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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의 나선 이론 정리와 실제 사례에 적용 평가A+최고예요
    ??Ⅹ?Ⅸ. 서론‘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라는 옛 말이 있다. 이처럼 한 모임에서 무언 가를 결정 할 때 주도하는 몇 사람이 목소리를 내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결정을 따른다. 사회는 일탈자에게 고립의 위험을 느끼게 한다. 사람들은 그런 고립의 두려움을 지속적으로 경험한다. 그들은 고립되지 않기 위해 사회의 여론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핀다. 만약 여론과 자기 생각이 일치한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그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기주장을 편다. 반대의 경우 사람들은 다수 의견에 맞서기 보다는 차라리 침묵을 택한다.일상생활에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채널은 다양하다. 어떤 모임의 분위기나 대화의 내용,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 등.그런데 문제는 우리사회에서 다수의 의견을 판단하기 위해 의존하는 것이 바로 대중매체, 언론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대중매체와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이렇듯 막강한 힘을 가진 대중매체의 현 위치는 어디일까. 정보화 시대가 도래되고 각 분야의 눈부신 기술발전에 힘입어 플랫폼과 콘텐츠의 발전과 컨버전스로 하여금 매스컴과 대중매체는 광범위하게 우리 생활에 자리 잡고 있다. 다시 말해 매스컴을 빼놓고는 생활을 논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 시대가 온 것이다. 이를테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 인터넷 메신저, 출퇴근 지하철의 광고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는 매스컴에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얼마나 많은 대중들이 ‘자신의 소신’ 혹은 ‘진실을 보는 시야’을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그것을 표현할 수 있을까? 혹여나 우린 수많은 언론매체 속에서 ‘침묵’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러한 이유들로 노엘레-노이만의 침묵의 나선 이론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올해 3월 노이만의 타계로 다시 한번 침묵의 나선이론이 수면 위에 떠올랐다. 그녀를 기리며 발표주제로 침묵의 나선 이론을 선택하게 되었다.소용돌이치는 나선, 들어갈 때는 휘말려 들어가지만, 나올 때는 얼마나힘들까-Ⅰ. 본론Z. 간단한 이론 설명☞ 침묵의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게하거나 침묵하게 함으로써 소용돌이의 과정이 일어나게 된다.이처럼 침묵의 나선 속에 여론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매스 미디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개인에 의한 환경의 평가라는 측면에서 여론은 두가지원천을 갖고 있다. 하나는 매스 미디어의 내용이며 다른 하나는 환경에대한 개인의 직접관찰이다. 노엘레-노이만에 의하면, 사람들은 개인적 영역 밖의 문제에 대해서 사실을 알기 위해 또는 의견의 기후를 알기 위해 거의 전적으로 매스 미디어에 의존한다. 오늘날 매스 미디어는 일반 대중의 지배적인 공공정보원이다. 그것은 어디에나 존재하며(편재성) 대중의 눈과 귀로 작용한다. 또한 오늘날의 매스 미디어는 어느 사회에서든지 독점적으로단일한 목소리를 내고 있고(협화성), 또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유사한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다.(누적성)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오늘날의 매스미디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2010-2 매스컴 이론(월1-2) 조별과제물 따라서 ‘강력한 미디어 개념에로의 복귀’를 주장한 노엘레-노이만의 이러한 관점은 사회와 개인에 대한 인식에서 과거 1930년대의 대중사회론을 연상시킨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가 의도했던 것은 오늘날의 사회가 당시의 사회와 동일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대중사회 개념이 오늘날에 와서 진정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대 후기산업사회가 반드시 대중사회의 성격으로 이해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노엘레-노이만의이론에 대한 평가 역시 다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A. 이론 주장가 소개? 엘리자베스 노엘레-노이만 (Elizabeth Noelle-Neumann,1916~ 2010.3 )노엘레 노이만은 1916년 독일 베를린에서 유복한 가정의 딸로 태어났다.