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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대왕의 얼이 살아 숨쉬는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 역사박물관 견학 보고서
    정조대왕의 얼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수원수원, 생소한 도시이다. 수원이라고 하면 성균관대학교 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나에게 이번 기행은 ‘수원’이라는 도시와 정조대왕의 위대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2014년 11월 7일, 하늘은 푸르고 산은 울긋불긋하던 어느 날, 나는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들과 함께 수원을 점령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올 가을 마음 놓고 제대로 단풍놀이 한 번 하지 못한 나에게는 과제라기보다는 가을 소풍을 가는 느낌이었다.가장 먼저 향한 곳은 수원화성이었다. 수원역에서 약 10여분 버스를 타고 달리면 장안문에 도착할 수 있다. 장안문은 화성의 정문으로서 백성들이 영원토록 태평성대를 누린다는 뜻이다.이름조차 백성을 향한 정조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정조가 사도세자의 묘인 현륭원을 들릴 때, 그 긴 어가의 행렬이 바로 이 장안문을 통과하였다고 생각하니 짜릿했다. 우리는 바로 통합권을 구매하고 화성 성곽길에 올랐다. 그저 알록달록한 가을 풍경에 취해 의미 없이 수원화성을 걷고 있을 때, 할아버지 한 분이 우리에게 다가 오셨다. 그냥 지나치려던 찰나 할아버지께서 ‘그냥 걸으면 한옥마을 걷는 거랑 뭐가 달라’ 라는 말에 다시 뒤를 돌아 보았다. 바로 수원화성에서 일하고 계신 문화해설사분이셨다. 우리는 직접 제작하신 자료와 함께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을 다 듣고 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단 하나였다. ‘화성은 실로, 대단한 건축물이었다.’우리 학과 교수님께서는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다. ‘피라미드와 파나마 운하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필요했을지 생각하라’이 웅장한 성곽을 짓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필요했을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었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정조와 정약용 외 많은 실학자들과 노동자들의 땀과 정성이 모두 이 수원화성에 녹아 있었다.특히, 정조는 성곽을 짓기 위하여 전국의 건축명장을 모집하였고, 건축자들에게 노임을 지불하였다. 보통 국가에서 하는 건축사업이라면 임금이 제대로 안 나오기 마련이지만, 정조는 달랐다. 건축명장을 기록한 문서와 공역일수에 반일 분까지 세세하게 기록한 자료들을 보면서 정조의 꼼꼼하고 합리적인 정책에 다시 한 번 놀랐다. 더불어, 화성을 만들면서 화성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하여 ‘화성성역의궤’를 편찬하였다는 것도 놀라운 사실이었다.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신기한 구조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와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들을 쉽게 공격할 수 있는 ‘치’라는 구조가 많이 보였다. 또한, 주변을 감시하고 휴식을 취하며 군사지휘소 역할을 하던 각루와 화살을 쏘는 노대, 그리고 암문, 적대등의 방어시설물 등 발걸음을 한 발짝 뗄 때마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들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느낀 것은, 방어시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었다. 답사 후 왜 방어시설이 많을까에 대해 조사해 본 결과, 수원화성은 다른 성곽과 달리 평상시에 거주하는 읍성과 피난처로서의 산성을 따로 두지 않고, 읍성의 방어력을 강화시켰다고 한다. 더불어 성곽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포루 하나하나가 대포 발사 거리에 따라 다르게 만들어졌다.이렇게 화성은 세부적인 사항까지 면밀하게 시공되었으며, 견고하고 장엄한 하나의 큰 예술작품이었다.장안문에서 시작하여 화서문을 지나 포루, 서장대, 서이치등을 지나 팔달문에 도착했다. 팔달문은 남쪽에 있는 화성의 정문이다. 장안문과 같이 팔달문의 성문 바깥에는 반달모양의 옹성이 쌓아져 있었다. 팔달문은 다른 문보다 번화가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었다. 팔달문을 로타리 삼아 많은 차량들이 지나다니고 있었고, 주변에는 상권이 활성화 되어 있어 유동인구도 많은 지역이었다. 마치 광화문광장과 같았다. 복잡한 번화가 속 역사를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장소였지만, 한편으로는 유네스코에도 등재될 정도의 가치 높은 문화재가 제대로 보존 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약 2시간이면 수원화성을 다 둘러볼 수 있었다. 즐겨 보았던 MBC 드라마 ‘이산’과 몇 달 전 개봉하였던 영화 ‘역린’ 등 나는 ‘정조’에 대한 미디어 컨텐츠를 많이 보고 자랐다. 미디어가 나에게 만들어 준 정조의 이미지는 ‘민중을 위한 리더’, ‘혁신적인 리더’, ‘죽음에 늘 불안해하던 한 나라의 왕’ 이었다. 