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6
검색어 입력폼
  • GRI 가이드라인
    GRI가이드라인 채택기업 / KOGAS의 전략분석GRI가이드라인 채택기업① 대기업 - 포스코 / 두산 / 금호산업 / British American Tobacco Korea / 현대 / 금호 타이어 / 아시아나항공 / CJ / HSBC / 대림산업 / SK 텔레콤 / 홈플러스 / 롯데기공 / IIAC / KOGAS / SK 에너지 / 현대제철 / 동서발전 / 롯데 / 한국남동발전 / 두산중공업 / 한국남부발전 / LG화학 / 한국중부발전 / 한국서부발전 / KEFICO / 삼성전기 / 두산엔진 / ICHNP / 삼성전자② 중소기업 - KC Cottrell / 다니기획 / IPS / TO21 / 콜롬버스여행사 / 두산에코비즈넷 / 구성테크닉스 / 태광인쇄사 / KESCO / 한겨례 경제연구소 / 서전문화사 / GCT / 월드 리서치 / 한화환경연구소 / 포스코경영연구소 / Aramedit / 한울회계법인 / 종로구시설관 리공단 / 신도OA / 한국기상산업진흥원 / KITECH / DWV Nuribit Tour / 환경시설관리공 사 / Crea Color / SBC인증원 / Knowledge Works / 한국탄소금융 / 발전회사협력본부 / 금풍문화사 / 조이렌트카 / ZENIEL / R&L③ 지방상공회의소 - 목포 / 태백 / 충남북부 / 익산 / 대전 / 성남 / 부천 / 오산 / 수원 / 용인 / 당진 / 안양 / 서산 / 청주 / 안산 / 경주 / 원주 / 대구 / 구미 / 전주 / 군산 / 음성 / 포천 (상공회의소)④ 협회 - KCA / KFPIC /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 한국철강협회 / 기후변화대응 산림정책 연구개발 사업단 / 한국시멘트협회 / INEPA / 한국화섬협회 /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 한 국섬유산업연합회 / 한국비철금속협회 / 한국그린비즈니스IT협회 / 한국판유리산업협회 / FITI / 한국자동차공업협회 / 한국제지공업연합회KOGAS① KOGAS 소개 - KOGAS는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의 공급을 통한 국민생활의 편익 증 진 및 복리 향상을 위하여 1983년 8월에 설립되었으며, 천연가스의 제조, 공급 및 그 부 산물의 정제, 판매, 생산기지와 공급망의 건설, 운영, 천연가스와 액화석유가스의 개발, 수 출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를 도입하여 발전소와 일반 도 시가스사 등지로 판매하고, 전국적인 가스인프라 구축을 위한 건설공사를 수행하고 있다.1986년 11월 평택화력발전소에 처음으로 발전용 천연가스를 공급한 이래, 1987년 2월 수 도권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였다. 이후 “전국천연가스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1993년 7월 중부권 지역, 1995년 11월 영.호남 지역, 1999년 10월 서해권 지역, 12월 남 부권 지역에 천연가스를 공급하였으며, 2002년 12월 강원권 지역의 주배관 공사가 완료 됨에 따라 총 2,777Km의 전국을 하나로 잇는 환상공급망을 완성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 하고 안전하게 천연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② KOGAS의 지속가능경영 - KOGAS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Global KOGAS - With People, with the Planet'으로 설정하였다.지속가능경영 비전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Global 측면에서 현재는 주요고객이 국 내에 한정되어 있고 해외 투자 활동을 제한적으로 진행중이지만 국내영향력강화 및 해외 산업 확장을 통한 매출증대를 위해 미래에는 E&P사업을 확대하고 LNG 설비운영 분야에 서 글로벌 입지 강화를 실천하려 한다. 국내 브랜드로써의 위상이 높으나 글로벌 인지도 가 미흡한 점을 기술력 향상을 통해 강화하려 한다. 또한 비전에서도 알 수 있듯이 People, 즉 임직원 동기부여 및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한 지속가능 경영을 추구한다. 현재 글로벌 확장에 필요한 인재가 부족하고 해외 네트워크가 다소 부족하지만 지속적인 글로 벌 인재를 양성하고 자원보유국 지역사회를 개발하여 상호 이익적 이해관계자 참여를 유 도하려 한다. 끝으로 환경관리 및 오염절감을 통한 비용감축이 바로 Planet에 담긴 목표이 다. 현재 환경관리가 국내사업장에 국한되어있고 탄소관리 시스템이 미흡하다고 할 수 있 다. 미래에는 글로벌 수준의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온실가스, 폐수, 대기오염 등의 환경오 염을 절감해야 한다.지속가능경영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하여 KOGAS는 에너지안보, 경제.환경.사회.인간적 차 원등 지속가능경영에서 추구하여야 할 원칙을 제시하고 구성원이 이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각각의 원칙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너지안보차원에서 수급 안정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 및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대체에너지 기술개발을 통해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는데 힘쓴다. 경제적차원에서 효율극대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신규사업분야 개척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환경적차원에서 자발적 이고 적극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해 환경공해를 개선하며 기후변화에 적극대응한다. 사회적차원에서 가스수급안정화를 통해 국민의 편익 에 힘쓰고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며 직간접적인 고용창출에 힘쓴다. 인간적차원에서 사람은 KOGAS의 핵심자산으로 여기고 임직원의 자기개발기회를 적극제공하며 여성인재 를 확대고용한다.KOGAS는 또한 'DJSI편입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추진‘이라는 중기적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분야별 추진 Agenda를 개발하였다. 뿐만 아니라, 경제.사회.환경의 3대분야에 대하여 전략 과제를 도출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과제는 중장기 사업 전략에 반영되도록 함으 로써 통합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경영진의 지지 및 참여, 지속가능 추진역량, 내 외부인사소통 및 네트워크를 고려하여 지속가능 전략화(대체산업개발, 수요관리, 대체어너 지 개발), 지속가능 시스템화(지배구조개선, 투명성 향상, 리스크관리, 윤리경영), 환경적 우 위(환경경영, 환경성과 향상, 기후변화대응, E&P EHS 관리), 사회영향력증대(인적자원, OHS 산업안전, 이해관계자 참여, 상생경영, 사회공헌 전략화)를 이루어야 한다.
