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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작품상세설명
    경치가 보이는 풍경 쟌 다비츠 드 힘빛의묘사를 그대로 표현 3차원적으로《색채 용어》 * 색상- 원색, 즉 빨강, 노랑, 파랑이라고 부르는 색감의 지칭. * 명도- 어떤 색채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지칭. * 채도- 색채의 순수성, 즉 어떤 혼합물도 섞이지 않은 그 색의 순수한 상태. * 지방색(local color)- 우리가 실제로 대상을 볼 때의 색채가 아닌 자연계의 사물들에 고유화된 색. 우리의 관념에 고정되어 버린 개념색. (예: 소방차-빨간색, 병원차-흰색, 태양-노란색) * 지각색(optical color)- 우리가 대상을 볼 때에 조명이나 다른 외적 관계, 즉 주외 환경에 의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색. 혹은 가상색이라고도 함. (예: 인상파화가들은 외광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고유색을 희생하고 느껴지는 대로, 즉 가상색을 그렸다. ) * 보색-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대색. 상반되는 색으로서 상대색의 잔상색. * 유사색- 색상환에서 이웃해 있는 근친색. 즉 서로 상합하여 온건하고 안정된 조화색을 이룬다. * 난색과 한색-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 등은 피, 불, 얼음, 하늘 등과 같은 심리적인 연상 때문 에 그렇게 불린다. 따뜻한 색은 앞으로 나와 보이고, 차가운 색은 뒤로 물러나 보인다. * 색조- 미술작품의 일반적이고 전체적인 색채 효과(인상).아르쟝퇴이유 마네, 1874인상주의자의 선구자라할수있다. 인상주의자들에게 자극이 된 인물 푸른색이 도드라짐 셔츠의 질감표현 붓지로표현 빛에의해 시시각각변하면서 나타나는 빛의 반짝임 옷의 표현도 과거에 따르면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중간톤에의해서 변화하는데 이작품은 점진적인 톤에 의한 볼륨감이 아닌 거친표현을 붓작업으로 표현 외곽을 받아 빛이 반짝이는것을 암시하는것을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인상줌 뒤에 시선을 더주목하게해서 원근의표현을 깸 회화를 평면화하게하는 선구자.인상―해돋이 모네, 1873인상파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계기를 만들었다. 빛과 자연의 공기는 모네 에게 가장 중요한 회화 주제였으며, 교묘한 발광직하고 대담한 표현으로 처음 시도하는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신선하고 화려한 색채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의 초상화 작업은 감소하였고, 인물의 순간적인 표정이나 동작을 잡아 그 상황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과 같은 새로운 각도에서 부분적으로 부각시키는 수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그랑자드 섬의 일요일 오후 쇠라, 1884-86쇠라는 색점으로 대상을 그리는 점묘법을 발전시켰다. 점묘법은 한가지 색으로 칠하는 것이 아니라, 색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작은 점으로 이뤄진 다른 색을 쓴다. 따라서 원하는 색감을 얻기 위해서 치밀한 계산을 해야 했다. 이런 점묘법은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에도 적용되었다. 쇠라의 다른 그림들과 마찬가지로 이 그림도 인물의 정확한 표정을 읽을 수 없다. 인물이 배경과 섞여서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는다. 모호하고 나른한 풍경 속으로 사람들이 흩어져 보인다. 그래서 한편의 풍경화를 연상시킨다. 세느강변 섬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의 일상이 풍경처럼 다가온다.해바라기 고호, 1888이 그림의 가장 오른쪽에는 꽃 부분을 땅쪽으로 향하고 있는 해바라기가 있는데, 반 고흐는 이것을 그리려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였다. 그 옆에는 꽃송이가 우리쪽을 향하고 있는 세 송이의 해바라기가 있고, 이것의 가장자리는 활짝 핀 꽃잎이 에워싸고 있다. 서로 대조되는 색깔의 배합으로 인해 이 그림은 강한 시각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반 고흐가 파리에 갔을 즈음에도 꽃을 소재로 한 정물화는 회화의 한 장르로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류의 정물화는 반 고흐에 의해 완전히 새로우면서도 극적인 특징을 갖게 되었다.