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ocolat ]♥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주제라세 할스트롬 감독,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카톨릭 규율을 중요시 여겼던 1950년대 프랑스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이 영화에 나오는 ?초콜릿?은 ?기존의 것을 지키려는 보수적 의지와 그에 맞서 변화에 개방된 삶을 영위하려는 자유 의지의 싸움?을 묘사한다. 결국 후자의 승리로써 인간의 자유와 욕망을 긍정한 작품이다. 그리하여 이 영화는 초콜릿을 통해 마을 공동체 전체가 변화하는 모습을 포착한다.♥ 종교적으로의 의미종교는 종교사회학적으로 사회를 통제할 수 있는 유력한 세력이자 이데올로기라 본다. 또 종교란 모든 신자들에 의해 형성되는 도덕 공동체이며, 이는 종교를 도덕 공동체로 보는 것은 종교가 강제적이고 의무적인 성격을 지닌 채 사회의 모든 멤버들에 의해 공유되고 추종되고 있기 때문이다.영화 초콜릿에 등장하는 프랑스의 마을 역시 레너드 백작에 의해서 이러한 종교적인 사회통제가 드러난다. 마을의 모든 사람은 주일에 검은 옷을 입고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려야 되는 규범이 있고, 금욕적이고 보수적인 생활이 강요된다. 이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숨이 막힌다. 분명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 열심이고 근면성실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사람들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거나 행동방식이 다른 사람들을 악하다고 규정짓는다. 또한 서로를 인정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앙과 대립한다. 특히 강독시간을 통해 비앙을 모함하고 마을 사람들로부터 그녀를 괴리시키려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한다.나는 이것을 이렇게 해석하고 싶다. 그들의 종교적 의례를 통해 마을 사람들의 결속과 그들의 기존 행위 규범을 재확인하고 강화시키려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종교적 의례는 응집적 기능을 수행하여 사람들을 모으며, 그들의 공통된 결속을 재확인 시키고,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한다고 한다.? 비앙 vs 시장(종교적 관점)종교에서는 신자들이 종교를 신성시하고 성스럽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전통과 과거와의 연속성을 존중해야만 한다대를 이어 가족과 전통 성실함과 겸손, 절제 등의 보수적 가치를 강제하고 마을사람들은 그것에 순응하고 복종한다. 비앙이 시장의 폭압적 배척과 모함에 못 견뎌 다짐하듯 말하는 ?이 싸움은 시장의 권위와 초콜릿가게 사이의 성전이야.?라는 대사는 마을의 종교적 가치가 정당화해온 시장의 기득 권력과 계층우위에 대한 비앙의 도전, 종교적 가치가 유지해 온 마을의 보수적 사회구조에 대한 비앙의 도전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주민들 스스로 선택하고 받아들인 것으로 간주됐던 원칙과 규율이 실은 외부로부터 주입되었고, 그것이 내면화를 통해 공고해진 것임이 드러나면서 영화는 서서히 결말로 향해 간다. 레너드 시장이 비앙에게 전면전을 선포하지만 이미 초콜릿의 달콤함을 맛본 주민들에게 그의 권위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비앙의 가게에 침투하여 초콜릿을 몽땅 부숴버리고자 했던 그 자신마저 우연히 입에 들어간 초콜릿 파편을 맛보고 새 사람으로 거듭남으로써 영화는 유쾌하고 행복하게 종결된다.? 변동의 주체, 비앙의 구원영화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비앙이 마을사회에 나타나 갈등하고 용인되며 정착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에서 이교도인 비앙은 이 사순절 기간에 마을 사람들을 일종의 구원해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비앙은?