 열정과 끈기를 유지하는 능력이 발달한다고 본다. (p123)-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 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p125)-그릿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첫째는 관심이다.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둘째는 연습이다. 이는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셋째는 목적이다.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넷째는 희망이다. 희망은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p129)?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사람들은 개인적 관심과 일치하는 일을 할 때 직업에 훨씬 만족감을 느낀다.사람들은 일의 대상을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의 몇 시간씩 부지런히 기술을 연마할 준비가 되기 전에 흥미를 자극하면서 빈둥거릴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p150)-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 관심사를 발견하고 열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가능성이 높다. (p151)-초보 단계에서는 격려와 자유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p152)-투지가 강한 사람일수록 진로를 수정하는 일이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156)인간의 아기는 거의 모든 것을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한다. 아기에게 새로운 사물에 대한 강한 욕구가 없다면 그 모든 것을 배울 수 없으며 따라서 생존할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관심 즉,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세상을 탐색하며 변화와 다양성을 희구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욕구입니다.”(p159)-흥미를 다시, 또다시 자극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흥미를 자극할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p162)?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의 발전 과정을 추적해보면 예외 없이 오랜 세월 점진적으로 기술을 향상시켜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술이 향상될수록 발전 속도는 느려진다.(p163)-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p170)-투지가 강한 참가자들은 투지가 약한 참가자들보다 연습을 많이 했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사실은 연습 유형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p174)-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할 수 없는 일을 시도할 때 좌절감과 불편함, 심지어 고통을 느낀다는 마사 그레이엄의 말에 동의한다. 하지만 일부는 의식적인 연습이 먼 훗날 뿐 아니라 연습하는 순간에도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p186)-의식적인 연습을 100퍼센터 활용하는 방법첫째, 과학적인 대단히 강한 것으로 나타나 뚜렷한 대조를 보인다. 목적지향성 점수가 높을수록 그릿 점수도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인다.(p202)-자신의 일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행운아들은 “ 내 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준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 직업과 전반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듯 보인다.(p204)-본인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p207)-관심이 열정의 씨앗이었다. (p209)-나는 청소년기에 관심사를 감지했고, 20대에 목적이 어느 정도 분명해졌으며, 30대에 와서 비로소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심리학을 활용해 아이들이 잘 자라도록 돕는 일이 지금부터 숨을 거둘 때까지 내 인생을 끌고 갈 상위 목표임을 깨달았다. (p215)-일을 즐길 때에만 타인을 돕고 싶다는 바람이 더 큰 노력으로 이어진다. (p216)-좋아하는 일을 할 할 때 목적의식이 생긴다. (p219)-목적의식을 기르는 세 가지 방법1)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기2)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주어 자신의 핵심 가치와의 연관성을 증대시킬 방법을 생각해보기3)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기?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의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p228)-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해줬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p231)-낙관적인 교사들이 더 투지가 강하고 행복을 느낀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그들의 투지와 행복감이 1년간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더 높일 수 있었던 이유로 밝혀졌다.(p238)-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교훈이었죠. 그럴 때는 한 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독후감/창작| 2018.06.26| 10페이지| 1,0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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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후기 돈사용 설명서