별이 빛나는 밤에 고호, 1885반 고흐는 자연의 본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반 고흐는 위에 양초를 고정한 모자를 쓰고 역사상 최초로 '야외에서' 밤풍경을 그렸다. '실제로 본' 장면을 그렸지만 그 결과는 결코 현실적이지 않았다. 반 고흐는 자신의 상상력을 통해 밤하늘을 우주의 대사건이 일어나는 현장으로 변모시켰다. 색의 그리스도 고갱, 1889마리아에게 문안인사 고갱, 1891어두운 산과 자잘한 꽃이 핀 나무들을 배경으로, 두 타히티 여인이 밟고 선 보라색 길과 성모마리아가 서 있는 에머랄드 그린색의 전경이 펼쳐지고, 전경의 중앙에서 왼편으로는 싱싱한 바나나 같은 열대 과일이 놓여있다. 종교적 경건함과 강렬한 원색의 색채가 주는 경쾌함이 잘 어우러져 밝고 안정적인 그림이다타이티의 풍경 고갱, 1893고갱은 인상주의로 출발한 화가임에도 불구하고 기법 면에서는 지극히 반인상주의적이다. '종합주의'로 불리는 그의 회화 기법은 1886년을 기점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순간의 인상을 그리기 위해 색채를 작게 분할하는 색채분할법을 사용했지만, 고갱은 이런 방법에 의해서는 물체의 본질을 표현하지 못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색채분할법 대신 색면을 넓게 채색하는 표현 방법인 종합주의를 탄생시킨 것이다. 고갱의 종합주의는 색면을 평면적으로 채색함과 동시에 선으로 형태를 단순화시키는 것에 있다. 평면적인 색채를 칠한 후 그는 짙은 윤곽선으로 형태를 감쌌다. 이로써 형태가 더욱 뚜렷해지고 단순화된다. 고갱의 작품은 간결하고 뚜렷한 형태를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고갱이 종합주의 표현법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대상을 보다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이 같은 표현방법은 중세 교회를 장식하고 있던 스테인드 글라스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색과 형태의 단순화를 꾀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고갱은 이 단순화를 통해 주제의 내적인 의미를 더욱 강조하고, 그 영감을 캔버스 위로 끌어올리고자 했다.후기인상파의 방랑자 : 비자연주의적 경향은 20세기 회화의 출현에 초석 종합주의를 고려하며 그리다 : 영혼을 일깨우는 이미지를 색채나 선의 배치를 통해 표현. 상징주의적인 신비한 요소. 관념. 사상 구현. 2차원의 평면을 강조 단순한 색채와 형태 : 인간 존재의 근본에 가까운 원시적인 광경을 단순화된 구도와 색채 표현. 순색의 넓은 색면 기법을 개발하여 야수주의로의 길을 마련생 빅토와르 은 당시 피카소를 사로잡고 있던 주제 맹인은 볼 수 없지만 만질수 있다. 화가에게 있어 모든 작업은 시각에 의존한다. 모든 권능이 눈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맹인이라는 주제를 통해 피카소는 진정한 시각, 즉 내면의 시각을 말하고자 했다. 그것은 외부세계가 단지 가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을 때 화가가 보고 느끼게 되는 시각을 의미했다곡예사 가족 피카소, 1905서커스 단원 들은 피카소가 장밋빛 시대를 지나는 여정동안 진정한 동반자였다. 체크 무늬 의상의 어릿광대, 뾰족한 모자를 쓴 늙은 익살꾼, 두 명의 어린이, 수영복 차림의 곡예사, 꽃바구니를 들고 있는 무용수, 한쪽 구석에는 모자를 쓰고 앉아 있는 한 여인의 모습이 보인다마티스에 바치는 경의 마크 로스코, 1954거의 독학으로 화가가 된 그는 초기에는 신화에서 소재를 딴 초현실주의 그림을 그리다 이후 자신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색면 추상회화'라 불리는 양식을 만들어 냈다. 붓 대신 스펀지를 사용해 깊으면서도 부유감을 느끼게 하는 그의 색면에 사람들은 열광했고 그를 추앙했다.궁극적으로 순수한 시각에 근거를 둔 미술에 도달하고자 했으며, 색깔간의 수평적이고 수직적인 분할에 있어서 극히 협소한 표면을 명료하게 함으로써 색면을 연속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5) 질감(texture, matière)- 표면의 매끄러움과 거침, 딱딱함과 부드러움의 촉감. ①소재의 재질을 의미. ②회화의 용어로서 물감과 화폭 및 붓으로 만들어 내는 화면의 표면처리를 의미. 《질감의 종류》 * 실질적 질감- 질감의 효과를 내도록 물감을 직접 캔버스에 칠하는 것. * 여러 재료를 부착해 나타내는 질감-파피에 콜레, 콜라쥬, 아상블라쥬. * 의사 질감- 질감의 효과가 있는 사물들을 화면에 사진처럼 그려서 하나의 콜라쥬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 트롱프뢰유(trompe-l'œil), 즉 눈속임 그림이 그 원형. * 시각적 질감- 실제로 표면적 재질의 구조는 평평한 것이면서도, 시각적으로는 껄끄러운 구조 를 가지고 있는 듯한 효과를 주는 년 꼴라주 기법으로 인하여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다. 