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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의 소수자 -이주노동자에 대하여
    한국사회의 소수자 -이주노동자목차Ⅰ. 서론Ⅱ. 본론1. 이주노동자의 개념 및 유형.2. 관련 사회복지법제와 그 문제점2-1.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2-2. 의료지원정책① 국민건강보험② 산업재해보상보험③ 응급의료비 대불제도2-3. 외국인 고용허가제Ⅲ. 결론*참고 및 인용문헌Ⅰ. 서론사회적 소수자란 ‘소수’라는 표면적 의미로 사회 안에서 그 수가 많고 적음과 같은 양적인 개념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닌 ‘신체적 또는 문화적 특징 때문에 사회의 다른 성원에게 차별을 받으며, 차별받는 집단에 속해 있다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박경태, 2008: 13). 다시 말해, 사회적 소수자는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고 지배적으로 사회의 여러 권리를 가진 자들에 비해 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설명 할 수 있다. 즉, 소수자는 편견과 차별의 대상인가 여부에 달려있는데 이런 소수자는 사회적 약자와는 차별받는 이유가 일시적이지 않은 영구성, 그리고 특수성, 차별받는 특성을 다른 장점으로 극복할 수 없다는 대체 불가능성에서 차이를 갖는다.(박경태, 2008: 14-18).우리사회에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가 있고 이들 모두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제대로 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중에서 가장 소수자를 꼽는다면 내가 생각하기에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고 최근 다문화 사회라는 이념이 중요시되고 있고 그만큼 이주노동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관련 문제도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소수자 중 그 특성이 가장 영속성을 가지고 특수성, 대체불가능성등 복합적인 소수자의 특성을 가지는 집단을 꼽도록 하겠다. 바로 이주노동자이다.이들 집단을 선정한 이유를 더욱 세세하게 설명하자면 이들은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아래 인종주의?민족주의?혈연 주의적 시각으로 차별받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글로벌 사회로 나아간다고 외치고 다문화주의를 표방하며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는이주노동자는 복합적인 문제, 제 2의 차별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앞서 사회적 소수자란 무엇인지, 이주노동자가 한국 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대략적인 문제점을 설명해보았다. 이에 따라 본론에서는 이들의 개념, 관련법제, 문제점 등을 서술하도록 하겠다.Ⅱ. 본론1. 이주노동자의 개념 및 유형.이주노동자란 크게 보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세분화 해보면 이주노동자(migrant worker)는 외국인노동자(foreign worker), 이민노동자 (immigrant worker), 초빙노동자(guest worker), 단기노동자(temporary worker), 계약노동자(contract worker), 이방인노동자(alien worker), 출가노동자 외국인근로자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러지고 있으며 “이주노동자라 함은 해외에서 비국민신분으로 일시적으로 머물며 유급활동에 종사할 예정이거나 이에 종사하고 있거나 또는 종사하여 온 사람을 말한다”고 정의하였다. 이는 타국에서 국적 취득 등으로 신분상의 변화를 갖게 되는 이민자나 정치적 난민과는 구별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서광석, 2008: 5)또한 ‘이주노동자(migrant worker)’는 한국 사회에서 ‘외국인 근로자(foreign worker)’로 불리고 있다. 우리정부는 2003년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는 법률용어가 되었다.(정춘자, 2012: 5)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외국인근로자"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으로서 국내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하려는 사람을 말하며 다만, 「출입국관리법」 제18조제1항에 따라 취업활동을 할 수 있는 체류 자격을 받은 외국인 중 취업분야 또는 체류기간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은 제외한다고 외국인 근로자를 정의하고 있다(제2조). 이와 같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개념정리를 받고 있는 차별과 사회적 배제를 당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 사회적 소수자라고 하기 어렵다. (김순양, 2013:81-84) 나머지 두 유형은 대부분 노동조건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점, 급여수준이 낮으며 수행업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미숙련 노동자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즉, 대부분 저임금, 장시간 노동, 빈번한 산업재해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전경옥외, 2013: 78). 그러므로 본 보고서에서는 이주노동자의 두 번째, 세 번째 유형을 사회적 소수자로 지정하여 서술을 하도록 하겠다.2. 관련 사회복지법제와 그 문제점2-1.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고충상담 및 법률서비스제21조(외국인근로자 관련 사업) 2. 외국인근로자 및 그 사용자에 대한 교육사업, 4. 외국인근로자 및 그 사용자에 대한 상담 등 편의 제공 사업,제22조(차별 금지) 사용자는 외국인근로자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차별하여 처우하여서는 아니 된다.제23조(보증보험 등의 가입) ① 사업의 규모 및 산업별 특성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의 사용자는 임금체불에 대비하여 그가 고용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보증보험에 가입하여야 한다.② 산업별 특성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취업하는 외국인근로자는 질병·사망 등에 대비한 상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한다.제24조(외국인근로자 관련 단체 등에 대한 지원) ① 국가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상담과 교육,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을 하는 기관 또는 단체에 대하여 사업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제24조의2(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협의회) ① 외국인근로자의 권익보호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하여 직업안정기관에 관할 구역의 노동자단체와 사용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협의회를 둘 수 있다.이와 같은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일부 법률에 근거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고충상담 및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가입자로 적용 시 내국인의 경우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지역가입자가 될 수 있는 외국인의 체류조건을 개정하여 임금노동자가 지역가입자로 편입되는 현상을 해결하면 이주노동자의 건강보험료 문제도 상당부분 해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편, 해외투자기업 산업연수생과 미등록 이주노동자는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볼 수 없다. 