    돈 사용설명서1. 저자 소개? 비키 로빈 Vicki Robin미국 전역의 라디오 방송과 TV 프로그램에 나와 강연을 하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 국영 라디오의 ‘위크엔드 에디션’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피플', '월스트리트 저널', '뉴스위크',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전 세계 일간지와 잡지들이 그녀의 강연으로 인해 북미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로빈은 뉴로드맵재단(New Road Map Foundation), 환경친화도시시애틀, 뉴아메리칸드림센터, 대화카페, 과도기휘드비(Whidbey) 등과 같은 지속가능한 환경 관련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로빈은 1945년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나 롱아일랜드에서 성장했고, 1967년 브라운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현재 워싱턴 주의 휘드비섬에서 살고 있다.? 조 도밍후에즈 Joe Dominguez(1938~1997) 월가에서 성공한 금융 분석가였다. 자신이 개발한 재정자립 프로그램을 실천하기 위해 31세에 은퇴하였다. 이후 전업 자원봉사자로 나서서 재정자립 프로그램을 사람들에게 전수했으며, 그 내용을 근간으로 《돈 사용설명서》를 발간했다. 그의 육성 강연은 오디오북으로도 만날 수가 있다('돈과의 관계를 변화시켜 재정자립에 이르는 법').? 모니크 틸포드 Monique Tilford20년 가까이 환경 친화적 소비활동과 환경 관련 운동을 하고 있다. 미국인의 소비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비영리 단체인 뉴아메리칸드림센터에서 10년 동안 팀장을 맡아 봉사하고 있다. 이곳에 합류하기 전에는 야생의 지구와 수송력 네트워크라는 단체의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모니크는 지난 17년 동안 대중 연설가로서, 때로는 그룹 스터디의 리더로서 《돈 사용설명서》의 주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뉴로드맵재단의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워싱턴 D.C. 교외에서 어린 두 딸과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2. 목차 및 줄거리1장 돈은 덫인가?-인간으로서, 그리고 행성으로서 우리 모두는 상승과 하강으로부터 고통을 겪는다. 잠깐이라도 멈춰서 이 모드 것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과연 당신이 추구하던 행복이 맞는지 한번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만일 그게 아니라면, 왜 스스로를 자멸시키는지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가지고 있는가.(p46)-우리들은 마음이 흔들리거나 안정이 필요할 때면 외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해결해왔다. 즉 정신적인 균형이 무너지면 소비 활동을 통해서 만족을 얻으려 한다는 뜻이다. (p56)STEP 1. 과거와 평화롭게 조우하기_부끄러워하지도 비난하지도 않는다.A. 지금까지 살면서 벌어들인 돈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본다.??? 맨 처음 벌었던 아주 작은 돈부터 최근에 받은 월급에 이르기까지 총소득을 합계로 나타낸다.B. 자산과 부채를 함께 나타낼 수 있는 표를 만들어서 자신의 순 자산을 알아본다.(p65)-1단계의 효능1. 돈에 대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생각을 확실하게 정리해준다.2. '나는 돈을 많이 벌 수 없어'라든가 '나는 돈을 많이 버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3. 새롭게 원점을 돌아가서 자신의 임금 능력을 명료하게 파악한 후 자신감을 갖고 재정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4. 그동안 과거로 묻어두었던 흔적들을 되돌아봄으로써 현재 당신과 돈 사이의 왜곡된 관계와 비밀을 청산할 수 있다.(p66)2장 이제 돈은 예전의 돈이 아니다-우리는 지적?정서적 성장, 영혼의? 성장은 제쳐두고 점점 더 많은 물건을 사들이는 물질적 성장에만 열중하고 있다. (p95)-재정 자립이란 심리적 자유를 맛보는 것이다. 즉 무의식적으로 돈과 얽매여 있던 노예의식에서 벗어나게 되고 죄의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며 불쾌했던 감정은 사라지고, 돈을 향한 적대감이나 실망도 사라진다. (p103)STEP 2. 현재의 생명력 점검하기_실제로 시간당 내가 버는 돈은 얼마인지 값을 구한다.A.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돈을 실제 비용으로 계산해서 시간당 임금을 계산한다.B. 지금부터 당신 인생에서 들어왔다 나가는 돈을 동전 한 닢 단위까지 조사한다.(p105)1. 이 과정을 거치면서 그동안 월급을 받던 고용관계를 실제적 관점에서 조명하게 되며, 실제 본인이 받은 급여가 얼마인지 파악할 수 있다.2. 그 결과 현재와 미래의 실제 소득을 계산해 볼 수 있다. 또한 본인 직업에 대한 정보를 취합해 보는 계기가 된다. 즉 출퇴근이 오래 걸리고 의복비가 많이 드는 직업일 경우, 오히려 월급이 적은 다른 직업보다 실제 수령하는 보수가 적다는 의미가 된다. 당신의 생명력이 실제로 얼마에 팔리는지 확실하게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이다.3. 자신의 직업을 총 결산해봄으로써 근로의욕 유무를 명확히 파악하고 직업을 선택하는 관점을 정비하도록 도와준다. (p114)3장 돈이 모두 어디로 갔지?-이 프로그램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바로 다인 자신에 대한 분별력이다.즉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필요한가, 그리고 무엇을 사야 실제로 만족을 느끼는가, 그리고 어느 정도를 사야 '충분한' 것인가. 그래서 실제로 지불한 금액이 얼마인가를 아는 것이다. (p135)STEP 3. 월별 지출목록표 작성하기_자신만의 월별 지출 목록표를 만든다 .1. 금전 출납부에 기록한 내용을 근거로 자기 자신만의 수입 패턴과 지출 패턴을 알아낸 후 월별 수입지출 목록표에 적는다. 