베를린 대학교와 뮌헨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학부에서 장학금을 받아 미국의 여론연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독일로 돌아온 1939년 23세의 나이로 박사학위논문을 완성하였다. 1940~45년 2차 대전기간에는 독일 『알게마이테자이 있다.매스미디어의 강효과를 주장한 사람은 미국의 Harold Mendelsohn이었다. 그의 주장은 1973년 논문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되었다. '왜 정보적 캠페인이 성공할 수 있느냐의 몇 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매스미디어의 강력한 효과에 대한 내용의 논문이었다.그 주장의 실증적 근거로 은 3개의 예시를 제시했다. 실증적 근거인 3개의 캠페인 프로젝트는 자신이 직접 참가하였다.첫 번째 캠페인은 CBS방송에서 한 '자동차 운전면허'에 관한 캠페인이었다. 이 캠페인에서 3천 5백 명의 시청자들이 운전 교욱에 참여하는 효과를 얻었다는 것이었다. 두 번째 캠페인은 음주운전에 관한 캠페인이었다. 영화관에서 음주운전 위험성에 관한 짧고, 해학적인 캠페인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관객의 3/10이 음주운전에 관한 기존태도를 바꿨다는 내용이었다.세 번째 캠페인은 미국 L.A에 거주하는 맥시코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공익캠페인이었다. 이 캠페인은 맥시코계 미국인들의 지역사회참여를 유도할 목적으로, 멜로 드라마 형식의 드라마를 사용해서 실시하였다. 드라마의 효과로 드라마 시청자 6%(13,400명)가 실제로 지역사회 조직에 참여했다는 것이었다. Mendelsohn은 이처럼 매스미디어의 강력한 효과들의 예시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Mendelsohn의 연구는 매스미디어의 강력한 효과만을 주장하고 있을 뿐, 그 이유를 설명하는 이론은 제시하지 않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침묵의 나선이론의 제창 배경노엘레-노이만은 1974년 침묵의 나선이론을 공식발표하기 전부터 매스미디어의 강효과를 주장해왔다. 그 예로 1972년 8월 일본 동경에서 열렸던 ‘매스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1973년 ‘강력한 매스미디어 개념에로의 복귀’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매스미디어가 가진 강력한 효과를 주장하고 있다. 논문은 이듬해에 다시 발표되었는데, 매스미디어가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과소평가하거나 간파하지 못했던 것은 매스미디어 효과에 관한 종래의 연구방법뮤니케이션 효과 이론들의 전개 과정처음 이 이론은 독일 정치에 나타나는 수수께끼 같은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선거과정에서 어느 한 정당에 대한 대중적 기대치가 점차로 상승하여 승리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요 정당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는 일관되게 막상막하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유권자는 자신의 실제의견은 감추어 놓은 채 투표의사를 표명했음이 분명하다.많은 유권자들은 좀처럼 자신의 실제의견을 공개적이고 직접적으로 밝히려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현상을 이론적으로 해석해 보면 고립을 두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배적 의견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대중매체를 주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노엘노이만은 나치 정권 하에서 선전성장관을 지냈던 괴벨스(Josef Goebels)와 같이 일했던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2차 대전 이전 독일에서의 사회적, 정치적 경험에서 주장을 펼치게 되었다고 한다. 노엘레 노이만은 매스미디어가 여론 형성에 강력한 효과를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의 한계 때문에 과거에는 이러한 효과가 과소평가되거나 발견되지 않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는 노이만의 강효과이론 지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 이론은 뉴스 매체의 역할과 여론형성 과정을 연결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역동적인 모델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의견분위기(opinion climate)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매스 미디어의 역할과 침묵의 나선과 같은 개념은 사실상 새로운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들을 보다 광범위한 여론 이론으로 통합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매스 미디어가 개인을 둘러싼 의견의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함으로써 당시 제한효과 패러다임에 머무르던 매스 미디어의 역할을 강효과 패러다임으로 회귀시킨 것이다.(표1-1 참조*)침묵의 나선 이론은 매스 미디어의 강력 효과를 주장하는 이론들인 의제설정 이론이나 배양 이론과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 이론이다. 