남편과의 성생활을 잊어버린 촌부, 남편에게 매 맞는 노예주부 조세핀, 손자로부터 격리된 할머니 아르망드, 죽은 지 수십 년 된 남편의 상복을 여전히 입고 있는 할머니 그리고 그녀를 남몰래 좋아하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할아버지까지?구원한다. 영화초반에 보이는 그들의 이미지는, 감정이 메마르고 속박에 뒤틀린 비인간적인 모습이었다. 그녀들은 비앙의 영혼에 감화 받아 본성을 되찾으면서 화사한 미소와 옷차림과 자신감으로 빛나게 된다.그러나 비앙의 구원은 단지 마을 내에 소외받았던 몇몇 이들을 구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그러나 그것이 비앙이 가져온 일탈성이 강력했기 때문이라고만 설명할 수는 없다. 비앙이 가져온 변화는 지속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사회구조 속지 몇 년이 되었는데도 부끄러워 자신조차 속여야만 했던 시장? 이라는 마을의 잠재된 일탈적 존재들이다. 그들의 일탈 행위는 견고한 기독교적 보수성에 가려져 발현되지 않았을 뿐 존재했고 그 고름을 터뜨려준 계기가 된 것이 비앙일 뿐이었다.♥ 인물 파악? 비 앙비앙은 이 영화에서 새로운 사고방식과 변동을 불러오는 사람이다. 마을의 분위기나 불문율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인간 대 인간으로, 마음속 깊은 감정으로만 접근하는 비앙은 북풍이 불어오면 어디론가 떠나는 집시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았다. 이천년 전부터 내려온 그녀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아름답고 맛있는 초콜릿을 만들고, 사람들의 상태나 취향에 맞는 초콜릿을 맛보게 한다. 그녀의 초콜릿을 맛본 사람들은 경계심을 풀고 일상사에 묶여 눌러왔던 감정을 떠올리게 된다.나는 이런 비앙이 마치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치료사’ 같다고 생각했다. 비앙의 가게엔 손자를 그리워하며 혼자 사는 외로운 할머니나 부부간의 애정도 없이 무덤덤하게 살아온 여인, 강아지와 살아가는 홀아비, 폭행하는 남편과 사느라 도벽이 생긴 여인 같은 삼류의 사람들이 모여 든다. 이들은 비앙의 가게에서 따뜻한 코코아와 초콜릿을 먹는다. 그러나 그들이 더 좋아했던 것은 초콜릿이기 보다는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비앙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비앙의 가게라는 공간에서야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점점 변해 간다.또한 비앙은 마을사람들에게 구성원으로서 환영받진 못했지만, 그래도 자신다움을 잃지 않는다. 나는 이러한 모습에서 큰 매력을 느꼈고,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 레너드 백작영화에 등장하는 레너드 백작은 가톨릭적 규범을 마을에 뿌리내리고 지켜지게 한 백작가문의 출신의 시장이다. 그는 사순절 내내 금식을 하고 마을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한다. 성실, 겸손, 절제가 생활신조인 그는, 사순절을 더럽히는 달콤한 초콜릿과 경건함을 무너뜨리는 비앙에게 적대감을 느낀다. 그는 갓 부임한 젊은 신부의 강론을 손수 써주고, 마을의 모든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십시오." 끼니마다 빵과 버터를 바라보며 자신의 욕망과 감정을 눌렀던 그는, 부활절을 위해 마련한 초콜릿(자신이 그토록 경계하고 두려워했던)을 실컷 먹은 후에야 자유로워진다.비앙을 몰아내려고 하는 레너드 백작은 영화에서 약간은 희화화해서 묘사된 것 같다. 그가 나쁘다고 생각되기 보다는 ‘귀여운 악인’의 모습을 연상했던 것 같다. 단지, 너무 심하게 보수적인 사람이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을 뿐이다. 영화 후반에 조세핀의 남편 세지가 불을 냈을 때에도 백작은 불같이 화를 내고 세지를 추방한다. 이에서도 나타나듯이 백작은 마냥 악인이라기보다는 순진한 면모를 갖은 사람이다. 이 면모는 백작이 아내가 떠난 상처를 안고 있으면서 돌아오리라 믿고 기다리는 모습, 캐롤린에게 마음이 있으면서도 쉽게 표현하지 않는 모습에서도 나타난다. 