이것은 건강권에 대한 침해로, 이들의 건강보장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도 일정기간 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을 국민건강보험에 가입시켜야 한다. (정춘자, 2012: 33-35)② 산업재해보상보험산업재해보상보험은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보험이다. 제 5조(적용범위)는 “이 법은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포함하여 국내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이주노동자들이 당연 적용 대상자가 된다.하지만 실제 가입률은 100%와 멀다. 실질적으로 적용받지 못하고 있음이다. 2002년도 경기개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의 이주노동자 가운데 회사로부터 건강보험혜택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1%에 불과했으며, 산재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 또한 4.7%에 불과 했다.(김용훈 외, 2002: 97) 이는 국내 산업구조내의 인력 수급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부분 영세소규모, 단순고위험 노동 업종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의 특성상 국내 노동자들에 비해 일반적으로 건강에 유해하거나 사고위험이 높은 작업환경에 노출되게 되고 언어문제로 인한 작업안전 및 유해환경에 대한 정보부족과 영세 업종으로 인한 산업안전보건서비스로부터 소외가 동반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발생된 건강손상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노동권의 제약과 미등록 체류 자격으로 인해 사회시스템을 통한 적절한 사후조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보상보험의 경우 요양신청을 통한 보험급여 과정에서, 미등록 신분의 경우 이주노동자와 사업주 모두 요양신청을 꺼리게 되고 합법신분이라도 불안정한 고용 도록 하여 당장 지불능력이 없는 환자들에게 유용한 제도이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 3조(응급의료를 받을 권리)에 의거 “모든 국민은 성별, 연령, 민족, 종교, 사회적 신분 또는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차별 받지 아니하고 응급의료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명시하였고 2000년 7월에는 응급상황의 이주노동자에게도 적용하였다. 또한 “외국인근로자(불법체류자) 건강관리지침”을 마련, 기본적 이주민 건강권보호에 노력하였다. 하지만 정부의 홍보 부족 및 제도상의 미비로 진료비가 없는 응급 이주노동자가 발생했을 경우, 연고있는 일반 개인이나 지인들이 보호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위하여 반강제적으로 보증인으로 세워지거나, 선수금 지불이 우선되어야 치료가능하다는 식의 통보를 받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법적 체계와 응급 의료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정춘자, 2012: 38-40)2-3. 외국인 고용허가제외국인 고용허가제는 기업이 외국인 고용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 이다. 이 제도는 외국인과 내국인 근로자 모두를 동등하게 노동관계법을 적용하며 산재보험, 최저임금, 노동3권 등을 보장한다. 외국인 고용허가제와 관련된 법적근거는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우선 직업안정기관에 내국인 구인 신청을 하여야 하고, 구인 신청에 따른 직업소개를 받고도 인력을 채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직업안정기관의 장에게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를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신청을 받은 직업안정기관의 장은 외국인근로자 도입업종 및 규모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사용자에게 외국인 구직자 명부에 등록된 사람 중에서 적격자를 추전해야 하며, 사용자가 추천된 적격자를 선정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고용허가를 하고 선정된 외국인근로자의 성명 등을 적은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를 발급하여야 한다(제8조)이다. 외국인 고용허가제는 외국인 근로자의 입장에서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8-9)
    사회과학| 2017.12.28| 9페이지| 2,5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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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과 영화 레포트, 김중업 건축의 특징- 전통의 현대화를 중심으로 평가A+최고예요
    목차Ⅰ서론Ⅱ 본론Ⅲ결론Ⅳ 참고문헌Ⅰ서론: 김중업 박물관을 관람한 뒤 가장 인상 깊었던 것들을 관련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한다. 나는 김중업의 건축에서 전통적인 것을 현대화 시킨 것에 크게 감명을 받았고 이와 관련하여 전통의 현대화라는 주제를 선정하였다. 그리고 김중업 작품의 가장 대표적 특징을 전통의 현대화로 꼽아보았다. 전통적인 면모가 크게 보이지 않는 작품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유려한 선, 빛을 머금은 건물, 해학을 담은 형태 등 우리 민족의 정신을 반영하고 한국인으로서 영향을 받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김중업의 정체성을 전통이라는 키워드로 설정하였다.Ⅱ 본론김중업 건축에서 한국적 선으로 분석되는 ‘윤곽곡선의 중첩’이라는 특징과 한국 전통건축에서 그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구성 기법인 지붕-기둥-기단으로 이어지는 기단구성, 자연을 건축에 끌어들이는 것인 차경수법, 자연으로 나아가는 연결점등 자연과의 조화, 전통 주거에서 나타나는 공간구성인 실의 위계에 따른 분리 등을 전통적 표현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거나 이러한 전통적 특성이 나타나지만 그대로 적용시키는 것이 아닌 현대화 하여 다듬은 면모를 가진 김중업의 건축을 살펴보고 이를 감상하며 느낀 나의 감상을 서술하겠다.보통 어떠한 사건이나 작품 등을 이해하고 감상할 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사용한다. 건축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국 전통 건축에서 ‘아는 것’이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다. 즉, 문화재에 관련된 역사적 사실, 연대기, 에피소드 등의 단편적 정보를 말하는 것이 아닌 한국인의 전통적인 민족정서와 조형의식, 가치관과 관습, 나아가 국민성과 문화 예술적 특성 등 전통건축에 나타난 우리만의 고유한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전통건축의 해석에 있어 더 이해하기 좋은 방법이다. 김중업 세대의 건축가들은 이러한 한국 건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였고 김중업은 이 물음에 대해 자신의 건축 행위를 통해 인간의 감성을 건드리는 깊은 울림을 전하려 했으며, 건축물 스스로가 사람들에게 때로는 살아 움직이는 선으로, 때로는 세련된 현대적 감각으로, 때로는 원초적인 힘으로 노래 부르기를 갈망했다. 그리하여 김중업은 이러한 전통성을 이해하고 전통적인 면모 중에서 형태적인 측면에 더 큰 비중을 두었다. 