침묵의 나선 이론은 의제설정 이론과 비슷하나 보다 거시n)’효과와 같은 개념의 맥락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 아니다. 또 쉐프(Scheff,1967)는 많은 사람들이 상호간 자신의 개인적 의견 교환에 실패하면서, 자신이 지배적 의견에 반대하는 소수에 속해 있다고 느끼게 되는 상황을 지칭하는 ‘다원적 무지’이론을 개발 한 바 있다. 실제로 보면, 다수는 모두가 개별적으로 볼 때 같은 의견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영향력 있고 목청 큰 소수가 그릇된 여론은 조성한다는 것이다. ‘침묵하는 다수’라는 개념도 비슷하다. 최근 비평가들은 침묵의 나선 이론이 과연 중동부 유럽에서의 공산주의 질서의 갑작스러운 붕괴에도 적용가능한지 궁금해 한다. 왜냐하면 이 사건이 영향력 있고 목소리 큰 소수가 광범위한 이견들을 효과적으로 침묵시켰을 뿐만 아니라, 일치된 지지에 대한 환상을 고무시킨 하나의 사례로 보이기 때문이다.이 이론은 인간의 본성과 매체에 대해 지나치게 비관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비슷한 관점에서 다른 사람들은 침묵의 나선 이론의 보편적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모스코비치(Moscovici, 1991))는 침묵하는 다수보다는 ‘목소리 큰 소수’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소수가 공동체의 생존에 있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여론에 관한 전통적 계몽주의적 여론 개념을 포함해 침묵의 나선 이론이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근 한명의 인재가 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처럼 수동적으로 참여를 외면하는 대다수보다는 목소리 큰 소수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은 어느 정도 공감이 된다.E. 침묵의 나선과정과 매스컴의 역할노엘레 노이만은 뉴스가 선택, 확산되는 방식이 다양하고 깊이 있는 뉴스 보도를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일치성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언론인들의 취재구조가 있다. 대부분 언론사들이 같은 취재원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매체 간 서로 참고하고 상호작용하면서 기사 베끼기를 하기 때문에, 특색 없이 비슷비슷한 뉴이다.
    사회과학| 2010.12.04| 19페이지| 3,000원| 조회(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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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성댓글과 제3자효과에 대한 논문 요약
    2010- 2 매스컴 이론 (김영균 교수님) 개인 REPORT2010-1 매스컴이론 (월1-2) 개인 과제REPORT매스컴 관련 논문 요약;'악성 댓글에 대한 제 3자 효과 연구'from. 한국방송학보 24-5(2010)콘텐츠 디자인학과 20091713 이재은본연구는 한국 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악성 댓글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제 3자 효과 가설을 적용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학생 4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분석결과, 자신보다는 일반 성인이, 일반 성인보다는 어린이·청소년이 악성 댓글의 부정적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것이라고 편향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 거리에 따른 제3자 효과가 확인되었다. 악성 댓글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제3자 편향적 지각, 댓글·인터넷 이용 특성 및 수용자 특성과 관련된 변인들이 악성 댓글 규제라는 행위적 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제3자 편향적 지각보다는 자기 자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지각이 악성 댓글 규제에 대한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용자 특성 변인 중에는 사회·경제적 이슈에 대한 이념 성향, 자기 통제력, 자기 효능감과 같은 변인들이 제3자 효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악성 댓글 규제에 대한지지 태도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울러, 대학생들은 댓글 모니터링 강화와 악성 댓글 작성자에 대한 처벌 강화에는 다소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태도를 보인 반면, 인터넷 실명제에는 지지태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주제어: 댓글, 제3자 효과, 사회적 거리감, 자기효능감, 자기통제력1. 