그런데 이번 수원 화성을 다녀오고 내가 느낀 정조의 이미지는 리더, 왕이라는 타이틀 앞에 ‘효자’였다.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의 능을 배봉산에서 화성으로 모셔오고 그 지역을 하나의 신도시로 만들만큼 그는 극진한 효자였던 것이다.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아버지가 뒤주에 갇혀 죽는 모습을 보았으니, 아버지에 대한 애착이 심했던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특히, 정조대왕은 선친의 묘를 1년에 1~2회 참배하였고, 부모은중경으로 효행교육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화성 행궁에서 진행하였다고 한다.팔달문 광장을 지나 우리는 화성 내부에 위치한 화성 행궁으로 향했다. 화성 행궁은 정조가 화성행차를 할 때, 임시로 거처하던 곳이다. 정조는 재위 24년간 총 66회의 행행을 했으며, 그 중 반 이상이 사도세자의 묘인 현륭원을 찾아 화성행궁에서 머물렀다.화성 행궁은 처음부터 별도의 독립된 건물로 일시에 건축된 것이 아니라, 행궁과 수원부 신읍치의 관아건물을 확장, 증축하는 가운데 조성되었다. 화성 행궁에는 문서의 기록 및 수령을 하던 서리청부터 시작하여 건물들이 일렬로 나열되어 있다. 특히, 정조의 수원행차가 머물던 가장 중요한 곳이 바로 ‘봉수당’이다. 봉수당에서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열기도 하였다.건물에는 밀랍인형들이 세워져 있어 당시 어떤 일을 하던 건물인지, 어떤 사람들이 머물던 방인지에 대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 정당인 봉수당과 함께 정조의 침전이었던 장락당 또한 볼 수 있었다. 일제시대때 이 봉수당 자리에 의료기관이 자혜의원이 들어오면서 모든 것이 훼손되었고, 낙남헌만 남게 되었다. 현재는 일부분 복원된 상태라고 한다. 화성행궁의 1차 복원은 화성행궁과 화성 성곽이 갖고 있는 역사적 존재와 위상을 확인하는 데도 필요했지만, 지역적 정체성의 확립과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이라는 차원에서도 미복원된 성곽을 하루 빨리 복원시켰으면 좋겠다.화성행궁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무예24기 공연’ 이 펼쳐진다고 하여 잠시 가던 길을 멈추었다. 무예 24기는 정조의 명을 받은 실학자 이덕무, 박제가와 무예의 달인 백동수가 조선 전통의 무예와 중국, 일본의 우수한 무예를 적극 수용하여 만든 에 수록된 실제 무예로, 화성에 주둔했던 정조대왕 시대 조선의 최정예부대인 장용영 외영군사들이 익혔던 24가지의 실전 무예들이었다. 실제로 시범을 보이는 사람들의 무예 실력이 대단해 살짝 놀랐다.화성행궁을 다 보고 수원의 심장이라고 볼 수 있는 화성행궁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화성 행궁은 첫째로, 화성 성곽과 함께 정조의 집념어린 화성 경영의 행정적 중심공간이었다. 물론 첫 시작은 아버지를 위한 효의 차원이었지만, 단순히 효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정조가 지향하고자 했던 개혁왕정과 왕권강화의 의지, 문운융성의 실상이 담긴 건축물이었다.두 번째로, 화성행궁은 정조가 원행할 때에는 숙소와 행사 장소로 이용되었지만, 평상시에는 수원부사 또는 화성부유수가 집무하는 행정 관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즉, 이 곳은 정조의 별장이라는 개념보다는 백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었다. 문, 무과 별시를 비롯해 빈민에 대한 친림사미 등의 행사도 진행되었다.마지막으로, 화성 행궁은 조선 후기에 영건된 대표적인 왕궁 건축물로서 건축사, 과학사, 문화사적 측면에서도 정조시대의 건축, 과학기술, 문화 수준과 그 역량을 살펴보는 데 좋은 자료가 되어주고 있다.이런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화성 행궁을 뒤로하고 우리는 지금까지 본 것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정리를 위해 수원화성 박물관을 찾았다.수원 화성 박물관은 화성행궁과 멀지 않았다. 걸어서 10분 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었으며, 박물관 마당에서 가장 먼저 우리를 반긴 것은 거중기였다. 화성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정약용이며, 정약용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거중기이다.거중기는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무거운 물건을 올릴 수 있는 장치로, 위 아래 각각 4개의 도르래를 연결한 후 그 끈을 물레에 감아 당기는 것이다. TV에서만 봤지, 실제 거중기의 모형은 처음 봐 굉장히 신기했다.박물관 내부로 들어가니 ‘농업개혁의 산실’이라는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었다. 우리는 특별전시실부터 관람하기 시작했다. 정조가 수원을 신도시로 만들려고 건설 공사가 한창이던 1794년 여름, 가뭄으로 전국에 큰 흉년이 들자 정조는 화성성역 공사를 잠시 중지시키고 화성유수부에 만석거 등 농업기반시설을 조성하여 백성들이 마음 놓고 농사를 지을 수 있고, 국영농장인 둔전에서 나온 소출로 화성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었다. 또한, 지속적으로 암행어사를 파견하여 농업생산의 전반을 지도하는 수령을 관리, 감독하였다. 이로써 수령의 악용을 막을 수 있었고, 국왕의 통치권 역시 높아졌다. 