벽지, 신문, 악보, 못 등 실제 사물을 그림에 붙이는 꼴라주는 그림에서 허상이 아닌 현실을 직접적으로 차용하면서 회화의 재현 기능에 다시 한번 의문을 던진다. 그리고 바이올린과 악보 에서처럼 문자나 음악적인 요소를 도입하면서 종합적인 큐비즘의 특징과 함께 오브제 미술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꼴라주 작업은 이후 물감으로 마치 사물을 꼴라주한 것과 같이 그리는 눈속임 작업인 유희적인 특징을 보여주며 추상화, 대상의 재구성, 패턴화 등 재현적 리얼리티에 대한 문제를 다시 재기한다. 여러면을 중첩해서 간략하고 단순한 구성, 평면적, 지나친 분석, 여러현실적 이미지 분석,버찌 그림 쿠르트 슈비터스, 1921콜라주 및 릴리프(부조) 기법의 구성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슈비터스는 일상생활에서 쓰다 만 여러 물건들(기차표·나무실패·신문·끈·담배·우표 등)을 모아 구성물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예술활동 전체를 '메르츠'라고 했는데 이 말은 '상업'이라는 뜻의 독일어 Kommerz의 2번째 음절에서 따온 무의미한 단어이다. 그의 콜라주 작품은 메르츠빌덴('메르츠 회화')이라고 명명되었다. 나중에 그는 자신의 모든 일상활동과 자기 자신까지도 이 명칭으로 불렀다. 무의식에서 우연적효과를위해 꼴라쥬를 이용 다다운동, 반전통 반미, 반예술,dada Cino 라울 하우스만, 1921비 온 후의 유럽, 막스 에른스트, 1940-42샘 마르셀 뒤샹, 1917자전거 바퀴 1913년 원작 소실 후 세 번째 제작, 마르셀 뒤샹, 1951황소의 머리 피카소, 1943작품 '샘'은 1917년 뒤샹이 뉴욕에서 열린 앙데팡당 전에 출시한 작품이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 다른 사족은 필요없을듯 싶다. 작업은 일본 'ToTo'사의 남성 소변기를 사와서 '서명'을 한후 '샘'이라는 제목을 붙여 갤러리에 '뒤샹'의 이름으로 전시를 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작업에 대한 당시의 반응은 대단했다고 한다. 전시회 심사위원들에게 전시를 w}
    예체능| 2010.12.28| 120페이지| 3,000원| 조회(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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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가 가지는 의미[기업 Ci 사례.역사]
    Blue의 힘[기업의 BLUE 의미 분석]CONTENTS『블루의 힘』1.블루의 상징과 의미2.블루 컬러마케팅의 이유3. 블루 컬러마케팅 사례- -1. 블루의 상징과 의미색긍정적 이미지부정적 이미지BLUE하늘, 바다, 물, 산뜻함, 여름, 희망, 지구, 시원함, 청결, 청춘, 우울함, 젊음, 자유, 안정감, 신뢰, 희망, 진실, 소통, 치유, 리더십, 성공, 자기탐구, 정화, 치유, 내적성장, 해방감, 새로운 나, 희망, 자립추움, 우울함, 슬픔, 쓸쓸함,소극적, 무미건조함, 기계적,절망, 고독, 이별『블루, 색의 역사』를 쓴 미셸 파스투로에 따르면 파란색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색이며 독일의 작가 에바 헬러가 쓴 『색의 유혹』에 따르면 '블루'는 대중들의 호감도가 가장 높으면서 비호감도가 낮은 색상이다. 남자 46%,여자 44%가 파란색을 좋아하고,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남자 1%,여자 2%에 불과하다.블루의 종류는 인디고블루, 울트라마린, 코발트블루, 터키블루, 잉키블루, 딥블루, 스카이블루 등 무려 111가지에 달한다. 미세한 색상 차이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지녔지만 공동의 함의는 분명하다. 블루오션, 파랑새, 청사진, 청운의 꿈 등에서 알 수 있듯이 블루는 밝은 미래, 희망, 평화, 젊음, 이상향 등을 상징한다. 또한 블루는 자기탐구, 정화, 치유, 해방감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또한 블루는 삶과 죽음을 초월하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가 담겨있고 또한 죽음과 재생의 의미를 지닌다. 기존의 것은 종말을 고하고 그 자리에서 새로운 생의 탄생을 드러내 주는 색이다. 바로 새로운 나, 희망, 내적 성장을 의미한다. 그리고 기존 기업 이미지나 사업의 죽음과 새로운 이미지와 기업, 사업의 탄생을 의미하여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이전의 아픈 기억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블루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다른 측면에서는 블루는 가장 조용하고 후퇴되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색이기도 하다.