이때 각 항목마다 하위 범주를 구분한다.2. 자신만이 월별 수입지출 목록표를 만든다.3. 해당 범주에 모든 돈의 사용 내역을 적는다.4. 각 하위 범주별로 사용한 돈의 총계를 낸다.5. 월별 소득과 지출 총계를 산출한다.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과 통장에 남아 있는 돈을 대조해서 총계를 낸다. 정확하게 기입했는지 알아보고 싶으면 공식에 적용해본다. 월말에 실제로 남은 돈은 이 되어야 한다.6. 각각의 하위 범주별로 지출한 돈을 '생명력'으로 환산한다. 이때 2단계에서 설명했던 시간당 실제 임금 개념을 대입해서 계산한다. (p164)4장 돈이 얼마큼 있으면 충분할까?STEP 4. 삶을 변화시키는 세 가지 질문에 답하기_월별 지출 목록표에 있는 항목마다 세 가지 질문에 대답한다.월별 지출목록표에 있는 항목마다 해야 할 질문: (+), (-)또는 0을 기록한다.1. 내가 소비한 생명력에 걸맞은 만족과 가치를 얻었는가?2. 내가 소비한 생명력은 나의 가치와 인생의 목적에 부합하는가?3. 생계를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면 그 생명력을 어디에 쓸 것인가?다시 한 번 검토한 후 모든 항목의 (-)는 별도 목록을 작성한다. (p201)5장 빚더미에서 벗어나는 과정STEP 5. 생명력을 확인할 수 있는 차트 만들기_직접 눈으로 내 생명력을 확인한다. (p204)월별 총지출과 총 수입을 차트로 만들어 매월 업데이트 한다.-이번 단계를 통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가 중요하다1. 시작한다.2. 계속한다.'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그것에 도착할 때까지 얼마나 많은 걸음을 걸어야 하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계속 걸어가자. 하루 하루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자신의 자의식을 굳건히 해야 한다. 그러면 점차 자신이 변화하는 마술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당신 스스로 소비 곡선을 낮추려고 노력해보지 않고 어떻게 그 방법을 알 수 있겠는가? (p210)6장 검약은 현재를 만족시키는 해법이다-얼마나 많이 소유하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즐기지 못하면 그게 바로 낭비이다. 당신이 얼마나 검약을 제대로 실천하는지에 대한 평가는 한 푼 두 푼 알뜰하게 모으는 것이 아니라 그 상태를 어느 정도 즐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p233)-또한 자신이 넉넉하게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을 때의 좋은 느낌이나 공동체와의 교류를 통해 가지게 되는 소속감이야 말로 소중한 보물이다.(p235)STEP 6. 생명력 현명하게 사용하기_의식적 소비를 한다.자신의 생명력에 가치를 부여하고 의식적 소비를 함으로써 총 지출액을 줄인다.생활수준보다 삶의 질을 선택하는 법을 배운다.(p274)돈을 쓰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1. 쇼핑하지 말기2. 수입 한도 내에서 생활하기3. 가진 것을 스스로 관리하기4. 끝까지 쓰기5. 직접 하기6. 수요를 예측하기7. 품질이 좋고 지속성이 있는 다용도 제품 구입하기8. 싸게 구입하기9. 필요한 것을 다른 방식으로 구하기10. 이 프로그램을 따라 하기7장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일의 의미를 재정립하게 되면 지금 위치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당신이 꿈꾸어온 것이 무엇인지, 지금 직업은 무엇을 이루기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일과 임금 연결고리를 끊어버리면 자신이 원하는 진정한 일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p312)?-월급쟁이의 목적은 급료를 받는 것이다. 하지만 단지 탐욕과 경쟁으로 얻을 것이 아니라 자존감과 현재의 생활에 감사하는 것으로 얻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부채가 줄어들고 저축과 자유시간이 늘어날 것이며 직장 생활에 더 힘쓰게 될 것이고, 또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더 큰 만족을 고객과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p326)STEP 7. 일과 임금의 연결고리 끊기_일과 직장에서 최고가로 생명력을 맞교환한다생명력을 소중하게 사용함으로써 수입을 늘릴 수 있다면 직장에서 하는 일에 자신을 투자하고 건강한 몸과 청렴한 정신으로 최고의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변화 시킨다. (p327)
    독후감/창작| 2018.06.26| 6페이지| 1,000원| 조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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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후기 자본주의
    자본주의▶저자 및 도서 소개? 고희정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다. 방송 작가로서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요리사],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부모] 등의 프로그램을 썼고,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와 『토토 수학 놀이터』 시리즈 등의 책을 냈다. 현재 EBS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과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를 쓰며, [동아일보]에 ‘고희정 작가의 과학 돋보기’를 기고하고 있다.?? 정지은EBS 〈자본주의〉 제작팀 PD.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EBS에 입사했다. 2008년 방송되자마자 부모와 교사, 교육 전문가들로부터 격찬을 받았던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 그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인 2009년 출간한 『아이의 사생활』은 자녀교육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같은 해 주요 대형서점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자녀교육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2년에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로 한국방송대상 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 10여 개의 상을 수상했다. 