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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웬 가계도 분석
    나의 3세대 이상의 가계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나는 20대 중반의 여성으로 아이들을 가리키고 있는 교사이다. 나는 언니와 여동생이 있다. 언니는 결혼을 해서 알콩 달콩 결혼 생활을 잘 하고 있고 나에게는 어린 남자 조카가 한명 있다. 여동생은 학생이고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이다. 나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아버지와 가정주부의 어머니가 있다. 아버지는 성격이 자상하고 딸들 중 특히 나를 가장 예뻐하신다. 어머니는 애교가 많으시고 소녀 같은 분이시다. 항상 나에게 지혜롭게 살기를 원하기고 솔직하게 살아가는 현명한 아이가 되기를 희망하신다. 아버지의 아버지, 즉 우리 할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의 어머니인 할머니도 살아계신다. 할아버지는 젊으실 때 미군부대 출신으로 내가 여직 살아가면서 우리 할아버지만큼 멋진 분을 본 적이 없다. 온화한 성격에 웃음도 많으시고 할머니 그리고 우리 가족을 아끼고 배려해 주시는 마음 덕분에 우리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리고 나도 이렇게 잘 지내는 것 같다. 할머니는 고집스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손녀들에게 만큼은 하하 호호 웃음으로 대해주신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부산에 살고 계셔서 1년에 한번 정도는 찾아뵙고 있다.Bowen은 자아의 통합정도와 자신이나 타인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불안이나 정서적 긴장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였다. 두 사람의 관계체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상호간에 상충된 욕구가 있을 때 관계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했다. 가족구조 안에서 두 사람간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은 가족의 다른 구성원을 두 사람의 상호작용 체계로 끌어들여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보았다.삼각관계 기능의 형태는 모든 정서체계와 같아 자아분화 정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삼각관계 형태는 좀 더 심하고, 관계가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삼각관계 형태는 좀 더 심하고, 관계가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삼각관계 형태는 좀 더 강하다. 두 사람의 정서체계는 긴장이 없을 때는 안정되지만 불안이 증가하면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세 사람보다 더 큰 체계는 계속해서 상호 얽혀있는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한다. 이 때 지적 체계와 정서적 체계가 융합되기 쉽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불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하고 제 삼자와의 의존적 관계를 통해 불안을 극복하려고 한다. Bowen은 가족들이 삼각관계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을 가족치료의 목표로 한다.그러나 가족의 불안이 계속 증가하거나 지속될 때 해결방법으로서 가족구조 밖의 사회체계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삼각관계를 l용하여 가족 내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실제로 가족의 긴장이 외부 사람의 도움으로 제거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이와 유사하게 삼각관계를 치료 상황에서 사용하기도 한다.Boxen은 삼각관계를 가장 불안정한 관계체계로 보았으며, 실제로 삼각관계가 일시적으로 불안이나 긴장,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삼각관계는 가족의 정서체계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지만 삼각관계는 가족의 정서체계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어 증상을 나타나게 한다고 주장하였다.다음으로 Boxen의 분화이론을 살펴보면 Boxen은 분화를 ‘타인으로부터의 자기분리’와 ‘감정과 정서를 지적 체계인 사고에 의해 적절하게 통제하고 분별하는 능력의 정도’로 구분한다. 분화란 개인의 감정과 사고 사이의 기능적인 차이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들의 자율성을 잃지 않고 정서적인 친밀감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사고와 감정이 융합된 상태의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정서적 반응에 좌우되기 쉽고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에도 역기능적으로 반응 하는 경향이 있다. 자아분화가 되지 못한 사람은 감정적이며 타인의 감정보다 자신의 감정에 더 민감하며 융통성이 없고 자신을 위해서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의지한다. 또한 미분화된 가족자아의 상태로 감정이 혼란되어 있어 자율적인 정체감을 가지지 못한다. 감정조절의 문제와 관련하여 분화가 낮은 사람과 분화가 높은 사람으로 나눌 수 있으며 분화가 높은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며 쉽게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고 분화가 낮은 사람은 외부의 자극에 쉽게 반응하며 화를 잘 내고 큰소리를 치며 물건을 부수는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이런 행동이 지적 사고에 의해 통제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은 감정과 사고의 구별이 어려우며, 객관적 사고를 하기 어렵다. 자아분화란 개인이 사고와 정서를 분리시킬 수 있는 능력 뿐 아니라 정서적 성숙과 자기가 태어난 가정으로부터 개별화된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Boxen은 자아를 진짜 자아와 가짜 자아 두 가지 형태로 나누었는데 진짜 자아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서 변화되지 않는 특성이며 가짜 자아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쉽게 변하는 특성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진짜 자아 비율이 높을수록 분화 수준이 높아지고 가짜 자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분화 수준은 낮아진다. 이러한 분화 수준의 개념을 보웬은 기본적 수준과 기능적 수준으로 설명하였다. 기본적 수준의 분화는 출생가족으로부터 어린 시절에 형성된 자아를 통해 이루어지며 한번 일정한 수준의 분화가 이루어지면 환경의 변화에도 잘 변화하지 않는다.