과거의 건축형태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전통구조를 현대적 재료로 구현하려 하거나 전통 건축의 지붕, 기둥 등 전통적 요소를 재구축하기도 하며, 건물의 전체적인 부분을 현대적요소로 짓고 전통적 요소를 가미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김중업 스타일로 불리는 몇 가지 건축방식인 건물 몸체와 곡선의 지붕을 분리하기, 전통목조 건축의 ‘구축성’을 강조하기, 기둥은 보를 떠받치고, 바닥은 기둥에 매달기 등의 방법을 사용하였다.김중업의 건축 역정에 가장 중요한 기점으로 여겨지는 것이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라고 한다. 이 작품을 경계로 이전과 이후 작품이 명확하게 구분된다는 것인데 바로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이전에는 크게 나타나지 않던 전통적인 면모가 드러나 정점에 이르렀다. 즉, 60년대 초까지 건축을 기능적이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려 한 김중업의 조형탐구의 정점이 되는 작품으로 대지와 건축과의 관계, 건축이 지니는 구축성, 채와 채의 미묘한 충돌, 부분과 전체가 갖는 상관적 스케일과 같은 건축의 덕목이 담겨있다.나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를 보며 프랑스 대사관인데 ‘너무나도 한국적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프랑스대사관이라고 하지 않으면 프랑스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못할 정도였다. 지붕의 모양, 정자, 호수 등 작은 한국의 궁궐을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곳에 옛날사람들이 한복을 입고 돌아다닌다 생각하면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즉, 그저 궁궐 같다는 생각뿐 아니라 현대적인 직선과 전통적 요소를 버무려 놓아 정자에서 한복이 아닌 양장을 입고 누워있어도 조화롭게 어울리게끔 설계를 한 것이다. 또한 건물의 조형에 더해 배치에 있어서 전통 건축처럼 사방이 막혀있는 공간이 아닌 탁 트여 있는 여백의 미를 활용하였다. 자연도 건축의 일부로 보아 풍부한 여백 즉, 자연을 우리의 시야 속으로 끌어들여 여유 공간을 두는 것이다.또한 유엔 묘지 정문은 한국 전통건축의 아름다운 선을 강조하여 지붕과 기둥을 표현하였다. 사뿐하게 솟는 지붕선과 목조의 우아함이 살아있는 기둥은 전체적으로 배흘림구조에 4갈래 기둥선을 따라 기둥머리가 지붕을 받치는 형태로 ‘살아있는 선’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 유엔 묘지 채플도 날카로운 예각과 추켜세운 지붕의 상징성이 강조된 건물이라고 한다. 이러한 한국의 전통적인 특성인 아름다운 곡선, 생생한, 살아있는 듯 보이는 선을 현대 건축에 반영하여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특히 유엔 묘지 채플은 앞서 곡선은 아니지만 날카로운 선을 통하여 위로 뻗어나가는 생동감을 표현하였다. 각의 넓이가 좁아 더욱 수직상승하는 느낌을 주는데 우리 전통적인 곡선의 미를 살리기보다 우리 민족의 기개나 절개를 나타낸다. 이와 대조적으로 유엔 묘지 정문은 딱 보았을 때 부드러움, 위로 우아하게 올라가는 지붕의 끝부분이 마치 여인이 춤을 추는 손 끝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유엔이라는 주제로 정문은 부드러움, 묘지 채플은 강함을 떠올리게 하여 대조적이지만 조화로운 음양의 조화를 떠올리게 하였다.또한 서울 올림픽 공원에 있는 평화의 문을 보면 형태적으로 굉장히 단순하지만 존재자체로 압도감을 준다. 바로 한국의 대표적 정서인 수수하고 소박함을 보여주며 동시에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넘치는 선을 통해 호방함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화의 문을 봤을 때 가까이서 보는 것과 멀리서 보는 것이 굉장히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멀리서보면 직선적인 부분이 먼저 눈에 띄고 하얀색에 가까운 회색이 깔끔하면서 단순한 형태와 어우러져 소박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가까이가면 갈수록 곡선적인 디테일과 건물의 표면이 세세하게 보이면서 소박함에 더해 호방함을 느낄 수 있다.위에서 언급했던 눈에 띄는 특성들 외에도 김중업의 숨겨진, 정신적인 한국의 전통을 표현한 작품도 있다. 서산부인과 의원을 “아기를 담는 원초적 모태공간의 이미지를 연상하는 모습을 표현하였고 기하학적 직선을 곡선을 통해 ‘증식하는 원’으로 표현한 김중업만의 독특한 조형언어가 전개된 건물”이라고 김중업 박물관은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서산부인과 의원이라는 건물을 보며 직선과 곡선이 잘 조화되었다, 신기하게 생겼다 이러한 감상을 먼저 떠올렸고 그다음엔 앞서 본 다른 건물들과 비교하여 현대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크게 전통적인 미가 보이지 않다 라고도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꼼꼼하게 살펴보고 다시 한 번 감상을 해보니 아기집을 떠올리고 그것을 형상화 하여 표현 한 것에서 한국인의 정신을 떠올리고 전통을 현대적인 발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였다. 한국 경제매거진에서는 서 산부인과 의원을 산부인과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건물 외벽과 발코니가 하얀 피부의 육감적인 부인을 연상시킬 정도로 유려한 곡선을 띄며, 특히 지붕 위에 돌출한 굴뚝은 남성 성기를 연상하게끔 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민족을 흔히 해학과 웃음의 민족이요, 비유에도 상당한 재치를 가지고 있다고들 말한다. 김중업도 산부인과 하면 무작정 생각나는 이미지를 있는 그대로 표현 하는 것이 아닌, 즉 건물의 외형에서 보이는 모습인 아기집의 모양 뿐 아니라 측면 부분을 잘 보면 남성의 성기모습을 떠올리게 하여 은근하게 김중업의 해학적 기질이 더해진 건물로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보고 미소를 지을 수 있게끔 은근한 재치를 작품 속에 섞었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7.12.28| 4페이지| 1,500원| 조회(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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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경영학 과제-농업경영의 전략 계획
    농업경영학 과제o 과제유형 : ( E ) 형o 과 제 명 : 농업경영의 전략 계획은 농업 경영인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립된다. 현재 본인을 3ha의 농지를 소유하고 주로 쌀을 생산하는 농가라고 가정한다. (1) 이농가의 농업경영전략 수립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15점). (2) 쌀 관세화로 점차 쌀 수입이 증가한다고 가정할 때 이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경영전략은 무엇인가(농업경영전략을 수립하는 5개 요인을 바탕으로 수립할 것(15점)목차Ⅰ. 서 론Ⅱ. 본 론1. 이농가의 농업경영전략 수립에 영향을 주는 요인1) 농업성장 동력의 왜소화2) 취약해지고 있는 농업경영주체3) 악화되고 있는 농가경제2. 쌀 관세화로 점차 쌀 수입이 증가한다고 가정할 때 이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경영 전략1) 경쟁력 갖춘 농업경영 체의 육성2) 농촌지역 개발정책의 전략화Ⅲ. 결 론Ⅰ. 서 론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의식주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그 중에서도 먹거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먹거리 중에 우리에게 가장 밀접한 것을 바로 “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 인구의 절반이 쌀을 주식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지역 국가의 국민은 하루 필요한 칼로리의 70%를 쌀에서 얻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쌀은 식량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생계유지, 가난구제 등에 이용하는 등 매우 중요한 작물임이 틀림없다. 