현재 EBS 정책기획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엄마로서 인생과 철학에 관한 차기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목차 및 줄거리■ 프롤로그 _ 길 잃은 자본주의,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1장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1. 물가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자본주의 세상의 현실에서는 절대로 물가가 내려갈 수 없다. (p.18)-소비가 둔화되면 일시적으로 물가가 정체되거나 하락할 수 있지만, 이는 또 다른 면에서 부작용을 발생시킨다. (p.18)-물가 안정은 당장 내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을 줄일 수는 있지만 아예 일자리를 잃을 수 '지급준비율'이 가능하려면 또 하나의 전제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많은 사람들이 은행에 예금한 돈을 한번에 모두 꺼내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p34)- 결국 은행은 자기 돈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남의 돈으로 돈을 창조하고, 이자를 받으며 존속해 가는 회사인 것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 사회가 빚 권하는 사회가 된 이유이다. (p44)?4. 중앙은행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다-중앙은행의 역할은 한마디로 시중의 통화량, 즉 돈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돈이 지나치게 부족해지거나 너무 많아지면 본격적으로 개입해 이 상태를 바로잡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은행은 두 가지의 중요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p47)첫째, 이자율(기준금리)을 통제둘째, 통화량을 조절 (양적완화 = 새로운 화폐를 찍어내는 일)-중앙은행이 돈을 계속 찍어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자 때문이다. (p50)-"이자와 과거의 대출을 갚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대출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화량을 팽창시키고 통화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 엘렌브라운 (p53)-결국 중앙 은행이 ‘시중ㅇ릐 통화량을 조절한다’는 임무를 가지고 있지만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을지 몰라도 자본주의 시스템 때문에 스스로도 화폐를 계속 찍어내면서 통화량을 늘릴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p53)?5. 인플레이션의 거품이 꺼지면 금융위기가 온다-돈의 양이 늘어나면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되고, 인플레이션이 따라온다.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은행'이 있고 '중앙은행'이 있는 한, 인플레이션이란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치명적인 현상인 셈이다. (p55)- 통화량이 급격히 늘어나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 뒤에는 모든 것이 급격하게 축소되는 '디플레이션'이 온다.디플레이션이 시작되면 기업은 생산과 투자, 일자리를 동시에 줄이기 시작하고 서민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p60)?6. 내가 대출이자를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한다-'내가 이자를 갚으면 누군가의 대출금을 가져와야 한다'는 뜻이된다. 따라서 현대재하지 않는 시스템안에서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파산을 해야 누군가가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더 우리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미국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래서 우리나의 금융정책은 어떻게 바뀔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p90)?2장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1. 재테크 열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금융자본주의’라는 말은 노동력을 중심으로 하던 자본주의에서 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자본주의로 전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돈이 돈을 만든니 사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p101)?2. 은행이란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일 뿐이다- 은행은 그저 기업일 뿐이다. 은행은 당신의 친구도 아니고, 조력자도 아니며, 이웃도 아니다. 그저 당신에게 금융상품을 팔고, 그것으로 수익을 올리면 되는 회사일 뿐이라는 이야기다. 이 말은 곧 당신과 은행의 이익이 상충될 때, 은행은 분명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p115)?3. 8%의 이자를 주는 후순위채권의 비밀-실제로 이자를 많이 주는 상품이란 '위험한 상품'이다.(p118)-후순위채권: 회사가 망해서 빚잔치를 하는데 돈을 돌려주는 우선순위에서 순위가 밀리는 게 바로 후순위채권이다.(p123)-BIS는 은행의 자신이 ‘얼마나 건전한지’,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다.