문제 제기인터넷은 보편화 단계를 넘어 일상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고, 현 시점에서 우리 사회의 가장 강력한 문화·정치·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현상 중 최근 몇 년 동안 학술적 관심을 끈 것이 바로 댓글이다. 댓글은 참여·공유·개방이라는 인터넷의 ‘정신’과 상호작용성·익명성이라는 인터넷의 기술 특성에 기반한 댓글은 거의 아련이 있다. 즉, 인터넷 포털이 신문을 기능적으로 대체하면서 가장 중심적인 뉴스 미디어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임종수, 2007). 뉴스서비스에서 댓글이 초래한 변화의 특징과 성과를 간략하게 종합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첫째, 연구들이 특정한 신문사 등에서 나타난 악성 댓글의 현황 파악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는 것이다. 조사 결과 댓글의 14.3%가 악성 댓글이며, 욕설과 협박의 내용이 65.3%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악성 댓글은 수용자의 신뢰를 하락시키거나 댓글 공간을 난장의 공간으로 전락시킬 수 있는 위험성과 연관된다.둘째, 댓글 쓰기보다는 읽기가 더 지배적이라는 의견이다. 이러한 댓글의 효과에 대한 연구들이다. 먼저 댓글 쓰기가 소수 이용자들에 의해 ‘과점’되어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댓글의 경우 5%의 작성자가 전체 악성 댓글의 44.2%를 작성함을 밝힌 바 있다(김용석·김창덕,2009).이에 반해 댓글 읽기는 보편적이고 활발한 활동 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들은 타인들에 제시되는 의견이 경향성 및 여론 분위기를 감지하려는 댓글 읽기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쓰기 행위는 소수의 이용자에게 집중, 여론 주도 또는 왜곡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한다.셋째, 기사에 댓글 존재 여부와 댓글의 품질이 수용자의 뉴스 수용, 이슈 지각, 여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져 왔다. 즉, 기사의 논조와 반대되는 댓글이 부정적 추가 정보를 제공, 부정적 평가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2) 부정적 미디어 메시지와 제3자 효과 연구제3자 효과는 데이비슨(Davison, 1983)에 의해 처음 언급된 이후, 다양한 미디어 행태에서 확인되어져 왔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미디어가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면 자기 자신이 더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역3자 효과’나 ‘1자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였다(Gunteher&Thorson,1992). 따라서 다른 사람들은 부정적 미디어 메시지에 취약해 크게 영향을 받지만, 자신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제3자 효과가 발 효과를 검증해보고자 다음과 같은 연구 가설을 설정 하였다.연구가설 1: 수용자(대학생)들은 악성 댓글이 자신보다는 일반 성인들이, 일반 성인보다는 어린이·청소년에게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편향 지각 할 것이다.(2) 수용자의 특성수용자의 특성과 관련된 변인들은 개인차와 관련된다. 본 연구는 선행된 연구들의 변인들 이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용자 특성 변인들을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그 일환으로, ‘자기효능감(self-efficacy)’과 ‘자기통제력(self-control)’을 고려하였다. 자기효능감은 난관과 장애가 예상되는 일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정의된다(Bandura, 1997). 자기통제력은 충동성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자신의 정서·인지·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안세근·조정희, 2007). 이 두가지가 낮은 사람일수록 인터넷 중독이나 핸드폰 중독 경향이 높음을 제시한 바 있다(안세근·조정희, 2007). 반면, 제3자 효과연구에서는 자기효능감이 제3자 효과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제시된 바 있다(Lee & Tamborini, 2005).본 연구는 기존의 제3자 효과연구에서 유의미한 예측 변인으로 나타나지 않은 자기효능감이 악성댓글의 제3자 효과에서는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중요한 수용자 변인인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자기 통제력도 함께 고려하였다.즉, 자기효능감과 자기통제력이 높다고 지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제3자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론될 수 있다. 악성 댓글 맥락(contxt)에서 자기효능감과 자기통제력이 제3자 효과의 발생 도는 강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해 보고자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연구문제1: 자기효능감, 자기통제력은 악성 댓글에 대한 제3자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가?