이렇게 정조는 어느 임금보다 농업 생산성을 안정시켰고, 증대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들을 많이 펼쳤다. 한 나라의 국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정조는 백성의 살림살이를 풍족하게 하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조의 사상은 지금도 많이 필요해 보인다. 우리나라 역시,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한 복지정책에 있어 조금 더 체계적인 방안을 내세워야 한다. 진정한 리더라면 구성원을 위한, 구성원의 기본적인 것부터 챙겨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특별실을 뒤로 하고 2층으로 올라가 본격적으로 화성에 대하여 알아보기 시작했다. 화성에서 문화해설사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신 내용들이 많이 나와 신기하면서도 한 번 더 복습하는 기분이 들었다. 할아버지께서 설명해 주신 내용이 훨씬 더 자세했지만, 박물관에서는 실제 그림과 당시 사용되던 물건들을 보면서 더 생동감 있게 기억할 수 있었다.
    인문/어학| 2015.05.19| 6페이지| 2,000원| 조회(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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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가산점제도 부활에 관한 토론(찬성)
    군가산점제도는 부활해야하는가?저는 군가산점제 부활에 대해 찬성합니다.현재 우리 나라 국방의 의무에 대한 법안으로서 우리나라 헌법에는 모든 국민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사실상 국방법에는 20세 이상 건장한 남성만이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는 징병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군대에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의무인데 왜 가산점을 주어야 하느냐는 물음에 의무적으로 꼭 가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가산점제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 가는 남성의 경우 대부분이 20세 초 때 가장 젊고 혈기 왕성한 나이에 신체적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등 기본 인간으로서의 지켜져야 할 권익 다수를 법적으로 제한당하는 것입니다. 2년간의 군 생활에 그들은 학업을 중단하고, 사회생활로부터 격리되어 군 제대 후 그 공백기를 보상해 줄 제도를 마련해 주어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들과의 경쟁에 있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 장애인, 여성, 혹은 군대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들에게 불평등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장애인이나 군대 신체 검사에 있어 4급이상으로 군대를 못 간 사람의 경우 따로 장애인을 위한 추가 점수가 마련되어 있는 회사들도 많고, 공무원 채용에 있어서도 장애인을 위한 전형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 늘어나고 있는 여성 군복무자에게도 가산점제도를 적용시킨다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 사병은 지원이 불가한데, 간호병 등 여성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군부대에 배치되어 군복무를 한 경우 이를 인정해주면 될 것이다. 이게 덧붙여 불평등의 문제를 들어 여성에게는 세금을 지게 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여성에게는 세금 추가 납세와 군복무 중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지만, 남성에게는 그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결국 이는 또 다른 불평등을 만들 것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반대측 의견 중 군대를 성의 기준으로 복무하는 것이 아닌 직무와 능률로서 복무해야 한다는 의견에 어느 정도 찬성합니다.또한, 군가산점제도는 사회문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군복무기피 현상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군가산점제도 하나 만으로 군복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사기를 복돋아 줄 수는 있습니다. 꼭 소수가 혜택을 받기 위해서 만든 제도이기 보다 다수가 이러한 제도를 통해 국가에 대해 또는 병역의 의무라는 것이 신성하고 따라서 국가가 병역한 사람들을 보호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는 과정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보상으로서 꼭 가산점제도가 아닌 경제적지원을 해주어도 되지 않겠냐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경제적 지원을 불가합니다. 한달에 10만원씩만 군인들의 월급을 올린다고 해도 1년에 5천억이라는 거금이 또 사용되어야 하고 분단국가로서 국방비가 많이 소모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비능률적인 일입니다.