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과 차갑고 고요한 느낌 때문에 슬픔이나 우울함의 인상을 주기도 하는데 흑인들의 슬픔과 애환을 담은 음악인‘블루스’는 블루의 이러한 면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런 반대적인 이미지들로 블루 좋아하게 되면 보통‘ ①긴장하고 불안스런 성격이다. ②공상적인 꿈을 많이 꾼다. ③잘 놀란다.’라는 판단을 한다.2. 블루 컬러마케팅의 이유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선택한 로고 속 색상, 대개 이런 색상은 기업이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안에 포함된 기업들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을까 ?파란색 계통의 색을 사용하는 기업은 난색계통을 사용하는 기업보다 안정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난색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시각적 자극을 주는 색으로 강렬함과 열정적인 성향의 느낌을 주며 소비자에게 적극적인 이미지로 쉽게 다가갈 수 있지만 색상으로 인한 자극이 강해서 눈에 피로를 줄 수 있다. 반면 한색 계통의 파란색은 단순한 열정이 아니라 상호간의 이해를 미덕으로 삼는 색으로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고급화된 이미지를 보여 주며, 눈에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하여 안정적인 느낌까지 준다. 이렇듯 국내 기업에서 기업의 이미지 색으로 파란색의 사용도가 높은 이유는 파란색이 밝은 미래와 이업을 발전성, 정직함과 신뢰를 상징하여 기업이미지 표현에 적합한 컬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블루는 신뢰의 이미지에다 파란 하늘을 상징하는 희망까지 담겨 있어 불황기 가장 어필하는 색상으로 꼽히고 있다. 기업들이 불경기에 사람들의 신뢰감을 얻기 위해 CI 변경이나 컬러마케팅 등에 블루를 앞세우고 있는 이유이다.음식의 경우 전체적으로 푸른 기가 돌면 식욕을 떨어뜨리고 파란색 조명 아래서도 마찬가지 결과를 초래한다. 이처럼 컬러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감각과 감성을 자극한다. 컬러에 대한 감성은 국가와 민족, 개개인의 경험과 소속된 집단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하나의 색이 보내는 연상 이미지는 흔히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하다. 색이 보내는 미묘한 의미를 구별하고 그것을 판단할 수 있다면 색을 의도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블루가 보내는 보편성과 다양성뿐 아니라 긍정적, 부정적 메시지를 조화롭게 활용하는 컬러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또한 블루를 사용할 때는 모험을 해야 할 경우도 있는데 지나치게 사용하면 개성이 없고 무미건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소극적이고 지루하며 우울한 색으로 보일 수 있다. 또한 기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개성 있고 각 기업의 독특한 블루를 개발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 블루 컬러마케팅 사례브랜드 컨설팅업체인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2010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 100대 기업을 보면 블루 CI를 채택한 기업은 33개로 가장 많다. 특히 유명 IT(정보기술)기업과 금융회사들은 대부분 블루 컬러를 로고로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블루의 색감이 전문성, 리더십, 신뢰감, 안정감 등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다음 등 포털 업체들이 메인 페이지 컬러로 블루를 채택하고 있는 것도 블루가 상징하는‘자유’와‘희망’이 인터넷이 주는 이미지와 잘 어울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4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이 파란색 계통의 CI를 사용하지만 이들의 농도와 이름은 각기 다르다. 현대오일 뱅크는 하늘색에 가까운 색을 쓰는데 ‘현대오일뱅크비비드블루’라고 불리며, KT에 사용되는 파란색은 ‘KT 로열블루(Royal Blue)’라고 지칭된다.