    경영/경제| 2013.11.03| 2페이지| 1,000원| 조회(291)
    미리보기
  • 미국발 금융위기의 극복방안
    미국발 금융위기의 극복방안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에 대한 극복방안은 윤리경영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은 예스이다.먼저 이 금융위기가 발생한 원인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우선 간단히 가장 큰 관점에서 보자면 금융위기의 시초는 대형종합금융사의 대마불사식 경영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형종합금융사들은 워낙 규모가 커서 무너지게 되면 수많은 투자자가 손해를 입을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와 금융시장에 크나큰 파장을 불러온다. 그렇기에 아무리 파산위기가 있어도 정부에서 금융회사들의 도미노현상을 막기 위해 구제 금융을 해준다. 허나 이를 거꾸로 악용하여 더 위험하고 높은 수익을 찾아 투자하게 된다. 그 결과 서브프라임 같은 신용이 낮은 사람에게도 부동산담보대출을 해주게 되었고 이 대출채권을 담보로 또 다시 파생상품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이 파생상품을 서로 금융회사끼리 사고팔게 된다. 여기서 파생상품이란 손실이 원금을 초과하는 상품을 말한다. 결국 오를 것만 같던 부동산가격은 급락을 하게 되고 이에 따라 파생상품의 손실도 천문학적으로 발생하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메릴린치, 리먼브라더스, AIG 등 대형금융회사가 파산위기를 맞게 되었고, 다시 이 대형금융회사에게 파생상품을 산 전 세계 금융회사에게 까지도 큰 손실을 주게 된 것이다.미국은 1978년 공직자의 윤리행동 원칙을 다루고 있는 ‘정부윤리법’을 제정하여 공직자 윤리행동 원칙을 마련하고 이를 행동지침으로 제시하고 있다. 1991년에는 기업을 비롯한 조직적인 범죄를 처벌하기 위한 ‘연방조직범죄 판결지침’을 제정했다. 이 지침은 기업범죄를 판결할 때 적용하며 한편으로 기업이 법규를 위반하지 않고 준수하기 위하여 정당한 노력을 했을 경우 형량을 줄이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은 미 정부의 노력으로 1990년대에는 대부분의 미국기업들이 효과적인 준법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되었고, 건전한 경쟁력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 제도는 윤리적 조직을 위한 시스템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즉 미국기업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은 어느 나라보다도 적극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투자금융회사가 비윤리적 경영을 해서 금융위기가 올 때까지 미국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었을까?미국의 기업윤리는 실용주의적이고 실천을 전제로 하여, 실천을 하게 하기 위해서 인간의 윤리의식을 강조하기 보다는 외면적이고 타율적이다. 리먼브라더스의 경우를 보면 윤리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의지나 심성에서 스스로 발현되는 자발적인 인간행위의 도리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미국에서는 법이나 법규를 지키면, 그 행위가 윤리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범죄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미국기업윤리임원협의회(ECOA) 케이스달시 사무국장은 2000년대 초반에 발생한 엔론, 월드콤 등의 분식회계와 뮤추얼펀드 업계의 불법거래스캔들 등 비윤리적 기업경영 사례를 언급하면서, 이미 10년 전부터 회계부정, 과열된 자본시장, 규제당국과 내부감사시스템의 실패 등과 함께 이른바 ‘탐욕의 문화’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할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지적했다.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가 본격화 된 이후에는 기업부정, 부패사건들이 미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적 현상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이러한 윤리경영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기업들은 우선적으로 건전한 내부 통제시스템을 구축해 잠재적 비윤리 행위를 제어해야 한다. 또 모든 구성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신뢰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 성공적 윤리경영을 위해 강력한 이사회 및 리더십 체제를 구축해야 하고 강력한 감사 및 통제시스템을 유지해야한다. 또 주주의 권리를 존중, 보호 해주어야 하고 정직한 재무보고를 해야 한다. 종업원, 지역사회, 환경 등 이해관계자들을 이해하고 존중해야하고 공시.투명성의 필요조건을 충족하여 윤리.준법 문화를 배양해야 한다. 이렇게 글로벌 경제시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기관들이 교류 협력하여 글로벌 윤리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핵심 이슈에 대한 대응에 힘써야 한다.이와 같은 윤리경영을 하면 기업의 이미지가 좋아지게 된다. 그 결과 신뢰라는 무형의 자산이 축적될뿐더러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다. 인력의 질 또한 높아진다. 윤리경영에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수혈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윤리의식이 높은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오면 전체 직원들의 윤리적인 마인드도 높아진다. 