    인문/어학| 2012.05.08| 1페이지| 1,000원| 조회(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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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직한 SNS 사용법에 대한 토의 보고서
    바람직한 SNS 사용법에 대한 토의정보를 근원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현재, Social Network Sevice의 준말인 SNS는 세상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SNS를 통해 넓은 인맥을 쌓으며,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수집합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과 정보의 신뢰성 하락, 가상인맥 집착증 등 많은 문제가 속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SNS를 바람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크게 정부적인 시행과 개인이 노력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정부적인 문제에 있어 우선, 아직 바르게 정착되지 않은 SNS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키기 위하여 바람직한 SNS 사용법에 대하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공익광고를 제작하며, 미래의 자원인 학생들을 위한 강연과 다양한 조기교육을 합니다.보다 현실적인 방안으로는 네티즌 수사대를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하는 것입니다. 현재 사이버 수사대는 국가적인 치안 문제 및 개인 문제에 있어서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다소 번거로운 점이 많습니다. 사이버 수사대보다는 일반인들이 쉽게 자신의 정보를 맡기고 수사를 진행해 줄 ‘네티즌 수사대’를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네티즌 수사대는 허구성 루머의 근원지를 파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며, 이에 따라 국가에서는 강력 대처 방안을 내야 합니다. 이에 관련된 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더 이상 ‘최진실, 정다빈 사건, 채선당 사건’과 같은 마녀사냥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또 다른 방법으로는 정보공유에 있어 상호보완성을 높일만한 방법으로 ‘트위터’와 같은 경우 ‘팔로우’, ‘맞팔로우’등과 같이 글쓴이와 독자를 연결하는 기능을 활성화 시키자는 것입니다. 특히, 대다수의 SNS가 전체공개글을 작성하여 많은 근거없는 소문들이 일파만파 퍼져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맞팔로우 수에 따라 점수제를 실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터넷 실명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한다면, 보다 바람직하게 SNS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문/어학| 2012.04.01| 1페이지| 1,000원| 조회(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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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평등 글짓기
    남녀가 아닌 능력으로!나는 양성평등이라는 말을 들으면 남녀 차별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남자가 우월하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감추기 위해 양성평등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억측까지 해본다.범인을 잡은 경찰이 여자이면 여경이라고 신문에 나오고,남자이면 경찰이라고 기사가 나온다.누군가 공로를 세워도 그 일을 한 사람이 남자이면 상관없지만 여자이면 꼭 앞에 ‘여’자가 붙는다.우리집은 딸만 두명이다.엄마께서는 늘‘너희들이 살 세상은 정말 양성 평등이 이루어 져서 더 이상 양성평등이라는 말이 없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다.어릴때는 그 말의 뜻을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자라면서 그 뜻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가령 학교에서도 공학인 경우에는 항상 남자 아이들이 앞 번호 이고,가끔 시골에서는 여자가 이른 아침 가게에 들어오면 기분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대부분의 할머니들은 남자 아이를 더 선호 한다.여자를 더 위해 달라거나 더 대우 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말 그대로 남자와 여자가 똑같이 대우 받는 양성 평등의 시대에 살고 싶다.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우주인 선발에서 최종적으로 떨어졌을 때 많은 누리꾼들은 우리나라의 남녀차별에 대해 갑론을박을 했었다. 나중에 고산씨가 제외되고 다시 이소연씨가 최종적으로 우주선에 탑승하게 되었을 때도 또 수많은 누리꾼들은 이번에는 역차별이라는 둥 여자가 할수 있겠냐는 둥 말이 많았다.우리 사회가 진정 양성 평등이 이루어진 사회라면 이런 불필요한 논쟁은 필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성에 따른 장, 단점은 있겠지만 그에 따른 차별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 한다.여자라서 안 되고 남자라서 안 되고가 아닌 그 사람의 능력에 따른 평가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 한다.트럭을 모는 여자, 가사 도우미를 하는 남자, 우주인 여자, 꽃꽂이 하는 남자 등 각자의 개성에 맞는 삶을 인정해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나는 여자라서 여자의 입장에서 양성평등을 생각해 보았지만,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남자도 차별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군대에서 고생하고 나왔는데 인정을 해주지 않을 때, 위험할 때는 남자가 앞에 나서야 한다는 생각, 남자는 힘이 세서 여자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 등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남자들이 안쓰럽기도 하다.