    교육학| 2013.02.20| 3페이지| 1,000원| 조회(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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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복지론-우리나라 복지정책 예시 분석
    막연하게 가족 복지라는 과목을 생각하면 복지론 이라는 이 단어 때문인지 왠지 학문적인 이론이 많아서 어려울 것 같지만 쉽게 생각 해 보면 가족복지는 가족생활을 보호 및 강화하며, 가족의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정부와 민간기관이 제공하는 사회적 서비스를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에 가족복지가 이루어지고 있을 텐데 어떠한 복지가족 복지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을까? 과제를 통해 궁금해진 나는 인터넷을 검색하여 기사를 찾아보았다.첫 번째 기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경북도, 저소득 한 부모 가족...자립학교 운영 기사입력 2012-08-13 15:22[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13∼15일 2박3일 동안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도내 저소득 한 부모가족 120세대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부모가족 자립학교 ‘화기 애애 여름캠프’를 개최 중이다.이번 캠프는 한 부모가족의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전문가 특강, 가족 간의 긍정적 소통과 친밀감 향상을 위한 가족지도 만들기, 가족 사랑의 밤, 미니올림픽, 가족편지 쓰기, 자녀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 등으로 진행된다.한 부모가족 자립학교 수료자는 가구당 200만원씩 모두 2억400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제공한다.자립지원금은 한 부모 근로능력 향상과 자립자활을 위한 계획서에 의해 지급되고 계획서는 둘째날 자립자활을 위한 특강 ‘자립지원금을 통한 미래설계, 창업교육’ 시간에 참가 가족들이 전문가의 지도아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면서 작성한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가족 간의 정겨운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가 우리 가족이 더 화목해지고 특히, 자립계획서를 작성하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경북도 이순옥 여성정책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랑으로 자녀들을 보살피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한 부모가족들을 격려 한다”며 “한 부모가족들이 사랑과 배려로 더욱 행복해지고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부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회와 새살림봉사회 등 여성단체는 행사장을 찾아 참가가족들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참가세대들에게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저소득이면서 그중에서도 한 부모 가족을 위한 캠프가 개최되었다는 기사였다. 기사에서와 같이 한 부모 가족들이 자립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회에서 힘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캠프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더욱 더 열심히 살아가는 힘을 얻었으리라 생각이 든다.두 번째 기사는 역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겨울나기에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지원에 나선 광산구의 기사이다.광주 광산구, 어려운 이웃 겨울나기 지원(광주=뉴스1) 김호 기자 | 입력 2012.11.05 14:28:15 | 최종수정 2012.11.05 14:28:15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광주=뉴스1) 김호 기자(광주=뉴스1) 김호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어려운 형편으로 겨울나기에 고민중인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광산구는 가장의 갑작스런 실직이나 사망 등으로 생계 곤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가출, 행방불명, 질병, 부상, 실직, 휴·폐업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정을 위한 이번 사업의 대상은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경우다.4인 가족 기준 월 수입 224만3325원 이하, 동산·부동산 등 일반재산 1억3500만원 이하, 금융자산 300만원 이하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가구에는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생활비, 난방비 등의 명목으로 현금이 지급된다. 상황에 따라 현물로도 지원된다. 한 가구당 1개월 지원이 원칙이지만 경우에 따라 최장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문의 (062)960-8398.kimho@주 소득자가 사망하고, 실직하고 폐업의 이유 등에서 겨울나기의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생활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정책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여 우리나라도 아직은 살기 좋은 나라임이 틀림없는 것 같다.복지 정책 관련 마지막 기사를 나는 이 기사를 꼽았다.등록 : 2012.10.31 20:20 수정 : 2012.10.31 22:43스크랩 오류신고 이메일 프린트 facebook49 twitter12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닫기3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백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난 29일 아파트 화재로 중태에 빠진 박지우양과 장애를 지닌 남동생의 부모가 사흘째 의식을 찾지 못하는 딸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장애동생 구하려다 누나 의식불명화재 사흘째에도 회복 못해“국가 혜택에서 소외된 상태로 가족이 모두 떠맡아 생긴 비극” 시·LH, 전세금 등 잇단 도움뇌병변 1급 장애를 지닌 남동생(11) 곁엔 두살 위 누나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동생은 어려서부터 누나 박지우(13)양의 등에 업혀 지내왔다. 말을 하지도, 듣지도 못하는데다 대소변조차 홀로 해결하지 못하는 동생에게 누나는 삶을 기댈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였다. 3~4년 전부터는 스스로 걸을 수 있을 만큼 상태가 호전되긴 했지만 누나는 동생 곁을 비우지 않았다.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부모가 맞벌이를 해야 겨우 살아갈 수 있는 박양 가족에게, 동생의 돌봄은 누나 지우의 몫이었다. 지우는 ‘그런 동생을 자신이 돌봐야 할 존재’라는 걸 숙명처럼 받아들였는지 단 한 번도 불만을 내비치지 않았다.일반 중학교로 진학하라는 권유를 뿌리친 채 통학버스로 1시간 걸리는 특수학교에 동생 손을 잡고 오갔다. 남매만 남아 있던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14층 아파트에 화마가 닥친 것은 부모가 일터를 지키던 지난 29일 오후 6시5분께였다.경기도와 파주시가 월 120시간 활동지원 서비스와 장애아 가족 양육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예산이 워낙 적은데다 일부 금액을 자부담해야 한다는 조건 등으로 지우네 가족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사흘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고양시 일산백병원 중환자실 침대에 나란히 누운 남매를 지켜본 박양의 부모는 연신 “미안하다”며 눈물을 삼켰다. 하루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들의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와 희망의 끈을 붙잡고 있다.“지우네 가족의 비극은 모든 장애우 가족이 겪고 있는 문제들이 총체적으로 집약돼 나타난 것입니다.” 31일 오전 화재로 중태에 빠져 사흘째 의식을 되찾지 못한 남매가 입원한 일산백병원 중환자실을 찾은 장애자녀 부모들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일어난 사고를 안타까워했다.
    교육학| 2013.02.20| 3페이지| 1,000원| 조회(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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