선순환이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윤리경영을 하면 노사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줄어들고, 무엇보다 원가경쟁력이 강화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단계적으로 투명경영, 상생경영, 사회공헌을 실천한다면 탐욕으로부터 야기된 2008 미국 발 금융위기와 같은 현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빠른 것이 강한 시대가 아닌 윤리적인 것이 강한 시대가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어스 마켓, 레도 오션에서는 소비자가 강자일 수밖에 없다. 소비자들의 윤리적 잣대는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다. 바야흐로 강한 윤리가 강한 기업을 만드는 시대인 것이다. 윤리경영을 내장하여 경쟁력을 강화해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경영/경제| 2013.11.03| 2페이지| 1,000원| 조회(123)
    미리보기
  • 좋은 골프장이 되기위한 조건
    2 -좋은 골프장이 되기 위한 조건목 차? 서론좋은 골프장이 되기 위한 조건1. 좋은 골프장이란골프 활성화 방안1. 골프 활성화 방안의 계기2. 골프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과제3. 골프의 활성화좋은 골프장이 되기 위한 조건0. 좋은 골프장이란좋은 골프장의 조건이란 골퍼와 골프의 본질을 충족시켜 줄 것, 골퍼가 즐길수 있을 것, 자연스럽고 아름다울 것, 유지관리가 편리할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골퍼와 골프의 본질을 충족시켜 주는 골프장(0) 자유를 충족시켜 주는 요소경기장의 선택, 골프채의 선택, Teeing Groung에서의 결정, 경기장이 자유스럽고 변화 있게 조성, 경기장의 비규격화, 경기자의 자발성과 지식에 의하여 결정되는 모든 사항, 자연 속에서 느끼는 자유감(1) 평등을 충족시켜 주는 요소공정한 경기(fair play), Handicap제도의 적용, 경기 rule과 regulation에 모든 평등한 권리 부여(2) 사람을 충족시켜 주는 요소() 경기 동반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 및 존경과 책임(가) 주변자연에 대한 관심과 배려 및 존경과 책임(나) 골프장에 대한 관심과 배려 및 존경과 책임(다) 골프 자체에 대한 지속적, ?반복적인 의욕과 실천(3) 조화를 충족시켜 주는 요소파괴적인 요소, 즉 예를 들면 위험지구에서 탈출을 생산적인 요소인 용감성과 지적활동으로 조화시켜 나가는 것, 부정적인 요소를 긍정적인 요소로 변화시켜 적응과 조화하는 것, 수동적인 환경에서 능동적 상황으로 풀어 가는 골퍼들의 자발적인 조화, 자연을 파괴하는 요소를 재생산하여 융화 일체시키는 설계상의 조화. 이러한 본질을 Golfer 경기 진행 중 모두가 맛볼 수 있는 것이며 이러한 점들은 설계자도 고려하여 경기자가 이러한 인간과 골프의 본질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배려를 하여야 하고 이런 본질을 충족시켜 주는 좋은 골프장이라 할 수 있다.가. 골퍼가 즐길 수 있는 골프장경기자가 골프 본질을 생산적으로 체험한 후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만족하고 신선한 느낌 즉 경기를 마친 후 골프 경기 본연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의 귀를 기울이고 유유자적하며 만족하게 경기를 할 수 있는 곳이며 동반 경기자에게도 배려와 관심을 갖는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골퍼가 자연과 흡수 동화된 골프장에서 자연에 접근하여 골퍼 자신도 골프장과 골프본질에 흡수 동화되어 경기 자체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만족해야 하는 것도 생산성 있는 의미 있는 행동일 것이다. 골프장 운영 측면에서도 골퍼의 만족도에 따라 골퍼를 지속적 반복적 방문이 가능케 되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골프장자연과 잘 어울리는 형체는 그 자체가 아름답고, 보는 사람의 마음을 부드 럽게 해준다.골프 발상지인 Scotland의 Links 코스는 자연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조성해 두었다. 원 지형의 굴곡을 이용해서 Teeing Ground와 Green의 위치를 설정하고 야생동물에 의해 파진 구덩이를 Bunker로 하였으며 홀간에 자생하는 Heath같은 관목이 그대로 이용되어 Hazard가 되어 있다. 따라서 Links는 자연과 코스가 일체가 되어 완전히 융합하여 원래 그곳에 코스가 존재했던 것 같은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이다. 오늘날 우리는 대형장비의 발달로 조성조건이 나쁜 자연에 대형수술을 가해 코스를 조성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자연과 동화가 되도록 모양을 갖추어야 한다.그런 의미로 골프장은 자연의 일부를 빌려서 조성한다는 겸허한 자세를 기초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눈으로 한순간 보는 시계의 범위 내에 안정을 취한 아름다움이 자리 잡으면 사람의 마음은 부드러워지고 평정됨을 깨닫는다. 그 풍경은 자연이 갖는 곡선이 겹쳐지고, 하나하나는 불규칙한 형이면서 종합적으로 균형이 취해지는 불규칙속의 안정이라는 묘함에 의해 두드러진 미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불규칙 속의 안정이 자연 속에 놓여질 때 가장 어울리는 형이 되는 것이다.다. Alister Mackenzie의 이상적인 코스 13가지 조건(0) 가능하다면 코스는 9홀씩 묶을 수 있어야 한다.(1) 파4 홀이 대부분이어야 하며 파5 홀은 2개나 3개 그리고 파 3홀은 적어도 4개가 있어야 한다.(2) 그린에서 다음 티까지 거리는 가까워야 하며, 코스를 정리해서 그린에서 다음 티까지 전 홀의 그린과 티를 등지고 걷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장래의 필요한 경우에 홀의 길이를 늘릴 수 있다.(3) 그린과 페어웨이의 지표에 기복이 있어야 하지만 언덕을 오르는 일은 없어야 한다. 