쌀은 우리나라 곡물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식량작물로 연간 높은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쌀개방에 대한 괌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에 따른 우리농가의 피해가 만만치 않다. 농산물 시장의 쌀개방은 생산한 쌀을 판매 하기위해 국내의 다른 농가 뿐 아니라 외국의 농민들과도 경쟁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농업경영은 농업경영의 본질을 탐구하고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농업경영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과 방법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농업경영학의 중점이 농업인의 사경제(私經濟)달성에 있기 때문에 개별적인 농업경영에 주된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농업경영학은 개별적인 농업경영의 목표로서의 농업 순수익 또는 농업 소득을 최대로 올리기 위해 경영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여 나감으로써 수지 및 농업경영을 계속적으로 영위하게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연구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농업(農業)이 전체 산업 중 한 부분인 것처럼 개별적인 농업경영도 전체 사회경제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농업경영학도 개별적인 농업경영의 문제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고, 전체 국민경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전체 농업생산력과 농가의 소득수준을 높이는 데도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농업경영학의 특성에 따라 단순히 쌀 생산을 위한 농가의 요인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전체 국민경제 특성과 전체 농업생산 또한 고려해야 할 것이다.(1) 이농가의 농업경영전략 수립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2) 쌀 관세화로 점차 쌀 수입이 증가한다고 가정할 때 이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경영전략이 무엇인지 알아보겠다.Ⅱ. 본 론1. 이농가의 농업경영전략 수립에 영향을 주는 요인1) 농업성장 동력의 왜소화한국 농업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치명적인 위기국면은 농업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왜소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9년간 농업 조수입은 연평균 8.7%씩 증가해 왔으나 그 성장속도는 1980∼2009년간에는 연평균14.5%씩, 그리고 1990∼2000년간에는 연평균 7.9%씩, 그리고 최근 9년간에는 연평균3.5%씩 현저하게 감소해 왔다. 이를 주요 농업 종목별로 나누어 보면 미곡 조수입은 과거 20년간은 연평균 10%씩 증가해 왔으나 최근 9년간에는 연평균1.9%씩 감소해 왔다.앞으로 쌀 소비 감소 추세에 따른 과잉재고 때문에 쌀값의 지속적인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기에다 농업성장을 최근까지 주도해 왔던 채소. 과일류와 축산의 정체 내지 감소 현상마저 가세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급격히 있는 농업성장 동력의 위축현상을 타개할 수 있는 새로운 농정수단이 강구되지 않는다면 한국 농업의 위기는 더욱 가중될 처지인 것이다.이러한 성장 동력의 위축문제는 시장 개방 폭의 확대가 진전되는 과정에서 이미 예견되었던 일로서, 그 동안의 농정추진체계가 품목별 생산위주로 편성. 집행되어 오던 관행에 얽매여서 농산물의 수요관리와 확대에는 소홀하였다는 점이 가장 먼저 지적할 수 있는 정책 실패인 것이다.2) 취약해지고 있는 농업경영주체땅값이 비싸고 임금이 비싸기 때문에 “한국 농업의 경쟁력 강화는 어렵다”라는 비관적인 시각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경쟁력의 원천은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는 입장에서 볼 때 토지, 노동, 자본 등 전통적인 생산함수에 기초를 둔 하드웨어적 접근은 이미 구시대적인 관념이 아니겠는가?고령층 노동력의 은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마련하여 경영이양을 강화하는 한편, 젊고 의욕적인 농업인이 취농하도록 유도하는 동기부여적인 정책이 강하되지 않는다면, 농업의 빠른 위축을 막아 내어 적정 규모의 국내 농업을 유지해 가기가 어렵다. 미래 농업을 담당해 나갈 수 있는 인력구조의 취약함에 적극적인 대응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현재의 농업정책의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는 것이다.3) 악화되고 있는 농가경제쌀을 포함하여 농업의 전 종목으로 확대되고 있는 과잉생산과 이로 인한 가격하락 현상이 보편화된 것이 농촌 생산현장의 일반적이 모습이다. “무엇을 심어야 합니까?”라는 농민들의 하소연은 이제 항상 접하게 되는 질문이다. 값싼 해외 농산물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농산물에 대한 수요 감소는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다 임금과 광열비 등의 상승으로 농업생산비는 상승추세를 이어오고 있으므로 농가경제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농업소득만으로 농가 경제의 악화를 저지할 수 없다면, 어떻게 효과적으로 농외소득을 증가시켜서 농업과 농촌경제의 위기를 타개해 나갈 것인가?이 문제에 대한 해법에 무력한 기존의 농업저어책의 한계는 이미 뚜렷해 것이다.2. 쌀 관세화로 점차 쌀 수입이 증가한다고 가정할 때 이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경영전략1) 경쟁력 갖춘 농업 경영 체의 육성가. 증산 위주의 농업생산 질서를 지양하는 대신에 친환경농산물 생산 질서를 확장함으로써 수요자의 선호에 부합되는 고품질의 농산물 질서로 변화를 정책이 유도해야 한다.나.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관련된 연관 산업과 농축산물의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경쟁력과 효율을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정책이 조성해야 한다.경쟁력 있는 경영 체를 많이 내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정책수단① 농업구조조정을 강화하는 일이다. 농업 외부에서 투입되는 투자를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농업 내부의 기술과 경영능력을 제고시키지 못한다면, 성공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경영 체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영세농과 노령 층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 강력한 구조조정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유능한 인력을 농업부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시장신호를 조성할 수 있는 정책수단도 준비해야 한다. 물론 선도적 기술과 경영능력을 파급시키기 위한 교육과 훈련프로그램도 보다 강화해야 한다. ‘사람’이 경쟁력 실현의 원천인 새로운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한국 농업의 내일은 기약하기 어렵기 때문이다.② 농업 경영의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전문화. 