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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964년 겨울, 문학 발표 ppt
    작가 소개 - 아웃사이더를 향한 일탈의 욕망 - 꿈과 환상을 잃어버린 소시민적 욕구 ○김승옥의 후기 소설 – 산업 사회의 한 기호로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상실감을 형상화 ○개인의 삶과 그 존재 양상 – 소시민적 욕구로 일관 → 삶의 사소한 것들에 천착하는 경향 , 일상성에 대한 관심 ○ 김승옥 개인의 감성에 의해 포착되는 현실의 문제를 치밀하게 묘사 → 1950 년대의 전후 소설이 보여 주지 못한 독특한 문체 감각 ○ 개인의 꿈과 낭만을 용인하지 않는 관념 체계 , 사회 조직 , 일상성 등에 대한 비판 ○ 기성의 관념 체계 , 내용 없는 일상적인 질서로부터의 일탈 욕망 ○ 1960 년대 신세대 문학 활동의 첫 대목 → 1950 년대 문학이 가진 현실의 의미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는 국면전체 줄거리 발단 _ ‘ 나 ’ 와 ‘ 안 ’ 이 포장마차에서 만남 전 개 _ 외판원 사내가 합세하여 술자리가 이어짐 위 기 _ 외판원 사내는 화재가 난 곳에 아내의 시체를 판 돈을 모두 던짐 . 절 정 _ 세 사람은 여관에 들어가 각각 다른 방에 투숙함 . 결 말 _ 다음 날 두 사람은 자살한 사내를 그대로 둔 채 각자의 길을 감작품 해설 1. 근대화된 사회 속 개인의 고독 ○ 산업화와 근대화의 물결이 몰아치는 1960 년대 서울에 사는 젊은이들의 방황과 의식 세계 →자본주의 이념에 선뜻 동조하지 못함 →전통에 대한 미련도 갖지 못함 ★개인화되면서 겪는 의식의 방황을 회의주의자인 ‘ 안 ’ 과 냉소적인 ‘ 나 ’ 의 대화 ○ 삶에 절망하여 끝내 자살하고 마는 사내 → 개인화하는 삶에 적응하지 못하는 구세대의 인간형이 도태됨을 의미2. 일상화된 개인주의에 대한 객관적 관찰의 의미 ○ 감정의 절제 – ‘ 고압적 드라이 터치 ’ 의 변종 → 외판원 사내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다른 방을 잡는 ‘ 나 ’ 와 ‘ 안 ’ 의 행동 → 사내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예감하고도 그냥 방치한 행동 ○ 군중 속의 고독 →매체의 발달로 인한 자유로운 ‘ 대화 ’, 하지만 그 ‘ 대화 ’ 는 내면을 공유할 수 없다 →대화의 홍수 속에서 극심한 외로움에 빠져 있는 형국 - ‘ 나 ’ 와 ‘ 안 ’ 의 무의미한 대화 - 진지한 대화가 불가능한 시대로 인해 절망감에 빠진 외판원 사내의 자살 ★ 작가는 이러한 사정을 아무런 감정적 개입 없이 그냥 제시한다 . → 얼치기 계몽 담론이 판치는 시기에 해답 없음을 해답으로 제시3. 몰개성화와 소외 의식 ○ 소설 속 모든 인물들의 익명성 → 현대인의 자기 중심주의 , 언어 불소통 등의 삶을 암시하고자 하는 문학적 의도 → 신원만 단편적으로 제시될 뿐 , 개개인의 개성이 서술되지 않은 것도 현대의 몰개성화 ( 沒個性化 ), 소외 의식을 심화시키려는 문학적 의도이야기해볼 거리 ○ 이 작품은 작가의 문제의식과 작품의 배경 사이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 1964 년이라는 시간과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 , 그리고 서울이라는 공간적 배경이 지닌 의미는 무엇인가 ? ○ 김승옥으로 인해 1960 년대 문학이 비로소 독자적인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고 할 때 , 이 작품에서 어떤 근거를 찾을 수 있나 ? ○ ‘나’와 ‘안’이 주고받는 말장난의 의미는 무엇인가 ?{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11.07.15| 6페이지| 1,000원| 조회(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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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 레포트 평가A+최고예요
    카라바조,이중성의 살인미학학번학과이름나는 예술에 관련된 쪽에는 완전히 무지몽매해서 중학생들이 알 정도의 유명하고도 유명한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만을 알며 살아 왔다. 그러나 김상근 교수님의 수업을 듣다보면 르네상스 시기의 시대 순을 따라서 뛰어난 예술성을 지닌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해서 재미있고도 찬찬히 설명해주셔서 참 좋았다. 기독교의 이해라는 필수 과목은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나 같은 친구들에게는 처음에 엄청나게 부담이 되곤 했었다. 고등학교 삼 년, 특히 작년 한 해 동안을 힘들게 공부하여 드디어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기독교 수업이 필수라고 생각하니 왠지 처음부터 학점에 대한 걱정이 앞섰었다. 그렇지만 김상근 교수님의 수업은 기독교와 관련이 있으면서도 더 깊은 인문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미켈란젤로나 다빈치, 티치아노처럼 많이 들어본 예술가들도 있지만, 기베르티나 기를란다요 같은 생소한 예술가들도 있었다. 많이 들어본 예술가에 관한 수업에서는 내가 아는 내용보다 훨씬 더 깊고 상세하게 배워서 좋았고, 생소한 예술가에 관한 수업은 더 넓은 예술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번에 읽게 된 책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이라는 책도 역시 나에게 더 넓은 예술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카라바조와 엘그레꼬 얘기를 해주셨고, 앞으로 이 두 예술가들에 대해 배운다고 하셔서 나에게는 난생 처음 듣는 이름의 예술가였으므로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했다. 