각 홀의 고유의 특징을 가져야 한다.(4) 어프로치 샷을 칠 때 그린이 안 보이는 경우를 최소화해야 한다.(5) 코스의 주변 환경은 아름다워야 하며, 모르는 사람의 눈으로 구별을 못하도록 인공적인 요소도 자연스럽게 보여야 한다.(6) 대담하게 쳐야 하는 티 샷이 충분히 있어야 하지만, 실력이 모자란 골퍼는 다른 곳으로 쳐서 위험을 피해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어야 한다.(7) 다양한 샷을 무궁무진 구사해서 여러 홀을 치게 만들어야 한다. - 우드, 아이언, 피치앤드런(8) 잃어버린 공을 꼭 찾아야 하는 필요성 때문에 골퍼를 약올리거나 짜증나게 하는 요소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9) 실력이 별로인 골퍼도 이제까지는 칠 수 없었던 샷을 치는 노력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자극을 향상 받을 정도로 코스가 재미있어야 한다. 실력 있는 골퍼부터 초보자까지 점수에 무관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잘 배열해야 한다.(10) 코스는 겨울이나 여름이나 좋아야 하고, 그린과 페어웨이의 감촉이 완벽해야 하며, 모든 그린의 입구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이 조건들을 자세히 보면 건축기술에 관한 것은 없고 Plan, Green, Keeping, 심리적 요소들로서 앞서 제시한 4가지 조건을 풀어놓은 것이다. Mackenzie 박사 이후 많은 설계자들이 좋은 코스에 관하여 논하였으나 독창적 사고를 들어낸 내용은 없고 단지 여기에 다른 언어로 새롭게 각색을 한데 불과하다3 -골프 활성화 방안0. 골프 활성화 방안의 계기미 LPGA에서 한국낭자들의 승전보가 이어지면서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은 “골프가 이제는 더 이상 특권층의 스포츠가 아니며 중산층이나 서민 가릴 것 없이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한다”는 내용의 골프대중화를 선언하였다.하지만 아직도 골프는 부유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골프대중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과제들은 해결해야 한다.1. 골프화성화를 이루기 위한 과제. 골프장 확충과 저렴한 장비보급많은 골프장이 만들어진다면 골프장간에 경쟁도 유발되므로 서민들까지 골프를 치는데 비용부담을 적게 해줄 것이다. 하지만 환경문제를 고려한 환경친화적인 골프장을 건립해야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만약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골프장을 건립한다면 생태계 파괴, 산사태, 농약피해, 수질오염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므로 그만한 골프장의 유지비용은 더 들어갈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골퍼들의 비용부담을 가중시키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골프는 대중스포츠가 아닌 부유층의 전유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저가의 장비가 하루빨리 보급 되어야 할 것이고, 골프클럽 대여제도의 활성화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가. 골프 활성화의 초석 - 퍼블릭 골프장현재 우리나라의 골프인구는 약 2백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중 직접 필드에 나가는 골퍼들이 약 1백 50만명 정도이다.소득수준이 증가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만큼의 골프인구도 성장하였다. 최근에는 그 열기가 골프의 조기교육과 대학에서의 교양과목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TV에서의 생중계도 골프의 대중화 추세에 한몫을 담당했다.그러나 스포츠에 있어서의 대중화란 단지 매체를 통한 시청률이 높아진 것만으로 파악해서는 안된다. 남녀노소 어떠한 계층에 관계없이 언제나 부담없는 비용으로 직접 즐길 수 있어야만 진정한 대중 스포츠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체능| 2011.12.04| 7페이지| 1,500원| 조회(379)
    미리보기
  • 한국 - EU FTA 주요내용과 한국에 유리한 분야
    한국 - EU FTA 주요내용과한국에 유리한 분야과목 : 유럽의 이해교수 :학과 :학번 :이름 :< 목차 >FTA의 정의1) FTA란?2) FTA의 내용3) FTA의 확산 이유4) FTA의 추진5) FTA의 효과한-EU FTA의 의의한-EU FTA의 체결과정1) 체결 과정2) 한-EU FTA 협상일지한-EU FTA의 분야별 주요내용한-EU FTA의 유불리한국에 유리한 분야에 대한 대응방안결론※ 참고문헌 / 웹사이트FTA의 정의1) FTA란?)자유무역협정 [自由貿易協定, Free Trade Agreement]국가 간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모든 무역 장벽을 제거시키는 협정.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FTA로 약칭한다. 특정 국가 간의 상호 무역증진을 위해 물자나 서비스 이동을 자유화시키는 협정으로,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제반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여 무역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양국 간 또는 지역 사이에 체결하는 특혜무역협정이다. 그러나 자유무역협정은 그동안 대개 유럽연합(EU)이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등과 같이 인접국가나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흔히 지역무역협정(RTA : regional trade agreement)이라고도 부른다.