(p124)-은행은 계속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회사다. 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보다 위험한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p126)?4. 은행은 판매수수료가 많은 펀드를 권한다-펀드를 고를 때에는 수익성과 위험성이 정비례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자신의 목적과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p132)?5. 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않다가 큰코다친다-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위험 관리를 위한 비용이다. 이는 곧 보험이 저축이나 펀드와 같은 재테크 수단이 아인지 확실하게 알려 달라'고 말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바로 그것이 본인의 선택이 가져올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우선시해야 할 중요한 원칙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p187)?3장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1. 어릴 때부터 우리는 유혹당한다-소비습관은 내가 자발적으로 키운 것이 아니라 바로 마케터들에게 의해 '길들여진'것이다. (p197)-우리는 매순간 합리적으로 결정해서 소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어린 시절에 형성되었던 습관의 산물로 소비하게 되는 것, 그리고 부모는 상당수가 아이들의 영향에 의해 소비하고 있다는 것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던 놀라운 비밀 중 하나이다. (p203)?2. 쇼핑할 때는 여자가 훨씬 나약하다-여성은 지금 쇼핑하는 현장에 있지도 않은 사람, 즉 남편, 아이, 다른 가족의 물건까지 산다. 여성이 가정 내 소비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니, 여성이 마케터들에게 중요해진 것이다. 이제 여성은 집안의 쇼핑 가장이고, 그래서 언제나 마케팅의 표적이 된다. (p209)?3. 보안용 CCTV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소비자들은 '필요한 것을 구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하지 않은 것까지도 소비해 자본주의의 잉여생산물을 떠맡는 사람'이 되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p217)?4. ‘사고 싶다’고 느끼면 ‘필요한’ 것 같다-우리의 소비 행동은 95%이상 무의식이 결정한다고 한다. 이러한 무의식적 소비행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오감자극 마케팅’ 이라고 할 수 있다.(p221)-마케팅의 꿈은 소비자의 무의식을 점령하고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p225)?5.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자신이 과소비를 하고 있는지 아주 간단하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물건을 살 때마다 바로 적용해 볼 수도 있다. 자신이 '왜' 물건을 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된다. (p233)-왜 과소비를 하게 되는가?첫째 불안,삶의 경험에 투자하는 쪽이 훨씬 더 오래 기억되고 또 그 만족감과 행복감도 오래 지속됩니다. (p271)-욕망을 줄여도 행복지수는 늘어난다. 유한한 소비를 늘릴 수 없다면 우리는 욕망을 줄여야 한다. 욕망을 줄이면 더 편안한 행복이 온다.(p273)?4장 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아이디어는 있는가1. 금융위기는 반복해서 일어난다-자본주의는 구조적인 특성상 계속해서 악순환의 굴레를 만들어 간다. 자본주의 체제가 존재하는 한 은행은 끊임없이 신용창조를 통해 돈을 부풀릴 수 밖에 없고 누군가는 빚을 지고 파산을 해야 하며 그 안에서 금융자본은 계속해서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 (p281)2. 노동만이 최상의 가치다 _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국부론은 자본주의 시장원리의 기초가 되는 매커니즘을 처음으로 밝혀낸 책이며, 그 때문에 아담 스미스를 ‘자본주의의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p287)-‘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의 경제를 이끄는 것이다.’돈을 벌고 싶은 점주들의 이기심이 모여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가격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어서 시장 경제를 잘 돌아가게 한다는 것이다. (p296)-가난한 자들에게 많은 연민을 느끼던 시미스는 그들을 돕는 최선의 길은 자유시장 경제라고 생각했고 이를 강력하게 옹호한 것이다. 또한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기 때문에 그 이기적인 행동도 공공의 이익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의 이상은 '인간의 도덕적 범위 내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시장체제'로 요약할 수 있다.(p299)?3. 쉬지 않고 일해도 왜 가난한가 _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자본론’은 마르크스가 그의 유물론적 변증법을 경제 연구에 최초로 적용해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분석한 책이다.(p309)-더 많은 이윤을 얻으려 하는 자본자의 이기심때문에 기계가 계속 노동을 대신하면 실업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게 되면 일하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임금은 더 낮아지고 상품은 쏟아져나올 수 있지만323)
    독후감/창작| 2018.06.26| 12페이지| 1,000원| 조회(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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