    인문/어학| 2012.04.01| 2페이지| 1,000원| 조회(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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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독후감 ( 과학 교과서,영화에 딴지 걸다를 읽고) 평가A+최고예요
    과학 교과서,영화에 딴지 걸다도서관에서 책을 찾다 특이한 제목에 빌리게 되었다. 중학교 2학년 때 과학 선생님께서 영화 레드 플래닛을 보여주시면서 하셨던 말이 생각났다. 영화에는 실제로 과학적으로 모순되는 장면들이 가끔씩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이 영화를 보며 찾아보라 하셨지만, 실제로 아리송하기도 하고, 모순된 부분을 찾기란 굉장히 어려웠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나에게 조금 특별하게 다가왔다.이 책은 이재진 작가가 쓴 책이다. 마치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은 말투에 읽기도 쉬웠고,글 중간중간에 해당 영화에 대한 설명도 깃들여져 있어 좀 더 흥미로웠다.우선 대단한 흥행을 이루었던 타이타닉에서도 과학적 모순점이 있었다. 첫 번째로는 -2℃정도 되는 얼음물에서 40분 이상 버텼다는 점이다. 실제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을 대상으로 사람이 저체온증으로 죽는데 걸리는 시간을 실험해 보았던 적이 있었는데,-1℃의 수온에서는 30분 이내 사망할 확률이 무려 90%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30분간이나 배 안을 도망다닌다.이것이 실제 상황이었다면 주인공들은 아마 차가운 얼음 물 속에서 헤엄을 치기는커녕 그렇게 오래 버틸 수도 없었을 것이다. 두 번째 모순은 엑스트라와 다르게 주인공의 시체만 가라앉았다는 것이다. 익사를 한 경우에는 폐에 물이 들어차면서 사람이 가라 앉을 수 있지만,주인공은 저체온증으로 죽은 것이기 때문에 바닷물의 밀도보다 시체의 밀도가 작아 시체가 바닷물 위로 떠야 한다.아마도 이 영화의 감독은 주인공의 죽음을 조금 더 강력하고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해 주인공의 시체가 가라앉도록 한 것 같다.그 다음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스파이더맨이었다.사실 책에 있던 영화는 거의 개봉시기가 오래전이서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영화도 꽤 있었지만,스파이더맨은 내가 굉장히 즐겨 보았던 영화중 하나였다.아마 스파이더맨에 과학적 모순점을 찾으라면 사람이 거미인간이 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 것이다.하지만 그렇게 모든 상황을 실제 과학과 접목시킨다면 스파이더맨과 같은 훌륭한 작품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그래도 조금 더 참신하게 영화를 바라보자면,스파이더맨의 작업복은 잘못되었다.거미는 원래 몸의 털을 이용한 벨크로 현상 때문에 벽면에 붙어있을 수 있다.하지만,스파이더맨의 옷은 특히 손과 발이 모두 덮여 있어 털이 벽면을 감싸기 힘들기 때문에 벽면에 붙어있을 수가 없다.이러한 대단한 모순이 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다.만약 그렇게 된다면 스파이더맨은 벽면을 쭉쭉 미끄러져 내려와야 할 텐데 상상만 해도 우스꽝스럽다.또 다른 모순은 스파이더맨이 악당들에게 거미줄을 발사해 움직이게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실제로 거미줄은 강철보다 10배나 강하고,유연성 또한 대단하다고 한다.하지만,거미줄이 거미의 항문에서 나올 때에는 액체상태이기 때문에 사람한명을 휘감을 정도의 1mm 두께의 거미줄이 굳는데는 무려 7시간이 걸린다.이렇다면 스파이더맨은 거미줄을 발사후 7시간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아주 큰 모순이 생긴다.따라서 스파이더맨의 줄타기 묘기 또한 커다란 모순이 되어 버려 조금 아쉽기도 하다.
    독후감/창작| 2011.05.25| 2페이지| 1,000원| 조회(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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