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등의 댓글 서비스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중 하나는 심각한 의견 양극화이다. 댓글 공간에서 의견의 양극화 현상은 실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현상이 이념적 3자 지각적 편향이 악성 댓글에 의해 촉발된 다양한 인터넷 규제에 대한 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연구가설2: 악성 댓글이 일반성인, 어린이·청소년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고 편향 지각할수록 악성 댓글에 대한 규제를 지지할 것이다.연구문제4: 일반성인, 어린이·청소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편향적 지각 이외에 다른 변인들이 악성 댓글에 대한 규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3. 연구 방법1) 자료의 수집본 연구는 서울(1개)·전북(1개)·경기(2개) 소재의 4년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자료 수집은 2009년 11월 16일~27일에 이루어졌으며, 불성실한 응답자 10명을 제외한 후 분석에 포함도니 응답자 수는 총415명이었다. 조사 참여자의 성변분포는 남성195명(47.0%), 여성 220명(53.0%)이었으며, 연령은 평균 22.0세(SD=2.11)였다.2)주요 변인의 측정(1) 사회적 거리에 따른 편향적 지각자신보다 타인들이 악성 댓글에 부정적 영향을 더 받을 것이라는 편향적 지각은 사회적 거리를 고려해 측정 되었다. 이를 위해 5점 척도(?전혀~?아주 매우)상에서 응답하도록 하였다. 분석과정에서 악성 댓글에 대해 사회적 거리에 따른 편향적 지각은 2가지로 나누었다. 첫 번째 편향적 지각은 ‘일반 성인에 대한 영향’에서 ‘자신에 대한 영향’을 뺀 값이었으며, 두 번째는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영향’에서 ‘자신에 대한 영향’을 뺀 값이었다.(2) 수용자 특성 변인? 자기 효능감자기 효능감은 10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쉬바르저와 숄즈(Schwarzer & Scholz, 2000)의 자기 효능감 수정척도로 측정되었다. 본 연구는 김선희(2001)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의미상으로 동일하게 번안된 2개는 제외하였다. 5점 척도 (?전혀~?아주 매우)로 응답하도록 하였다. 분석에서는 이들 8개 항목의 평균값에 대한 평균이 사용되었다.? 자기통제력자기통제력은 고트프레드슨과 허쉬(Gottfredson & Hir분(SD=.149.77)이었다. 두 변인의 평균을 합산한 평균값은 161.54(SD=131.06)였다.? 악성 댓글 노출 정도비자발적 노출 정도를 측정하는 5개 문항, 자발적 이용 정도를 측정하는 5개 문항을 이용해 측정하였다. 전체 문항에 대한 신뢰도 계수는 .80으로, 모든 측정문항들의 평균값에 대한 평균을 분석에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 판단되었다.(4) 댓글 및 인터넷 규제에 대한지지댓글과 인터넷 규제에 대한 지지는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악성 댓글 처벌 강화, 인터넷 실명제로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5점 척도(?적극 반대~?적극 찬성)가 사용되었다.4. 연구결과1) 사회적 거리에 따른 편향적 지각은 악성 댓글의 편향적 지각이 사회적 거리에 다라 차이 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대응표본 t-검증(Paired t-Test)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자신(M=2.07)보다 일반 성인들(M=3.06)과 어린이·청소년들(M=3.70)이 악성 댓글에 더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 성이들보다 어린이·청소년들이 더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편향적 지각이 악성 댓글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악성 댓글에서 사회적 거리에 따른 제3자 효과를 확인해보려는 연구 가설은 지지되었다.2) 수용자 특성 변인과 편향적 지각,는 자기효능감, 자기통제력(장기적/즉각적), 이념적 성향등과 같은 수용자 특성 변인들이 제3자 효과에 영향을 주는 변인인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러한 수용자 특성들을 독립변인으로 하고, 사회적 거리에 따른 편향적 지각을 종속변인으로 하는 다변인 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수용자 특성 변인들 중 사회·경제적 이슈에 대한 이념적 성향 변인이 자신들보다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더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편향적 지각에 영향을 주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다른 수용자 특성 변인들은 유의미하지 않은 다.
    독후감/창작| 2010.12.04| 8페이지| 1,000원| 조회(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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