우리나라에서는 한국수력 원자력(주), 삼성, 우리은행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블루를 CI의 주조 색으로 사용하고 있다.삼성은 1993년 '신 경영'을 선포하며 기업 로고를 바꿨다. 삼성이 새 로운 로고에서 파란색을 선택한 이유는 신뢰감 때문이며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하늘과 바다, 즉 자연을 상징한다. 연세 대학교 이현석 교수는 "삼성 로고의 파란색과 하얀색이야 말로 삼성의 야누스적 실체를 상징하는 것"이라며 "파란색이 블루 오션에서 지구화 바람을 타고 전 지구를 상대로 다국적 기업을 만들며 벌이는 문화적 고질라의 거동을 암시하는 것이라면 하얀색은 언제든지 파란색으로 뒤덮이기를 기다리는 잠재적인 시장, 즉 언제든지 착취의 공간으로 변질될 수 있는 잠재성의 공간을 상징 한다"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이어서 "삼성 로고에서 유독 빨간색만 배제되어 있고 비 가시화돼 있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며 "삼성 로고에서 빨간색이 보이지 않는 것은 잔혹한 경쟁의 유혈 바다(레드 오션)를 배제하는 경영 전략과도 관계가 있겠지만 그 보다는 노동조합에 대한 삼성의 집요한 거부감에서 비롯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노조원들이 반 삼성 집회를 하며 머리에 두르고 있는 붉은 띠는 파란색과 하얀색으로만 이루어진 삼성 로고와 극명하게 대립 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삼성블루라고 하는 삼성의 이미지컬러를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 삼성카드의 광고에서 남자주인공은 파랑색 넥타이를, 여자주인공은 하늘색 옷을 입고 등장하기도 했고, 삼성축구단의 이름은 ‘블루윙즈’, 삼성전자 에어컨의 이름은 ‘블루 윈’이다.파랑색을 선호하는 것은 외국 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펩시, 필립스, IBM 같은 기업의 로고컬러가 파한색이다. 이것은 파랑색이 젊음과 신뢰의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브랜드 내 브랜드컨설팅그룹의 안욱현 책임컨설턴트는 "블루 컬러는 프로페셔널과 리더의 이미지를 모두 갖고 있다"며 "유명 기업들이 블루 컬러를 CI에 많이 채택하는 것도 전문성과 함께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자동차업체에서도 파란색 로고를 흔히 볼 수 있다. 고객들에게 신뢰와 함께 안정감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인데 폭스바겐, BMW, 포드 등 일류 메이커들이 블루 컬러를 사용하며 지난해 인터브랜드 선정 세계 72위 브랜드에 오른 현대자동차의 CI 역시 파란색이다. 파란색은 '하늘'을 상징해 항공기 업체들의 로고에도 많이 쓰인다. 세계 최대의 항공기 제작사인 미국 보잉과 프랑스 에어버스가 블루 계열 로고다. 대한항공의 파란색 역시 그들이 활약해야 하는 무대인 창공을 뜻한다.제과업계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블루 마케팅이 확산되면서 청색 계열 포장 제품을 출시했다. 그동안 과자 제품의 포장 색상이 주로 빨강, 노랑, 분홍색 등이었던 점에 비추어 파란색 포장의 출현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희망을 상징하는 블루를 사용하여 불경기에 따른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시켜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블루는 경제를 상징하기도 한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은행 들의 로고에 파란색이 많은 것도 같은 이유라고 한다. 실제 신한·외환·우리·산업·기업은행 등 국내 은행과 시티· 체이스· SC제일은행의 로고 역시 파란색이다.2001년 초 서울은행이 기존 분홍색 사인을 청색 사인으로 바꿨고 이후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파란색을 CI 색상으로 채택하면서, 자연스럽게 각 지점 사인도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시중 대형은행들 중에 파란색 계열 사인을 단 은행은 기존 시티은행과 주택은행, 기업은행을 비롯해 최근 서울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까지 6개 은행으로 늘어났다. 6개사라고 하면 얼핏‘별 것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은행과 같은 경우 지점 중심으로 영업을 하고 워낙 전국적으로 세운 지점 수가 많다보니 한 곳만 사인 색상을 바꿔도 도시 경관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예전에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등을 중심으로 초록색 사인이 맹위를 떨쳤다면 이제 은행 사인에 ‘파란색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또 이러한 분위기는 단지 거리 경관을 바꾸는 데만 머무르지 않는다. 일반 생활간판에 파급 효과도 크기 때문에 사인업체에서 관심을 가져야할 필요성이 있다. 일례로 2001년에 서울은행이 청색 바탕에 연두색으로 포인트를 준 사인을 달면서, 이와 비슷한 색상과 디자인을 차용한 사인들을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게 됐다.