규모화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 이 경우 경영위험은 더욱 커지게 된다. 잦아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의한 기상이변 현상과 구제역,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의 창궐도 농업생산의 위험성을 더욱 크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농가경영 안정시스템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③ 농업생산의 다기능성에 대한 보상적 지불의 수단으로 재정에 의한 다양한 소득 직불 제를 강화함으로써 시장경쟁 과정에서 농업생산의 산업적 특성으로 야기되는 불리 성을 보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경쟁력 있는 농업은 강력한 정부의 직불소득 혜택을 받는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아야 하지만, 국내의 다른 사업부문과서도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의 직불보조가 농업구조 개선에 역행하는 부작용이 없도록 경쟁력 향상을 위한 목적과 사회보장을 위한 목적으로 정책대상을 차별화시켜 나가야 한다.④ 농산물의 상품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유통조정을 위해서, 그리고 궁극적인 거래 럭 확보를 위해서, 농업협도조합은 현재의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농협조직에서 탈 지역 품목농협조직으로 변신되어야 하고, 지역농협은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양 부문에서 규모화, 효율화되는 방향으로 농협개혁운동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⑤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철할 수 있는 자율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하여 농정수행 과정 중의 많은 부분을 지방정부로 위임하도록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획일적인 중앙정부의 농정추진은 지양하되, 지역농업의 발전방안이 농업경쟁력 강화 목표와의 합치 성을 유지하면서 사업별로 지역적 연결성을 강화하고 중복 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정능력은 강화될 필요가 있다.2) 농촌지역 개발정책의 전략화농촌의 쾌적성과 농촌다움을 유지. 보존해 나가는 것은 국토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인 동시에, 농촌지역을 전 국민의 정주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도시과밀화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궁극적으로 줄여 나갈 수 있는 길이란 인식이 우선 확립되어야 한다.가. 각 정부 부처가 시행해 오던 여러 가지의 농어촌 개발 사업을 종합하여 범부처적인 계획에 의거 종합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현재의 농어촌 개발 사업은 행정자치부와 농림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해양수산부, 건설교통부 등에서 사업별로 다양하게 주관해 오고 있다. 이러한 개발 사업을 통일된 비전과 개발방향에 합치되게 계획을 세우고 일관되게 추진하기 위해서 농어촌 개발체계가 정비. 개선되어야 한다.나. 농촌의 경관과 농사짓는 행위 자체를 상품화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는 물적 기반조성을 정책이 이끌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관광기반 조성을 위한 사회적 투자배분과 함께 도. 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이
    농학과| 2017.12.28| 9페이지| 3,000원| 조회(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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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사랑,사회 과제
    성, 사랑, 사회o 과제유형 : (B) 형o 과 제 명 : [성, 사랑, 사회 B형] 일상 속에서 여성이 겪게 되는 차별에는 어떤 것이 있고, 이러한 차별이 사회에서 정당화되는 방식은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시오.- 이하 과제 작성목차I. 서론II. 본론1. 성 고정관념과 성차별1) 성차별의 개념2) 성 고정관념의 개념3) 성 고정관념의 영향과 시사점2. 우리나라의 일반적 여성차별1) 노동시장 속 여성차별2) 일반적인 여성차별3. 여성차별의 사례1) 출산 관련 직장에서의 여성차별2) 직장에서 육아휴직 후의 무단배치3) 가정 내 성차별의 속담사례4) 여성의 가사노동과 돌봄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정의 제도화III. 결론참고문헌.I. 서론전통적으로 여성들은 남성에 의존하여 살아왔다. 그래서 우리사회는 남성위주의 사회로, 가부장제, 남성우월의식과 같은 폐해가 존재하게 되었다. 이런 폐해의 존재와 거의 모든 사회 구조와 제도가 남성위주로 된 사회에서 여성들이 살아가는 데는 많은 억압과 불평등이 있었다.현대사회에서는 여성의 의식향상과 자아실현 욕구의 증가로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들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이다. 특히 취업과정에서 직면하는 선택의 폭이 일차적인데 교육기회의 차별로 인해 여성들은 저임금, 하위직, 비정규직에 놓이게 된다. 취업분야 또한 서비스직, 가족노동에 편중되어 “여성 직종” 으로 제한된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남성과 동일 교육, 심지어 더 나은 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임금의 차별이 있다. 이러한 임금의 차별은 여성의 임금은 가계 보조적 성격으로 규정하여 남성의 임금보다 낮게 책정하는데 있다. 이런 현상은 여성 삶의 가장 큰 위협으로 빈곤의 여성화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혼모, 이혼 등으로 인해 여성이 가계를 책임질 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또한 직장생활을 하는 기혼여성의 경우에도 임신, 출산, 양육, 가사노동의 부담이 크다. 이런 가정 보호노동으로 인한 취업중단은 여성의 재이라고 부르는 것은 성별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또는 사회적 특성이 뚜렷한 실체인 걸로 착각 또는 오인하면서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저렇다고 획일적으로 규정해버리는 태도나 자세를 일컫는 말이다.성 고정관념은 사회문화의 기대를 전수하는 역할도 하지만 경직되고 단순화된 시각으로 남성과 여성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게 함으로서 어떤 상황에 대해 반응목록에 제한을 갖게 하고 융통성 없고 적절하지 않은 반응으로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와 활동에 제약을 가져올 수 있다. 전통적인 성역할 기대가 바로 이러한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관습적으로 남성적, 여성적이라 분류되는 성 고정 관념적 특성들을 자신이 지니고 있다고 지각하는 정도에 있어서는 개인마다 뚜렷한 차이가 있다.남녀에 대한 고정관념이 우리 사회에 존재한다는 것은 여러 측면에서 알 수 있고 성 고정관념은 두 가지 기본 가정에서 출발한다.첫째, 성격특성과 성간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성만 알아도 그의 성격특성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둘째, 여성과 남성은 분명히 다른 성격특성을 가진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한 개인에게 여성적 특성들이 낮게 나타나면 남성적 특성들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정관념은 발생 근원의 양상에 따라 문화적 고정관념과 개인적 고정관념의 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문화적 고정관념은 남성상과 여성성의 본질에 대해 대중매체, 예술 및 문학 등으로부터 전달되는 성별에 따른 사회적 수준의 이미지들이며 개인적 고정관념은 남성 또는 여성의 특성에 대해 한 개인이 지니고 있는 성에 대한 독특한 신념이다. 