세계무역기구(WTO) 체제에서는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하나는 모든 회원국이 자국의 고유한 관세와 수출입제도를 완전히 철폐하고 역내의 단일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공동으로 유지하는 방식으로, 유럽연합이 대표적인 예이다. 다른 하나는 회원국이 역내의 단일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공동으로 유지하지 않고 자국의 고유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역장벽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북미자유무역협정이 대표적인 예이다.WTO가 모든 회원국에게 최혜국대우를 보장해 주는 다자주의를 원칙으로 하는 세계무역체제인 반면, FTA는 양자주의 및 지역주의적인 특혜무역체제로, 회원국에만 무관세나 낮은 관세를 적용한다. 시장이 크게 확대되어 비교우위에 있는 상품의 수출과 투자가 촉진되고, 동시에 무역창출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가 관세동맹의 무역 창출과 무역 전환을 구분한 바 있다. 무역 창출은 지역경제통합으로 관세가 인하되어 회원국 간 무역이 새로 발생하는 현상을 말하며 전통적인 국제무역이론에서 무역의 발생은 후생 수준을 제고한다.그러나 지역경제통합에서 회원국의 기존 관세율이 아주 높아 무역이 없는 자급자족 경제의 극단적인 경우나 비회원국에 대한 관세율이 0%가 아니라면 효율적인 제3국으로부터의 수입이 비효율적인 회원국에서의 수입으로 대체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를 무역 전환 효과라고 하는데 수입국은 지역통합 이전에 비해 비싼 상품을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후생이 감소하고 세계 전체로도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저해된다. 실제로 지역통합에서 무역 전환 효과가 무역 창출 효과를 상쇄한다면 지역통합, 즉 일부 국가 간의 무역자유화 확대가 반드시 경제적 후생의 증가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FTA의 주요한 효과는 동태적인 측면, 즉 시장 효과에서 발견할 수 있다. 무역 장벽이 제거되면 시장이 확대되고 동시에 경쟁이 증가하게 된다. 이때 효율적인 기업은 살아남아 생산 규모를 확대할 수 있고 경쟁력이 약한 기업은 도태될 것이다. 회원국 간 비교우위에 따라서 산업과 기업의 재편이 일어나는 것이다. 또한 지역통합으로 투자 입지가 변동한다. 먼저 시장 확대로 제3국 기업들이 신규로 이 지역에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미 이 시장에 진출한 다국적기업들도 역내국 간에 유리한 곳으로 생산설비를 재배치할 수 있다. 정치적인 효과도 중요하다. 소국이 대국과 FTA를 체결함으로써 정치적 안전 보장의 효과를 누리기도 하고 국내의 취약한 개혁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FTA라는 외부충격 혹은 압력을 이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현실적으로 FTA의 효과를 계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정태적이거나 동태적으로 규모의 경제,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효과 등을 고려하여 무역효과, 국민소득에 미치는 효과 등을 도출하지만 많은 가정과 단순화를 통해 계산을 함으로써 그 진정한 효과를 알기는 어렵다. 더구나 정치적 측면에서 FTA를EU FTA가 높은 수준의 자유화를 담고 있고, 양측이 보완적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상호 윈-윈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특히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이 당분간 EU와 FTA를 체결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내다보았다.또한 일본과는 자동차, 고급 가전 및 디지털 제품이, 중국과는 범용 기계, 범용 가전, 섬유 제품이 EU 시장에서 직접 경쟁관계에 있어, 이 품목들의 경쟁력 제고로 對EU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지에서 생산하거나 관세가 없는 가전, IT제품, 철강제품도 FTA 체결국 브랜드라는 이미지 제고 효과와 간접수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실제로 일본무역진흥회(JETRO)는 올 2월에 발표한 정기발간물에서 한·EU FTA가 체결되면 일본 수출과 현지 기업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는 내용의 특집기사를 다룬 바 있다. 수입 측면에서도 EU산 제품이 우리 제품과 경쟁하기 보다는, 미국, 일본산 제품과 경쟁하고 있는 품목들이 많아, 피해는 우려한 것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보고서는 EU가 고급 기계류, 정밀화학원료 등 부품·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어, 고질적인 대일무역적자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리고 이번 협상의 결과가 관세철폐 뿐만 아니라 원산지기준, 관세환급, 기술표준, 지리적 표시 등에서 업계 입장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선진국들이 대거 포함된 거대경제권과의 FTA를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FTA 시대가 시작되고 그 효과도 즉각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특히 세계경제 침체로 보호무역 움직임이 도처에서 나타나는 가운데, 든든한 파트너와 무역자유화를 실천함으로써 수출증대 뿐만 아니라 국가 신인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마지막으로 보고서는 한·EU FTA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과제로 FTA를 활용한 진출전략 수립, 산업간 협력 확대, 적극적인 투자유치, EU 법제도 전문가 육성 등을 제시하고, 정부와 국회는 후속절차 및 비준을 최대한한·미 FTA 합의내용 보다는 강화된 기준이다.