그에게도 아픔이 있고 사랑이 있지만, 그것들을 철저하게 억압하고 표현하지 않은 채 살아가는 것이다.결말에서의 레너드 백작에서의 모습 또한 우스꽝스럽다. 그는 초콜릿 파티를 준비하는 비앙에게 격분해, 몰래 비앙의 가게로 쳐들어간다. 백작은 초콜릿 파티를 위해 만들어져 쌓아진 초콜릿을 부수다가 초콜릿 맛을 보게 되고 정신없이 먹으며 울다 웃다 지쳐 쓰러진다. 그 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 나간다.보수주의라는 것이 레너드백작에 빗대어 표현되어진다. 보수주의가 절대적으로 군림하는 사회는 외적으로는 타자에 대한 배제와 폭력을 일삼고, 내적으로는 불안과 초조 속에 생기와 창의력을 옥죈다. 레너드 백작의 주민들은 개개인의 자유가 무시당하며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 영화에서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자주 언급한다. 초반부에서도 이곳은 조금 이상하다고 한다. 때로는 잘못된 것을 눈감아 버리기도 하고, 자신과 조금 다르면 배척한다. 조세핀도 자신이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것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다.? 아르망디 할머니아르망디 할머니는 마을사람들과 그녀를 이어주던 상징적인 인물이다. 비앙이 힘들 때 기댈 수 있었고, 마을사람들에게 한화를 내며 내심 서운해 하고 있었는데, 손자와의 관계가 회복된 것이다. 그렇기에 더 비앙을 이해하며 도와주었던 것 같다. 할머니는 비앙에게, 또 비앙은 할머니께 서로 도움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조세핀조세핀은 비앙으로 인해, 가장 많은 변화를 한 인물이다. 처음에는 미친 사람의 모습으로 나와 사람들의 물건을 종종 훔치곤 했다. 그러나 그녀는 미친 게 아니라 단지 남편의 억압과 폭력에 지쳐있었다.비앙의 도움으로 남편의 폭력에서 벗어나고, 비앙과 함께 초콜릿을 만들며 새로운 자신의 삶을 찾아 나간다. 후반부 조세핀의 모습은 처음의 볼품없던 모습과는 동떨어져 있어 보인다. 집시들과 춤추고, 초콜릿을 준비하는 조세핀은 정말이지 매력적이다.동시에 조세핀 또한 비앙을 지지해 주는 존재가 된다. 결정적으로 마지막 장면에서 비앙이 떠나려 하자 그녀가 떠나지 않도록 도와준다. 조세핀이 없었다면, 비앙은 다시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났을 것이다. 그리고 그 떠남은 자유로워 보이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쫓김이나, 채워지지 않는 것에 오는 불안감, 슬픔이 반영된 것이었을 것이다. 그 고리를 끊게 해주고, 비로소 마을에 정착하게 해준 것이다.나는 조세핀의 연기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매트릭스에서 나온 인물과 동일인물이라니. 아직도 놀랍다.? 루배를 타고 다니면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집시이다. 이 마을에서는 이들을 반기지 않는다. 이 때 비앙만은 그렇지 않았다. 그렇게 그들은 서로 친밀해지고 사랑에 빠진다. 루는 비앙과의 짧은 사랑을 뒤로하고 다시 떠돌아다닌다. 그러나 후에 루는 비앙의 초콜릿가게 고장 난 문을 구실로 다시 돌아온다. 이 결말이 나에게는 너무 기쁘다.? 아눅비앙을 따라 이 곳 저 곳 다니는 비앙의 딸이다. 아눅은 떠돌아 다니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아눅이 정착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생활에 질려 스스로의 운명에 반항하는 모습은, 비앙 조차도 사회에 동화되기를, 구원받기를 바라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화의 색상이 영화에서 독특했던 점은 감독이 색상으는다.