전형적인 남성 특성으로 생각되는 도구적 차원과 전형적 여성특성으로 인식되는 정서적 차원이 있다.도구성은 능동적, 객관적, 독립적, 공격적, 직접적, 지배적, 비정서적 그리고 유능함 등의 특성을 나타낸다. 반대로 여성의 특성을 나타내는 정서성은 따뜻함, 민감함, 의존적, 표현적 등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양육적이며 다른 사람을 돌보는 특성으로서 세상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특성이라기 다르게 나타난다. 구인 광고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는 대부분 남성에게만 취업의 기회가 주어지고, 또 여직원을 모집할 경우는 중요한 임무를 위해서는 뽑지 않는다. 여성은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종이나 직무의 노동자를 채용하는 데는 그 후보자가 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둘째, 임금에서의 성차별은 여성이 노동시장에서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현행 남녀고용평등법 제6조의 2에서는 임금에서의 성차별에 대해 “사업주는 동일한 사업내의 동일 가치의 노동에 대하여는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는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여기서 동일 가치의 노동이란 단순히 같은 업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 ‘가치’의 노동을 말한다.남성과 여성이 동일한 사업장내에서 같은 일을 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다른 종류의 일을 하는 경우라도 그 노동이 동일한 가치를 생산하는 노동 일 때는 동일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남녀 간 임금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학력, 인종, 고용상태 등 모든 영역에서의 임금차별을 제거하기 위해 적용되어져야 한다.셋째, 교육?배치 및 승진에서의 성차별은 남녀고용평등법 제7조에서 “사업주는 근로자의 교육?배치 및 승진에 있어서 혼인, 임신, 출산 또는 여성인 것을 이유로 남성과 차별대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교육에서의 차별은 교육내용의 분리로 남성에게는 승진이나 직무능력개발에 관련한 교육을 하고 여성에게는 예절, 교양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말 할 수 있으며,배치에서의 차별은 본인의 희망과 무관하게 승진?승급이 많고 책임이 높아질 직무에는 여성을 배치하는 것을 피한다. 그리고 같은 직종으로 입사한 후 남녀 배치에 있어 일정한 직무나 혼인, 임신, 출산, 연령 등을 이유로 불이익하게 배치 또는 특정분야(보조업무)에 구분하여 배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승진에서의 차별은 승진임용대상에서 배제, 시험기회 배제 등의 승진기회에서의 차별과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만 인사고과게 노후를 기대하지 않는 편인 반면, 농촌에 거주하는 부모는 노후를 보장해주는 사회적 장치가 부족하기 때문에 아들의 필요성이 절대적으로 크다고 하였다.이렇게 선행연구들이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남아선호도의 관계에 대해 관찰한 이유는 높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갖는 여성일수록 성 평등에 대한 가치관이 확립되기 때문이다.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일수록 교육수준과 사회에 참여할 기회가 많으며, 여성의 교육수준이 높아져 감에 따라 사회 각 분야에서 남녀의 평등권을 주장하게 되고, 이로 인해 기존의 성역활 고정관념과 편견은 사라지며 평등주의적 사고방식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가치관 확립은 아들과 딸의 자녀 가치를 동등하게 생각하게 만들고 남아선호사상을 약하게 만드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2) 우리나라 여성의 가정 내 지위여성의 지위를 사회적 지위로만 국한하여 분석하지 않고 가정 내 지위를 통해서도 분석해야 하는 이유는 사회에 존재하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가정 내 지위 간에서 발생되는 불평등에서 비롯된다.우리나라 부부의 경제활동 상태를 살펴보면, 전체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가구는 유배우가구의 43.6%를 차지하면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맞벌이 부부들은 가사분담에 대하여 남편의 11.8%, 부인의 12.0%만이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도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가사 일은 여전히 여성의 몫이라고 간주하는 우리 사회의 편중된 성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만큼 중요하게 파악되어야 하는 것이 여성의 가정 내 지위라고 할 수 있겠다.여성의 가정 내 지위를 분석하는 방법으로는 가정 내에서의 의사결정권한이 누구에 의해 결정되는지, 가사나 육아를 남편과 함께 부담하는지, 경제적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등이 있다(Borrell et al., 2004; Furuta et al., 2006; Li et al., 2003).Arnold et al. (1986)는 남성에 비해 낮은 여성의 가정 내 지위의 원인을 불세 번째 허들을 넘어서는 여성은 매우 적다. 최근 들어 여성 스스로의 경쟁력 강화나 여성 친화적인 제도의 도입으로 여성 리더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남성과 비교해서는 턱없이 낮은 수치이다. 유리 천장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저는 열여덟 살인 딸과 열네 살인 아들이 있습니다. 특히 딸아이를 키우면서 저는 제 나름의 방침을 정했습니다. 먼저 여성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의도적으로 여의사가 있는 병원에 데리고 갔으며, 남성이 지배하는 곳에서는 남성의 역할을 배우도록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 사회가 남성 중심이므로 남성을 이해하고 남성을 사랑해야만 그들과 조화롭게 살 수 있으며, 나아가 그들을 능가하는 여성이 될 수 있음도 가르쳤습니다." 이처럼 남성과 여성이 경쟁하는 상대가 아니라 화합하는 존재임도 배워야 한다. 보부아르는 『제2의 성』에서 '이 주어진 현실 세계를 자유가 지배하도록 하는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임무다. 이 숭고한 진리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남녀가 분명한 우애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남녀가 갈등이나 경쟁이 아니라 우애를 확립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여성 앞에 놓인 허들을 치워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육아제도나 여성 할당 제도와 같은 다양한 어퍼머티브 액션 차원의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2) 가정 내 성차별의 속담사례(1) 가부장 중심에 의한 여성차별ㅇ 여자의 예절은 말이 적어야 한다.ㅇ 아침에 여자와 말다툼을 하면 재수가 없다.ㅇ 아침에 여자 욕을 먹으면 재수가 없다.ㅇ 여자가 남자 다리나 허리를 넘으면 재수가 없다.ㅇ 여자가 남자 신을 밟으면 재수가 없다.ㅇ 여자가 남자 앞을 가로질러 가면 재수가 없다.ㅇ 여자가 문지방에 앉으면 재수가 없다.ㅇ 여자가 새벽에 오면 재수가 없다.ㅇ 여자가 울면 삼 년 재수가 없다.ㅇ 여자가 한숨을 자주 쉬면 되는 일도 안 된다.ㅇ 여자가 날뛰면 집안이 망한다.ㅇ 여자가 잔소리가 많으면 집안이 망한다.ㅇ 여편네 말.