또 EU가 2014년 도입할 예정인 Euro 6 OBD 기준에 대해 우리 OBD 기준을 준수하는 것으로 인정한다. OBD란,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로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오작동으로 배출가스가 증가할 때 차내 계기판의 정비지시등이 자동으로 켜지면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다. OBD 기준과 관련, 우리나라는 디젤 자동차는 유럽식 기준, 가솔린 자동차는 미국식 기준을 채택하고 있어, EU 제작자 중 미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제작자가 우리나라로 가솔린 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미국식 OBD를 개발해야 한다. 모터사이클, 트레일러 등 기타자동차의 경우 세번 변경기준 또는 역외산 허용치 50%에 합의했다. 이밖에 한·미 FTA에 도입된 자동차 관련 강화된 구제조치(snap-back)는 도입하지 않았다.③ 서비스·투자 분야서비스·투자 분야에서는 서비스 분야와 관련해 유·초·중·고의 공교육, 의료 및 사회서비스 등 공공성이 강한 분야는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한·미 FTA와 마찬가지로 대학교 및 성인교육 분야의 경우 현행 법령 수준에서 개방한다. 전기·가스 등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외국인투자 제한업종은 현행 규제 수준을 유보함으로써 기간산업에 대한 규제 권한을 유지하고, '총·포·도검류의 취급,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대우, 국가소유 전자·정보 시스템'은 포괄적으로 유보했다. 법률, 회계, 세무 등 전문직과 조사 및 경비, 부동산 등의 사업, 육상 운송, 우편·쿠리어, 건설 등 대부분의 분야는 한·미 FTA와 유사한 수준이다.반면, 한국은 EU의 거대한 서비스·투자 시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금융은 외환위기 같은 경제위기 때 우리정부가 외화 유·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단기 세이프가드 조치의 발동이 가능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건전성 조치는 언제라도 도입이 가능하다. 또 상대국에서는 허용·거래되고 있지만, 아직 자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경우 신금융서비스는 현지법인 및 지점 형태로이라고 하지만, 실제 사정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이유는 크게 네 가지다. 우선 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선박, 무선통신기기, 평판디스플레이(LCD), 반도체, 컴퓨터 철강판 등은 이미 관세가 없다. 또 자동차 부품의 관세는 3~4.5%, 무선통신기 부품은 2%로 관세가 낮다. 우리나라가 EU 수출액에서 이들 품목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60% 이상임을 볼 때, 사실상 관세 인하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두 번째는 우리의 이익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자동차의 경우도 EU쪽의 기대품목인 중형차는 3년 내, 한국 쪽 기대 품목인 소형자동차(1500cc 이하)는 5년 철폐이기 때문에 우리 쪽이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정부는 내년 FTA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실제 발효되기까지는 최소 2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면, 자동차 부문 효과는 7~8년 이후에나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세 번째는 관세율이 높고, 실제 금액비중이 높은 품목인 칼라TV 및 모니터(관세율 14%), 하이브리드카, 순모직물 등의 경우 5년 철폐로 됐기 때문에 이 역시 실질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이다.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수입비중이 높고, 상대적으로 관세율이 높은 품목들의 경우 거의 즉시 철폐대상으로 돼 있다. 관세율이 8%인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선박 및 부품(5~8%), 직물제의류(8~13%) 기계 및 기타기계(6.4~8%) 등은 관세를 즉시 없애야 한다.또 그동안 EU쪽으로부터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하고 있는 의약품을 비롯해 화장품, 중대형 자동차 등은 조기 철폐 쪽으로 가닥이 잡혔고, 소형차와 시멘트, 무선통신 기기 부품 등 주요 품목들 대부분이 5년 내 철폐하기로 돼 있다.백 교수는 "품목수로 따지자면, 사실상 전면 개방 수준"이라며 "하지만 실속은 전혀 챙기지 못하고, 밑지는 장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2) [자동차] EU산 자동차 국내시장 공략 거세질 듯, 안전기준은 EU에 특혜까지▲ 한-EU FTA 자동차 분야 관세철폐 비교ⓒ 김종철 한EU FTA구체적으로
    경영/경제| 2011.12.04| 21페이지| 2,500원| 조회(184)
    미리보기
  • ‘비버’를 통해 우울증을 그려내다 평가A좋아요