    경영/경제| 2010.12.08| 6페이지| 1,000원| 조회(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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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ING TRAVELER마케팅 트래블러‘마케팅 트래블러’ 책 제목처럼, 저자가 실제 만나본 마케팅 사례들을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방문하고 다니며 확인하고 발굴하였기에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마케팅 사례가 많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기존에 많이 나와 있는 마케팅에 관한 책들과는 다르게 마케팅 이론을 가지고 마케팅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이 아닌 현장감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점점 복잡해지는 시장 속에서 성공을 꿈꾸며 “현실에서 통하는 마케팅”, “창조적 마케팅”을 고민하는 마케터에게 필요한 최신 정보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한다.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시장뿐 아니라, 필리핀, 태국, 콜롬비아, 러시아 등 제3세계 시장의 성공적 마케팅 사례를 담아냈다. 내가 알고 있는 친근한 제품의 이야기도 담겨있고 저자가 세계 각국에서 직간접적으로 접한 마케팅 현장의 사례가 그간 익숙한 브랜드에서 벗어나 나열되는 이야기가 낯설기도 하면서 새롭다.‘마케팅 트래블러’는 EUREKA라는 각 스펠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순서를 구성하고 있다. 책에서의 키워드의 머리글자를 조합하면 바로 “I EUREKA(나는 깨달았다)”가 된다. ‘마케팅 트레블러’는 마케터의 눈으로 세계를 돌아보며 유의미한 마케팅 성공사례를 발견하고 또 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I EUREKA'라는 키워드로 정리를 해낸 것이다.깨달음의 내용은 7가지 키워드로 정리된다.[저자가 제시한 미래 시장의 키워드]Issue 광고가 아닌 이슈에 주목하라!Expectation Fun을 넘어서는 기대감을 팔아라!Unwidening 집중 타깃을 공략하라!Relationship 소비자와 절친이 되어라!Ease 특수성을 보편성으로 보장하라!Kontradiction (Kinetic+Contradiction) 모순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하라!Alliance 적이 아닌 동지를 찾아라! 파트너가 되어라!Issue는 PR에 관한 것이다. 광고는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PR이 중요해졌고 버즈 마케팅이 중요해졌다. 그러나 이제 그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문제는 이야기 거리를 만들라는 것이다. 화제거리 즉 이슈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다.Expextation은 고객이 기대하게 만들라 즉 의외성을 만들어 무엇이 나올까 궁금하게 만들라는 말이다. Fun이 유행했었다. 그러나 실제 마케팅에서 ‘펀’은 ‘뻔’하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재미있는 광고나 만들고 이벤트나 만들면 끝나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는 광고만 기억하고 제품은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Unwidening은 집중이다. 니치 마켓에 대한 이야기이다. 뻔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것은 세그먼트의 역발상을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로는 고장이나 도난으로 잠시 차가 필요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해서 렌터카 시장 1위로 오른 엔터프라이즈나 가슴이 커서 걱정인 글래머를 대상으로 한 속옷을 만든 라흐뚜드 등의 예를 든다.