    공통교양과목| 2017.12.28| 17페이지| 3,000원|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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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양학 중간과제물
    토양학o 과제유형 : (B) 형o 과 제 명 : B형 농촌진흥청 “흙토람” 사이트를 이용하여 관심 지역의 토양통에 대해 기술하시오.- 이하 과제 작성목차Ⅰ서론Ⅱ본론1. 토양에 대한 사전적 의미1) 토양의 의미2) 토양의 특성2. 우리나라의 토양1) 토양의 종류3. 관심지역 - 김해와 제주도-의 토양통에 대해 기술Ⅲ결론Ⅳ참고문헌Ⅰ서론토양통은 토양 분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토양 분류 단위이며 표툐를 제외한 심토의 특성이 유사한 페돈(pedon)을 모아 하나의 토양통으로 구성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국토는 좁으나 지형이 복잡하고 강우량이 많기 때문에 종류 또한 다양한 편이다. 토양의 특성은 모재의 종류 뿐만 아니라 환경의 영향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다. 토양 조사를 통하여 토양의 단면에 나타난 형태적 특징 또는 토양 생성에 관여한 인자들의 영향정도를 파악하여 이를 기준으로 토양을 분류하게 되는 것을 흙토람 사이트를 통하여 배워보려 한다.토양통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어 볼 지역으로 평소 관심있게 생각했던 지역인 김해지역과 제주를 선정하였다. 김해지역은 예로부터 넓은 평야를 바탕으로 높은 쌀 생산량을 가지고 있고 비옥한 땅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쌀 생산지이자 평야지역으로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어 선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몇 없는 화산지대로 다른 지역과 다른 특이성을 발견해 보고자 선정하게 되었다. 이에 두 지역을 흙토람 사이트를 통해 조사해보고 비교해보아 좀 더 토양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Ⅱ본론1. 토양에 대한 사전적 의미1) 토양의 의미토양이란 지구나 달의 표면에 퇴적되어 있는 물질로 흙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토양이란 암석이 물리·화학적, 그리고 생물학적인 작용을 받아 부스러지고 분해된 물질로서 지각의 가장 바깥을 덮고 있는 쇄설성 물질을 총칭한다. 그러나 토양은 단순히 암석이 풍화만을 받아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와 수분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토양 내에서는 각종 작용이 끊임탄소와 완만하게 작용하여 이들의 화학결합이 풀려서 용액에 녹거나 새로운 침전물(주로 점토광물)을 생성하여 더욱 안정한 생성물을 만드는 전위상(轉位相)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이 토양의 정의는 각 분야의 관점에 따라서 다르지만 1차적인 정의는 토양이 생명현상의 근원이 되므로 우선 인간의 의 ·식 ·주 생활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실존적인 면에서의 정의는 토양이 3상계(三相系)이다. 대부분의 토양에서는 고체상(固體相)은 광물질 입자로 되어 있고, 이들 입자 사이에는 틈이 있어서 기체와 액체가 점유하고 있다. 액체상(液體相)은 주로 강수(降水)이며, 토양입자 표면에 흡착되어 수막(水膜)을 형성(토양입자와 물 사이의 정전기인력에 의한다)하여 미세한 틈을 점유하고 있다. 큰 틈에는 토양이 물에 의해서 포화되어 있지 않는 한, 공기가 들어 있어, 대기와 서로 가스교환을 한다.토양에는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이들의 호흡과 뿌리의 호흡에 의해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으로, 산소는 토양 중으로 확산된다. 작물재배 ·잔디 ·정원 토양의 바람직한 3상분포는 고체상 45 %, 유기물 5 %, 물과 공기는 각각 25 % 정도가 좋다. 모든 자연토양이 이와 같은 분포율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온실 ·비닐하우스 재배토양은 인공적으로 위와 같은 비율이 되도록 표토 ·모래 ·유기물을 혼합해서 사용한다.농림업을 비롯하여 건축 ·도로 ·운동장 ·골프 코스 ·목장 ·저수지 ·토중배관 ·하수처리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는 토양의 공통적인 중요 인자로서 통기성(通氣性) ·보수력(保水力) ·배수(排水) 등을 들 수 있으며, 농림업 분야에서는 이 밖에 토양의 화학성도 중요시한다. 통기성 ·보수력 ·배수는 토양의 물리적 성질로서, 이들 인자는 토성(土性) ·토양구조 ·토양입단(土壤粒團)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진다.토양을 척박하게 하는 토양침식도 이들 인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농림업에서 식물생육에 필요한 조건은 다음 여섯 가지, 즉 빛, 산소, 물, 온도, 적당량의 양분,요한 것의 하나는 광물질의 입경조성이다. 토양은 암석이 풍화작용을 받아 부서져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암석과 토성 간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 나라의 간대토양은 편마암, 석회암, 화산암 등 철분을 많이 함유한 염기성 암석이 오랜 기간 동안 풍화되어 형성되었다. 우리나라에는 화강암이 넓게 분포한다. 화강암은 조정질 암석으로 화강암 지역의 토양은 석영 모래가 많이 섞인 사질토양으로 배수는 양호하나 척박하고 산성을 띤다. 