    ‘비버’를 통해 우울증을 그려내다해운대에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기 시작하면서 해운대주민인 나에게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매년 BIFF 시즌만 되면 전국각지의 영화인들이 한곳에 모이는 바람에 평소보다 훨씬 복잡하고, 교통체증도 심해지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보면서도 정작 우리 동네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번에 처음 참여해보았다. 막상 참여해보니 마냥 교통체증만 만들어 놓는 동네행사가 아니라 엄청난 규모와 수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나는 월드시네마 프로그램 중 'The Beaver', 'Bellflower'를 보았고 한국영화 ‘고지전’과 ‘글러브’를 보았다. 그중 가장 깊은 인상을 심어준 'The Beaver'에 대해 감상문을 써보려 한다. 조디포스터가 감독하고 멜깁슨이 연기했다. 이것만으로도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중에서 단연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영화이다. 평소 블록버스터영화나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영화를 좋아하던 나로서는 영화선택에 있어 어려움이 있을 뻔 했으나 베테랑 연기파배우 멜깁슨이 떡하니 누워있는 포스터를 보고 ‘아, 이 영화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The Beaver'는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한때 성공적인 회사를 경영하던, 책임감 있는 가장이던 월터 블랙(멜 깁슨)은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 남자는 우울증치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보았지만 도통 치료되지 않는다. 자신을 추스릴 맑은 정신이 없는 월터는 하루의 대부분을 잠을 자면서 보낸다. 아버지의 장난감회사를 물려받아 CEO가 되었지만 이 회사 주식은 월터의 인생만큼이나 깊은 나락으로 향하고 있었다. 막내인 헨리(라일리 토마스 스튜어트)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고 있다. 아버지의 우울증 때문일까... 이 아이 역시 소극적인 성격 탓에 또래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한다. 헨리의 꿈은 언젠가 아빠의 존재를 뛰어넘는 투명인간이 되는 것이다. 첫째인 포터(안톤 옐친)는 아빠처럼 될까봐 걱정이 태산이다. 그는 자기 방 한구석에 아빠와의 유사점을 써 붙이면서 그것을 모두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 포터는 무의식중에 나타나는 사소한 행동들 까지도 절대 아버지와 닮고 싶지 않다. 이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월터의 이야기와 포터의 이야기를 오가며 그들의 행동, 생각, 갈등이 서로 다른듯 하면서 닮아 있는 것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감독이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대략 파악할 수 있다. 월터의 아내 메리디스(조디 포스터)는 롤러코스터를 만드는 것이 꿈인 건설업자이다. 그녀는 남편의 존재를 잊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이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월터뿐이지만 사실 월터의 우울증은 무엇이든 물들이는 잉크와 같아서 나머지 가족들 또한 보이지 않는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월터는 이 블랙홀 같은 병을 극복하지 못하고 가족을 떠나게 된다.가족에게 버림받은 월터는 결국 자살을 결심한다. 우연히 차 트렁크에서 발견한 비버인형을 팔에 낀 채 술을 마신다. 이제 발코니에서 뛰어내리려는 순간 비버가 말을 걸어온다. 여기서 말을 걸어온다는 것은 비버인형이 살아있다는 것은 아니다. 인형극을 하는 것처럼 월터는 자신의 속에 있는 말들을 비버인형을 통해 하는 것이다. 아마도 가장으로써의 모습, CEO로써의 모습이 남들이 원하는 가면을 쓴 모습이었다면 비버를 통해 하는 말들은 진짜 월터가 하고 싶은 말들, 보여주고 싶은 모습인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월터가 혼자서 비버와 얘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면적으로는 일종의 ‘인격분열’인 것이다. 비버와의 대화가 가능하면서, 비버를 통해 말하면서 월터는 자기 자신에 대한 솔직함과 자신감을 되찾는다. 본연의 모습을 찾은 것이다. 어린 헨리는 이런 월터와 비버가 좋다. 메리디스도 처음에는 의아해했지만 우울증에 시달리던 이전의 남편이 아닌 것만으로도 미소 짓게 된다. 월터는 메리디스는 물론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이것이 우울증에 시달리던 자신에게 주치의가 추천해준 치료법이라는 거짓말과 함께 모든 의사표현을 비버를 통해 하기 시작한다. 회사사람들 역시 무기력한 이전의 월터보다는 조금 이상해 보이긴 해도 비버와 함께인 월터를 좋아하기 시작한다.이 모습이 반갑지 않은 유일한 사람은 첫째아들 포터이다. 포터는 팔에 인형을 끼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예전의 아버지행세를 하는 월터의 모습이 달갑지 않다.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식탁에서 포터는 매번 함께하지 않는다. 포터는 글쓰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그는 학교에서 과제나 연설문을 대신 써주는 걸로 친구들로 하여금 돈을 받는다. 그런 월터에게, 학교 최고의 미인이자 농구팀 치어리더이면서 평점이 4.0이 넘는, 노라(제니퍼 로렌스)가 졸업연설문을 부탁한다. 사실 노라는 겉으로 보이는 엘리트학생의 모습과는 달리 속 깊은 곳에 상처가 있는 외강내유 타입의 여자이다. 졸업연설문의 대필을 부탁한 것도 그런 자신의 모습을 들키지 않게 잘 포장된 연설문을 원하기 때문이었다. 포터는 멋진 연설문을 쓰려면 노라가 살아온 과정과 속 깊은 곳에 있는 진짜 감정을 알아야 한다는 이유로 그녀의 진짜모습을 알고 싶어 한다. 노라는 말해주지 않지만 포터는 인터넷과 자료 프로파일링을 통해 노라에 대해 알게 된다. 사실 노라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그리고 오빠를 잃어버린 아이이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포터는 노라를 좋아하게 된다.한편 월터는 더 이상 무기력한 과거의 월터가 아니다. 이상하게 보이던 비버와 월터의 모습은 차츰 평범한 것이 되었고, 불가능해 보이던 일은 현실이 되었다. 