연두 강의평가 게시판을 봤을 때 어떤 선배님께서 ‘교수님이 미켈란젤로와 카라바조를 좋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라는 글이 있었기 때문에 카라바조는 이미 예전부터 나의 기대감을 증폭 시켰던 인물이다. 제일 처음에 책을 펼치면서 그림을 먼저 쭉 봤을 때 보니 그림들에서 대체로 어두움이 느껴진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림들도 지금까지 흔하게 봐 왔던 그림들과는 이미 다르다는걸 깨달았다. 옆에서 같이 보던 언니도 지금까지 예술에 관한 책을 많이 봐초 작품이라고 추정되기도 하는 도 역시 카라바조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작품 같다. 소년을 제외하고 본다면 어둠 밖에 남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라바조의 그림 만을 계속 보고 있어서 인지 어두운 배경이 당연하다는 듯이 여겨진다. 대비로 인해서 더욱 더 인물과 사람에 집중을 하게 된다는 느낌이랄까. 뒷내용에 보면 카라바조가 동성애의 취향을 갖고 있다고도 했는데 다시 앞부터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다 보니까,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기도 한다. 이 소년의 과일을 잡고 있는 왼 손을 보기만 하더라도 여성스러움이 묻어난다. 눈을 살짝 감은 모습도 머리만 길다면 소녀를 그렸다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조심스럽고도 침착한 표정과 느낌, 세심하게 과일을 잡고 있는 손가락을 보기만 해도 이 소년에 대해서 대충 상상할 수 있을 만큼 사실적이다. 내 그림 실력으로써는 정말 꿈이라고 믿길 만큼 사실적이고 사진 같다. 이 그림과 그 다음 그림인 까지만 봐도 내가 생각해오고 봐왔던 이탈리아 남자를 완벽하게 묘사해 놓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2002년 월드컵 때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보던 이탈리아 남자, TV에서 이탈리아에 간 걸 보여줄 때 근근히 봐왔던 이탈리아 남자들을 정말 사실적으로 묘사해 놓았다. 특히 이라는 작품을 봤을 때는 제목을 보기 전 그림을 먼저 본 상태에서는 신이라고 상상 할 수 없었다. 그저 평범한 촌부라고 생각했는데, 제목을 보고 설명을 읽어보니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술의 신 디오니소스, 즉 바쿠스라니 정말 놀라웠다. 우리가 배웠던 티치아노의 그림에서의 바쿠스만 해도 아리아드네를 유혹하려는 화려하고도 아름다웠는데 카라바조는 그를 그림 한 폭에서 촌부로 만들어 버렸다. 비교 할 수 있도록 미켈란젤로의 조각 를 실어주셨는데, 티치아노의 이 작품을 실어주셨으면 하고 생각했다. 이 책에선 독특한 카라바조의 화풍과 다른 화가들을 비교할 수 있도록 비슷한 구도나, 비슷한 소재에 대한 것을 같이 실어주신 것 같은데, 우리가 배워서 잘 알고 있는 티치아노의 그림도 것에 대해 밉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 작품은 사기를 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밌고 해학적으로 잘 표현해서 웃음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표정에서 생동감이 넘쳐서 나도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 갈 수 있었다. 어째서 델 몬테 추기경이 카라바조의 그림에 시선을 뺏겼는지 그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었다. 몇 세기가 지난 후에도 이렇게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그림이 눈 앞에 있으면 정말 소장하고 싶을 것 같다. 르네상스 시기에는 종교적인 색채가 가득한 그림이 대다수로 그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카라바조가 내 생각을 바꿨고, 나의 관점을 바꿨다. 점점 도덕적으로 해이해지고 부패해가는 로마를 사실적이고도 그 안에 뼈가 있게 그려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평범해 보이는 로마의 한 일상인데 그 속을 파고 들어가 보면 성스러움의 기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이중성이 있는 것 같다. 방금 이 글을 쓰면서 깨달았다. “아!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이구나!” 교수님께서도 이런 점 때문에 제목을 이중성의 살인미학이라고 정하신 것 같다.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작품으로는 이란 작품이 있다. 이 그림을 봐도 왠지 여성스러움이 묻어났다. 예술에 대해서는 맹인이나 다름없는 나에게는 곱슬거리는 머리 탓인지 왠지 아줌마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 앞의 그림들에서는 여성스러움이 조금 보일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을 보니까 왠지 카라바조가 정말 동성연애자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마뱀에 대한 상징과 체리와 장미의 의미를 보니 왠지 도날드 포스너의 견해도 어느 정도는 합당하다고 본다.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건 카라바조의 취향이기 때문에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 그림에서 정말 대단한 것은 바로 그림 왼쪽에 놓여져 있는 꽃병이다. 