또한 화강암 지역에 악산이 잘 형성되는 것은 풍화작용을 받아 떨어져 나오는 모래가 빗물에 잘 유실되기 때문이다. 편마암이나 편암 지역에는 점토질 토양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이들 암석은 미정질 암석으로 산지에서는 토양이 제자리에 머무르지 못하고 사면 아래로 이동하기 때문에 암편이 많이 섞인다. 이러한 토양을 암쇄토(岩碎土)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산지의 토양을 대표한다. 삼척·단양 등의 조선계 석회암 지역에는 적색토가 발달되어 있으나 이를 테라로사라고 해야 하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다. 테라로사는 석회암의 불순물이 잔류하여 이루어진 점토질토양으로서 철분이 산화되어 적색을 띤다. 적색토라고 하면 성대토양의 적색토와 혼동되고 지중해성 기후 지역의 석회암 지대에 발달하는 적색토에 대한 고유 명사인 테라로사를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제주도와 울릉도의 토양은 화산회를 모재로 하여 형성된 화산회토로 이루어졌으며 일반적으로 토양층이 얇다. 이는 울릉도의 성인봉을 중심으로 분포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제주도에 분포하고 있다. 이들 토양은 짙은 암갈색 혹은 흑색이며 염기의 세탈이 쉽게 일어나는 특성을 갖고 있다.2) 성대토양성대토양은 구릉지와 같이 기복이 완만하고 배수가 양호한 곳에 발달하며 그 특색은 A층, B층, C층 등으로 구분되는 토양단면에 의해 결정된다. 여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풍부한 중부지방과 남부 지방의 토양은 갈색삼림토이고 개마고원을 중심으로 한 북부 지방의 토양은 포드졸토이다. 지리산이나 한라산 지역에는 삼림토가 발달한이나 강가에 분포하는 토양으로 선상지에 분포하는 토양은 하천변에 분포하는 토양에 비해 운반거리가 짧고 경사도 비교적 있는 편으로 급류에 의하여 퇴적되므로 각력, 점토 및 실트가 혼재된 토양이 생성되는 반면 하천변에 분포된 토양은 완만한 하천의 흐름에 의해 퇴적되고 운반거리가 길어 거친 모래보다는 세사 및 실트 함량이 많다.5) 염류토염류토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간척지에 발달하는 토양이고 큰 하천의 하구 및 감조 구간과 간척지 등에 분포한다. 또한 함염지하수위가 높고 각 층위의 함염량이 많은 곳에 발달한다. 간척 사업을 한 후에 보통 5~10년이 걸려 염분이 빠져 나가면 농경이 가능한데 이 토양은 영양 염류가 많아 비옥하고 쉽게 산성화되지 않아 농경에 매우 유리하다.6) 회색토회색토는 우리나라 전역의 평지 및 곡간지의 저지에 분포하며 지하수 혹은 장기 침수에 의한 물의 영향을 받아 생성된 토양이다. 그러나 물의 영향을 받아 생성된 유기질토양은 회색토에서 제외된다. 보통 글라이토 또는 g층으로 표시되며 산화철이 환원작용을 받아 회색을 띠는 것을 말하며 반점을 가진 토양도 포함된다. 토양 조건은 습한 상태에서 발달된 토양으로 표토는 얇고 유기물 함량은 중간 정도이다.7) 적황색토낮은 구릉지, 산록 및 하안단구에 분포하는 토양은 대부분 적황색토이며 이들 토양의 특성은 표토는 유기물이 약간 함유되어 토색은 암황갈색, 암갈색, 또는 갈색을 띤다. 대부분의 토양이 점토의 기계적인 작용으로 표토보다 심토가 세립질이고 토성의 범위도 넓어 사양토에서 식토까지 나타난다. 이들 토양의 유기질 함량이 낮은 이유는 식생이 빈약하고 유기질이 씻겨나가는 등의 침식에 기인한다. 적황색토는 토양생성인자 중 모재와 지형보다는 기후와 식생의 영향을 크게 받아 생성된 토양이다.8) 산악토일명 암쇄토라고 하는 것으로 경사가 급하고 험준한 산악지에 분포하는 것으로 토심이 깊지 않고 발달 정도가 약한 표토와 기반암으로 된 토양을 말한다. 이들 토양은 식생이 약하고 침식이 심하여 표토는 담색을 띠며 표토하의 토양통에 대해 기술1) 김해김해통(金海統: GIMHAE SERIES)김해통은 미사식양질계회색토로서 미농무성의 새로운 분류방법에 의하면 fine silty, mixed, acid, mesic family of Fluvaquentic Endoaquepts에 속한다. 이 토양의 표토는 회갈색의 미사질식양토이고 심토는 매우 강한 산성인 회갈색의 미사질식양토로서 40-70cm 사이에 현저한 황색 또는 갈색의 반문이 많으며 기층은 암회색의 미사질식양토 혹은 미사질양토로서 반문이 적다. 토양반응은 습할 때는 중성에 가까우며 풍건시 전층을 통해서 매우 강한 산성이다. 이 토양은 하해혼성 충적층을 모재로 한 토양으로 평탄지에 분포한다.대표토양의 단면김해 미사질식양토 (김해군 토양단면 번호 4)? 표토1(Ap1) - 0-12cm 회색 (5Y 5/1)의 미사질양토로서 현저한 진갈색 (7.5YR5/6)의 반문이 적고 토양구조는 없음 ; 반습시 푸슬푸슬하고 점착성 및 가소성은 보통임 : 벼뿌리가 많고 층계는 평면상이며 확연함 ; pH6.2.? 표토2(Ap2) - 12-26cm 회색 내지 회갈색(10YR5/1.5)의 미사질식양토로서 현저한 암적색(2.5YR 3/6), 황적색(5YR 5/8)반문이 있고 혼합색은 갈색 또는 회갈색(10YR 5/2.5)이며 발달도가 약한 판상구조임 ; 반습시 단단하고 점착성 및 가소성은 보통이고 공극이 많으며 층계는 평면상으로서 명료함 ; pH4.7.? 심토1(BAg) - 26-41cm 회색 내지 회갈색(10YR 5/1.5)의 미사질식양토로서 현저한 암적갈색(5YR 3/4), 황색(10YR 7/5)반문이 있고 발달도가 약한 대 각주상구조임 ; 반습시 단단하고 점착성 및 가소성은 보통이며 층계는 평면상으로서 명료함 ; pH4.5.? 심토2(Bg) - 41-70cm 암회색(5YN 4/)의 미사질식양토로서 현저한 담갈색 내지 황색(10YR 7/5)의 반문이 적고 토양구조는 상층과 동일함 ; 점착성 및 가소성은 보통이고 층계는 평면상으로서 명료함 ; pH4.5
    농학과| 2017.12.28| 17페이지| 3,000원| 조회(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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