이 키워드를 뒷받침하는 사례들 중 인상적인 사례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살펴보기로 하자.기대감을 이용한 설렘 마케팅의 한 사례이다. ‘모모후쿠 코’라는 미국의 음식점은 인터넷으로만 예약을 받고 있고 1인 예약만 가능하다. 또한 예약이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추첨을 통해 식사 여부가 가려지게 된다. 최후의 12인에 들어야만 식사가 가능하며 누가 내 옆자리에 앉을지, 심지어 어떤 음식을 먹게 될지도 모르지만, 누구나 이 음식점에서 식사하기를 기대한다.최후 12인에 들게 되면 한 명 한 명이 주방장의 VIP 손님이 되어 쉐프가 직접 코트를 걸어주며 음식을 서빙하고 12명의 사람들이 친목을 도모할 수 있게끔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고객들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식사상대를 생각하며 설레여 하고 그 상대가 나의 비즈니스 상대가 될지 운명의 상대가 될지 상상한다.이렇게 설레고 황홀한 서비스에 불만을 나타내는 고객은 거의 없고 특별한 경험에 당첨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러한 설레는 음식점이라면 나도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단순히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 생전 알지 못할 수도 있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 자리가 될 테니 말이다.또 다른 사례들을 살펴보자.파트너 쉽을 통한 협력마케팅에 관한 일화이다.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업체인 미슐랭은 처음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대리점과 여행정보를 수록한 광고 목적의 가이드북을 발행했다. 하지만 너무 속보이는 시도였는지 고객들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프랑스가 요리의 나라인 점을 활용하여 프랑스 전역의 레스토랑 정보와 함께 숙박 정보를 수록하는 가이드 북을 발행하여 간접 홍보 효과를 기대했다.이 가이드 북은 곧 좋은 호응을 얻었고 인기는 날로 높아져 보다 수준 높은 가이드 북으로서의 변신을 위해 유료로 전환했고 오늘날 전세계 쉐프들의 로망인 ‘쓰리스타’의 등급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미슐랭은 타이어 전문가였기 때문에 그가 평가하는 레스토랑은 그다지 공신력을 얻지 못했고 그 때문에 미슐랭은 세계 각국의 미식가들을 평가단으로 모집한다. 이렇게 미슐랭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 가이드 북’ 아이디어를 그 분야의 전문가들과 손잡았기 때문에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대부분의 여성 속옷이 작은 가슴을 크게 보이도록 만들 때 가슴사이즈를 작게 보이게 만드는 브라는 만들어 히트한 프랑스의 라흐두뜨의 사례라든지 포레버21이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에서 창업한 브랜드라는 것과 매장구성 자체를 6주마다 한 번씩 바꾸어 변화함으로써 고객의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충족시켜준다는 것 등은 기존의 생각을 바꾸어 주었다.세상은 톡톡 튀는 감각적인 아이디어와 과감한 시도를 통한 마케팅의 각축장이 되어가고 있다.이 책은 기내 갬블을 허용하고 전자담배를 도입하여 기내 안에서 판매까지 하며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한편으론 공짜 항공 티켓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이며 저가 항공사의 고질적 문제점인 낮은 수익률을 해결한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 동일한 음료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맛의 음료일지 알 수 없게 해 ‘도박을 하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싱가포르의 “왓에버, 애니씽”, ‘여자’를 공략해 은행임에도 네일케어와 브런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한국의 소규모 은행 “W저축은행” 등에서 거대기업의 허를 찌르는 작은 기업들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소비자보다 앞서나가는 마케터의 모습을 읽을 수 있고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 태국의 크라팅 다엥, 영국 애스턴마틴, 스웨덴 칩먼데이, 애니씽, 필리핀 바바 등 생생하면서도 한마디로 싱싱한 마케팅 성공사례를 건져 올려 우리에게 선사한다.