◆ 제목 : 경쾌한 비트 안의 Dream girl◆ 곡명 : Dream girl기능적 음악-1-◆ 곡의 개요 :° 가수 : 샤이니° 발매일 : 2013년 2월° 음반 제작사 : (주)KMP홀딩스° 장르 : Acid Electro Funk° 작곡 : 신혁, DK, Jordan Kyle, Ross Lara, Dave cook° 편곡 : 신현, Jordan Kyle, Ross Lara, TC Spitfire° 작사 : 전간디° 감상한 음악의 출처 : www.melon.com★ 음악 요소와 정서(감정)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여자를 찾아 헤매는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매일 밤 사랑을 속삭이고 사라져 버리는 아름다운 여인에 대한 심정이 빠른 비트의 신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담겨있다.[리듬]빠른 템포를 사용하여 상당히 속도감 있다.밝고 통통 튀는 듯한 리듬 패턴과 반복되는 메인 리듬이 특징이다. 두 번째와 네 번째에 강박인 o◎o◎ 형태의 시원스런 업비트가 눈에 띄고 박의 하위분할이 비교적 많아 리드미컬 하다. 이런 리듬과 비트의 음악에 정신을 맡기고 있으면 자율신경계가 흥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비트에 맞춰 호흡과 맥박이 빨라진다. 정기적 리듬 신호를 통해 쾌활해지고 신이 난다.[멜로디]멜로디는 전체적으로 날렵하다. 사비 멜로디는 마치 팝스럽게 느껴진다. 멜로디의 긴장감이 잘 유지되고 있어서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후렴구는 두 마디에 걸친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Baby, 모두 꿈인 걸 알지만…”에서 시작하여 반복이 나타나는데 이 부분에서 좀 더 폭발력을 느낄 수 있었다.음역이 하이라이트에서 넓어진다. ‘Dream girl'이라는 가상의 여인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 감정이 최고조에 도달하는 부분이다. 이 때 치고 나오는 랩은 더욱 곡을 다이내믹 하게 만든다. 꿈 속에서 아무리 붙잡아도 떠나는 여인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이 잘 표현된다.[형식/스타일/화성]앨범 정보에 'Acid Electro Funk' 장르라 명명되어 있다. 일렉스토닉스+댄스가 섞인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펑키함을 강조한 강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이루어져 있다.악보를 확인하니 반복적으로 화성이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m-C-D 또는 E-C-D) 짧은 악상 여러 개를 이어 붙이며 달려 나가는 전개이다.무엇보다도 펑키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쿵쾅쿵쾅 울려 퍼지면서 사람들의 고요했던 심리 상태를 깨고 흥겨워 지는 것을 돕는다.[음색(목소리와 악기)](보컬)샤이니 전 멤버의 음색이 모두 고르게 매력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개별 파트 후에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화성 중심으로 쌓아 다섯 명이 동시에 치고 나온다. 화성 배치가 고르고 잘 어우러진다. 또, 코러스가 폭넓고 요란하다.(악기)다양한 연주/이펙트를 트랙 여러 겹에 늘어놓고 겹쳐가며 만든 곡이다. 뒤에 깔리는 베이스가 다른 일렉트로닉 음악에 비해 듣기 좋게 들린다. 그 덕에 베이스 기타 음이라든지, 중간에 포인트로 튀는 악기들, 위에 올려진 멤버들 목소리가 소란스럽지 않고 깔끔하게 들린다. 안정적이게 꽉 차있는 느낌이다. 꽤 두드러지게 믹스된 기타도 한 몫 한다.전체적으로 폭발적인 곡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악기에서 이러한 에너지를 극대화 시킨다. 베이스 기타가 자극을 유도하고 랩과 보컬로 동적인 변화를 유도하며 흥분되는 에너지를 표출하고 있다. 신나는 리듬과 비트에 빠져 음악을 듣고 즐기다 보면 청자 또한 내제되어 있는 감정을 표출 하게 되는 것 같다. 보컬에서 밀고 당기는 맛이 더 착착 감긴다.전체적으로 경쾌한 멜로디, 빠른 리듬, 임팩트 있는 보컬과 일렉트로닉이 어우러져 정서를 한껏 자극 시킨다.◆ 제목 : 조정치가 주는 마음의 위안◆ 곡명 : 위로(앨범 유작 중)◆ 곡의 개요 :o 작사, 작곡, 프로듀싱, 노래 : 조정치o 발매일 2013.01.30,o 음반제작사 CJ E&Mo 음악의 출처 : www.melon.com★ 음악 요소와 정서(감정)전체적으로 담담하고 느리게 전개되어 진정된다. 절제되고 담백한 조정치의 보컬과 기타 연주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