정말이지 이 꽃병을 보고는 경탄을 감출 수 없었다. 이게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니! 유리 꽃병에 들어있는 물이 만들어내는 굴절과 그 방안의 반사. 아무리 봐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 그렸다듯한 기분이 들었다. 역시 우리가 수업시간에 같이 배웠었던 미켈란젤로의 란 작품을 염두해 두고 그린 것이라니. 사소하지만 이럴 때 학생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미켈란젤로를 배운지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아서인지 교수님이 말씀해 주셨던 게 다 기억이 났다. 해부학적으로 불가능한 자세를 하고 초대 교황 베드로는 관객들에게 무언가라고 말하고 싶은 듯 보인다. “교황들아, 보아라! 나 초대 교황 베드로는 이렇게 죽었다! 이 시대의 교황들은 뭐하고 있는 건가!”라는 외침이 들릴 것만 같다. 카라바조의 작품은 미켈란젤로의 작품과는 조금 다르다. 카라바조의 성 베드로는 관객을 바라보거나 하지 않고, 힘겨워 하지만 비교적 담담하게 순교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역시 카라바조는 자신이 개척한 ‘테네브리즘 양식’의 멋을 이 작품에서도 발휘하고 있다. 성베드로를 둘러싼 짙은 어둠은 더욱더 신비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카라바조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표현하였고, 또 루벤스라는 화가는 이라는 작품에서 카라바조의 사실적 묘사를 다시 표현하였다. 신과 같은 미켈란젤로의 그림으로부터 사실적인 카라바조의 그림이, 또 그 카라바조의 그림이 다른 예술가에게까지. 훌륭한 예술작품을 보고 또 다시 훌륭한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능력에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카라바조의 작품만을 보는 것도 흥미진진하지만, 다른 화가들과의 같은 주제 작품을 함께 비교해 보는 게 훨씬 더 그 예술가만의 특징을 알기도 쉽고, 더욱더 재미있는 것 같다.또한, 카라바조는 여러 작품에 자신의 얼굴을 그려 넣으면서 자의식을 표현하였다. 앞부분에서 봤던 에서도 뒤쪽에 자신의 얼굴을 슬쩍 끼워 그렸다. 그림의 분위기, 다른 등장인물들과는 다르게 순교 장면을 보고도 전혀 놀라거나 하지 않는 표정이다. 무관심 한척,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는 카라바조의 얼굴에서 그의 자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확실히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종교적 갈등과 그 시대의 교회. 루도비코 카라치는 그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뤄서 인물 개개인의 감정이나 상태보다는 전체적인 화폭을 보도록 하였다. 그러나, 카라바조는 그런 방식보다는 찰나를 포착하여 그려서 그 순간의 인물의 상태나 감정을 표정에 잘 나타내었다. 화살을 맞은 우르술라의 고통에 집중될 수 있도록 이 작품의 배경 역시 ‘테네브리즘 양식’으로 어두컴컴하게 뒤덮여 있다. 하마터면 슬쩍 보고 간과하고 넘어갈 뻔 했는데, 이 작품에도 역시 카라바조 자신의 자의식이 드러나 있었다. 성 우르술라 바로 뒤에 있는 한 남자가 카라바조였다. 안타까움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어둠속을 바라보고 있다. 카라바조는 자의식을 드러내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것 같다. 오히려 표정이나 자세를 보더라도 성 우르술라보다는 카라바조가 더 화살에 맞은 사람과 가깝다. 물끄러미 화살을 보고 있는 성 우르술라에 비하면 카라바조의 얼굴은 비장하게 죽음을 맞고 있는 얼굴처럼 보인다. 하나의 화살이 관통한 것인데 이렇게 태도의 차이를 통해 성스러움과 속됨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그려졌다. 결국 성스러움과 속됨이 화살이 관통함에 따라 하나가 되는 이중성이 이 작품에서도 보이는 것이다. 성스러움과 속됨은 당연히 겉으로 보기에는 다르다. 하지만 카라바조는 화살 한 개를 같이 관통시키면서 성스러움과 속됨이 결국엔 하나가 된 것을 보인 것이다. 여기서도 또 한 번 교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이중성의 살인미학이라고 책정하신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제목에 대해 전혀 이해 못했었던 문외한인 나도 책을 쭉 읽으며 비교하고, 카라바조의 내용에 빠져 들면서 아직 부족하지만 카라바조와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카라바조가 자신의 자의식을 잘 드러낸 작품이 한 가지 더 있었다. 이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카라바조와 비슷한 성품을 지닌 괴팍하고 격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도나텔로의 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도나텔로의 은 최초의 나신상으로 성적인 모티브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카라바조의 에서도 동성 간의아냈다.
    독후감/창작| 2010.10.30| 6페이지| 1,0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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