이 책은 이 같이 새로운 마케팅 사례를 접하는 재미가 있다. 그 동안 마케팅과 관련한 책이라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기업들의 사례는 이 책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다만 그 동안 거의 들어보지 못한 브랜드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서두에서 언급했던 내용처럼 기존 마케팅 서적에서 알려주는 방법이 아닌 모두 새로운 방법으로 성공을 거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어쩌면 미국보다는 이러한 제3세계의 국가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을 수도 있다’며, 이들 국가를 마케팅의 변두리쯤으로 여겨온 우리의 태도를 지적한다.마케팅의 개념은 1960년 제롬 매카시라는 학자에 의해 4P's 믹스가 정립된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무려 50년이 지난 현재에 마케팅믹스를 중심으로 하는 논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아직도 마케팅 교과서에는 너무나 당연하게 이러한 논의를 비판 없이 수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980년대 이후 통합마케팅이 강조되어 왔으나 이 역시 무늬만 통합마케팅이지 실무에서는 실제적으로 요원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매년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는 코카콜라, 애플, 스타벅스, 나이키 등, 이들의 성공사례는 더 이상 우리에게 어떠한 영감과 깨달음을 줄 수 있을까?이제 더 이상 과거의 개념으로 마케팅을 설명하는 데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소비행태의 변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그리고 경영환경의 변화로 그 한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마케팅 실무자들은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기술된 책을 접하기 어려워 제대로 된 마케팅을 전개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작은 회사도 제품을 팔아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키워내고, 과거 한국의 모습을 중국에서 찾고 미래 한국의 모습을 홍콩이나 유럽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외국인의 급격한 유입으로 인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논리에 따른 추론으로는 더 이상 설명해낼 수 없을 만큼 변화의 속도는 빠르다. 지금 시장은 저명한 학자들의 마케팅 고전에서 배운 이론들이 더 이상 의미를 발휘하지 못하는 혼돈의 상황이다.새로운 브랜드에게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전략을 귀띔한다. “발 빠른 마케터”, “현재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인사이트를 가진 마케터”로 거듭나기 위한, 뉴스로도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세계 곳곳의 현재진행형 성공 마케팅 전략이 이 책 ‘마케팅 트래블러‘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저자는 현재의 세상을 “브랜드 신경제”, “다시간축”, “혁신”, “창의적 직관”, “제3세계의 약진”, “다문화사회” 등 여섯 가지 특징으로 설명한다. 브랜드만 내세워 마케팅 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고, 경제 발전 등 여러 조건으로 인해 생기는 국가별 시차를 이용하여 미래를 쉽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단행하는 혁신의 진정한 의미는 결국 소비자에게 조금 더 다가가는 길을 통해 얻을 수 있고, 논리적 추론에 근거한 책상머리 마케팅으로는 더 이상 시장을 읽어낼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제3세계 시장의 약진으로 인해 다원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고, 현재 한국이 직면한 가장 큰 변화로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을 꼽는다.
    독후감/창작| 2010.11.28| 6페이지| 1,0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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