회사에서는 신상품개발로 매출이 급등했고 월터에 대한 부하직원들의 존경심 또한 극에 달한다. 아내 메리디스 역시 이렇게 열정적이고 유쾌한 월터를 보니 흐뭇하고 자랑스럽다. 월터와 비버는 이제 일과 사랑을 모두 되찾은 셈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분열된 자아, 즉 월터와 비버가 점점 극에 달하는 것이다. 월터가 이성적 자아라면, 비버는 본능적 자아이다. 사람은 보통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조화시켜 살아가지만 월터는 사실상 본능적 자아가 감춰져 있다가 비버를 통해 그나마 숨통을 튼 것이다. 월터와 메리디스는 둘의 기념일을 맞아 함께 저녁식사를 하지만 메리디스가 비버가 없는 둘만의 시간을 원하자 월터혼자서는 아무런 말조차 하지 못하고 결국 비버를 통해 “예전의 월터블랙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라고 말해버린다.같은 시간, 포터와 노라도 데이트를 하고 있다. 사실 포터는 노라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고 있지만 노라는 포터에 대해 ‘글을 잘 쓰는 조용한 아이’정도로 알뿐 가족이나 아버지에 대해서는 모른다. 포터는 커다란 벽이 있는 공터로 노라를 데려가 그리고 싶은 것은 뭐든지 다 그리라고 한다. 포터는 그 그림을 통해 노라를 더 잘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림을 통해 과거의 상처, 즉 오빠의 죽음에 대해 더 이상 숨기지 않기를 바란다. 또 치유되기를 바란다. 노라의 이런 모습은 영화 속 모든 등장인물 중 월터와 가장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아들인 포터나 헨리보다도 더 닮아있다. 이성적 자아로 가려진 본능적 자아를 가진 사람. 월터가 지금 비버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본능적 자아를 노라는 표현하고 있지 못한다. 포터는 정직하고 진솔한 졸업연설문을 통해 이러한 본능적 자아를 꺼내주고 싶어 하는 열쇠역할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포터의 이런 마음이 노라에게 좋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사실 이 일 때문에 둘은 멀어지고 만다.월터의 장난감 회사는 개사 이래 최대 호황기를 누리지만 월터의 마음은 텅 빈 상태이다. 이번에는 가족들이 자신을 떠났기 때문이다. 월터는 TV쇼를 통해 자신의 현재 감정 상태를, 물론 이번역시 비버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한다. 이것은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우울증에 대한 얘기라고도 할 수 있다. 상당히 인상 깊은 부분이라 영화 속 대사를 인용해 보겠다. TV쇼의 진행자가 월터에게 예전에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하던데 그것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하자 월터가 한말이다. “어떤 지점에 도착하기위해, 계속 살아가기 위해서는 과거를 잊고 새 출발을 해야만 하죠. 상자 같은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줘야 하죠. 사실 우리는 그 안에 갇혀있는 겁니다. 약물치료, 심리치료, 상담치료...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절대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상자를 빠져 나오는 방법은 상자 자체를 깨뜨리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제가 스스로 그 상자를 만든 겁니다. 영혼이 망가진 상태의 사람을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저를 사랑하는 척 하는 아내, 아버지를 닮기 싫어하는 아들. 그들을 구원해 주기 위해 상자를 깨고 새 출발을 하는 것은 미쳐보일지언정 미친것이 아닌 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비참한 존재가 되어 반쯤 잠든 채로 멍하니 돌아다니는 것, 그게 미친 거죠. 하루하루 행복한척 하는 것, 다 잘되어가고 있는 척 하는 것, 평생을 그런 척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 그런 것들이 모든 잠재력과 희망, 기쁨과 슬픔, 삶의 열정을 모두 빨아 먹는 겁니다. 손을 뻗어서 그것들에게서 빼앗아 와야 합니다.” 이 대사를 통해 감독인 조디 포스터는 우울증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월터가 비버를 통해 상당히 감정적인 어투로 이 말을 하는데, 이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매우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그것이 열차가 탈선한 이야기라도 할지언정 그것을 듣고 싶어 한다.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비버가 된 남자 월터는 이렇게 열풍을 일으킨다.하지만 월터와 비버사이에도 갈등이 생긴다. 월터는 본능에 지배받는 자신의 모습에 참을 수 없는 혐오감을 느끼고, 비버는 가족이 떠나긴 했지만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 인생으로 바꾸어준 자신에게 감사함을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월터는 어이없게도 비버, 아니 자신의 왼손과 난투극을 벌이게 된다. 그 결과 월터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비버를 낀 왼팔을 잘라버린다. 결국 본능이 이성을 완전히 지배해버리자 그것을 참지 못하고 본능을 아예 분리해 버린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12.04| 5페이지| 2,000원| 조회(862)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5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55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